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때 가장 좋아했던 게임.. 옛날에 시디로 하다 오랜만에 해보고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살짝 조작감이 처음 적응하기가 어렵긴했는데 적응하고 나니 재밌음. 다만 옛날 그 맛까지는 안나서 조금 하다 안하게됨.. 참고로 원래는 한글이 되어있는 상태로 판매되었는데, 스팀판은 인터넷에서 한글패치 따로 입혀줘야됩니다. [리뷰 및 한패방법은 아래 영상참고] https://youtu.be/uTEGCCaQNAU?si=n3jWdf9EhQF-xwm4

지금부터 20년전인 게임이지만 셀프패치로 3820X2160 해상도로 즐길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픽이 좋아지진 않는다. 맵도 불편하다. 그래도 이 모든 불편을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여전히 재미있다. 1편은 한글화도 가능하다.

던전시즈 1 게임을 잠깐동안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디아블로 1 ,스타크래프트 , RTS 게임을 많이 해봤지만 던전시즈1 게임 만큼은 새로운 도전과 게임을 해볼수가 있었습니다. 마우스 클릭이 많이 있었던 CD 게임 시절 그때는 초등학생 시절이 이였습니다. 윈도우가 많이 업데이트가 되고 게임 기술과 컴퓨터 사양이 많이 좋아져서 고전 게임 패키지 게임을 할려면 고난이 생기기도 합니다. 윈도우 10 기준으로 던전시즈 1 게임을 실행하면 10초 뒤에 게임이 갑자기 멈춤니다. 던전시즈 1 게임 환경은 마우스로 클릭하고 명령하고 하는 방식이 였습니다. 인터넷에 보니까 치트키 , 단축키 , 한글패치 많은 자료가 있었습니다. 플레이를 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때 게임을 해봤는데 600,800 창으로 해봤는데 화면이 올라 갔다 내려 갔다 하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고전 게임이까 볼수 있는 현상이 였습니다. 저는 던전시즈 1 게임은 스팀 보물창에 보관하고 던전시즈2 게임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편은 맛보기 ㅠ_ㅠ 아쉽네요. 2편은 본편을 더 업그레이드 해서 만들어 놓은 작품이 라고 셍각하고 멋지게 플레이를 할겁니다. 1편---->2편 업그레이드 ^_^ 해상도는 1920-1080 설정을 해놓으면 게임할때는 영화관 처럼 보입니다. -게임 시작을 할때는 선택 유형이 3가지가 있습니다. -1,2 편하게 선택해서 게임을 하세요. ^_^ 간략하게 말하자면 1편은 버스 요금 찍었고 , 2편은 환승 입니다. ^_^ 세일기간을 노려보세요. 소장하기 딱 좋은 고전 게임 입니다.

어린시절 추억의 게임.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둘 때가 가장 아름답다.

속성-> 고급옵션->zonematch=true 하면 멀티플레이도 가능

템빨이 젤 중요....

잼슴

국내 발매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던 추억이 나네요 제 인생 게임중 하나 입니다 개인적으로 와우, 드래곤퀘스트 만큼 재밌게 했던 기억이 ㅋㅋ

처음에는 한글패치랑 멀티가 안되는 줄 알고 실망했다가 한글화도 되고 멀티 플레이 되는 방법을 알게 되어 그동안 외장하드에 보관해오고 있었던 멀티 캐릭을 사용해서 20년만에 했는데 피라미드 가는 길, 치킨던전 가는 길이 다 생각나서 감회가 새로웠다. 추억 여행 떠나기에는 아직도 괜찮은 게임인듯... 누군가에는 디아블로2가 인생게임이었겠지만 나에게는 던전시즈가 인생게임이었다. 처음으로 밤샘하면서 했던 게임이었는데 디아블로처럼 명맥이 이어지지 못하고 사라진게 아쉽네

던전시즈 1, 2, 3 가 전부 3,150원 마침 할인도 하구, 예전에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 그냥 질렀다 최대해상도 1024*768 32비트 뭐 그래도 재밌게 하는 중이다. 던전시즈1은 한글패치를 하면 음성까지 한글로 됨

내겐 디아블로2, 다크스톤과 같은급이였던 명작 시대가 지나도 할수있는 디2랑은 달리 지금하긴 그렇지만. 당시에 즐겼던 사람은 대부분 좋은 추억이 있을듯. 사실 2부터도 호불호가 갈리고 스페이스 시즈에서 대부분 실망했으며 3이 나왔을땐 뭐....

명작입니다 명작!! 발매 당시에는 정말 탁월 했지만 현제 하기에는 아무래도 걸리는게 많이 있네요

추억의 게임. 그때 그시절 게이머라면 추억 팔이 겸 해볼만함. 그 시절 게이머가 아니라면 구시대 냄새에 못 버틸 가능성 농후. 한국 정발까지 됐었던 게임인데 스팀판은 한국어를 지원 안 해서 한글 패치를 따로 찾아야 하며 확장팩이 나왔었는데 스팀판은 오리지널 밖에 없어서 확장팩도 따로 찾아서 해야함. 시작 옵션에 Zonematch=true를 넣으면 ip 매칭 등의 네트워크 플레이는 가능하나 블리자드의 배틀넷에 해당하는 존매치는 접속 불가로 나옴. 던전시즈 cd가 있긴 한데 cd1만 있고 나머지는 다 분실한지라 스팀판만 안 되는 건지 그냥 게임사에서 끊어버린건지는 모르겠음. 그래도 싱글 플레이만으로도 추억 팔이는 가능하니 나쁘지 않았음.

