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 3

무진장 많은 총기와 정신없는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오리지널 슈팅 파밍 게임이 돌아왔습니다! 특색 있는 스킬 트리, 능력,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는 4인의 신규 볼트 헌터 중 하나가 되어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며 적을 쓰러뜨려 보세요. 혼자서 또는 친구와 함께 미쳐 날뛰는 적들을 상대하며 아이템을 파밍하고 전 우주에서 자비심 없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이비 교주로부터 고향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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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근본오픈월드FPS #개성강해진무기 #아쉬운스토리

보더랜드 시리즈 통합팩: 판도라의 상자

해당 타이틀은 보더랜드 컬렉션: 판도라의 상자에 포함됩니다!


보더랜드 3: 얼티메이트 에디션

보더랜드 3 얼티메이트 에디션은 보더랜드 3 체험의 정수로, 기본 게임과 6개의 모든 추가 콘텐츠 및 보너스 스킨 팩 세트가 들어있습니다!


보더랜드 3 슈퍼 디럭스 에디션

슈퍼 디럭스 에디션에는 시즌 패스와 디럭스 보너스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즌 패스

  •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4개의 캠페인 DLC 팩
  • DLC 1: 목시의 핸섬 잭팟 털이는 지금 사용 가능합니다.

  • 버트 스탤리온 무기 스킨, 무기 액세서리, 수류탄 모드

디럭스 보너스 콘텐츠:

  • 레트로 스킨 팩
  • 네온 스킨 팩
  • 기어박스 스킨 팩
  • 장난감 상자 무기 팩
  • 장착식 XP & 전리품 드롭 부스트 모드


게임 정보


]무진장 많은 총기와 정신없는 모험으로 가득한 오리지널 슈팅 파밍 게임이 돌아왔습니다! 4인의 신규 볼트 헌터 중 하나가 되어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며 적을 쓰러뜨려 보세요. 혼자서 또는 친구와 함께 미쳐 날뛰는 적들을 상대하며 아이템을 파밍하고 전 우주에서 자비심 없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이비 교주로부터 고향을 지켜야 합니다.

아수라장 스릴 만점

광신도 같은 Calypso Twins가 악당 무리를 결집시켜 은하계의 초우주적 에너지를 싹쓸이하려는 시도를 막으세요.

당신의 VAULT HUNTER, 당신의 플레이 스타일

스킬, 능력과 커스터마이징 실력을 갖춘 네 명의 Vault Hunters의 일원이 되세요.

잠그고, 장전하고, 약탈하세요.

엄청난 총과 기기가 있으면 모든 전투는 신규 장비 획득 찬스가 됩니다.

새로운 BORDERLANDS

Pandora 너머 독특한 환경과 적들이 있는 신세계를 발견하세요.

빠르고 매끄러운 협동 액션

레벨이나 미션 진행도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의 아무 플레이어와 자유롭게 협동 작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3,225+

예측 매출

9,944,30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2k.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8)

총 리뷰 수: 2043 긍정 피드백 수: 1656 부정 피드백 수: 38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보더랜드4 언제 나오냐

  • 대화 스킵 안되는거 미칠것같음 파밍 총쏘는재미 쓸어버리는재미있음 대화 스킵 안되는거 미칠것같음 대화 스킵 안되서 미쳐버림 맵 지도 보는거 좆같음 운전 좆같음 운전은 진짜 누구대가리에 나온건지 진짜 좆같음 재미는 있는데 좆같은거 투성이임 스토리도 좆같음 근데 또 겜은 재밌음 그래서 또 좆같음 아주 좆같은게임임

  • Easily the best gameplay in the series. 시리즈 최고의 게임 플레이를 쉽게 할 수 있고, Easily the worst writing in the series. 쉬운 게임 시리즈에서 최악의 글을 쓸 수 있다. Please hire a new writing team. 새로운 글쓰기 팀을 고용 해 주세요.

  • 보더랜드 같이 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 적당한 가격인가? DLC까지 생각하면 세일 할떄 사는걸 추천 스토리 좋은가? NO 노잼 전투가 재미있는가? YES 괜찮음 파밍 재미있는가? YES 괜찮음 추천하는가? FPS + RPG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그렇지않다면 NO

  • 개똥같은 스토리와 그에 반대되는 개꿀잼 게임성 때문에 인지부조화가 오는 게임입니다. 물론 보더랜드 시리즈에 기대하는 것은 스토리가 아니라 세기말 판도라에서의 총박이질이지만 이건 좀 심했습니다. 스토리가 매운맛 순한맛 그런 게 아니라 걍 이상한 맛입니다. 이상한 맛이라니 무슨?? 뭐긴 뭐예요 ㅈ망한 P-C-맛이지. * 스토리의 스케일을 시리즈 역대급으로 키운 시도는 좋았다만 등장인물은 작가의 지능을 넘어설 수 없다는 절대적 명제 때문에 모든 등장인물들의 지능이 하향평준화되었습니다. 덕분에 메인 스토리를 진행할 때마다 반복되는 그들의 슬랩스틱을 미적지근한 눈빛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스토리 라인 자체의 허접함도 문제지만 역시 가장 큰 문제는 모든 등장인물들이 밍숭맹숭해졌다는 겁니다. 스토리가 똥이라도 등장인물의 캐릭터성이 '혼모노'라면 얼렁뚱땅 저세상텐션으로 이야기가 활기를 뿜을 수라도 있는데, 보더랜드3는 그것조차 안 됩니다. 망한 PC주의 게임에 딸려오는 게 개노잼비호감 등장인물들이긴 하지만, 등장인물이 하나같이 개또라이같은 걸로 유명한 보더랜드 시리즈인 만큼 이 문제가 엄청 크게 와닿아요. 메인 빌런은 핸섬 잭의 포스를 못따라가고 NPC들도 그냥저냥 평범해졌습니다. 전작에서 등장했던 등장인물들도 하씁 이 맛이 아니었는데.. 뭔가 뭔가임...을 되뇌게 합니다. 심지어 싸이코 잡몹들이 외치는 대사들도 전작만큼 또라이같지 않습니다. 마치 판도라에 서식하던 싸이코들이 멸종해버려서 급하게 대역 배우들을 섭외해온 것 같아요. 그 돈으로 좋은 스토리작가를 고용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오직 클랩트랩만이 그대로더군요. 오 맙소사 너만은 바뀌길 바랐거늘... * 하지만 스토리와는 별개로 게임 자체는 개꿀잼입니다. 파쿠르와 슬라이딩이 생겼습니다. 조작감도 좋아졌고 스킬트리도 다양해졌습니다. 지도도(전작에 비해) 보기 편해졌고 엔딩 후 컨텐츠도 아주 그냥 개꿀잼이라 진성 총박이가 될 수 있습니다. 분명 보더랜드2에 비해 발전한 부분이 한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놈의 스토리 하나로 모든 평가가 깎입니다. 어떤 의미로는 굉장하네요. 애초에 스토리에 대한 기대는 쥐뿔도 없었는데 기어코 '하 게임은 재밌는데 스토리가...'라고 말하게 만드는 그 재주가 말이죠? 그러니 그냥 스토리는 풀스킵 때리고 총질이나 신나게 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진성 스토리충이라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 하는데 진짜 이건 어지간하지가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선발대의 충언을 들어주세요. 단언컨대 보더랜드3 스토리를 보느니 쏘팔메토 광고를 3시간 동안 보는 게 더 재밌을 겁니다. +) 스토리 개똥같다고 주절주절 말해놓고도 결국엔 추천해요ㅎㅎ버튼을 누르며 리뷰를 쓰는 게 마치 큭 죽여라 계열 망가의 여기사가 된 기분이네요. 큭큭큭 입으론 싫다고 하지만 몸은 솔직하군 뭐 그딴 거요. 평소 신세지던 패배굴복 계열 히로인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귀중한 경험이군요. 물론 그딴 거 알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죠 기어박스 이 나쁜 새기들아?

  • 장점 -전투가 시원함 다양한무기와 빌드 기존 시리즈의 익숙한 맛이 난다 -코옵으로 하면 더 재밌다 -한국어 풀더빙이라 눈이 편했다 단점 -스토리가 클리셰범벅, 고구마잔뜩, 빌런은 이딴 게 최종보스? 하다가도 아군수준이 모지리들이라 납득이 됨 그와중에 대화는 길고 스킵 안 돼서 플탑의 반임 지옥도 그 자체 -겜 내내 봐야하는 릴리스의 더빙이 너무 어색하다 국어책 읽는 느낌 -카툰랜더링이라 그런지 전작이랑 그래픽 차이를 못느낌 총평 -많은 단점에도 보더랜드의 맛은 있다 -스토리만 볼거면 사지마라 -살때 무조건 얼티로 사고 70퍼 이상 할인 하면 구매하자

  • ★★☆☆☆ #루트슈터 스토리 그딴 거 모르겠고 멀리 있는 애들 가시성이 너무 떨어져서 눈이 피곤함 독특한 카툰 그래픽과 탬 맞추고 성장하는 요소는 좋음

  • 보더랜드 2가 더 나은듯

  • 전투 자체는 꽤 재밌지만 캐릭터들이 매력없고 스토리도 영 별로임 후반부 갈수록 지루해서 빨리 스토리만 밀고 끄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음

  • 스토리가 상당히 별로지만 그거 빼고 보면 그냥 이게 루트슈터 탑인거같은데...

  • NPC들 쏴버리고 싶음

  • 미치게 재밌어요....

  • 히히너무재밌어요발싸

  • 2 사세요 그게 나음

  • 약쟁이 놈들이 약을 끊고 PC를 하면 나오는 결과물 그땐 팬심이 있었는지 출시하자마자 에픽서 엔딩보고 스팀에도 사둔게임인데.. 밋밋해지는 외전들처럼 전작같은 뽕맛은 없고 게임하면서 루즈해지고 심지어 불쾌해 지는 구간이 좀 있다 전작해보고 팬이 된 유저들 엿먹이기가 요즘 개발자들 마인드인지.. 플레이해보고 내 주변 지인이 있다면, 취향 맞는다면 할만한 게임이면 추천해두는데 팬심빼고 보면 그정도 선을 딱히 못넘는 게임

  • 위 게임은 대가리에 총을 맞은 걸로 의심되어 대가리 총상을 수여함!

