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b Boy

One gloomy night, Bulb Boy wakes suddenly from a frightening nightmare to discover that evil has overshadowed the Bulbhouse. His family has disappeared and there are horrid monsters lurking in the shadows. Gather the courage and use his glass head to save everything he l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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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One gloomy night, Bulb Boy wakes suddenly from a frightening nightmare to discover that evil has overshadowed the Bulbhouse. His family has disappeared and there are horrid monsters lurking in the shadows. Gather the courage and use his glass head to save everything he loves. Find light in yourself!

Gameplay

Bulb Boy is an intuitive 2D point & click horror adventure about a boy with a glowing head (alright, it's a bulb...) inspired by Machinarium and Gobliiins. Solve puzzles, defeat wicked monsters and reveal bulby's abilities to unfold a twisted tale. Ohhh... And don't forget to save your Grandpa-raffin and Mothdog from the frightening darkness..

Key Features

  • DEFEAT THE MONSTERS -Explore the Bulb house, that is full of frightening creatures. Defeat the evil in all its forms and bring the light back.
  • BULB'S TALENTS - Being a boy that is a bulb comes with many talents. Not only does your head light up and allows you to survive electrical shocks, but it can also be unscrewed for use in strange places.
  • PLAYABLE FLASHBACKS - Play as other family characters. Relive Bulb Boy's childhood memories to uncover the mystery of the story.
  • BUBBLE SPEECH - No dialogue, just bubble speech. Watch the story unfold in animated clouds.
  • SECRETS - There are things in the house waiting to be revealed.
  • POOP - In many sizes and proporti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12,8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한글화불필요 / 도전과제 O/ 트레이딩 카드 O 조금의 고어함과 더러움이 어우러진 포인트앤 클릭 게임. 주인공인 전구소년이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괴물들을 물리치는 스토리로 플레이타임은 넉넉잡아 3시간 정도입니다. 19번의 데드씬이 있는데 이걸 제외하고는 게임의 난이도와 도전과제는 매우 쉬운 편 !! 도전과제 올클은 네모바보님께서 올려주신 한글 가이드를 보시면 쉽게 달성됩니다. 추천추천

  • 더러워...

  • • 개요 : ‘벌브 보이(전구 소년, Bulb Boy)’는 할아버지와 애완견(?), 총 3명이서 화목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두운 그림자와 악몽에 의해 불길한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벌브 보이는 할아버지와 애완견을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 장점 : - 쉬운 난이도에 비해 높았던 몰입감. - 귀여움과 고어함의 조합으로 잘 표현한 그로테스크한 진행. - 비언어적, 반언어적 표현으로 한글화의 필요성이 적음. - 마우스만을 사용하는 깔끔하고 직관적인 조작감. - 비교적 높은 완성도. - 전구 머리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진행하는 퍼즐 게임. • 단점 : - 일부의 버그. - 지나치게 높은 정가 가격 (현재 정가 9,500원, 할인가격 950원.) • 소감 및 평가 : 별로 드릴 말씀이 없는 준수한 퍼즐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전구의 머리를 가진 캐릭터로 이 캐릭터를 조작하여 할아버지와 애완견을 구하기 위한 퍼즐을 푸는 게임입니다. 난이도는 정말 쉬웠습니다. 대부분의 판단은 직관에 의해 진행될 정도로 많은 생각이나 판단을 요구하지도 않았으며 그때 그때의 순발력으로 퍼즐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킬링 타임용으로는 정말 적합한 수준의 난이도였습니다. 게임의 배경이나 표현력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그에 비해 정말 높은 몰입감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에는 이 게임의 고유한 그로테스크한 표현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는 귀여운 반면 주변의 배경은 정말 바이오하자드가 생각날 정도로 역겹고 더러웠습니다. 구더기, 지네와 같은 것들은 물론이고 정말 기괴하게 생긴 보스 몬스터들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특유의 표현력은 게임에 집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임의 분량 또한 그렇게 길지 않으며 대부분은 2시간 내외로 끝내시리라 생각합니다. 게임에는 일절의 언어는 등장하지 않기에 한글화가 없어도 무난히 진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상단에 ‘?’마크를 누를 경우 벌브 보이가 약간의 힌트를 생각으로 제공합니다. 다만, 유일한 문제점이라면 버그가 일부 있고 고쳐지지 않을 거란 점인데, 특히 2 스테이지의 유충으로 인해 사망할 경우 몇 번을 마우스 클릭해도 부활하지 않던 버그가 제일 불편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때문에 이 게임을 몇 번 정도 켰다 껐는데 이 버그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게임의 특성상 잘 고치지 않을 것이며, 이미 출시된지 오랜 시간도 되었으나 방치되고 있는 걸 봐서는 어쩔 수 없는 한계점이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퍼즐 게임입니다만, 정가 가격은 9,500원이라는 점에서 터무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할인가격의 경우는 90% 할인이 적용되어서 950원으로 구입이 가능하시므로, 라이브러리 채우기나 킬링 타임으로 구입을 희망하시는 경우는 할인 시즌에 남은 돈으로 덤으로 구입하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는 흠잡을 곳 없는 짧지만 무난한 퍼즐게임입니다.

