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 Meier's Civilization III: Complete, the latest offering in the Sid Meier's Civilization III franchise, provides gaming fans with Sid Meier's Civilization III, the highly-addictive journey of discovery.
상점 방문하기
5500 원
3,450+
개
18,975,000+
원
20년 만에 다시 플레이 했는데 장신 차리고 보니 10시간 지났더라 ㅋㅋㅋㅋ 여전히 무섭구나 문명3
It is good to learn for beginner as an instructor
문명3 벌써 20년된 게임인데 아직도 재밌습니다.
옛날 추억으로 잠깐 해봤는데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음
고전
윈도우11에서 호환성 문제인지 몰라도 실행이 안됨...
문명 3 자체로 플레이하기에는 괜찮음. 단, 과거 아타리 코리아의 한글화가 괴이한 방식으로 되어있던지라 한글패치는 굳이 필요하면 알아서 구해야 함. 어디서 립버전 구해다 컨버전한건지 없어야 할 세이브 파일들이 존재하고, 있어야 할 인게임 BGM은 손상되어 있기도 함. 영어 폰트 문제로 인해 깨진 메시지가 출력되기도 하고. 단점은 곳곳에 있음.
설명이 필요없는 명작!!!
혹시 게임 실행이 안 되면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배율을 100%, 150% 또는 200% 로 해보세요. 125%, 175% 같은 배율은 실행이 안 됩니다.
분명 낡은 게임이지만 저 역시 낡았기에 플레이에 큰 거부감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 해보니 그다지 즐길 만하질 못하네요. 문명은 5, 6편을 해보았는데, 후속작을 하지 않고 본작으로 문명을 처음 접했다면 어땠을까 싶지만, 후속작들의 발전된 모습에 익숙해진 지금 하기엔 3편은 여러모로 불편하고 이상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분명 후속작들과 비슷한 구조인데 묘하게 불편한 UI도 그렇고, 지형과 도시 정보도 보기 불편하구요. 제일 마음에 안 들었던 건 국경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매번 항의해서 쫓아내는 것도 일이었습니다. 적국 AI가 엉뚱한 짓 하는 거야 후속작들도 별반 다를 건 없지만, 3편은 유독 더 황당한 요구가 잦은 듯도 하구요. 최신작엔 굴곡이 좀 있긴 하지만, 오랫동안 사랑받는 시리즈의 과거작을 플레이 해봤다는 데 의의를 두어야겠습니다.
분명 그때 그 시절 옛것이라 지금 하면 이질감 들겠지? 하면서 켰음. 메인화면에서 역시 옛날 겜 향기가 그윽하길래 오래 못할거같았음. 시작하자마자 파블로프마냥 몸이 기억하는 조작을 하고 잠깐 주위를 보니까 벌써 하루가 지나갔음.
76561199571386576
매번 실행할때 마다 제대로 로딩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