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좀

한글패치 https://gamformation.tistory.com/278

죽지도, 죽이지도 마. 알겠지?

포브스 선정 팬덤이 유일한 문제인 게임

5/5 겜은 갓겜인데 샌즈충들이 좋은 기억 다 조져놓음

이 게임을 할 때 어느정도 이 게임에 대한 걸 알고 있었다. 엔딩이 노멀/불살/몰살로 나뉜다는 것도. 처음에는 '그러면 불살 먼저 하고 몰살해야지. 몰살 보면 불살 엔딩이 바뀐다니까.' 정도로 생각하고 불살 엔딩을 위해 달려나갔다. 실제로도 그랬다. 그렇게 처음의 나는 노멀엔딩을 깨고, 불살엔딩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다. 그리고 한동안 겜을 안했다. 몰살 엔딩보면 불살엔딩이 영원히 바뀐다니까. 좀 아쉽지 않은가. 그래서 다시 불살 엔딩을 보려고 했다. 그러면서 만난 괴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결국 엔딩까지 도달해 친구가 된 아이가 '나'에게 하는 말을 듣고 느꼈다. 아, 여기서 이 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 끝내야겠구나. 그래서 그렇게 했다. 나는 이 게임을 100% 즐기지 못했지만 이미 내 마음 속에서 이 이야기는 끝났다. 그것도 아주 행복하게. 그리고 이 게임을 플레이 한지도 몇년이 지났을 때, 다시 이 이야기가 생각났다. 다시 그 느낌을 받고 싶어서 불살루트를 진행했다. 금방 후회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느꼈다. '내가 단순히 나를 위해, 내 뿌듯함을 위해 얘네들의 해피엔딩을 리셋시켜버렸구나...'하고. 그뒤로 불살루트를 클리어했지만 여전히 내 맘에는 찝찝함이 남아있었다... 이렇게 게임과 내가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얼마나 될까. 만약 스포일러 없이 이 게임을 할 수 있다면 그건 정말 축복받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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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빚 갚으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GOAT

토비 폭스는 자기 인생 최대 업적을 만들었다고 공언해도 될 정도로 너무나도 잘 만든 게임인데 뭔 언폭도들이 몰려와서 게임 인식 다 곱창 낸 거 생각하면 안타까운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델타룬은 부디 같은 사건이 터지지 않기를

야 태그에 연애 시뮬레이션은 빼라 ㅋㅋㅋㅋㅋㅋ

난 몰살엔딩을 보지 못할것 같아

유튜브에서 스포만 안당했으면 좋았을듯

불살 먼저 보면 몰살은 보기 힘든 게임...

갓겜

살면서 한번은 해 주세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알게 된 게임이였고 그 당시에 핸드폰, 복돌로 플레이했다. 언더테일이 정말 매력적이여서 그 당시 나는 언더테일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보였다. 몇 년 뒤 직접 스팀에서 게임을 구매 해 플레이하였다. 솔직히 예전에 다 알던 내용이여서 크게 흥미는 느끼지는 못했지만, 게임에 대한 애정으로 3회차를 진행했다. 이 게임은 정말로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다. 개성있는 캐릭터들, 아름다운 이야기, 여기에 어울리는 BGM이 조화를 이룬다. 꼭 한 번씩 해봤으면 좋겠다.

다 좋은데 알피스박사 ㅈㄴ말거네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

흐흫 흐흐흐흫 흐흐흫. 흫ㅎ ㅎ?

ㅅ발 샌즈 개ㅅ끼야

save the world나왔을떄 울었다

몇년이 지나도 여전한 갓겜 옛날에 유튜브로 내용을 다 봐버린 걸 후회중임..

이게임 사놓고 안해놨는데 와!샌즈만 알면되는 게임인가요? WA! SANS!

이미 여러 영상으로 스토리도 엔딩도 알고 있는 상태였음에도 엔딩을 보며 울었다. 어리숙한 팬덤층의 밈, 뇌절 등으로 잼민이 게임이라고 인식이 박혀있고 인기도 식었지만 그럼에도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라 말할 수 있을 게임이다. 입체적인 캐릭터로 다른 엔딩은 볼 엄두가 나지않았고 모든 경우의 수를 챙겨넣은 게임이라 할 수 있었다. 재미, 감동, 스토리, 브금 어느 하나 뒤쳐지지않는 게임.

모르고 하면 더 좋음

Masterpiece

세일기간에 너무나도 재밌게 한 게임. 아직 몰살루트는 하지 못했지만, 불살루트의 감동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구매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Chara

와! 샌즈!

명작 그자체

ㅠㅠㅠ허윾윽ㅠㅇ끄윽ㅜ

의지를 가져라, 의지로 세상을 구한다

와 샌즈

명불허전 수업시간에 몰래하기 좋은 게임 GOAT

:)

파피루스가 키스 안 해줘서 울었어. 뼈에 사무치는 슬픔이구나. (두둥탁)

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ㅍ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와 샌즈!

각박한 세상에 나에게 응원을 주는 몇 없는 행복한 게임

인터넷에서 자주 보이던 게임이였지만 일부 소수의 사람들이 게임의 이미지를 망쳐 플레이하기가 꺼려졌습니다. 하지만 도전해보고싶어 플레이 했습니다. 정말 재밌더라고요. 루즈하지 않은 플레이 방식과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보스들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현재 노멀 루트와 불살 루트를 클리어했습니다. 몰살도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불살 루트를 클리어하며 정을 쌓았던 친구들을 죽이는것이 너무 힘들어 못하겠더라고요. 결국 몰살은 포기했습니다. 스토리적으로도 사운드도 인물들도 모두 좋았습니다. 단점은 공식 한글화가 없고 익숙해지면 약간 루즈해지는 잡몹과의 전투입니다. 하지만 단점을 능가하는 스토리로 한번씩은 플레이하는것을 추천드려요. 여러분 죽지도, 죽이지도 마세요. 알겠죠?

고전은 사라지지 않아

bgm 하나만 보고 사도 되는 게임

WA!!!!!!!!!!!!!!!!!!!!!!!!!

진짜 재밌었어요 어릴때 추억으로 알아놨지만 직접하니 더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내 인생겜.

와!

2D 도트를 극한으로 활용한 게임 생각지 못한 스토리 전개 다양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 방향키를 활용한 다양한 기믹 브금은 또 왜 이렇게 좋음? 추천

와!샌즈!

언다인 제발 비켜봐 나 샌즈 봐야한다고

스토리 음향 게임플레이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음.

내 인생 게임

전설의 시작.

so cool game

언더테일 재미있어요! 하지만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하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1렙으로 메타톤 진짜;;;;

와!!!!!!!!!!!!!!!!!!!!!!!!!!!!!!!!!!!!!!!!!!!!!!!!!!!!!!!!!!!!!!!!!!!!!!

명작이네요.

괜히 갓겜이 아니다

GOAT 인간 쓰레기가 되고싶으면 이 게임을 하세요

불사의 언다인 ㅈㄴ어려움 미친거아니냐

이스터에그 엄청 많고 즐길거 엄청 많아서 추천

사운드트랙 들으려고 샀다 그리고 쌌다

명명명작

나온지 8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샌즈 드립이 쓰이는게 신기하네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심영 다음으로 장수한 밈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ves up to name I guess, only did pacifist routes, no hits except when needed, and still a decent fun I had.

classic

동혁님 보고 계십니까

꼭 해라

언더테일은 갓겜이다!!!!!!!!!!!!!!!!!!!!!!!!!!!!!!!!!!!!!!!!!!!!!!!!

말이 필요할까, 내 인생 최고의 게임

WA! 샌즈!

해골이 피를 흘리나?

오타쿠들이 왜 환장했나 궁금해서 해봄

와 샌즈!

요즘에 저사양 리눅스 휴대용 게임기에서도 돌아감 엔버닉꺼 갖고 있으면 그걸로 돌리는걸 추천함 스팀덱이든 UMPC도 나쁘지 않음 손에 들고 하면 2배로 재밋으니까 꼭 손에 들고 편하게 게임하세요

와 샌즈!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설명해드립니다 샌즈랑 언더테일의 세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3]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와 게임대박 엄청재밌어요 꼭해보세요 와!샌즈!!!!!!

왜 잼미니 게임이 된 건지 이해가 안 가는 게임 정말 감동적이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내용도 바뀌어 정말 갓겜이라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놀려대도 영원불멸의 갓겜 와! 샌즈!

굳

하는게 이득 가격에 비해 스토리도 좋고 할것도 많음 와 샌즈

와

존젬 할인할뗴 겟

그저 GOD

띵작

최고의 작품성..

와

Wa 샌즈 라고 하기엔 너무 감동스러웠다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재밌고 신선해, 특히 후속작인 델타룬에서 미해결 떡밥들이 풀릴 때 샌즈충 잼민이랑 뇌절AU들만 없었다면 참 좋았을탠데 말이야

와 센즈! 아시는구나!!

"명작"

토리엘만죽이고엔딩볼거임

이게임 나온지 거이 8년 되지만 갓겜이다

명작은 결말을 알고해도 명작이다

아니 샌즈보려고 하는겜인데 불살보고 몰살 못하겠다는 애들은 병신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내이름은 병신이다

funny weird game

dkd rlahWl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와 샌즈!

언다인 ㅅi발려ㄴ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샌즈랑 언더테일의 세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모든 일이 다 끝나고, 나는 무심코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그곳으로 가보았다가,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보고 그만 눈물을 분수처럼 쏟아냈다.

이 나이에 겜으로 울먹거릴줄을 시발 몰랐다

결말을 아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다르다

내가해본 게임중에서 너무 감동적이였다.

그 모든 일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당신이다.

연출과 음악 구성이 매우 좋음

아 리셋 못하겠네

잼민이 게임이라고 하지마라. 나에겐 토비 폭스가 생텍쥐페리고, 언더테일이 어린왕자이다. 어릴 때 재밌게 하고, 커서 눈물 주륵주륵 흘리는 게임.

많은 사람들이 언더테일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것을 들었지만, 나는 그것이 과장된 평가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큰 기대 없이 게임을 시작했고,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를 이어가다가...[spoiler]토리엘을 죽이게 되며 충격을 받았고, 토리엘을 살리는 엔딩을 보기 위해 빠르게 보통 엔딩을 보았다. 그 후, 자연스럽게 두 번째 플레이를 시작했다.[/spoiler] [spoiler]불살 엔딩을 진행하며 각 캐릭터의 행동과 반응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고, 게임 속 세계에 몰입하게 되었다. 그렇게 만족스럽게 2회차를 마친 후 마지막 몰살 엔딩을 볼까 고민했으나, 기껏 토리엘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을 살려놓고 다시 한 번 게임을 진행하며 그들을 죽일 결심이 서지 않아 3회차는 포기했다.[/spoiler]

향수

진짜 감동게임

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그래서 델타룬 챕터3 언제나옴?

