귀여우면서도 머리쓰는 게임! 개꿀

스테이지1 노멀 모두 클리어 해봤습니다. 나머지 스테이지도 클리어 하고 하드 모드도 클리어 해보고 글을 써야하는데 일단, 스테이지1 노멀 다 클리어 하고도 이 게임의 퍼즐이 어떤지 잘 알 거 같더군요.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주인공이라 애들과 같이 해도 정말 괜찮을 듯하네요. 생각보다 퍼즐이 어려우면서 괜찮아서 가끔 시간 떼우기나 애들이랑 하기 좋을 듯합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무료로 받았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더 하고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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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은근히 있는 퍼즐게임. 하지만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 많아서 추천하기엔 뭐하다.. 갯을때의 막 성취감이 별로 안느껴져서 비추천!

게임을 조금 진행해 봤지만 스테이지가 딱히 참신해지는 것 없이 그냥 점점 길어진다. 고역이라 관둠.

정말 너무, 너무 지루하다. 시간은 넘치도록 많고, 할 게임과 돈은 없는 사람애게는 추천할 수도 있겠다. 최소한 싸기는 하니까.

옛날에 오락실에서 하던 2D 스크롤 형식이지만, 폭력성이 없다는 점이 특이한 게임. 그래픽도 아주 밝고 화사하고, 폭력성도 없으니 애들이 해도 괜찮을 듯 함.

재밌는데 나이를 10살 이상 먹은 사람이 할 만한 게임은 좀 아닌 거 같네요. 머리 쓰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진짜 나름 싼맛에 구입 우리 아들 하라고 ,,, 이거 우리 아들 레벨이 아니다 ... 귀여움에 속으면 안된다 어렵다 ㅎㅎㅎㅎㅎ 퍼즐게임 좋아하시는 분 강추 자녀들을 위해 질른다(중학생 이하) 는 비추

병아리가 주인공인 퍼즐 게임. 2D 퍼즐 게임이지만 시간과 공간 이동을 잘 생각해야 하는 제법 머리를 써야 하는 퍼즐 게임이다. 다채롭고 깊이 있는 퍼즐을 원한다면 추천해 볼만 하다. 가벼운 게임을 찾는 사람이라면 다른 게임을 선택하자.

이건 걍 폰버젼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악 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