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ic® 3

A nameless hero becomes a legend! Myrtana, a world in upheaval: overrun by orcs from the dark lands in the north, King Rhobar is defending Vengard, the former stronghold of the humans, with his last troop of fol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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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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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hm159/220063611733


베타겜님 제작 (※삭제된 포스트 2019.02.28 확인) 하단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A nameless hero becomes a legend!

Myrtana, a world in upheaval: overrun by orcs from the dark lands in the north, King Rhobar is defending Vengard, the former stronghold of the humans, with his last troop of followers. Chaos reigns without: rebels are offering resistance, and the Hashishin of the south are openly collaborating with the orcs.

Rumours that the nameless hero of Khorinis is on his way to the mainland spawn both hope and worry. Whose side will he take? Who will feel his wrath, who enjoy his favor? Only one thing is sure: his deeds are going to change Myrtana forever...

Liberation or annihilitaion – the fate of the world of Gothic lies in your hands! Create your own individual gaming experience through different solution paths.

Dynamic, action-packed combat system: choose between Fast Attacks, deadly whirlwind close combat, or shooting from a distance.
Immerse yourself in the most colorful and authentic fantasy world of all time – Myrtana awaits you!

  • Specially designed easy combat system
  • Clear main goals-story driven yet dictated by player's choice
  • Huge free-roaming world - virtually no boundaries
  • Advanced human behavior AI for hundreds of individual characters with full audio dialogues
  • Countless side quests for the player to choose from
  • Over 50 different monsters and animals and dozens of human enemies
  • Over 50 different powerful spells and over a hundred different weapons
  • Unique class-free character developme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30,6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나블입니다 :) 고딕3 (Gothic3)를 하다.

    언어의장벽을 도저히 넘기 힘들고 퀘스트에 대해서 정확하게 공략을 해준 사이트도 못찾아서.. 안녕을 고하기는 했지만 조작감도 마음에 들고 자유로우며 결정적으로 그래픽이 정말 너무도 마음에 들었던...

  • 이것저것시간날때 Gothic 3 _ 3

    가장 비중있는 메인 퀘스트를 왜 이렇게 답답하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퀘스트 불 친절하기로 소문난 게임이기 때문에 그려려니 하고 공략을 봐가며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여하튼.. 마법사...

  • 나블입니다 :) 고딕 3 공략 (캐릭터 세력 및 직업)

