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 and the Blind Forest: Definitive Edition

"Ori and the Blind Forest"는 뛰어난 그래픽 연출과 함께 영웅이 될 운명을 지닌 어린 고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직접 손으로 그린 아트워크, 세심하게 그려낸 캐릭터의 움직임, 완전히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된 배경 음악, 그리고 Definitive Edition에는 수많은 새로운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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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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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플랫포머 #고퀄그래픽&BGM #어려운난이도
DEFINITIVE EDITION의 새로운 요소
• 다양한 신규 추가 콘텐츠: 새로운 지역, 새로운 비밀, 새로운 능력, 더 많은 스토리 장면, 복합적인 난이도 모드, 백트래킹 완벽 지원 등등!
• 완전히 새로운 두 개의 환경에서 Naru의 과거를 알아내십시오.
• 두 개의 강력한 새 능력을 마스터하십시오 – 대시 및 라이트 버스트.
• 새로운 비밀 지역을 찾아내고 정령의 우물 사이를 텔레포트하여 Nibel을 더 빠르게 돌아다니십시오.

Nibel 숲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거센 폭풍으로 각종 재해가 끊이지 않게 된 이후, Ori는 용기를 찾아 여행을 떠나고 어둠의 적과 맞서 Nibel 숲을 구해야 합니다. Moon Studios에서 제작한 액션 플랫포머 게임인 "Ori and the Blind Forest"는 뛰어난 그래픽 연출과 함께 영웅이 될 운명을 지닌 어린 고아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직접 손으로 그린 아트워크, 세심하게 그려낸 캐릭터의 움직임, 완전히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된 배경 음악, 그리고 Definitive Edition에는 수많은 새로운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Ori and the Blind Forest"에는 우리 모두가 마음에 간직한 사랑과 희생, 희망을 다루는 깊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7,300+

예측 매출

5,916,27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xbox.com/orid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집이최고야 오리와 눈먼 숲(Ori and the Blind Forest Definitive Edition)...

    3점 - 오픈크리틱: 88점 - 스팀: 압도적으로 긍정적 게임 소개 "Ori and the Blind Forest"는 뛰어난 그래픽... 그리고 Definitive Edition에는 수많은 새로운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스팀 게임 소개 페이지...

  • Boony's room 숲 (Ori and the Blind Forest: Definitive Edition) 플레이...

    * 게임 정보 * <Ori and the Blind Forest: Definitive Edition> - 출시일: 2016. 4. 28. - 정가: 20,900원 본인은 게임을... 메인 스토리와 관련한 것 말고는 딱히 가이드를 주지 않기 때문에 공략 없이 쌩으로 하면 초반엔 조금...

  • 기술이의 스킬랜드 Ori and the Blind Forest : Definitive Edition 리뷰

    http://blog.naver.com/physics1114/220701668636 번역해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 번쯤 해볼 만한 게임으로 추천드리는 Ori and the Blind Forest : Definitive Edition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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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3)

총 리뷰 수: 3964 긍정 피드백 수: 3778 부정 피드백 수: 186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예전에 오리와 도깨비불(후속작)을 먼저 플레이하고 최근에 눈먼숲도 할인하길래 해봤는데 굉장히 재밌게 했음 그래픽도 황홀하고 게임안에 있는 퍼즐도 지루하거나 많이 어려운건 없었음 개인적으로 할인할때 무조건 사라고 추천해주고 싶음 유일한 단점아닌 단점이라고 하면 약간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정도?(이걸 단점이라 해야하나)아무튼 만약 오리의 눈먼숲이랑 도깨비불 둘다 할인하고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사서 플레이 해보라고 말하고 싶음(정가에 살만 하냐 묻는다면 그건 조금 고민해봐야 할거 같음) 마지막으로 꿀팁을 주자면 후속작인 오리와 도꺠비불은 한글패치가 되어 있지만 이 오리와 눈먼숲은 한글패치가 안되있음 게임 설치하고 구글에 오리와 눈먼숲 한글패치 치면 유저가 만든 한글패치 나오니까 그거 쓰면됨(패치하는 법도 매우 쉬우니 영알못 이라면 무조건 한글패치를 하자)그리고 오리리와 눈먼숲을 사면 디피니티브 에디션이라고 같이 딸려 올텐데 디피니티브 에디션을 설치해서 플레이하면돰(디피니티브 에디션이 그래픽이나 여러가지 편의성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 생각하면됨)

  • 갓겜

  • 아아, 그래. 나는 오리를 사랑해.

  •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생각보다 악랄한 게임이지만,이 게임에 적응하고 나면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어 오리가 처한 상황에 따라 감정과 표현이 달라졌습니다. 뿌듯해하고, 당황하고, 놀라며, 격려하고, 응원하기 까지.. 특히 게임의 BGM은 대단하다고 느껴지는데 게임의 분위기에 어울려서일까 더욱 몰입이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아름다우면서도 힘들었고, 그럼에도 감동적인 이야기었습니다. 값진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초 마을이야! 오리! 오스트리아의 [i]'Moon Studios'[/i]의 첫 작품이자 역동적인 캐릭터, 웅장한 배경과 음악으로 크나큰 완성도로 완벽함을 보여준 플랫폼 메트로배니아 게임, [i]'오리와 눈먼 숲(Ori and the Blind Forest)'[/i] 입니다. 폭풍우 속에서 영혼의 나무로부터 떨어져 나온 한 가닥 빛 속에서 나타난 오리(Ori)를 나루(Naru)가 거두며, 이 둘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원인 모를 이유로 숲이 시들어가며 먹을 것이 사라지게 되면서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오리는 정령 사인(Sein)을 만나 모험을 떠납니다. 첫 작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이 게임은 캐릭터의 부드러우며 역동적인 움직임이 플레이어를 놀라게 하며, 배경의 웅장함과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은 마치 명화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메트로배니아 진행 방식으로 오픈 월드같이 느껴지며 숨겨진 곳을 찾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퍼즐을 풀어 찾는 것은 플레이어에게 시원한 쾌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진행하게 되면서 배우는 패랑 기술은 적의 공격을 역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퍼즐을 푸는 것에도 응용 할 수 있었기에 당시 발매일(2015년)을 고려하여 본다면 참신하며 놀라운 방식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무엇보다 즐기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렵게 하고 싶다면 하드모드와 하루살이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지만 그저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쉬움으로 진행하여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하루살이 난이도를 선택하면 오로지 하나의 목숨으로 죽게 된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본인의 능력을 시험하기에 하루살이 난이도를 선택한다면 고통스러울 수도 있지만 클리어하였을 때의 성취감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30번 정도 죽었을 때부터 세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그럼에도, 어떻게든 클리어하였습니다...) 64% 오리(1.2) 세트 할인, 4,410원 / [spoiler]피지컬게임[/spoiler]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87290/Ori_and_the_Blind_Forest_Definitive_Edition/?curator_clanid=37856651 도전과제 100% 완료 2023년 08월 20일 22.0시간

  • 그닥

  • 스토리 갓겜 그래픽 갓겜 모션 갓겜 보스전 망겜 조작 망겜 세이브 망겜 플레이 망겜 진짜 딱 겉모습만 예쁜?

  • ★★★★★ 그래픽이랑 OST가 끝내주는 메트로배니아 지형지물 이용하는 보스전이 스피디하고 재미있음!

  •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엿어......

  • 할로우나이트 하니까 추천해줘서 해봤습니다 비슷하지는 않았지만 재밌었어요 차이점: 분위기 밝음, 전투보다 플랫포머 중심, 이동기술이 더 다양하고 재밌음, 파고들 요소 적음

  • 이제 1챕터 정도의 이야기가 끝난 것 같은데, 왜 사놓고 미루고 있었나 후회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메트로배니아.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에게 감사를...

  • 오리에는 감동이 있다

  • 좋은 노래가 나올땐 보스전이구나

  • 인디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그래픽, 근본 넘치는 플랫포머 디자인, 적절한 조작감 그리고 긴박한 연출 등 다른 게임들이 쉽사리 따라할 수 없는 멋진 특징들이 가득한 훌륭한 게임이다.

