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BOLT

DEADBOLT is an extremely challenging stealth-action hybrid that allows you to take control of the reaper to quell the recent undead up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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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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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BOLT is an extremely challenging stealth-action hybrid that allows you to take control of the reaper to quell the recent undead uprising. Play and complete missions given to you by the mysterious fireplace as you become the avatar of death. While the reaper has an impressive arsenal and skillset to kill the undead, he has one flaw - he dies in one shot... leaving you with no room for error.

Key Features:

• Complete over 25 extremely challenging missions
Unlock and obtain over 30 weapons, ranging from a reaper's scythe to an automatic grenade launcher
• Fight over 35 enemy types, from zombies to vampires to bosses and more
Choose your playstyle: quiet assassin, loud one-man army, or anything in between
Gib them all! DEADBOLT's dynamic gore system guarantees that all evisceration leads to satisfaction
• Choose your own way to complete a mission - no mission has to be completed in one way
Accomplish a variety of objectives, like assassinating gang leaders and investigating mysteries
Multi-genre soundtrack created by the talented Chris Christodoulou of the Risk of Rain OST
Create and play custom maps with the DEADBOLT Map Editor (Windows on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300+

예측 매출

129,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hopoo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3)

총 리뷰 수: 164 긍정 피드백 수: 16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수려하고 섬세한 도트그래픽! 우연히 본 스크린샷 한 장에 홀린 듯 마음을 뺏겨 구매했는데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결코 만만치는 않지만 그렇다고 장벽으로 느껴질 만큼 어려운 난이도도 아니에요. 난이도 상승폭과 단계별 공략 유도 설계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클리어하고 놓는 게임이 아니라 몇 번이고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처음 플레이할 때에는 분위기에 취하고, 게임에 깔린 이야기를 깨닫는 순간부터는 사소한 곳곳에 깔려 있는 스토리와 감정, 과거의 파편에 취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동시에 도전의식 자극하는 멋진 게임.

  • 게임메이커 엔진 특성상 한글화가 어렵다고 여겨졌음에도, 유저 한글 패치가 나왔습니다. 만들어주신 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말씀 드립니다. ───────────────────────────────────── [i]The flames roar to life.[/i] DEADBOLT는 Risk of Rain의 제작자의 후속작으로, 리스크 오브 레인에서의 독특한 세계관과는 또 다른 세계관을 풀고 있습니다. 죽은 이들 속에서 REAPER로써 행동하기 시작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자세한 부분은 스포일러니 직접 해보시길 바랍니다. ※Gunpoint + Hotline Miami? 건포인트와 핫라인 마이애미를 섞은 풍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빠른 살육과 빠른 재시작을 본다면 핫라인 마이애미의 시스템과는 비슷합니다. 허나 건포인트와는 느낌이 아예 다른 게임입니다. [olist] [*]특수기기를 이용하여 지형지물을 마음껏 탈 수 있는 건포인트와 비하면 데드볼트 주인공의 이동방식은 사다리나 계단이동, 연기화를 통한 환풍구의 통과 기능 정도로 매우 한정적입니다. [*]총기 사용이 상대적으로 제한받고 각종 해킹도구를 이용해야하는 건포인트 주인공의 기초적인 행동은 어디까지나 "첩보물 스파이"에 가깝습니다. 반면 각종 흉기들을 이용하여 적들을 무참히 죽여나가는 데드볼트는 게임 내에서 주인공을 칭하는 말 그대로 REAPER라고 부를 수 있죠. 조용히 죽일 것인지, 빠른 속도로 난전을 벌여 다 죽여버릴 것인지. 당연히 후자의 난이도는 상당합니다만, 그만큼의 쾌감은 있습니다. [/olist] ※GOOD [list] [*]흥미로운 세계관 [*]매 스테이지마다 멈추지 않고 나오는 새로운 디자인의 몬스터와 환경. [*]미션 수행중의 높은 몰입도 : 핫라인 마이애미처럼, 실수를 해서 죽었다면 곧바로 다시 그 스테이지의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이것은 실패했을경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작전설계를 빠르게 할 수 있어 높은 클리어 의욕을 보이게 만들기도 합니다. [/list] ※BAD [list] [*]개선이 필요한 전투 중의 동작 : 왠만해선 E키만으로 행동을 처리하기 때문에, 오브젝트가 겹칠경우 원하는 오브젝트를 빠르게 건드리지 못함. 빠른 판단력과 동작을 요구하는 난전에서는 이게 큰 걸림돌이 됨. 잘 쓰지 않는 R키의 사용을 늘리는 등 편의성 개편이 시급함. [*]커스텀 맵 에디터 사용의 불편함이 조금 있음 [*]미묘하게 프레임 드랍되는 곳이 아주 간혹 생김. 최적화 문제로 보임. [/list]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하며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클리어 후에 하드모드가 나오는데, 기존의 플레이랑은 확실히 어렵게 진행되니 반드시 해보시길 바랍니다.