    3. Cape Dun – it's in the Urkrass' storehouse. 3. 케이프 던 - 이건 창고 '년대 Urkrass. You can steal... Geldern, Trelis, Mora Sul, Al Shedim, Gotha, Fire Clan 위에 설명한 공략대로 유물을 모읍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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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제작: 피라냐바이츠 (Piranha Bytes) 출시: 2006 감독: 미하일 뤼베 (Michael Rüve) 한글화: 유저 한글화 고딕 3는 확실히 남에게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이다. 상황이 어쨌든 기술적으로 불안정했고 많은 요소가 비었거나 다듬어지지 않았다. 그 결과 고딕 3는 실패했고, 피라냐바이츠는 고딕 시리즈를 접고 라이즌이라는 새 시리즈로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그래서 고딕 1, 2를 클리어한 후 3편을 할 땐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들어갔는데, 해보니 나름대로 야망과 체계가 있는 게임이었다. 이야기는 1, 2편의 주인공과 친구들이 배를 타고 미르타나로 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미르타나와 노드마, 바란트 모두 오크들이 헤집어 놓은 상황에서 사악하지만 이전에 같이 협력했던 마법사 자르다스를 찾아내 자초지종을 듣는 게 퀘스트의 시작이다. 이렇게 자르다스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한 갈래가 있고, 대륙의 정세와 관련된 세력 전쟁이 있다. 미르타나는 오크들이 점령했으며 인간 저항군과 오크+용병의 구도가 되어 있고, 북쪽의 미르타나는 바이킹 같은 주민들과 오크들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으며, 남쪽에는 유목민들과 하시신이라는 단체가 대립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계를 자기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게 고딕 3의 최대 장점이다. 이 게임에 전투 실력이랄 게 있을진 모르겠지만, 여튼 죽지 않을 자신만 있다면 어디든 가는 게 가능하다. 어딜 가서 어떤 퀘스트를 하든 자연스럽게 다른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고 나아갈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게임의 최종 목표는 바로 이렇게 플레이어가 수많은 마을과 던전을 모험하면서 쌓은 업적을 바탕으로 달성된다. 물론 그 연결고리가 느슨하긴 하지만, 깨고 나면 자유롭게 자신의 힘으로 모험을 했다는 느낌을 준다. 처음엔 단순한 자투리 콘텐츠인 줄 알았던 세력 전쟁도 어떻게든 메인 퀘스트와 연결된다. 지역마다 그 지역을 점령한 세력과 지역을 노리는 세력이 있다. 예를 들어 미르타나의 도시 대부분은 오크가 점령했고, 이 도시를 숲에 숨은 저항군들이 노리는 식이다. 마을이나 본거지마다 플레이어와의 호감도가 있고, 한 세력 전체와 플레이어 간의 호감도가 있다. 그 지역의 인물들이 주는 서브 퀘스트를 해결하며 호감도를 쌓다 보면 마을 탈환 또는 저항 세력과 전쟁을 벌이는 퀘스트가 주어진다. 이 대륙의 판세가 바로 원하는 엔딩을 보기 위한 조건 중 하나가 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초반에든 후반에든 세력을 정하고 언젠가는 결판을 내야 한다. 이런 요소가 있는 덕분에, 앞으로 서술할 단점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된다. 다만 컨셉을 잘 잡아 놓고 엉성하다는 점이 문제다. 세력 전쟁 시에도 병력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혼자서 수십-수백 명을 잡기 일쑤다. 그리고 서브 퀘스트는 대부분이 아이템 몇 개 얻기, 어디 가서 적 몇 마리 잡기식으로 이루어진다. 던전은 거의 필드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좀 긴 던전이 나오는데 거기도 안전하기는 마찬가지다. 게다가 전투의 밸런스가 맞지 않다. 이는 고딕 3의 기술적 완성도와도 관련이 있다. 