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tory - Typing Chronicles

Epistory immerses you in an atmospheric action/adventure game where you play a girl riding a giant fox who fights an insectile corruption from an origami world. As you progress and explore this world, the story literally unfolds and the mysteries of the magic power of the words are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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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tory is an atmospheric adventure typing game that tells the story of a writer lacking inspiration who asks her muse to help write her latest book.

In Epistory you play the muse, a fictional character in a world where everything is untold. Your adventure begins on a blank page, but the world will soon become larger and livelier as you gather inspiration, solve its mysteries and defeat its enemies. From movement to opening chests and fighting in epic battles, every element in the game is controlled exclusively with the keyboard.

As you progress and explore the fantasy origami world, the story literally unfolds in the writer’s mind and the mysteries of the magic power of the words are revealed.

Features


  • Explore a beautiful paper craft world: play as the muse riding a giant three tailed fox, lost in a fantasy 3D world
  • More than just typing: solve mysterious puzzles, unlock magic powers and defeat enemies in adrenaline pumping epic combats
  • A writer’s block? Collect fragments and inspirations points to unfold the story as you explore the origami world in the writer’s head. But there is more to the story than meets the eye…
  • All in keyboard: from movements, combats to even menus, control everything with a keyboard
  • Adaptive difficulty: if your hands fly around the keyboard or if you are a slow typist, the game features a dynamic difficulty system that evolves to fit each players’ skill set
  • Competitive Arena Mode: challenge other players for the top spot in the arena leaderboards
  • Play in your own language: game texts are localized in English, French, German, Spanish, Portuguese (Brazil), Russian, Polish with voice overs in English. The game supports several keyboard layouts (QWERTY, QWERTZ, AZERTY, BEPO, Dvorak, Workman and Colema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75+

예측 매출

73,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체코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gaming.fishingcactus.com/en/contact.ht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https://chetown.tistory.com/ Epistory - Typing Chronicles 공략, 에피스토리 - 타이핑...

    Epistory Typing Chronicles Guide에는 몇 가지 최고의 팁과 요령이 있습니다. 이러한 팁과 요령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Epistory Typing Chronicles 는 Fishing Games에서 개발한 타이핑 기반 액션 어드벤처...

  • gametv2022 Epistory Typing Chronicles Guide에는 몇 가지 최고의 팁과...

    잘못된 손으로 타이 페이지2 Epistory (3) Epistory - Typing Chronicles 공략, 에피스토리 - 타이핑 연대기 에픽 게임즈 무료 배포 게임 1월 Epistory Typing Chronicles Guide에는 몇 가지 최고의 팁과 요령이...

  • 발밤발밤의 일기장 타이핑 크로니클스[Epistory - Typing Chronicles])

    2023 에픽게임즈의 3번째 무료 배포 게임은 바로~ 어드벤처 탐험 게임인 에피스토리 - 타이핑 크로니클스(Epistory - Typing Chronicles)인데요. 타자를 통해 탐험을 하는 게임으로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으며 가격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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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에디션에는 Fishing Cactus의 에피스토리(Epistory - Typing Chronicles), Codemasters의 더트 쇼다운(DiRT Showdown), Prospect Games의 Unbox, Fiddlesticks의 Hue, Playrise Digital의 테이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1)