  • https://geminian.tistory.com/8 유저 한글패치입니다. 혹시 아직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지

  • 무기해금해놓고 어케 끼는지 모르다가 마지막 3챕터 남기고 안 사람입니다.. 무기 사고 맨처음 나오는 차 E 키 누르면 트렁크 열고 무기 바꿀수 있어요 ㅋ.ㅋ..ㅎ.... 혹시 저같은분 있을까 남겨노읍니다... 참고로 무기 한번 바꾸면 미션시작(?) 문열고 누군가 죽이기시작 한 후로는 못바꿔요 근데 전 그냥 맨처음 리볼버가 제일 좋더군요... 감동엔딩.. 멋진브금.. 섬세한 도트그래픽.. 예... 죽창.. 갓겜... 하드모드 해금했는데 할 엄두는 안남 ㅎ..

  • -그래픽 ☐속이 편하다. ☑좋음 ☐보통 ☐나쁨 ☐역겨운 기분이 든다. -사운드 ☐듣는 걸 멈출 수 없어! ☑좋음 ☐보통 ☐나쁨 ☐만약 귀로 토할 수 있다면 했을 것이다. -게임성 ☐자꾸 생각나. ☑좋음 ☐보통 ☐나쁨 ☐포커카드를 방바닥에 던지고 줍는 것이 더 재밌겠다. -조작감 ☐옛날 여자친구와 같다. ☑좋음 ☐보통 ☐나쁨 ☐이걸 만든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 -버그 ☑버그 그게 뭔가요, 벌레인가요? ☐적음 ☐평범 ☐많음 ☐엄마! 버그가 너무 많아요! -스토리 ☐우는 거 아니에요, 형광등이 눈부셔서... ☑좋음 ☐보통 ☐나쁨 ☐화가 난다, 내 시간 돌려내! -가격(정가) ☐비용의 10원 짜리 하나하나 값어치를 한다. ☐좋음 ☑보통 ☐나쁨 ☐지폐를 화장지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 -할말 “삶을 위해 불꽃이 울부짖는다.” 사신이 되어 죽여야만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언데드를 성불시키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입니다. 간단해 보이는 도트 그래픽처럼 보일 수 있으나, 부드러운 움직임과 미려한 음악이 어우러져 깊은 분위기를 자아 해냅니다. 적으로는 좀비, 뱀파이어, 스켈레톤, 악마가 등장하며 차례대로 갱스터, 마피아, 퇴역군인, 야쿠자를 콘셉트로 두고 있기 때문에 참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상보다도 연출이 뛰어났고 오히려 도트 그래픽이어서 가능했다는 느낌마저 받았습니다. 더욱이 일자형 진행의 치명적인 단점을 커버할 스토리가 흥미롭기 때문에 진행에 있어서 지루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AI는 소음이 나면 근접 캐릭터들은 그 지역의 탐색을 먼저 하고 원거리 캐릭터들은 엄폐해 있다가 뒤를 이어 그 지역을 탐색하거나 아니면 제자리에 남아 경계하고 있을 정도로 준수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특수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난이도를 더 상승시키기 때문에 한방에 죽는 주인공은 정보와 속임수, 적의 빈틈을 노리는 전략과 같은 것들이 필연적으로 필요한데 이는 잠입 액션 게임에서 다뤄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들을 충족시키는 게임성을 만들어 냅니다. 이 부분에서 ‘핫라인 마이애미(Hotline Miami)’에서 느낄 수 있는 반복의 미학도 맛볼 수 있습니다. -점수 ☐10점 : 후세에도 길이 빛나리. ☐9점 : 명작. ☐8점 : 띵작. ☑7점 : 잘 만들었다. ☐6점 : 평균보단 살짝 높다. ☐5점 : 평범 ☐4점 : 부족하다. ☐3점 : 못 만들었다. ☐2점 : 쓰레기. ☐1점 : 인류의 모독. -감점 1. 플레이 시간이 부족하다. 약간 부족하게 느껴지는데 8시간 정도 분량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 꾸미기 요소가 없다. 무기의 스킨을 바꾸거나 옷을 변경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나와 함께 살 수 없다.” 잠입 액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권해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다만 한글로 즐길 수가 없기에 다소 아쉽습니다. P.S. 국내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알려져 있는 게임인 것 같지 않습니다. ‘숨어있는’ 게임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네요. :D Tip 1. 소음을 만들어라. 적의 눈을 피할 수 없을 정도로 경계가 살벌하면 주변에 있는 전자레인지나 총으로 소음을 만들어 분산시키거나 원하는 위치에 오도록 할 수 있습니다. 2. 불을 꺼뜨려라. 주인공은 한방에 죽을 정도로 체력이 낮아서 적의 시야 밖에 있어야 합니다. 그림자가 좋은 안식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전원 스위치를 누르거나 전등을 부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 비록 처음 해보는 스테이지는 한 시간도 넘게 걸려 깰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질 것이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겹지뢰가 터지면 게임이 멈추는 버그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만 없었으면 좀 더 빨리 깰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오함마든새끼개빡치네시발