대부분은 전사와 마법사를 플레이할 텐데, 전사를 하게 되면 반사 신경과 별 관련이 없는 험난한 전투를 해야 한다. 플레이어와 몬스터 간의 근접 전투도 일관성이 없고(무기를 든 적은 전부 방패로 방어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해골의 무기 공격은 못 막는다거나), 막거나 피하는 판정이 구려서 1대 다수로 이기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그런데 고딕 3의 전투는 대부분이 1대 다수라서 계속 난관을 겪다 포기하게 된다. 반면 마법은 재밌고 강력한 마법들이 가득하다. 거품을 일으키고, 잠재우고 불덩이를 내리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아니, 굳이 익힐 필요 없이 화염구 하나만 배워도 게임을 쉽게 깰 수 있다. 나도 처음엔 마법을 여러 개 익히려고 했는데, 사실상 연사도 가능하고 마법 물약도 쉽게 먹을 수 있어서 화염구만 연사하다 보니 게임이 끝났다. 이렇게 전투가 이상하지만 아예 못할 게임은 아니다. 모든 퀘스트는 작은 강의 지류로부터 시작해 하나의 큰 본류로 이어지듯 일관적인 이야기를 만든다. 여러 도시도 각자가 가진 컨셉에 따라 개성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전쟁할 때는 정말 떼거지로 나오는 적군을 볼 수 있다. 1, 2편에서 나왔던 인물들의 이야기도 이어져 3편에서 완결을 지으며, 나름 멀티 엔딩이라(엔딩 때 폴아웃처럼 후일담을 알려주는 식) 그들의 운명에 참여하는 재미도 있다. 규모를 훨씬 줄이고 이전 고딕의 장점만 답습해 자기복제한 라이즌이나, 이것저것 완전히 섞어 잡탕을 만들어버린 일렉스보다는 야망이 있고 플레이어에게 어느 정도 전달도 했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 깊이가 깊지는 않고 엔딩을 본 후에야 느껴진다는 게 아쉬운 점이다. 퍼블리셔의 압박에 못 이겨 급하게 냈다고 하는데, 여유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크게 다를 것 같진 않다. 아무튼 이 게임은 고딕 시리즈의 마지막 불꽃이었고, 실패와 함께 미르타나에 대한 추억만 남긴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진짜 명작중에 명작인듯.... 오래된 게임이라 조작도 불편하고 근접 전투 시스템이 개판이긴 하지만 자유도가 정말 높고 선택지가 많다는점.. 윈도우10 환경에서 마우스, 키보드 인식이 이상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라이브러리 게임목록에서 고딕3 우클릭 - 속성 - 베타 - 참여하고 싶은 베타를 선택하세요. 에서 "cpt_1.75_testbranch -" 선택하고 플레이 하면 해결됨. 그래픽 패치는 유튜브에 2018 모드 떡칠해서 패치하는게 있는데 한글패치가 씹혀서 "하이퍼 텍스쳐 모드" 만 적용하는 것을 추천함. 또 4기가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4Gb 패치가 있는데 하면 좋음. 퀘스트중에 불친절한 퀘스트가 많아서 찾다 찾다 지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World Of Gothic 사이트에서 Gothic 3 탭 들어가면 왼쪽 탭에 팁이있음. 거기서 Walkthrough 에서 퀘스트 확인이 가능하고 대략적인 설명이 있음. 크롬으로 간단하게 한글번역해서 보는거 추천. 월드오브고딕 퀘스트 팁을 봐도 모르겠으면 그냥 유튜브에 검색해서 동영상 확인하는 방법도 있음. 또 방패, 무기, 스킬은 하단 퀵슬롯에 착용하고 해당 단축키를 누르면 장착, 활성화되는데 갑옷, 목걸이, 반지 같은 방어구, 악세서리류는 해당 아이템을 클릭하고 엔터키를 눌러 착용해야함.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 파이어볼이 최고임... 근접 전투는 정말 최악... 결투장 퀘스트 제외하고는 정말 근접 무기는 절망적임. 이 게임은 음식이나 물약이나 약초로 마나, 스테미너, 체력 회복이 가능한데 퍼센테이지로 회복이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마나통을 확보하는게 좋음. 해골소환으로 몸빵대주고 멀리서 활 + 파이어볼로 잡는게 최고 후반엔 마나자동 회복하는 스킬을 배우는데 고위마법사만 가르쳐줄 수 있으나 스킬포인트 + 돈을 엄청 지불해야함... 리메이크 되서 전투 시스템 + 벨런스 맞춰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음.

