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원활히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엑스박스 컨트롤러나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를 사용하세요.
[스토리]
세계는 메리디안교와 일루네스교, 2개의 종교로 크게 나뉘어 각 종교의 신자들이 서로 대립하고 있다. 일루네스 교단은 신의 낙원을 만들었고 거기에 온갖 지식과 보화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주인공 페이아를 비롯한 6명의 캐릭터들은 각자의 이유로 신의 낙원에 가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게임의 특징과 시스템]
로비에서 게임을 시작하고, 거기서 카드, 장비와 각인의 제작, 강화가 가능하다.
퀘스트를 수주하여, 턴제로 모험모드가 진행된다.
캐릭터는 총 6명이 존재하고 그 중 4명까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모험모드는 3D 6각형 타일맵으로 구성된 보드판 위에서 진행되고, 보드판 위의 건물(15종)마다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다르다.
전투는 3D 타일맵 위에서 기본적으로 실시간 자동 전투로 진행되고, 유저는 각 캐릭터 고유의 카드 스킬의 사용을 통해 개입한다. 어떤 카드를 쓸 것인지는 유저가 로비에서 사전에 편집할 수 있다. 기타 여러가지 추가적인 전투시스템, 가령 전술레벨 등이 있다.
레벨업, 캐릭터 스탯 등 RPG 요소가 있다.
모험과 전투에 카드를 사용하며, 카드를 새로 획득하고, 카드덱을 편집, 강화할 수 있다.
적을 토벌하고 나오는 소재 아이템을 사용하여 장비의 제작, 강화를 하는 파밍 요소가 있다. 또한 장비에 장착할 수 있는 각인을 조건과 효과의 결합을 통해 유저가 원하는 조합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
[스토리]
세계는 메리디안교와 일루네스교, 2개의 종교로 크게 나뉘어 각 종교의 신자들이 서로 대립하고 있다. 일루네스 교단은 신의 낙원을 만들었고 거기에 온갖 지식과 보화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주인공 페이아를 비롯한 6명의 캐릭터들은 각자의 이유로 신의 낙원에 가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게임의 특징과 시스템]
로비에서 게임을 시작하고, 거기서 카드, 장비와 각인의 제작, 강화가 가능하다.
퀘스트를 수주하여, 턴제로 모험모드가 진행된다.
캐릭터는 총 6명이 존재하고 그 중 4명까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모험모드는 3D 6각형 타일맵으로 구성된 보드판 위에서 진행되고, 보드판 위의 건물(15종)마다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다르다.
전투는 3D 타일맵 위에서 기본적으로 실시간 자동 전투로 진행되고, 유저는 각 캐릭터 고유의 카드 스킬의 사용을 통해 개입한다. 어떤 카드를 쓸 것인지는 유저가 로비에서 사전에 편집할 수 있다. 기타 여러가지 추가적인 전투시스템, 가령 전술레벨 등이 있다.
레벨업, 캐릭터 스탯 등 RPG 요소가 있다.
모험과 전투에 카드를 사용하며, 카드를 새로 획득하고, 카드덱을 편집, 강화할 수 있다.
적을 토벌하고 나오는 소재 아이템을 사용하여 장비의 제작, 강화를 하는 파밍 요소가 있다. 또한 장비에 장착할 수 있는 각인을 조건과 효과의 결합을 통해 유저가 원하는 조합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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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이딴게 얼리 5년을 넘게 박은 게임이냐? 뭘 만들고 싶은건데? 그냥 지들 심심할때 가지고놀 게임을 취미로 만들고 싶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