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발표 예정 |
| 개발사: | Influsion Inc. |
| 퍼블리셔: | Influsion Inc.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9,000 원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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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SENARA: The Sacrament”는 폐쇄된 대형 선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1인칭 서바이벌 공포 게임입니다. 광신도들과 괴이한 존재의 추격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퍼즐을 해결하며, 감춰진 진실에 다가서야 합니다. 광신과 구원이 교차하는 이곳, 당신은 생존을 넘어선 선택 앞에 마주하게 됩니다.
SENARA: The Sacrament는 선박 위에서 벌어지는 신앙, 광신, 그리고 심연의 공포를 다룬 1인칭 서바이벌 공포 게임입니다.
당신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홀로 ‘새나라호’에 남겨진 채, 선박 침몰의 위협 속에서 생존하고 탈출해야 하는 여정에 나섭니다.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생존자들, 그리고 그 배 안에 숨겨진 이단 종교의 비밀 의식과 금지된 진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폐쇄된 선박에서의 생존과 탈출
정밀하게 재현된 6천 톤급 대형 선박 내부에서, 제한된 자원과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구조를 탐색하고 숨겨진 통로를 발견하며, 단서들을 모아 탈출의 실마리를 찾아 나가야 합니다.
퍼즐과 탐색 중심의 레벨 디자인
실제 선박을 바탕으로 설계된 밀도 높은 공간은 챕터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개방됩니다.
문서, 장비, 열쇠 등의 아이템을 활용해 잠긴 구역을 열고, 복잡하게 얽힌 통로를 스스로 탐험해야 합니다.
매번 달라지는 위협 요소는 익숙한 구조 속에서도 새로운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끊임없이 위협하는 존재들과의 조우
광신에 사로잡힌 자들과 기이한 형상을 한 존재들이 끊임없이 당신을 위협합니다.
제한된 무기와 전략적 은신, 회피를 활용해 이들의 감시를 뚫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능동적인 이야기 해석
모든 사건의 진실은 문서, 오브젝트, 인물 간 대화 속에 조각처럼 흩어져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를 직접 찾아내고 연결하며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해 나가야 합니다.
무엇을 믿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결말
끝을 향한 여정 속에서 당신은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선택은 단순한 탈출을 넘어 ‘새나라호’의 운명과 진실의 흐름까지 바꿔 놓습니다.
당신의 판단이 이 이야기를 어디로 이끌지—그 끝은 오직 당신만이 정할 수 있습니다.
Prologue Episode
Before the Dawn: SENARA Prologue는 본편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의 과거를 그린 짧은 이야기로, ‘새나라호’에서 시작된 사건의 발단을 조명합니다.
본편과 이어지는 밀폐된 공간 속 진실, 그 첫 조각을 지금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을 지금 무료로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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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1,950+
개
예측 매출
37,05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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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26)
바다 한가운데 갇힌 고립감 이 게임은 바다 한가운데 뜬 배에서 벌어지는 1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입니다. 여객선에서 기억 잃고 깨어난 주인공에 이교도 사이비 집단까지 등장하는 전개라 스토리 자체는 조금 흔한 편인데요. 하지만 이 게임의 진짜 진가는 배경이 주는 미친 분위기에 있습니다 7층이나 되는 거대한 갑판을 돌아다니며 느끼는 답답함과 고립감은 영화 에이리언에서 우주선 안에 갇혔을 때 느낌 딱 그대로입니다. 특히 세이브 룸이나 유선 전화기, 보관함 상자 같은 건 대놓고 바하 느낌입니다. 바하 스타일 퍼즐과 꼼꼼한 탐험 재미 전체 플레이 타임에서 레벨 디자인과 퍼즐이 꽤 잘 짜여 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플레이하게 됩니다. 총알이나 아이템이 아슬아슬해서 모든 방을 샅샅이 뒤져야 하는데 그 위험을 무릅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게다가 벽에 있는 지도를 한번 확인하고 나면 안 가본 방이나 아이템 위치가 싹 표시되는 편의 기능이 들어가 바하를 해본 사람이라면 길 잃고 헤매느라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습니다. 배 전체를 오가며 나오는 퍼즐과 멀티 엔딩까지 있고 엔딩을 보면 엔딩 직전 분기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기능도 있어서 계속 끝까지 몰입해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적 다양성 딱 하나 아쉬운 점을 꼽자면 전투입니다. 나를 쫓아오는 추적자 형태의 적이 단 3종류뿐이라, 뒤로 갈수록 무섭다기보다는 아 또 총알 깎아먹으러 귀찮게 오네'싶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이 아쉬운 전투를 감안하더라도, 탐험하는 분위기 하나는 확실하게 잡았고 탐험이나 퍼즐 푸는 맛이 좋은 게임입니다.