  • ✔플레이 -픽셀그래픽 / 암살게임 ✔스토리 -있음 ✔사양 -저 ✔한글화 -X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아도 암살, 모두를 죽여도 암살! 'DEADBOLT'이다. 수려한 도트그래픽과 암살게임의 조합!상대가 어떤 종족이냐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암살법! 도트게임을 좋아하고 암살게임같이 퍼즐요소가 가미된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 단순하지만 나름 꿀잼 잠입액션겜은 이게 첨인데 진짜할만했음

  • 단순한 룰의 잠입게임 생각보다 다양한 무기와 특성으로 새로운 느낌. 적들도 다양한 편으로 각각 보스의 특성도 파악해두어야 한다. 꽤나 재미있고 꽤나 도전정신을 자극할 정도로 어려운 편이지만 못해먹을 수준은 아님. 물론 노멀모드에서.....

  • 얘들아 사려면 지금이다 재즈풍의 느와르 언데드 도트 액션을 아메리카노 값으로 즐겨보자

  • 적절한 레벨디자인, 스타일리쉬한 게임 진행, 파고들만한 스토리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지만 하드모드가 존재하고, 상위 도전과제 4개의 난이도가 많이 높아서 도전욕구가 생깁니다. 도트 그래픽의 아름다움, 섬세한 묘사, 믿고 듣는 Chris Christodoulou 의 BGM, 정교한 사운드이펙트 등 오감을 자극하는 모든 요소에 반해버렸습니다. 추천합니다.

  • 마이애미의 잔인함과 통쾌함, 존나 꼴리는 도트, 존나 개쩌는 무기 뭐가 필요하냐? 세일할때 사라

  • 여름 세일용으로 샀습니다. 섬세한 도트! 2D인데도 불구하고 시원한 타격감! 흥겨운 BGM! 불끄는거 정말 좋아하는 주인공! 왠지 모르겠는데 꽃히면 2층에서도 들릴정도로 시끄러운 식칼과 보스빼고 모든 몹을 스턴먹이는 장도리와 함께 좀비와 벰파이어와 뭔지 모를 것들을 조지며 하포게임즈 특유의 전체화면이 아니면 비율이 안맞는 화면으로 즐기세요! 이런 분들 에게 추천합니다! 잠입 총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 핫라인 마이에미를 재밌게 하신 분들! 도트 그래픽 고어겜을 좋아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 에게 비추천합니다! 피튀고 어두운거 싫어하시는 분들! 내 컨이 구려서 죽는 게임을 싫어하시는 분들! 스토리는 중요한데 영어는 전혀 안되는분들!