총 리뷰 수: 61 긍정 피드백 수: 56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키보드를 통한 단어 입력으로 진행하는 RPG. 몰려오는 몬스터가 주인공 캐릭터에 닿기 전에 해당 단어를 입력해 몬스터를 처치한다. 게임의 모든 것을 키보드로 조작한다. 몬스터들의 처치도 키보드 타자 입력으로 한다. (오래 전 한메타자 미니게임 생각하면 쉽다.) 심지어 메뉴 화면의 각 메뉴도 키보드 입력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키보드 사용이 익숙하다면, 사실상 마우스가 전혀 필요없는 게임. 몬스터들을 처치하며 얻은 경험치를 통해 다양한 스킬들을 찍어주기도 한다. 게임을 진행하고 경험치가 많아질수록 갈 수 있는 지역도 늘어난다. 단어 입력을 통해 진행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판타지 게임이긴 해도 글과 펜, 잉크, 종이 등을 활용한 연출이 매우 돋보인다. 그 밖에 나레이션이 게임 화면에 표현되는 방식 같은 세세한 부분도 굉장히 돋보였다. 네 가지 속성을 차례차례 획득하고, 그 속성 활용을 통한 게임플레이도 상당히 인상적. 각 속성을 획득해야 처치할 수 있는 몬스터들도 있고, 작동시킬 수 있는 장치들도 존재한다. RPG라는 요소를 잘 구현해낸 것이다. 다만 속성간의 밸런스가 아쉽다. 전기 공격이 너무 좋다. 전기 공격만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손이 조금 느려도 커버가 된다. (본인 역시 그렇게 진행했고) 단점이라면, 일단 최적화가 잘 안 된건지 게임이 조금씩 끊긴다. 그리고 이것때문인지 가끔 타이핑이 씹힐 때가 있다. 경미하게 짜증난다. 그리고 영타를 쳐야하는 게임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영어 입력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이라면 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손이 느리다면 몬스터가 몰려오는 '둥지' 파트의 대처가 상당히 난감할 것이다. 키보드 타자와 RPG를 잘 융합한 독특한 게임. 한글로도 입력할 수 있었다면, 훨씬 편하고 재미있게 즐겼을텐데. P.S! 도전과제를 완료하지 않았지만, 일단 엔딩은 봤고 워낙이 좋은 게임이라 평가를 작성해둔다.

  • 이거 하다가 한글 타자 치고 싶어서 한컴타자하러 가게됨...

  • 책 속에서 펼쳐지는 소녀와 여우의 모험 세상에 홀로 남겨진 자기 이름도 기억 못하는 소녀와 여우가 생존자를 찾아다니며, 홀로 맞서 싸우기 위해 여러가지 원소마법을 얻게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점점 진행하다 보면 정체성을 깨닫게 되죠. 엔딩을 보면 이 모든 것은 초석이었다는 것을 깨닫지만... 마치 동화책을 한장 한장 넘긴 것처럼 전개되는 효과로 스테이지가 넘어갈때 종이 한 장씩 촤르르르륵~ 하고 넘어가며, 종이로 오브젝트가 만들어진 것처럼 눈과 귀를 호강시켜 줍니다. 영알못이라면, 타이핑+엄청난 분위기 있는 게임을 그런갑다~ 하고 즐기시면 되고, 영잘알일 경우 스토리 풀어내는 능력이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 이게 우리나라 언어로도 출시가 되었다면, 갓겜 중 갓겜이라고 칭송 받았을 겁니다. 마치 동화책을 구연해주는 나래이션과 주인공 소녀는 글씨와 함께 풀 보이스가 지원되는데, 영어 동화책을 읽는듯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스토리 풀어내는 능력만 봤을땐 4~5만원 짜리 게임 같네요. 게임측면을 보자면, 퍼즐 어드벤쳐와 타이핑을 섞어놓은 게임인데, 길 찾는 난도와 게임난도는 그렇게 어렵진 않아서 입문자용으로 제격입니다. 역시 어드벤쳐 답게 시야제한 스테이지가 존재 하지만, 그냥 동화 애니메이션 정도의 무서운 정도로 가볍고 EQ 발산하며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 게임은 특이하게도 나침반 모양의 오브젝트를 밟아서 스테이지를 확장시키는 개념인데, 일정 경험치가 도달해야 활성화가 가능하며, 후반부 히든 스테이지는 다소 강한 필요량을 보이긴 하나, 처음부터 히든스테이지 돌다보면 어렵지 않게 만렙이 되어 쉽게 출입이 가능해집니다. 스테이지 디자인에 소름 돋았음. evo score 1점 : 이게 게임이냐? 그냥 적선해달라고 하지? 2점 : 이거...즐기라고 해놓은건 맞지? 3점 : 그냥 저냥 시간 떼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 4점 : 정가로 주고 사도 손색이 없을만한 게임 5점 : 1000시간을 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다. 4.1/ 5 P.S 50%에 8,000원에 샀는데 감자탕 먹는 것마냥 아주 등골 뽑아먹다 못해 부숴서 힘줄까지 후르륵 마시는 기분입니다. 퍼즐 어드벤쳐라 액션성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스토리와 이펙트를 보며 잠시 쉬어가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Nice typing adventure. Only I need is Korean Translation. And... 한국어를 이제 지원합니다! 굉장하군요. 기대도 상상도 하지 않았었는데!! 이것으로 후속편 Nanotales와 함께 최고의 '한국어를 지원하는' 타이핑 어드벤쳐 시리즈가 완성된 셈이군요. 새삼 다시 한 번 더 추천합니다!