정말 재밌습니다.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 다시해봤는데요,개성있는 캐릭터와,재밌는 퍼즐들들,감동적인 스토리까지! 토비 폭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기를 거쳐 어떤 친구를 통해 언더테일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저는 언더테일 찐팬이이 되었어요! 굿즈도 사고,언더테일 노래도 듣고, 언더테일에 푹 빠져서 못나오는 중이예요! 저의 첫 취미가 언더테일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세계 최고의 명작. RPG로는 대적할 자가 없는 대서사시의 최고의 게임. 이스터에그를 찾는 것만 해도 어마무시한 시간 소요. 그 잼민이들조차 와 샌즈 와 파피루스를 외쳐댔지만 지금 그 잼민이들이 다 커서 밈이 줄어든 게임. 현존하는 게임 중 가장 많은 교훈을 담고 있는 명작 이게 1인 개발이라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꼭 해보십시오. 당신의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꼭 해보십시오. 당신의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꼭 해보십시오.

정말정말 정말로 최고의 게임 제 인생 최고의 걸작 몇번의 같은 엔딩을 봐도 전혛 질리지 않는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최고의 갓겜

AN ABSOLUTE MASTERPIECE. 제 몸에 전율을 돋게 하는 게임은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이미 미디어를 통해 모든 줄거리와 전개, 캐릭터를 알고 있었음에도 직접 플레이하는 건 다르더군요. 10500원이 정말 전혀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솔직히 스토리나 그래픽은 그렇게까지 찬양할 수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당시 컴게임에서는 굉장히 보기 드물었던 전투방식과 과연 이게 1인 개발 게임이 맞는 건가 싶은, 소름이 돋을 정도의 디테일, 숨겨진 요소들 떡밥 등이 이 게임을 몇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갓겜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게임 자체는 재밌는 편 그들 때문에 인식이 씹창나더라도 하면 시간 가는줄 모름 가격도 싼편이고 피지컬은 몰살 스토리는 불살이 고트라는 생각이 듦

게임 자체는 너무 bgm이든 내용이든 떡밥 회수든 전투든 어느면에서도 훌륭하고 도트로 이만큼의 게임을 만들기 힘들다고 느낌 이 게임은 스토리를 안 보고 하면 갓겜, 스토리를 알고해도 재미있다. 이 게임이 자꾸 악성팬들 때문에 이미지가 망친게 너무 싫다 하지만 재미는 있다 한번 츄라이 해보세요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샌즈 언더테일의 세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와 샌즈!

진짜 걍 개지리고 이걸 왜 이제했나싶음 유튜브로 스토리 보고 했어서 아쉽긴한데 그래듀 재밌었음 안보고했으면 진짜 레전드였을거같음

그래픽 ⬜ 현실과 구분이 어려움 (높은 수준의 디테일) ⬜ 수준 높은 그래픽 ⬜ 아름다운 그래픽 ✅ 독특한 그래픽 (도트, 라이브 2D 등) ⬜ 준수한 그래픽 ⬜ 게임이 뭐 그렇지 ⬜ 처참함 조작감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일반적임 ⬜ 적응하기 약간 어려움 ⬜ 핸드시뮬레이터 급 ⬜ 누가 내 손 뺏어감 난이도 ⬜ 힐링 ⬜ 우리 할머니도 할 수 있음 ⬜ 쉬움 ✅ 적당히 즐김 ⬜ 어려움 ⬜ 소울류 ⬜ 빡침 PC사양 ✅ 감자 ⬜ 콩순이 컴퓨터 ⬜ 일반적인 가정컴퓨터 ⬜ 게이밍 컴퓨터 ⬜ 최고사양 게이밍컴퓨터 ⬜ 나사 컴퓨터 ⬜ 양자 컴퓨터 게임용량 ⬜ 금붕어 뇌에도 설치가능 ✅ 컴퓨터실 ⬜ 그냥저냥 ⬜ 용량 꽤 차지함 ⬜ 컴퓨터에 이 게임 하나 깔 수 있음 ⬜ 디스크 대량구매 후 분할 다운 가능 서버 ✅ 싱글 ⬜ 전세계 인구 다 들어와도 렉 없음 ⬜ 한국에 서버가 있음 (핑이 낮다) ⬜ 한국에 서버가 없음 (핑이 높다, 안정적임) ⬜ 하루종일 디도스 쳐 맞음 (불안정) ⬜ 감자서버 스토리 ⬜ 없음 ⬜ 거장 감독 시나리오 급 ⬜ 여운 남는 스토리 ✅ 후유증 남음 ⬜ 메이플스토리 ⬜ 복잡함 ✅ 신선한 스토리 ⬜ 크리셰 ⬜ 그냥저냥 ⬜ 없는 게 차라리... 노가다 요소 ✅ 없음 ⬜ 할 순 있음 ⬜ 하면 좋음 ⬜ 해야함 ⬜ 당신은 이제 노예입니다. 버그 ✅ 세스코 왔다감 ⬜ 귀엽네 ⬜ 몰입을 깨는 정도 ⬜ 버그를 샀는데 게임을 주네요 ⬜ 그냥 못 함 플레이타임 ⬜ 없음 ⬜ 출근길에도 깰 수 있음 ⬜ 점심먹고 저녁전까지 깸 ✅ 날 잡고 깨야함 ⬜ 몇 일 걸림 ⬜ 방학동안 이것만 해야함 ⬜ 평생을 바쳐야함 접근성 ⬜ 누구나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음 (접대용 게임) ⬜ 재미없기 힘듦 ✅ 호불호 갈림 ⬜ 극소수가 좋아함 ⬜ 재밌으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가격 ⬜ 무료 ✅ 정가에 사도 후회 안 함 ⬜ 세일하면 사야함 ⬜ 돈이 많으면 사도 됨 (계륵) ⬜ 추천 안 함 ⬜ 돈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서 버려야겠다. 총 점 (9/10)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spoiler]샌즈랑 언더테일의 세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spoiler]

정말 재밌었던 게임 이 게임을 했을 때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게임을 하실 거라면 리뷰는 그만 보세요. -스포일러!- [spoiler] 마지막 불살루트 아스리엘 전투에서 너무 신기하고 감동적인 게임을 느낀적은 진짜 오랜만입니다. [/spoiler] 너무 재밌고 감동적인 게임이였습니다.

동생 계정으로 최소 50시간 정도 더 플레이 했음. 언더테일에 뭐가 그렇게 즐길 게 많냐? 하겠지만 그냥 이 맛을 못 잊어서 했던 거 또 보고 봤던 거 또 보고 깼던 거 또 깼음.. 내가 너무 사랑하는 게임. 게임 출시 당시 인터넷이 언더테일 이야기로 가득했던 것만 봐도 이 게임의 임팩트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올 것이다. 홍보도 제대로 안 된, 펀딩으로 만들어진 인디게임인데 그정도 파급력이라니.. 게임의 장점을 나열하고 싶은데 스포라서 못 적겠다. 일단 해봐라. 돈이 아깝지 않다. 게임에 익숙할 수록 더 재밌다. 아 진짜 재밌다. 언더테일 안 해본 뇌 삽니다..... 다시 플레이하게........ 만점짜리 게임. 팬덤은 몰?루

RPG를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도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건 진심 신의 재능인듯. 스토리나 ost는 당연히 두말할 것 없고, 기존의 rpg 전투처럼 레벨업이나 무기 업글을 유도하지 않고 자비/행동 시스템으로 기믹을 재미있게 살려서 진행시키는 점이 언텔만의 독보적인 강점이었다고 봅니다 차기작도 이대로 장점 잘 살려서 무사히 엔딩까지 잘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만원 언저리면 타이어보다 싸다 꼭 사서 플레이하시길

제가 본 게임들 중 제일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제가 본 게임들 중 가장 설계가 세심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흔한 RPG 게임들이 주인공을 악마와 괴물들로 가득한 던전에 집어넣어 괴물들을 사냥하고 모험하게 만들듯이 이 게임도 주인공을 치명적이고 위험한 괴물들이 봉인된 지하세계에 떨어뜨리고 모험하게 만듭니다 근데 이 게임은 다른 게임과 꽤 많은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주인공은 강력한 갑옷과 검을 가진 기사가 아닌, 어른에게 보호 받아야 할 그저 연약한 어린아이일 뿐이고, 다음에 등장할 더 강한 적을 잡기 위해 괴물들을 잡아 레벨을 올릴 수도 있지만, 정 반대로 괴물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친구가 되거나 그냥 보내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정말 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이 게임이 잡몹, NPC를 포함한 게임의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특히 메인 캐릭터들이 그저 따분하고 1차원적인 성격을 가진 게 아닌, 전부 구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단 거에요. 언더테일은 당신의 눈앞에 서있는 적이 플레이어를 이유 없이 막고, 공격하는것이 아닌, 왜 막아야만 했는지, 왜 공격해야만 했는지, 알게 해주고 이 세상에 이유 없이 남을 해치고, 이 세상에 이유 없이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 없듯이 캐릭터들의 행동의 이유, 심지어는 성격, 가치관, 과거도 알게 해줍니다. 그냥 메인 캐릭터들만 그런 게 아니라, 심지어 잡몹들도 나름의 스토리가 있고, 심지어는 장착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비와 아이템들도 상황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제작자가 미치광이에 변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디테일이 뛰어나요 그리고 괴물들의 이야기를 하나 하나 플레이어가 알아가게 되면서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화면 속의 픽셀 쪼가리로 보였던 괴물들은 그저 사악해서 당신을 이유 없이 공격하는 죽여서 강해져야 하는 게임 속 악마나 몬스터가 아니라, 친절을 베푸는 법을 아는, 생각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현실에 살아있는 사람처럼 느껴지게 되고, 폭력적이기만 할 것 같던 캐릭터가 진지하게 고뇌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항상 농담이나 하고 웃고만 있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진지해지지 않을 것 같던 캐릭터가 당신에게 진지한 이야기를 걸어오고, 당신의 행동에 책임을 묻고 생각하게 만들면서, 사람이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사람이 진실과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누군가의 상황과 감정을 알게 되듯이 당신은 캐릭터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걸 하나 하나 직접 상호작용을 하면서 찾고, 느끼고, 알아가게 되면서, 당신은 감정적으로도 게임 안에서도 캐릭터들과 점점 가까운 사이가 되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상황에서 잘 만들어진 OST와 연출, 어이없는 농담과 개그씬이 함께합니다. 심지어는 이 게임의 결말조차도 그렇습니다, 엔딩을 보신 분은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언더테일을 정말 즐겁게 했고, 지금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 입니다. 그저 팬덤 문제와 이상한 2차 창작들 때문에 묻혀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게임이에요 이 게임이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지금까지 이 게임의 캐릭터의 스토리와 설정을 파고 있습니다 그런 입장으로서 말하자면 만약 언더테일에 관련해 아는 정보가 없거나, 아예 모른다면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나 RPG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서 해보세요. 정말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저는 그랬거든요.