  • 단돈 만원으로 플탐250시간 뽑아낼수있는게임 어디 없다 꼭사라

  • Nice ost and Great game :D

  • 짜릿한 변기킬

  • 2D 횡스크롤 게임이지만 스릴은 VR공포게임보다 심한거 같음

  • 잠입액션게임이며, 2d 도트 그래픽입니다. 우선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전작 리스크 오브 레인과 마찬가지로 음향효과와 타격감이 훌륭하여 손맛이 좋습니다. 게임 분위기가 아기자기해 보이는 디자인에 비해 굉장히 하드보일드합니다.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뒤에 차분히 가라앉은 사건현장을 뒤로 유유히 빠져나오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강렬한 뽕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조작법은 간단하지만 생각해야할 요소가 의외로 많습니다. (조명, 소음 등등) 스테이지가 바뀜에 따라 이런 변수는 더 늘어나고, 더 입체적인 플레이를 요구하게 됩니다. 따라서 플레이자체가 루즈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단점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한글패치가 일단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잠입 액션 게임이고, 미션의 내용이나 정보를 읽는게 편한 경우가 있기에, 영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아 좋긴하지만, 그 만큼 혈압도 쉽게 올려줍니다. 난이도를 올리는 주된 원인으로, 여기서의 당신은 개복치입니다. 가장 약한 놈한테 한방만 맞아도 당신은 산산조각이 나며, 해당스테이지를 처음부터 플레이해야합니다. 한번 막히게 되면 카스테라를 씹지 않고 삼킨듯한 갑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차일수도 있지만 한번 모든 스테이지를 전부 다 클리어하면 더 플레이할 마음이 그닥 들지 않습니다. 일단 게임을 한번 클리어했다면,게임에서 남은 부분은 하드모드와 도전과제, 커스텀 게임 정도인데 이런 것을 전부 즐기시는 분이라면 반복적인 플레이일지라도 즐겁겠지만 하드모드라고 해서 몹이 새 패턴을 쓴다거나 하진 않기 때문에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한다는 기분이 덜합니다. 종합적으로 짧게 킬링타임을 즐기기 좋은 액션 게임입니다. 저는 할인쿠폰을 사용해서 샀습니다만, 굳이 그러지 않아도 가격만큼의 가치는 하는 듯 합니다.

  • 뚝딱 해치우거나 뚝딱 해치워지거나

  • 2주세요.

  • 설날 세일을 기대하였지만 정가가 평가에 비해 아주 저렴한 10500원이고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에 당해버렸다.직관적인 게임이고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꽤 어렵지 않은 컨트롤이 필요하다. 적은 언데드라 한방에 안죽는 적도 있다. 게임 진행에 필요한 전략적 요소들과 주인공이 리퍼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크한 총기 타격감과 집중하게하는 사운드 트랙이 어우러져 게임에 아주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기본 총기에 총알이 너무 부족하다. 이것이 전략적 요소를 위해 일부러 넣은 패널티가 아닐까 싶지만 총알이 없으면 너무 어려워진다. 맵에 있는 무기를 줍거나 적들이 떨구는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거의 강제되어있으며 게임 내내 원거리 무기는 항상 헤드라인을 조준해야한다. 좀비 뚝빼기 까는 맛으로 한다. 근데 트레일러에서 보기와는 다른점이 총기 사운드가 약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타격감이 좀 다르게 느껴진다. 창작마당의 커스텀 미션은 해보지 않았지만 무궁무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꽤 마음에 들었다. 현재 80분정도 플레이를 하였는데 진행률이 30퍼 인 것을 보면 전체적인 볼륨은 짧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가지 딱 정말 더 바라는게 있다면 컨트롤러만 지원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 재밋는데 너무 어려워요 중후반부터는 한 스테이지 깨는데 한시간도 넘게 걸렸어요..근데 그건 제가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제가 카타나 제로를 엄청 좋아하는데 비슷해보여서 샀더니 막상 해보니까 좀더 암살이랑 전략에 초점을 맞춘 게임 같네요!