  • 정말 옛날게임이다. 그래픽도 구리고 조작감도 구리다 요즘엔 이 게임보다 훨씬 정교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많다 그러나 오픈월드 rpg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적어도 한번은 해볼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그야말로 오픈월드 rpg란 이런것이다! 를 완벽하게 가르쳐주는 늙은 노병같은 게임

  • 자신이 rpg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하는게임. 장점 1.음향이 좋다. 2.스토리가 좋다. 3.자유도가 엄청나다. 4.출시년도 대비 그래픽이 좋다. 단점 1.어려움 + 향상된 인공지능으로 플레이를 한다면 당신이 모든 아이템을 맞추어도 레벨1 짜리 고블린샤먼에게 한방에 죽는다. 2.퀘스트 순서가 꼬이면, 많은 퀘스트를 완료할 수 없다. 3.공략없이 플레이를 할 수 없다. 4.슈퍼컴퓨터로 플레이를 하여도 저장시, 텔레스톤 사용시, 특수마법 사용시 렉이 걸린다. 5.npc의 지능이 낮아 npc와 함께 움직이는 퀘스트를 할 시 암이 걸릴 수 있다. 6.버그로 인하여 npc가 땅속으로 사라진다. 7.저장을 자주 해주어야하지만, 저장할때마다 렉이 걸린다. 8.한번씩 램이 부족하다면서 팅긴다.(정작 사용가능한 램의 용량은 10gb가 넘음.) 9.현재 3회차 플레이 중이지만 완벽한 퀘스트 진행순서를 모르겠다. 10.npc가 동료가 되어 적과 싸운다면 내가 맞을때까지 도와주지 않는다. 막상 도와주려고 해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론 하지마세요.

  • 리즌 시리즈를 재밌게 한 터라 고딕 찍먹이나 해볼까 싶어서 .. ㅎㅎ 문제는 전투 시스템이 사실상 근접전을 극혐하네요ㅠ 칼질도 무슨 위처 시리즈마냥 흐느적 흐느적 .. 그나마 고딕 2까지는 검술을 고급까지 익힌 상태에서 타이밍 맞게 잘 입력하면 나름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만 고딕 3는 ... 해외 평가도 찾아보니 혹평 일색이더군요ㅠ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라는걸 위안으로 삼아야 할지 .. 실행 및 시스템 상의 팁 1. 비공식 패치를 검색해서 꼭 설치하고 하기를 권장 2. 메모리 활용을 2gb밖에 못하기 때문에 자주 튕깁니다 4gb까지 쓸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을 찾아 패치하시는걸 권장 3. 윈도우10 사용자라면 마우스, 키보드가 안 먹히는 현상이 있는데.. 이건 비공식 패치로도 극복되지만 다른 분들 리뷰의 베타버전 사용으로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만약 안 되는 경우에는 호환성을 윈도우 7으로 바꾸고 관리자 모드로 실행하면 된다고 하네요.. 게임 내에서 깨달은 점(플레이 진도에 따라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1. 근접전보다는 활, 마법으로 카이팅하는게 최선입니다... 아마 직접 플레이 해보시면 이해하리라 생각되네요 단 손에 횃불을 쥔 상태에서 검을 쥐면 묘한 느낌의 이도류가 완성되는데 요건 한번쯤 직접 해보시는 것도.. ㅋㅋ 2. 난이도 설정 역시 easy로 하는게 그나마 덜 불합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전투가 아니라 서사와 RP 자체를 즐겨야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 난이도가 어려워봤자 퀵로드 횟수와 자괴감만 늘어갈 뿐이니 easy로 맞추고 하시길 권합니다 (단 마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니 전투도 꽤 재미있어지기 시작하네요) 3. ctrl키로 스닉(토글이 안되므로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 손 아파서 저는 c키로 바꿔 썼습니다) 이 가능한데 이 상태에서의 템 수집은 딜레이가 없습니다 심지어 날아오는 화살도 캐치 가능 4. 마을별로 전송석(텔레포트 스톤)이 있는데 사용 횟수에 제한이 없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5. 마법은 스크롤 혹은 직접 배워쓸 수 있는데 이 중 배워 쓰고 싶은 경우 고대의 지식을 어느 정도 올린 상태에서 직접 해당 npc에게 전수받을 수 있습니다,.. + 필드의 제단에서도 몇 가지인가의 마법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6. 장비템에 더블 클릭을 하든 뭔 난리를 피우든 장착이 안 되는데 인벤토리에서 직접 선택한 뒤 엔터키를 눌러야 합니다, 아이템 창에서 사용하는 물약은 사실상 시간이 정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전투 중 회복은 반드시 템 창을 열어서 하시길 .. ㅠ 적들이 참 집요한데 프롬겜에서 에스트 마시는 난이도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참 교묘하게 털어댑니다 빡침 주의 ...... 이래저래 불편한 점도 많은 게임이지만 어느 정도 즐길만한 점이 있다는 부분에서 따봉은 드립니다... 단 추천은 못 하겠네요ㅠ 워낙 취향을 타는 장르라서