제가 노말루트를 이름이 ABC로 깻는데 깬 후로 리셋을 하면 이름이 ABC로 이미 짛어졌다고 하고 그 이름을 하겠냐고 물으면 그거로 안하겠다고 하면 리셋 창에서 나오고 아무것도 안되고 그거로밖에 이름을 못하네요 아시는분 댓좀요

이제서야 플레이를 했지만 세월이 지나도 왜 명작인지 다시한번 느낌니다. 이 게임은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사고 플레이하는게 2배 더 재밌습니다. 언더테일을 좋아하신다면 꼭 사서 플레이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니 뭐만하면 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노말루트

명작은 그 결말을 알고도 다시 찾아오게 되며, 그 결말을 다시 보며 더욱 감정을 느낄 수 있기에 우리가 명작이라 부른다.

게임성도 게임성인데, 음악이 bgm이 미쳤음 그냥 bgm하나만 냈어도 샀을 듯. 물론 게임도 존나 조오오오오오온나 재밌다. 한글화 해야하는 귀찮음이있지만 그래도 재밌다 살가치는 충분.

게임을 수없이 칭송하며 이미 많은 곳에 언더테일에 대한 언급을 들얼 수 있을겁니다 어쩌면 이미 내용을 알고 있을수도 있어요 저또한 그랬습니다 게임을 구매할까 고민하는시 분들께 제가 작은 조언을 말하자면 알고도 모르고도 당신 이 게임을 하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아요 언더테일을 당신이 어떤 시각으로 봐도 당신이 직접 플레이 할수록 느낄 감정이 점차 처음과 다를것이라고 제가 예상합니다 2010대 최고작 게임을 단돈 3000원 주고 살수 있는 지금 적어도 없다면 한번쯤 구매 해도 전혀 손해되지 않음을 심오하고 먜력적인 서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주 그냥 죽여주는 게임 스포 하나도 모르고 했는데 진짜 소름돋고 새벽 4시에 쫌 무서워서 덜덜 떨고 죽고싶고 캐릭터들이 게임안에 살아있는것처럼 느껴졌음. 두번째에 모두와 친구가 된 후로 게임을 못건들이고 있음.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노말 엔딩만 보고 평가 한 내가 후회스러움. 그 당시에는 이딴게 먼 게임이야 하면서 했었음. 불살엔딩을 보고 난 후, 그 생각이 아예 바뀌었음. 2D로 이렇게 게임을 제작할 수 있구나를 보여준 게임. 공략을 반 필수적으로 봐야하는 것 제외하고는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음. 특히 소름돋는 스토리와 BMG. 마지막에 나오는 브금과 스토리는 정말.. 그 5분동안 소름이 계속되었을 정도. 솔직히 내부 게임 자체는 쉽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생각을 아예 없애주는 몰살 스토리,, 대가리 깨지면서 클리어 했음.. 노가다 요소가 많았지만, LV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면 납득이 되는 노가다. 노말과 불살, 몰살 루트의 밸런스 마저 완벽,,(골드와 레벨)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연출력. 진짜 연출 만큼은.. 2D게임에서 이 게임을 따라올 연출따윈 없을 것 같음. 표현력도 대단했음.. 스포 당하지 않고 플레이 한 게임. 야무졌음.

누군가가 게임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그 게임은 단연코 훌륭한 게임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몰입하고 감정이 벅차오르는 그 기분을...난 아직도 기억한다. 죽을 때 까지 기억할게, 내 삶의 일부여.

힘들고 두렵고 무서웠는데 죽어도 다시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계속 잘 참고 있었는데 게임하면서 무심코 지나갔던 선택들이 뒤에서 다시 나오니까 울컥하더라고요. 잘 참았는데...

최고의 게임 중 하나. JRPG와 탄막, 서양식 감성을 잘 버무린 게임! 제 라이브러리에는 불살루트로 마무리 된 괴물친구들이 4년째 잘 지내는 중입니다.

어릴 때는 죄송했습니다. 뽕맞은 몇 명의 인디게임꿈나무들을 골로 보내버린 걸 제외하면 다 좋은 게임 위의 개발자들은 뭐가 좋은지 몰라서 골로 갔고, 나도 정확히 어떤 부분이 좋은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좋은 게임

이 게임을 저연령층에게 맞추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매우 오산이다. 인디게임의 명작으로써 이 돈을 지불한 값을 한다. 스토리층 탄탄하고 BGM은 살짝 호불호가 있는듯 한데 왜냐면 한 브금을 느리게 배속한다는 식으로 만든 브금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 기법이 호인사람으로서 오히려 알기전엔 하나의 브금을 조정해서 다른 브금같이 만드는게 매우 뛰어난 개발 능력이라고 판단된다. 간단 명료하게 마지막으로 꼭 해보는 걸 추천한다. 언제할지는 여유롭게 개인이 생각하고, 인터넷에 치면 한국어로 바꾸는 방법도 친절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언더테일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꼭 해봐야하는 게임 진짜 안해본 뇌를 사고싶을만큼 너무 재미 있어요 음악 진짜 좋고 스토리도 좋고 이걸 어떻게 혼자 다 만드신건지 ㄷㄷ 델타룬 챕터3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제발 델타룬은 악성팬들때문에 인식 안좋아지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spoiler]제 인생게임입니다:)[/spoiler]

장점 1.여러보스전과 신선한 스토리와 여러 루트를 통해 알게되는 스토리들을 담고있다. 2.플레이어의 방식에 따라 어떻게 게임이 진행되는지 알수있다. 3.한글패치도 별로 어렵지않다.

스팀게임하면서 후기 첨남겨봅니다 절대 스포당하지마시고 막히는부분만.. 찾아보시구 스토리하나하나 다보면서하면 눈물이 안나올수가 없는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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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어제 해봤는데 지금 왠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27000원 보류중이라 뜨더니 제가 어제 샀던 게임들이 모두 구매 상태가 뜸, 언텔도 마찬가지였음. 해결 되면 재평가함

비록 노말모드에서 선택지 잘못 선택해서 불살모드(를 하고있었으나 일반모드)를 5번이나 해버렸지만 불살루트를 보고는 감동에 눈물을 질질짜버린 게임. 스토리도 탄탄하고 처음 한다면 게임을 진행 할 수록 점점 자괴감에 휩싸이지만 살린다면 감동적이어지는 게임. 암튼 그냥 역시 갓겜 몰살루트 하는중

눈물은 안 나는데 뭔가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뇌속까지 잔잔하고 거대하게 울리는 감동과 아름다움이 있음.. 이 게임 샌즈밖에 모른다면 당신 진짜 운 좋은 사람이니까 다른거 아무것도 찾아보지 말고 플레이하세요. 진짜 개씹명작.

어릴 때 미친 듯이 빠져서 플레이 영상이랑 언더테일 AU 종류 안 가리고 미친 듯이 보다가 팬카페도 가입해서 거기서 내가 올린 그림이나 소설이 인기글로 선정되어보고 인기 멤버도 되어봤던 일 등 그런 기억이 갑자기 나서 추억 겸 드디어 사가지고 게임하는데 현재 미친 듯이 줘 터지는 중 어릴 적 최애가 언다인이고 차애가 메타톤이었는데 그 둘에게 제일 씨게 맞는 중이다 자비만 주는 중인데 진짜로 한대 치고 싶다

루트도 많고 그냥 레전드 작품 예전게임인데도 재밌음

그냥 명작 그 자체 스토리 , 감동 , 전투 모든 게 완벽 한 게임 이라서 할 말이 없음

진짜 몇년이 지나도 스토리를 모르고 게임한다면 그 시대의 고트 게임이다 토비폭스 사랑해요

정말 좋은 게임이다.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직접 해보니 더 훌륭함을 느낄 수 있었다.

개발자가 감정을 자극할 줄 알음. 여러 요소들이 잘 어울려져 있는데 그중 브금이 두드러진 느낌.

그동안 말로만 듣다가 이번에 한번 생각나서 설치해서 플레이 해봤는데 진짜 너무 너무 재밌고 시간이 녹아버린 기분입니다... 특히 불살엔딩 감동이...ㅠㅜㅜ 명작입니다...진짜로...

"그 모든 일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당신이다" 밈과 영상으로 많이 접한 게임이라 시작 하면서 재미 없게 느낄 까봐 걱정했는데 의미나 여운이 깊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모든 괴물을 죽이고 볼 수 있는 엔딩은 보기는 싫지만 개인적으로 영웅 언다인을 좋아하기에 언젠가 좀 식으면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스토리의 깊이, 음악, 연출, 엔터테이먼트적인 부분, 그 모든 것에서, 압승. 인생게임. 현실에서 차마 베풀지 못했던 친절을 여기서라도 베풀었다는 그 느낌이 좋았다. 여기서라도 선행이 가능해서 좋았다. 진짜 많이 울었다 게임하면서...

옛날추억 생각나서 다시 사서 하는데 스포일러 당했어도 존나 재밌다 시발 스팀에서 할 유료게임없으면 이거 해라

후,,, 해치웠다. 이렇게까지 파고 든 스토리겜은 오랫만임 제작자 이 비틀린녀석. 플라위보다도 널 용서못해

이 글은 보셨다면 당신은 구원을 받으신겁니다 더이상 리뷰를 내려다 보지 마시고 당장 이 게임을 구매하여 플레이 하십시오. 만약 이미 스포를 잔뜩 당하신 분 이라면... 안타깝군요 정말 유감입니다...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노말엔딩 한번만 봤지만 너무 참신했던 게임입니다. 몰살, 불살 엔딩은 유튜브로 봤는데 모든 엔딩이 띵작!! 이런 게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에 존재하는 캐릭터들이 플레이어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있었다 신박하다

1회차 보통루트, 2회차 불살루트로 엔딩까지 플레이 후 종료. 몰살루트도 궁금은 하지만 제겐 전투가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괜히 업보쌓지 않으려고 패스~ 솔직히 1회차에서는 그냥저냥이었는데, 불살루트로 진엔딩 보고나니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네요. 2회차는 반드시 불살루트로 보시길 추천드리며, 보통루트만 한번 보고 끝내면 이 게임을 아예 안한거나 마찬가지이니 2회차 이상 필수 플레이 하시길. 플레이어가 당연한듯이 적들을 죽이고, 행한 일들을 리셋시키는 행위에 대한 고찰을 다룬 게임. 선택할 수 있는 입장에서 반드시 앞을 막는 존재를 죽여야만 하는가를 생각하며, 누구를 죽이느냐 죽이지 않느냐에 따라 대사와 스토리가 세세하게 바뀌는 섬세한 만듦새. 단순한 편인 도트그래픽에 흡인력을 더하는 훌륭한 BGM, 연출, 이야기와 개성있는 캐릭터들. 게인적으로는 머펫과 메타톤의 전투BGM이 중독성있고 좋았습니다ㅎㅎ 개그코드는 제 취향이 아니었지만, 등장인물들과 하나하나 친구가 되며 쌓아가는 우정서사는 여운이 많이 남네요. 이스터에그도 상당히 많이 있는것 같은데, 제가 다 찾아하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영상을 좀 봐야겠어요.