  • 2시간안에 맛보고 환불해야지 했다가 정신차리니 7시간째,, 낼 출근 ㅈ됨

  • 더빙때문에 키자마자 끕니다. ------------------------------------------ 할 게임이 없어서, 다시 켰는데 더빙때문에 끄게되네요.

  • 수많은 무기파밍과 스킬트리 조합,펑펑 터지는 액션,호불호 있지만 난 좋았던 카툰그래픽 길게봐도 2주정도 즐거움 그뒤론 하다가 잠온다 난이도도 너무 쉬워서 펑펑 터지는 액션감상 그 이상은 없음 나중에 난이도 높아진다 하는데 그때까지는 도저히 못하겠다 스토리 개판이란건 알고는 있었지만 알면서도 못버텼다 지루한 액션은 궁금한 스토리 뚫으면서 버티는데 이건 뭐.. 원래 어렸을때 만화볼때도 카툰네트워크에서 틀어주는 미국특유 정신 나갈 것 같은 만화는 안좋아함 사이버펑크 더빙은 너무 좋았는데 스토리가 이래서 그런가 더빙도 듣기 싫더라 근데 바꿀수도 없다니... 끝까지 할거면 흥미 있을때 확 불싸지러해야지 며칠 쉬다가 다시 할라고 하면 아예 손이 안간다

  • 할인 할때 사세요 스토리 용 겜으로 나쁘지않은데 대화스킵없는게 좀 흠 이긴해요 대체로 보더랜드를 좋아하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하는건 좀...일수 있어요

  • 고민된다고? 일단 해봐

  • 약간 암걸리는 거 빼고는 생각보다 재밌게 함 ㅋㅋㅋ 평이 안 좋아서 기대를 안 해서 그런가봄

  • 게임 자체는 전작인 보더랜드2보다 게임성이든 시스템적으로든 훌륭해졌다만 정말 스토리가 쓰레기라서 플레이 도중 그냥 스토리 컷신을 스킵해버린 경우도 종종 있음 원래 보더랜드라는 게임은 캐릭터들이 정말 매력있던 게임이지만 3에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됨

  • 한국어더빙은 몰입이 안되서 항상 원어 듣는데 강제로 한국어더빙 들어야되네...

  • 버그나 고치세요

  • fps를 못하는 33세 유부남임. 그러나 보더랜드는 꽤나 재밌게 즐기고 있음. 서든어택에서 걸뽀소리 듣던 내가 여기선 꽤나 괜찮은 슈터가 된 기분임.

  • 솔직히.. 별로 재미있는 게임은 아님

  • 멀미 너무 심하고 조작감이 너무 안좋아요 ㅎ

  • 24시간 = 하루 하루동안 내가 다른일을 하면서 이 게임만큼의 도파민을 얻을 수 있을까? 정답은 아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시도록.

  • 진짜 정말 화가 나네요 일하면서 하루종일 보더랜드 생각하다 퇴근하고 없는 시간 짬내어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 잠 자는 시간도 줄여가며 정말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 무수히 많은 시간 단 1분도 안 되는 시간에 심지어 퀘스트 끝나서 보상 받으러 맵 이동하는 길에 ..... 정말 말 그대로 한순간에 다 날아가고 컴퓨터도 잠시 맛이 갔었습니다.... 이렇게 잘 만들어놓고 이렇게 재밌게 만들어놓고... 동시에 이리도 허무하게 만드시나요...? 이게 2K사의 의도인가요..? 너무 허무합니다...허망,황망,황당,당황 너무도 슬픕니다..........

  • 스팀에 이번 세일로 산건데 에픽에서는 출시 첫날부터 구매해서 약 2000시간 좀 안되게 플레이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리즈 최고의 건플레이와 2에서 발전된 편의성 때문에 3편하면 2편하기가 매우 불편해져요. 문제점은 병신같은 스토리긴 한데 이게 상관없는 유저분이시면 세일할때 사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DLC 장비가 사기 장비가 많고 스킬트리 돈받고 팔면서 추가클래스는 안내지만 출시 초기에 비하면 선녀같은 밸런스와 어떤 캐릭터를 골라도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해서 아무거나 골라서 키워도 됩니다. ㅄ같은 타이니 티나의 사후지원과 비교해보면 더욱더 선녀가 되는건 덤이네요.

  • 병맛 스토리의 게임인데, 첨에 적응 못 하다가, 적응 좀 하고 나니까!! 아놔 이런 게임 안 좋아하는데 넘 깊게 빠져들고 있다. 미치것다. 날 현실 세계로 좀 나오게 해죠!!!!!!!! --------------------------------------------------------- 스토리, 장비, 스킬이, 조작감 << 진입장벽 있음. 그 장벽만 넘으면, 아놔!! 돈이 안 아깝다!! 분명히 말하지만!!! 진입장벽 있고, 미치게 만드는 게임임!! --------------------------------------------------------- 마지막으로 오버워치랑 비교하는 분들 계신데, 오버워치는 여러명이 하는 협동 PVP 게임이고, 보더랜드3는 혼자 파밍 폐지 줍는 게임임 (멀티도 됨, 혼자가 더 편함) 게임 자체가 다릅니다!! --------------------------------------------------------- 마지막으로 아래 사이트 정보는 한 번쯤 읽어보고 게임을 해봐라!! 콘텐츠가 많아서 머가 뭔지 모르는데, 정리 잘 되어 있어,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해나가면 이 게임 의외로 할 거 많다는 걸 느끼게 될꺼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orderlands&no=49979 --------------------------------------------------------- 아놔 분명 60시간에 어느 정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곧 300시간 되어가네.. 정신줄 제대로 놓고 게임하고 앉아 있네.. 미치것다 넘 잼나서.. 아놔!!! 결론!! 나도 미친 녀석이 되어가고 있다!! --------------------------------------------------------- 글고 2편이랑 비교하지 마라. 2편 잘 만들었지만, 3편도 잘 만든 편에 속한다!! 3편에선 게임 편의성도 많이 개선되었고, 할 거도 2편보다 많다고 생각한다. 스토리 부분에서 2편과 3편을 비교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비교는 개인 취향이고, 난 개인적으로 3편이 더 좋더라. 편견 없이 3편 dlc까지 해보니까, 난 3편을 더 좋다고 느껴진다. --------------------------------------------------------- 아놔!! 글을 두서없이 적긴 했는데, 그 이유가 보더랜드 게임을 계속하다 보니 내 정신이 이상해져서 그런 거니, 어쩔 수 없다. 과연 당신도 이 게임을 하고 난 후, 안 미치고 괜찮을 수 있을까? 후후후후

  • 업데이트 이후에 크래쉬가 자주 발생되어 플레이가 불가능함

  • 재미있습니다 에픽 기본있는데 이번 기회에 스팀 얼티 90퍼 세일해서 28,890원에 구입했습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90퍼세일..

  •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을 2편으로 호쾌하게 깨주었으나, 늦둥이 막내는 실망스럽게도 철이 안든다.

  • 싱글 ★★★ 멀티 ★★★☆ 스토리 나쁘다는게 결국 전관예우 없고, 주인공이 심부름만 하다 끝나는서 그런거 같음. 총쏘고 파밍하는 게임성만 본다면 재밌음.

  • 번역 수준 좋지 못한데 언어 변경은 못하게 막혀있음

  • 그냥 재미는 있긴 한데, 스토리가 좀.. 그냥 그렇다 개인적으로는 비추

  • 게임이 너무 잼있긴 한데.. 스킵 좀 할수 있게 해주세요ㅠㅠ 4 캐릭터 중에 2개 하고나니 동영상 봐야하는거 땜에 무서워서 나머지 2개는 도저히 못키우겠어요 ㅠㅠ