  • 2006년 당시에 가장 재미있는 게임 중 하나가 될....뻔 했지만 개발이 1년 더 필요한 시점에서 조기 출시하는 바람에 버그가 난무하는 게임이 되버린 안타까운 전설이 있는 게임... 이 회사 게임은 뭔가 재미 있을 거 같은걸 항상 개발을 다 못끝내고 조기출시해서 망하는지 이해가 안됨.... 현재로 치면 사펑2077같은 사례가 계속 나오는 거하고 비슷하달까...? 그래도 근본자체는 재밌음. 뭔가 색다른걸 경험하고 탐험하는 맛이 있으니 추천은 함. 어짜피 자주 할인하는데 그때 사면 택시비 보다 싸기도 하고 ㅇㅇ

  • 꽤 괜찮은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하고 싶지 않은이유는 개적화 때문이다. 한글패치가 나와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길수 있었으나 프레임이 떨어지는 구간들이 많고 만들다만 게임같은 느낌이 든다 이게임의 타격감은 0에 수렴한다.

  • 탈도 많고 문제가 많은 게임이지만 언젠간 이 게임으로 돌아오게 된다 난이도가 어려움 5점만점 4.8

  • 제가 본 오픈 월드 RPG 중에서 몇 안되는 오픈월드가 제대로된 의미를 가진 게임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오픈월드 게임들은 그저 이동만 자유로운 테마파크에 불과하지만 고딕3은 열린 세상에을 탐험하며 단서를 찾고 문제 해결 또한 그 열린 세상을 돌아 다녀야 해결된다는 점에서 어지간한 오픈월드와는 비교가 안된다고 봅니다. 다만 고딕시리즈로선 어느정도 실망감이 들순 있습니다. 오프닝은 최 악이라 할만 하지만 시작만 어떻게 넘긴다면 그 뒤엔 탐험하면서 점차 몰입할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게임 그 자체론 결함이 많으니 유저 패치로 버그나 AI 수정을 한 뒤에 하는걸 추천합니다.

  • 윈 10에서 마우스 문제. 전투상황에 들어가면 간헐적으로만 작동해서 제대로 된 전투가 불가능함. 인터넷에 스팀 오버레이 꺼라, 베타 버전을 써봐라 솔루션이 있지만 해결 안 됨.

  • 옛날에도 암 걸려가면서 했던 기억이있는데, 마우스 문제만 해결되면 다시 하고싶다.

  • 버그가 많습니다. 난이도 어려움은 진짜 어렵습니다. 제가 컨트롤 못해서인지 모르겠는데 처음 시작부터 한 5번정도 죽었네요. 게임은 재밌긴한데 칼질이 단조롭구요, 상자깐다고 좋은템이 잘 나오지도 않아요. 마법이 짱입니다.

  • 아 왜!! 돈주고 샀는데!!! 마우스가 안움직여 게임을 플레이 할수 있긴 한데 재미 한탱이고 없음;;

  • 화면이 잘 안돌아가요! 한지점에 멈추면 최소2초이상은 안움직입니다,감도 x,y -22입니다. 게임이 원래런거 같진않은데 어떻게 화면설정하는건지.. 버그라면 고쳐주시길 *게임자체는 매우 만족

  • 개인적으로 스카이림보다 아웃워드 보다 더 잼있음 한글패치는 네이버 마이박스 에 보관함 또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naspire&logNo=30096232027

  • 그때 당시에는 재미있을지도 조작하기도 힘들고

  • 추억의 게임 이제는 보내줄게 즐거웠었다 덕분에

  • 한글은 유저한글화로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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