이게임 처음한다면 공략 안보고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시간 단축시키겠다고 공략보고 했다가 후회함...

세계 최고의 게임 다시는 탄생할 수 없는 불후의 명작 지구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문화유산

맨날 와샌즈와샌즈만 들어보다가 직접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이렇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게임 진행 방식은 단순할 수 있지만 여러 요소를 비틀어 진부하지 않게 만들었고, 훌륭한 연출과 BGM으로 게임에 푹 빠질 수 있었습니다. 너무 유명해진 게임이라 대부분이 스토리를 알텐데, 스토리를 아예 모르고 즐겼으면 더욱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도대체 왜 와샌즈와샌즈 하는거야?! 하고 궁금하신 분이라면 꼭 직접 플레이해보길 추천! 자신이 언더테일 스토리 관련 밈이나 스포일러를 본 적이 없고 모른다! 하면 얼른 해보기를 추천!

방송 중 엔딩을 한번 봤는데 노말 엔딩이라고 하더군요 플레이할 때는 갈수록 지쳐갔었기에 끝난 후에 혼자서 '이게 왜 평가가 좋은걸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후 다른 분의 플레이 영상과 이 게임을 철학적으로 접근해서 설명하는 영상을 봤는데 '내가 정말 새발의 피도 모르고 게임을 플레이했구나' 하는 부끄러움이 들었습니다. 비록 영상을 통해 스토리를 알아버렸기에 직접 플레이했을 때의 감동을 느끼진 못 하겠지만 하마터면 훌륭한 작품 하나를 제멋대로 가볍게 여길 수 있었던 실수를 잡을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말솜씨가 좋지 않아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절대 가볍게 볼 게임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하는 내내 귀가 즐거웠고 스토리도 여운이 짙게 남네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내인생의갓겜 언제나힐링이필요할때와서 샌즈랑데이트해요 이제한번도맞지않고항상데이트를 끝낼수잇어 사랑해샌즈영원히나와함께야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인내심이 부족해 한번 끝까지 깨고 진짜 엔딩과 숨겨진 스토리등을 확인했고, 다양한 분기점들에 감탄했습니다.

2016년 일때 언더테일 스포를 거하게 당하고 이렇게 된거 걍 불법으로라도 해보자 해서 휴대폰 불법버전을 플레이했었다 불살엔딩을 보고 샌즈전에서 막혀서 절망하여 불법버전을 삭제했었는데 그때 초등학생이였던 난 이제 성인이 되었다 언더테일이 생각나서 다시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벌써 9년이나 지난게임이지만 이런 갓겜은 다시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샌즈를 깻을땐 만족감보단 씁쓸함이랑 공허감이 들었다 게임이였지만 내가 정말 살인마가 된 느낌이였고 몰살엔딩을 볼수있었지만 일부러 리셋한뒤 불살엔딩을 위해서 다시 시작했다 비록 게임안에 캐릭터에 불과하지만 정말 실제로 있는거같은 감정이 들었고 불살엔딩까지 깻을땐 초등학생때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나 몇몇 떡밥들도 회수되면서 하니 언더테일이 얼마나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담긴건지 이해하게 되었다 초등학생때의 시간은 다시 돌아올수 없겠지만 언더테일 덕분에 많은 추억이 생겼다... 그래서 델타룬 언제 나오냐...음악 패키지까지 다 살께 제발...

하..........꿈쟁아.....................꿈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브금이 진짜 압도적인 게임... 캐릭터들도 꽤 매력적이지만 브금이 진짜 한몫했다고 봅니다!! 전투 방식이나 각종 이스터 에그들도 마음에 들어서 자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재밌습니다~~ 구매하고 후회 XXX

my favorite game top.1 내가 좋아하는 게임 탑.1 이 겜 없었으면 좋아하는 게임 없음 겁나 추천함

평소 관심없던 쯔꾸루?스타일에 불호였던 탄막전투스타일이라 사람들이 대작이라해도 관심도없다가 한번 찍먹만 해보려다 켠왕했을정도로 훌륭했음 장르의 불호로 안먹어본사람이 있다면 먹어보는걸 추천함

어렸을 때 비구매 덕질 했던게 미안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꼭 직접 플레이 해보세요.

마지막까지 아무런 감정 없이 모두를 죽였다 시청자가 말했다 "사탄보다 더 한 새끼라고" 나중에 불살 엔딩 한번 도전해 볼 예정

인터넷에 있는 샌즈가 다 망쳤다. 그것만 보고는 정말 예상할 수 없었던 내용. 마음이 따뜻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전설의 그 인디게임. 내용을 하나도 모른다면 당장 해 볼것, 스포 밟았어도 한번쯤 해볼 가치 있음.

n년동안 스포 안 보고 버텨서 1회차 했는데 어어 이거 어떻게 어린이들 사이에서 밈화된거지 마지막 부분 꽤나 고어한데..?! 발컨이라 마지막 부분 하도 많이 봐서 눈 앞에서 아른거림 공략 안 보고 플레이했더니 1회차 세상이 거의 폭발했다ㅎ.. 값어치 한다... 스포 안 당했으면 추천

갑자기 깨달아 버렸어... 알현실에 딱 들어가면서 든 생각을 엔딩 전에 적어봅니다. 주인공이 집으로 가려면 왕을 죽이거나, 내가 죽거나. '왜 나는 다른 선택지를 고르지 못하는거지?' 아니 정확히는 '고르지 않는거지?' '내 실수로 구덩이에 빠졌는데 왜 죽음을 강요하는 길을 가는거지?' '그냥 게임을 끄고 그냥 마을에서 잘 살았다고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적어도 몹들을 죽이지 않는 최선의 노력은 했어!' '게임을 진행하려면 어쩔수 없으니까!' '게임 돈 주고 샀는데 아깝잖아!' 스스로 핑계를 댔다. 이게 우리 삶에 생각해 보면 우리가 실수를 했을 때, 아니면 어떤 상황에 놓여 선택지를 강요받을 때. 우리는 인정하지 않고, 경제적인 이유로, 또는 어쩔 수 없다고, 자기위로를 하겠지. 항상 그런 상황에 놓이면 옳은 판단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이걸 쓴 이후 나는 게임의 엔딩을 보고 싶고, 가려고 한다. 이건 그냥 게임일 뿐이니까. 내 스스로 변명을 한다. 아...... 내가 밉다. 남들이 다 언더테일 명작이다하니까 너무 호들갑 아니야?라고 생각했었다. 모든 거엔 다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고, 존중해야하는데;;; 게임 구성이 특이하고, 낯설지만, 배경음악들도 너무 좋고, 스토리도 좋네요 ----------------약스포 주의----- 1회차 엔딩 본 이후 ---------------- 이!!!!!!!! x발!!!!!!!!!!!!!!!!!! 이 xx끼 플라위!!!!!!!!!!!!!!!!!!!!!!!!!!!! 아... 지하세계에서 오손도손 살 수 있었는데!!!!!!!!!!!!! 이 살인자 x끼!!!!!!!!!!!!! 내가 처음으로 2회차를 시도해본다. ------- 2회차 (불살)------ 아스리엘..... 도시테? 헉;;; 몰살엔딩 하려고 키니까 프리스크가 리셋하지 말아달라하네?ㄷㄷ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드가자~ -------3회차(몰살)------- 헉! 샌즈! 나는 안되겠다ㅋㅋ

스토리성 짙은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최고의 게임일것같아요! 선택하는거 좋아하거나, 하나하나 숨겨진 이벤트 찾아가면서 꼼꼼히 플레이하는 스타일한텐 추천! 근데 질질끄는거 싫어하는 분들한테는 비추천,,,개인적으로는 약간 답답하고 지루했음!

OST만으로도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음. 그 뿐 아니라, 게임 자체도 매우 훌륭함. 이보다 쿨한 인디게임이 나올 수 있을까?

내가 본 끝이 가장 평화롭고 가장 행복한 순간의 시작이라면, 기꺼이 내 컴퓨터에서 지우는 것으로 그들을 완전히 놓아주고자 합니다. 그야, 그들이 가장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는 순간이니까. 난 그 일을 없던 것으로 만들 자신이 없어.

중1인가에 샀던 것 같은데 샌즈에서 막혀서 지금 수능 끝나고 고등학교 졸업을 코앞에 두고 있으나 아직도 샌즈를 이기지 못함

불살엔딩보고 그냥 게임을 바로 껐다 도저히 몰살루트는 시도도 못하겠다. 얘들아 행복해야해

말만 잼민겜이지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갓-게임 이 좋은게임을 다 박살내버린.. 토비폭스 사랑해요ㅕ

갓벽 그 자체. 스토리도 완벽하고 전투 시스템도 완벽함. 스토리 소개는 스포일러이므로 직접적으로 소개하진 않겠음.

와샍으 아시는구나 산스는 체력이 1밖에 없는데 제일 어려움 그리고 가스터가 산수 아빠고 마지막에 무서운거 나옴 주의

이게 머팻 구간에서 왠만해선 막히는데 머팻에 공격력만 낮춰 주면 더 좋을꺼같아요 그래서 5점 만점에 4점 드리겠습니다 ^^

디지털로 그려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설 포기를 모르는 언다인, 그 전화를 하염없이 기다릴 파피루스 게임을 종료한 지금도 지하세계에서 왕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것이다 남은 엔딩도 보고싶네.. 근데 귀찮으.

스콧코슨은 언더테일을 만든 것이 인생 최고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떤 안티팬들의 의해서 게임 인식이 이렇게 되어버렸다는게 너무 아쉬운 부분. 잼민이 게임이라는 인식이 없어졌으면 지금까지도 충분히 결제해서 하는 게임 이였을 거 같음.

때는 약 2017년. 몇일에 걸쳐 불살엔딩을 깨고, 한동안 감흥에서 못 벗어났던 게임. ? 2017년인데 왜 2023년12월에 구매한걸로 나오냐고? 아ㅋㅋ 다들 알면서

나는 평소 게임에 취향을 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을 하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하도 유튜브에서 많이 접해서 막상 플레이하면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직접 플레이에서 오는 무언가의 감동이 있는 게임이었네요

스포일러 없이 해야 가장 재밌는 작품 하지만 스포일러 당했다고 안 하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작품

누군가 투박한 그래픽으로 게임이 안 끌린다고 말한다면 이렇게 말씀드려보세요. "이 게임은 그것 빼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최고인 게임입니다."

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몰살하지마

너무너무 재밌어요!! 내가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스토리와 캐릭터들과의 대화, 적당한 난이도의 전투 등등 진짜 하나한 뺴놓을게 없네요!! 최고입니다.