  • <올업적 및 N회차 기념 리뷰: 잘 만들긴 했는데... 못하겠는 게임. 그리고 예고된 후속작인 4편이 심히 걱정되는 게임.> 내가 총질하는 게임을 굉장히 못하는 것도 있고, 워낙 어지럽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이제 멀티플레이에서 정신나간 사람들 만나는 게 피곤하다보니 FPS 게임은 잘 안하는데, 유일하게 N회차를 달렸던 시리즈인 보더랜드. 그만큼 보더랜드는 뇌 비우고 생각없이 하기 좋은 게임이며, 나처럼 못하는 똥손들도 파밍만 하면서 달려도 충분히 그 값을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그리고 멀티플레이에서 친구나 지인을 구하거나 게임을 잘 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난다면 충분히 재밌게 놀 수도 있다. 참고로 나는 시리즈 내내 솔져/사이렌 계열(1편에서는 롤랜드와 릴리스, 2편에서는 액스턴과 마야)을 주캐릭으로 플레이했다. (2편에서 살바도르를 하기는 했는데, 건저킹으로 다 씹어먹고 다니는 게 워낙 어이가 없어서 하다가 끊었었다. 보스들 순삭되는 마법은 아직도 뇌리 속에 남아있는데, 개인적으로 지금도 살바도르는 이 시리즈에서 최대의 밸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내가 사이렌을 플레이하지 않은 유일한 작품이 되었다. 간단히만 말하자면 일단 아마라가 전작의 내 주캐들이었던 릴리스나 마야에 비해 생긴 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게 컸고, 릴리스의 페이즈워크가 1편에서 워낙 뽕맛(?) 죽이는 성능을 자랑하며 날 타임머신을 태워줬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냥 적당히 놀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게임이었다. 그래서 지인의 계정에서 처음 시작했었을 때 모즈로 플레이했고, 이 계정에서는 제인으로 죽음구경 달고 뛰어다니며 N회차를 마쳤는데, 전작들에 비해 추가로 더 플레이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그다지 들지 않는다;;; (이유는 후술) 사실 서사와 멀티플레이 환경, 판매와 운영방식을 제외하고 게임성 자체로만 보면 잘 만든 게임이다. 전작에서 말 그대로 밸붕이었던 살바도르와 같은 개사기캐가 없는 것만으로도(전작을 플레이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보더랜드2의 살바도르는 반드시 키워보기를 추천한다. 말 그대로 다 쓸리는 진풍경 연출 가능.) 밸런싱 자체는 전작들보다 훨씬 낫다고 할 수 있을 듯. (모즈와 제인만 키워봤기 때문에 확실하게 평가를 내릴 수는 없겠지만, 유저들의 반응을 보면 일단 살바도르처럼 선넘는 밸붕 캐릭터가 없다는 것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시리즈의 전통적인 장점들만큼 캐릭터들의 개성도 확실하고, 원소 데미지들도 상성이 더 뚜렷해졌고, 무기들도 DLC까지 포함하면 각 회사의 개성있는 디자인과 성능이 부여되어서 죽어라 뛰어다니며 파밍하고 총질하는 손맛이 전작들만큼이나 굉장히 좋다. 또한, 스토리 이후 메이헴에 진입 시 진짜 게임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난이도 디자인도 잘 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작들에 비해서 초보들을 위한 건지, 내 체감 상으로는 메이헴 2-3 구간에서 파밍이 더 쉬워진 느낌이었다. (다만 이게 재미있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다. 난이도 디자인은 이후 추가 콘텐츠 운영 미비와 더불어서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유저들이 떨어져 나간 이유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랬으니까...) 즉, 총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적극추천해야 할 작품. 파밍하고 총질하는 뽕맛 하나는 끝내주기 때문에,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보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보더랜드 자체가 친구들과 멀티플레이 할 때 재미가 극대화되는 게임이니,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꼭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써놓으면 명작 같은데... 이를 제외하면 모든 것이 망... 멀티플레이에 유저들이 없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참고로 대부분의 단점들이 전작을 플레이해왔기 때문에 느껴지는 단점들이다.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고, 보더랜드 시리즈에 이 작품으로 입문했다면 별로 신경쓰지 않을만한 점들이니 본인이 생각없이 그냥 몇 회차 하면서 노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우선 전작 주인공들에 대한 예우가 선을 넘다 못해 거의 개차반에 가깝다. 그렇다... 전작의 마야 유저였던 나는 본편 스토리 1회차 플레이 당시 고구마를 쳐먹다 못해 입 안에 우겨넣는 느낌이었고, 전작에서 내가 플레이한 캐릭터들에 대한 대우가 이렇게까지 선넘을 정도로 개차반인 것에 대해 빡치다 못해 헛웃음이 나왔었다. 지금도 1회차 생각하면 짜증이 확 올라오는데, 이 때문에 아마라를 추가로 플레이하지 않게 된 것도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난 사이렌을 매우 좋아한다. 아마라...ㅠㅠ 근데 넌 릴리스랑 마야에 비해 영...) 비중을 줄인 케이스(액스턴과 살바도르)들이 오히려 선녀로 보일 정도. 이와 동시에 전작에서 신나게 뿌려댔던 떡밥들은 모두 맥거핀인가 싶을 정도로 팔아먹었고, 최종보스격인 칼립소 쌍둥이는 그저 웃지요;;;ㅋㅋㅋㅋ DLC에서 핸섬 잭이랑 티모시가 등장했을 때는 눈을 의심했다(...참고로 세계관은 다르지만 스타워즈 시퀄의 마지막 작품에서 결국 재등장해버린 팰퍼틴이 떠올랐다.)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 칼립소 쌍둥이가 굉장히 매력없는 빌런인 것은 사실인 듯. 전작의 핸섬 잭이랑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 것이, 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핸섬 잭은 몰입해서 플레이하면 유저들이 전의를 불태울만큼 열받게 하는 빌런이었고 스토리 상 능력도 출중했는데, 칼립소 쌍둥이 이 녀석들은 초반에 열받게 하는 것을 제외하면 그냥 허접한 중2병 환자들로만 보이는데다가, 뭔가 유저들을 열받게 하는 이유가 악행을 저질러서가 아니라 주인공인 유저가 그냥 멍때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뽕맛은 커녕 어이만 없고 화만 돋군다. (애초에 게임에서 내가 뭔가를 하고 주인공 같다는 느낌이 나야 뽕맛이 느껴지는 건데... 개발자들이 유저들이 왜 보더랜드를 좋아하는지 전혀 이해 못한 느낌.) 스토리나 연출이 거지같고 뽕맛이 없는 것도 모자라서 운영도 거지같아서 지금 멀티플레이 환경이나 메이헴 플레이는 완전히 나락으로 간 상태. 메이헴 패치 당시부터 끊었던 게임을 이번에 메이헴 10을 다시 한 번 플레이해본건데, 시즌패스 2 발매 이후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진 건지 변한 게 없는 것 같다 (그냥 원래 하던 유저가 생각없이 노는 건 상관없는데, 재미는;;;음...) 사실 이 점 때문에 재미가 없어져서 아마라를 추가로 키울 욕구가 전혀 들지 않는다. 애초에 "시즌패스"라는 개념 자체도 유저들에게 돈 뜯기 위한 건데, 보더랜드는 시즌패스 2 발매 이후 변한 것이 거의 없다. (그렇다. 난 다 봐주더라도 이 판매방식 자체에 비추를 누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예고된 보더랜드 4편이 심히 걱정되는 것도 이 점 때문이다. 또 얼마나 팬들한테 삽질을 시전할지;;;) 유저들도 없는 지금이야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같이 생각없이 총질이나 하면서 놀기 좋은 게임. 그러나 전작들부터 플레이한 팬이라면 정을 떼기 좋은 게임이다. 4편이 예고되어있는데, 기대보다는 걱정만 되기도 한다. 다른 건 모르겠고 최적화만이라도 잘 돼서 나오기를 기대해볼 뿐. 어떻게 3편보다 1편이랑 2편에 손이 더 가는지 참... 이렇게 게임 만들고 운영하기도 어려울 듯 싶다. 살바도르로 스트레스나 풀러 가볼까? ㅋㅋㅋ

  • 음 전작을 플레이 했던 사람이라면 전작만큼의 스토리는 기대하기 힘들고 그냥 뇌뺴고 하는 킬링타임용으로 좋다 메인스토리 끝나고 DLC 나오는 템들이 기가 막히게 좋아서 DLC는 제대로 플레이하려면 꼭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고 DLC까지 마무리 했을때 추가로 즐길 수 있는 도전 컨텐츠 같은게 생각보다 꽤 있는 편이라 각 잡고 엔드스펙까지 노가다 하려면 충분히 가격값은 한다고 생각한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클랩트랩.....어휴

  • 친구랑 같이 깼다가 혼자서도 깨보는 게임. 둘이 할때는 그렇게 빡셌는데 혼자하니 너무 편함 ㅋㅋㅋ RPG랑 FPS랑 합친 장르의 게임입니다. 초반에는 이게 적응이 잘 안됐는데 하다보니 점점 재밌어져요

  • 게임은 재미있는데 튕김이랑 멀티도 많이 튕김요 근데 재미는 있습니다 게임 3-4시간 하면서 즐기다가 제 지인은 캐릭터 파일 손상 되서 캐릭터 새로 키우게 됬습니다. 멀티플레이 할때 튕겨서 제대로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데 이런 문제들은 해결 됬으면 합니다. 게임은 진심 재미있습니다

  • 재미는 있는데 버그가 많다.. npc를 따라가야 진행이 되는데 npc가 낑겨서 움직이질 않음. 이럴거면 각각 퀘스트마다 재시작 기능이라도 만들어 놓던가~ 메인스토리 버그걸려서 캐릭터 새로 만들기 귀찮아서 걍 접는다

  • 에픽 독점 1년으로 제일 핫해야 할 타이밍 그대로 날려먹고. DLC 나와야 할 순간에 엉뚱하게 타이니 티나 원더랜드 출시로 '아! 곧 후속 지원 뒤지겠구나~' 하는 것만 강조당함 ㅇㅇ. 이러려고 2 주인공들 븅신 만들었냐? 기어박스야??

  • Titanfall 2 굉장히 재밌게 함 보더랜드3도 비슷한거 같아서 일단 구매 조금 하다가 재밌어서 얼티밋으로 구매하려다가 참고 하는중인데 얼티밋 샀으면 후회 했을것 같음 대충 미션 밀기 하고 있는데 슬슬 질려서 끄고 평가 작성함 지금 처럼 크게 할인하면 살만함 얼티밋까지는..으음..

  • 스토리 : 뇌 빼고 클리어하면되고 메인보다 서브가 재밋을때가 많음 그래픽 화려해서 에임 안잡힐때 있는데 그딴거 상관없이 그냥 범위 넓게 갈기면 됨. 결론: 그냥 뇌빼고 눈만가지고 학살하는 재미 + 파밍재미로 하면 할만함

  • 일반적인 FPS와는 다른 보더랜드만의 재미가 좋다. RPG처럼 레벨 올리고 스킬 배우고 개성이 다양한 무기를 파밍하며 펑펑 터뜨리고 다니는 재미가 시원시원하다. 특히 이번작은 상시 펫을 데리고 다니는 비스트마스터가 있어서 혼자하기 외롭지않아서(...) 좋았다. 부디 다음작들도 이렇게 소환물을 데리고 다니는 클래스가 나왔으면하는 바람. 개병신 같은 스토리와 컷씬만 나오면 공기가 되는 주인공, 죽여버리고 싶은 아바년은 말해봐야 입만 아프니까 패스. 아 그리고 퀘스트 선택 및 길찾기가 너무 불편하니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도를 연 상태로 퀘스트 전환을 못하니 목적지 확인이 힘들고 차타고 가면서 5초에 한번씩 지도를 열어서 경로를 확인해야하는게 너무 불편하다.