  • 게임을 빙자한 타자연습 영어버전입니다. 그래픽은 동화같은 분위기이며, 나름 스토리도 있는 게임입니다. 자신의 영타 속도를 저주하며 짬짬이 하기엔 좋은 게임입니다.

  • 한국에는 한컴타자가 있다면 서양은 에피스토리 타이밍 크로니클스가 있당.

  • 픽셀인데 픽셀같지 않은, 타이핑 게임인데 타이핑 게임 같지 않은 그런 규격 외라는 느낌의 게임입니다. 곰곰히 들여다보면 '정명(正名)'이 가진 힘에 대한 사유가 담겨 있는 게임입니다. 단순해지기 쉬운 타이핑 게임(그러니까 한컴타자나 타이핑 오브 데드 같은 게임)을 타이핑 게임 아닌 것처럼 만들어 놓은 게임입니다. 분위기를 잘 살리는 그래픽과 그 분위기를 잘 돋우는 BGM이 들어있습니다.

  • 타이핑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게임!!! 영어만 되서 아쉽긴 하지만.. 이제껏 해봤던 여러가지 타이핑 게임 중에서 최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악과 나레이션도 좋다.. 첨엔 단순한 타이핑만 하는줄 알았지만.. 보통의 RPG 게임 같은 느낌도 들고 어떤 능력치를 찍어주는지에 따른 차이도 있고.. 길을 찾기 위한 퍼즐도 있고.. 보스전도 있고.. 있을껀 다있다.. 특히 여러마리의 몹들이 등장 할 때엔 은근 긴장감도 만만치 않다.. (영문 타이핑이란 이유도 있지만.. ^^) 다행이도 중간에 오타 나도 첨부터 다시 치는 방식이 아니라서.. 약간의 오타도 상관이 없다.. 타이핑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그냥 바로 설치!! 후회 없음!!! ## 약간의 팁 아닌 팁이라면... 첨에 이동키가 E,F,J,I 로 나오는데.. 그거 말고도 일반 게임에서 처럼 W,A,S,D로도 이동이 가능함..

  • 지역별 난이도도 그리 나지 않는 마당이니, 6개 지역 정도로 마무리했으면 딱 좋았을 것 같다. 뭐니 뭐니 해도 최대 장점은 영타 속도의 증진. 전투적으로 영타를 치다 보니 엔딩을 보고 나면 실력이 늘어버릴 수밖에 없다. >> [url=http://realkkan.blog.me/221111394791]스크린샷을 포함한 평가 전문 읽기 [/url]

  • 영어 공부도 될거같아서 샀는데 ㅈ같이 어렵다 나오는 영어 문장, 단어들이 어려운게 아니라 단어가 주어지면 그 단어를 입력함으로서 적을 물리치는건데 적이 가면갈수록 긴 단어에 아무리 입력해도 잘 안뒤지는것, 내 영타는 거북이 기어가는 속도에 비해 적들은 슬금슬금 다가와서 내 모가지 딸라는데 영타에 익숙하지 않은 내게는 극혐의 난이도였다 다크소울할떄도 이렇게 빡치진 않았는데 이거하다 빡쳐서 겜삭했다 나에게 이 겜의 난이도는 경찰정 쇠창살 외철창살 검찰청 쇠창살 쌍철창살 을 틀림없이 발음하세요 와 비슷한 난이도였다 영타에 자신있는 사람들은 캐쥬얼하고도 가볍게 즐길수 있지만 영타 잼병이라면 사지 말자

