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 거치포와 철조망 그리고 진압방패를 추가시켜주는 DLC 대전차 거치포가 워낙 사기적인 무기라 구매하면 좋은 DLC 이번에 추가된 대전차 거치포는 럼버러나 HAV에 달려있는 그 주포와 같지만 풀업시 넉넉한 탄약과 3번이나 소환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이론상 무한정 재보급이 가능하지만 휴행탄수가 빈약한 보병용 대전차 무기나 일회용인 다른 탈것들과 비교를 불허하는 압도적인 물량공세를 가능하게 만들어주며 본인의 스플래시 대미지는 무시하기 때문에 이것만 챙겨가도 최고 난이도의 보복전을 상당히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대인 철조망은 누군가 지나가려고 하면 느려지고, 대미지를 받는 철조망을 설치한다. 기계에게는 소용이 없고 순간이동을 기본으로 가진 일루미닛에게도 효과가 없다. 사이보그, 버그전에서 상당히 유용하지만 사람들은 보이는 족족 때려잡는것 선호하기 때문에 인기는 없다. 일반적으로 진압방패라고 불리는 장비는 착용하면 정면에서 들어오는 대미지를 일정부분 경감시켜주는 장비이다. 내구도가 없다는 점 때문에 자동주사기와 조합할 경우 훌륭한 탱커가 되지만 일반적으로 전방위 방어가 가능하고 상태이상 면역도 달려있는 실드를 선호하며 게임 특성상 탱커의 역활을 자처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어느정도 연습이 필요한 장비이다.

AT-47대전차거치포, 대인철조망, SH-32 방향성 역학 방어막을 포함한 dlc AT-47 대전차거치포는 이름 그대로 고정된 의자에 설치된 대전차포이다. 35발이라는 자비없는 장탄수에 어지간한 적은 일격에 터트려버리는 대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션당 3번씩 투하가능하기에 필요할 때 쓰고 버려도 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서 보복미션에서 큰 효율을 보인다. 단점으로는 자가피해를 입는다는 것인데 풀피여도 자가피해를 3번입으면 그대로 헬다이버와 함깨 폭사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아군이 힐건으로 보조해주는 방식으로 사용되는 것이 이상적이다. 대인방어선은 던진 방향에서 수직으로 철조망을 설치한다. 이 철조망은 밣으면 약간의 대미지와 함깨 크게 느려지게 만든다. 문제는 헬다이버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이다. 포복으로 재주것 잘 피해다니자. 특이사항으로 자신이나 아군이 스트라타젬을 4회 쓸때마다 가장 먼저설치된 대인방어선부터 사라진다. 전략적으로 사용해보자. SH-32는 간단하게 플레이어버전 방패이다.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방어장을 생성하며 임무당 2번씩 보급이 가능하다. 전방에서 들어오는 대미지를 고정적으로 감소시켜 주기에 생존에 크게 도움이된다.

헬다이버즈 하면 꼭 사야되는 dlc 4 말그대로 방어용 아이템들이 그득그득한 dlc다 사실 3개 뿐이지만 dlc갯수는 그득그득하니까 상관없다. 헬다이버즈 미션중에서 250마리의 사이보그 잡기 같은 미션을 봤을것이다. 이 dlc들을 사면 그런 류의 미션을 쉽게 깨게 만든다. 그래봤자 팀원들이 못하면 망함 그러니 디지털 디럭스!

겜을 쉽고 재미없게 깨고 싶으면 요거 사심 됩니다. 겜을 개씹노잼으로 만드는 AT-47이라는 희대의 개사기 스트라타젬이 포함돼있는데 초보자가 이거 쓰면 아 그러려니하는데 레벨 40 50찍고도 보복에서 요거 쓰는 사람은 대체 뭔 재미로 겜하는지 모르것음...

방어막보고 샀는데 이거 사면 서포터팩의 힐링가방 못 쓰는 단점이 있음. 그 외 대전차포는 진짜 사기였다.

필수 디엘씨 철조망 대전차포 전방실드 셋 다 전부 아주 좋은 스트라타젬입니다. 이 디엘씨의 단점은 의상이 없는거네요

사기 대전차포. 적이 가까이 있을때 사격해도 내가 안죽음. 아군 빼고. -> 패치로 자신도 데미지 있어서 아군이 힐건 쏴주는게 강제됨. 방어전에서 너무 쌔서 사용안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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