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3분기 |
| 개발사: | divingstudio |
| 퍼블리셔: | divingstudio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7,0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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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1920년대 경성, 펜은 총보다 강하지만 당신의 손은 떨리고 있습니다. 신문사 편집장이 되어 기사를 배치하고, 검열을 피하며 여론을 조작하십시오. 당신이 편집한 오늘의 신문이 누군가에겐 희망을, 누군가에겐 파멸을 가져옵니다. 격동의 시대, 당신의 펜 끝이 역사를 바꿉니다.
진실을 편집하고, 여론을 조작하십시오
당신은 1920년대 경성, 한 신문사의 편집장입니다. 기사의 크기와 배치가 곧 권력입니다. 독립운동가의 의거를 1면에 대서특필하여 민중을 깨우시겠습니까? 아니면 총독부의 선전 기사로 지면을 채워 살아남으시겠습니까?
편집의 미학: 테트리스처럼 기사를 배치하세요. 헤드라인의 위치에 따라 파급력이 달라집니다.
검열의 공포: 붉은 검열 도장을 피해야 합니다. 선을 넘는 순간, 신문사는 폐간될 수 있습니다.
총, 칼보다 무거운 펜의 무게를 견디십시오
화려한 모던 보이들의 거리 뒤편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친일파 관료, 비밀스러운 독립군, 그리고 하루벌이 기자들까지. 수많은 인물과 얽히며 당신의 신념을 시험받게 됩니다.
느와르 서사: 시대의 비극과 낭만이 공존하는 깊이 있는 스토리를 경험하세요.
선택의 대가: 당신의 대답 한마디가 기자의 운명을 바꾸고, 나아가 역사의 물줄기를 바꿉니다.
특종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 있습니다
편집실에만 앉아있어서는 진실을 얻을 수 없습니다. 기자를 현장에 잠입시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십시오. 미행하고, 엿듣고, 훔쳐보십시오. 발각되는 순간, 기자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미니게임: 잠입, 미행, 도청, 속기, 인터뷰 등 실제 취재 과정을 게임으로 즐기세요.
긴장감 넘치는 액션: 총독부 경비병의 시야를 피하고 암호를 해독해야 합니다.
운명은 주사위에, 기자는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신문사는 혼자 굴러가지 않습니다. 각기 다른 능력과 성격을 가진 기자들을 고용하고 육성하십시오. 하지만 주의하세요. 과도한 업무와 시대의 압박은 기자들을 미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TRPG 스타일 진행: 기자의 능력치와 주사위(Dice)가 사건의 성공 여부를 결정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기자가 무너지거나 배신하지 않도록 그들의 멘탈을 관리하십시오.
게임 특징:
나만의 신문 발행: 기사 배치와 크기 조절을 통한 전략적 편집.
시대의 기록: 1920년부터 1945년까지, 실제 역사 기반의 사건과 타임라인.
경영 시뮬레이션: 광고 유치, 월급 관리, 그리고 총독부 특별세 납부.
