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적은 평가가 별로 없어서 적어봅니다. 푸른뇌정 건볼트는 3DS로 출시되었던 게임으로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잘 만들기로 유명난 인티크리에이츠의 최신작으로 이번에 스팀으로 이식되었습니다. 게임의 재미면에는 큰 문제는 없고 추가 요소나 일어 음성 수록등 오리지널보다 좋은 점이 있지만 3DS에서 PC로 넘어오면서 몇가지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3DS 에뮬레이터 수준의 이식이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키보드 키배치 옵션이 없으며 키보드 조작을 게임 내에서 전혀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컨트롤러로 하는게 조금더 편합니다만 여기서 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필살기를 사용할려면 F1~F4키를 눌러야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3DS 버전은 필살기를 쓸때 터치패드를 눌러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PC는 따로 그런 장치가 없지요 그렇기에 키보드 F1~F4로 할당되어있는데, 이는 불편할뿐더러 [strike]컨트롤러로 할때도 F1~F4를 눌러서 필살기를 써야합니다.[/strike] (패치로 컨트롤러 우측 스틱을 이용해서 필살기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그래도 조금 미묘하지만..) 두번째, 모든 그래픽이나 UI가 3DS 화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큰 모니터 화면으로 할때 종종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F5를 누르면 화면 구성이 바뀝니다만 뭘 선택해도 별로입니다. 상단 화면만 보이게 바꿔놔도 보스 선택화면에선 그지같은 터치 화면이 보이게 전환됩니다. 그래도 2D 게임이고 3DS로 먼저 나왔던 게임이니 UI나 그래픽 수정이 굉장히 힘든건 알지만 최소한 조작은 수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별로입니다. 만약 위에 문제점들이 해결된다면 전 이 게임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조금 아닙니다.

그르치! 이게 진정한 록맨 시리즈 정신적 후속작이지!! 9닦이가 록맨 후속작이라고??? 뭔 개소리야!

단점 1 : 대화 이벤트에서 성우 음성지원과 대부분의 재미있는 내용을 제거해버린 몰상식한 한글화. 단점 2 : ESC로 게임을 꺼도 작업 관리자에서 프로세스 종료를 하기 전엔 계속 실행중인 어이없는 버그. 단점 3 : 3DS 화면(상하 분할)을 그대로 집어넣은 성의없는 이식. 그럼에도 불구하고 횡스크롤 액션을 좋아하시면 게임은 재밌기에 총평은 추천입니다. 육성과 파고들기 요소도 충분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도전과제 100% 완료] 록맨 제로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인 건볼트 크로니클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원래는 닌텐도3DS로 먼저 나온 게임이고 이후 스팀에 이식되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을 플레이한 다른분들은 좀 불편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딱히 불편한건 없었네요... 아마 사후패치가 진행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불편한건 ESC를 누르면 게임이 바로 꺼지기 떄문에 몇 번 데이터 날려먹은 적이 있었네요 -_-;;) 록맨제로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답게 특유의 속도감이 느껴지는 액션게임입니다. 게임은 피뢰침가 뇌격린을 이용하여 쿠도스를 쌓아가며 플레이 해나가는 방식입니다. 기존 록맨시리즈를 주로 하셨던 분들은 피뢰침으로 록온하고 뇌격린이용해서 공격하는게 조금 적응이 안될 수 있지만, 적응만 된다면 스피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RPG적인 요소도 가미되어 있는데, 레벨업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잡몹을 처리할 때 마다 일정 경험치가 추가됩니다. 레벨이 오름에따라 스페셜스킬을 배울 수 있고, 체력도 증가합니다. 또한 스테이지 클리어 및 퀘스트 보수로 얻는 아이템으로 장비파밍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장비들은 스테이지 진행을 유리하게 해주는 아이템들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아이템을 모아 장비를 제작하여 게임을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아보면, 쿠도스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쿠도스를 쌓아가면서 (적에게 데미지를 주면서 쌓아가는 일종의 콤보 시스템) 높은 쿠도스로 게임을 클리어해야 고랭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쿠도스는 더 좋은 장비를 사용할 수록 쿠도스 쌓는게 유리해지기 때문에. 고득점 랭크작을 하려면 이 작업은 필수입니다. 특히 도전과제로 전 맵 SS랭크 클리어 및 모든퀘스트 완료하기가 있기 때문에, 도전과제를 노리시는 분들에게도 필수적인 작업이 되겠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꽤 어려운편에 속합니다. 뇌격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전자결계 시스템이 있어 어떻게든 노데미지 플레이도 가능하긴 하지만, EP관리가 생각보다 어렵기 떄문에 그리 만만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보스패턴도 꽤 까다로운 패턴들이 많아서 대응하기가 좀 어려웠네요. 다행히도 20년도 업데이트에서 이지모드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노멀모드가 어려우신 분들은 이지모드에서 가볍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데미지는 증가하고, SS랭크 조건도 똑같기 때문에 오히려 도전과제 작업을 하실 분들은 이지모드 게임을 클리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 노멀모드로 진엔딩 보고, 도전과제 작업하다가 이지모드가 있단 걸 알고,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서 도전과제 100% 달성하였네요. 생각보다 분량도 적당한 것 같고 (그래도 할인할 때 구매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 스피디한 액션이 재밌는 게임입니다. 록맨제로시리즈나 플랫포머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작이 훌륭하니 만큼 스팀이식판도 훌륭합니다. 특히 일어음성 자막일어는 물론 영어도 가능해서 3DS 판보다 좋아졌습니다. 패드조작에 수정이 가해져서 오른쪽 아날로그로 스킬이 사용가능합니다 패드로 하세요 패드로 하세요 패드로 하세요 패드로 하세요 패드로 하세요 패드로 하세요 패드로 하세요 패드로 하세요 패드로 하세요 패드로 하세요