  • 리스크오브레인 회사 작품이라 망설임없이 질렀습니다 가격도싸구요 중독성있는 멋진 사운드트랙과 핫라인 마이애미를 연상시키는 시스템 무엇보다 주인공이 간지가 넘친다는점 게임플레이도 자기취향대로 할수있습니다 스텔스 플레이를하며 은밀한 암살자처럼 죽이거나 족가고 샷건과 smg를 챙겨 만나는새끼 족족 머리통을 따버릴수도있습니다

  • Risk of Rain 개발자들이 만든 신작이라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진보된 픽셀 아트와 매력적인 BGM이 일품인 게임으로, 다양한 무기로 적들을 처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다만 단순 클리어가 아니라 도전 과제를 노리면 플레이 방식이 총질+헤드샷으로 제한된다는 점이 아쉬운 게임.

  • 리스크 오브 레인을 만든 호포게임즈에서 만든 데드볼트, 이 게임은 리스크 오브 레인에서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호포 게임즈 특유의 작지만 디테일한 도트에서 리스크 오브 레인 때보다 더 깔끔하고 세련된 그래픽을 엿볼 수 있으며, 조금 더 어려울지라도 훌륭한 게임성으로 한 스테이지를 플레이할때마다 몰입해서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데드볼트가 리스크 오브 레인보다 더 수준높아졌다 장담할 수 있는 부분은 역시 '스토리' 라고 생각한다. 리스크 오브 레인에서 전체적인 스토리 묘사는 크게 없지만, 게임 자체만으로도 큰 여운을 남겨주었다. 하지만 데드볼트는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구축되어있으며 지루하지 않고 확실히 감탄할 수 있는 여운으로 끝을 맺어주었다. 이 게임을 시작한다면 게임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한편의 '느와르 킬러 영화'를 본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굳이 파고들지 않아도, 엔딩을 끝까지 보았다면 이 게임은 충분히 모든 걸 본 것이다.

  • 나는 한방 너는 안한방 스러운 게임 플레이타임이 아쉽지만 레벨 디자인이 적절히 지루하지 않게 디자인 되어 있다 Ost도 정말 좋았고 리스크 오브 레인 제작진답게 훌륭한 도트디자인을 보여줬다 리스크 오브 레인 2 가 나온다던데 정말정말 기대된다

  • 데드볼트2는 입산의 예전 이야기 어떨까요? 제작하면 바로 구매할텐데... 세계관도 스토리도 그래픽도 타격감도 좋은데 상당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후속작이 안나오다니...ㅠㅠ PLEASE MAKE DEADBOLT 2 WHICH IS BASED ON IBZAN'S PAST STORYLINE!!!!

  • I need DEADBOlT 2 !!! one of my favorite games 이런 게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흔할 것 같으면서도 흔하지 않은 2D 느와르. 어두운 방에서 톰슨을 갈기면 뽕맛 레전드다. 정말 재밌다.

  • 여타 암살겜들이 잠입 위주였다면 이 게임은 계획과 실행에 중심을 둔다. 계획에 맞춰 깔끔하게 진행되었을때 쾌감이 장난아님.

  • 갓 겜

  • goooood!

  • 손맛 하나로 플레이 하는 게임.

  • 한대만 맞아도 죽음 데챠아아앗! 무능한 플레이어 때문에 셀레브한 내가 죽는 테치!

  • 개어렵다

  • 횡스크롤 도트게임이지만 미리 계획을 짜거나 실패했을때를 통해서 더 나은 공략 루트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싹 쓸어버리는 것에는 다름이 없지만요 다크히어로 느낌 충만한 해골마스크의 주인공이 언데드 뽕쟁이들을 잡아족치는 게임입니다. 만약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구입하시길....!

  • 리스크오브레인 제작자들이 만든 게임. 재미는 보장합니다. 좀비 킹즈는 정말 쉽습니다. 하지만 .... 뱀파이어 챕터가면 급어려워집니다; 그래도 확실히 깨는맛이 있으니 이건 갓.겜입니다

  • 지루

  • 노멀 하드 두 모드가 있지만 노멀 만 깨고 다시는 안 켜보고 싶은 게임 이랄까?

