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큐브들이 부딪치거나 떨어지지 않고 미친듯이 굴러 골인점에 들어가야 하는 게임 일단 게임이 시점은 중심점을 기준으로 일정 거리에서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리저리 확인해야하는 게임의 특성상 시점의 제한은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욕이 튀어나올 수 있게 해준다. 복층 구조로 되어있으면 아랫층의 구조를 보기 힘들뿐더러 거기에 화살표를 놔야하는 경우에는 아 씨 뭐 어쩌라고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또 챌린지맵을 제외하고는 힌트가 있어 막힐경우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다. 문제는 힌트를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할시 뭔가 이득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힌트를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할경우 어떤 보상도 없는데다가, 힌트를 사용하는 횟수에 제한도 없다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해결하던것들도 좀만 막히면 힌트를 찾게 된다. [주관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쨋든 퍼즐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는 괜찮은 게임 같긴 하다만.... 퍼즐에 별로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사지 않길 추천하는 바이다.

블럭들이 이동하는 경로에 맞춰 화살표이동을 놓고 목표지점까지 도달하게 하는 퍼즐장르의 게임이다. 스테이지 구성은 난이도별로 존재하고 힌트가 존재해서 어렵다면 힌트를 통해 좀더 쉽게 풀어갈수가 있다. 나름 공간지각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분명 퍼즐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힌트때문에 좀 아쉬운 부분이 있을듯하고 퍼즐장르를 좋아하긴 하지만 어려워서 접근을 못했던 사람에겐 힌트때문에 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힌트의 제한이 없고, 그에따른 불이익이라던가 이익을 얻는 면이 없다는게 좀 아쉽다.

난이도가 매우 어려운 게임... 힌트가 없엇다면 다 못깻을꺼 같아요..

토키토리1도 그렇고 Two Tribes 제작사의 게임들은 정해진 답을 내야하며 퍼즐의 유연함이 좀 결여된 성향이 큽니다 그저 3d 퍼즐이라는데에 만족해야할듯 개인적으로는 사지 말라고 하고싶네요 도전과제 매니아는 인터넷에 가이드가 많으니 몇시간 버릴셈 치고 할인을 노려봐도 괜찮겠습니다

잠시 머리를 굴려보고싶다면 추천하는 게임. 간단한 조작과 네모난 게임 화면이 참으로 아기자기하다.

이거 의외로 심심할때하면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명작 퍼즐게임. 후반부 레벨 디자인이 지나치게 어려운 감이 있지만 순수하게 머리만 굴려서 할 수 있는 몇없는 게임이다. 퍼즐게임이 다 그렇지만 한번 끝을 보면 다시 할 필요성은 없다. 도전과제 중 하나가 랜덤성이 너무 강해서 1점 감점. 7/10.

와 너무 어려워요...... 힌트 무제한이라도 고난이도로 갈수록 시행착오가 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여름세일 망치로 두드려 0.24달러에 삿다. 이지 난이도는 좆밥인데 미디엄부터 존나 어렵다. 나 같이 사고능력이 떨어지는 잉간이라면 이지만 하고 때려 치우는것을 추천 6/10

머리를 굴리며 블럭을 지정된 곳으로 가게하는 두뇌게임! 머리쓰는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특히 포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ㅋㅋ)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내 능지가 딸림

돈이 아깝지않다. 5500원이라면 좀 고민해야하지만 난 870원인가에 샀다. 가끔 머리쓰고 싶을때나 정 할거없으면 한다. 브금도 좋고 퍼즐요소도 좋다.

-퍼즐을 풀면서 제작자들의 사악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그걸 역이용해서 더욱 사악한 퍼즐맵을 만들고 싶어지는 오기가 생기는 게임- 지금까지 봐온 퍼즐게임 중에서도 특이성이 있고, 어려우면서 재밌다고 생각된다. 이 게임은 보통의 퍼즐게임처럼 벽에 부딪히면 실패하거나 여러 물량을 단순히 같은 패턴으로 목적지까지 날라주는 것과는 다르다. 모든 네모블럭들은벽에 부딪히면 항상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전진하고, 각 네모블럭마다 속도를 달리하거나 서로 부딪치지않게 하는 속도조절을 해야할 필요가 있으며 맵의 구조는 단순하게 한층(2D) 구조가 아닌 복수층(3D)에, 텔레포트 까지 있으므로 맵을 이해하는 부분부터 복잡함이 생겨 이러한 RUSH만의 특징들이 타게임에 비해 퍼즐의 응용성과 창의성, 그리고 난이도를 높여준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어려운 퍼즐에 직면하게 되고 그것을 풀어낸 후에 네모블럭들이 목적지로 향해가는 것을 보면서 퍼즐안에 있는 함정, 응용력, 창의력을 보게되고 목적지로 가는 길을 잘도 이렇게 꼬아놨구나 하면서 감탄하게 된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퍼즐게임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갈수록 머리만 아파질테니 추천하지않으며 어려운 것에 도전하려는 사람, 업적을 달성하고자하는 끈기있는 사람, 어려운 수학문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머리굴리면서 하는 공간지각능력은 덤인 3d퍼즐게임 입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기는 한데, 단점으로 꼽자면 큐브가 몇개 굴러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매판 큐브의 속도가 같지 않습니다. 루트는 맞지만 쓸데없이 큐브끼리 부딫치는 것으로 난이도 상승은 정말 짜증납니다. 가끔 포탈위치가 제대로 보이지않아 쓸데없는 시행착오를 거쳐서 해야한다는것도 그지같아요.첼린져는 스트레스 받아서 못해먹겠네요 .