보이스:ㅎㅎ 사운드트랙:ㅎㅎ 게임:ㅅ1발

마! 넘나 버리고 건볼트 하십쇼 도트감성 충만한 갓겜

오랜만에 재밌게한 게임 보스전 공략하는맛이 쏠쏠하다

20180512 업데이트로 닌텐도 스위치 판처럼 이제 pc판도 60프레임을 지원합니다! 덤으로 쿠도스 시스템 또한 건볼트 2 처럼 apathy (피격당해도 쿠도스 안깎임), timid (3번 맞으면 초기화), reckless (기존 한대 맞으면 초기화)로 세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킬 사용 버튼은 여전히 F1~F4 고정이라니 ㅂㄷㅂㄷ 이거 어떻게 안되나? 그리고 제발 건볼트 2도 pc판 발매 좀...ㅜ

잠깐 해봤는데 제일 큰 단점으로 esc를 누르는거 빼곤 종료버튼이 없네요 3ds 기반이라 화면도 두개에 해상도도 3ds 그대로지만 3ds버전보다 정가기준 4000원 더 싸고 여름할인 기준 75퍼센트 할인해서 4000원에 판매하네요 사실분은 세일때 사세요.

액션게임 초보도 쉽게 할 수 있는 액션게임

씨발련이 esc누르면 왜 겜 꺼지는데

조작성이 나만 불편한가 ...ㅠ 해보긴 했는데..입문하기 어려운 난이도 록맨 했다면 추천하겠는데 이게임은 난생 처음합니다.

삼다수게임 이식될줄이야... 게임은 4000원에 샀는데 게임을 하다가 13000원 짜리 은박카드가 나오네요 레알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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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록맨의 아성을 찾아왔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마이티 넘버9은 멀리하고 푸른뇌정 건볼트는 가까이 합시다. 물론 컨트롤은 (매우)조금 불편하나 이런 록맨스러운 게임 찾기 힘듭니다ㅎㅎ 사실 스팀에서 사는 것 보다는 NDS용으로 1,2 합본팩을 사는 것을 더 추천하지만 저는 nds를 키우지 않기 때문에 스팀판으로 플레이합니다ㅋㅋㅋㅋ 적당히 중2병스러운 대사와 캐릭터와 함께 추억을 되찾아봅시다ㅎㅎㅎ

록맨의 정신적 후속작이라 하길래 아 이놈들이 또 예토전생 하나 싶었는데 플레이 영상을 보니 그럴싸해 보이고 실제로 사서 해보니 재미있는 게임임, 진짜 이거 잘만하면 록맨 시리즈를 다시 일으킬 수도 있을 정도 재미있습니다.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플레이에도 문제가 없고 게임이 살짝 어렵지만 라이프를 정하지 않고 체크포인트 방식으로 해서 몇번이든 도전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단지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스팀판을 이용하는데 ESC를 누르면 갑자기 꺼져요 안 누르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누르면 플레이가 다 날아가서 힘들었음 그리고 프로그램을 꺼도 게임소리가 나면서 제대로 종료되지 않았다고 떠요. 원래는 NDS용이니 컴터용으로 나온것만해도 감지 덕지겠지만 그래도 컴퓨터 프로그램 툴을 조금 손봐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문제는 아니지만 스토리는 나름 괜찮지만 깊이가 없고 결말이 갑작스러워요. 그리고 게임이 너무 금방 끝나요. 록맨 제로 때도 그랬으니 이건 이 방르의 고질적인 문제 일수도 있네요. 그리고 이건 희망 사항이지만 무기와 스킬이 조금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록맨제로 팬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빔세이버가 그립고 로딩화면의뜨는 총을 보면서 와 저런거 쓰면 좋겠네 했는데 실제로 쓰는건 물총밖에 없어서 조금 실망하게되네요. 또 스킬은 특수 스킬은 있지만 일상적으로 쓸 수 있는 스킬이 방전 밖에 없는거 너무 단조로워던거 같아요. 가령 총을 쏠 때 전기를 담아서 쏘는거던지, 전기충격기처럼 쇼크를 주거나 밀어낸는 스킬 등 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본 기술이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조작 및 설정이 좀 어렵긴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아쉬운 게 있다면 비극적이나 다름없는 스토리인데... 후속작도 스토리가 문제이고. 그래도 후속작이 스팀으로 나오면 살겁니다..

bbbbbb

록맨같은 느낌을 바라고 산 게임인데 스토리나 애들 말투나 맘에 안드는게 좀 많았음 록맨 바라고 사기엔 문제가 있음

요즘 인터넷 소설도 안 써먹을 수준의 질 낮은 스토리, 의미없는 반복형 퀘스트와 아이템 시스템, 거슬리기 짝이 없는 콤보 시스템에 더해서 PC판임에도 불구하고 콘솔 중심으로 되어 있는 UI는 그냥 욕만 나온다.