  • 처음엔 좀 루즈해도 하면할수록 재미있고 플레이타임도 반나절정도면 깰수있어서 좋음 단점은 왔던길을 계속 왔다갔다 반복해야 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경험치 구체(?)는 미리 안먹고 가면 나중에 스킬 필요할때 부족할 수 있으니 꼭 먹고 지나가는걸 추천, 그리고 난이도는 어렵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몇번 반복하면 깰 수 있음 이제 오리와 도깨비불 하러 갑니다ㅎㅎ

  • 정말 잘만든 메트로베니아 그래픽이랑 사운드만으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수준이라 그 안에서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즐거워짐. 그걸 활용한 역대급 연출은 한번 경험하면 잊을수가 없음 난이도가 좀 어렵지만 뽕맛을 한번 보면 여러번 죽어도 계속 다시 시도하게 만들어줌. 꼭 세이브 잊지말고 자주 하고, 세이브를 통째로 날릴수도 있으니 반드시 안전한 곳에서 세이브할것 대중적이라기엔 약간은 어려운 난이도(다크소울급까지는 아니라고 봄)와 수동 세이브 시스템, 전투가 단조로운게 그나마 단점인데 이걸 모두 보완한 2편은 그야말로 완전무결한 갓겜이 되어 버림

  • 눈물이 흐를 정도로 감동적인 아트, 연출, 사운드. 난이도도 적당히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고, 메트로베니아 게임 중에서도 액션성이 상당히 높은 게임. 재미 측면에서나, 영상매체로서나 완성도가 높다. 매우 강력 추천

  • 플랫포머게임 처음해봣는데 솔직히 처음하면 엄청 어려움 ㅠㅠ 보통모드에서 쉬움모드로 바꿔서 진행햇는데도 적응하는데 오래걸렷어요 한국어 지원이 안되서 언어 다운받아서 하는것도 좀 번거로웠구 길찾기도 너무 불친절....ㅠㅠ 가고싶은곳잇엇는데 계속 안가져서 공략 보니까 다른 스킬잇어야 하는 경우 다반사.... 후반 가면 체력도 늘고 여러가지 스킬배워서 어느정도 할만햇숨!! 2탄도 햇는데 2탄은 1탄보다 더 쉬워요 만약 저처럼 1탄하다가 너무 어려우면 2탄부터 하는것도 추천해드림 1탄보다 2탄이 스토리도 더 탄탄해서 전 2탄이 넘 재미있었어욤

  •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그래픽 == □ 개아름다움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개후짐 ;; == 사운드 == □ 개황홀함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개귀갱 ;;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본인 1060) □ 가정용 컴 □ 노트북 □ 지뢰찾기용 컴 == 한글화 == □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유아용 수준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개후짐 □ 없음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쓰레기임 □ 핵 폐기물 수준

  • 그래픽 좋고 OST 좋고 액션 좋고 연출 좋음. 유튜브로만 볼때는 긴소나무 파트 연출 , OST 다 좋아서 오오 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리트 몇십번 박은듯 ㅋㅋ 시리즈 처음하는거 치고 몰입도 잘되고 집중 잘됐음. 후속작 할땐 난이도 더 올리고 해도 문제 없을듯.

  • 잘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한편 본 느낌 -그래픽이나 연출, 음악의 완성도가 매우 높고 몰입도도 좋음 -난이도는 매트로베니아, 플랫포머 장르에 익숙하다면 별 어려움 없이 깰 수 있음 -맵이 치밀하게 짜여있어서 길찾기도 쉬운 편이고 지도도 매우 친절함 -전투의 비중이 낮고 점프 컨트롤과 퍼즐의 비중이 높음 갓겜이라 불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 연출+브금이 약간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보는 느낌이 있어요. 근데 내가 직접 주인공을 움직여야되는 온라인 게임만 하다 싱글플레이는 거의 안 해서 이게 어느정도의 퀄리티인지 잘 가늠이 안가는데 적어도 어느부분에서도 못만들었다는 생각이 든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스토리는 딱히 특별한거 없고 게임이 많이 어렵다던데 까먹지만 않는다면 언제 어디서든 세이브를 할 수 있고 계속 트라이하면 무조건 깨는 난이도라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어렵진 않은거 같네요. 가장 오래걸린 구간도 10분정도 걸림 앤딩 보고 평가 쓰면서 생각해보니 노가다 같은 중독성이 있는 게임도 아닌데 게임 하는 내내 루즈한 적도 없었고 계속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한 거 보면 분명 잘 만든 게임인거 같습니다.

  • 진짜 정말 훌륭한 게임이었음.그래픽도 괜찮았다고 생각함.스토리도 정말 만족스러웠고 이건 개인 취향차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어느 스킬을 해금해야 겜하기가 편해지고 그게 없으면 걍 통과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능력치 강화 구슬(?)들도 챙겨야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짐.이건 뭐 나쁘지는 않았는데 몹 잡고 렙업하는것도 힘들어서 좀 힘들긴 했음. 하지만 훌륭한 게임이라는 생각은 변함 없음. 정말 좋은 겜이니 한번 해보는걸 추천

  • This is a game about restoring the forest. Unlike original version, it allows to choose difficulty and move from the well to another well. The story is good and ,I think, more polished. The graphic, quality, and ost are all great. I really enjoyed it. 숲을 다시 회복시키면 되는 게임입니다. 오리지널과 다르게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고 우물에서 우물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스토리는 좋고 좀 더 다듬어진것 같아요. 그래픽, 퀄리티, 배경음악도 다 좋았어요.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 "뛰어난 예술성과 감동적인 이야기" 게임의 시각적 요소는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각각의 화면은 마치 그림책 처럼 아름답고 디테일이 풍부하며, 이로운 음악과 조화를 이룬다. 게임 세계는 생동감 있고 매혹적이며, 플레이어를 마법에 빠지게 한다. 환상적인 오리의 비주얼은 아름다운 음악과 혼합되어 오프닝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게임 플레이는 깔끔하고 정교하게 디자인 되어있다. 오리의 움직임은 부드럽고 반응이 뛰어나며, 다양한 퍼즐과 플랫포머 요소들은 플레이어의 지적과 실력을 동시에 요구한다. 치명적인 단점은 업그레이드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듯 적은 전투 비중에 있다. 사실상 이동,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다. 게임의 진짜 매력은 감동적인 이야기에 있다. 오리의 여정은 플레이어들을 여러 감정의 파도에 몰아넣으며, 우정, 희생, 그리고 성장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감정적인 연출은 게임을 단순히 즐기는 것을 넘어서 우리의 내면을 감동시킨다.

  • 그래픽, 음악 좋고 난이도 높은 매트로배니아 낭만있음. 어린이용 다크소울이라는데 확실히 다크소울보단 쉽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긴소나무 클리어하고 생긴 뽕맛이 나를 엔딩까지 끌고갔다. 플레이한 지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긴소나무에서의 희열을 잊지 못했다. 그 부분만 너무 여러번 클리어해서 이제 그 감동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 재미도 있고 연출도 좋은데 깨느라 어렵고 빡쳐서 아름다운 영상 전개에 감동 먹는게 아니라 드디어 깼네 아오!!!!! 상태가 되어 조금 아쉬울 뿐인 갓겜 ~ !!

  • 힐링 되는 그래픽, 다양한 액션이 돋보였던 게임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길찾기와 퍼즐이 너무 어려워져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100% 수집이 아니라 단순 게임 진행을 위한 두 가지 요소가 상당히 까다롭다고 느껴졌습니다.

  • 저의 메트로배니아 장르에 입문게임이자 빠져든 계기가 이게임입니다. 화려한 그래픽, 재미있는 조작 난이도, 재미있는 스토리 명작이네요.

  • 추천은 하지만... 제겐 너무 어려운 게임입니다. 피지컬이 많이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예고편만 봤을땐 무슨 힐링 게임 같지만, 막상 해보면 피지컬 게임입니다. 나이 먹은 제겐 너무 힘드네요.

  • 배경이 굉장히 예쁘고 스토리 애니메이션 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능력을 단계적으로 얻어나가며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각종 능력들을 활용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시원한 타격감과 적당한 난이도 및 적절한 플레이 타임까지 정말 재밌게 클리어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각종 비하인드 씬을 보면서 게임을 만드는데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간 잘 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후속작도 꼭 플레이하겠습니다.