내가 만약 모든 게임을 했더라도 나는 친구가 좋은 게임 추천해달라고 하면 이 게임을 바로 추천할 것이다

스토리만 보았을때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다. 2D게임 원래 안좋아하지만, 진짜 너무 좋은 게임이다. 인생에서 허무주의 때문에 헤매고 있는 나에게 한 믿음을 심어준 게임인 것 같다. "절대 스포 듣지 말고" 노말엔딩을 넘어서 두번째 엔딩까지 보길 바란다.

진짜 50시간 밖에 안했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ㅈㄴ 갓겜입니다.잼민이 게임이라고 아신 분들 다 들어오세요. 그냥 갓겜입니다.보스저,bgm,스토리,감동,캐릭터성,밈,대중성,가격 모두 착한 이 미친 겜입니다. 걍 제발 하세요 제발.아니 적어도 노말과 불살만 깨십쇼.아무리 컨트롤이 좋지 않아도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즐기고 나오십쇼.

처음엔 와 샌즈 거리면서 샌즈 죽이려고 몰살하다가 불살에서 감동먹고 그냥 리셋 시키기 싫어지고 가스터 ㅈㄴ 궁금해지는 게임

아마도 언더테일때문에 스팀 설치한사람 있을겁니다~ 가격대비 분량 최고 3개 루트에 만원이라니 가끔 옛날생각하며 언더테일 합니다 사운드트랙도 진짜 좋아요! 사운드가 잔잔하면서 힐링되어서 번들로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릴게여 언더테일도 할인을 하는디 모르겠지만 스팀을 설치하셨으면 언더테일은 하셔야죠~

컨트롤 못하면 추천 안함 근데 재밌어요

조잡해보이는 그래픽과 그렇지 못한 스토리 잘 만든 게임

갓겜. 근데 노말, 불살 다 보고 마지막으로 몰살 가려했는데 실수해서 딴 엔딩 한 번 보고 가야됨... 막막해서 유기함

플레이 하기전 : 유튜브에 해골사진만 보이면 와! 샌즈 하는거 개 킹받았음 플레이 한 후 : 와! 샌즈!

계정 새로 만들 때마다 항상 사서 2~3년에 한 번씩 트루엔딩 보고 있네요 적절하고 긴장감 있는 난이도, 뻔해 보이지만 반전이 있는 스토리, 플레이타임이 길진 않으나 세계관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롭고 다양한 이스터에그 등 항상 제 최애 게임입니다. 인터넷 쪽에서는 악질 팬덤들이 이미지를 조금 많이 깎았지만.. 갓겜이니 그만큼 많이 몰린 거죠! 해보지 않으셨다면 꼭 해보시길 바라고, 유튜브나 인터넷 등에서 엔딩을 봤다 하더라도 꼭 해보세요!! 절대 후회 안함

이런 스타일 게임 별로 안좋아하면 안사는거 추천 난 왜샀지?

처음하면 진짜 재미있음 근데 다음 엔딩볼떄가 개힘듦

유명한 게임이고 도트 그래픽으로 연출을 잘 만든 게임이긴 한데 내 취향과는 맞지 않았다. 엔딩 보긴 했는데 중간에 하차 고민을 몇번이나 했다.

everyone knows this game, it's best game ever!! I love to songs too also story

게임하면서 안우는데 불살루트 보고 펑펑 울었음 그만큼 명장임 그래서 갓겜갓겜 그러는거임 진짜 돈이 안아까우니깐 나 믿고 사보셈

모르는 사람을 위해 스포는 하지 않음 다만 힘들어도 영상 하나도 보지말고 깨는걸 추천함

불살엔딩 보고 나서 더 이상은 플레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감동을 주고 마음을 울리게 하는 게임은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 보는 게임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언더테일 밈 때문에 잼민이 게임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막상 플레이 하고 보면 엄청난 명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고민하고 게시다면 그냥 사시고 절대로 언더테일 스포보지 말고 플레이 하시길 추천드려요.

다들 명작이라고 해서 해뵜는데 불살엔딩이 찐이에여,,, 몰살은 애들한테 너무 정들어서 못하겠어요,,, 저는 노말이랑 불살만 하고 겜 끝낼게요ㅜㅠ

사람들이 왜 Undertale Undertale 하는지 플레이하면 알 수 있다. 스포일러 [spoiler] 노멀 : 플라위 ^^ㅣ발아, 불살 : 모든 서사를 끝마치는 그 과정과 그 서사의 마침표를 자신이 끝내나 이 마침표에서 끝나지 않고 게임 속에 있는 인물들의 삶이 게임이 끝나도 그 세상에서 이어지고 꽃피우길 소망하게 되는 엔딩, 몰살 : 하.. 언다인.............ㅆ 해골은 부르지 말자 [/spoiler]

[Sans Undertale] 1. Accidentally kill the first boss 2. Cry 3. Reset and redo the boss fight 4. Get called out on it 5. Cry again This is a very good game. It really hit me the first time I played (although I haven't cleared yet) At the same time, I also want to say to Toby fox: we need Chinese! WE NEEDDDDD CHINESEEEEEEE!!!!! 中国語のが必要！ 我们需要中文！！！ PZ WE NEED CHINESE! [진엔딩 보니 다른엔딩을 보고싶지도 리셋하고싶지 않음.] 조건없이 사랑받는 일이 이렇게도 행복하고, 조건없이 사랑하는 일이 이렇게도 힘들다. 스포일러를 보지 않았다면 갓겜 스포일러를 봤다면 잘 만든 게임 스포일러를 했다면 쓰..ㅂ..

제일 좋았던 게임을 단 한 개만 꼽으라면 6살 게임보이를 티비에 연결해서 하던 시절부터 25년 동안 플레이했던 수많은 게임들을 제치고 단연 이 작품. 화려한 그래픽카드도 렘도 필요없이 컴퓨터와 키보드만 있다면 OK.(요새는 스마트폰으로도 하려나?) 장비, 인벤토리, LV, EXP와 같은 개념을 알고 있다면 더욱 좋음. RPG를 플레이한 경험이 있다면 더 수월함. (사실 없어도 됨.) 스포 없는 조언을 하자면 끝에 끝까지 포기하지 말 것. 당신은 의지로 가득찼으니까.

뿡

이 명작이 잼민이 게임으로 평가받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갓겜입니다ㅏㅏ

이거는초딩게임프레임이진짜아까움 진짜한번씩해봐야함 그리고불살루트진짜어려움 진 짜 어 렵 습 니 다 하는 이유가 다 잇삼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 자주 들어보곤 했지만, 막상 사서 플레이 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이미 널리 알려진 게임이라 스토리나 게임성에 대해선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알고 있었음에도 이렇게 직접 플레이 해보니 감흥이 다릅니다. 아무리 컨텐츠가 많은 게임이라도 질리면 곧잘 그만두는 편인데 언더테일은 다르다 느껴지네요. 매회차마다 반복되는 래퍼토리임에도 그 안에 숨겨진 디테일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고... 스토리가 있는, 그러니까 이렇게 유한한 게임을 n회차씩 플레이 해본 건 언더테일이 처음일 정도로 스토리, 게임성 모든 면에서 훌륭한 게임입니다. 추천 버튼이 하나인 게 아쉬울 지경이군요. 이런 좋은 게임을 만들어주신 제작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와! 샌즈 아시는구나.. 저는 처음에 그 엔딩을 보고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들 많이 플레이 해보세요 용량대비 개혜자게임!! 다들 플레이해보세요

제작자는 모든 상활을 예측한거야? '이렇게 해볼까', '이번엔 저렇게 하면 어떻게될까?', '설마 이건 뭐 없겠지?' 싶은것들 다 예상함 갓겜임 원가로 사도 안 아까움

한발자국이라도 더 이 겜으로 들어오면,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별거없는 게임플레이 별거없는 스토리 추억으로 남을 감동

나이 스무살 먹고 울면서 게임 했습니다. 제가 게임 평가 잘 안내리는데 이건 정말 명작 중 명작입니다 꼭 해보세요 5만원 아니 10만원이여도 할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눈물 흘려보았습니다.

오래 전에 유튜브로만 보다가 오늘 엔딩을 봤는데 그냥 봤던 것보다도 훨씬 재밌었습니다. 탄막게임은 잘 못하는 편이라 엔딩을 못볼 거 같았는데, 난이도도 꽤 쉬운 편이라고 느껴집니다. 다가오는 2025년에는 10주년이 되는 게임인데 왜 꾸준히 인기가 있는지 알 것 같아요. 후속작 델타룬은 아직 데모판이라 들었는데 그 게임의 정식 발매도 기다리겠습니다.

투 더 문과 비슷한 방식으로 유저의 행동을 스스로가 혐오 하게 끔 만든다 매우 역겹다. 하지만 재밋는 역겨움이였다. 7 / 10

칙쇼! 그놈의 스포일러만 없었더라면..... 당연히 긍정적.

진짜 말도않되게 재미가 있어요. 이거 안하죠? 인생의 절반넘게 손해보는 겁니다~! 아니 걍절반넘게가 아니라 다손해봅니다~! 그러니! 꼭합시다, 10500밖에 않되는데 많은걸 깨달을수가 있어요.

명작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진짜 스토리도 장난 아닌데 노말 불살루트 보고 나니까 몰살루트 도저히 진행 못하겠더라구요 하... 몰살은 나중에... 언젠가 해보는 걸루... 우리 애들이 이렇게 행복하다는데ㅠㅠㅠㅠㅠ

몇 번이고 죽어가며 모두를 살리는 선택을 했던 1회차. 그리고 그렇게 애지중지했던 "친구"들을 내 손으로 학살하는 2회차. 살리기는 힘들었는데, 죽이는 건 정말 빠르고 간단하다. 많은 생각이 든다..

몇 년이 지나도 이 스토리,음악,게임성 이 요즘게임에 뒤쳐지지않는 미친 갓겜

사고 너무 재밌고 BGM 도 좋은 게임 이였는데 게임 샀을때가 하필 기말 있을때 산거라 공부 하느라 별로 놀지도 못하고 스포 당해서.. 암튼 스토리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진짜 스팀 게임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임 1위!! 꼭 사서 한번 놀아보세요!!

유튜브로만 보다가 돈 주고 사서 해 봄. 엔딩을 다 알고 있음에도 만 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단순하지만 몰입도 높은 그래픽, 개성있는 BGM, 감동적인 스토리 등 명작이 왜 명작인지 알 수 있었음. 이런류의 게임들은 엔딩을 보면 더 이상 할 일이 없는데, 이 게임은 노멀, 불살, 몰살 루트 세가지 엔딩이 존재해 다회차 플레이를 할 이유를 만들어줌. 또한 루트에 따라 캐릭터들의 대사가 달라져, 내가 게임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았음. 옛날에 너무나 하고 싶었던 언더테일, 이제 와서 해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어린시절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은근 겁나 진짜 더럽게 어렵고 스토리도 잘 짜여있고 도트 사용으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만원이 아깝지 않은 게임 하지만 한국어 패치가 안되있고 설정을 보는 것도 복잡하다 하지만 스토리,게임성이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휼륭한 초 명작 갓겜

시간 순삭되고, 재미있습니다. 대화 하나 하나 잘 읽어보면서 해야 할 듯 합니다. 처음 하는 사람은 대부분 그 엔딩으로 흐를텐데, 언더테일 하면서 제일 힘들었습니다. 클리어 해도 클리어 안 한 것 같은 이 기분.... 처음부터 다시 해보겠습니다.