록맨의 아류작 휴대기의 다운로드 전용 타이틀로 먼저 나온걸 pc로 포팅한 거라 전체 볼륨은 이해가 감 오글거리는 중이병 대사만 빼면 수작 그런데 다들 록맨의 정신적 후속작이니, 록맨 최신작인 11이전의 비록 ip는 다르지만 게임 테마를 이어 잘만든 계승작이라는 평이 많이 보이지만 런앤건 방식의 플랫포머 말고는 그렇게 록맨과 비슷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정신적 후속작보다는 비슷한 아류작이라는 느낌이 더 드네요

게임도중에 esc키 누르면 오류뜨면서 꺼지는데 스팀내에서는 꺼진거로 취급을 안해줘서 pc 재부팅 전까지는 다시 게임을 못킴 ㅋ

일단 게임은 그냥 공격키와 뇌격린키를 동시에 누르고만있어도 진행이되는수준 피격을당해도 피가다는건지 안다는건지 모르겠는 수준 갑자기 죽으니까 뜬금없이 일본노래가 흘러나오면서 각성하는 주인공 난이도선택도 없고 뇌격린만써도 대부분 피사체가 사라져버리는 주인공의 사기성 가시에 찔려도 배관공 아저씨나 파란고슴도치가죽만큼 아파하긴커녕 찔렸나 싶을정도의 무덤덤함 퀘스트는 한번꺤 스테이지만줘서 강제로 한번더 시킬라하고 루즈함 중간보스랍시고 나오는 사이렌이라거나 큰기계같은건 좀만때리면 금방 진행됨 난이도가 난이도다보니 긴장감은 거의 0에 수렴 그리고 뭔 뜬금없는 플랫포머게임에서의 미연시. 여캐랑 마음이 통하는거같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한 심정으로는 마넘나가 이게임보다 재밌었습니다. 이게임 2시간플레이 마넘나 12시간플레이 이겜 그냥 캐릭터랑 스토리 보려고 하는 노잼게임 근데 개인적으로 아직 엔딩을못봐서 스토리도 다 못봤지만 스테이지 5개 꺨때까지 이미 계속 노잼이었음 그냥 차라리 마넘나나 하자

쿠도스 1000채우자마자 모르포 노래 들리면서 텐션 존나상승한 덕분에 졸라달려나가면 1023958109%확률로 오토바이에 치여서 노래끊김 오토바이는 주의하자 사쿠라가와 메구 목소리 너무 좋다

절대 저장하기전에 ESC 버튼 을 누르지 마. https://www.youtube.com/watch?v=iooEncOxE5o 인티의 대표작 횡스크롤 액션게임 '푸른 뇌정의 건볼트' 입니다. 건볼트만의 독특한 시스템들은 적응하기 전에는 불편할수있지만 익숙해진다면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보며 달리면서 다 떄려부수며 쿠도스를 쌓아 사이버디바의 노래도 듣고 정말 재밌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은 ESC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꺼진다는겁니다. 열심히 진행하다가 실수로 누르면 진행한거 다 날라가니까 한챕터 꺠면 저장을 반드시 해주세요 스킬을 쓰려면 F1 ~ F4를 눌러야 하는데 급하게 F1 누르려다 ESC눌러버리면 빡침이 올라오니 주의하시길 ㅎ (근본이 터치스크린을 활용하던 3DS 게임이라 패드연결해서 플레이한다고 하더라도 스킬만큼은 키보드를 사용해야합니다.)

전반적으로 록맨 게임과 비슷합니다. 액션이 스피디하고 화려합니다.

클리어 자체는 쉬운데 한대만 맞으면 점수 사라지는 시스템은 누구 생각인지 잘 모르겠다. 이거 때문에 꽤 스트레스 받음.

록맨X는 망했고 대신 이거 해보는데 재밌다.

굿

항마력이 딸려서 못하겠음....

3ds로 해보고 스팀판 사봤는데 3ds로 하는거가 훨씬나음 사지마세요.

플스4 패드인데 갑자기 안되네.........

비추천 플랫포머 닌텐도3DS 작품을 PC로 이식한 게임이다. 데미지도 어떻게 들어가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대기창에서 RB버튼을 누르면 모든 설명을 다 읽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처음엔 플레이가 시원시원해서 나름 재밌는데 결국 무한 충전으로 무적만들기, 총쏘면서 번개 지지기 무한 원툴이라 속도감은 있을지언정 너무 쉽고 쉽게 질리고 긴장감이 없다. 근데 이 게임 빡치는게 줄곧 쉽게 흘러가다가 마지막 보스만 더럽게 어렵다. 마지막 보스까지 쉽다가 갑자기 어려워지니까 스트레스 받는다. 결국 못깨고 스트레스받다가 마지막 보스에서 중도 포기. 해상도가 구려서 전체화면으로 플레이시 그래픽이 이쁘지가 않고, 스토리도 별로라 절대 비추천.

