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1분기 |
| 개발사: | WorkNite Games |
| 퍼블리셔: | Alice Publication,Eternal Alice Media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3,000 원 |
| 장르: | 캐주얼, RPG,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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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주사위 전투와 러브 코미디가 결합된 성인 비주얼 노벨. 주인공 이오리안은 18가지 시련을 통과해 지옥의 공주 플로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마물들과, 그리고 그녀의 두려운 어머니와 싸우며 웃음과 사랑 속에서 서서히 마왕의 과거를 밝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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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575+
개
예측 매출
20,47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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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21)
게임 방식은 부루마블처럼 주사위돌려서 템파밍+전투로 능력치 올리고 보스랑 맞짱뜨는게임임 전투는 순수 자동이고 공격력 공격속도 이런 패시브 먹어서 전투함 재미는 있는데 난이도가 너무쉬움..... 너무 쉬워서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임 번역은 진짜 잘돼있음 한국사람이 직접번역한듯 일단 귀달리고 꼬리달리고 다리4개인 이런게 취향이 아니라 꼴은 1도없었으나 도트그래픽은 아주 훌륭했음. 할인하면 해볼만한듯 2시간안에 클리어해서 환불한다. 라투디 없음
캐릭터 도트 맛있게 찍어놓고 중요한건 도트가 아니라니 이런 그냥 슴슴합니다
도트+야+겜 전부 준수합니다. 주사위 랜덤 요소의 스트레스를 쉬운 난이도로 커버한 느낌? 좀 더 고난이도의 챌린지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위 아래로 재밋게 하는중.
도트 맛있음 라투디 몇개 없어서아쉬움 꿀팁 장비낄때 오토마우스로 연타하면 스텟 돈 복사 가능
"맙소사, 이렇게 재미 없는 보드겜을 만들어내다니 당신은 악마입니까!?" 세상에나 마상에나, 보드겜 재미 없게 만들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냅니다! 땡땡땡땡! 게임 이름이 통으로 한자로 된 거 치고는 제대로 외주 맡긴 듯한 번역이 아깝다. 아니~, 체험판 해봤을 때도 '우와, 이거 상상 이상으로 재미 없는데?' 싶었는데 본편에서 변하는 점이 없네요. 가~끔 "어딜 체험판에서 게임을 다 즐기려고?" 기능 짤라놓고 츄라이하는 '대체 이놈들 시식의 의미가 뭔지 모르는 건가?' 싶은 게임들이 있어서 역으로 너무 재미 없다 보니 혹시나 이것도 그렇지 않을까 약간 기대했는데 그냥 똑같이 재미 없네요. 쓸 데 없이 정직한 게임이었어. 