  • 나마스떼~ 확실히 힐링하고 갑니다 완벽한 치유물이네요 ^ㅅ^) bb 전구소년의 귀여움과 용감함이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다른분들께도 추천하고싶은 치유물 전구소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많이 파세요~!

  • 적당한 가격 몽환적인 분위기 귀여운 캐릭터 기괴한 연출 퍼즐 모두 좋음

  • https://blog.naver.com/jampuri/223053947601 <- 장문의 리뷰는 이쪽. 폴란드산 포인트 앤 클릭 호러 어드벤처 게임. 주인공 벌브 보이가 인간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전구가 의인화된 캐릭터라서 게임 풀이 방식이 신선하고. 벌브 보이 가족 디자인은 귀여운데 보스들은 디자인은 화장실 유머를 밑바탕에 깔아 놓은 관계로 모두 하나 같이 혐오스러워서, 귀여움과 그로테스크함이 공존하는 게 독특하다. 게임 메인 컬러가 녹색광인 게 녹색 무성 영화 느낌 나서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좋고. 어두운 장소는 검게 칠하고, 벌브 보이가 죽을 때는 사이렌의 적색광으로 바뀌는 것 등등. 상황에 따른 색깔 변화가 들어가 제작진이 공들여 연출한 흔적이 보인다. 세이브/로드/리플레이 환경도 쾌적하고, 게임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 유저 편의성이 높은데. 괴물한테 잡히거나 트랩에 걸리면 죽는, 즉사 구간이 꽤 나와서 최소한의 도주/은신 컨트롤을 요구하고 있어서, 컨트롤 피지컬에 따라 게임 플레이 타임이 단축되거나 늘어난다. 게임 내 대사 한 마디 나오지 않지만, 전구 소년이 괴물에게 잡혀간 할아버지랑 애완견을 구한다는 게임 스토리가 심플하고 직관적이라서 내용이 어렵지 않고. 게임 클리어 때 회수되지 않은 떡밥이 남아 있는데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분위기를 충분히 구축해 놓고서 완전한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으니 뒷맛이 개운하다.

  • 상상력은 좋음

  • 귀여운 전구소년의 안 귀여운 모험

  • 즐겁다 ㄹㅇ 갓겜임 ㅋㅋㅋㅋ 좀 드럽긴한데 힌트도 잘주고 마우스오버만 확인하면 되는 플래시 시절 그 감성 ㄹㅇㅋㅋ쥬니버네이버 출신은 꼭해야하는 갓-겜 ㅋㅋㅋㅋㅋㅋㅋ

  • 나름...갠춘

  • 으악 귀여운 게임인 줄 알았는데 더러운 게임이었어요! 귀여운데 더러운 게임...

  • 무섭다기 보단 역겨운 게임. 근데 잘 만든 역겨움이 아니라 못만들어서 두 배로 역겨운 게임.

  • 아 지루

  • 재미는 있는데 왤케 더럽냐

  • 귀(엽고)괴(상)한 게임

  • 귀엽지만 고어스러운 게임 매우만족

  • 일단 분위기 자체는 고어로 보고 있었다. 게임을 플레이해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인디 게임에 한창 빠져있는 나로써는 극사실주의적으로 표현된 모가지가 잘린 닭이나, 섬뜩한 가면을 뒤집어 쓴 변덩어리들의 일러스트는 상당히 매혹적이었다 말할 수 있겠다. 허나 게임을 실행했을때, 솔직히 말해보자면 실망했었다. 너무 유아적이지 않은가! 하지만 그 귀엽고 단순한 그래픽에서도 충분히 오금이 저리게 만들 상당한 데드씬들과 크리쳐의 비주얼들이-점프스케어는 제하고- 보여지자 난 이미 게임에 빠져있었다.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게임이다. 근데 너무 그림체와 수위의 갭이 커서 가끔 당혹스럽기도 했다. ps. 그냥 전구로 나온 거니까 귀엽게 보겠지만, 저게 사람 머리라고 봤을때... 정말 데드씬들은 충격적이었다.

  • 【★☆☆☆☆】 팀 버튼이 게임을 만들면 이러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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