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

EDGE, the award winning retro-styled platform game has been extended! Now with over 40 brand new levels, additional music and all-new races against the notorious Dark 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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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DGE, the award winning retro-styled platform game has been extended!
Download the free EDGE Extended DLC containing over 40 brand new levels, additional music and all-new races against the notorious Dark Cube!
In EDGE players take direct control of the cube and roll their way around the game's dozens of levels. Search for all the prisms, find the shortcuts to improve your times and compete through the Steam leaderboards!

Key Features:

  • Retro styled platformer
  • Classic 8-bit inspired soundtrack
  • over 100 levels (original, bonus and extended levels)
  • Free 'EDGE extended' DLC Now Available!
  • Steam leaderboards
  • 40+ Achievements
  • For Mac & PC (uses SteamPla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450+

예측 매출

50,31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체코어, 핀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튀르키예어
http://www.twotribe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6)

총 리뷰 수: 86 긍정 피드백 수: 76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생각보다 겁나 어려움 내 마음대로 굴러 가지도 않고 떨어지면 상당히 짜증남 근데 네모 작아졌을때 구르는 소리가 엄청 귀여움 이것 만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충분

  • 프리뷰 많은 게임들 중 그래픽에 큰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도 퍼즐게임으로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주인공을 '사각형' 으로 만들고 필드도 '사각형' 중심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일명 '네모네모' 개발이죠. 이러한 작품들은 연출도 크게 죽이지 않으면서 게임 안의 방향성을 확실히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별도의 언어나 튜토리얼을 필요치 않는 것이 장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DGE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게임 특징 EDGE 는 '3D' 네모네모 게임으로서 그저 목적지를 향해 퍼즐을 풀며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 꽤 단순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 비해 네모로봇이 튀어나온다거나 잦은 필드의 변화 등 게임내 내 속도감이 상당히 좋고 연출도 좋습니다. 이 작품에서 내세우고 있는 고유적 특징은 바로 '엣지 타임' 이라는 것인데, 캐릭터를 벽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공중에서 장시간 버티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 '엣지 타임' 의 존재는 게임내 퍼즐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완전히 벽에 달라붙진 않는 아슬아슬한 걸침이 포인트라 플레이어에게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게 만들었고, 엣지타임을 오래 만들수록 게임 스테이지 내 클리어타임을 줄일 수 있어 타임어택에 도움이 되게 구현되었습니다. 퍼즐을 가장한 피지컬 게임이 된 것입니다. 게임 평가 유저 평가가 좋습니다. EDGE 는 전반적으로 연출에 중점을 두고 싶어서였는지 게임내 레벨디자인도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게 구성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클리어는 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나, 게임 내 타임어택을 하고 싶으면 '엣지 타임' 을 이용하는 피지컬 플레이를 요구하는 등의 방식이 되었죠. 그래서인지 처음 이 게임을 접할때 머리쓰거나 정적인 퍼즐게임이라 생각하고 입문했다면, 생각한 것보다 속도감도 있고 피지컬을 요구하는 점이 많아 재미를 붙이게 된 유저가 많았을 것이라 추측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하면서 느꼈던 소소한 단점은 두가지 있었습니다. EDGE는 3D 쿼터뷰 시점으로 화면을 출력하다 보니 캐릭터의 기본 이동이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형식이 됩니다. 그런데 이 조작이 키보드로만 지원되다 보니 위 / 아래 / 양옆 방향키를 누를때의 이동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빠르게 익숙해지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팍팍 움직일때에는 몰라도 퍼즐을 풀기위해 생각하느냐 잠깐 멈춰버리면 그 다음 움직여보려 할때 방향감을 잊어버려 죽는 경우가 생길 정도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하나는 '엣지 타임' 을 구현하려다 보니 발생한 문제로 보이는데, 플레이어가 의도한 만큼 캐릭터가 앞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3칸만 움직이려고 했는데 4칸 가버린다거나, 2칸 움직이고 3칸째로 움직이려다 마는 조작감 적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물론 이 점은 그저 단점으로 말하기엔 EDGE 가 피지컬 게임이라는 걸 더욱 암시하게 만드는 특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게임 내에 지원하는 스테이지 콘텐츠는 약 80개로 전부 클리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2~4 시간 정도입니다. 작품의 스팀 원가가 7500 원이라는 점에서 적당한 가성비란 의견도 많이 확인되었지만, 세일도 자주 하는 편이니 관심있는 분이 있다면 그때를 노려보셔도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적당히 재미 붙여 즐길 수 있는 퍼즐 아케이드 게임중 하나로 봤습니다.