  • 착한 게임성에 그렇지 못한 조작, 그리고 그 조작으로 급격히 올라가는 난이도 게임 자체는 재밌어서 추천하고 싶지만, 손목 아픈 사람들에겐 지옥행 익스프레스 티켓 손목과 멘탈이 튼튼한 사람만 하세요

  • 게임과 잘 어우러지는 그래픽과 움직임, 연출, BGM 무엇하나 손색이 없습니다. 공식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지만 검색으로 한국어 패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해보세요. 왜 "명작이다, 예술이다, 갓겜이다." 라고 하는지 해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강력하게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진짜 개재밌다...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게임. 긴소 나무 탈출할 떄 감격하고 그 감정이 원동력이 되어 엔딩까지 쭉 봄. 재미+그래픽+음악+스토리 다 갖췄음. 라이브러리에 게임은 많은데 엔딩 본 몇 안되는 게임

  • 힐링은 초반 10분 그 후에는 킬링 하지만 어려움 난이도로 해야 겨우 할만해지는듯 다크소울류는 한판도 안해봤는데 오리는 재미있게 했다 적당하게 3일걸림

  • 아름답다 연출 짱 내가 경험한 최초의 플랫포머 게임 오리만의 느낌, 그 스타일이 좋음 난이도 선택이 가능해서 너무 고맙다 진짜로

  • 그래픽 goat인데길찾아가는게 joat임. 모션 쥰내 부드럽고 스킬들로 퍼즐푸는거 재밌음

  • 난이도 조절 쉬움으로 해도 의미가 없을정도로 너무 악랄한 난이도 용암지대 전까진 어떻게 공략글 보며 했는데 마지막챕터 용암지대는 즉사기도 많고 점프 잠깐 실수하면 가시에 찔려뒈지고 다시시작 머리아프고 스트레스 받는거 즐기는 M성향 아닌이상 솔직히 추천은 하고싶지 않음 합본 역대가 할인하길래 샀다가 고혈압 뇌출혈 올뻔한거 그냥 트레이너 써서 깸 심지어 무적치트를 써도 용암,레이저,강제탈출이벤트 같은데서는 즉사기라 한방컷 나올 정도로 악랄함

  • 명작이라는 평가를 많이 듣고 구매도 꽤 전에 했지만 왠지 이제야 클리어했다. 느낌은 메트로배니아(?)보다는 점프겜쪽이 맞지않나 싶다(...) 참고로 나는 점프게임을 싫어한다... 일단 화면 배경과 기물이 구분이 잘되지않고 기믹 댜부분이 일단 죽어보고 공략법을 파악하는 식인곳이 많다. 그런곳은 감점인데 일단 구성자체는 좋다. 피지컬 어느정도 되는 사람에게 추천. 그리고.. 엔딩봤는데 왜 도과완료가 안됐지.. 아거 들어가보니 마지막 탈출직전세이브가 되어있던데 다시한번 클리어해야하나;;;;

  • 그래픽 좋고, 음향 좋습니다. 어려운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쉬움~어려움 등 모드가 있어서 잘 못하고 좋아만 하는 사람들은 좀 많이 죽겠지만 그래도 오래 붙잡으면 깰수는 있습니다. 저도 612번 죽고 깼는데 저는 피없다 싶으면 다시 죽었어가지고 다른분들은 덜 죽을것입니다.

  •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했습니다. 다른 난이도에서도 해당하는 평가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래픽과 연출, 스토리는 굉장히 좋음. 강타를 이용한 시원한 플레이 구간도 많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그래픽과 별개로 가끔가다 나오는 배경과 헷갈리는 가시나 바닥이 조금 짜증나기도 하며, 길을 죽으면서 개척하는 점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당연히 어려움 난이도를 고르기도 했고, 원하는 곳에 세이브가 되기도 하기에 어느정도 감안이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뛰어내리거나 신뢰의 도약을 해야하는 구간도 꽤나 있으면서 그리하면 즉사하는 구간 또한 많으며, 맵에 배치되어있는 수많은 가시들로 인해 죽기가 굉장히 쉽고, 그로 인해 스토리와 별개로 게임 자체에 몰입이 안되는 듯한 경향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조작감이 너무 별로고 약간 달에서 점프 뛰고 물 속에서 움직이는 느낌이라 답답해요. ㅠ 스토리도 집중해서 보고 싶었지만 저는 고유명사가 많아서 그런지 이해가 어려웠어요.. 그리고 세이브 포인트가 좀 스트레스 받아요. 할로우 나이트를 먼저해서 그런가 게임하면서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 차라리 할로우 나이트를 하시는 걸 추천해요. 사놓고 미룬지 꽤 오래되서 환불이 안되는게 아쉽네요.

  • 9/10점 플랫포머 장르 GOAT 라인업중 하나. 아름다운 아트워크와 BGM은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 난이도가 살짝 있지만 하다 보면 손에 익어서 할만함 할인할 때 사면 가성비 최고 게임 추천함

  • 같은 장르인 할로우나이트와 비교하면서 리뷰하자면 그래픽: 할나는 2D라서 잘 보이는데 오리는 2.5D라서 잘 안 보인다. 화려함을 위해 직관성을 포기 한게임. 게임성: 할나는 전투가 70이라면 오리는 반대로 플랫폼이 70이다. 개인적으로 전투를 좋아하는 나는 불호다. 직관성: 할나는 2D라서 어디가 바닥이고 어디가 함정인지 잘 보인다. 하지만 오리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화려함을 위해 직관성을 포기한 게임이라서 맵 기믹이 안 보인다. 난이도: 할나는 대쉬, 벽타기, 스킬 이 3가지만 있어도 클리어는 할 수 있다. 오리는 스킬 하나만 없어도 맵이 방패병 마냥 넌 못지나간다를 시전한다. 체력 회복 같은 경우도 할나는 영혼조금만 있어도 회복할 수 있는데 오리는 체력이 2~3개씩 다는 주제에 회복에 제한이 있는 느낌이다. 공통점은 맵은 ㅈ같다는 것.

  • 어렵다. 근데 재밌게 어렵다. 마치 "맵다. 하지만 맛있게 맵다." 같은 느낌. 체감상 할로우 나이트보다는 쉬우나 결코 쉽지 않은 피지컬 게임. 난 패드로 깼는데 키마 또는 키보드로는 절대 못할거같다. 참고로 난 30대 후반을 앞둔 중반 나이의 게이머이며 이런 나도 보통 난이도 클리어를 하였다.(죽은횟수 400여번) 이 게임을 하기 전 과거의 나에게 이 게임의 구매를 추천하겠냐고 묻는다면 난 당연히 Yes다. 매력적인 캐릭터도 없고 배경에 몰입하기 어렵고 모르면 죽어야하는 억까 부분이 있어도 공중에서 발이 땅에 닿으면 안되는 강타 이동 액션 , 밑에서 끓어 올라오는 용암을 피해 쭉쭉 올라가야하는 긴박함, 타이밍 맞춰 통과해야하는 기민함까지. 즉, '손맛'이 매우 맛있는 게임이다. 수려한 그래픽과 고급진 음악. 그리고 취향에 맞는 메트로베니아 성격도 날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퍼즐게임도 좋아하는 내게 있어 약간의 퍼즐요소가 있는것도 묘미. 그래도 역시 난 빠르고 적절하게 손맛을 즐기는 액션이 좋다.(그래도 난이도 이건 선넘었지) 살짝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내 성격상 2회차는 할 맘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왜냐고? 망할 3종 스킬(강타, 대쉬, 다중도약)의 도파민에 중독되어 버려가지고 2회차 시작할때 어느거 하나 없으니까 도저히 할마음이 안들어서!!! 어려움 난이도도 깨보고 싶고 하루살이 챌린지도 하고싶은데 도저히 할마음이 안난다!!! 반대로 말하면 진짜 강타 배우는 순간 액션쾌감 던전앤오리 되는거임. 스팀 평가 중에 보면 이게임은 강타를 배우기 전과 배운 후로 나뉘어진다고 한걸 봤는데 다시금 생각날 정도로 맞는 말이다. 다른 난이도의 2회차를 하게끔 만드는 요소가 더 있으면 좋을거같다. 아 됐고 이제 도깨비불 하러감

  • 흠 잡을 것 없는 게임입니다.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다만, 아직도 이유를 못 찾았는데 왜 팅기는지 모르겠어요. 게임을 하다보면 이유없이 팅겨서 이 부분만 빼면 정말 완벽한 게임입니다. 재밌었습니다~ 정말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굿굿!

  • OST와 아트가 명품임 난이도는 어렵지만 못 깰 정도는 아님 트레일러를 보고 재밌다 생각했으면 무조건 구매하셈

  • 어려운 길찾기, 맵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시, 악랄한 몬스터 위치 하지만 이런 단점을 커버치는 환상적인 그래픽과 풍부한 ost 단순하지만 동화같은 스토리 갓겜

  • 똥손이고 소울게임 및 메트로베니아 등등 진짜 다 못하는편인데 노말한맛으로 1회차 무난하게클리어 가장 오래걸린 보스는 10트안에 잡은듯. 이게 어려우면 걍 이런류 게임 못한다고 봐야됨

  • 메트로배니아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점점가면서 BGM, 그래픽이 너무 좋아서 재미있었고 너무 명작이네요

  • ★★★★★ 그래픽, BGM, 스토리,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다. 단점이라면 초회차에 겪을 어려운 난이도와 길찾기 정도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요소들이 단점을 극복하고 계속해서 몰입하게 만든다.

  • 배경음악과 그래픽이 정말 좋고 특히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이지 난이도로 시작하면서 너무 쉬우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한게 무색하게 저같이 피지컬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딱적당히 어렵고 적당히 할만해서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저는 할인할 때 샀지만 정가로 사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게임이네요

  • Even though i played normal mode and it was quite hard, but it is worth it.