한 시간 하고 느낀점은 꽤 재미있습니다 다만, 설정을 잘 해야된다는 느낌이 드네요 게임 킬때마다 옵션 창이 뜨게되는데 이떄 자기 모니터에 맞게 해상도 설정하고 (전체화면 하면 도트 왕창깨짐) 인게임과 설정창을 왔다갔다하며 키설정을 해줘야됩니다 패드 기준으로는 별다른 설정이없어도 게임내에서 제공하는 튜토리얼로 문제없이 스무스하게 진행이되지만 키보드 전용 튜토리얼이 따로없기 떄문에 직접 부딪혀가며 키 설정을 해야되요 전 아무키나 누르다가 스토리고뭐고 너무 스킵해버려서 튜토리얼 스테이지 깬거 세이브도 못하고 키설정하느라 다시 시작 했네요 ㅠㅠ p키가 메뉴키 + 스킵키이니 조심하세요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다만 골치 아프게 게임하고싶지않다면 패드 사용을 추천해요

가시오 능력자.. 신의 곁으로

록맨 젝스 스토리나 마무리하면 좋겠다

게임이 켜져야 뭘 하든가 하지 이 자식들아. PC태그 붙이면 이식 끝나냐? 첫 세이브 할 때 까진 잘만 실행됐다. 테스트 겸 잠깐 해본 뒤로 안 하다가 나중에 키려고 해보니 백그라운드 실행만 되고 정작 게임 창은 뜨질 않는다. 스팀에서는 실행중만 뜨고 정지 기능 외엔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비슷한 증상인 사람 조차 찾기 힘들다. 그래픽 드라이버는 최신이고, 다렉X도 최신이고, 세이브 파일 지우고 동기화 끄고 재설치 까지 다 했는데도 똑같다. 세이브 관련 문제는 이미 자기네들이 패치해서 고쳤다고 하는데. 그럼 대체 뭐가 문제란 건지.

세이브 포인트 싴발거

Hasta la vista

록맨제로의 정신적 후속작이라 해서 구매해서 한 게임 캐릭터들은 꽤나 매력적이고 디자인도 잘 뽑혔다 근데 스토리가 왜 이따구로 흘럭가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왜 지 나라를 지킬려고 이지랄을 한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배경도 안나오고 스토리 유추하는것도 뭔가 있을법한게 있어야하는 그런것도 딱히 보이지 않는다 캐릭터를 알려면 보스전에서 대화를 봐야하는데 시발 이게 대화를 하는게 화면을 다쳐 가려서 패턴이 안 보인다 뭘 대화하고 싶은지 보고싶은데 그 창을 꺼버리면 대화를 볼 수가 없다 아니 무슨 생각으로 이따구로 대화가 디자인 된거지? 그냥 대사로 들려줄수있지 않나? 저 딴 그지같은 화면말고? 그리고 생각보다 패턴들이 크기가 크고 나의 피격판정 위치를 잘 모르겠어서 피하기가 매우 힘들다 록맨제로는 차징후 빈틈에 공격이나 큰패턴 이후 후하후를 쳐 하면 꽤나 대미지가 들어가서 어렵긴해도 맛이 있었지만 이 전기 뱀장어놈은 락온을 쳐 해놓고 전기로 지져야하는 공격이라 그 전기 덕에 뭐가 잘 보이질 않는다 그리고 5시간만에 엔딩을 쳐 봤는데 16000원의 볼륨치고 스토리나 스테이지나 너무 적다 다회차에 도전 요소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하고 싶지가 않음 후우 마지막 보스전 빡쳐서 뒤 질 뻔 했 다

이 게임의 제작사인 인티크리에이츠에서 출시했던 전작 록맨제로 시리즈를 매우 좋아하고 많이 플레이 해본 유저 중 하나로써 다양한 부분에서 전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그게 장점과 단점 모두에서 느껴진다. 록맨제로 시절부터 이어져온, 인티크리에이츠 특유의 섬세하고 세밀한 그래픽 디자인이 도트로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어 도트를 보는 맛이 좋고 액션성 역시 훌륭한 편이다. 주인공의 무기로 적들을 한번에 일망타진하는 감각은 보다 높은 점수를 목표로 하고자 하는 욕심을 자극하며 이것이 수십번의 시행착오와 한번의 성공에서 느끼는 쾌감을 자극한다. 보통 난이도 기준 약간의 재도전을 진행하긴 했으나 게임 올 클리어 까지 크게 어렵지 않았기에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느꼈고, 후속작 역시 구매할 의사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게 되었다. 다만 단점이 없는 게임은 아니다. 앞서 작성된 리뷰에서도 언급되는 키 배열 문제를 포함하여, 록맨제로를 한창 개발하던 당시에도 매우 극악한 난이도로 유명했기에, 이 게임 역시 특유의 난이도가 존재한다. 쿠도스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스코어링 시스템은 도전욕구를 자극하지만, 사실상 노데미지 스피드런 플레이를 권장하는 듯한 게임 디자인은 다소 불편하다고 느껴졌다. 나에게 있어 스피드런은 게임의 모든것을 통달한 후 진행하는 개인의 도전이지 본편에서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컨텐츠를 마주하기는 싫었다. 때문에 스피드런을 하지 않으면 랭크가 낮아지고, 수 시간을 들여 '한 스테이지'에서 시행착오 끝에 고 랭크를 받고나면 지치기 일쑤였다. 다만, 이 게임은 스피드런/노데미지 플레이 시 높은 랭크를 받는다 라는 시스템만 있을 뿐이지, 그렇지 않다고 해서 게임 진행이 막히지는 않는다. 이 점은 이 게임이 제공하는 일말의 양심(?) 정도로 생각한다. 이처럼 난이도적 측면, 게임 시스템 적 부분들을 제외하면 꽤 괜찮은 도트 액션게임이다.

재밌게 어렵다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 같지만 점수작을 귀찮아서 중도부터 빨리 깨고 스토리만 봐서 그럽니다. 어릴 때 록맨(메가맨) 즐겨 하셨던 분들, 이런 장르의 게임이 맘에 드셨던 분들 다 만족하고 플레이 하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사운드트랙도 괜찮으니까 질러보세요

올업적 힘들었다.

