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Up

A challenging rogue-like puzzler inspired by the classic Tower of the Sorcerer. Play as a human knight who fights his way out of a deep dungeon by slaying monsters and solving intricate puzz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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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ungeonUp is a dungeon crawler in which you have to make choice in every few steps.

Inspired by but different from Tower of the Sorcerer, DungeonUp is based on procedurally generated levels so you will encounter a whole new set of challenges in every re-run. This is a must-have for rogue-like and puzzle game fans.

Features:
  • 50+ levels in 5 zones with different monsters and theme.
  • 10+ levels with secrets and plots.
  • 40+ monsters, and some are with special abilities.
  • In each zone there's a boss battle, requires you to fight with wisdom.
  • 40+ unique items, and some are designed with puzzles.
  • Oryx's 16-bit Fantasy Sprite Set.
  • 3 difficulty levels, designed for both casual and hardcore players.
  • Maze Mode for your coffee break.
  • Explore more fun from tons of Player Map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3,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twitter.com/dungeonu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드워프의 왕을 구해내기 위한 용사의 모험을 다룬 로그라이크 게임 《던전업》이다. 게임은 단순하다. 지하 49층에서 시작하여 묵묵히 지상으로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그냥 올라가면 지루하기만 하고 재미 없잖아? 도중에 몬스터도 잡고, 보스랑도 놀아주고, 아이템도 파밍하고, 상인들 밥 벌 수 있게 소비활동도 해주고 그러면서 가는 거지. 뭐? 그냥 올라가는 게 더 좋은 거 같다고? 맞아, 사실 나도 그래. 이 과정이 모두 더럽게 귀찮거든 시벌. + 엔딩 한 번 볼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상당히 짧은 로그라이크에 속한다 + 10층을 올라갈 때마다 보스전이 존재(일반적인 보스는 5마리이며, 히든 보스가 하나 존재) + 각 테마층마다 5 종류의 몬스터가 있다(이로 인해 포션 및 열쇠 관리 잘 해야 함) + 시간을 대폭 절약 가능하게 해주는 '전투 빨리 넘기기' 시스템 + 스텟 업그레이드가 가능 + 층 마다 존재하는 고유의 아이템을 활용해 쉽게 진행을 해나갈 수 있다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적절) - 솔직히, 로그라이크라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부족하고 규칙적인 아이템 - 메이즈 모드를 위한 '소울 스톤' 노가다가 꽤 많이 필요한 편 - 아이템 및 몬스터의 배치에 따라 급격하게 변하는 난이도 - 따라서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상당히 많이 꽤 까다로운 편에 속한다 후, 만만하게 보고 덤볐다가 큰 코 다쳤습니다. 일단, 이 게임은 다른 로그라이크 장르처럼 '아이템의 수' 가 막 손가락을 넘길 정도로 많진 않습니다. 랜덤으로 바뀌는 건 오로지 '아이템, 몬스터, 그리고 문의 배치' 딱 이거 뿐입니다. 상위 무기 및 핵심 아이템이 빨리 나오느냐 마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극과 극으로 갈려요. 그래도 나중에 익숙해지면 1-2시간 정도로 끝낼 수 있을 정도는 됩니다. 처음 할 때는 나름 엔딩도 빨리 봐지고, 조작도 깔끔하고 해서 좋았거든요. 근데 '도전과제' 를 본격적으로 하려니까 현기증부터 나더군요. 이건 시벌 '난이도 + 노가다' 둘의 콜라보입니다. 어렵기도 어렵고, 노가다도 심하죠. 엔딩 보는 거, 이건 힘들지 않아요. 근데 '조건부 도전과제' 가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몇 분 이내에 클리어, 아이템 구매 안 하고 클리어, 특정 아이템 미사용으로 클리어 이런 게 비일비재합니다. 노가다는 또 어떻고요, 사람 지치게 합니다. 메이즈 모드 'zone 3' 부터 맵 운빨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열쇠 사용 잘못해서 필수 아이템이나 포션 못 먹는 경우 허다하죠. 그러면 어쩔 수 없이 상인에게서 물건을 사야한단 말이죠? 그 때 우리는 '소울 스톤' 이란 게 필요해요. 근데 이걸 어디서 얻을 수 있냐? 바로 스토리 모드입니다. 그것도 보스킬로만 얻을 수 있어요. 네, 그래요. 우리는 이 '메이즈 모드' 를 하기 위해서 '스토리 모드' 의 보스킬을 오지고 지리게 많이 반복해야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오우, 그래도 노력 끝에 메이즈 모드의 Zone 하나를 클리어하셨다고요? 축하축하, 이제 카운트 [1/10] 이에요 헤헿. 조온나 성질이 뻗쳐서 정말.

  • 『64』

  • 과거 플래시 게임이었던 '마법사의 탑' 을 추억하며 구매하였지만 기대이하의 작품이었다. 회차마다 이루어지는 적과 아이템의 무작위 배치는 기존 '마법사의 탑' 에 있던 정교한 난이도를 붕괴시켰으며, 극단적으로 플레이어 얼마나 잘 판단하여 전투를 수행하느냐에 상관없이 게임 클리어 여부가 무작위 요소로 결정된다. 또한 조악한 층 구성과, 억지스러운 히든 스테이지 및 히든 아이템. 히든 엔딩은 게임에 정나미가 떨어지게 만든다. 미완성 상태의 게임이지만, 개선의 여지도 없으므로 아무리 가격이 싸더라도 구매를 자제하는 것이 지갑에 이로울 것이다.

  • 재미는 조금 있습니다만.... 큰 재미는 없습니다. 해당 장르를 선호하는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게임은 매우 단순합니다. 아이템을 먹어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여 적들을 해치워 나가는데... 로그라이크 장르라서 어떤 아이템이 등장할지 알 수 없는 반면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니 게임의 재미가 서서히 반감되기 시작 합니다. ----- 게임이 진행될수록 이런 현상이 가속화 됩니다. 크게 부족한 점이 없는 게임이지만 이런 점을 잘 감안하고 구매하시길... 90% 세일 때 사세요. 그 이상의 가치는 없어요...

  • 예전 플래시 게임 매직타워 하고 거의 비슷한 게임인데 그 게임이 더 나아요 솔직히 돈아까움 그 플레시게임은 내 기억으로 거의 10년가까이도 전에 했던 게임 같은데 그 게임보다 딱히 진보된것도 없는거 같음 한 1100원이면 모를까 5500원에 이거 사면 정말 반드시 후회하심

  • 짧게 플레이하기 좋았고, 플레이하면서 Desktop Dugeons를 플레이하던 때가 잠깐 생각날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편이고 아기자기한 비밀 퀘스트까지 있어서 재미가 있었다. 그리 길지 않은 플레이 타임이라 좋았음, 추천!

  • 그냥 잠깐 시간때우기 좋음. 가격도 1100원으로 매우 싸게 샀음. 다만 중간에 한 번 죽으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리셋 되기 때문에 그게 짜증났음.

  • 로그라이크 방식이지만 적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어서 비교적 난이도는 낮은 편이에요. 아이템도 다양하고, 레벨을 올려서 적을 해치우는 느낌도 좋구요. 딱히 큰 단점이 보이지 않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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