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and Ed is a 3D platformer, in which the player controls Ed the Zombie, who is forced to participate in a grotesque game show called "Rundead". Will he beat all obstacles Hans Showmaster confronts him with, to save his best friend 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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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 원
1,425+
개
14,962,500+
원
존나 재밌음
좆같이 어려움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게임이다. 좀비와 인간꼬마의 의리를 볼 수 있고 인간의 탐욕과 좀비는 좀비일 수 밖에 없다는 스토리 어렵다는 이야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캐주얼한 게임이다 게임은 재미있지만 가격이 비싼편이다. 플레이타임을 생각해도 그래도 추천을 할만한 게임인것같다. 엔딩이 나름 충격적이였다.
어렵지만 갓겜 벤과에드 추천합니다
게임하면서 짜증만난다 재미있어서 짜증나는게 아니라 재미없어서 짜증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YCYTZ1RAEE&index=1&list=PLPxvltKfF9b6eZmHkLxGmxkn8Rz-UCXfA 불쌍한 소년 벤과 그의 친구인 좀비 에드를 놈팽이 한스가 이용해먹어서 돈을 벌려고 합니다. 에드는 벤을 구하기 위해 팔다리가 잘려도 '깽깽이발로 갈까요'를 외치며 달려갑니다. 머리만 남아도 걱정마요. 굴러가는게 훨씬 나은 코스도 있으니까. 한스는 아마 잘려나간 고깃덩이를 팔아 돈을 벌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썰컹썰컹 잘 잘려나갑니다. 인간대포 아니 좀비대포로 발사당하고, 산성목욕을 하고, 따라오는 레이저를 보며 메시가 된 기분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제작진의 낚시, 희열과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난코스, 생생정보통같이 훈훈한 마무리가 곁들여진 수작입니다.
걍 재밌다 꿀잼 무조건해라
그냥 벤이 좀비 구하러 가고 가다가 썰려서 죽는걸로 하자 무슨 좀비쇼냐
저한테는 좀 어려웠지만 재밌게했고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을 1달뒤에 죽여주세요... 근데 개재밌엌ㅋㅋ 다른 사람들이 왜 추천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전 초보에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작자 죽어버려 그냥.
3시간이면 엔딩 봄. 히익
둠하다가 이거 적는거 깜밖했네 2016년에 조금하다 지금 다시하니 갓겜
약간어렵긴한데엄청재밌어요!!! 추천합니다
어렵지만 계속 도전하게 만드는 재미
good
미친게임
it was very amazing !!!
평생게임. 아들에게도 시켜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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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과 에드의 우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종족을 넘어선 우정에 많은이들이 함께 공감하고 눈물을 한 방울 흘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시국도 흉흉한데 집에 콕 박혀서 벤과 에드 엔딩까지 즐겨보시는 건 어떨가요? :)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