  • 이것저것 서브퀘스트 포함해서 60시간정도하니 엔딩 본 것 같음 장점 : 오픈월드, B급유머, 다른 게임에서 보기힘든 독특한 무기들 단점 : 아쉬운 스토리, 정신사나움(?) 그래도 템 파밍하는 맛하고 슈팅의 그 맛은 여전히 살아있어서 좋았음

  •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거나 PC가 많이 뭍어 있다거나 여러모로 입 땔 구석이 많고 단점이 많은 이번작이지만 루트슈터 장르 내에서 대체하기 힘든 타이틀이고 순수한 재미면으로 봤을때는 충분하기 때문에 추천은 합니다 특히 나온지 꽤 되기도 했으니 이번 같은 높은 할인가에선 더욱 그렇죠 DLC도 사면 스토리도 괜찮고 볼륨도 나름 훌륭하긴 한데 그 게이들의 결혼이라던가 하는 그런건 하다가 역함이 강하게 올라올 수 있습니다 심지어 스킵도 못하게 해서 일부러 짜증나게 만드는 구간도 있는데 그런걸 안좋아하시면 매우 강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PC뭍는 것도 뭐 존중은 하는데 그런걸 지양하는 사람의 선택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사회나 문화 컬쳐를 넘어 영화나 드라마나 게임이나 죄다 무슨 주입식으로 이런걸 당연하게 여겨야한다고 뇌에 강제로 쑤셔박으려하니 기분이 더 나쁘고 역하게 느껴지네요 뭐 어쨌든 이 리뷰를 쓰는 본인은 600시간이 넘어가는 동안 씹고 뜯고 맛본 재밌게 즐긴 혜자겜이라 생각하지만 앞서 말했듯 메인스토리와 몇몇 PC뭍은 몇몇 구성들은 절대로 좋게 볼 수가 없는 재미와 역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그러니 이런 점을 감안하시고 루트슈터 장르 좋아하시거나 철 지난 병맛 개그에 피식하는거 즐기시면 확실하게 추천드립니다

  • 게임 다운받고 첫 실행하기 앞서 로그인 설정에서 넘어가질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가르쳐 주세요. 왜 그러는 거에요? ㅠㅠ

  • 옛날 한번깨고 이번에 시즌패스1을 구입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게임이 예전보다 불안정하네요 바닥 뚫고 죽거나 자막이나 게임에 처음들어가면 똑같은 퀘스트 음성이 틀어지고 몬스터가 벽안에서 생성되고 윈도우가 업뎃 될 수록 게임이 불안정하네요. 총을 위한 총게임인건 분명합니다. 내용이 여성혐오?? 정도로 스토리가 재미 없습니다.

  • 이게임은 잊혀져 있던 저의 마음속 응어리를 터트리는 듯이 총을 쏘지만 차를 타는듯 재미있고 이상하리 만큼 보스들이 개성이 적은것 같지만 세일을 이렇게나 하다니 가난한 저의 지갑을 다독여 주듯한 이상한 게임이 아닌 정말 재미

  • 돈값은 하는 겜인디 스토리 이후로 뭘 할지, 뭘 해야 좋을지, 어떤걸 목표로 잡아야 할지 잘 모르겠음 게임이 데가마냥 UI가 난잡한건 아닌데 스토리 이후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솔플로 하려고 하면 노젬인것 투성이라 79시간 찍은 이후로는 진짜 손이 안감. 둠 비슷한 스피디한 겜 좋아하면 은근 좋아할만함

  • 총처럼 생긴걸 발사해서 적을 죽이고 적이 떨군 총을 먹고 총처럼 생긴걸 발사해서 적을 죽이고 적이 떨군 총을 먹고 총처럼 생긴걸 발사해서 적을 죽이고 적이 떨군 총을 먹고 총처럼 생긴걸 발사해서 적을 죽이고 적이 떨군 총을 먹고 총처럼 생긴걸 발사해서 적을 죽이고 적이 떨군 총을 먹고 총처럼 생긴걸 발사해서 적을 죽이고 적이 떨군 총을 먹고 총처럼 생긴걸 발사해서 적을 죽이고 적이 떨군 총을 먹고 총처럼 생긴걸 발사해서 적을 죽이고 적이 떨군 총을 먹고 총처럼 생긴걸 발사해서 적을 죽이고 적이 떨군 총을 먹고

  • 솔직히 게임성에 가려서 안보이는거지 버그도 ㅈㄴ 많음 이걸 사전예약으로 산 게 미친듯이 후회스럽다.

  • 그냥 갓겜임.. 처음에 카툰풍?? 그래픽 때문에 살짝 어색했는데 하면서 손맛도 좋고 스토리도 머 만화같아서 좋고 캐릭마다 개성 넘치고 대사 자체도 재밌고 간간히 웃기기도하고 암튼 가볍게 즐기면서 스트레스 풀기에 최고인듯

  • 개같은 PC인지 똥싸개인지 쳐 뭍어가지고 역겨움. 제작진들부터가 역겨움. 1,2편 잘 만들어놓고 이제 사람들이 믿고 아묻따 구매 하니까 지들 사상 쳐 발리놓은게 토나옴. 그쪽 사상은 진짜 정신병이다 진짜 이정도면.

  • 게임을 안하다가 이 게임을 접하면 신세계. 하지만 정신을 팔리기 가장 좋은 게임. 조심해야함 중독되기 쉬움.

  • 킬링타임으로 좀 재미있음 근데 나한테 모든 일은 다 시켜놓고 지들끼리 엔딩을 보는거지

  • 4.6 친구랑 바로 시작하지 말고 혼자 다 밀어보는 거 추천. 3에서 스토리 개판났다고 하는데 나는 1, 2 안 해봐서 그런지 재밌었음. 170시간동안 보더랜드라는 하나의 장르를 즐긴 느낌임 여타 aaa급 게임이 주는 게임이 아닌 하나의 공간으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음. 쏙 들어갔다 나옴 크크~ 근데 애들 생긴 거 좀 킹받음

  • 가볍게 하기 좋은게임. 얼티메이트 에디션으로 샀는데, 세일 꽤 자주 하니까 쌀 때 얼티메이트로 사는게 좋을듯. 게임이 지루하지 않고 총, 옵션이 다양한데다가 액션도 시원시원해서 타격감도 좋았음. 자유도가 높아서 플탐도 여유로운듯. 총 얻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가끔 하기 좋음.

  •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보더랜드4 언제나와

  • FPS를 기반으로 레벨업, 스킬, 무기의 등급, 퀘스트 등 RPG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RPS 장르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보더랜드 시리즈의 3편 시점은 보더랜드2로부터 7년 이후로, 스토리를 꽤나 기대했지만, 여전히 스토리는 아쉬운 느낌이었다. 물론 스토리가 메인인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기에 플레이 내용만 다루자면 꾸준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재미있는 RPS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액션 스킬이 스킬트리별로 3개씩 배치되고, 각각의 스킬을 직접적으로 강화하는 것으로 다양한 빌드를 쌓을 수 있게 되어 RPG적 요소가 강해졌고, 속성 변화 및 세례 등 같은 리볼버라고 해도 발사 형태나 운용 방식의 차이가 커서 각자의 무기 조합을 짜는 FPS 장르의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강화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코옵 요소 역시 강해졌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인데, 코옵 관련 스킬이 대거 추가되면서 같이 플레이하면 더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다.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스토리와 최적화라고 할 수 있는데, 울트라 프리셋으로 벤치마크를 돌리면 평균 90프레임이 나옴에도 실제 인게임에서는 프레임이 떨어지는 구간이 꽤 많다. 물론 60 이하로 내려가는 건 아니고 120에서 90까지 굉장히 큰 폭으로 왔다갔다 하는 거라 플레이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도 불편한 건 매한가지. 다이렉트12로 변경 후 이런 현상은 사라졌지만...다른 게이머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역시나 발적화 이슈가 심하다. 그 부분을 제외한다면 다양한 속성, 적, 보스, 운용 가능한 무기, 스킬트리의 발전, 코옵 등등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아졌고 상당히 재미있기 때문에 추천한다고 볼 수 있다. RPG 장르를 좋아한다 = 추천 캐주얼 FPS를 좋아한다 = 추천 스토리가 중요하다 = 비추천 보더랜드 2를 해봤다 = 필수 구매

  • 종결 무기가 유료DLC라서 너무 아쉽더라. 그래도 메이헴10 보스 잡을 수 있긴 함. 메인 후 서브 찾아서 싹 다 밀정도로 재밌었음. 9/10

  • 스토리는 내가 싸지른 망상보다 병신같음 보더랜드는 걍 파밍의 재미인데 내가 2를 존나게 해서그런가 오래 못하겠더라.. 2랑 비교했을때 나아진건 맞으나 이걸 정가주고 산다면 ? 글쎄.. 할인할때 사서 즐기도록 하자

  • very stylish gun shoot with xbox controller which supports impulse trigger.

