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pe

The Tape is a slow and creepy first person horror game, with mystical story and abstract psychological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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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Tape is a slow and creepy first person horror game, with mystical story and abstract psychological elemen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20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옵션에서 비디오 효과를 안 끄면 앞이 보이질 않는 게임. 본편의 내용도 단순하고, 미니 게임 형식으로 존재하는 보너스 레벨 세 가지도 짧은데, 그놈의 포레스트에서 쪽지 찾는 게 암 걸려서 죽을 뻔 했다. 오죽하면 그 짧은 플레이 동안 메마른 숲에서 쪽지 주워가며 귀신과 술래잡기한 것만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상대적으로 이 '포레스트 모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넘사벽인 것이다. 머릿속에 GPS를 장착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최소 5번은 둘러봐야 대강의 방향이 잡힐 것이다. 조금만 더 길찾기가 쉬웠어도 엄지를 올렸을텐데··· 진짜 이건 아니다. 수해라고 불리는 아오키가하라도 이것보단 나무가 덜 빽빽하겠다 시​​​​발.

  • 기대를 할만한 요소가 없었고 결과도 그랬다. 천원짜리 인디 공포게임에 달리 뭘 바라겠냐만은 그나마 흔하디 흔해서 역겨울정도의 점프 스케어 게임이 아닌걸 다행이라 봐야할까? 자꾸 가격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가격 말고는 이 게임의 장점을 말하기가 힘들다. 놀라기는 커녕 스토리고 뭐고 지루해서 하품만 나오는데 뭐. 가면놈들한테 잡혀본적도 없는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잡혀도 별거 없더라.

  • 공포 입문용 게임으로 정말 좋습니다. 추천!

  • 분량 짧은 전형적인 스팀의 저가형 인디 공포게임 지지직 거리는 화면의 노이즈를 게임의 매력요소로 강조한 게임답게 다소 보기 불편하긴 해도 이 노이즈 효과는 의도대로 꽤 괜찮긴 했다. 별거 아닌 연출도 이 노이즈 효과 때문에 꽤 그럴싸 하게 보였는데 이 그럴싸한 분위기는 딱 초반의 저택에서 까지 뿐이었다. 본격적으로 게임 분량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지하로 내려가기 시작 하면 게임의 분위기 퀄이 확연히 떨어진다. 이때부터는 오히려 옵션에 서 화면 노이즈 효과를 걍 끄고 하는것이 속편하다. 어짜피 개임 분량이 상당히 짧은데 그냥 이럴거면 차라리 굵직하게 저택 안에서 모든걸 다 끝내 버리지 굳이 왜 퀄이 떨어지는 지하실 파트를 집 어넣었는지 의문이다. 11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초반 저택의 분위기가 나름 괜찮아서 가성비 측면에서 일단 추천은 준다.

  • 이게뭐야

  • 눈이 피로함..

  • Never buy this game if you want to real horror game. it just ummm. i can`t expain well. just feel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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