  • 영타자 + 4속성 마법(불, 얼음, 전기, 바람)의 모험 게임. 소녀와 여우가 함께 다양한 맵들을 돌아다니며 잃어버렸던 소녀의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한 편의 분위기 좋은 동화 게임입니다. 이야기 흐름에 따라 활동할 수 있는 구역이 열리고 이어지면서 넓고 다양한 테마의 필드와 던전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여러 장치를 통해 퍼즐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장애물 제거, 몬스터 제거, 오브젝트 활용, 마법 사용 등 대부분을 영타자로 진행하며 경험치를 모아 스킬도 배우고 맵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타자가 빠르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엔딩을 봤습니다.

  • 챕터 3쯔음부터 길찾기 요소 좀 있습니다. 길을 못 찾겠음. 타자 난이도는 400정도만 쳐도 충분히... 오히려 타자보다 길찾기 때매 힘듭니다 (ㄴㄴ 지금보니 이거 타자도 개빡겜 해야합니다 ㅠㅠ 저 한글은 거의 600치는데 리얼 몇번 죽고 개빡겜 했습니다 ㅠㅠ 물론 길찾기도 빡셈,, 하도 맵이 디테일하고 세세해서 보물상자 다 찾을라면.. 좀 세세하게 뒤져야합니다.) 중국어, 일본어는 있던데 이 게임이 부족한 이유는 바로 아주 중요하고 특출난 언어인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때문. 그래도 한컴타자 재밌게 하는 나는 세일할때 싸게 사서 만족함... (원가주고 할 게임은 아닌듯) --- first of all, thank you for updating Korean version of the game :) we really appreciate that however, there is a little error we need to press a key twice to type one character so there is a difficulty in playing the game we are looking forward to play epistory in Korean version again :)))

  • 동화같은 그래픽, 동화같은 BGM, 동화같은 스토리 처음 목적은 영타게임이여서 호기심이 반 이상이였다가 예상 외로 재미있어서 놀라웠다 하지만 인디게임의 특성인지 후반으로 갈수록 같은 패턴으로 인해 지루한 감이 많이 있다다 하지만 확실히 재미있게 영타 늘리는 부분에서는 좋을거 같다!

  • 단시간에 영타늘리기에 아주 좋은 게임. 난이도도 적당하게 설정되어있으며 퍼즐과 어우러진 타자가 아주 자연스럽다. 생각보다 넓은 맵의 스케일. 하다보면 타자치는 것이 기계적으로 변할때도 있지만 영타 늘리기를 목적으로 둔다면 이만한 게임이 없을 듯 하다. 다 깨고 나서는 되려 아쉬운 정도. 게임 내에서 여러가지 언어를 지원하니 알파벳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언어의 습득에도 나름대로 용이한듯 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단어의 수준 정도 일까. 타자를 어렵게 하기 위해 나오는 단어들인 것은 알겠지만 조금은 반복적이고 꼭 이런 단어가 나와야 하는가 하는 의문도 조금 생긴다. 하지만 정말 잘 만든 게임이고 또 나온다면 꼭 또 사서 플레이 하고 싶다. 한컴타자 연습이 이런 식이었다면 한국인은 한컴타자 마니아가 되었을 것이다.