록맨과 같은 게임으로 꽤 재밌게 플레이 했다. 엔딩이 좀 헛고생한 기분이 들지만..

한대맞으면 지금까지 쌓아온 콤보 다날라감 ㅅㅂ 모르포 노래들을려고 강제로 응애모드 하게 됨 그거말곤 다 좋음

어릴적 록맨을 1을 하던 꼬마가 이제는 아재의 나이가 ... 록맨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그러나 초보들에게 추천한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엔딩까지는 몇번이고 헤딩하면 깹니다 진엔딩이라는게 있는데 조건도 어떻게 하면 다 할수 있습니다 근데 진엔딩에 나오는 보스 잡는데 참 욕이란 욕은 다 나오네요 고인분들이야 쉽다고 하시겟는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힘 참 많이 빠집니다 이걸 피하면 저게 날 짜증나게 하고 저걸 피하면 이게 날 화나게 합니다 헤딩팟도 정도가 있는데 글쎄요... 디자인도 좋고 음악도 좋고 다 좋은데 ... 게임을 추천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세일할떄 사서 해보시죠

록맨 제로, 젝스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작품답게 실망시키지 않았다!

"솟구쳐라! 암드 블루!!"

사운드트랙이랑 모르포 1집 말고 드라마CD도 DLC로 팔아줘.

록맨 + 전기 + rpg = 건볼트 총으로 피뢰침을 상대방에게 박은 후 전기로 지져버려서 죽이면 경험치가 쌓이고 그렇게 레벨업을 하면 새로운 무기나 스킬을 얻을수 있으며 록맨처럼 홈에서 각 보스가 있는 스테이지를 골라서 플레이 할때마다 스토리가 진행되는 게임으로 난이도는 은근 있는 편이지만 맵 중간 중간에 세이브 포인트가 있고 목숨에 한계가 없어 아무리 어렵더라도 닥터 스트레인지의 도르마무 거래처럼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는 깰수 있습니다

키보드로하면 키를안가르쳐줘서 개빡치기땜시 패드추천 무슨 키 조정하는 게 있는 듯 싶어서 누르면 패드만있음 이뭔...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아니다... 스토리도 그닥.

갓겜

최초 엔딩을 보기전까진 오 그래도 이겜 악명에 비해 할만한데?라고 생각하게 만들면서 겜을 계속 잡게 만들만한 매력이 있기는 하지만 최초 엔딩을 본 후 진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이 너무 난해하고 진엔딩 진입을 위해선 편의성 장비를 포기해야하는 시대를 역행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더욱 더 최악인 것은 진최종보스전으로 한대 맞으면 능력을 사용할 수 없어 보스의 패턴에 대응해 뇌격린 배리어를 펼칠 수 없어 손만 빨다가 죽어야 하는것에 더해 스폐셜 스킬마저 안전지대가 운으로 결정되는데 1px닿았다고 죽는 부조리함마저 느끼게된다. 처음의 괜찮았던 인상이 게임을 클리어하는 시점이 되니 하나도 남지 않았다.

노벨 안보시고 게임만 하시면 됩니다

묵직한 타격감은 줄이고, 스피디한 속도감은 최대로. 게임성, 그래픽, 사운드, 액션 전부 나쁘지 않고 좋은 게임. 하지만 오타쿠 감성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극심히 갈린다. (스토리도 별로임.) 게임성은 기본적으로 록맨처럼 대시와 총탄 발사가 있는데, 공격의 방식이 좀 독특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속도감이 아주 높다. 공격이 가만히 서서 피뢰침탄으로 말뚝딜 넣는 것이 아니라, 피뢰침탄을 꽂고 전격을 보내서 잡는 방식인데. 몬스터와의 접촉을 지양하면서 공격 및 움직일 수 있기에 템포가 빠르고 스피디한 이동이 자유롭다. 더불어 그 외 호버링 기능이나, 장비로 변경하는 실드, 2단 점프, 공중대시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의 케미가 우수하다. 마나(EP)를 기반으로 유지되는 실드는 기본 무경직, 노데미지 효과가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속도감 높은 액션이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단, 몬스터와의 접촉이 지양되는 만큼 근접전의 긴장감, 타격감은 덜한데, 그만큼 속도감 지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레벨디자인이 잘 되어있다. 몹들은 너무 많지 않으면서도 적재적소에 잘 배치되어있고, 즉사 구간도 적당히 난이도 있는 편이다. 이외에도 게임 진행중에 라이트노벨 텍스트, 보이스가 계속 나오는데, 적당히 긴장감 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보스전은 좀 패턴이 빡빡하고 어려운데, 개념 세이브, 필살기가 있어서 적당히 클리어할 수 있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적당히 퀄리티도 괜찮고 준수한 편이다. 일러스트도 예쁘고, 인게임 그래픽과 필살기 연출도 적당히 화려한 편이다. 사운드도 적당히 리듬감 좋고 강약있는 일렉트로닉 뮤직이라 즐겁다. 하지만 인티크리에이츠 취향의 씹덕 감성이 극심하게 호불호가 갈린다. 미소녀 일러스트부터 캐릭터 각성시 나오는 J POP까지는 버텨도 스토리는 못버팀. 대부분의 서사가 중2병식 오글거리는 대사들이고, 주 내용도 BOY MEETS GIRL, 세카이계 내용이라 부담스럽다. 서사 구성이라도 좀 짜임새있고 치밀하면 괜찮은데, 스토리도 단순하다. 씹덕도 못버틸 가능성 꽤 높음. 정말로. 첫 진엔딩 클리어까지 5~8시간 정도 밖에 안걸리는 게임이지만, 재플레이 가치가 좀 높다. 게임성은 고평가한다. 스피드런 유저한테는 파고들만한 요소가 많은 갓겜일 수 있다. 비씹덕, 스피드런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비추천. 가격은 5000~8000원 선에서 기분좋게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PC판 종료버튼 ESC로 만든 시발놈, 스킬버튼 F1~F4로 고정시킨 병신은 대가리 박아라. 이 시발놈들 때매 진보스 막타 남기고 게임꺼짐