  • 할인할 때 천원도 안하는 가격에 사서 존나 재미있게 함

  • 재미있다. 색이 있는 네모를 먹을 때 나는 소리가 재미있다 .소리가 재미있게 난다. 재밌네요~.

  • 투지폰으로 열심히 했던, 그리운 그 시절이 생각나서.

  • 말이 필요 없는 갓겜

  • 한 줄 요약: 전자마약

  • 모바일 게임 원작. 원작을 재미있게 해서 스팀판도 산 건데... 중력센서로 폰 기울여가며 하던 그 느낌이 전혀 안 나네요. PC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림

  • Good

  • 퍼즐게임으로 둔갑한 피지컬 게임

  • this game is really really fun but sometimes it challenge me

  • 머랄까 가격대비 정말 좋은 게임인거 같아요 스테이지도 100개가 넘게 있다는게 신기 평소 퍼즐,인디게임 좋아했엇는데 퍼즐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 젠장 브금이 너무 좋아서 나갈수가 없어 근데 이거...랭크가 너무 짠거아냐?

  • RUSH가 상자들의 길 안내를 하는 게임이었다면 EDGE는 상자가 되어 길을 찾아 목표지점까지 가는 게임입니다. 직접 상자가 되는만큼 약간의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이 되었는데, 이 컨트롤 요소가 게임 속 퍼즐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묘하고 아슬아슬한 컨트롤을 요구해서 실패하면 빡이 오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개별구매보다는 가성비 좋은 Two Tribes Pack을 추천합니다.

  • 두뇌 퍼즐이 아닌 타이밍 맞추기 게임. 간결하면서도 나름의 맛이 있는 그래픽은 좋았으나 그저 그 뿐. 게임은 시종일관 정확한 조작을 요구하는데 반해 조작감은 대단히 불량함. 결국 퍼즐 게임을 기대하고 산 플레이어는 무의미한 낙사를 반복하는 게임과 마주하게 된다.

  • 처음엔 뭐냐 이 잡겜 했는데 점점 재밌어지네 +++++ 엑스트라랑 보너스까지 다 깨고 노말모드 s+클 하고 있는데, 인간이 할수 있는 한계를 체험하는 느낌. 손이 기계가 되어간다. 0.5초도 낭비하면 안 되는데도, 이게 더럽고 짜증나게 만들어지지 않고, 제작자가 구성을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의외의 갓겜.

  • 난이도 어려운 퍼즐게임. 개인적으로는 저와 맞진 않네요... 퍼즐뿐만이 아니라 컨트롤도 필요한 게임

  • 피쳐폰으로 재밌게 즐겼었던 게임입니다. 솔직히 평가하면 퍼즐 게임으로서는 그리 좋진 못 하지만, 그래도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 게임입니다. 세일할 때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sㄵ

  • 재밌지도 않은데 타이밍 요구만 엄청나다. 컨트롤도 더럽게 안먹힌다. 사면 돈 아깝다고 할 사람이 대부분일 듯.....

  • 후반으로 갈수록 엣지(?)타임에 의존해야 하고 컨트롤도 오지게 어려워진다. 그래도 우주같이 몽환스러운 게임, 중독성 있고 밋밋한 컨트롤 게임이 아닌 완벽한 이걸 난 처음에 모바일 앱으로 엣지를 샀지만 꿀잼이었다.