고전명작 출시당시 그래픽으로 호평받았는데 지금보니 눈이 썩겠지만 외부프로그램으로 극복하고 다시해봐도 재미있다.

애매하네요 ... -.-; 초반에 혼자 진행할때는 밸런스도 적절하고 꽤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동료가 하나 둘 늘어나고 그냥 치고박는 게임이 되고나면 좀 허망합니다. 게다가 던전 맵이 넓어도 한참 넓어서 .. 단순히 이동만 해도 질릴 정도의 넓이를 자랑하는데 이걸 직접 뚫고 나가려면 총알받이가 될 판이니 어떻게든 각개격파를 해야하는 피곤함을 자랑합니다. 발더스 게이트 플레이하던 시절을 떠올려 단축키 설정을 최대한 최적화시켜 열심히 해도 좀 밋밋하네요. 캐릭터별로 가입 시를 제외하면 주어진 서사랄 게 별로 없어 보이는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마법 외에는 전투 스킬이 딱히 없는 것도 좀 골치아프긴 하네요. 근접전 / 궁술 스킬이 올라가면 그에 걸맞는 재능(피트)이나 스킬트리를 줬으면 어떨런지 ... 찾아보니 이건 2에서 처음 도입되었다네요.. =.=;;;; 결론적으로 던전 시즈 시리즈의 시초는 이랬다, 정도로 맛만 보고 2편을 잡는게 어떨까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여섯시간 정도 정신없이 빠져들었으니 추천은 드리고 싶네요. 특이한 장점 : 맵 이동간 로딩이 전혀 없습니다. 예, 전혀 없습니다...... 어떻게 한건지 궁금할 정도로 없네요.. -.-;

정말 좋은 게임이고 추억게임이지만...이상하게 정식판이지만 스팀에서는 한글이 안되서 따로 패치를 해야 하는 불편함.... 오래된 게임이지만 추억으로 돌리기는 좋고 시스템도 나름 나쁘지 않은 당시는 혁신적인 게임이었지 ... 최근 게임과 비교해서 나쁘네 좋네 할게 아니라 당시의 향수에 젖어서 하기에는 충분히 가치 있는 게임.

그 옛날에 했던 게임을 여기서 찾았네. 이렇게 추억속의 게임을 다시 할수있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스팀은 정말 좋은 플랫폼.

추억생각나서 재미지긴 하는데 왜 멀티가 막혔냐고 멀티 이거 언락방법 아시는분 계심? 멀티플레이어 막힌건 좀 에바야

마우스 클릭 이동 및 전투 방식 자동 전투 방식이 가능하고 전체 맵상에서 이동과 전투가 가능해서 이것이 디아블로 방식인지 워크래프트 방식인지 아님 둘다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아 던전시즈가 처음에 만들땐 이런방식이었구나 하는 정도 던전시즈3을 보고 한번 해보고자 하는 사람은 2와 더불어서 하기를 추천하지 않는다 2는 아예 메뉴화면에서 에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꺼면 왜 파는거야??? 스팀 겁나 무책임하네 적어도 플레이는 되는걸 팔아야지 (던전시즈 2까고 있음.)

쳐돌아버린 템포의 무한빨무 그랜마 고봉밥 무호흡 전투 농담안하고 진짜 쉴틈없이 존나 싸우니까 마을에서 포션을 개쟁여놔야한다 급식때 생각 나서 켰다가 진다빨림

디아블로로 시작해서 스타크래프트로 끝나는 게임입니다. 초반엔 카이팅하거나 러쉬하는 재미가 있으나 1~2시간쯤 지나면 1. 원딜러 대기시켜놓고 적 꼬셔오기 2. 몸빵하나 밀어 넣고 힐스팸 단 두가지 패턴 반복이며 이 게임 언제 끝나냐하는 생각만 들게 됩니다. 밸런스가 엉망이라 게임을 마쳤는데도 못입는 갑옷, 못쓰는 마법이 수두룩합니다. 스토리도 클리셰 자체고, 캐릭터도 없고, 클리어하고 남는게 없네요.

정말 오랜만에 플레이 하니 재미있네요. 나레이션이 제라툴 성우분이셔서 더 새롭습니다! 지금 플레이 하기에는 불편한 부분이 많지만 한글에 한국어가 가능하니 저는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인 테마의 웅장함을 다시금 느끼니 ㅜ_-)b

그리고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압도적인 3D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한다. 멀리서 떨어지는 폭포수와 키 큰 소나무 사이로 아련하게 걸쳐 있는 안개, 깎아질 듯한 벼랑과 눈보라치는 계곡까지 자유자재의 시점변환과 확대축소가 가능한 세계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다. 점차 게임의 중독성이 높아지면 보통 그래픽 옵션을 낮추고서라도 원활한 진행을 원하는 것이 진리이건만 던전시즈는 어느 장소를 가더라도 100% 풀옵션의 그래픽을 맛보고 싶은 유혹이 너무나도 진한 작품이다.

2002년도 당시 오프닝 첫곡이 맘에들어 재미있게햇으나 ...그러나 한번이상은 안했던게임

난 이 판타지 세계가 좋았음 어린시절 내 상상력을 자극해서 이 안에 더 많은 세계가 있거든!

확실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지금 하기엔 조금 버겁습니다.

정식판을 샀는데 한글로 플레이 할 수가 없어요... ㅠ멀티도 막아놨어요ㅠㅠ

아... 이게 뭐가 했다. 한마디로 재미없다. 중도 포기

보스보다 맵에 대량의몹들이 무서운게임

The Best Game ! Dungeon Siege !

이 게임은 도전과제가 없네요...

고전의 향수

고전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