좋음.

록맨제로의 정신적 후속작 게임 단순 스토리만 보고 끝내는거면 금방인데, 파고들기 요소가 있어서... 도전과제나 하드모드 플레이로 할시 플레이타임 증가, 게임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은 편 피뢰침을 발사해서 피뢰침을 꽂고 뇌격린으로 적을 타격하는 스타일은 기존 록맨에서 버스터를 쏘거나 세이버를 휘두르던 스타일과 다른 차별화된 재미를 주는 점에서 상당히 호평 그러나 재미있게 잘 진행되다 후반부에 급 사람 당황하게 만드는 스토리 빌어먹을 발 이식 (패드로 게임하는걸 추천...키보드 변경이 안됩니다...) 이 발목을 잡는다 스토리는 참고 넘어간다 치더라도, 키보드 설정이 안되서...5점은 도저히 못주겠다... 추천점수 ★★★★(4.0)

ㄹㅇ 액션겜으로는 갓겜 스토리는 평타

1. 이 게임 키설정 노답이니, 괜히 키설정 하지말고 그냥 기본설정에 적응하는 걸 추천. 2. ESC누르면 그냥 게임 꺼지는 거 특히 주의. 3. 3DS나 2DS있는 사람은 스팀판 다운받지 말고 걍 3DS(2DS)로 플레이하는 걸 추천.

개꿀잼

ESC를 게임 끄는 키로 만든 새끼는 대가리 딱대라 수정 미친 게임 esc 누르는 바람에 같은 스테이지를 한 6번은 다시 깬다 개병신겜

게임 자체는 훌륭하지만 번역이 너무 잘려나갔음

이거 3ds식 인터페이스 싹다 피시최적화로 갈아줬다 추천줘라

조작키가 안바뀌길래 그냥 했는데 액션은 재밋었음 근데 유튜브로 영상찾아보니까 짤린게 많은거같아서 아쉬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뇌격린으로 적들을 동시에 부수는 쾌감과 대시점프+호버링 등으로 속도감도 동시에 살려냈고 난이도도 플레이 내내 집중을 하게 만듭니다. 단점은 조금 뻔한 스토리와 오글거리는 대사들 정도 있습니다. 적어도 할인 때 사시면 시간 때우기로 충분할 듯

록맨제로를 만들었던 인티 크리에이츠가 만든 또 다른 록맨 풍 게임 피자 모양의 폭발 이팩트를 가진 어떤 게임과는 다르게 꽤 재밌는 게임입니다 록맨과는 조금 다른 공격 시스템과 포인트를 쌓거나 죽어서 부활하면 나오는 여주의 들을만한 노래, 그리고 빌어먹을 중2병 식 스토리로 이루어진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맵의 구성이었습니다 록맨 시리즈의 맵 구성은 대충 이래요, 처음 보는 기믹을 플레이어에게 안전한 장소에서 보여주고 이해시킨 다음에 본격적으로 그 기믹가 있는 구간을 두 세개 지나게 한 다음 그 기믹이 있으면 엿 같을 장소에 떡하니 내놓는 겁니다 그리고 건볼트 또한 그것을 충실하게 지켰고 빡치는 맵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3DS 게임을 모니터에 가져와서 강제로 늘렸더니 애들 얼굴 화질이 구려졌다는 거, 필살기 기술이 f1 2 3 4를 사용해 필살기를 쓰는게 조금 힘들다는 것, 게임 종료 버튼이 esc라 esc를 취소 버튼으로 쓰던 사람들을 절망에 빠트릴 수 있다는 것, 아까 말한 중2병 식 스토리, 사람 헤매게 만드는 진 엔딩 입니다. 이 진엔딩 조건은 하다 보면 딱 느낌이 옵니다. 그런데 그 뻔한 진 엔딩 키 아이템의 사용법을 헷갈리게 해놨어요 페이크 최종 보스를 잡을 때 장착 해야 하는지, 잡기 전에 장착 해야 하는지, 시작하지 마자 장착 해야 하는지, 시작하기 전에 장착 해야 하는지 알려주질 않아서 내가 그 빌어먹을 진 엔딩 보는데 페이크 최종 보스만 5번을 잡았어요,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부분은 좀 그랬어요. 그래도 이게임은 새로운 록맨 풍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기분전환이 되어줄 겁니다

하얀 강철의 X나오면 건볼트2 스팀에 나오는거 맞죠?