  • 모르면 무조건 낙사해야 하는 억까망겜

  • 재밌습니다 굿

  • 십몇년전에 아이패드로 하던거 생각나서 해봤는데 시간 잘 녹네요

  • 추억의 게임

  • 느긋한 퍼즐겜인줄알고 샀는데 스피드런이 주컨텐츠인 개씹피지컬겜이었음ㅅㅂ

  • 마지막으로 해본지 1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재밌어요

  • ★☆/5

  • 어린시절, 무게타

  • 아 시발 왜 그쪽으로 구르냐고 시뮬레이터

  • ★★☆☆☆ 게임은 문제가 없는데 개인적으로 퍼즐 장르가 질린 듯

  • 걍 노잼임;

  • 뇌지컬 겜처럼 보이는 피지컬겜

  • 2012년도 쯤에 아이폰으로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맨날 피쳐폰만 봐왔던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충격이었죠ㅋㅋ 맨날 버튼 꾹꾹 눌러가면서 게임했는데 화면으로 게임하는 그 충격이란ㅋㅋㅋㅋ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블록퍼즐게임 브금, 디자인, 퍼즐 부족한 게 없다. 세일중에 사는 것을 추천

  • 진짜 재미있음 이거 인디겜인데 진짜 레벨 벨런스도 잘 맛고 재미있습니다.

  • 아아.... 정육면체 굴러간다.... 최고다.....

  • 그저 정육면체를 굴릴 뿐인 게임 감상 : 정육면체로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됨

  • 피쳐폰 시절때 해봤던 게임 그때 어떻게 깼더라; 지금와서 다시 굴려보려니 상자야 쫌! 아 여기라고! 앆!!!!

  • 다깨기 귀찮아서 아직도 컨텐츠가 남아있음 (여담으로 작아졌을때 소리가 제일좋음

  • 상자 하나 갖고 뭘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게임. 게임 자체는 그냥 상자를 목적지까지 굴리는 게임이지만, 이걸 줄였다 늘였다, 매달렸다, 경주를 시켰다, 트랜스X머를 만들었다, 정말 별걸 다 한다 싶고, 그렇기에 흥미를 돋군다. 상자로 성취감을 돋구고, 매사에 조심스럽게 하고, 함정에 빠지고, 샷건을 치고(...), 플레이어는 모르는 사이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간혹 대각선으로 움직여서 방향키로 컨트롤하기 힘들다는 사람이 있는데 Num Pad의 1,3,7,9로도 조작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난 이거로 끝까지 깨고 프리즘까지 다 모았는데 도전과제는 반 정도 더 남았더라.

  • H

  • 생각보다 많이 어렵고 중간중간에 방법을 못찾아서 빡쳐서 못먹는 프리즘도 있음. 그러나 왜 사람들이 작은 네모 굴러가는 소리만으로 추천을 하는지는 알 것 같다.

  • 굴러간드아아아아아 헷갈린드아앙아아아 조작감이 조금 애매하드아아아아 소리가귀엽다.

  • 핸드폰으로 할땐 이렇게 시간에 목숨걸진 않았는데

  • 550원일때 사자. 눈 아프다.

  • 퍼즐게임 찾고있었는데 이 게임이 마침 할인해서 750원에 팔더군요. 머리를 써서 하는 퍼즐게임이라기보단 피지컬 게임에 가깝습니다. 생각해보니 머리를 쓸건 딱히없는거같구요 보통 길이 한가지 밖에없다보니;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엄청 어렵고 그러진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작해서 주어지는 스테이지 다깨는데 2시간걸렸네요.