  • 보통 난이도 6시간만에 깨고 어려움으로 재도전 하는데 길이 기억이 안나서 한시간 내다버림

  •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할인때 샀습니다. 우선 이 게임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ㅎ 주관적 평가입니다. 판타지적 요소가 있어서 동화같은 스토리가 있는데 길진 않고, 유저들 말처럼 감동적인 요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크게 와닿진 않았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Hard로 두고 플레이했는데 어렵습니다 공략을 보지 않고 해보려했지만 일부 챕터는 공략을 봐버렸네요. 게임 내 모든 컨텐츠를 다 끝내지 않아도 엔딩을 보는게 가능에 플레이 타임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게임 내 모든 컨텐츠를 다 끝내려면 플레이 타임은 더 길어지고 길 찾기 등 지루한 요소가 남아있긴합니다. 게임을 20시간 넘게하고나니 OST는 익숙해져서 계속 맴돕니다 ㅎ 긍정적 평가지만 스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받을정도까진 아니지 않나...ㅎㅎ 그래도 재밌게 했어서 저도 다른분께 추천하고 싶네요~ㅋㅋ

  • 게임 진짜 어렵다.. 머리는 알지만 망할 손이 못따라가서 몇번을 뒤졌는지 셀수조차 없다.. 그래도 곧 엔딩인데 너무 괴로워서 일단 껏다ㅡㅡ..

  • 보통 난이도 클리어 완료. 한글패치 필수(수동). 전투보다 퍼즐이 훨씬 많음. 길찾다가 스트레스 받음.

  • 스토리 마지막 보스전에서 실수로 세이브 파일을 지워서 엔딩은 보지 못했지만 이 게임은 게임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역작입니다.

  • 동화 같은 그래픽에 매운맛 난이도...이건 마치 불닭맛 빼뻬로같은 맛...

  • 똥손이지만 쉬움 난이도로 엔딩 봄. 생각보다 어렵지만 재밌다. 산지 꽤 된 게임인데 이제야 엔딩을 봤다. 도전과제는 딱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여기서 더 어려운 난이도로는 못하겠다. 이제 2탄 하러 가야지.

  • 예상한 것:때깔좋은 할로우나이트/셀레스트 플레이한 것:때깔좋은 고양이마리오/IWBTG 장점: 캐릭터가 귀여움, 그래픽이 게임 장르 치고는 좋음, 음악이 웅장함, 메트로베니아 게임답게 숨겨진 요소 찾는 재미가 쏠쏠함, 스토리가 약간 감동적임, 단점: 프레임 드랍 빈번함, 세이브 시스템이 약간 그지같음(세이브 잘못하다 스폰킬돼서 첨부터 다시해야함), 공식 한글화 없어서 비공식 패치 깔기 귀찮, 그래픽이 너무 좋아 어디가 땅이고 어디가 배경이고 어디가 깨시인지 헷갈릴 때가 있음, 분량이 너무 짧음, 특정 부분에서 난이도 급발진함 총평: 그래픽은 좋은데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음... 갓겜까지는 아니고 살짝 무난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똥컨이라서 쉬움 모드도 너무 힘들었는데 엔딩은 봤네요 너무 재밌어요 이런 류의 게임은 잘 못 하는 편이라 엄청 많이 죽긴 했는데 그래도 계속 도전하면 깰 수는 있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에 던지지도 못할만큼 재밌어서 끝까지 깼어요,,,,

  • 내 인생의 첫 플랫포머 게임. 정말 재밌고 감동적인 게임... 노래도 훌륭

  • 갓겜 아트와 사운드로 눈과 귀를 호강시키며 힐링하고싶다? 적당한 난이도의 20시간대 분량짜리 가벼운 플랫포머 게임 바란다? -> 오리 하세요 난이도 적당하고, 아트사운드 좋고, 스토리나 테마 엄청 딥하지 않고(필드에 따라 어두운 필드도 존재하긴 함), UX 친절해서 스트레스 크게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힐링겜,,,

  • 다른 플렛폼으로 후속작 먼저 클리어하고 1편 하는데.. 훨씬 어려움 매운맛이지만 맛있게 맵고 퍼즐요소도 조금만 고민하면 풀수있는 정도라서 좋습니다.

  • 죽음 : 아 세이브 해둘껄 세이브 했는데 안죽음 : 아 마나 아낄껄 2편만큼 세이브 자주 못해서 죽으면 한참 뒤로가더라. 물론 안죽으면 이거만큼 갓겜이 없음.

  • 메트로바니아 플랫포머 수작. 다만 자잘한 버그와 수많은 광원효과 때문에 알아보기 힘든 그래픽 디자인은 흠으로 다가온다.

  • 도전과제 깨는맛이있고 몇번하면 조작도 익숙해져서 개재밌슴. 근데 재밌는거랑 별개로 한번엔딩보면 힘빠짐

  • 깰끔하고 몽환적이면서 아름다운색감의 그래픡과 적당한 난이도. 힐링게임같은 그래픽이지만 생각보다 액션요소가 있는 게임 그리고 오리? Duck? 고트

  • 원래 퍼즐게임을 싫어하는데 잘못 잡았다가 개고생함. 하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고생하면서도 즐거웠음.

  • 보통난이도 기준으로 쉽게 플레이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할로우나이트랑 비슷하면서 재밌네요 좀더 쉬운난이도에 분위기가 좀더 밝고 길찾기도 상대적으로 쉬운느낌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배경과 아름다운 이팩트들로 가득차있고 캐릭터의 조작감도 좋아서 재밌게했고 적당한 난이도로 1회차임에도 엔딩까지 금방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엔딩이후 만족하면 게임을 제거할 수 있지만 긴 플레이타임을 원한다면 짧게 느껴지실수도 있습니다. 자신있게 추천할수있는 몇안되는 게임중 하나.

  •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2탄부터 했는데 어느 천사님이 한글패치를 다운 가능하게 해주셔서 뒤늦게 플레이 해봤습니다 확실히 2탄 플레이 후 1탄을 해보니 어디가 많이 개선 되었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1탄도 한국어 지원되었으면 저처럼 뒤늦게 거꾸로 플레이 하지 않아도 되 좋을 것 같습니다 1탄때만 봤을때 장점은 역시 퀼리티나 스토리, 연출 등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2탄해보니 1탄이 많이 쉬웠네요..ㅎㅎ 단점은 키설정 불가, 빛 폭발로 터트릴 수 있는 꽃이 지도상 표시X + 터트려야 뒤늦게 빛이 지도상 표시 (화산에서만), 세이브 존에 가야만 텔레포트, 공략없이 진행하기 힘든 트랩 or 길 위치, 뒤늦게 지도 맵핑 등 있었네요 트랩/길위치 제외하면 2탄에서 개선되어 매우 좋지만 2탄은 열쇠돌 위치가 매우 아쉬운;;; 2탄때 깔끔하게 끝나긴했는데 그래도 3탄도 나오길 기원합니다

  • 게임성, 그래픽, 음악 최고입니다~!!! 너무너무 잘만든 게임이에요. 거의 예술. 꼭 사서 플레이 해보세요.

  • 게임의 아트와 음악이 정말 아릅답고, 스토리도 좋아요 대신 난이도는 꽤 있어서 정말 집중해서 했네요

  • 이 게임 재밌다. 그래픽 이쁘고 분위기 좋음 근데 한국어 지원 안해서 살짝 아쉬웠고 오래하면 눈 살짝 아픔 그래도 좋았다 굳

  • 난 이게임을하고 울거같았다. 이게임은 ㄹㅇ 전설이맞다. 내가 지금까지 한게임중 내기준으로 레이싱게임을 제외해서 역대급 1위임 한번씩 꼭해보셈 2편 바로설치한다.

  • 이거하고 쿠로 마망 팬이 됐어요. 어려움 쭉 달렸다. 인내의 숲 못깨는 나에겐 너무 가혹한 게임이다. 인내를 가지고 하도록 한다. 두 번째 메트로베니아였고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 입문으로 좋은거 같음.

  • 아름다운 배경과분위기 그리고 매력적인 브금까지 3박자가 모두 맞는 게임의예술 영역을 넘어선곳까지 도달한 게임. 그와 동시에 극한의난이도를 자랑한다.