  • 나는 암살충 잠입충이다... 오버워치를 해도 겐지를 하는 그런남자(였지만 레킹볼했었음).... 근접있으면 총버리고 근접만 쓰는 남자...(근데 페이데이에선 원거리 씀...?) 솔직히 난 이 게임을 내가 직접 발굴해 산 게 아니다. 내 어렸을 시절을 책임져주고 로그라이트와 인디게임정신에 눈뜨는데 도와준 리스크 오브 레인의 개발사가 만든 다른 작품이라는 걸 (리스크 오브 레인 2를 기다릴 때) 알게 된 순간 산 것이다. 그런데 이게 뭐람, 솔직히 난 이 게임에서 만족하지 못했다. 잠입게임이라고 포장 되있을 뿐 나중가면 병사들은 슈퍼솔저가 되서 죽지도않아.... 이 게임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건포인트'라는 게임을 알기 떄문이다. 이 게임은 그저 건포인트의 발톱조차 못미치는 게임이며, 하위호환이다.

  • 굉장히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고 있는 학살 킬러물. 핫라인 마이애미를 재밌게 해봤다면 반드시 추천해볼만한 게임. (혹은 건포인트 할때 총기 제대로 사용 못했던거 한풀이?)

  • 와 샌즈 파피루스!!

  • 도전과제 100% 달성. 조금 짜증나지만 계속 하게 되는 재밌는 난이도. 마지막 도전과제는 한 세이브 파일로 모든 업적을 깨야 함. 즉, 안 죽고 깨기와 1시간 이내 깨기를 동시에 해야 함.

  • 참 재밌게 잘만들었네

  • 화장실 갈 때 조심해야하는 이유를 보여줌

  • 재밋어용

  • 난이도가 꽤 있지만 재밌어요

  • 재밌음

  • 가격대비 가성비 매우 우수한게임 도트그래픽 기반으로 흥미진진한 공략이 가능합니다. 플레이탐 짧긴하지만 오랜만에 엔딩봤네요

  • [총을 든 사신이 나타났다. (낫 또한 들고)] 2D 히트맨. 다만 변장따윈 없다. 다양한 특성의 언데드들이 머무는 저택을 총알들로 청소해 보자. 벤트를 통해 뒤를 노리거나, 어둠속에서 은밀히 머리를 노리고, 정면에서 샷건을 갈겨도 좋다. 중요한 건 임무를 완성하는 것 뿐. 다만 플레이 시간이 길진 않아 DLC라도 더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평점 (4.5/5)

  • 부조리 ㅈㄴ 당해서 화남 나는 총알에 생채기만 나도 돌연사하는데 상대방은 따발총으로 샤워해야 쓰러짐 하이브마인드인건지 근접으로 암살해도 다른방 다른층에서 아무튼 즉각적으로 알아내서 달려와서 암살플레이가 안됨 어떤문은 자동으로 여닫히는데 어떤문은 눌러야 여닫힘, 문 지나자마자 뒤돌아서 쐈는데 문이 자동으로 닫혀서 막히고 적이 조준하고 있는데 문이 수동이라 못닫아서 뒤짐 떨어진 무기가 오브젝트 상호작용 못하게 막음 시체가 지뢰 못터뜨리게 막음 기습은 내가했는데 내가 따이는 미친 반속의 적들 끔살 대기가 도사리는 곳에는 철저히 전우조를 지켜서 오는 적들 다죽인줄 알았더니 아무런 안내도 없이 갑자기 증원 ㅈㄴ옴 안그래도 빡치는데 도움도 안되고 화만 돋구는 훈수 특히 뱀파이어 스테이지때 개빡쳐서 이렇게 적어놨는데 깨고나서 보니까 ㅈ같긴 한데 재밌음 보스도 쎄고 간지남

  • "못 받은 영혼 받아드립니다." 리스크 오브 레인 원툴인줄 알았던 후푸 게임즈의 유쾌한 반란! 생각보다 잘 짜여져 있고 창작마당으로 커스텀 맵도 여럿 즐길 수 있다 DEATH 업적과 FAMINE 업적을 동시에 따야 100% 클리어가 가능함 상당히 고통스러운 여정이 될테니 필히 참고할 것 그냥 꾹 참고 하라고 새꺄ㅋㅋㅋㅋ