3DS도 패치버젼 나왔으니 이제 스팀판도 보스전 대사랑 음성좀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아마 안되겠지... 게임은 재밌었음

후속작인 소우를 3ds판으로 먼저 하고서, 그 전작인 무인편을 건드리게 됐는데, 1. 한글화 - 다만 한국어로 설정을 하면 오역이 종종 보이고, 일부 회화가 짤려서 대화 및 스토리를 즐기고 싶으면 다른 언어로 설정을 해야 함. 2. 난이도 - 노멀 모드, 이지 모드, 스피드 런 등 생각보다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어서 초보자나 손이 느린 사람도 즐길 수 있음. 3. 재미 - 난이도랑 연관되는 건데, 게임은 상당히 재미있음. 스피드도 있고, 피뢰침을 여러 명에게 박아서 뇌격린 넣는 재미도 있고, 벽 타는 재미도 있음. 쿠도스가 있고, 그 쿠도스를 1,000 이상 벌면 그 스테이지하면서 모르포의 노래가 나오기 때문에 일명 뽕도 차올라서 이런 게임이 잼병인 나도 쿠도스를 벌려고 노력하게 됐었음. 4. 스토리 - GV와 시안에게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 걸까 싶음. 또한 보스 이겼다! 끝! 싶더니 대놓고 이 뒤에 스토리 또 있으니 노력해서 보세요! 라고 하는 딱 봐도 일부러 끊은 듯한 엔딩, 혹은 스토리 후반. 다만 딱히 떡밥을 납득할 수 있게 뿌린 것도 아니라서 캐릭터가 나타나서 하하하, 나다! 하는데도 납득 하나도 안 됨. 그나저나 이거 무인부터 이랬구나. 5. BGM - 스테이지 전용 BGM부터 송 오브 디바 발동 시에 나오는 곡 "윤회" 및 각 스테이지에서 쿠도스 1,000 이상일 때 나오는 모르포의 노래 등 BGM 쪽은 정말 최고였음. 6. CG - 이벤트 CG 및 회화 시 뜨는 캐릭터 CG가 어째서인지 깨끗하지 못하고 무슨 도트를 넣은 것처럼 보이는데, 어째서 이렇게 한 건지는 모르겠다. 도트를 강조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런 건가. 7. 키 세팅 - 키보드보단 게임 컨트롤러로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키보드로 하니까 불편해 죽겠네요. 그리고 키보드로 플레이할 때, 다른 게임할 때처럼 ESC 누르면 그대로 게임 꺼지니까 조심하세요. 보통 때는 진짜 끄겠냐고 안내 창이 뜨지만 스테이지 뛰는 도중에 누르면 안내 창따위 안 뜨고 바로 칼 같이 꺼집니다. 8. 푸른 인광 들으세요, 두 번 들으세요. - DLC에 있는 AZURE PHOSPHORESCENCE에 그 게임에서 들을 수 있는 모르포의 곡이 들어 있다! 갓곡이다! 모두 듣자!

-록맨 제로 시리즈의 향수가 진하게 느껴지는 게임. 록맨 제로를 개발한 인티 크리에이츠의 새로운 플래그쉽으로 록맨 제로의 분위기를 적지 않게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그러나 록맨 제로와는 다르게 피뢰침과 뇌격린이라는 새로운 전투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 방식은 공격방법을 두 단계로 나누어 놓아 록맨 제로에서 느낄 수 있었던 특유의 스피디한 진행의 방해 요소로 느껴진다. 하지만 뇌격린은 피뢰침만 맞추면 적이 어디있든지 공격할 수 있고, 보스를 제외한 몹들의 대부분의 공격은 뇌격린을 사용하지 않으면 피격받지 않는 시스템을 사용해 특유의 큰 히트박스를 가진 캐릭터를 보조하여 난도를 낮추는 수단으로 작용한다. 반면 보스의 체력은 높고 패턴의 난도가 높기 때문에 도전 의식을 복돋운다. 게임의 내러티브는 비주얼노벨 어드벤처라는 게임의 장르처럼 비주얼노벨스런 대사와 서술로 이루어진다. 'A라고 적고 B라고 부른다'식의 서술이 많으며, 이야기의 장르도 비주얼노벨다운 Boy meets Girl이다. 여주인공의 노래를 듣고 각성하는 주인공 등의 뽕이 차는 연출도 여럿 존재한다. 총체적으로 봤을 때 게임성은 무난하다. 평범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록맨 제로를 좋아했다면 추천할 만하다. 그러나 단점은 게임 외에 있다. 이식이 잘 된 편이 아니며, 번역도 어색한 느낌이 든다. 또한 NDS게임인만큼 그래픽이나 최적화 등에서 부족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참고로 ESC를 누르면 바로 게임이 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록맨 제로 시리즈를 좋아했고 인티 크리에이츠의 새로운 게임이 궁금하다면 구매할 만하다.