진짜루 프로듀서의 자기소개에 "아무 것도 안 했음" 적혀있던데 개그성 멘트인 줄 알았더니 이거 사실인가 싶은; 어떤 놈이 섹루마블이라 약 팔고 다녀서 해봤었는데 랜드마크 같은 경쟁 없이 나 혼자 주사위 굴려서 판만 돌잖아 이거ㅋㅋ. 층마다 보드판 돌면서 스탯 쌓아서 일정 바퀴 이후 보스와 전투!하는 것이 이 게임의 구성. (그 층에서 얻은 스탯은 계속 리셋됨;) 근데 연출도 별로고 게임 방식도 별로라 엄~~청나게 지루하고 재미 없음! 일단 보드게임 파트가 "최대한 느리게 판을 돌아야 이득"으로 만들어진 점이 가장 문제임. 그래요, 빨리 돌면 이득이 아니라구요. 반대로 6만 뽑아서 휘릭 돌면 "성욕"이 쌓이지 않아서 중앙에 놓인 보스의 H도트는 구경도 못 해보게도 되고, 보스 전투 때 적 공속 감소 효과도 못 받고. (H도트라 해도 뭐 큰 거 기대 마시고.) 그리고 보통 이런 류 게임에서 "꽝" 취급인 "몬스터 전투"하는 발판이 "당첨"인 이유도 뭔지 모르겠음. 몬스터와 전투하면 그 판 한정 "장비"가 확정 드랍되는데, 이게 "전역 업글 재화" 획득처라, 전투 발판을 하나도 안 밟고 층을 통과하면 다음 층 가기 전에 주사위 업글 이런 것을 하나도 못하는 구조. 웃기는 점은 "장비 획득" 발판은 또 "주사위 4 이상!" 획득이라 50% 확률로 빗나가는데 몬스터와 전투는 확정 획득이란 겁니다. 밟아서 즐겁다가 아니라 밟아서 좆같다라니. 이런 전투 판이 어느 정도 긴장감 조성 & 체력 소모를 고려해 싸울지 말지를 양자택일하는 밸런스면 모르겠는데 그냥 강제 전투 들어가고 너무나도 쉬워서 그냥 전투칸 밟을 때마다, "아이템 받기 위해서는 여기서 30초 광고 강제 시청" 뭐 이런 거 느낌이 난다니까요? 웃기는 점은 이런 장비에는 "레벨"이 있고 "등급"이 있는데, 레벨이 등급을 그냥 찍어 누름... 레벨4 '일반' 장비가 레벨5 '전설' 장비보다 기본 성능이 무조건 좋고, 차이는 옵션 뿐... 근데 옵션 중에 보스전에 도움 안되는 것까지 있고, 몹 처치하면 뭘 더 주고 하는 옵션들은 하트칸 밟아서 당첨되면 (수련회처럼) "지옥 지폐 500장!" 퍼주기 때문에 진지하게 존재 의미가 있나 싶은. 장비 레벨 쪽도, 1번째 바퀴엔 1~2렙, 4번째 바퀴엔 4~5렙이 드랍되는 식이라 초반에 획득하는 장비는 별 의미도 없단 느낌이고. 사실 전투 난이도가 무지하게 쉬워서 장비 자체에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전투 칸을 밟고, 자동 진행하는 전투를 보고, 장비가 드랍되고, 대충 흘깃 비교해서 바꿔 끼고, 이걸 계속 게임 내내 무의미하게 반복. 이 게임이 이렇게 주사위를 의도적으로 많이 굴리면 이득이란 (졸리게 만드는) 구조를 채택했음에도, 또 각 캐릭터들의 특수 주사위에는 "꽝"이 나오는 면을 넣어놨음; 뭔 생각이냐 이거. 산너머 산이다. 예를 들어 우리 지옥의 공주님이 지닌 특수 주사위 한 면에는 "포션 효과 -20 감소"가 있는데, 저 이거 처음 보고 '증가를 반대로 번역한 오역인가...' 했거든요. 근데 "진짜로 수치가 까임!?" 포션 효과가 꼴랑 +50밖에 안되는데 이거 주사위 몇번 굴리면 +0 되어서 금새 포션이 아무 의미가 없어짐; (이런 거 넣으면 게임이 재밌어지겠지! 굴릴 때마다 꽝이 나온다구! 히히!) 처음에는 '생각 없이 만드니 게임이 지루하지...' 생각했는데, 맙소사, 주인공 주사위 업글하면 주사위 눈 숫자가 줄어든다 ;;; 늘어나는 게 아니라니까요? 그러니까 "일부러 의도적으로" 이렇게 재미 없는 게임을 만들어뒀단 뜻!!!! 보통 업글하면 강해져야 할텐데 반대로 약해지게 만들어서 더 오래 게임판을 돌 수 있게 만들어주는... 