  • 도전과제 100% 해금완료 보더랜드를 처음 접할 때 : "오, 할 것도 많고 미치광이가 되서 사이버 우주전쟁을 펼치는 게임이네!" 메이햄 10 시작 : "심심하면 처눕노, 자살이 더 많고 의문사에 샷건치는 육성 쌍욕 ㅈ망겜이네!" [i] 메인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사이드를 깨면서 진행하면 레벨이 부족할 일 없는 순차적인 진행 방식 [/i] [i] 별별 미친놈들을 다 보게되지만 그들의 방식과 삶에 같이 녹아드는 다사다난 천방지축 총게임 [/i] [i] 그저 학살하는 총게임으로만 보면 긍정, 챌린지와 도전과제를 넘어 파밍하려면 피로감 백배 [/i] 솔직히 시즌 패스를 통한 DLC는 피로감을 더한다. 머갈터져서 하려면 시즌 패스 1만 하기를 제발 * 짧팁 1. 무기 - 구글 치면 티어 나오는데, 솔직히 B등급 정도 적당한 무기구하면 메이햄 5까지 학살가능, 이후도 진행은 가능 - B등급으로도 초당 3-5만 정도 속성딜 나오면 300-900k 그냥나오고, 1m 이상도 빈번히 본다 - S등급을 끼는 순간, 메이햄 11 보스들 3초컷난다. [strike] 재밌나? [/strike] 2. 속성딜 - 솔직히 무속성 뽕딜은 1% 무기들 제외하고는 Best를 주기 힘들다. - 속성표도 검색하면 잘 나와있다. 외우기 어려우면 아래로만 체크하면 됢. 1) 빨 - 빨, 파 - 파, 노 - 초만 기억해도 진행하는 데 무리 없다. - 빨(붉은색 피) - 빨(화염 데미지)에 취약함 - 파(파란색 피) - 파(전기 데미지)에 취약함 - 노(노란색 피) - 초(부식 데미지)에 취약함 2) 즉, 3종류 무기는 필수고, 덤으로 냉기 정도 챙겨라. 3) 추가 폭딜 - 엔딩 전후쯤 메이햄 세례템 구하기 시작하는데, 수류탄/실드에만 붙는다. - 주 무기에 없는 속성 두 가지 액션 이후 추가 데미지 아이템을 붙이면, 5속성딜까지도 가능하다. - 추가 데미지는 무기 속성과 상관없이 배로 붙으므로, 파밍 보스 취약 속성을 붙이면 더 잘 녹는다. 3. 경험치 노가다 - 멀티 시 학살통로 미만잡, 학살 시리즈 추천. 근데 요즘 멀티에 사람이 없다. - 싱글 시 DLC 1 쓰레기 압축장 스크랩트랩 무더기로 나오는 곳이 최고다. - 둘 다 길어도 3시간이면 만렙 찍는다. 4. 파밍 - 외국 사이트에 드랍 테이블이 아주 잘 나와있다. 하지만, 나오는 건 니 운이다. 몇 일 박아도 안나올지도. - 솔직히 하다가 포기했다. S등급을 쓰니 그냥 다 녹고, A등급 대충 써도 메이햄 돌리는 데 문제가 없어서.. 5. 운전 - 왜 이렇게 설정되있나 모르겠는데, 키보드 운전식으로 변경하는 방법이 있다. - 옵션 - 컨트롤러 - 운전 버튼 설정 - 차량 상대 : 왼쪽 으로 변경하면 된다. 6. 돈 잃기 방지 - 그냥 얘 누으면 바로 esc - 게임 종료 - 주 메뉴로 가기 - 다시 시작 하면 돈 그대로다. - 대신 맵은 초기화되서 다시 잡아야 한다. 7. 도전 과제 게임 순서 - 메인 퀘스트 밀기 - 사이드 퀘스트 밀기 - 남은 챌린지 해결 - 숨겨진 건 검색 - 퀘스트 도중 보통 챌린지가 그 지역 안에서 발생하기때문에 그 지역 한 바퀴 돌아보는 걸 추천 - 꼼꼼히 [strike] 스트레스받게 [/strike] 잘 숨겨놓은 것들도 있어서 사실.. 유투브 공략 보면서 하는 걸 추천 [i] 도전 과제 신경 써야할 건 딱 하나 [/i] * 보상 카드 [제조사별 무기 100킬] - 모든 무기는 제조사가 존재한다. - 각 제조사별 100킬 달성 시 '소셜 - 우편' 에 선물을 보내준다. - 근데 이걸 8개 제조사의 무기 100킬을 따로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 선물을 받지 말고 나둬라, - 우편물로 8개 제조사의 무기 100킬 달성을 확인하고 우편 선물이 오면 도전과제가 해금된다. [i] 왜 이 게임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못받았는지 해보면 안다. [/i] [i] 니가 운을 타고났기를 빈다. 화이팅 [/i]

  • 주요 스토리보다 서브 미션이 더 재미있고 볼륨있긴 한데, 편의요소가 전작에 비하면 많이 개선되어서 게임이 어렵지는 않다.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같은 느낌? 만약 FPS 입문자가 있다면 보더랜드3를 소개해주고 싶다. 총 종류도 많고 효과도 엄청 다양해서 하나씩 써보는 맛이 있다.

  • 열심히 하다가 한 번 쉬면 손이 잘 안가는 게임.. 지루한 필드, 개같이 불편한 운전은 덤 그림체가 불호인건 아닌데 이 게임 자체가 나랑 안맞는 거 같다 ㅠㅠ 만원 미만일 때 사서 해보길 추천함

  • 재미없는건 아닌데 그래픽디자인 취향도 안맞고 무엇보다 타격감이 영 별루임 추천하기 애매함

  • 보더랜드3는 개인적으로 재미가 있지만 보더랜드 2만큼의 볼륨은 없었고, 그렇다고 이 후에 나온 후속작들이 괜찮았나? 그건 또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후속작 만든다고 허비한 시간을 이 게임에 더 투자를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병맛스토리의 최강자 성우들의 열연 다양한 총기류 와 액티비티한 스킬 정신이 아득해질수있는 플레이지만 그만큼 보답해주는 게임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캐릭터별 고유의 매력이 아주강해서 중독성있는 게임플레이를 즐길수있습니다. 그러나 엔딩을 보고난후 노가다를 통한 장비파밍이 필수적이기때문에 반복요소를 싫어하는분들은 엔딩만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1회차만 플레이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게임입니다.

  • 말도 많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병맛캐릭터들이 너무 사랑스러움

  • 타격감도 좋고 대사도 잼있고 총기 다양해서 골라쓰는 맛도 있음

  • 조금만 적응되면 그냥 무쌍하며 신나게 하는 슈팅게임 스토리가 있긴한데 잘 모르겠고 총 쏠때 신남

  • 1.2보다 발달한 총 종류가 다양해서 총 고르고 쏘는 재미는 최고의 게임인듯 합니다. 화염,방사능,전기,부식등 다양한 속성 무기 특징도 좋고 제장전시 던지고 발사되고 폭발하고 다양한 특수기능도 많고~아무튼 총 쏘는 재미는 최고입니다. 발전한 그래픽은 컴사양 떨어지면 카툰이니 낮춰도 크게 차이가 없어서 그래픽 낮추고 하면 게임 진행시 원활합니다.

  • 총 모으고 캐릭 키우고 몹 때려잡는 맛 끝내주는 캐쥬얼 슈팅 게임계의 GOAT 그러나 JOAT 같은 스토리가 너무 큰 단점

  • 이거 저는 클라우드 동기화 왜 안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 오늘도 피시방 가서 여자친구랑 했는데 저번에 4시간 날라가고 이번에도 4시간 플레이한거 날아갔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재미는 있는데 미치겠네진짜,, 여자친구가 초대하는식으로 들어가서 플레이 한건데 여자친구는 저장이 되는거같은데 왜 저만,,

  • 작년에 해본 게임 최악의 스토리는 모던2 리부트, 올해는 보더랜드3다. 스토리가 그지같아도 겜플레이가 괜찮으면 웬만해서는 커버를 치겠는데, 얘는 그게 안된다. 아무리 겜플레이가 더 나아졌어도 병신 같은 스토리때문에 시리즈에 대한 정이 다 떨어지는 수준이다.

  • 개그스타일은 yong하고싶은 아재들같고 캐릭터들은 귀에도 안들어오는 지들 얘기 존나게 나불대서 시끄럽고 스토리도 재미없고 총기들도 하나씩 하자있고

  • 재미는 있었으나 적 캐릭터 가시성이 너무 떨어지고 1인칭으로 진행되다보니 바닥에서 다가오거나 뒤에서 다가오는 적들을 대응 할 수 없어 짜증나는 상황이 너무 자주 발생 됨. 정신없이 움직이며 싸워야 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데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다는게 상당히 아쉬움 구르기 정도라도 하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캐릭터 특성에 구르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짧은 플레이 타임에서 나는 발견하지 못함)

  • 단점: 어지러울 수 있음, 길치는 길 찾기 힘듦 장점: 단점 2가지 빼고 모두 다. 존잼

  • 스토리도 재밌고, 그래픽도 차별화되고, 파밍까지 재밌음

  • 평점 6.5점정도 하는 게임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 fps 어려워하는 편인데 난이도 조절이 있어서 좋아요. 솔플하기에도 좋네요! 아직 판도라 초반이긴 한데 dlc도 많아서 오래 즐길수있곘네요~

  • 스토리가 몰입이 안되서 그런가.. 카툰 그래픽이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재미가 없네

  • 파밍하는 재미가 있는 1인칭 슈팅 겜~!! 재밌따!!

  • 진짜진짜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 무조건 강추합니다

  • 용량이 크지만 진짜 재미있고 스토리도 쩔어요 총도 종류가 많고 재미있어요

  • 카툰풍 보고 신기하고 재밌겠다 생각하고 시작한 스팀 첫 입문 게임, 제 스타일이라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스토리 갓겜이네요 ㄹㅇ 게임도 재밌고 진짜 영화한편본것같네요 보더랜드4 기대합니다^^7

  • 루트슈터 좋아한다? 그냥 하세요! 명작 시리즈는 불리는 이유가 있는거여!

  • 대사 스킵만 있었더라면 2회차를 넘어 3회차 4회차까지도 했을게임인데.. 븅신들

  • 85퍼 할인해서 샀는데 걍 존나 재밌음 ㅋㅋ보더랜드4 나오면 정가 주고 바로 산다

  • ㄹㅇ 취향 맞으면 존잼 입니다. 서브 퀘스트도 다 하면서 천천히 음미 중임다

  • 이게 FSP 게임이지, 미로게임인가 좀 적당히 하자 좀 상하 공간이면 최소한 구분은 되게 해서 길을 찾게는 해줘야 할 거 아냐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총싸움 하려고 샀지 길찾기 게임 하려고 샀니 진짜 선 넘네 이 병순들이 진짜 지쳐서 더이상 못해먹겠다 가면 갈수록 장소찾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 게임의 본 목적성과 관계없이 매번 구글로 검색해서 하는게 게임이니? 하여간 겜 기획자나 사장이나 정상적인 놈들이 거의 없어 죄다 새디스트 새끼들이야 그리고 리젠 시간을 이렇게 짧게 해놓은 겜이 어딨니 무슨 차륜전 돌리니? 동일맵에서 다 죽였으면 돌아볼 시간을 줘야지 바로 리젠시키면 시파 무슨 플레이어 말려죽이니? 겜이 전반적으로 그냥 악의성으로 괴롭히는게 미친 새디스트 새끼들 하는 짓거리 구역질이다

  • 누나 에픽에서 13만원 지르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나다 패스 안나와서 결국 스팀으로 옮겨온 흑우는 웁니다 음어어어어어어어

  • 스토리로만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파핑으로도 재미 챙기고...

  • 찍어 먹기엔 너무 깊은 그 게임. 발가락만 담궜다 나와봅니다.

  • 스토리가 진짜 씹고아인데 어처피 스토리 보는 게임은 아니라 괜찮음

  • 로딩되다가 게임이안됨 환불요청까지했는데 거절ㅋㅋ 돈주고사서 열심히하다가 갑자기 안되는데 어떡하라는거임? 쥿같음

  • 노잼인줄 알았는데 하면할수록 할만함 아이탬 좋은거뜨면 더 재밌을듯.