멀티 엔딩: 당신의 성향(친일/반일)과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결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00+
개
예측 매출
5,100,000+
원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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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4)
최종 평가 :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처참하기 그지없는 수준. 스토리도 크게 흥미진진하지는 않음. 기획자가 전혀 없었나 싶은 상태. 이에 더해 각종 버그들도 산재해 있음.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건가 싶을 정도. '게임'이라기 보다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비주얼 노벨'이라 보는 게 타당할 것 같음. '편집장', '검열', '일제강점기'라는 키워드에서 '편집장의 고뇌,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압박, 각 기자들간의 사상에 따른 내부 충돌, 극렬히 변화하는 시대' 같은 스토리와 체험을 바랐던 사람이라면 기대를 접고 돌아가시길. 각 기사들의 파급력/신뢰도/검열 위험도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이 납득하기 어려움. - 위험이 따르는 기사는 기사가 차지하는 칸 수와 관계 없이 검열 위험도를 낮추고, '광고' 기사는 이해하기 어려울 만큼 검열 위험도를 대폭 감소시키면서도 파급력을 적당히 가져오며 신뢰도는 조금만 깎아먹음. 검열 위험도에 대한 버그 - 키워드를 통한 기사 발행 중, '검열 위험도' 표기가 반대로(이익은 불이익으로, 불이익은 이익으로) 되는 버그. 그 날 진행하게 될 미니게임의 형식이 어떤 것인지 미리 알 수 없음. - 갑자기 한컴타자연습을 시킬 수도, 배선 맞추기를 시킬 수도, 주사위를 굴릴 수도, 미연시를 시킬 수도 있음. 세이브 슬롯 플레이타임 미표기 버그 - 세이브&불러오기 기능에서 각 세이브 슬롯의 플레이타임이 표기되지 않는 버그. '신문사의 현재 스탯'도, 각 기자들의 레벨과 스탯도, 내가 어떤 기사를 싣고 포기했는지도 게임의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음 - '기사를 싣지 않아서 다른 단체와 이해관계가 충돌했다'던지, 어떠한 사건이 발생한다던지 하는 일이 전혀 없음. 기사 출판 이후 독자들의 반응도 그다지 쓸모가 없는 듯함. - 그들의 반응이 이후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신문사의 스탯에 이미 반영된 상태이니), 특히 좌측 상단의 독자 대사는 정말로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싶음. '대화문'을 열 때 로딩이 너무 오래 걸림 - 해당 시점까지 이루어진 모든 스크립트를 전부 로딩하고 출력하는 기능이라서 과부하가 크게 걸림. 일자별 분할 로딩 등을 통해 이를 완화할 생각은 없었던 건지? '한컴타자연습' 미니게임이 몰입감을 해침 - '빠르게 주변에서 들려오는 대화 소리를 받아적는다'는 체험을 시키고 싶었던 것이라면 속기사용 축약어 표를 이용해서 QTE 버튼 클릭 등을 통해서도 가능했을 것. 선택 가능한 기자가 4명을 초과했을 때, 현장 이벤트의 기자 선택 UI에 스크롤이 없어 좌우 끝에 위치한 기자를 선택할 수 없는 버그 스토리상 더는 신문사에 남아있지 않은 기자임에도 현장 이벤트에서 해당 기자를 선택할 수 있음 '기자 스트레스 한계' 이벤트 발생시 이벤트에 대한 설명이 누락되어 있는 버그 계속해서 한 명의 기자로만 현장을 나서는데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버그. 이와 더불어 '그 외 나머지 기자 전부'는 반대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버그. 계속해서 한 명의 기자로만 현장을 나갔음에도 기자의 경험치 획득량이 극도로 부족하여 레벨을 충분히 올릴 수 없음 - 난이도에 따른 요구 스탯 상승치는 한참 높은데 기자 레벨은 오르질 않음. 우편에 표기된 일자가 비정상적인 버그 소모성 아이템 기능이 구현은 되어 있으나 정작 그러한 아이템들을 얻는 이벤트는 거의 없다시피 함.
다른거 다 좋은데 타자가 느려서 어려워요;; 타자치는 부분 쉬움, 중간, 어려움으로 나눠주세요. 세상에는 40~60타를 치는 독수리들이 존재해요
게임으로서는 좀 많이 아쉽습니다. 소재와 다루는 방식은 상당히 잘 연결되어있지만 그 뿐 핵심이 되는 기사 편집과 배열이 끼치는 영향이 알아보기 매우 어렵고 기준이나 매커니즘도 파악할 수 없으며 그에 따른 영향도 수치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미니게임이 내용들과 잘 연결되어있다 보기 어렵고 타자의 경우에는 피로도가 높고 일반적인 데스크탑 환경이 아니면 진행 자체가 어려운 방식이러 요새 스팀덱같은 헨드헬드 기기사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비주얼 노벨형 게임이 채택하면 안되는 요소입니다. DnD식 주사위는 왜 채택했는지 모르겠고요 플레이버가 제 취향이라 추천으로 넣긴 했지만 게임으로서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좋네요. 이런 메세지와 서사가 담긴 게임이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