프로듀서, 혹시 "나를 위해 싸우다 범해져라!" 재밌게 하셨나요? "아무데나 빈 칸으로 이동" 스킬도 계속 판 위에 특수 칸이 리필되어서 '이거 막상 쓰려고 하면 (내가 밟고 온 칸만 비어서) 거의 뒤로밖에 안 가지네...' 생각했는데 진짜로 뒤로 쓰게 만든 거였을 줄은... 아니 진짜루 방구석에서 혼자서 보드 게임을 굴리고 있는데, "가능한 오래 판을 돌아야 이득인" 구조면 야한 거 하나 보겠다고 플레이하는 저 자신이 너무 슬퍼지지 않겠습니까? 나온 눈과 그 결과에 따라 울고 웃어야 하는 이런 부루마블형 게임에서 주사위 굴리는 것 자체가 거의 고문처럼 느껴지는 게임 만들기 정말 쉽지 않은데 이 게임은 그걸 해냈다구요. ("케헤헤! 주사위 눈 1만 연속으로 10번 나와야 통과시켜 주겠다구!" 쪽이 게임으로써 더 재밌을 것 같은.) 아니 만들기에 따라서 빽도 같은 마이너스 눈까지 즐거움을 줄 수 있게 만들 수 있는데 그냥 보상 구조부터 무의미하게 느껴진단 점이 원인인가. "야겜에서 뭘 바라냐?" 쉬이발, 야"겜"은 일단 글러먹었는데 이거 "야+겜" 쪽은 더 글러먹었다고. (위에서 살짝 언급했듯이) 주사위 눈이 높게 나와서 초고속 통과하면 보스가 갑자기 중앙에서 봉춤 추는 느낌으로 보여주는 H 도트도 못 보는데, 이것마저 없으면 보드게임 파트에서 성에 관련된 요소라고는 "성희롱을 성공했습니다!" 텍스트 1줄 뿐이라구. 말하면서도 믿겨지지 않는다. 내가 중학생 시절로 되돌아가도 이거엔 흥분 못함... 주사위 굴려서 각 칸에서 야한 이벤트라도 나오게 만드는 것이 그렇게 어려워? 아니 야겜을 주사위 겜으로 만들고 싶다면 판에 적당히 상대 말 하나 더 놓고, 서로 말끼리 만나면 뭐 그런 거 있잖아. 오카부의 비보 존나 그립네... 아니다, 보드게임 인생 게임 배껴서 그냥 "애를 낳았습니다, 축의금을 주세요." 이거 애 만드는 과정부터 나오게 만들면 안 돼? 왜 선택한 방식이 이거야...? (좀 텍스트가 길긴 해도) 이런 뺑뺑이 2층마다 단순 일러로 된 H씬 장면 하나씩 던져주는 것이 이 게임 "야"의 전부. 그림체야 어떻든 게임 과정이 너무 고문이라 "이거 보려고 굳이 이걸 해야 해?" 싶음. (내가 이런 말하고 싶진 않은데 이거 하느니 그냥 다른 감상형 하러 가!!) "야"의 예열 과정이 "지루하게 무의미한 주사위 10분 굴리기"라니 이건 무슨 특수 취향을 위한 야겜입니까? 하, 진짜 요즘 야겜 발매 간격도 지긋지긋하게 길어져서 뭐든 나오면 기쁜데 이건 진짜 좀 아니다. 프로듀서는 도트 담당이랑 메인 아트 담당에게 사과해라. 아니, 보드 게임 만들 거라면 이렇게 "슬로우"한 형식 말고, 닛폰이치가 만들 법한 느낌으로 주사위 굴리면 "주사위 눈X9999999999999" 빡 뜨면서 버터가 될 듯한 느낌으로 캐릭터가 판을 초고속 회전하고 그 태풍에 보스캐들 옷 터져나가고 그런 게임적으로 즐거운 거 만들면 안 됩니까? 이 정도면 폴리네시안도 도망간다니까? [table] [tr] [th]🎲[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4720936/]큐레이터 페이지에도 해본 게임(주로 야겜) 감상 적어놓는 중[/url]👿 [/th] [/tr] [/table]
H게임에 이렇게 정성스런 번역을 해주다니 놀랐음 만원 조금 넘는 가격인데도 일러 도트 모두 훌륭함 게임성은 딱 야겜에 알맞는 정도. H씬을 보는게 목적이지만 게임도 나름 즐길만 함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많이 내주었음 좋겠음. 추천합니다.
