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음

명백한 백합물 에피소드 A Kiss for the Petals - Remembering How We Met 입니다 이게임을 플레이하고 인게임 일러스트는 쫌실망적일수있으나 CG 의 퀄리티는 나름볼만했습니다 일본인성우의 연기력과 하이라이트장면에는 퀼리티를높은걸을보니 CG에 작화를몰빵한것이틀림없습니다 그것마저 퀄리티가 낮았다면 아니요를 줄려고했지만 예를주겠습니다. 평점 7.1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트러블로 틀어지는 듯하더니, 화해하고 굉장히 친밀해진다는 매우 표준적인 백합 스토리입니다. ✓ 짧은 시나리오 : 분기점도 없고 반전 없는 스토리.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 ✓ 적절한 연기력 : 굴곡 없이 평이한 성우님들의 연기력. 옆에 틀어놓고 라디오 처럼 듣기 좋은 게임입니다. 세일 기간에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매하신 후 즐기시면 좋겠네요. 좋아하는 음료수를 1+1 이벤트로 구매하면서 느낄수 있는 딱 그 수준의 만족감을 보장합니다.

아 빨리 레오마이도 내주시라구요!!!

아 너무짧어 존나 아쉬움 진짜 그냥 프롤로그 보는느낌이다 할인할때 사자 한패도있으니 찾아보자

신사적이시고 배우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플레이해보셔야 하는 게임 레오마이도 만들어주세요 징징징 한글패치 하고시프다 언어의 압박이 있음 진짜 배우신분들만 플레이가능함

これ以上の詳細は略する。

관엽식물로서는 만족함 그런데 사실 이전 작품을 안해본 사람들이 있을테니까, 사실 추천은 안함. 기존 팬으로서는 아주 좋았지만, 이걸로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분량도 짧고, 이게 끝인가? 싶을 그런 작품이니까.

백합은 좋은 것이다 민달팽이레즈레즈

씨발 보비라고 좀

한국 여자는 레즈비언 이니까 이 게임 을 추천함 ㅇㅇ

술마시고 술김에 산거같은데 왜산지도 모르겠고 뭔 재미로 하는건지 잘모르겠다. 비주얼노벨이라는 장르도 처음이고 뭐 미연시 같은건가 했더니 선택지도 없이 그냥 글 그림만 보는 그런 장르인가 보다 내 항마력으론 버거운 수준인듯 대사 하나하나가 소름이 돋는다

흐음 스토리는 러브러브하고 귀엽고 재미있었는데 이제 서로 틀어지면서 전개 그리고 부모님 관계 점점 가까워져야되는 전개가 생략했거나 너무 빨라서 맥이 빠졌습니다. 이제 점점 치해져야되는데(그게 더 재미있는데) 생략하고 갑자기 회상끝나서 서로 추억이였지 하니 약간 어이가 없었네요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지만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백합물 게임 허나 백합! 좋지않이한가!!! :) 재밌었음

일단 에로에로한걸 원하시면 꺼지시길.귀엽고 달달한 백합물입니다.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이면 추천.

근본 백합게임

달달하다 못해 입에서 꽃을 토하다 죽을 뻔했습니다.

졸렬님 보고 계십니까 백합에 남자 난입이 싫다던 당신께 이 게임을 올립니다.

와

연휴 할인 하는 게임들 찾다가 한글화가 있는 게임이라길래 골라서 해봤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깔끔하고 마무리도 열린결말 같은거 아니라 확실하게 잘 지어놔서 마음에 들어요. 역시 백합 좋아. 리사가 전형적인 모범생 반장이라 진부하다 느낄수도 있지만, 그런 진부한게 마음에 들더군요.

아아... 리사미야는 정말로 최고로군요. 감동했습니다. 사랑해~

무슨 게임인지 모르고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의 스토리가 탄탄하고 정말 감동적이였다 그렇지만 살짝 맨 마지막 엔딩전에 살짝쿵 충격을 받았다 백합물은 처음이라..

그 꽃잎에 입맞춤을 시리즈의 마도호무를 닮은 커플이 스팀에 나왔다. 전연령판으로 한줄로만 설명하면 이정도로 가능하다. 그 꽃잎 시리즈 자체가 19금 게임이였기 때문에 19금하고 싶으면 알아서 구하자 CG가 굉장히 귀욤 터진다 라는 일반적인 감상은 안 쓰겠다. 당연한거니까 백합을 좋아한다면 이 작품을 1번으로 구매 할만한 가치가 있다.

테사츄라는 분께서 한글번역을 완벽하게 해주셨더군요! 덕분에 재밌게 했습니다. 부제목처럼 '어떻게 만났는가' 하는 회상장면이 주 스토리라서 학기초, 미야와 리사의 풋풋한 감정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같은, 강아지같은 두 캐릭터가 내는 케미는 정말 좋네요!! 좋은게임 출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백합 게임 근본 레즈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