  • 이 게임의 장점 : S+를 찍기위한 무한반복 스피드런 도전, 매 스테이지마다 컨셉이 변하여 다양하게 움직이는 퍼즐들을 감상, 프리즘을 모으며 맵의 숨겨진 부분 탐방. 이 게임의 단점 : ㅈ같은 조작감(2칸 앞으로가고 왼쪽으로 꺾고 싶은데 이 망할 큐브가 2칸 가고 3칸째 앞으로 가려다말고 왼쪽으로 가니까 스피드런이 ㅅㅂ더 힘들어짐), S+를 찍기위한 무한반복 스피드런 도전(솔직히 이거 안하고 그냥 즐긴다하면 짧은 게임으로 끝나는 셈), 매번 ㅈ같은 곳에 숨어있는 1~2개의 프리즘들(분명 빠르게 했는데 S+가 안나온다 싶더니 프리즘이 부족하더라), ㅈ같이 움직이는 블럭들(내가 가는 길을 갑자기 막아서는 블럭이 있는가 하면 스위치를 밟을 때 마다 특이하게 움직이는 블럭들이 있고 내 앞에서 길을 비켜서 떨어지게 만드는 블럭님도 있는 덕에 다 외워야하니 스피드런이 더 힘들어짐)

  • 7/10 스토리 : 모바일로 했던 게임인데 킬링 타임용으로 최적 그래픽 : 게임 볼륨 : 가격 대비 훌륭 완성도 : 진행에 문제있는 버그 없음

  • 내 생각에는 이게 최고의 게임이야

  • 정육면체 귀여웡...

  • 얼마나 노력해야 S랭크를 얻지 아니 그보다 A랭크 얻기도 존나게 어려운데 후반 갈수록 B랭크도 안나오는거 같고 판정좀... 그래도 재미지다

  • 참신한 퍼즐게임입니다. 배경음악이 반복되어 약간 지루할 수는 있겠지만 8비트풍 음악으로 이루어져 귀를 신나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또 매 퍼즐마다 반복되는 느낌이 조금 덜하게 만들어놔서 지루하지는 않네요! 딱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는거 같아요

  • 재밌다. 근데 폰으로 심심할 때마다 하는 게 더 낫다

  • 옛날 2D폰으로 했었었는데 PC버젼으로 만날줄은 몰랐네요~ 초반에 조작 헷갈리는데 익숙해지면 쉽고, 무엇보다 스테이지마다 색다른 음악이 듣기 좋아요!

  • 단순하고 챌린지가 있는 퍼즐게임 역작

  • 노잼

  • 세일해서단돈 1000원정도를 내고이게임을 삿습니다.원가가 약 만원정도인데만원주고는 사지마세요시발

  • 재미는 있는데 어려워서 키보드 부셔버리고 싶은 게임 그래도 킬링타임으로는 좋게하는 게임이니 추천드립니다.

  • 예전에 모바일로 즐겼던 추억의 게임... 그때와 스테이지는 똑같아서 좀 아쉽지만 추억 돋네요.

  • 중딩 쯤 KT의 무료게임타운(a.k.a 무게타)나 하던 시절 프랑스 회사에서 만든 게임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약 10년이 지나 pc판으로 재회하니 감회가 새롭다. 그리고 또한 나는 포탈 시리즈 때에도 그랬지만, 퍼즐 게임과 잘 맞지 않단 생각을 갖게 해줬다. 이래서야 작년에 사두고 안하고 있는 탈로스는 어느 세월에 하볼런지, 잘 할수나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문과돌이 광광 우럭다

  • 매우 만족합니다요

  • 네모난 상자를 굴려서 목적지로 대려가자.

  • 스마트폰으로 하는것 보다 조작법이 안좋은거 빼고는 다 좋다 9/10

  • 정육면체를 요리조리 움직이며 골대까지 가는 퍼즐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합본팩으로 확장팩까지 같이 들어 있습니다.퍼즐로서의 난이도는 쉽지만 컨트롤이 어렵습니다.의외로 많은 플랫폼으로 나온 게임이고 오래된 게임입니다. 게임성은 입증 받았으니 안심하시고 구입하셔도 됩니다.

  • 분명 잘 만든 게임인건 맞아요 근데 이게 의외로 머리쓰는 게임이라기 보다는 컨트롤게임입니다 의외로 어려워요 재미는 잇는거 같아요... 저는 어려워서 던졋습니다만 ㅋㅋ

  • 꿀잼 게임이 짧은게 단점이라면 단점

  • 엣지타임 5초 이상 할 수 있다면 거의 모든 레벨을 깰 수 있습니다.