  • 뇌 빼고 하면 재밌는데, 스토리 어쩌다 이리 개판됐냐...

  • 게임성은 보더랜드 2랑 별반 차이 없는데 스토리가 그냥 쓰레기통에 처박혀서 그냥 생각 없이 총만쏨 한낱 방구석 너드들이 무슨 주제넘게 PC질인지 겜이나 똑바로 만들었으면

  • 총 쏘는 거 좋아하고 디아블로 같이 스킬, 장비 세팅/파밍하는 거 좋아하면 재밌어요.

  • 할인할때 사서 해 볼만 함. 개별 구매보다는 통합팩으로 구매하는걸 추천.

  • 2 보다 재미없음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 제작자들이 단체로 술먹고 만든 겜, 하지만 재밌는겜

  • 혼자 느긋하게 재밌게 플레이하기 좋아요~! 루트슈터 짱짱!!

  • 뭐 그럴싸 하지만 존나 넓고 다양한 무기의 둠 같네

  • FPS+RPG 섞어놓은 게임임 같은 총이라도 파츠유무로 데미지,탄창수 등이 다 달라서 파밍하는 재미가 있음 마찬가지로 클래스모드, 유물같은 장비에도 부가 랜덤효과가 있어서 파밍하는 재미가 있음 여러가지 장비들을 조합하고, 시너지를 내서 난이도를 높여가는 재미가 있음 다른 캐릭터를 키울때 스토리 안보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텐데 대화 스킵이 없음 본거 또 보고있어야해서 겁나 답답함 캐릭 4개 다 키우려면 똑같은 스토리 4번 봐야함 유일하게 애니메이션 컷씬은 스킵이 가능한데 DLC 스토리중에 게이 남자끼리 키스하는 컷씬만 스킵이 안됨 나만 그런지 몰라도 정신적 피해를 봐서 일단 비추천박는다

  • 스토리 노잼이라는데 총쏘는 맛하나는 인정해야 할것같다 세일 씨게하면 사도 후회는 안함

  • 게임에 서사가 필요없다는 교훈을 준 게임입니다. 재밌어서 화납니다.

  • 두괄 요약 : 포스트 아포칼립스 컨셉 디아블로3를 FPS로 하는 느낌. 재미 별점 : ☆☆☆ (스토리가 있긴함) 장르 티어 : C- ※ FPS 티어 기준 (총 쏘는 재미) S. 모던워페어 시리즈 (과몰입 가능) A. 에이팩스 레전드 (쏘는게 재밌다) B. 건 파이어 리본 (잘 만듬) C. 옵치 (기본) D. 배틀비트 (불편함)

  • 그래픽은 괜찮은 편 조작감은 애매하다 뭔가 탔을 때의 조작감은 구림 타격감 그냥저냥 괜찮음 스토리는 별로다 PC 싫어하면 사지 마라 캐릭터도 별로다 PC 싫어하면 사지 마라 장점은 무기 종류가 많다는 것 정가 주고 살 게임은 아니고 할인할 때 산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 뇌 빼고 하기 좋은 게임. 물리는 마음에 쏙 드는데 세계관이 난해한 게임. 여하튼 재밌다

  • 총쏘는 맛? okay! 맵? okay! 스토리? 나가 그냥 스토리 빼곤 모든게 재밌다 이번에는 무슨총으로 저친구에 대가리를 깨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해도 재밌고 취향에 맞다면 인생겜이 될수있다

  • 이 게임은 유행을 타지 않는 매력적인 카툰 그래픽과, 암울한 세계관 속에서도 B급 코미디를 보는 듯한 유머 넘치는 스토리로 독특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RPG의 기본에 충실한 파밍과 레벨링 시스템 덕분에, 출시된 지 4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신선하고 흥미롭습니다. 비록 자잘한 버그들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게임의 전체적인 재미를 해칠 정도는 아니며, 이런 요소들만으로도 충분히 플레이할 가치가 있습니다. 독창적인 게임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이 게임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앵간해서 더빙에 후하게 평가해주는 편인데, 한글 더빙만 들을 수 있게 답정너 하는 시스템은 좀 아닌듯. 선택권을 줘야지, 게임하는데 인내심 테스트를 시킨다.

  • 게임성이 훌륭하네요. 만렙찍고 난뒤 취향대로 파밍하는 맛이 있음

  • 개인적으로 카툰그래픽과 미친 세계와 사람들, 그리고 총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분량도 생각보다 많고 재밌습니다. 할인하면 가격도 괜찮으니 한번쯤 구매하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추천추천해요

  • 전작들과 비교하면 시스템적인 면이 많이 발전했지만 보랜감성은 더 줄어든 느낌

  • 무려 귀한 한글더빙!!!!, 장비 파밍하는 재미, 개성있고 낭만있는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총 쏘는 맛이 다 어우러지는 갓겜...이 될 수 있었지만 중구난방의 유일한 단점인 스토리때문에 갓겜이 되지 못한 게임... 게임하면서 스토리만 좋았더라면... 스토리만 좋았더라면 하게됨.

  • 각본가가 메인캐릭터를 죽이지 않고 스토리 진행시키는 방법을 모르는듯

  • 보더랜드 2는 상당히 재밌게 즐겼는데, 3은 너무 아쉬운게 많았음 한글 음성은 취향이긴 한데 나는 별로라 영어로 플레이함

  • 너무 재미있어요 개 꿀잼 메인스토미만 밀어도 20시간정도 걸립니다. 메인스토리 끝나면 학살3000 메이어 2로 50렙까지 돌리다가 다른거 더하면 충분히 제미 있습니다.

  • 전작 넘버링들을 전부 다 해본 입장에서 3를 해보고 느낀 점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임. 1~2편은 정신나갈 것 같은 블랙유머와 그 속에 깃든 인간 세상과 기업에 대한 풍자가 중간중간 끼어 있었음. 대사들도 뜬금 없다는 생각은 그닥 안들었었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플레이하는 볼트 헌터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알 수 있게 해주는 지분들이 많은 편이었음. 대사들 역시 캐릭터들간의 상호작용적인 대사에 더 공을 들였었고 성격에 따른 확실한 개성의 쿼트들이 배분 되어 있었음. 스토리 자체가 쌈마이라고 하지만, 그 속에 녹아든 관심과 정성 그리고 노력이 이뤄낸 훌륭한 혼합물은 아주 재밌는, 가볍게 즐길 수 있지만 그 작품 자체를 가볍고 우습게 만들지 않은 훌륭한 스토리텔링이었던 게임들임. 그러나 3는 위에 말했던 모든 것들이 없음. 트위터 보이스러브나 알페스만 줄창 탐닉할 SJW 페미전사들이 쓴 것 같은 WOKE 페미 판타지와 프로파간다, 그리고 무수한 설정붕괴와 캐릭터 붕괴, 그리고 오너캐 한둘을 조명하기위해 철저히 배제되고 소모당하는 주인공들(플레이어들)만이 남았기에 진행하는 내내 눈살만 찌푸려지고 심적인 고통을 감내 해야 했음. 혹자들은 원래 보더랜드 자체가 PC하고 WOKE했다고 하는데, 나는 그다지 동의하지 않음. PC WOKE물은 프로파간다 그 자체가 목적이냐 마냐가 중요한 판별요인임. 그리고 1, 2는 그런 병신같은 프로파간다는 일체 없었음. 게이가 존재 했냐, 정신나간 살인마 강한 여성 캐릭터가 있냐 마냐는 중요한게 아님. 1~2는 적어도 게이들의 사랑러브 센조이 리버스 똥꼬 커넥션을 강제로 보게 만들진 않았음. 만들지도 않았고, 나 게이에요. 나 남자 좋아해요. 오 내 사랑 남자꼬추. 이짓은 안함. 여튼 이 모든 병신같은 스토리적인 심각한 하자를 떠나서 게임 자체는 재밌었음. 그랬기에 버티고 엔딩까진 볼 수 있었음. 세일 할때면 꽤 ㄱㅊ은 추천게임임. 그래서 일단은 추천...