  • 난이도는 높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영상미가 있는 게임. 꼭 1번쯤은 클리어까지 해보세요

  • 존나 어려운거같으면서도 반복하면 깰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 플래포머 좋아하는 사람이면 최고 부엉이가 무서워지는 게임

  • 예쁘고 몽환적인 분위기 근데 그게 전부 ★★★☆☆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관념을 철저히 부셔버린 게임 분명 분위기와 BGM은 너무 아름다운데 난이도가 아름답지 않다 허위매물에 속아 컨트롤이 미숙한 게이머들은 스팀라이브러리 구석에 쳐박히기 딱 좋다 솔직히 어렵다는 말이 주를 이루고있지만, 아주 어려운 편은 아니다 컨트롤이 익숙치않은 유저들도 제작자들의 친절한 레벨디자인과 개복치처럼 약한 주인공의 계속되는 죽음으로 나도모르게 컨트롤 실력이 알아서 늘게 된다 게임의 장점은 수려한 그래픽과 BGM이다. 밤에 불을 모두 끄고 모니터에 비춰지는 알록달록한 색체와 광활한 배경들 화려한 스킬들, 미적인 부분에 정말 신경을 쓴게 보인다 하지만 그게 끝이다. 개인적으로 이게임의 스토리는 있지만 기억에 남는게 없다 각 맵의 퀘스트를 클리어하는데 바쁘기도 하고, 쉽지않은 맵난이도에 정신이 팔려 스토리가 눈에 안들어온다 또한 너무 그래픽이 화려하다 보니 계속보면 너무 눈이 피로하다 개인적인 결론으로 딱한번만 하고 끝낼만한 게임 매트로베니아류 매니아가 아닌이상 한번 더 게임을 할 생각은 없다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게임을 그다지 안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솔직히 압도적 긍정적을 받을만한 수준은 아니다

  • 스킬이 다양해서 이동은 재밌지만, 역으로 중복되는 키가 많아서 움직임이 온전히 통제가 안될 때가 많다. 그리고 오브젝트의 가시성이 영 좋지 않음. 할만하지만 종합적으로 비추.

  • It's a real dog trash game. Why should I run away from the brink of drowning as soon as I revive the element of water? Why should I drown in the rising water as soon as I purify it? Why should I survive the cave collapse as soon as I revive the elements of the wind? Why should I fight for survival as soon as I purify the air? To save the forest and revive the light, I can handle defeating the enemy and going through difficulties. To do that, I can handle dying dozens of times. As long as I have a reasonable narrative reward and a sense of scenario accomplishment!!! But in this game, I'm dying from the elements I've revived. The ever-following shimmer gave no warning of these dangers and did not spout any regret and guilt at the danger I had suffered. Oh, my God!! Does it make sense that there's more dead to the elements I've revived than the purple monsters? Why should I die like a dog on the street to the water and wind I've revived? I can handle difficult manipulation and high difficulty. I can work on it and think about it more. By the way, whose brain is it that I'm dying from the elements I've revived? Does it mean that if we revive the warmth, we have to go through the crisis of burning to death this time? Do I have to go through the difficulties of being burned to death when I revive the light? Bringing the elements back to life by working through high difficulties, complex puzzles, and various obstacles should be rewarded. The game is "Huh?"? You did this? Then you'll have to tighten up?' It shouldn't be like this. In a game, a scenario should eventually be a prize. Don't you think you should throw fliers into a worse mud bath? I already know that even if I leave this evaluation, your producers won't even read it. But as a former consumer, I have no choice but to clarify what sense of accomplishment I could not have received in this scenario. So I'll leave you an evaluation that no one will ever read like this that I can.

  • 아니 적당히 어렵다길래 전투가 어렵겠거니 했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고 시간안에 지형지물 통과하고 그런게 있는데 나중가면 누르는키 많아져서 존내 햇갈림 아 ㅋㅋㅋㅋ

  • 마치 영화 같은 사운드와 그래픽 귀와 눈이 황홀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음

  • 14시간 플레이에 600번정도 죽음 난이도는 ㅅㅂ.. 약간 욕나올 정도였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었다

  • 비주얼과 사운드는 눈과 귀를 매료시켰고 수집요소와 게임플레이는 나를 자극시켰으며 스토리는 마음을 따사롭게 만들었다. -황홀하다-

  • 한편의 뮤지컬이라고 봐도 손색이 전혀없는 게임

  • 최근 했던 게임들 중 최고의 작품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배경음악이 굉장히 인상깊음

  • 최근 이런류의 게임이 재밌어서 하고있는데 오래전 나온게임임에도 조작감이나 영상미가 너무 좋아요

  • 난이도 조절 실패. 쉬움 난이도인데 타이밍 조금만 어긋나도 죽어서 한참 전부터 새로 해야함.

  • 반복적인 주입식 교육 점점 숙달되가는 나 자신을 보게됨 재밌네 그래도도

  • 정말 몽환적이고, 아름답다. 연출, 게임성 뭐 하나 깔게 없다.

  • 장엄한 세계 속 일어나는 유치하고도 화려한 그림들의 역동은 충분히 벅차오르게 하였다. The dynamic of childish yet colorful paintings in a majestic world fills the player with excitement. 추후 장문 리뷰글이 완성되면 댓글에 추가하겠습니다.

  • 할로우 나이트를 먼저 하고 오리와 눈먼숲을 함 멋진 게임이지만 할로우나이트가 더 재미있었다...

  • 순서 잘못해서 도깨비불하고 넘어왔는데.... 하 극혐이네

  • 플레이하면서 아름다움과 고통을 동시에 느끼지만 끄고 나면 아름다움만 기억 속에 남는다

  • 삼단점프 해금하기전에 군소나무 다시가면 갇히니까 조심하셈 이거때문에 2번깸 ㅅㅂ

  • 이 게임의 교훈 올뺴미가 죽어야 평화가 찾아온다

  • 브금이 진짜 좋은데 즐길 시간이 없음. 그게 제일 아쉬웠음. 언젠가 2편도 할 거임!

  • 할로우나이트를 기대했는데 ㅈㄴ흐느적거림 그냥 탐험이 좋으면 나쁘지않을수도

  • 왜 인지 모르는데 프레임이 조온나 끊김 근데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으니 추천 드리겠습니다

  • 웰메이드 갓겜 난이도 밸런스 잘잡혀있음 물론 피지컬이 안되면 어려움

  • "인생 게임" 제 삶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강하고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 진짜 똥손이라 깨는데 8시간 정도 오래 걸렸음. 할로우나이트와 다르게 전투보단 장애물 위주라 고려하시길. 그래도 그래픽은 좋다.

  • 장점: 엄청난 아트 워크, 적절한 난이도, 레벨 디자인 단점: 영어

  • 5/5 최고의 게임 게임을 할때 스토리를 중시하는 편이나 압도적인 몰입도와 훌륭한 게임성을 제공한다면 스토리는 부가적인 요소가 아닐까 다만 분량이 짧은게 아쉽다

  • 내 인생 첫 스팀겜. 초딩 때 찍먹으로 처음으로 접해보았다. 그리고 그게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 난이도는 어렵다고들 하지만 잘 모르겠다. 다만 컨트롤러로 할 때 공격과 동시에 점프 누르긴 빡셈. 그 외엔 별 문제없고 쉽다고 생각된다. 이 겜에 정이 많아 그냥 많은 사람들이 하면 좋겠다고 뇌가 자동으로 움직인다. 1줄평: 퍼펙트 그래픽, 스토리, BGM, 시스템 모두 갖춘 씹 GOAT 겜.

  • 게임을 한다는 느낌보다 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은 느낌이 나는 대작

  • 5/5 역대급 인생게임 난이도는 꽤 있으나 깨고나서 나오는 연출과 성취감이 장난아님. 특히 연출은 정말 몸에 저절로 소름이 돋고 전율이 느껴질 정도. 엄청난 몰입감과 연출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음. 스토리도 감동적이어서 좋았음.

  • 보스전 같은 게 없는 매트로바니아 게임은 이게 처음인데, 처음에는 재미 없다고 느꼈으나 한 번 몰입하고 나서는 클리어 전까지 이 게임만 붙들고 있을 정도로 재밌다. 다른 게임에는 없는 몇몇 이동기들, 개쩌는 그래픽, 마치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는 게임 클리어 후 엔딩 볼 때 '제대로 된 게임 한 개 끝냈다' 라는 생각과 함께 후련한 감정을 주었다. 할인도 자주 하니 한 번 쯤은 해볼 만 하다고 생각된다.

  • 겜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거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힐링하려고 하는 게임은 절대로 아닌거같아요 구매에 주의 바랍니다.