일단 게임이 바하하는느낌이라서 재밌긴했는데 아쉬운게 너무 몹들이 크게안무섭고 긴장감이없습니다(극초반만 무서웠음) 가면 갈수록 패턴이 좀 단순한거같아요 살짝 인간형얘들은 좀비처럼 무는패턴이라던가 이런게 추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맵 구성은 스틸 웨이크 더딥 이라는 게임이있는데 그것도 배에서 탈출하는 게임인데 그거보다 구성도는 좋았떤거같습니다
현실적으로 구현된 폐쇄 공간을 탐험하면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자연스럽게 긴장감을 만든다. 특히 광신도의 발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실제로 마주하는 순간까지 심리적인 압박감이 점진적으로 쌓이는 연출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이전 데모보다 초반 인디케이터와 힌트 구성이 개선되어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도 흐름을 잃지 않고 동기가 부여되어 몰입할 수 있었고, 과도한 점프 스케어보다는 분위기와 환경 연출만으로 공포를 만들어내는 방식이 돋보였다. 차별화된 폐쇄 공간과 심리 공포 경험이 높은 몰입감으로 전달된다.
미흡한 첫인상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반기는 타이틀과 설정 UI들이 플레이스홀더를 방불케 합니다. 픽션임을 알리는 텍스트에 타이핑 애니메이션, 혹은 타이틀 화면과 설정 UI에 기본적인 애니메이션조차 없으며, 로딩 애니메이션조차 게임과 연관된 상징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임의 컨셉과 밀접한 타륜 혹은 밸브 등을 충분히 넣을 수 있음에도 기본적인 고민조차 하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는 곧 개발사가 유저의 첫인상을 포기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게임의 완성도에 의심이 들게 만들며, 첫 추격자의 등장에서는 그 의심이 곧 확신으로 바뀝니다. 칼을 든 추격자 앞에서 미니맵을 켰다가 끌 경우, 추격자는 허리를 곧추세웠다 다시 추격 자세를 취하는데, 긴장감을 주어야 하는 추격자가 우습다 못해 처참하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결국 이 게임은 가장 몰입할 수 있는 골든타임에서 이어질 게임의 완성도에 대한 의구심만 남깁니다. 몰입을 붕괴시키는 공허한 디자인 공허하고 의미 없는 공간 설계로 초반부터 불편한 조작감과 함께 경악하게 만듭니다. 능동적인 게임 플레이와 상호작용을 기대하는 일반 유저에게는 그저 지루하고 장황한 에셋의 나열로 느껴질 뿐입니다. 유저가 첫 추격자를 맞이했을 때 조악한 AI를 걸어서 따돌릴 수 있음을 알게 되고, 캐비닛과 '쇠주병'이 오히려 사용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는 그동안의 탐색과 상호작용에 대한 성취감보다 실망만 남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강렬한 기대감이나 중대한 스토리의 전개로 플레이어를 깊이 몰입하게 만드는 것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지나치게 느린 전개와 빈약한 내러티브 게임의 초반 전개는 일반적인 게이머의 관점에서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낡은 공포 게임 전개의 답습은 능동적인 게임 플레이와 상호작용을 기대하는 일반 유저에게는 의미 없는 난해한 설정의 나열일 뿐입니다. 이 게임은 선박에 대한 설득의 부재로 고립된 섬을 배경으로 바꿔도 전혀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박이라는 특수성이 오로지 총을 등장시키기 위한 장치로 보이지만, 초반에 몰입에 실패한 유저가 총을 써보는 단계까지 도달하리라 기대하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추리 시스템 역시 아쉬움이 큽니다. 유저가 직접 단서를 찾고 논리적으로 조합해 이 배의 진실을 밝혀내는 추리의 재미를 기대했다면 크게 실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맵을 탐색하며 직접 단서를 수집했지만 단순히 숫자를 더하는 퍼즐만 제공됩니다. 즉 이 게임에서 추리는 머리를 쓰는 도전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다음 스토리까지 유저를 헤매도록 만드는 장치에 불과합니다.