  • 일장일단이 있는 애매한 후속작 보더랜드 특유의 특색있는 무기파밍과 B급 분위기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다양한 서브퀘스트들로 혼란한 세계관을 잘 보충해주는 점을 보여준다. 부분유료화가 없는 FPS RPG라는 장르안에서 독보적인 게임이니 만큼 장르의 특징들을 깨지 않고 충실하게 하는 후속작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2편에 비해서 눈에 띄게 나아진 편의성이나 파쿠르 요소들은 칭찬할만한 요소이다. 탄약 자동 파밍이나 상점시스템, 탄약 일괄구매, 맵에서 이동 등의 요소들이 확실히 편의성을 늘여줘서 이제와서 전작은 하라고 하면 못 하겠다 싶을정도로 개선된 점이 많다. 각 무기 회사별로 특색을 더욱 강화하는 점도 루터슈터라는 이 게임에 걸맞는 개선점이라 생각한다. 물론 몇개는 취향에 맞지 않는 점도 있겠으나 획일화된 좋은 무기보다는 개성이 있는 무기가 이 게임의 지향점이라 생각한다. 무기의 개성 뿐 아니라 스킬의 개성도 더 늘어나서 단순 패시브 퍽트리를 넘어서 스킬도 다양화한 점도 인상적이다. 게임성 측면에서 핵심을 유지하고 다양성의 저변을 늘이고 편의성을 보강하는 진보를 보여준 장점이 크다. 많은 장점이 있는 반면에 스토리텔링은 확실히 단점으로 다가왔다. 보더랜드라는 시리즈는 애초에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정신나간 센스의 캐릭터와 개그로 덕지덕지한 세상을 구하는 트레져헌터의 이야기가 매력적인 시리즈다. 마냥 도덕이나 윤리에 맞는 퀘스트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전작에도 본작에도 식인이나 괴이하다 싶을정도의 요소도 다분히 있는 나사가 빠진 세상의 이야기를 그리는 게임이다. 여기서 큰 일은 여자가 한다, 여자 삼총사 등의 요소를 굳이 억지로 끼워 넣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굳이 노골적으로 끼워넣지 않아도 이 시리즈에서 사이렌이라는 존재는 일반적으로 전부 여자라는 설정이고 전작에서 릴리스의 행보나 티나등의 다른 캐릭터들도 능동적인 여성상 내지 성별을 떠나서 능력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세상을 그리는 작품이었다. 동성애적인 요소는 오히려 다양한 보더랜드 세계관에서 그러려니 싶은 생각이 드는 반면에 이런 세계관에서 스토리에 여성중심 서사의 PC적인 요소를 굳이 넣어야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는 PC를 떠나서도 아쉬운 점이 많다. 플레이어 캐릭이 허드랫일 부터 커다란 숙제들은 전부 해결하고 있지만 항상 트로피는 엄한 놈이 든다. 물론 보스를 처리하고 큰 일은 플레이어가 하는 것이 맞겠지만, 스토리 컷신에서 플레이어가 유령이 되는 점이 매우 이해가 안 되는 점이다. 시련이 다가올 때도 성과를 얻어냈을 때도 플레이어는 컷신의 자리엔 없다. 단순히 컷신에 플레이어 캐릭터가 조명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니라 마치 그 자리에 없다는 듯한 연출은 몰입감을 박살낸다. 본격적인 스토리의 시작이 타이린의 기습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부터 게임을 한 번 껐다가 키게된다. 아무런 빌드업이나 강하다는 언급 하나 없는 빌런이 이 때 까지의 서사와 역경을 해쳐나간 등장인물을 쓰러뜨린다는 장면이 납득이 되고 거대한 빌런의 위엄이 느껴진다기 보다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주변인물을 바보만들어서 한 사람을 띄워주는 느낌이 더 든다. 보더랜드 세계관에서 사이비 조직이라는 요소는 정말 잘 어울리는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인터넷 방송이라는 요소를 부각하고 싶어서였는지 빌런을 일찍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전혀 위압감이 없는 메인빌런이었다. 단순히 우락부락하고 개인의 능력이 강한 빌런이 무서운 빌런이 아니고 빌런 스스로 나타날 필요 없이도 충분히 서사와 분위기를 쌓을 수 있다는걸 전작의 핸섬잭이라는 빌런을 통해서 너무나 잘 보여준 보더랜드2가 더더욱 생각나는 스토리이다. 빌런 뿐만이 아니라 조력자 포지션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메인으로 해야하는 슈팅이나 보스는 내가 하더라도 주인공이 해결할 수 없는 초능력적인 측면이나 해킹이나 다양한 조력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게 뒷짐지고 있다가 나타나서 트로피를 드는 조력자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납득하기 힘들다. 행성과 행성을 오가는 과정에서도 내가 가야해서 가는 행성이 아닌 빌런의 꽁무니를 그저 쫓아가는 수동적인 스토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DLC를 통해서도 이런 아쉬운 점을 더 잘 보여주는 것 같다. 광신도나 오컬트 적인 사이비나 이교도적인 요소가 잘 써먹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DLC도 있고 전작의 캐릭터에 의존하지 않고도 매력적인 빌런과 조력자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DLC도 있다. 못하는 시리즈가 아닌데 왜 그랬을까 정신 나간 분위기와 영어권의 밈이 어느 정도 있는 게임이니 만큼 번역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비속어도 분명히 있는 게임이고 전작에는 멸시에 가까운 표현도 위트로서 즐비한 게임인데 번역이 그걸 잘 살리지 못했다는 생각도 든다. DLC 제목 오역이나 중간 중간에 대사가 이상한 점은 분명히 아쉬운 점이다. 특히나 이런 번역에서 오는 어색함이나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이 풀더빙에다가 몹이름도 전부 번역하면서 더욱 여실하게 느껴져서 아쉬운 것 같다. 음성언어를 따로 설정한다던지의 설정만 추가 해줘도 좋았지 않았을까 여기에 더해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자막버그, 엉뚱하게 나타나는건지 번역이 잘 못 된건지 알 수 없는 대사, 간간히 버그로 막히는 퀘스트 등은 아쉬운 점이다. 단점을 줄줄줄 쓸 수 있을 정도로 아쉬운 점이 많지만, 보더랜드만의 재미와 게임성은 그래도 유지했고 그런 루터슈터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결국 다시 키게되는 게임이다. 본작의 스토리텔링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가 DLC로 가면서 그래도 나아지는 점을 보여주니 다음을 기대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전작을 즐겼다면 몰라도 보더랜드 3로 보더랜드 시리즈에 새롭게 빠지는 사람은 적을 것 같다. 하기 싫은 게임은 아니지만 정가에 할 만한 게임은 아니다.

  • 보더랜드 1, 2, 3 다 해본 뒤 소감. 1, 2편 = 정신 나간 세계 속에서 시니컬하면서도 뭔가 레드넥스러운 털털한 유머들로 점철된 스토리텔링으로 끝까지 경청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음. 게임 자체는 그닥 재미없었음. 3편 = 전작들에 비해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스토리텔링이 완전 괴로움. 새로 들어온 시나리오 라이터가 먼 짓을 한 진 모르겠지만, 전작에 쌓아둔 모든 설정과 떡밥, 서사 등은 다 좆까고 붕괴시키는 것도 모잘라, 게임 내 모든 중요 등장인물들을 아바라는 어디서 굴러들어온지 모를 천애고아 개뼈다구같은 년 하나 똥꼬 빠는데 급급하게 만듬. 또 위 아바 하나 띄워주려고 멀쩡한 전작 주인공 1명도 죽여버림, 사전적 단어 의미의 메리 수 그 자체임. 그리고 메이헴인지 뭔지 지들도 감당 못할 병신같은 컨텐츠 만들어서 무기들 중 'S급은 아니지만 쓸만해요 ㅎㅎ' 정도의 무기들은 아예 명함조차 못 내밀게 급을 가르게 만듬. 메이헴10에선 아예 극소수 S급 아니면 딜도 안 박힘. 거기에 전작에선 하지도 않던 PC 선전질을 무쟈게 함. 강제로 못생긴 게이남캐 둘 키스를 보게 만든다던지, 전작의 미녀 캐릭터들을 의도적으로 얼굴 좆박게 만들었다던지 등등 90% 세일 아니면 사지 말 것을 추천

  • 버기로 기관총 두다다다 갈기면서 도로 타니까 재밌었음...워낙 길치라 잘못갔는지 누가 계속 디코로 불렀는데 일단 밟음.

  • 단점은 스토리인 것 같아요. 나머지는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 중독되면 뇌가 바보가 되어서 스토리가 재밌게 느껴지네요...

  • 스토리 다깰때까지 엄청 몰입해서했음. 스토리 개꿀잼 왕추천. 그 이후는 수집형 RPG 느낌이라 저랑은 안맞아서 안했습니다. 근데 무기들 특이하고 재밌어서 취향이신분들은 잘 하실듯

  • 보더랜드 2와 유사한 스토리 방식 그리고 dlc로 넘어가자마자 보이는 게이 그리고 게이 마지막으로의 딥 키스

  • 긴 말 안합니다. 무료여도 그냥 하지마세요. 내가 1시간만에 삭제한 게임은 이게 처음임. 평가에 속지말기를. 개씹노잼.

  • 씨발 졸라 재미있어요

  • 난 이런 매드맥스같은 세기말 분위기를 별로 안좋아한다 평가가 좋기도 하고 세일도 많이 해서 사봤다 엄청 재밌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게임은 아주 잘 만든 느낌이다 취향이 맞는다면 갓겜이 될지도..

  • 말해뭐해.... 스토리 사람들한테 욕처먹어도 난 이 보더랜드가 어떻게 끝나는지 보고싶고 기대된다. 라이트 유저라 하드하게 폐지줍진 못하겠고, 적당히 즐기기에도 괜찮았음.

  • 스토리도 좋고 정신 나갈것 같은 분위기와 그에 어울리는 총기도 너무 좋습니다. 선택 장애가 있다면 힘들 수 있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걍 꼴리는데로 해도 스토리 깨는데는 문제 없기 때문에 원하는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2회차를 강제하는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오래 즐길 만한 게임이라는 뜻이니까요.

  • 스토리와 적이 좀 매력이 없는거 빼고는 다 좋았다. 연출도 나름 괜찮은 편이라서. 스토리 안보고, 액션 + 연출로만 즐겨도 충분하다. * 주의 : 할인할때 살것을 추천한다. 스토리 때문에 -_-;

  • 보더랜드2보다 재밌고 뭔가 발전된 느낌이남 첨엔 지루하지만 나중에 다양한 무기들을 쏘며 적들을 학살하고 쾌감을 느끼는 게임인듯 스토리도 나름 탄탄하며 길고 야무짐 4가 기대가된다 빨랑 나와라 카툰풍 fps 게임을 좋아한다면 강추 무조건 해봐라

  • 무기 스펙이 빠르게 뜀, 레밸업하는 만큼 리턴이 크게 돌아옴. 엔드컨텐츠가 어떨진 모르겠으나 켐페인하는 동안은 부족함 없이 할만함.

  • 겜적으로만 보면 확실히 중독적이고 잼있음 3으로 접한 뉴비가 2800시간이나 한거 보면 그만한 입증이 되지 않나함 근데 이렇게 재미지게 만들 실력은 있는데도 코로나 핑계 인력 감축 핑계 삼아서 이거 밖에 못만들었다라는 입장 표명한게 보기 매우 안좋음 코로나 여파가 뼈아픈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주된 이유로 삼을 입장도 아니라는거임 쨋든 각설하고 정말 재밌게 한건 맞지만 dlc 출시 계속하면서 만들다만 수준으로 출시하거나 내용물은 별거 없는데 사기적인 무기로 내용물 채우는 행위가 맞물리면서 한편으론 매우 실망스럽기도함 차기작도 곧 있으면 나올 예정일텐데 잘 나오길 빌겠음

  • 보더3으로 입문함, 스토리는 그냥 그런데 쏘는 손맛은 좋음 90%할인했을때 얼티로 사는 것을 추천 풀 더빙에 미친 가성비 혜자게임 FPS+디아블로식 파밍 / 초반에 아무것도 없고 총도 구데기라 노잼인데 조금만 버티면 그 뒤로 시간삭제

  • 스토리는 쓰레기같은데 재미는 있음

  • 생각 보다 볼륨이 아쉬웠던 게임, 그래도 rpg fps는 진리다.