2d 플랫포머로써의 재미는 확실히 보장하고 도트 그래픽이 마음에 든다 항시 온라인 연결 강요와 esc키 같은 일부 조작키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추천함

한글화에 대해선 현재 나온 스위치의 스트라이커 팩 한글화와 비교하면 빈약하지만 최근 업데이트로 인한 최적화를 생각하면 그렇게 크게 비판할 건 없습니다 다만 스팀에도 건볼트 2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갓-겜(번역빼고)

아 주라 아주라 스트라이커 건볼트 어떻게보면 이나후네 케이지님께서 참여를 잠깐이라도 하셨기 때문에, 아마 고티 다 휩쓸었을껄요? 이게 고티가 아니면 뭐가 고티죠? 대체? 왜? ㄴㄷㅆ

3편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번에 샀다가 키보드 조작의 불편함 + 세이브를 실수로 날려 먹어서 안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엑박 패드를 구매하면서 다시 해보았습니다. 패드로 하니 키보드로 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주네요. 세일을 놓쳐서 정가 주고 구매했는데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록맨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그 중에서도 제로랑 젝스)을 표방하고 나온 게임답게 속도감 있는 진행, 그래픽, 음악 등에서 그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게임 만의 개성도 있으며 록맨을 재밌게 하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근데 왜 후속작은 이식 안 해주나요ㅠㅠ

뭔가 기존 록맨과 시스템이 달라서 록맨같지가 않음. 차지샷이 아니라 딱총 쏘다가 정전기 같은 걸로 지져죽이다니.. 근데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보통 게임들은 ESC 버튼 누르면 "일시 정지"인데 이 겜은 ESC 누르면 게임 꺼짐. 세이브한지 좀 됐다? 그럼 다 날라감. 2번 겪고 나니까 안 그래도 재미없었기에 바로 환불함.

키보드 플레이의 불편함이 있긴하지만, '록제의 후계작이라고 할만하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2편도 스팀판으로 내주세욧! 좀 많이 늦었지만 정말로 2편이 스팀으로 나올줄이야... 감사합니다 인티크리에이츠!

패치해줘서 그럭저럭 할만함

재밌다 록맨 제로와 젝스의 느낌을 그대로 옮겨놓은 횡스크롤 액션게임 스리즈 팬이라면 반드시 해보쟈

노잼

록맨 시리즈 정신적 후속작이라던데, 확실히 비스한 느낌이 남 록맨 즐기던 분들은 즐겁게 즐기실듯

이미3DS에 다 다운받아져있고 스트라이커팩도 있으나 건볼트2가 정발도 안되고 스팀에도 안 올라와서 응원차 샀음 근데 스팀판 조작 진짜 짜증나네요 이걸로 어떻게 게임을하지... 패드 아니면 힘들거같은데 키 설정도 안되는거같고....아무튼 록맨의 계승자 건볼트 화이팅

3DS에서 PC로 이식된 작품이라 여러가지 불안정한 점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키보드 배치가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놓고 즐길 수 있으니 안심하고 플레이 하시면됩니다.

마이티 넘버 나인이 나온 이후에야 깨달았습니다. 이 게임이 갓게임이라는 것을....

최악의 이식성, 번역판의 미묘한 퀄리티(대사 삭제, 다른 언어판에선 지원해주는 패치X 등), 거지 같은 사후 관리. 돈낭비.

2편도 사게 되면 그때 같이 플레이

뀨꺄뀨꺄 뀨뀨꺄꺄

한국어 버전은 록맨 일본어 버전은 록맨 + 비노벨 겜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good

대사가 빠졌잖아!

재밌어용 ㅎㅎ

마넘나가 망했으니 믿을 건 이것뿐

모르포 기여어!! 르호라고 번역됬지만.. 모르포 기여어!!!!!!!!!!!!!!!!

중2병 로리콘 록맨 입니다. 록맨 시리즈 제작자가 회사 때려치고 만들었다는 게임이라 x콤의 록맨 시리즈를 재미있게 했다면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장점으로 -한국어- 그런데 언어 몰라도 플레이에 지장 없음. ;; 잘만든 보스전. 중 2병. 어린애와 누님으로 왔다갔다하는 히로인. 몇몇 트레이딩 카드가 비싸고 어느 배경이 만원이상 가니까 게임하고 돈버는 일석이조 효과. 쉬운 난이도 : 주인공이 죽으면 이런곳에서 죽지 않게 할거야! 라고 외치면서 살리기 때문. RPG 요소와 아이템 장착, 파밍으로 육성하는 재미. 토나오는 도전과제와 임무 난이도로 하드코어 유저를 만족시킴. -피뢰침을 이용해서 적을 박살내는 신나는 전기공부. 하지만 단점으로 중 2병. 병맛 엔딩. 피뢰침 덕분에 복잡해진 조작난이도. RPG 요소와 아이템 장착, 파밍으로 노가다. 게임 하나 가격인데 별거 없는 사운드 트랙..... 닌텐도 그레픽과 해상도를 그대로 PC에 이식하는 병맛 그레픽. *해상도는 폰트만 적용됩니다. 잘만든 도트 그레픽을 보고 싶으면 해상도를 낮추세요!!! ^오^ 그래도 세일할때 산다면 후회 없습니다. 반값에 사서 추천.

개인적으로 나는 마!! 아주라~~건볼트 라고 부름

한글판 제대로 바꿔줘야하는데 일 안하나?

이 게임을 다운받고 30분 정도 플레이 해 보고 나서 이 게임의 방식이 나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환불했습니다. 하지만...이 게임의 음악은 항상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틀간 고통받던 끝에 건볼트를 재구매 했습니다. 이 게임은 음악이 진짜. 미친 거 같네요. 어떻게 이렇게 게임이랑 잘 어울리게 만들었는지.

11분 만에 환불한 게임

ㅇ역시 록맨의 아버지가 만드신 작품은 크게다르군요 록제의 느낌을 느낄수있습니다 난이도도 안어려워서 플레이 하는동안 시간가는줄 몰랏내요 1.2 회차를 깨야 나오는 진엔딩이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