삶이 힘들거나 어려울때 내가 부질없다고 생각할때 이 게임을 추천함 과연 여기서 인간은 우리의 죄악과 다를까? 오히려 괴물이 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이지 않을까..?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샌즈랑 언더테일의 세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쯔꾸르 게임의 최정점 감동적인 8비트 뮤지컬

언더테일은 선형적인 플레이 구조를 가지고 있는 쯔꾸르 게임과 다름 없어 보이지만, 전혀 다른 게임이다. 토비폭스는 우리에게 언더테일이라는 제한적인 틀 안에서 플레이어가 자유로운 선택을 하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우리가 토비폭스가 마련해둔 여러 선택지 중 우리 딴에는 가장 창의적이라고 생각되는 방법을 선택함에도 불구하고 토비 폭스의 예상 안에 있을 수 밖에 없다. 이게 나쁜건 아니다.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틀과 규칙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도 얼마나 자유로워보이는지 포장하는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걸 만드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여기서 되돌아간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 "여기서 공격을 하지 않고 대화한다면?" "여기서 퍼즐을 안풀려고 하면 어떻게될까?" 와 같은 룰을 부수려는 플레이어의 파괴적인 행동 역시 고려를 해야하며, 이런 부분을 고려 했을 경우 플레이어는 "고려 한 부분"보다는 "고려하지 않은 부분"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언더테일은 이러한 부분에 상당한 대처를 했다고 생각한다. 거의 대부분의 게임 시스템 부분에서 플레이어의 이러한 룰을 부수려는 행위, 즉 먼치킨적 행위를 인정하고, 비웃고, 예측한다. 이러한 부분이 언더테일을 갓겜이라고 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닌가 싶다.

BGM 맛집... 이스터에그 찾는 재미가 있다. 사소한 것들도 다 찾아보게 되는 게임 눈물도 몇 방울 흘렸습니다...

진짜 최고의 게임,,, 스토리는 진짜 게임 역사상 전설입니다. 심플한 도트 이미지와 흑백 이미지에 심오한 스토리들이 감미되면서 레트로한 게임 컨트롤까지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이 게임은 진짜 스포 하나도 없이 플레이해야 그 정수를 느낄 수 있어요... THIS GAME IS FOR EVERY HUMAN IN THE WORLD

세상에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고트 게임 우리는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으나 대가 없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이렇게나 어려운 일이다

토비폭스는 그저 GOD 세상에서 제일 과몰입 잘되는 게임 파도파도 나오는 이스터에그 그냥 하세요

스포 꽤 당했는데도 울었음. 진짜 오열하고... 11시간 풀로 달려서 불살 보고 다음날 몸살날정도로 재밌음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아도 가능하고, 이 가격에 이런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거저임...ㅜㅜㅜㅜㅜ 정말 명작이야 샌즈랑 사귀고 시퍼ㅜㅡㅜㅡㅜㅡ.. 중딩 때 BJ들의 언더테일 실황을 너무 즐겁게 봤고 언더테일의 매력에 빠졌는데 직접 해보니 더 감동이 심해요 ㅜ 결말과 스토리를 알고 봐도 명작임. 캐릭터 하나하나 매력적이고 서사가 말이 안돼~ 이런 게임이 다시 나올까 싶음....., 후속작 열심히 준비중인걸로 아는데 정말 기대되고 설레여서 그때까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정말,, 할인중이라면 꼭.. 사세요... 게임이 그렇게 어렵지 않고 구석 구석 보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거임... 명언도 많고 짜잘한 캐릭터들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전투 시스템도 지루하지 않고 넘 즐거움ㅎㅎ 개띵작이니, 꼭 퍼먹으세요....

디테일이 미쳣음;;;; 설마 이것도 해놧겟어 ㅋㅋ 하고 개최악 미친짓 했는데 플라위가 나 역겨워함 ㄹㅇ 살아있냐고요

그 모든 일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당신이다. =ㅅ= d

이게 게임이다 분노와감동과재미와눈물과고통과정신병까지 모든걸 나에게 줬던 전설의 게임이다 왜안함? 샌즈전 30번 정도 죽은듯 이것으로 인해 저는 정신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인생 게임이 뭐예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전 망설임 없이 대답합니다. "Undertale"

들어보기만 했던게임 제대로 해보니 확실히 재밌네요 몰살은 손도 못대겠음;

언더테일은 단순히 게임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게임이 제공하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플레이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듭니다. 특히 전투 시스템이 독특합니다. 적과 싸우는 대신 대화하거나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이 게임만의 매력을 극대화합니다. 적과의 상호작용은 단순히 선택지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선택이 스토리와 결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픽셀 아트 스타일의 그래픽은 심플하지만, 게임의 정서와 분위기를 완벽히 전달합니다. 무엇보다도 사운드트랙은 게임의 감정을 증폭시키며, 'Megalovania' 같은 곡은 전설적인 명곡으로 손꼽힙니다. 언더테일은 유머와 감동, 그리고 깊은 철학적 메시지를 한데 녹여낸 특별한 경험입니다. 게임이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걸작입니다. 모든 게이머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평점: 10/10 - 단순히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고 기억하는 게임.

잡몹은 포켓몬스터 풀숲 마냥 겁나 나오고 난이도는 빡세지만 그만큼이나 누구나 다알지만 스토리가 잘 갖춰짐

레전드 메타픽션 게임 그동안 나왔던 다른 메타픽션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들을 언더테일에선 찾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나온 지 한참 지났고 쯔꾸르 계열 게임,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재밌게 플레이 하긴 힘들 듯 합니다

걍 너무 재미있음 옛날부터 좋아했는데 게임은 지금 해보네요. 불살루트 하면 뭔가 몰살루트 하기 미안해짐;; 암튼 너무 재밌으니까 한번쯤은 꼭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해봐야함

이 게임을 구매한 지 어언 2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샌즈전을 못깨서 몰살엔딩 못 보고 있습니다.

불살루트 엔딩 볼라고 어거지고 꾸역꿍교ㅗㅕ 같은패턴 3버ㅜㄴ 3회차 돌면서 겨우경구 봐쓴ㄴ데 근데 막판에 와서 언다인이랑 알피스한테 전화 안와가지고 불살르트 앤딩도 못보고 나는 언더테일 스토리 보고시픙ㄴ데 []언더테일 ㅅ 톻리도 모소보ㅛ7ㄱ]\ [ㅁㄴㅇㄹ [';wrwtw't5 asdf whjg ]ㄴ 내 내방 시청자들한테 내가 이엔디;ㅇ 보여줄ㄹ,ㅏ거ㅗ ][내가 꾸역. 꾸역 ! 꾸여구 ! 해쓴데 근데..게ㅡㄴ데 끝가찌 와서 이딴 엿ㅇ 니ㅏㄴ 꺼ㅏ ㅁ거ㅏ이고 씨@빠라빠랍라 루 진짜 ㅡ개 실흥ㄷ다 근데몰살루튼 좋았음 ㅇㅈ

몰살, 불살루트를 나누어서 플레이어가 전투를 즐길건지 스토리를 즐긴건지 정할수 있게 하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생각되는건 몰살루트를 한번 보고나면 책임을 너무 크게 무는 느낌임(불살 마지막 장면에 차라로 바뀌는거). 그래서 뭔가 더 좋음

전투방식,맵,음악 뭐하나 빠지지않고 완벽에 가까운 게임.몬스터마다의 공략을 찾아내는 방식이 흥미롭고,맵에 정성을 들인게 티가 나서 왜 갓겜인지 이해가 되는 게임 이였음 다만 공략방법을 모르면 진행하지못하는 부분에서 힌트,대사가 살짝 부족한 부분이 있으나 별로 문제되진않음.

사운드 스토리 개그 모든게 완벽한 게임 도트그래픽 게임의 절정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함 특히 샌즈 대사는 직접 더빙하며 읽으면 더욱 즐겁게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잇다

분량이 정말 길고 스토리 좋고 BGM 너무 좋고 캐릭터들 매력있고 인기가 엄청났던 이유가 있음

시발 한패 할려고 하면 버그나서 시작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되서 찾아보면 좆도 모르면서 아는척, 깨어있는척 오지는 애새끼들이 지웠다 다시 까세요, 정품 사세요 이 지랄 염병 떠는거 보면 진짜 쳐 죽이고싶다. 아니 내가 돈 내고 하겠다는데, 한패 그냥 포기하고 영판으로 하겠다는데, 이것도 쳐 못하게 막으면 어쩌란거임. 걍 ㄹㅇ 복돌로 하는게 실행도 잘 될듯. 개같은거 진짜 뭐 평가 해주고싶어도 쳐 못하게 막는데 어케 평가함

명작이 명작이라 불릴때는 이유가 있다. 언더테일. [i] 토비 팍스(♥) [/i]가 2년 7개월 동안 개발해 2015년 내놓은 야심작으로 단단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할인 중인 제품이라길래 그저 맛만 보려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왜 이렇냐고요? 맛만 보는 것 아니었냐고요? 몰라요. 저도 몰라요. 저거 플탐 왜저래. 저는 언더테일 팬 아닌 줄 알았습니다. 근데 게임하다가 기억이 난 영상들. 언더플레이어, 언더팬츠. 그렇게 압도적인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그림체가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 스토리는 뻔하디 뻔한 감동 스토리. 명작까지는 가지 못할 수작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수없이 올라오던 명작 애니메이션 영상들 중 제가 택하였던것은 다름아닌 그 수작이었습니다. 언더테일 자체의 그 설정. 다른 어떤 끼워넣은 설정들보다 [spoiler] 세계선을 돌아다니는 세계선의 관리자의 자리에서 수많은 가족같던 사람들과 동생을 잃었을텐데, 농담과 장난을 좋아하며 언제나 웃는 표정을 하고 있는 샌즈의 설정. [/spoiler]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몰살루트 가서 죽였습니다. 짜릿해😊 게임성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플탐이 왜저런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가능할 것 같군요. 맛만 본 플탐이 23시간인 이유는 진짜 저는 보통 불살 엔딩, 완전 불살 엔딩, 몰살엔딩. 이렇게 엔딩 3개만 봤는데 플탐이 저래요.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진짜 맛만 본 건데. 게임 자체가 스토리가 너무 부드럽게 이어지고 이해가 아주 잘 되는 편입니다. 또 보스들의 난이도는 꽤나 어려운 편이라 더더욱 재미있습니다. 보스들의 쓰는 스킬들도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스킬들이라 정말 좋습니다. 뭔가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는 것 같은데 아마 23시간동안 제 친구들을 다 살리려 노력하고 다 죽이면서 머리가 맛이 가버렸나봅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합니다. 할인 안해도 고민되면 걍 사세요. 스크루지 양반이 와도 "이건 못참지~"하면서 돈 쓸겁니다. 할인하면 걍 고민하지 말고 사세요. 별로일 것 같아도 사세요. 할인 잘하면 1000원에서 2000원대로 바뀌는데 그걸 안산다고요? 주접 좀 하다가 가겠습니다. [i] 사실 주접은 아니고 걍 헛소리 입니다. [/i] [spoiler] 언더테일을 하고 나서 감명이 깊어서 언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언텔 카페가 열렸던 것은 아니고 카페에 가서 언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커피를 마시며 언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언더테일인 것입니다. [/spoiler] 마지막으로 샌즈로 3행시 하고 가겠습니다. [spoiler] 샌:샌즈로는 3행시가 불가능합니다. 2글자이기 때문이죠. 즈:즈로 시작하는 드립이 안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spoiler] 개인적인 평점:20/10(그냥 사세요.)