  • 단순히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게임. 다 깨고 나서도 여운이 깊게 남았다. 깨고 나서 많은 시간이 지나도 오리 OST는 들으면 온몸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 어려운 난이도를 감안하더라도 이 게임은 충분히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매트로배니아 처음해봤는데 재밌음 길찾는거 제외하고는

  • 환상적인 배경과 아름다운 음악이 분위기를 몽환적이게 만들어줍니다 후반부로 진행할수록 은근히 손 꼬이는 조작때문에 몇번이나 같은것을 도전하게 만들어서 힘들때도 있지만 눈이 즐거우니까 아무튼 추천입니다

  • 5/5 무척 재미있게 즐긴 매트로베니아 게임 아름다운 게임 OST, 그래픽, 맵 디자인, 독창적인 스킬운영 그리고 좋은 스토리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수작 메인 캐릭터가 얻게 되는 다양한 스킬들이 게임을 진행할 수록 맵을 더욱 편하게 장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어서 처음에는 천천히 걸어다니다가 게임이 끝날때 쯤에는 지형지물 사이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이런 시스템을 통해 기존에는 막혀 있던 맵을 새로운 스킬을 활용해 개방하고 개척해나가는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음 공략 없이 천천히 노말 난이도에서 어빌리티 만렙, 전체 맵 및 스토리 100퍼 클리어까지 15시간정도 걸렸는데 메인 스토리만 빠르게 즐긴다면 게임 초보도 10시간 이내로 클리어 가능할 정도의 넉넉한 분량이라고 생각 자신이 세이브 포인트를 마음대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으며 계속 죽으면서 트라이 해도 크게 부담이 없는 맛있게 매운 난이도의 게임 다만 키보드 및 마우스 설정으로 플레이 했을 때 왼손으로 방향키(WASD), 대쉬(Ctrl), 글라이딩 및 벽타기(Shift)를 해야하기 때문에 왼손 컨트롤이 살짝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 (처음엔 좀 복잡해도 숙련되면 적응하게 됨) 키보드 세팅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기능이 없는 것 같은데, 만약 있었다면 좀 더 편했을 것 같음 마지막으로 스토리의 짜임새가 무척 마음에 들었으며, 스토리가 이어지는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됨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배경과 음악은 힐링이지만 플레이는 개헬이다ㅋㅋㅋ 고도의 컨트롤이 필요함

  • 스팀게임 입문작 생각보다 악랄하지 않음 메트로베니아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제일 먼저 추천할 게임

  • 할로우나이트 여운으로 함 둘 다 할거면 이거먼저하세요 할로우나이트 하고 하면 노잼됨

  • 진짜...오리 인생 가시밭길...재밌어서 끄지도 못하다가, 결국 끝을 봤네요.

  • 예쁜 쓰레기 +호루산부터는 반드시 공략 참고하십쇼 특정 순서대로 맵을 깨야 버그 안걸립니다 저처럼 9시간 날리지 마십쇼

  • 쉬지도 않고 하루종일 했어요. 이제 잘수 있어 ㅠㅠ

  • 컨트롤을 필요로 하지만 서정적인 분위기와 부드러운 모션이 아주 마음에 듬

  • w crtl 누르면 적한테 날라가는거 제발 삭제좀 그리고 보스전할때 시야를 너무 쿠로 한테 갖다줘서 어지러움...

  • 이 게임의 후속작을 4년전에 생일선물로 받았는데 원작을 끝까지 못했던 기억도 있고해서 감독판으로 첨부터 다시 플레이했다 이젠 나이가 들어서 가시맵에서 평균 5트 이상을 하는 내 모습이 너무 처량했지만 브금과 스토리가주는 감동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밀린숙제 하려고 시작했다가 제대로 몰입해버린 느낌 근데 플랫포머특의 피곤함이 커서 다음편을 바로는 못하겠고 내년에나 하지 않을까..

  • 플랫포머 좋아하는데 왜 아직도 안함? 즉시 ㄱㄱㄱ 한글패치 있음

  • 초반-그냥 그럼 초중반-재미있어짐 중반-시간 ㅈㄴ박으면서함 중후반-어려워짐 후반-아름다운 엔딩 감상

  • 전체적으로 화려한 그래픽, 눈이 즐거움, 배우는 기술이 많아질수록 늙은이가 조작하기에는 다소 복잡하고, 키설정을 유저 취향대로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은 아쉬움.

  • 극한의 비주얼, 직관적인 서사를 통한 몰입감, 적절한 전투와 퍼즐 분배 또 뭐가 있더라 플레이한지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쨌든 갓겜이었던 것만 기억난다

  • 이런 게임 아니 예술 작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다는게 미안해질 정도의 만족도입니다.

  •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그래픽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약간의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추천 합니다!! 꼭 해보세요!! >_<ㅋ

  • 이 게임이 막 나왔을 때 오리지널 찍먹했다가 벽 느끼고 접었었는데, 마침 DE+도깨비불 합본으로 할인하길래 다시 도전했습니다. 그 때보단 게임뇌가 좋아진건지 키마에서 패드로 바꿔서인지 예전보단 쉬웠습니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BGM은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빼어났습니다. 메트로배니아를 입문하고 싶은데 고민이 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그래픽 : 매우 황홀함. 여타 2D 겜에서 보기 힘들었던 수준의 영화같은 그래픽. 메트로베니아 : 복잡하지만 화려한 파쿠르 조작법, 너무나 아름다운 OST, 직관적이면서도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하는 컷씬까지, 그냥 다 완벽. 스토리 : 어렵지 않고, 몰입이 매우 잘 된 편. 성능 : 노트북에서 매우 잘 돌아감. 발열도 심하지 않은 편.

  • *오리와 눈먼숲 리뷰* 개인 점수 그래픽:(9/10) 연출:(9/10) 스토리:(8/10) OST:(8/10) 난이도조절:(5/10) 총점:7.5 리뷰:예술적인 그래픽과 아름다운 OST, 감동적인 스토리 그러나 초보자에겐 난이도가 버거울수 있음.

  • 몽환적이면서 어딘가 음울한 분위기의 배경과 스토리입니다 일러스트들이 전부 아름답고 스토리 또한 좋습니다 다만 조작이 콘솔게임을 위주로 한 듯 합니다 컴퓨터는 조작이 살짝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 배경음이랑 풍경은 힐링 그 자체 필드 난이도는 빡침 그 자체 힐링과 빡침의 콜라보가 미치도록 절묘한 게임임 재밌게 했으니 추천

  • 빡종해서 모르겠지만 뭐 명작이겠지... 탓할 것은 내 손 뿐... 쉬움? 난이도가 뭔가 모르는 것 같은데? 일단 아트웍과 감성은 좋았으니 추천은 함.

  • 일단 나쁘지 않음. 근데 쓰레기. 일단 키마 설정못함. 근데 대쉬랑 벽타기가 ctrl, 좌쉬프트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둘이 돌아가며 쓸 때가 계속 나옴ㅋㅋ. 똥쓰레기 게임. 에초에 전투 보스조차 없고, 잡몹처리 용도 밖에 사용처가 없으면서 3갈래의 스킬트리 중 하나를 순수 전투에 투자한 점이라던가, 게임 데스 대부분이 가시에 즉사고, 잡몹의 평타에도 피가 5, 6칸씩 명치가 뚫리는 게임에서 피 1, 2칸 늘어나는 체력셀이 메인 수집요소 라던가, 전반적으로 너무 적은 hp회복지점, 쓰레기 같은 활공의 조작감, ㅈ같은 가시 판정이라든지 게임 내에 불퀘하고, 불필요하고, 짜증나는 요소가 정말 많음. 몇몇 장소는 조작감이 똥구려져서 숨도 못 쉼. 참고로 가시판정은 해보면 알거임ㅋㅋ. 아니 애초에 캐릭터 디자인을 홍길동마냥 동에번쩍 서에번쩍 훌쩍훌쩍 날아다닐 수 있게 설개하고선, 게임 내의 모든 요소들이 시원시원한 진행을 방해하고 있음. 동시에 강타, 적 공격 반사, 찍기 같이 수많은 전투기술을 배워도 보스전이 없어 길 뚫기 말고는 아에 사용 안 하는게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 바닥에 장판 깔아서 기다리게 하는 잡몹이라던가, 심지어 아에 한 스테이지를 템포 떨어지는 활공으로 채우는 건 그냥 존나 설계 미스로 밖에 안 보일 정도로 불퀘한 경험 그자체임ㅇㅇ. 이게 처음 물차오를 땐 인생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어서 개추개추 상태였는데, 그게 고점일 줄은 생각도 못했지. 그 다음엔 아에 활공으로 날로 때워버리니까 김이 팍 죽어버림. ㄹㅇ 거기 설계한 새끼는 동탁같은 새끼니까 빨리 쳐내야함. 솔직히 이정도로 발작할만큼 산업폐기물은 아님. 그레픽 예쁘고, 적당히 재밌고, 언급했듯이 물차오르는 스테이지능 ㄹㅇ 머리 세번은 깰 정도로 재밌음. 근데 세번 깬 머리를 다 매꾸고 ㅈ같음을 더 줄정도의 게임이기도 함. 솔직히 나온지 9년 되어가는 게임에 이렇게 발작하는 것도 웃기고, 나도 나름 재밌게 했으니까 여기서 끝낼거임. 하지만 동시에 굳이 9년 되어가는 게임을 할 정도의 미친 갓겜인가? 평가들이 말하는 그냥 할 정도의 갓겜인가? 그정도는 절대 아님ㅇㅇ.