공주님이 이쁨 유통사의 다른 게임인 엘프머시기랑 비슷한 느낌. 1회성으로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고 플레이타임은 2~3시간 정도. 도트 애니메이션이 이뻐서 보는 재미가 있음. 마블 파트 애니메이션을 잘 뽑았고 시스템도 참신한 편인 것 같은데 깊이가 얕은 점은 아쉬움. 좀 더 발전시켜도 될 듯 한데 한편으론 금새금새 다음 층으로 넘어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해서 일장일단이 있음. h신은 좀 애매한듯. 성우연기는 괜챃은데 그림에 꼴림이 부족한거같음. 한국어 번역은 텍스트 자체로는 자연스럽게 되어 있는데 보이스에 비해 상당부분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중국산 겜들 종특이긴 한데 번역기 문제인지 중역 문제인지 모르겠음. 현재 마왕 공략 후 텍스트에서 중국어 텍스트가 노출되는 버그와 디비나 신 일부 누락 추정(갤러리에서는 나오지만 신에서는 나오지 않는 이미지 존재)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스토리 존나 맛도리네 이거 왜 비추주냐
전체적인 플탐은 2~3시간 정도? 스토리는 딱 상점페이지 시놉시스정도가 전부라 특이사항은 없는데, 개드립과 섹드립의 연속이고 한국어 번역이 꽤 잘 되어있어서 텍스트 읽는 재미는 괜찮았음. 전투는 부루마블식 보드게임에 템파밍 요소를 쓰깐 느낌인데, 보드게임적인 요소는 너무 단순하고 깊이도 얕아서 이쪽 기대하는 사람은 굉장히 실망할거임.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재미있었기는한데 워낙 게임자체가 쉬운편이고 변수가 많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음. H신은 전투파트에서 조건이 달성되면 나오는 도트랑, 일반적인 텍스트 에로게에서 많이 보던 그런 타입의 H신 두종류가 있는데, 전자는 퀄은 꽤 좋은데 팔레트 스왑이 많고 뭔가 가짓수가 애매해서 굉장히 아쉬웠음. 후자같은 경우는 성우 연기도 좋고 캐릭터 디자인도 좋았는데, 요즘 스팀게임치곤 라투디가 들어가는 씬이 몇개 없어서 이 부분은 굉장히 아쉬웠음.
16개의 cg중 live 2d는 3개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다 후반에 몰려 있습니다. 도트 cg는 부루마블 같은 게임을 플레이 할떄 중간에서 보여주는 cg 말고는 없습니다. 빠르게 깨면 2시간 안에 깰 수 있고 클리어하면 모든 cg와 스토리도 다시 볼 수 있기에 만일 고민 되신다면 일단 플레이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력적인 악마들의 몸과 마음을 정복하는 아름다운 모험 이야기 도트그래픽도 훌륭하지만 인터페이스나 각종 효과들까지 디자인 측면에서는 매우 훌륭한 게임이라 놀랐습니다. 일러스트들도 예쁘고 성우 연기도 좋아서 눈과 귀두가 모두 즐거운 게임이었네요. 특히 목구멍 깊이 빨아들여주는 츤데레 다우너 비서는 참 귀하네요... H씬 연출들도 훌륭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간보스들도 예쁘고 귀여워서 좋았네요. 스토리, 대사들도 유쾌하면서도 알차게 구성해 주인공들과 여정을 함께하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일단 필력이 좋으니 게임에 몰입하게 되네요. 보드게임 파트는 스테이지별 기믹도, 전략적인 측면도 부족하고 난이도도 낮아 후반부에는 조금 지루했습니다만 그럭저럭 구색은 갖추고 있어 심심풀이 정도는 되었습니다. 가격 대비 플탐은 짧은 편입니다만 2-3시간 정도 몰입해서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
[H1]2% 부족한 느낌이 들지만 나름 괜찮은 야겜임[/H1] 게임은 대충 부르마블에 로그라이트+파밍 요소를 섞어놓은 느낌이다. 게임성도 나쁘지 않고, 도트 그래픽 굉장히 준수하지만, 더빙은 중~하 정도 (괜찮은 캐릭터는 괜찮고, 별로인 캐릭터는 별로고...) 부르마블 류의 게임이라, 랜덤성이 있을 수 밖에 없어서 랜덤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쉬운 난이도로 커버했기에, 랜덤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다고 봐도 무방... 플레이타임은 대충 2~3시간정도 적은 갯수의 라투디, 애매한 더빙, 적은 플레이타임 퀄리티만 보면 괜찮은데 2% 아쉬움이 느껴짐, 분량이랑 더빙만 조금 더 신경썼어도 갓겜 반열에 들 수 있을텐데... 그래도 할만한 정도의 게임은 되니, 여유있다 싶으면 구매해서 후회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잘뽑힌건 일러스트 하나 같음..게임도 재미없고 뭐 왜 하는지 모르겠음..