  • 몇시간 안되는 플탐에 잠입액션의 정수를 다 갖다박은게임 나름의 스토리도 존재하고 무엇보다 손맛이 죽여요 가볍게 본편만 즐기고 가셔도 되고 더 깊이 파고들고 싶은 분들을 위한 요소도 있는 갓겜 일단 사셈 정가도 안아깝고 세일도 크게하는 편이니 기다렸다 사도됨

  • 와 총든샌즈

  • 여러분은 판타지 갱단을 잡는 존 윅이 됩니다. 데드볼트는 스타일리시하고 도전적인 게임입니다. 템포가 빠르고 컨트롤이 쉽습니다. 하지만 적들도 마찬가지로 빠르며 플레이어가 발견되면 공격하거나 도망칩니다. 플레이어는 한 번만 맞으면 죽으므로 은신과 액션 을 잘 전환해야 합니다. 전략적인 게임플레이가 필요합니다. 레벨은 도전적이지만 공정하게 설계 되었습니다. 픽셀 아트와 사운드트랙이 분위기를 만들고 미니멀한 스토리가 하드보일드 분위기를 만듭니다. 재미있고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짧지만 여러 번 플레이할 가치가 있습니다. 재미있고 도전적인 게임을 찾으시면 꼭 해보세요

  •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

  • 뭘했든 2시간 환불각은 못볼거다. 스피드런은 15분짜리도 있다는데 내가 그럴리는 없고.... 그리고 나처럼 커스텀맵 받게 될꺼야.

  • 갓겜

  • 재밌다 커스텀맵도 재밌다 이런겜 더없나

  • 재미는 있으나 내 취향은 아닌듯

  • 엔딩본지 꽤 됐는데, 그냥 기억들을 잘 찾아서 평가 해볼게요. 꿀쟈ㅐㅁ.

  • 도트게임 좋아하면 좋아요

  • 너무 드라마틱한 게임플레이를 기대한듯

  •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음

  • 갓겜... 제발 2 내줘

  • 낫 부터 사면 개꿀젬임 ㄹㅇ

  • 타란티노 무비같은 호쾌한 액션과 일관된 물리엔진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상황들이 즐겁다.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추가되는 기믹들이 기존의 것들과 유기적으로 맞물린다. 컨셉이 잘 녹아든 픽셀아트가 일품이다. 작아 보이지만 속은 꽉 찬 잘 만든 게임이다.

  • 수작

  • 굿

  • 다른 것도 다 좋은데 음악이 최고

  • 이 게임에서 가장 끔직하게 죽는건 똥싸다가 죽는거다

  • 어려운데 할만함

  • 할만함

  • 죽창맛좀 볼래??

  • bang

  • 적이나 내 캐릭터나 체력이 적어서 총 한 발 한 발이 죽창이고 긴장감이 있고 진행 속도도 빠른 편. 적의 우위는 여럿이라는 점이고, 플레이어의 우위는 적 위치를 다 알고 있다는 것, 그리고 몇몇 통로로 건물의 계단 같은 정규 통로를 사용하지 않고 숨어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임. 1회차 쯤은 해볼 만 함. 2.5/4

  • 존나 어렵긴 한데 다 끝내고 나면 개운한 불닭같은 게임

  • 핫라인 마이애미와 같은 '계획은 세우되 생각하지 말고 움직여라' 계열의 갓겜 리스크 오브 레인에서 보여준 개발사의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줍니다

  • 긴장감 쩔어요

  • 진짜 개재밌음 최고야

  • 난 뚝배기를 잘 맞추고 싶은데 잘 안되네

  • DEADBOLT 피지컬보단 뇌지컬이 더중요한 게임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하다

  • 한글화가 안 되어 있지만 게임에는 별 영향없습니다. 전술을 짜고, 전술대로 먹히면 짜릿하고, 그렇게 안 되면 긴장되고 ㅎㅎ 재밌네요

  • 도트명작. 초반엔 잠입액션겜이지만 후반가면 총바꿔들면서 존윅을 찍게된다.