  • 보더랜드 4 언제나오냐고..

  • 헌혈 하려고 팔 자르는 씹 상남자들을 위한 게임

  • 비겁하다. 재미를 인질로 잡고 개똥같은 스토리를 협상하다니.

  • 좋은 무기 먹는 맛이 좋습니다 친구랑 하면 더 좋습니다

  • 세일할때 사셈 스토리 망한거 빼면 할만함

  • 스토리가 이상합니다 하지만 다양하고 멋진 그리고 강력한 총, 개선된 액션감 그리고 스킬트리 전작의 애정이 있는 캐릭들이 너무 저렴하게 소모됩니다 해머록을 제외하곤 매력적인 캐릭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다양하고 멋진 그리고 강력한 총, 개선된 액션감 그리고 스킬트리 목표 네비게이션이 몹시 구리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다양하고 멋진 그리고 강력한 총, 개선된 액션감 그리고 스킬트리 메인 퀘스트만 쭉쭉 밀고 싶으며, 사이드 퀘스트 또한 불친절 하나 래벨 디자인이 그러한 유저의 발목을 자릅니다 하지만 다양하고 멋진 그리고 강력한 총, 개선된 액션감 그리고 스킬트리

  • 보더랜드4 나오면 갈아타야지.. 갈아타야지.. 언제 나오지...

  • 갓 더 랜 드 3 당 장 하 세 요 스토리는 스킵해도됨 ㅎ

  • 스토리는 별로지만 하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것저것 찾는 재미가 있음

  • 스토리 good 게임성 good 적극 추천

  • 에픽에서 선 구매해서 플레이 했는데 스팀에도 추가하고 싶어 사서 플탐이 좀 적음 보더랜드 특유의 병맛은 조금 순해진 느낌에 게임 플레이도 조금 둔해진 느낌이 있음 총기도 그 다양성이 좀 덜 해진 것 같아 전체적으로 2편에 비해 너프된 느낌. 그래도 재미있음

  • 완전판으로 게임하니 상당히 쾌적하네요 이겜은 다른 프로그램하고 동시에 실행하면 자꾸 에러나니까 반드시 다른 프로그램을 다 종료하고 하세요. 그리고 퀘스트 순서 좀 정리해줬으면 좋겠어요 크리그의 내면인가 그거 부터 다 깼더니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어서 스토리 망했잖아요 아무튼 미친 스토리에 미친 연출 좋아하시면 매우 만족하면서 게임하실 수 있을 겁니다

  • 그냥 할인할때 사는거 아니면 돈값을 못함.게임 대사나 캐릭터가 좀 유치한거 같기도하고 내취향아님..

  • fps류 게임을 원래 좋아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수 있을만한 재미있는 게임

  • 스토리가 한없이 가볍고 노잼이라 도통 손이 안감 보더랜드 특유의 키치한 가벼움이 아니라....... 그냥 비호감 불호 투성이의 스토리라는 거임 게임성 자체는 보더랜드 특유의 좋은 게임성을 잘 갖춘듯

  • 상점 볼 때마다 렉이 걸리고 발암캐 등장과 개판인 스토리를 지니고 있지만 게임은 재밌어서 추천드립니다.

  • 진짜 이런 게임 극혐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흥미진진할수가! 스토리, 아이템 수집, 그래픽 등등 내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다.

  • 스토리 스킵하고, 파밍하고 총쏘는 게 좋다면 할인할때 사면 그럭저럭 할 수준이긴 한데... 스토리를 자세히 보지는 않아도 보긴 보는 내 입장에서는 이 게임에 나오는 PC가 불쾌했고, 등장인물들은 답답하고, 빌런들은 2편에 비해 평범하고, 2편에 잭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악당이어서 특색 있었고, 스토리도 딱 봐도 병맛이라 좋은 스토리는 아니더라도 잠깐 볼만한 스토리였는데. 3편은 그래픽 제외하고 모든게 퇴화된 것 같다.

  • 스팀게임중에서 제일 재밌게하는 게임 보더랜드4나오면 하고싶다

  • 재미는 있음 전작에 불편했던 요소들을 개선해줌. ㅋㅋ 스토리는 ㅋㅋ 선녀와 나무꾼이 더 흥미진진함

  •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추천하기엔 애매한 게임

  • 별빛의 그림자 속에서 퀘스트 진행중 컴퓨터 팅겻는대 그이후로 메인퀘진행이 안됩니다 ㅡㅡ

  • 세이브 파일 모르고 날려 먹었는데 복구 어떻게 하나요? 다이아, 황금 열쇠 다 없어졌습니다 ㅠ

  • 제느낌은 배경은 매드맥스분위기 플레이는 fps 인데 어쎄신크리드 느낌 보스전 및 템드랍은 디아블로 느낌 딱 저한테는 너무 잼있네요 한글화 더빙도 한몫 했네요. 몰입도 상승 ㅎㅎ 세일할때 찍먹해 보셔요

  •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을 제외하고는 몰입성 최고입니다.

  • 매 순간이 총기 방어구가 가챠입니다. 그래서 짜릿하겠죠?

  • 한달정도 시간날떄마다 꾸준히해서 업적까지 다 함. 스팀 업적 100% 할라면 dlc 필수

  • 재밌게 잘 했음... 오디오가 비지 않고... 계속 떠드는 게 장점이자 단점?

  • 긴 맗 필요없음. 걍 너무 재밌음

  • 전작의 감동이 쓰레기통에 박힘

  • 난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 너무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재작진 아트팀너무 좋음

  • 미친게임 엔딩 봤는데 게임이 안 끝나요 선생님

  • 각본 , 캐릭터디자이너 다 짤라라 병신머저리새끼들 에픽게임즈에서 정주행다하고 스팀으로 2번 하는 와중에도 그냥 이 병신들은 게임성 하나가 모든걸 움직이게만들고 게임성 이외의것들은 모두 다 쓰레기라고 느껴진다 "많은 아이템과 스킬트리로 인한 심도높은 빌드메이킹" "재밌고 무기마다의 특성도 확실한 건플레이" 루트슈터장르의 존1나게 메이저한 게임이 이번에도 확실히 재밌게 잘 만든게 분명한요소로 이 확실하고 개 쩔어주는 요소들을 가지고 만든 본편은 그냥 정치적올바름 발사대일 뿐이다. 어느하나 정상적인 인간이 없는 남성캐릭터들 주역을 잡은것들은 하나같이 전부 다 여성캐릭터 그마저도 과도한 비중과 비논리적인 편애를 받고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방식으로 넣은 동성애적 요소 이같은 요소들로 끝났다면 감지덕지였지 그들이 쌓아올린 서사마저도 쓰레기나 다름이없다 전작캐릭터들을 개같이 죽여버리고 병신쩌리들로 만들며 새로나온것들은 징징대거나 멍청하거나 병신이거나 하고 대부분이 몰상식하고 불쾌하고 심지어! 못생겼다 시리즈내의 중요한소재였던 사이렌을 어디 뭐 동네고양이급 흔하디흔한 능력자들로 보여지게만든것도 모자라 씨발 전작들 다 합쳐도 4명밖에 안나오던거를 개 씪빨 아무런 복선도 납득가능한이유도 아무것도 건지지못하게 머저리같이 1회성으로 사용해버리며 주인공이랍시고 있는것들은 스토리에서 아무 영향력도 없고 빌런ㅋㅋ은 그냥 못만든티를 내고싶은건지 진짜 못만든건지 이해불가능할정도로 2편보스의 더럽게 모자란 카피캣이다 직접적으로 플레이어와 대척점을 세우지도 않고 직접적으로 플레이어를 죽이려고 몰아세우지도않으며 직접적으로 치밀한 계획을세워 극중 반전과 통수를치지도 악랄하게 조롱하지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보여주지도 인트로부터 장렬한 인상을 남겨주지도 최후가 인상깊지도 개 씨발 아무것도 아닌 쓰레기다. DLC로 어느정도 평가 건졌다고? 다회차 플레이가 어느정도 준 필수인 게임에서 이따위로 만든 병1신본편이 함유되어있다면 플레이할 동기도 의욕도 전부 깎아먹게되어있다 씪1발 그마저도 전작캐릭터로 캐리한게 전부인데 결국에는 타이니티나 원더랜드를 만들기위해 내다버린게임이 무슨 좋은평가를 받겠는가 난 이딴걸 7년을 기다렸었는데.

  • 스토리가 ㅄ임. 마지막 컷신에 그동안 노력한 주인공은 왜 없으며 초반부터 힘 뺏겨서 무능캐인 릴리스라는 애는 아무것도 한게 없으면서 주인공이 한 업적에 무슨 선심쓰듯 너도 와도 돼? 진짜 죽빵 때리고 싶게 만드네. 어떤 캐릭터에도 애정이 안가는 게임은 보더랜드가 처음. 애새끼도 문제가 많고. 스토리 전체적으로 개짜치게 힘 뺏기면 어떤 것도 못하고 하려는 노력도 안하는 수동적인 여자 캐릭터가 ㅈㄴ 많음. 보더랜드 4 나온다는데 기대가 안된다. 근데 이게 보더랜드 시리즈 중에서는 잘 만든 거라며?

  • 개발진이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이 재밌는건 확실해요 ㅋㅋㅋ FPS 멀미나고, 에임도 별로라서 안좋아하는데 어후 꿀잼이네요~~ 할인할 때 꼭 사셔유 재밌어요!

  • 난 이거 재밌게 했음 풀 더빙이라니 존나 쩔잖아!

  • 다양한 넓은 세계관

  • 재밌는데 뭔가 뭔가 뭔가 매우 아쉬움

  • 단점은 스토리진행시 플레이어가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지만 결국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라 구경꾼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순간이 두번 있었는데 스포라 참습니다 그 외에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캐릭 직업이 총 4개고 다른 직업도 해보고자 두번째 캐릭 생성하면서 작성하는 리뷰인데 이미 100시간이 넘었네요 서브퀘, 맵탑색, 고난이도 전투, 템파밍이나 빌드깍기 등등 즐길 수 있는 것도 많고 잘 만든 게임입니다

  • 미친 로봇 산만하고 말 개많음. ADHD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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