야 7/10 겜 3/10 요약: 겜은 상당히 노잼. 도트랑 컷신은 맛있지만 더 줘. 가격생각하면 살만한데 그래도 겜이 별로라 세일하면 사라 (막 보스 전 타락천사 시팔아 주사위, 발판 스킵 없으니까 존나 졸리잖아 패치해라) 이거 떔에 점수 더 까이는거다
[ 도전과제 100% 달성 ] 주인공 무리 세명 각각 다른 맛 훌륭하다.
게임이 뭐가 그렇게 재미없나? 싶어서 해봤는데, 스토리, 인게임 등등 bgm이나 효과음 활용이 너무 안 됐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게임이 너무 밋밋하고 재미가 없다. 그래서 타격감이 없으니 몰입이 안 되고 몰입이 안 되니 지루한 것. 게임 취향 이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야겜을 하는 사람들에게 재미없는 게임은 야한 걸 보기 위해서 억지로 해야 하는 숙제 같다고 느끼기 때문에 재미 없으면 엄청 싫어한다. 일부러 야한 로그라이크를 찾는 사람에겐 비추. 게임성은 고려하지 말고 야한 장면만 보고 고민하면 될 듯.
[H1]장모님을 제게 주십시오![/H1] "Married Into Hell"은 정략결혼을 피해 가출한 마왕의 딸과 결혼하기 위해, 보좌관들과 함께 지옥의 18계층을 돌파해야 하는 보드게임 형태의 오토 배틀러입니다. 게임의 특징과 진행 방식은 지옥의 18계층을 돌파한다는 설정에 맞춰 총 18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사위를 굴려 이동하는 모노폴리 방식의 보드게임으로 진행되며 적을 처치해 각종 장비와 아이템을 구비하여 보스를 물리치면 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필드에서 얻은 장비를 팔면 재화를 얻을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새로운 주사위 특성을 구매하거나 캐릭터를 영구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H요소는 특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HCG가 해금되며, 필드 진행 중 보스의 성욕 게이지를 MAX로 채우면 중간에 간단한 H도트 애니메이션을 보여줍니다. 캐릭터 디자인이 다채롭고 예쁘며, HCG와 도트 그래픽의 퀄리티도 매우 수준급 입니다. 가벼운 러브 코미디 느낌으로 각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려주었고, 경쾌한 음악과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캐릭터 아트, 도트, 음악, 스토리 등에 대해서 퀄리티는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H요소의 볼륨이 너무나도 적다는 것입니다. HCG는 총 12장에 불과하고, 그중 라이브 2D 애니메이션이 들어간 것은 단 3장밖에 되지 않습니다. 도트 애니메이션 역시 아주 잘 깎아놨지만, 정작 씬에 상대역이 없다 보니 그저 필드 중앙에서 혼자 봉춤을 추는 듯한 느낌이 들어 허전합니다. 그 외의 다른 H요소가 전무하다시피 하여, 이 게임이 가진 최대 매력인 수준급의 일러스트와 도트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매우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부정적인 측면으로 넘어가자면, 주요 뼈대가 되어야 할 메인 게임의 퀄리티와 구성이 정말 처참합니다. 