  • 어우...정말 재밌네요. DLC 나왔음 좋겠음

  • 처음에는 간단한 수싸움으로 시작하지만 점점 긴박한 액션으로 바뀌는 게임

  • 도트그래픽이며 음악이며 손맛도 엄청난 게임... 암살의 참재미를 느껴보세요

  • 물리적 참교육 시전하는 사신

  • roRNfwoa

  • 이거 생각보다 물건인데

  • 플탐은 6시간 정도 난이도 적당하고 분위기 좋다 잼씀

  • 추천은 해드릴께

  • 윅 씨? 파티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 재미있는 인디겜 근데 무기가 비싸

  • 낫 하나면 다 뚜까 팸

  • ㅁㄴㅇㄹ

  • 갓겜

  • 단순한 2D 횡스크롤 액션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신경써서 플레이해야 하는 잠입 액션이다. 배경음악도 매우 잘 어울린다.

  • 주인공이 간지 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스토리가 그냥 나쁜일 하는 애들 조지는게 다고 그 안에 깊은건 없어보여서 주인공이 용역으로 밖엔 안보임. 다양한 클리어 방식을 제공함. 다만 소리나 빛같은 요소가 얼마나 정교한지 확실치 않아서 죽는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바로 뒤에서 걸어다녀도 안들린다는 건 몇번 죽고나서 배웠음. 한번만 맞아도 꽥하면서 죽어버리고 총탄은 관통이 안되니 무쌍은 못찍음. 사실 상 무조건 잠입을 해야함. 그래도 전체적으로 꽤 할만한 게임임. 세일할때 사셈.

  • 야 너도 존윅 할 수 있어!

  • 내겐 인생 최고의 게임.

  • 뭔가 계속하게 되네 2D Hitman 느낌

  • 도트 그래픽도 깔끔하고 한글패치가 없어 스토리는 모르지만 그래도 게임의 난이도 덕분에 게임을 즐기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뭐가 어렵다는 거지? 할 수 있지만, 뱀파이어 쪽으로 넘어가면서 난이도가 올라가고, 하드모드는 심지어 무기도 별로 안 주더군요.

  • 주거 주거 주거~

  • 도트 그래픽과 게임 방식 신선하고 재밌음 난이도가 조금만 낮으면 재밌을듯 좀 어려워 ㅎ

  • 잠입 액션 게임으로, 잠입과 암살과 난투의 적절한 비중이 마음에 든다. 그래픽은 낮지만 주인공과 적들의 배드-애스한 분위기는 너무나 마음에 든다. 무기 파밍이 아쉬워서 무기 잘못 샀는데, 카운터 당하거나 피지컬이 안되면 클리어가 불가능해지는 난이도는 단점 게다가 하드모드 들어가면 무기 파밍 리셋됨 ㅋㅋ

  • 컨트롤이 가미된 피지컬 FPS 퍼즐게임

  • 재밌다 어렵다

  • 시간 죽이기 꽤 좋음 별로 돈 아깝고 재밌게 플레이했음

  • 이 게임은 잠입이 주를 이루는 액션게임으로써 주인공인 턱이 없는 해골머리의 사신을 조종하여 좀비, 해골, 흡혈귀 등의 대중매체에서 흔히 "영생불멸"하는 종족들을 암살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들은 영어를 몰라서 그냥 진행하여도 총기, 마약 등 범죄조직이라는 묘사를 쉽게 볼수있다(이야기의 진행에 따라 좀비는 갱, 흡혈귀는 마피아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그러니 마음가는 방향으로 갈기자

  • 진짜 장난아니게 재밌다

  • 분위기 좋고, 타격감 좋고, 재밌음

  • 압도적인 도트, 깔끔하고 직관적인 게임. 돈에 비해 분명 값어치가 있는 게임. 하지만 창작마당 추가 컨텐츠는 별 기대하지 말 것.

  • 얘들껀 믿고삼 닥구

  • 게임 시스템, 맵 구성, 난이도 구성 등이 깔끔해요. 일단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순발력이 필요한 순간이 많아요. 간단히 말하자면 쏴죽이나 쳐죽이나 갈라죽이나 매한가지지만 편함과 순발력의 차이지요. 스토리 자체는 4시간 분량정도에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고 글자가 많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총질이 찰지면서도 암살하는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 언데드 친구들을 성불시켜주는 게임

  • 갓겜

  • 마조히스트 육성 게임 저는 마조라서 열심히 했습니다

  • 뭔가 어렵고 복잡하고 똥겜같아 보였지만? 실상 대단히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잠입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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