  • 정말 미친 개 갓겜~! 스위치로 먼저 즐기고 너무 재미있어서 스팀으로도 사고, 음악이 너무 좋아서 OST 까지 구매.

  • 만들어진 시기를 생각하면 더욱 경이로운 그래픽과 게임성을 자랑하는 훌륭한 게임. 개선판에 새롭게 들어온 맵과 스킬들이 또 재미이다. 어느 한 곳의 모자람도 없다고 생각하며 장르가 가지는 챌린지함과 모험욕구를 아주 자극하는 추천 100%의 게임

  • 안해봤으면 그냥 해라. 스팀 게임중에 손에 꼽게 재밌다

  • 오리가 귀엽고 풍경이 아름다워서 좋았다 나중에 후속작도 사서 해봐야지

  • bgm 굉장히 좋고 게임 난이도 자체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즐겁게 했습니다. 특히 눈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 최고난이도 올컬렉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진짜 더럽게 어렵고 더럽게 재밌었습니다

  • 사운드, 음악, 게임성, 감성 등 모두 챙긴 게임

  • 유명하고 평가가 좋아도 나한테 안 맞으면 개노잼이라는걸 알려준 게임 예전에 1,2묶어서 샀는데 1부터 내 취향 아니라서 할 마음이 안든다 내 돈

  • 맛있어요 진짜 맛있으니까 한번 잡솨봐 진짜로 맛있으니까 먹으라고...

  • 그래픽도 이쁘고 게임은 재밌는데 힐링 게임은 아님

  • 힐링과 킬링이 공존하는 재밌는 겜

  • 오리 5000번 죽여서 숲의 평화를 되찾았어요

  • 거의 10년 된 고전작품이어도 명작은 명작이다

  • 그래픽, 플랫포머 GOAT 전투, 가시성 JOAT

  • 잼따 이거 집중하느라 애인 연락 못받아서 호되게 혼났지만 재밌었다

  • 일러스트 화보집 걸어다니는 느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그래픽 BGM 스토리 연출 모두 완벽합니다 어려운 난이도 좋아해서 굉장히 즐길만했습니다 그리고 오리가 너무 귀엽습니다

  • 하는 내내 답답한 곳도 있었고 겜 끄고 싶은 맵도 있었음 그런데 그만하고 싶지는 않더라

  • 2D 플레포머게임을 제대로 즐기고싶다? 이거하면 대략 어떤 느낌의 장르인지 알게될거임 전투도 스토리도 맵구성도 다 재밌으니 추천함.

  • 오리지널에서 난이도와 대쉬 기능이랑 폭탄 투척과 맵, 제작 비하인드가 추가되었다. 폭탄 기믹으로 먹을 수 있는 아이템 추가하느라 기존 버전의 맵이랑 좀 다른 점들이 있음

  • 재밌음. 다만 보스전이 없는게 아쉽긴함. OST 배경 일러스트는 아주 훌륭함

  • 2D플랫포머,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추천함 (적어도 평균 이상은 하는 게임임) 그래픽과 사운드는 말할 필요도 없이 놀라울정도 플레이 타임은 모든 지역 100%기준으로 4~5시간 정도이지만 재도전이 없는 "하루살이"로 하면 플탐이 2~3배가 늘어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음 내 입장에선 전체적인 난이도는 그저 그랬지만 하루살이로 할때는 "즉사 레이저"때문에 미칠 것 같았음...

  • 설 연휴에 Ori 시리즈 1,2편이 모두 할인 패키지로 저렴하게 판매해서 구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되어있지만, 구글링으로 한글패치를 찾으면 손쉽게 한글로 플레이 할 수 있다(꾸벅) 리뷰에는 조작이 어려워서 돈이 아까웠다라고 하는데, 보스 전이 없는대신 도망치는 액션을 한번에 해야하는 것에서만 조금 반복했지, 전체적인 액션, 전투, 이동에서의 조작은 어렵진 않았음 (공격도 원거리만 있어서 더 쉬웠음) + 기존에 유투버들이 플레이했던 영상들을 다 보긴 했었음 (2편만) 2편에 비해 1편은 볼륨이 상대적으로 아쉬웠다라고 생각됐지만, 2편 내용을 미리 알고 있었던 나에겐 오히려 프리퀄 격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플레이했던..ㅎㅎ 바로 이제 2편 플레이하러 갈 예정~

  • 점프시스템 저장시스템 공격시스템 체력시스템 어느 하나 좋은 게 없네요 점프는 뭔 다리 하나 없는 장애인마냥 뛰고 저장은 죽으면 사라져서 아이템 하나 먹고 저장 하나 먹고 저장 매번 신경써야하고 공격은 타격감이 1도 없고 적들 공격력이 죄다 2딜이라 체력 시스템이 있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웬만해서 환불 잘 안하는데 이 게임은 환불함

  • 분위기 좋고 그래픽 좋고 게임 재밌고 오리 귀엽고

  • 켠왕 해버렸다.... 어렵긴한데 하다보면 금방 풀림 재미있음 조만간 2도 켠왕해야지

  • 장점도 단점도 명확하지만 그 장점이 ㅈㄴ게 압도적이여서 단점을 씹어먹음 장점 1 타 메트로베니아 게임들에 비해서 월등하게 낮은 길찾기 피로도 2 매우 아름다운 그래픽과 연출 3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듣는듯한 ost 4 완벽에 가까운 레벨디자인 (근데 장르 자체가 만들기 까다로워서 완벽하지 않으면 좋은겜 취급 못받음 역시 정병장르 메트로베니아) 단점 1 아름다움에만 집중한 나머지 함정의 가시성이 구림 2 특정 스킬을 찍지 않으면 몇몇구간의 진행이 매우 힘들어짐 이럴꺼면 그냥 스킬트리로 찍는게 아니라 그냥 다른 능력들 처럼 맵에 배치해놓는게 더 나을것같음 호불호 요소 1 메트로베니아임(만들기 더럽게 힘든데 호불호 갈려서 안팔리기까지함 개발자님들 이런 장르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너무 높은 난이도(난이도 낯추어도 파쿠르는 너프안됨) 3 저장시스템 4 액션 보다는 플랫포머에 치우쳐져있음 참고로 플랫포머는 마리오마냥 점프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장르를 말함 결론:메트로베니아 마니아라면 꼭한번 해야하는 걸작 길찾기가 비교적 순해서 입문작으로도 제격임 만약 어드벤쳐,플랫포머장르를 좋아하거나 수집요소 모으는걸 좋아한다면 이작품으로 메트로베니아 입문해보셈

  • 때깔 좋고 재밌는 메트로바니아 게임 나무에 물 차오를때 탈출하다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해야되는데 ㄹㅇ 개열받음 근데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ㄱㅊ 체크포인트가 좀 개같긴 한데 잘 만듬

  • 내려가라고!!!!! 찍지 말고 내려가 제발!!!! 벽에 붙지 말고 깃털 꺼내라고!!!!!!!

  • 오..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함. 오리와 도깨비불을 플레이 하고 오리와 눈먼숲을 플레이 하는 것을 참고로 본인은 오리와 눈먼 숲이 더 재미있었음. 이 게임만이 주는 로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극한으로 끌어올리면서 그 컨텐츠를 수행하는 부분이 좋았음. 어려운 난이도 대신 무한 세이브를 제공해줌. 그럼에도 게이머라면 할만 한 난이도라 생각함. (미숙한 분들은 어려울 수 있을듯) 오리와 도깨비불과의 차이점. 액션의 미흡. 공격 스킬이 단 하나임. 액션의 맛이 전혀 없음. 비교적 적은 분량. 세이브의 불편함. 메트로베니아 장르지만, 살짝 부족함 - 특정 스킬을 얻으면 갈 수 있는 부분이 많다기 보다는, 특정 스킬을 얻으면 특정 부분을 가기 쉽다 라고 하는게 나을 듯 함. 어떻게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음. - 본인은 이 부분이 좋았음. 길찾기 강제 뺑뺑이를 덜하게 되는 느낌? 스토리의 직관성 - 도깨비불의 경우 부가퀘스트를 하면서 메인 퀘스트의 몰입이 흐지부지 된다고 생각됨. 하지만, 눈먼숲은 그런게 없어서 그런지 메인스토리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함. 스토리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음. 이정도? 나는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메인퀘스트만 보고 플레이 해서 그런지 플레이 타임도 6시간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이 찍힌 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더 속도 있게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고 생각함. 굳.