성인용 게임이라면 본편 게임이 자체로 재미있거나, 아니면 플레이 과정에 H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유저가 그 상황에 몰입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 게임은 둘 다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게임 자체가 플레이어에게 도파민이 뿜어져 나올 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주사위로 이루어진 보드게임은 많은 부분이 운으로 결정되는 수동적인 장르다 보니 유저의 뇌에서 도파민이 터지게 만드는 요소들이 여럿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유저가 목표로 삼을 만한 요소와 운으로 도달했을 때의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특정 발판에 도달할 경우 H요소나 H도트들을 보여주면서 적에게 디버프를 걸거나, 플레이어에게 강력하고 버프 혹은 아이템을 주는 그런 확실한 보상이 전무하며, 오히려 반대로 '현재 HP 절반 감소', '물약 회복량 20 감소' 등 극단적인 페널티만 제약 없이 던져줍니다. 결론적으로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선택지는 전혀 없고 순수하게 운에만 기대야 하는데, 막상 운 좋게 도달해도 도파민을 충족시킬 보상이 없습니다. 게다가 노가다로 얻은 재화로 캐릭터를 영구 강화시키고 나면 그 난이도마저 너무 쉬워져 버립니다. 결국 플레이어는 아무런 긴장감 없이 그저 무의미하게 스페이스바만 누르게 될 뿐입니다. 말 그대로 '보상이 전혀 없는 주사위 던지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운 작품입니다. 이 정도 퀄리티의 아트와 도트를 뽑아놓고 너무 많은 요소들이 보드게임에 투자된 느낌입니다. 차라리 게임 가격을 낮추거나 보드게임 파트는 구색만 갖춰놓고, 그 역량으로 더 많은 H요소와 씬을 만들었다면 평가가 훨씬 좋아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상점 페이지 미리보기의 예쁜 HCG와 도트 만을 보고 구매를 고려해야 하며, 그마저도 분량이 적다는 것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고려하신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CG 준수하고 나름대로 게임성도 있어서 즐겁게 함
친절한 스토리, 좀 불친절한 게임성 [스토리: 7/10] 스토리는 매우 단순합니다. 방탕하지만 신임을 얻는 변방귀족 남주가 마왕 딸내미를 줍고 그 과정애서 딸내미를 위해 마왕이 준비한 시련을 통과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나 그런 게 스토리입니다. 번역도 문제없고 개그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불편함 없이 볼 수 있습니다. [게임성: 5/10] 부루마블식 필드에서 장비를 모으거나 버프를 먹거나 아님 적한테 조건을 만족시켜 약화를 걸며 준비하다가 보스를 때려잡는 내용입니다. 초반엔 세상 쉽지만 어느 순간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특정 캐릭터 안쓰면 깨기 어렵습니다. 모아니면 도인 게임이라 신박은 하지만 재미는 애매합니다, [캐릭터: 7/10] 각 캐릭터의 개성이 확실합니다. 참고로 성격 얘기가 아니라 아트 얘깁니다. 각 캐릭터의 아트가 개성넘쳐서 꽤나 볼만 했습니다. 몬무스 취향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이 들정도의 개성을 가진 애들도 있습니다 [H씬: 6/10] h씬에 한해서는 풀더빙이 되어있습니다 아트가 좋으니 각 씬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라투디 씬은 딱 3개에 나머지는 다 정지이미지입니다. 풀 라투디였다면 8점은 줬을텐데 아쉽습니다. 결론 적당히 시간 떼우기용 게임입니다. 좀 아쉬운점이 있지만 못할짓은 아닌거 같습니다. 몬무스 혐오자는 급격한 데미지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더 많은 도트가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