  • 아니 이런게임이 천원도 안한다구요? 무조건 사세요. 재밌으니까...

  • 옛날에 친구 핸드폰으로 하던 게임이 컴퓨터 게임이였다니.... 다른게 없습니다. 정육면체가 굴러다니는데, 정육면체는 여섯면의 크기와 넓이, 모양이 다 같다고 알려주는 정말로 교육적인(?) 게임입니다. 게임에서는 정말 정육면체가 반짝거리고, 또 반짝거리고, 그리고 반짝거리고.... 네 재밌어요. 가격이 이정도에 세일까지 해주면, 뭐 사고싶다면 사세요. 사려고 이 평가보고있는것 아닙니까? 사고나서 얼마 안하겠지만, 스팀은 게임모으는게임아니던가요?(찡긋) 살려고 마음먹었다. 그럼 사세요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추천하지도 않겠습니다. 그저그런 게임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좋음평가를 드리고 갑니다.(저는 이런게임도 못만드는데 평가할 입장은 아니죠..?아닌가요?) 사려면 사세요.

  • 심심할 때 켜놓고 플레이하는데, 괜찮은 게임성입니다. 난이도도 그닥 어렵지 않고, 어려운 챕터들만 잘 파악해가면서 프리즘을 잘 모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심플해서 하면 할 수록 일찍 끄게 되는 게임인 느낌입니다. 가성비는 나쁘지 않으나 오래 게임할 수가 없어서 그닥 추천까진 하지 않습니다.

  • 순발력을 가지고 블럭을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는 게임.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것도 하나의 꿀잼 요소이다. 블럭이 벽에 매달려 60초를 버티는 것을 성공하고 나면 다리에 힘이풀린다.

  • 단순히 퍼즐게임으로 생각하고 구매하지 마세요 도전과제가 타임어택이라 쉽게 할 수가 없습니다. 단순 퍼즐이었다면 강추지만 타임어택은 최악입니다. Toki Tori 같은 거나 만들지 무슨 타임어택질이야 무엇보다도 퍼즐게임에 컨트롤을 요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음.

  • 거참 조종하기가 뭐하네요 그래도 퍼즐 풀고 점점 갈수록 재미랑 난이도 좋아요

  • 굿굿... 아주좋아요!

  • 폰으로 다 깼는데 이걸 왜샀지..

  • I played this before on my iPhone, it was great. And on PC, it was great either.

  • 고딩때 재밌게한 추억이 있어 사봤는데 노잼.

  • 0.79달러라니.. 예전에 피처폰에서 2500원 주고 한 내가 호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당시에는 24단계쯤에서 포기했는데, 지금은 시간때우기로 잠깐잠깐 하는 정도라 그런가 진행이 느리네요 ㅋ 시간때우기로 매우 적합한 게임입니다.

  • 어우..... 10분도 안되는시간에 깊은 빡침을 ............

  • 가격 대비해선 재밌는 게임

  • good

  • 단순한 조작에 깔끔한 그래픽 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게임성

  • 할만한 퍼즐게임을 원하신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네모를 목적지까지 굴리는게 이 게임의 목표죠 ( 반짝이를 먹으면 더욱 더 좋고요 ) 다른 퍼즐게임처럼 막장 난이도가 아닌 적절한 난이도로 플레이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 이 게임을 다시 만날 줄이야... 반갑다 어지러운 조작감아

  • 3.0 / 5.0 이 게임은 매우 단순하다. 정육면체의 블록을 움직여 목적지까지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대부분의 스테이지들은 기본에 충실하고, 일부 스테이지들은 창의력이 돋보여 재미를 더한다. 다만 어딘가 불편한 조작감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매우 많이 느껴졌다. 또한 얼마나 어떻게 눌러야 장기간 edge time을 유지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규칙이 없는 것 같아 보인다.) 단순 퍼즐 게임인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는 소위 말하는 피지컬이 필요한 스테이지도 더러 있다. 심지어 extended levels의 41번째 레벨은 나의 시간을 망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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