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Pay To Win 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DLC였다.

대전차전 기모띠 사이보그 상대할때 쓰면 중장갑 엿맥이는게 너무 재밌다

구축전차 바스티온, 오토바이 해머, 대전차워커 럼버러를 추가해주는 dlc 바스티온은 2인승 전차로 풀업시 35발의 대전차포와 1500발의 기관총을 추가한다. 바스티온은 헬다이버가 사용가능한 가장 단단한 탑승물이다. 전면장갑이 풀업시 무려 4000으로 헬다이버즈에서 이것보다 장갑수치가 높은 것은 헐크의 방패 이외에는 없다. 하지만 구축전차다운 생김새 덕분에 사격각이 매우 좁은 편이고 이동속도는 심박촉진기를 장비한 헬다이버 보다 느리다. 따라서 사수와 운전수의 합이 중요하며 바스티온 이라는 이름답게 이동식 방어요새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뉴헬 패치로 너프먹은 AT대전차거치포의 대체제로 쓸만하다. 해머는 2인승 오토바이로 풀업시 조수석에 1500발 기관총이 추가된다. 매우 빠른 이동속도가 특징으로 심박촉진기를 장비한 헬다이버도 쫒아오지 못하는 위엄을 보인다. 이 이동속도가 장점이자 단점인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2인 이상 파티에서는 장점을 살리기 힘들고 기관총의 사격 각도가 좁은 점이 속도가 빠르다는 점과 더해져 명중률이 정말 나쁘다. 그리고 보이는 것보다 큰 히트박스를 가지고 있어서 적을 깔아뭉개기 좋다. 다르게 말하면 자신과 아군 헬다이버도 사이좋게 압사당할 수 있으니 운영에 주의하자. 럼버러는 15발의 대전차포와 300발의 화염방사기를 장비한 1인승 워커이다. 대전차전에 특화된 워커이며 정말로 대전차 능력만큼은 다른 워커들 보다 독보적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대전차포를 다 쓰는 순간 잉여로 전락하는 비운의 워커이기도 하다.

헬다이버즈 추천 dlc 3 탈거 3개를 준다 그런데 그 3개가 존 시나 강력해서 하나만 있어도 적들 대부분은 관우만난 적장수들 마냥 두왕 하며 뒤진다. 그러니까 디지털 디럭스

베스티온 구축전차, 오토바이 그리고 워커인 럼버러를 추가시켜주는 DLC 있으면 좋은 수준의 구성으로 필수는 아니다. 베스티온 구축전차는 현실에서의 구축전차의 장단점을 그대로 계승한 장비이다. 장점으로는 주포의 위력은 확실히 HAV의 그것보다 강력하며 확실히 더 튼튼한 느낌을 주고 무한궤도 덕에 제자리회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초보들이 잘 모르는데 우클릭으로 기관총을 발사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목이 안돌아가기 때문에 운전수와 사수의 협동이 중요하고 기동성이 많이 떨어진다. 고난이도 보병 플레이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하나 운용이 더 쉽고 충분히 강력한 HAV에게 많이 밀리는 모습이다. 해머 오토바이는 이 게임 내에서 최고의 기동성을 재공해주지만 팀원 모두가 오토바이를 타지 않는 이상 큰 의미는 없으며 사이드카에 달려있는 기관총은 회전 반경이 애매하기 때문에 호신용 이상으로써의 가치는 없다. 팀원끼리 합의하여 기동성을 확보하는게 아니면 사실상 예능용 탈것 럼버러는 90mm포와 화염방사기를 가져 워커중 최강의 대전차 대책을 가기고 있지만 탄약이 적고 화염방사기의 성능이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다. 혼자서 50발 가까히 대전차포를 연사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주포의 명중률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조준이 필요하고 일회용이기 때문에 신중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건담: 불뿜고 죽창갈기는 로봇. 버그 상대로 모든 적에 대응 가능한데 장탄수가 너무 적어서 막상 해보시면 굉장히 답답함 탱크: 이게임 유일한 무한궤도 탱크입니다. 주포가 회전하지 않는 구시대적인 단점이 있음. 피통도 장갑도 골판지로 만든건지 의심이 갈 정도로 약함 오도바이: 존나 재밌습니다 장점은 밋밋하고 단점은 확실한 차량 및 건담 3개를 해금해줍니다. 셋다 재미는 있는데 나사가 빠져있음

IFV가 사기라서 보기 힘듬. 그래도 탱크 쓰겠다면 월드오브탱크로 장르변경됨. 그리고 워커 화염방사기가 구리지만 대전차포가 사기급이라 방어할때 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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