난 여태껏, 게임은 재밌어야 최고인 줄 알았다. 그런데, 재미는 어디에서 오는가? 최근, 게임이 좋아져서 RPG, 퍼즐, FPS 등 가리지 않고 해왔다. 근데 하면 할수록 허무하더라. 왜일까? 예전에 롤이나 오버워치를 할때면 친구들과 주말마다 PC방에 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배고픈줄도 모르고 게임했다. 화질로 보나, 컨텐츠로 보나, 지금의 게임들이 훨씬 높고 방대하다. 그런데, 예전의 설렘이 없다. 결국, 좋은 게임을 만드는 건 게임의 완성도가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에 달려있음을 깨닫는다. 언더테일은 조금이지만, 내게 그러한 설레임을 주었다. 재미있으려고 게임을 하는건지, 시간을 떼우려고 게임을 하는건지 Skip 버튼을 누르고 있을 때면 종종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언더테일은 마치 내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넘길 수 없었다. 별 도움도 안되고, 시덥잖은 장난에 가까운 대화지만 마치 내게 방문을 두드리며 대화를 청하는 부모님처럼, 놀림과 다툼 속에서도 웃고 떠드는 친구처럼, 함께 즐겁고, 웃고, 기뻐하는 연인처럼, 나는 언더테일의 등장인물로부터 조금이지만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나는 정말 '재밌는 게임'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게임의 즐거움은 삶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삶이기에, 나 또한 그 누군가가 될 수 있기를

이게임은 T인 나를 울리게 만드는 갓겜아니 신의 게임이야 진짜 이건 돈주고 사도 후회안돼요 진짜 사는거 추천해요 ㅠㅠ

스토리,분위기,재미 모두를 챙긴 게임입니다. 진짜 게임을 하면서 분위기랑 딱 맞는 게임브금 전투신 감탄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엔딩은 노말엔딩,불살루트,몰살루트가 있습니다. 노말깨고 불살을 꺴는데 애들 행복하게 두고 싶어서 리셋못하고 몰살 못깨는 중입니다ㅋㅋㅋ 한번 이 게임 해보길 진짜 추천드립니다. :))

언더테일을 초딩겜이라고 하는 놈들은 내가 모두 처리하겠다. 더이상 언더테일을 초딩게임이라고 하지마라. 언더테일은 전설. GOAT. 그 자체이니라.

[장점] 1. 미소짓게 만드는 NPC, 배경, 디자인 2. 단순한 도트이지만 꽉 찬 느낌을 준다 3. NPC들의 대사는 담담하지만 뭔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단점] 1. 다회차 강요가 있음 [총평] 인디겜이라 외관은 부실해보이지만 내실은 단단하다. 왜 이제야 했을까 [회차] 2회차 완료

갑자기 패치를 하며 한글 패치를 없앤 이유를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어글리코리안한테 시달렸나? 그리고 설정에서 소리 조절도 안 되는 게임은 거의 못 봤음. 설정이 많이 창렬이니 주의하세요

진짜.진짜 말 그대로 갓겜이에요 언다인,불사의 언다인,아스고어,샌즈...다 너무 재밌고 브금이 ㅁ쳤어요 만원이지만 돈값 충분히 하니깐 한번쯤은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스토리 하면 스토리 분위기 하면 분위기 진짜 돈이 안 아까운 경우는 처음입니다 사람들이 언더테일 언더테일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진짜 꼭 해주세요

스포당했다면 막 살 가치는 없지만 스포 안당한 순수한 뇌라면 더 스포당하기 전에 사세요 그리고 공략 찾지 말고 플레이하세요!

언더테일 문제가 아닌것 같지만 한번 말해봅니다 오랜만에 언더테일을 하려 했는데 게임이 작동을 안해요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샌즈랑 언더테일의 세 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 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세상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 그리고 의지를 다지는것 겪어보면 알게 될거다. 그저 잼민이 겜이 아니다 직접 하고 느껴라.

이게 게임을 하는이유같다 정말 게임을 하며 느낄수있는 최대의 기쁨과 즐거움과 감동을 이안에 다 담은것 같다 우정도 사랑도 모두 주인공에게 하는말일테지만 그게 컴퓨터 밖에 사람에게까지 전달이 되기에 이런 세상을 잠깐이나마 느끼게 해준 게임을 사랑하는것 같다 즐거웠던 과정과 눈물나는 결과이다 날 아무런 이유없이 믿어준 괴물친구들아 정말 고맙다.

요즘에는 3D 그래픽이니 뭐니 자랑하지만, 언더테일은 도트로 3D 그래픽 게임들보다 몇배는 광활한 세계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에 1회차 하는데 왜 이렇게 짧아? 라고 생각 했더니 5시간이 지나있었다

후속작 델타룬을 재밌게 해서 당연히 사야겠군 하고 구매. 게임을 정말 정말 못 해서 엔딩은 못 볼거 같지만 후회는 없음. 2시간 했으나 사망은 10번은 한 듯... 테ㅇㅈ런너도 못 하는 사람이라 어쩔 수는 없는듯

갓겜이긴한데 한국어 번역 지원을 안해주고 별도로 다운로드 하셔야해요 그게 좀 번거로울수 있음

지금 봐도 명작이다 중학생 시절의 내가 맨날 언더테일 노래부르던 이유가 있었지

그 많은 까와 빠를 생산한 것엔 다 이유가 있다 한 번은 꼭 해 봤으면 하는 게임

먼저 죽이자고 달려드는 괴물들을 향해 호구가 되며 영웅이 될것인가, 정상적으로 적대하여 악당이 될것인가 강요하는점은 맘에 안들지만 게임 구성과 상황에 따른 대사 차이 디테일, 개개인의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

초딩게임 이미지박혀서 쳐다도안보다가 할인할때 해봤는데 왜안했지?

어렸을땐 돈없너소 크랙 모바일로 했는데 pc로 하니 개꿀잼인듯 인생작임

시발 미로에 2시간을 쓰냐 아마 난 세상 유일무이 개빡대 세끼일거임 ㄹㅇ 그렇지만 보스 난이도는 괜찮았음. 근데 그 어인족 세끼 죽여버리고 싶네

한 6년 전쯤 어릴때 마지막으로 해보고 오랜만에 다시 해봤는데 진짜 한시대에 획을 그은 게임이 맞는거같아요. 오랜만에 해도 너무 재밌네요

One of the best if not the most goated indie/RPG game. try the undertale red and yellow mod. (after you play undertale yellow)

도트깔짝 겜 같지만 해외에서 수많은 2차창작물을 만들고 국내에선 잼민픽을 받았다? 이거 갓겜 보증수표임. 스토리는 말 할것도 없이 좋고, 겜 제작자가 음악 만드는 사람이라 음악도 잘만들었다. 심지어 토비 이 사람 변탠가 싶을정도로 할만한 행동에다가 다 이스터에그를 심어놓음. 역시 명작은 명작이다.

내 키보드가 고장난줄 알았다, 조작하는데 너무 느리게 움직여서 탄박 슈팅게임이 아닌가 생각했다.. 스토리는 잘 모르겠다.. 1회차만 플레이 했는데 2회차 플레이 별로 안하고 싶음

그 시절 수많은 급식들이 왜 언폭도가 되었을지 이제는 이해가 조금이나마 간다 날 울린 유일한 게임

와 샌즈! 밖에 모르고 시작했는데 정작 그런 대사는 없다는걸 노말 앤딩 보고 알아버려서 머리 한대 맞은 기분인데 재미있당..

이 게임 진짜 갓겜임.... 언더테일 언더테일 하는 이유가 있음..

언더테일이 왜 게임이냐 언더테일은 내 인생이다

"우린 시공간의 연속성에 막대한 변칙이 있다는 걸 발견했어. 시간축이 좌충우돌 움직이고, 멈추고 다시 시작하지... 그리고 갑자기, 모든 것이 끝나 버려. 헤 헤 헤... 네가 그런 거지, 응?"

노말, 불살 엔딩까지 봤음. 몰살 엔딩은 차마 얘네를 리셋시킬 수가 없어서 유튜브로 봐야겠다..ㅋㅋ 얘들아 항상 행복해야 해 나도 행복할게~

게임스토리 - 좋음 게임 내 이스터에그 - 너무 다양해서 재밌음 BGM - 말 할 필요 없음 완벽 질림 - 엔딩이 3개에 파면팔수록 컨텐츠 계속나옴 '안질림' 난이도 - 쉽게 즐기기 가능, 자신의 행동에 따라 난이도가 정해짐 가성비 - 과장 조금 보태서 20000원이였어도 난 샀을거임 *내 기준으로 썼으니 살지 말지 고민될때 참고만* 다 좋지만 단점을 말하자면 사람에따라 충분히 머리아프고 지루할수있는 게임 팬덤이 망쳐놓은게임 퍼즐이 상당히 노가다 느낌이 있음. 이정도 일단 1050원이니 손에있는 컵라면 내려놓고 이거먼저 사자

언더테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르게 느껴지는 작품같아요.. 어릴때 마주했을땐 그저 감동적인 스토리일 뿐이였지만 조금 시간이 흘러 다시 직접 플레이해보니 여러 감정들이 느껴지네요. 선과 악의 대한 기준, 악을 대하는 최선의 방법 등등 제작진들의 의도를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알고갑니다. 정말 제 인생을 살아가며 가슴에 품고 갈 작품중 하나이네요.

언더테일 하면서 인생을 배운다 . . . ㅠ_ㅜ 다회차 싫어하는데도 2회차+a 하면서 너무 좋았음 (피지컬 달려서 쪼렙 괴물 공격에도 자꾸 죽는 건 안 좋았음)

팬덤이 흥행시켰으나, 팬덤이 망치고 있는 케이스의 게임. 게임성 자체는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대단한 게임이지만 니들이 망쳤잖아

노란동글찹쌀떡사랑둥이아기에게 너무 부조리한 세계 그럼에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게임이다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난 쓰레기야

ㅅㅂ 언다인 보다 머펫이 개쳐어려움..... ㅅㅂ 22트만에 깸 ㅅㅂ좇같다 내시간.....