나쁘지 않은 국산 바이오하자드류 FPS 이 게임의 스토리와 설정을 이해하기 위해선 모든 엔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엔딩 전부 보는데 저는 7시간이 걸렸네요. [spoiler] 선장 엔딩은 필수. 엔딩 이후 에필로그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새나라와 교주 관련 보고서를 꼭 확인하여야만합니다. 선장 엔딩을 봐야만 크레딧 화면을 볼 수 있는 걸 보면 선장 엔딩이 진엔딩으로 취급받는 것 같습니다. [/spoiler] 미완성이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 플레이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바이오하자드류를 좋아하시면 분명 좋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19,000원이라는 금액이 아깝거나 하는 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너무 맥 없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런 류의 국산 게임이 많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작자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주세요. 결론은 추천합니다. 별점을 매긴다면 3.5/5
스토리, 손맛,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다른 의미의 공포 게임 스릴러 였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인후기 [아쉬웠던점] 후반부로 갈수록 몬스터 패턴의 단순함이 드러나서, 무섭다기보다는 동선만 방해하는 귀찮은 존재가 되어버림, 그리고 한정된 자원 관리 실패 시 플레이어가 리스크를 극복할 대안이 적고, 리로드가 강제되는 구조가 살짝 아쉬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가격에 알찬 볼륨을 갖고있는듯, 3명이서 개발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전반적인 퀄리티가 훌륭했고, 친절한 가이드 덕분에 시스템 적응도 수월했다. 특히 특유의 배경 연출과 스산한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려내어 몰입감이 좋았음
-다소 스포 있을수도 있음- 몸상태가 좋지않아 여러 요소 요소들을 전부다 보지는 못했고 엔딩도 1개만 봤지만 재밌는 플레이를 경험했습니다, 더빙에 적절한 타임에 대화씬이 나오면서 복잡하고 어지럽다 느낄수있는 선실 내부를 돌다가 환기가 되는 느낌이 다소 지칠수 있는 상황에서 리프레시 될수 있어서 좋았고. 몬스터들이 플레이어 입장에서 대응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였어서 좀더 부담이 줄기도 했습니다! 길찾기와 아이템을 찾으려다 지쳤을때 대응불가의 몬스터가 있다면 플레이를 이어가기 힘들었을텐데 그런 부분에서 밸런스가 좋았다고 개인적으로는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크게 아쉽다라는 부분보다는 이런게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 귀신얼굴이 확하고 튀어나왔을때 너무 깝짝 놀랐고 공포게임의 맛이 잘 느껴졌어서 특정 장소의 문을 열고 들어갈때 괴물이든 심령적 요소든 들어가는 순간 애니메이션같은 장면으로 갑툭튀 마주하는 연출 같은게 있었어도 공포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더 높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한국분 3분이 제작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픽과 더빙 연출 모두 고생한 흔적이 보이는것 같아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비록 하나의 엔딩만 봤지만 구명정을 타고나갈때 그 탈출했다는 안도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힘들게 일지를 가지고 탈출했는데 이 사이비놈들이 그걸 성전처럼 만들어 전파했다니...으으으!!!
배가 생각보다 겁나 넓다. 탐색하고 폐지 줍는 맛 제대로고, 싹싹김치 스타일이면 시간 순삭이다. 스토리도 기대 이상이고, 전체적으로 많이 발전했다.
2만원 가격이면 그냥저냥 할만한데, 엔딩 3개중에 두개가 너무 심각할 정도... 심지어 마지막에 버그로 5분동안 배위에서 가스펠만 듣고 있다가 개열받음
배경과 캐릭터 등의 배경차이는 있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고 인디게임으로 적은인원 개발이면 정말 노력한 느낌입니다. 대기업의 바하랑 비교하는건 좀 그렇지만요. 저는 글 읽는 것을 좋아해서 나오는 종이 쪽지 모두 열심히 읽는데 스토리가 제대로 있습니다. 어서 마무리해서 어떤 내용으로 끝나는지 알고 싶군요. 단점은.. 길찾기, 아이템찾기가 좀 많긴합니다. 그리고 제가 액션자체를 잘 못해서 평가하긴 어렵지만 (바하도 이지모드 ㅋㅋ) 호불호가 있을 듯하지만 전 잘 즐겼습니다.
A game with very clear strengths and weaknesses. If you enjoy realistic exploration and slow-building tension, I highly recommend it. If you're looking for nonstop action or constant jump scares, this probably isn't for you. Personally, I loved the atmosphere and how immersive it felt.
While the combat and sound design fall a bit short, the brilliant spatial layout, intuitive pathfinding, and detailed map design more than make up for it. The joy of using your brain to explore a claustrophobic ship isolated in the middle of the ocean is top-tier. If you're tired of cheap jump-scare simulators and love exploration and puzzles, I highly recommend this!
Feels like a Cold Fear remake with brilliant level design and standout puzzles.
재밌는데 목사의 구원 결말에서 천국의 계단이 안나와서 엔딩으로 가지 못하는 버그가 있네요.