  • 제발요 너무 갓겜입니다 스팀 리뷰 쓴적한번도없는데 이게 제 첫 리뷰에요 벌써 출시 10년가까이되어가는데 10년전게임이라는게 안믿깁니다 퀄리티 너무 좋아요 꼭 제발 하시길 하고 저랑 같이 오리얘기해주세요제발

  •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세일 기간 1,2 번들로 샀는데 바로 2하러 갑니다!

  • 개쩌는 그래픽, 개쩌는 ost, 구성진 맵. 소문만큼 좋았다. 개인적으론 긴소 나무에서 신기술 쓸때가 제일 재밌었음.

  • 메트로베니아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와 ost가 너무 좋네요 후속작도 해볼려고 합니다

  • 메트로베니아 장르 입문작이래서 해봤는데 취향에 안 맞음. 죽으면 또 해야 되고 똑같은 거 또 해야 되고 피지컬 필요한 장르 개인적으로 불호. 난이도 쉽지 않음. 다른 메트로베니아 게임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이라면 쉽고 재밌게 할 수 있을듯.

  • 수려한 배경 및 그래픽, 사운드 길찾기 및 데스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편하게 플레이 가능 개인적으로 조작감이 너무 좋음, 속도감 있는 플레이 그냥 인생게임입니다 엔딩만 5번이상 봤고 다른 매트로베니아 찾다가 늘 돌아오게 됨.

  • 할로우나이트나 블라스퍼머스 생각하고 구매하면 안되네요 다들 너무 명작이라고 해주셔서 구매했는데 진행할수록 컨트롤 해야하는 것만 늘어나서 손이 많이 꼬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안맞는 스타일이라 아쉽네요 매트로베니아 입문작이나 패드를 처음쓰시는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 Ori and the Blind Forest: Definitive Edition 클리어

  • 벽 타기 판정 개**판정 이것만 아니었어도 재밌게 할 거 같은데 개빡쳐서 그만둘까 심각하게 고민중 결국 엔딩 후 리뷰 작성. 어려움 난이도 클리어 10시간 47분 38초 (실제 풀탐은 9시간 남짓) 80% 달성 1189번 죽음 7/12 라이프 셀 6/15 에너지 셀 6/33 능력 점수 나름 게임성 좋다 해서 사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엉성한 게 많다. (옛날 게임인 것을 감안해도)할로우나이트랑 나인솔즈를 먼저 해서 눈이 높아진 것인진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 만듦새가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일단 문제점은 기술을 찍기가 힘들어 아무것도 모른 채로 막 찍다가 결국 3단 도약 없이 끝을 봤다. 심지어 스킬 능력 중 구슬 던지는 스킬로 보이는 건 구경도 못하고 끝을 봤다. 그럼에도 게임 엔딩 보는 것엔 문제가 없어 다른 스킬로 컨트롤해 깨면 그만이지만 여러 가지 스킬들을 사용해서 클리어할 수 없는 점이 다소 아쉽다. 또한 다른 문제점은 생명이 몇 칸인지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듯하다. 저게 맞으면 피가 몇 칸 까이는지도 모르겠고 즉사도 있지만 처맞기 전 까진 모르고 아직도 피가 몇 칸 깎이는 메커니즘을 모르겠는 걸 보면 게임을 못 만들거나 내가 바보거나 둘 중 하나인듯하다. 그냥 안 맞고 깬다는 마음으로 해야 편하다. 반대로 에너지는 체감이 큰데 세이브 할 수 있는 능력이라 상당히 중요하지만 공략 없이 했을 때 15개 중 6개 얻는 걸 보면 메트로배니아답게 잘 숨겨두지 않았나 싶다. 내가 좀 못 찾은 편인듯하지만 이건 장점도 단점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으로 생각되는 것은 검은 뿌리 굴인가 뭔가 하는 곳은 초반에 갔다가 게임상으로 나중에 뭐 다시 와야 할 것처럼 이야기한 걸로 기억하는데 안가도 그냥 끝 보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메트로배니아라면 다른 지역과 연계하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지역을 방문해 스킬을 얻는 식으로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아마도 내가 얻지 못한 스킬 중 하나가 해당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예시로 할로우나이트에서 진엔딩으로 보려면 심연에 가야 하는 것처럼 오리 눈먼 숲도 결정판에서 진엔딩하나 더 추가해 검은 뿌리 굴에 쓰임새를 높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또한 어떤 벽들은 도무지 어떻게 여는지 모르겠는 게 너무나도 많아서 그림의 떡 같은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다. 장점은 사실 저렴한 가격, bgm, 그래픽말곤 없다. 재미없는 것도 재미있는 것도 아니라서 할로우나이트는 깼고 실크송 기다리면서 중간에 나온 나인솔즈도 깼고 더는 할 메트로배니아 게임이 없으면 그제야 할만한 게임이 아닌가 싶다. 난이도는 보스전이 없어 할로우나이트나 나인솔즈랑 비교하기 어렵지만, 생각보다 쉬운 편이라고 생각한다. 초반에 이동 기능이 많이 없어 억까에 욕 나오는 벽 타기 판정 등등 짜증 나는 부분이 많아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데 나중에 돌진이나 공중돌진 그리고 안 써봤지만 3단 도약 스킬을 얻으면 제어 하기에 상당히 쉬워져 초반만 어떻게든 버티면 이후에는 그냥 쉬운 게임이 되는듯하다. 즉 보스전이 없고 퍼즐 같은 지도를 돌아 다는 게 전부인 게임에서 여러 가지 이동수단이 생기면 난이도도 하락하여 초반만 버티면 할만한 게임인듯하다. 끝으로 재미 순으로 따지만, 당연히 할로우나이트>나인솔즈>>>>오리눈먼숲이다. 별점은 5점 만점에 2.8점

  • 진짜씹갓겜이다 ㄹㅇㅋㅋ

  • 오리 시리즈의 1편 화려한 그래픽이 아주 좋았습니다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습니다 강추

  • 문스튜디오의 시작. 아트가 너무너무 훌륭해요

  • 그래픽 좋고, 기믹이 다양해서 맵 탐험하는 것도 즐겁고, 강타 배우고 나면 날라댕기는 재미도 있고 다 좋은데 게임이 전체적으로 지나치게 빡빡하게 느껴집니다. 적이랑 트랩 밀도가 너무 높아서 쉴 틈이 없고, 즉사 구간은 또 왤케 많은지... 할로우 나이트가 난이도 자체는 훨씬 어려운데도, 플레이하다 지치는 건 오리가 더함 그래도 재밌게 엔딩까지 봤으니 추천! 세일하면 5천원도 안 하는데 15시간 즐겼으니 가성비 좋네요

  • 조금 해매기는 했지만 그 또한 나름의 여정이겠지요..

  • 하루살이 모드 꺠라고 만든거 맞나ㅏㅏㅏㅏㅏㅏ

  • 노래:합격 그래픽:합격 난이도:불합격 난이도만 빼곤 다 좋은겜

  • 이 게임을 사고 3시간만에 제가 대머리가 됐습니다

  • 보통 난이도 올 100% 클리어까지 8시간 20분 걸렸고 몽환적인 분위기나 그래픽, 사운드 효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할로우나이트와 비교했을 땐 전투가 원거리라 그런가 오리가 더 쉬웠던 것 같고 원하는 곳에 세이브를 깔 수 있는 방식 때문에 어려운 구역을 통과하기가 굉장히 수월했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 좋아하시고 어렵지 않은 싱글 스토리 게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한글패치는 따로 해야하는데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 [장점] 1. 몽환적인 분위기 [단점] 1. 프레임드랍이 있음 (그래픽 설정에서 다 끄면 됨) 2. 키마로 하니까 좀 불편하다. 패드로 하자 3. 스토리 뭔말인지 모르겠음. 유투브로 스토리 봤는데도 딱히 감동적이지도 않고 유치하다. 그리고 나루는 뭐고 오리는 뭔데? 캐릭터 정체에 대한 설명 좀... 4. 컨트롤 개같음 열받음 [총평] 힐링겜인줄 알고 샀는데 오히려 힐링이 필요해진다 똥손이면 하지마

  • 플레이 타임은 15~20시간 사이 정도..? 짧게 즐기기엔 좋다. 게임은 살짝 어려운 편이지만 저장할 수 있는 구간이 많아서 할 만함.

  • 진짜 손가락 부러지는줄 알았음 이거 키보드 마우스로 하라고 만든 게임 아님 벽 붙기를 굳이 키 눌러야 발동되게 한거랑 공격할때마다 마우스 야무지게 딸깍거려야 하는거 진짜 너무한것같음 뭐 그래도 이쁘고...음악좋고...재미있으니까....

  • 간만에 공략 및 스팀 도전과제 달성 yOTUBE 에 올리느라 힘드네... ㅠㅠ

  • 개어렵지만 몽환적인 그래픽이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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