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 Club

열심히 훈련하고, 악어와 싸우며, 사랑을 찾으세요. Punch Club에서 자리를 얻고, 당신의 아버지를 무참하게 살해한 범인을 찾아보세요. 이 선택의 어드벤처 레슬링 매니지먼트 타이쿤 게임으로 당신의 위치를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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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당신의 아버지가 당신 눈앞에서 잔인하게 살해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은 열심히 훈련하고 닭고기를 열심히 먹으며 상대편을 공격하여 Punch Club에서의 순위를 올리고 당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사람을 찾아야합니다.

Punch Club는 다양한 스토리 라인을 갖춘 박식 대형 매니지먼트 게임입니다. 당신의 목표는 명확하지만, 게임 순위를 올리는 방법은 합법적인 방법을 택할지 더 터무니없고 사악한 방법을 선택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신은 여정 중에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야 합니다. 순수한 호랑이로 나아갈지, 은신 거북이로 나아갈지 또는 다른 길을 선택할지? 당신의 힘, 명중률 및 민첩성은 모두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각각의 결정은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사회적 생활에서의 결정은 더욱 중요합니다. 우정, 사랑, 직장, 여가, 인간 관계 및 가능한 스타 신분을 균형 있게 유지해야하며, 훈련은 단지 어깨를 뒤집는 것이 아닙니다.

권투 선수 관리 시뮬레이션, 역할 연기 및 타이쿤 요소를 갖춤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을 찾아내고 자신을 계속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스토리에 의해 주도되며 다양한 플롯과 다른 게임 결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통계 데이터를 자세히 파악하고 기술 트리를 통해 당신의 길을 결정하세요.
화려한 그래픽, 80년대와 90년대의 레트로 스타일을 보여주는 곳마다 묻어나는 레트로 분위기가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600+

예측 매출

204,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전략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체코어, 한국어
http://tinybuild.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248 긍정 피드백 수: 165 부정 피드백 수: 83 전체 평가 : Mixed
  • 단순 노가다 반복 게임입니다. 여러 패러디 코믹 요소가 있긴 하지만 그다지 재밌지는 않습니다.

  • 이걸 하라고 만들어놨냐 너무 빡세다 진짜

  • 픽셀 아트와 칩튠 음악이 잘 어우러져 고전의 향수를 자극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입니다. 게임의 플레이타임을 연장하기 위해 의도된 것인지 캐릭터의 성장을 위해 지나치게 길고 변주 없는 반복 작업이 요구되긴 하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면 11명이 직책 겸직해가며 개발한 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게임의 중심을 이루는 스토리가 빈약해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고, 똥 싸다 끊은 것 같이 어중간한 엔딩은 허탈감을 강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쓰다 보니 열받네요. 추천 하지 말까? 그래도 재미있게 했으니 추천합니다. 할인할 때 샀는데 만원 안 되는 값으로 34시간 플레이 했으면 본전은 차고 넘치게 뽑은 거겠죠. 그 시간의 대부분이 노가다 때문에 채워진 것 같긴 합니다만, 게임의 중심 컨텐츠가 그 노가다인데 별 수 있나요. 아, 그리고 한글화 되어있는 부분에 대해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십시오. 번역 자체는 정상적으로 되어있는데 A 대사가 나와야 할 부분에 B가 나오기도 하고, 입력된 텍스트가 깨지기도 하는 등 문제가 많습니다. 맥락상 대충 이건 여기 들어갈 내용이겠구나 하고 이해할 수는 있지만 자연스럽진 않습니다. 혹시나 구매해서 플레이중인 여러분께서 이 평가를 읽으신다면, 호랑이의 길-바람의 종 스킬은 절대 찍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게임 후반에 능력치 3종의 평균 값이 12에 준하는 적들이 제법 많이 나오는데, 괜히 바람의 종 찍어서 힘과 지구력에 최대치 제한 걸리면 상대하기 고달파집니다. 즐겁게 플레이 하시길 바랍니다.

  • 재밌습니다. 나만의 스타일로 주인공을 최강의 파이터로 만드십시오!

  • 노가다 더럽게 심함. 중간 중간 자꾸 이벤트로 불러서 짜증남. 스토리도 병맛이 아니라 병신임. 심지어 엔딩 뽕맛도 없음. 비추천

  • 재밌다가 노가다 때문에 지루하다가 재밌다가 노가다 때문에 지루하다가

  • 이거 카레맛 똥같은 느낌임 분명 똥인데 개맛있음 ㅋㅋ

  • 노가다성이 너무 심하고, 버그도 심해요... 엔딩이 안나와요... 미치겠네

  • 도트박이인디 할만함

  • 유투부 보면서 하기 좋네요

  • 저는 싸움이랑 안맞나봅니다.

  • 이 게임은 조작이 간단하고 운에 좌우되는 요소가 많아,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꽤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자원 관리와 노가다가 필수적인 게임으로, 생활을 유지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일을 하면 허기와 피로가 쌓입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운동 능력치가 떨어지지만, 운동을 하면 피로도가 높아지고 허기가 생기죠. 결국, 밥을 먹고 잠을 자며 피로를 회복해야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이 줄어들게 되어 다시 일을 해야 합니다. 이처럼 생활의 균형을 맞춰가며 플레이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게임 자체는 단순해 오래 플레이하면 지루할 수 있지만, 짧은 시간 내에 끝낼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기기에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 왜 하루만에 능력치가 더 깎이냐./.. 2/5

  • 개쌉노가다 겜. 시간이 아깝다.

  • 약 10시간 가량 공들여서 게임을 했습니다. 진행도 빠르고 공들여서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쉬운 난이도 말고 중간이나 어려운 난이도 꼭 하셔서 재미있는 게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엔딩이 너무 인상깊어서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꼭 추천드립니다 ^0^

  • 노가다가 너무 심해서 내 캐릭터가 강해지기 쉽지 않음. 평점이 낮은데는 이유가 있는듯 하다.

  • 근손실 시뮬레이터. 주인공이 돈 한 푼 없어서 일을 해야 하는데 악당들을 물리치기 위해서 운동도 해야 한다. 그런데 운동을 해서 힘이나 민첩을 올리면 그게 유지가 되는 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쭉쭉 줄어듦. 근손실이 얼마나 무서운지 플레이어에게 노가다를 시키며 몸소 알려주는 게임.

  • 2를 먼저하고 이거 하니까 적응이 안됨 게임 자체는 노가다 고전픽셀게임 특징이 있어서 재미가 없지 않다 2먼저해서 재미가 떨어져도 추천~

  • 근손실이 씨~발~

  • 근손실 멈춰

  • 도트 감성에 근손실이 도입된 헬스 시뮬레이터!

  • 혼자서 노트북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음 게임.

  • 격투 게임을 샀는데 상대방이 아닌 근손실과 하루종일 싸우고 있다. 병1신같은 게임

  • 운동을 한다-> 밥 먹으려고 돈을 번다 -> 다음날 되면 근손실 와서 능력치가 확 준다 -> 운동을 한다 -> 밥 먹으려고 또 돈을 번다 -> 다음날 또 근손실 온다..... 심지어 가끔 랜덤으로 강도 만나서 돈 뺏기기까지... 이 ㅂㅅ 같은 짓의 무한 반복임 육성 게임을 뭐 이 따위로 만들었냐!!! 플레이 하면 할수록 피로도만 쌓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게 아니라 근손실 때문에 점점 약해짐 다른분 평가 보니 대회나가서 스킬 포인트 노가다 부터 하라는데 그런 꼼수 말고는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안되는 똥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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