세이브때 부터 봤는데. 정말 많이 발전 했다.. 아직까지 돈 안아깝다!~
정말 재밌게 몰입감 200%하다가도 억지 괴물들이 나오는부분 특히나 헬리콥터엔딩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억지였습니다 게임 마지막의 마지막을 이렇게 망치려는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어떻게 엔딩을 봐야할지 하나남았는데 답도 없네요..... 정말 너무 기대한만큼 재밌게 했는데 엔딩을 왜 굳이 억지부리면서 어렵게 해야하나 한숨만 나옵니다
실제 선박 안을 탐험하는 듯한 공간 구성 덕분에 몰입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초반의 세계관과 분위기도 인상적이었고, 세계관 상 연설이 나오는 카세트 테이프를 틀어놓은 채 선실을 돌아다닐 때는 긴장감이 한층 더 살아났습니다. 선박 탐험과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가치가 있는 한국 인디 서바이벌 호러였습니다.
바하 7과 8을 즐겼던 이들이라면, 나름대로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오마주가 가득가득한 작품. 어설픈 연출과, 극히 적은 몬스터들이 아쉽긴 하지만, 나름 배안에서의 긴장감도 아주 살짝 들어있기도 하고, 맵 디자인을 획득한 구역과 획득하지 않은 구역으로 표기해놓아, 손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권총에 파츠옵션 아이템은 전술 손전등? 빼곤 그닥 쓸모없어 보이는데 왜 있는지는 모르겠다. 스토리가 다소 아쉽고, 후속작에 대한 여지도 있어보여서, 차기작에서는 더 괜찮은 모습이 기대가 된다. 난이도는 보통으로 클리어했지만, 정말 쉬웠고, 아! 정신착란 계통에서 회복되는 아이템들의 경우에는 그 쓰임새가 별로 없었거니와, 사용해도 도움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큰 갑툭튀 횟수가 적고 분위기가 좋은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는 이 게임이 딱이었던거 같습니다 스틸 웨이크 더 딥 생각이 많이 났는데 그 게임보다도 3D 길치를 배려한 네비게이션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진짜 좋았어요 그런데 적을 제거 하고 수류탄으로 시체까지 없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이 계속 쏟아져나올거면 왜 수류탄 가격이 5만원이나 되나요??? 후반부에 이 점이 너무 거슬리긴했습니다 메인 퀘스트 이외에도 잠겨져있는 다른 방을 드나들면서 아이템을 파밍하도록 유도하는것도 마음에 들긴했는데 애초에 기본 인벤토리가 고작 8칸 밖에 안되는데다가 몇몇 아이템들은 한 칸에 3개밖에 못 들고 다니니 그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화가 나는 부분도 몇 군데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추천 버튼을 누르기엔 아깝지 않다고 봅니다
예전에 풍월량님 방송보고 얼리버전에 관심이 있어 정식출시 기다리다가 바로 샀음. 이런 생존 공포게임을 처음 해봐서 나같은 뉴비입장에선 난이도가 어려웠는데 비추천 후기 중 난이도가 쉽다는 거 보니 생존 게임 많이 해본 사람은 쉬운 것 같음. (보니까 난이도 세분화 한다는 공지가 있는 게 신의 한수가 될 듯)
전작인 세이브보다는 좋아졌습니다. 배 구현도도 충실하고요. 근데 스토리랑 적 Ai는 상당히 미흡합니다. 스토리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AI는 좀 거슬리는 수준이에요. 그래도 엔딩 분기점으로 돌아가서 빠르게 이어할 수 있어서 가볍게 찍먹하기는 좋습니다.
데모 해봤을 때도 괜찮았는데 정식 버전이 훨씬 완성도가 올라간 느낌이네요. 배 안을 돌아다니는 분위기가 진짜 좋고 사운드 때문에 긴장을 계속 하게 됩니다. 퍼즐도 막히는 구간이 많지 않아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고, 중간중간 나오는 연출도 꽤 무서웠어요. 공포 게임 좋아하시면 한 번쯤 해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막 놀라키는 공포겜에 비해서는 조금 슴슴한 편인데, 게임 퀄리티는 좋은 편이고 퍼즐이나 전투에서 크게 막히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느낌입니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인플루전의 신작, 새나라 더 새크라멘트. 새나라 시리즈는 항상 같은 배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조금 정겨운건지, 지겨운건지 모를 배로 돌아왔다. 새나라 시리즈의 장점인 리얼리즘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드러났고, 전작에 비해 도입부의 내러티브가 보강되어 리얼한 배경과 함께 게임 속의 배 속에 들어갔다는 일체감이 더해졌다. 그리곤 내러티브가 이끄는대로 이 배를 빠져나가던 중, 광신도를 만났다. 전작과 달리 빠른 시점에서 만난 덕에 예측하지 못한 공포가 다가왔다. 그리고 광신도의 얼굴을 보는 순간... 리얼한 배경과 달리, 어딘가 어색한 광신도의 얼굴은 이 게임이 8번 출구와 같은 불편한 공포를 주려는 것을 암시한다. 과연 탈출과 불편한 공포가 공존할 수 있을지, 조금 더 플레이를 해봐야겠다.
재밌게 잘 즐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