유명하단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이제서야 해봄 전투랑 연출이 재미있고 보는 맛이 있음 근데 그 외엔 모르겠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밌게 한거 같은데 난 그냥 그랬음 다른 엔딩들은 유튜브로 보고왔는데 그냥 그저 그럼 하지만 대부분은 재미있게 할거같음

개구리한테 조언듣고 불살 루트 타가지고 2회차에 바로 불살루트 엔딩 봤는데 절대 3회차를 돌 수 없게 만듬. 나온지 많은 시간이 지났고 많은 정보들이 풀려 이미 알고있는 것들이 많았으나 그럼에도 이 게임은 큰 감동을 나에게 주었다. 리셋은 없다. 플라위.. 모든이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와 샌즈!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혹시 모르시는분들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샌즈랑 언더테일의 세가지 엔딩루트중 몰살엔딩의 최종보스로 진.짜.겁.나.어.렵.습.니.다 공격은 전부다 회피하고 만피가 92인데 샌즈의 공격은 1초당 60이 다는데다가 독뎀까지 추가로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러면 절대로 게임을 깰 수 가없으니 제작진이 치명적인 약점을 만들었죠. 샌즈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지친다는것입니다. 패턴들을 다 견디고나면 지쳐서 자신의 턴을 유지한채로 잠에듭니다. 하지만 잠이들었을때 창을옮겨서 공격을 시도하고 샌즈는 1차공격은 피하지만 그 후에 바로날아오는 2차 공격을 맞고 죽습니다.

나온지 10년 정도 된 게임인데 최근 할인하길래 사서 해봤다. 그리고 왜 그 당시 컬트적 인기를 끌고 유명해졌는지 이해가 갔다. 가벼운듯 진지한 스토리, 적절한 BGM, 좋은 그래픽은 아니지만 친근한 느낌까지 모든 요소가 상당히 완성도가 높았다. 다른 엔딩까지 다 도전하기에는 생각보다 난이도도 있고 처음부터 하기에 너무 귀찮아서 하진 않았다. 안 해본 사람이 있다면 정말 스포일러 없이 이 게임을 한 번 즐겨보면 좋겠다. 정말 추천.

명작

왜 명작인지 알게됐습니다. 1회차에는 설마 이게 명작? 이라면서 대실망을 할뻔했지만 역시 반전이 있어요.

때리고피하고먹고피하고때리고피하고먹고피하고때리고피하고먹고때리고피하고자비

물론 요즘 게임들에 비하면 떨어진다 하지만 게임이란 무엇인가? 철학적인것이 아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있어 게임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엔 오래 플레이하며 곱씹을수 있는 마치 오마카세와도 같은것이라 생각한다 처음 들어가면 인트로가 반기며 자리에 앉는다 이름이라는 메뉴판을 보며 게임의 스타일을 살피고 튜토리얼을 하며 에피타이저를 맛본뒤 이후에 요리들을 본격적으로 음미하는것 난 그렇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에 완벽하게 부합하는것이 언더테일이 아닌가 싶다 밋밋한 인트로와 밋밋한 이름 설정 생각지도 못한 게임성에 황홀함을 느낀다 게임을 뜬 뒤에도 게임을 찾아가 다른 메뉴를 맛본다 일반, 불살, 몰살이라는 3가지의 메뉴를 다 맛본뒤 다른 사람들의 해석, 리뷰를 보며 디저트를 즐긴다 삐가번쩍하고 자극적인 요즘 게임에 지친 당신 슴슴한 언더테일 한끼를 권하고 싶다

어릴때부터 계속 봐오던 게임이기도 하고 대부분이 좋아하듯, 제일 좋아하는 샌즈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인 만큼 관심이 큽니다 이 언더테일이라는 게임이 그냥 단순한 도트,픽셀 게임이 아니고,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게임의 방향이 바뀌는게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2015년에 만들어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언더테일. 앞으로도 우리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름게임중에선 짧은 플탐주제 너무나 많은 재미요소들 진짜 머리띵해짐; 그냥 심심할떄 하는게 가장좋은듯 절떄 빨리꺠지말고 즐길거 다 즐기면서 엉뚱하게 좀 돌아다녀봐야지 재미있음 그냥 아스리엘 귀여움

인터넷 방송으로 어느 정도 사전 정보를 얻은 상태에서 플레이 했는데도 뭐 그럭저럭 즐길 수 있었다.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 겁.나.어.렵.다.는 부분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스토리도... 솔직히 나무위키까지 봐도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좀 있었음.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인생 그자체 나의 전부 나의 신 나의 안식처 나의 꿈 최고의 게임

"게임"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린 작품. 만약 언매 수행평가에 게임 제작이 있었으면 난 1등급 줬음.

정가주고 사서 해도 그냥 게임이 재밌고 감동이 넘침, 1회차 끝났는데도 여운이 장난아니게 남아서 그냥 이대로 게임을 더 못 할 것 같은 기분임.. 지하세계 애들끼리 잘 살라고 그냥 리셋을 못 하겠음, 다른 엔딩이라던가 더 못 할 것 같을정도로 뭔가뭔가한 기분임.. 이 평가달고 3~4일 정도 고민하다가 불살루트까지 했는데 진짜 더 못하겠음.. 감동이 그냥 장난이 아님, THE END 나오고서 뭐가 더 안나오나 싶어서 게임 다시 키니까 나오는 화면에서도 진짜 여운이 장난이 아님.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영원히 남을듯.

어차피 다들 스포당한채로 했을텐데 이 평가란이 의미가 있나? 일단 겜은 재미있게 했으니 추천 날림

잼민이일때부터 영상 다 봐서 스토리는 알았지만 그래도 갓겜이라고 느껴지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기억될 명작. 너무 많이 유명해져서 영상매체로만 봤거나 게임 내용보단 밈(샌즈)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서 슬프기도 함. 만약 직접 해보지 않았다면 언제 한번은 이 게임을 켜서 괴물들이 사는 지하세계를 직접 탐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것만 기억해두세요. 이 게임은 당신의 행동을 기억할 것 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아프기도 한 세계 그렇지만.. 다시 한 번, 당신의 의지가 충만해진다.

불살 루트 탈땐 애들 다 너무 패턴 쉬워서 룰루랄라 하면서 깼는데 몰살루트 불사의 언다인 왜 이렇게 어렵나요 미쳐버리겠네 아무튼 모든 방면에서 최고인 게임

최고의 게임. 최대한 이 게임에 대한 지식이 없을 때 시작해야 감동이 크다.

현재 나온 게임들 그리고 앞으로 나올 게임들이 이 게임을 뛰어넘을 수 없을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재미있음ㅁ 스토리안보고해도 재미있다 근데 스토리보묜 도재밍ㅆ더 but 잼민이들이 망친개임

어느날 그녀를 사랑하는 한 소년. 보름달이 뜨는날 순수한 공기만이 우리를 감싸고 알 수 없는 기운이 우리를 의문의 장소로 모이게 했다. 힘든 여정이 있었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를 좋아하기에 고난과 고년을 겪고 그녀를 향해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한발자국씩 한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 그녀한테 고백했지만 그녀는 넷카마였다. 이런 기분이였다. 이 게임은

2025년 현재... 제가 뒷북으로 하는 건 아닌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뒷북이라도 플레이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컴퓨터 데이터 파일을 사용해 돌아간다면 대사가 바뀌고 로드 세이브를 상대가 악용하고 말이 안됌

정말 갓게임입니다... 불살 루트로 다 깬 지 2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언더테일을 떠올리면 가슴이 따땃해짐 진짜로... 그냥 영원히 여기서 다같이 하하호호 지내고 싶었음 ㄹㅇ...

잼민이때부터 알고 있었고 스토리 다 알고 있었는데도 이야기에 푹 빠져서 정신없이 했음, 내일 또 해야지😎

갓겜입니다. 게임에 대한 제작자의 애정이 보입니다. 다들 재밌게 플레이하세요

생각보다 어려움 시간 녹음 단점:이미 내용을 다 안다 결론:시간 때우기 좋음 생각보다 결말 모르는 사람이면 추천 ㅇㅇ

제가 해 본 게임중에 최고에요 다시 처음 불살 엔딩을 보던때로 가서 그 감동을 느끼고도 싶고 이 게임을 하는 동안 완전 재밌었어요 델타룬도 하고 진짜 토비 폭스 사랑해요

진심으로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이 존나 부럽다 토비폭스.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와 이건 진짜로 안하면 죽어야하는 $겜이다 와 진짜로 개재밌음 꼭 하셈 그리고 와 노래 수준이 다 좋음 와 특히 브레이크 코어 졸라 잘만듬 사랑해요!!

인간적인 선택을 했다면 너는 탈출할 것이고, 모든것을 용서하는 하나님이 돼었다면 너는 지하세계를 구할 것이고, 사탄이 되었다면 너는 세계를 멸망시킬 것이다.

잼민이 시절 내 감성을 극한으로 끌어 오르게 한 대명작 게임..

묻지도따지지도말고 이댓글 본 순간에 그냥 까세요 3만원에 팔아도 싼거임 게임에 비해

언더테일 밈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지금, 이 게임은 다시 이 세상에 손꼽히는 명작이 되었다

하진자너무….너무개쩔었고 제인생최고의게임이였습니다 정말따스하고좋은게임이에요 제발 사서 해보세요 돈이 아깝지가않아요 진짜!!!!!!! 이거안사면당신이거개큰손해보는거야 제가왜이리난리를치냐면은 스토리도정말따뜻해가지고너무좋으고요 캐들도 매력있고 사랑스럽고요전부 겜자체도재밌어요정말로 플탐도길고 다회차플레이계속하게되서가성비도좋고요 근데이거 왠만한사람은 다 스포당하셧겟지만은 그래도 스포안당하고하시는게 젤 재밌게 즐기실수있어요!! 결론은 제발하세요제발요한번만먹어보시게제발

뭐 말할것도 없느 *띵 오브 더 작* 이미 스포 당한지는 오레라 처음부터 와샌즈 하고싶어서 바로 광란 켰지만 그래도 제미있었슴 만약 순수한 뇌시라면 당장 해봐봐 후회는 않할거여 그리고 델타룬 쳅터 3 4 가즈아ㅏㅏㅏ!!!! 5일 남았당꺠!!!!!!!!!!! 홀로로로로로로로로롤로ㅗ로로로로로로로로롤로ㅗ로ㅗㅗ로로롤

...............볼살루트 먼저 하지마세요...............진짜 불살루트 밀면 체력이 부족해서 어렵지만 13시간 한 가치가 있고 플라위가 노멀엔딩 꺠고 불살엔딩 꺠기위한 유저의 팁도 주니..빨리 할인도 하니 이때 사는게 나을거예요......잠을 설치면서 하니깐...토비폭스가 왜 개발자 신일고 말하는지 이제 이해가 된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