퍼즐을 좋아한다면 만족할만한 게임이에요.

5/10

시간 때우기에 좋네요 속도도 생각해야하고

큐브를 포탈로 인도하자! 서로 색이 다른 1종류 이상의 큐브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다양한 타일을 선물로 받아 이를 활용하죠. 화살표, 회전 전환, 에스컬레이터 등 타일을 배치하여 큐브가 동일한 색상의 포탈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면 되는 퍼즐 게임입니다. 큐브가 돌아가는 소리가 꽤나 재밌더군요.

레밍즈 따라한거라고 얕잡아 보다가 맨탈이?!?

킬링타임용 퍼즐게임 RUSH입니다. 머리 좀 굴리는거 좋아하시고 다 풀었을때의 그 성취감을 알고 말 그대로 딱 킬링타임용 입니다. 제 기준으로 스테이지별 난이도도 적당하고 스테이지수도 나름 괜찮게 있습니다. 아쉬운점을 고르자면... 각 난이도별로 나뉘어서 스테이지가 몇개씩 있고 그 스테이지를 플레이어 마음대로 선택해서 클리어할 수 있는데 문제는 스테이지에서도 난이도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차라리 단계별로 했으면 어땠을까...하지만 이것도 개인취향이니 나쁘게 생각한다기 보다는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일뿐 딱히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결론은 추천입니다. 퍼즐게임 좋아하시면 해보세요

정말 딱 550원값을 하는 게임 재미는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하기 힘들어 진다. 7/10

게임성은 있지만 오지게 어렵습니다. 후반부에 가서는 흥미를 잃고 공략을 보고 했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도전과제마저 몇 개 숨겨져 있기 때문에 완전 달성을 원한다면 검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뭔가 재미있게 즐긴 것 같기도 한데 왠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복잡해 보이는데 정말 복잡한 게임. 하지만 생각하다 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게임입니다.

Great game for puzzle maniac. I love this game.

상자들이 각 맞춰 이동하며 골인 지점에 착착착 들어갈 때 스테이지 달성의 쾌감이 느껴지는 퍼즐 게임입니다. 개별로 구매하기보다 가성비 좋은 Two Tribes Pack으로 꿀 빠세요.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잼따

미디엄에서부터 슬슬 막히는 자신을 보며 역시 저같이 머리 나쁜 사람은 퍼즐게임을 사면 안 된다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래픽도 깔끔하고 레벨 디자인도 재밌었고 글라도스 누님 목소리도 나오고 나름 잘 즐긴 것 같네요.

솔직히 하드모드는 플레이 하는데 무리가 많았음... 직접 해봤다기보다는 컴퓨터로 확률 계산해서 돌린느낌? 아직 다 안깨긴했지만.... 여튼..하드모드는 하다가 '이건 오버지...'싶은게 많았음

머리 나쁘면 힌트쓰고 오래 끌어야하는 게임

조작은 간단하며 잠시 머리좀 굴러쓰는 게임이며 누구나 즐길수는 있지..... 만! 머리를 쓰기가 싫은분들에겐 추천하기엔 아님. IQ게임 분야를 좋아하시면 추천해드립니다. 세일때 500원에 구입했는데 오히려 이득을 본거 같음.

간단한 킬링타임용 퍼즐게임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힌트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싶으면 그 때 힌트를 보면 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경우의 수를 잘 생각해야되는 퍼즐게임이므로 차분하고 끈질긴 분들께 추천합니다.

Simple but challenging and enjoyable puzzle game.

정육면체를 굴려서 지정된 곳으로 보내는 퍼즐게임입니다 초반에는 매우 쉬우나 후반에는 지나치게 어렵다는게 문제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손이 안가게되는 그런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