  • 영어 단어를 타이핑 하여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벌레들이 적들로 나오고 머리 위에 단어가 뜨는데 그걸 타이핑하면 죽습니다. 또한 여라가지 사물과 상자가 있는데 그것들을 통해 경험치를 얻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며 던전을 클리어하면 불, 얼음, 전기, 바람 네 가지 기술을 익히고 진행할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납니다. 영어 단어는 그리 어렵지 않은 기초적인 것들이 주로 나오고 가끔가다 어려운 적에게 긴 단어가 등장합니다. 영타를 좀 치시면 쉽게 클리어 가능하고 영타가 느리면 고생할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로 만든 듯한 특이한 그래픽, 사운드는 괜찮은데 분량이 별로 길지 않습니다. 죽어서 재시작을 별로 안한다면 5시간 정도에 클리어가 됩니다. 영타 연습삼아 플래이 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 게임을 좀 하면 자판에서 알파벳의 위치가 어디쯤인지는 확실히 익힐 수 있습니다.

  • 적당히 잘 만든 스토리, '색'다른 스킬들. 평온한 사운드트랙. 다만 중반쯤부터는 패턴이 거의 같아서 지루한 감이 있다.

  • 단순 타이핑 게임 같지만스토리도 그렇고 여운이 많이 남네요 갓겜

  • 여우새끼 얼음에 허우적 대는 꼬라지 보면 게임 그냥 삭제하고 싶어짐

  • 영타 많이 늘겠다 싶고... 영타 고잔데 몬스터가 너무 빨리 기어와서 약간 위기감을 느끼고 있음...ㅋㅋㅋ 재미 없을 거라 확신하고 그냥 호기심에 샀는데 은근 재미있다.

  • I need Korean translation

  • 엔딩까지 클리어 1. 그래픽 굳이 말하자면 투박한 그래픽. 하지만 그런 그래픽이 게임의 분위기에 잘 녹아들어 매우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요즘에 꽤나 눈에 보이는 형식의 그래픽이라 이 게임만의 특성이라긴 힘들듯. 2. 플레이 타임 영타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5시간내 엔딩보는게 가능할듯 하다. 도전과제 역시 단순 반복 노가다를 제외하고 맵에있는 모든것을 보는게 엔딩후 한시간내 가능. 3. 스토리 요즘 다른 rpg들에서 공들인 스토리에 비교하면 사실 좀 단순. 정교하게 짜여진 복선과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들은 싫어할법한 눈에 보이는 스토리. 4. 사운드 전체적인 음악은 게임 분위기에 매우 잘 맞게 느껴짐. 책 펼쳐지는 소리가 꽤나 듣기 좋다. 5. 게임성 타이핑 rpg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줌. rpg게임의 즐길 요소중 하나인 캐릭터의 성장이 거의 눈에 뜨지 않는다. 게임내에서 아무리 노가다를 하고 스킬을 다 찍어도 결국 본인의 영타실력이 더 중요. 6. 난이도 영타를 아예 안쳐본게 아닌 이상 클리어 가능(물론 상당히 버거운 부분도 있지만). 부족한 타자속도를 속성조절을 통해 조금 메꿀수 있다. 게임내 퍼즐 요소는 난이도 있는 장애물이라기 보단 일종의 장식품같은 느낌으로 등장. 따라서 퍼즐에 막힐 이유는 사실상 없다. 7. 전체적 평가 요즘 흔히 rpg하면 떠올리는 타격감있는 게임을 원하는 사람은 극도로 싫어할게 눈에 보인다. 개인적으론 충분히 즐겼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 这是一款提高电脑打字速度的好游戏。 图像也挺有感情的 能够不受到压力地玩游戏这一点

  • 무난하게 영타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게임 했었는데, 바닥에 얼음 깔리자마자 빡쳐서 겜접.

  • 지루함. 얼마주고 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한글패치도 없고 길찾기 짜증남.

  • running on paper road, typing warrior . .. [spoiler]desert dungeon is last chapter before ending[/spoiler] . 종이 위를 달리는 타이핑 워리어 . .. [spoiler]사막던전은 엔딩 전 마지막장 입니다[/spoiler] .

  • 아름다운 그래픽. 하지만 재미는 없다.

  • 동화같은 그래픽의 홍보 영상을 보고 '그래 손이 느린 아재도 그림같은 영상보면서 편하게 할 수 있겠다' 하고 바로 질렀다. 기쁜마음의 게임을 시작하고 좌절하고 말았다. 게임시작 20분 되니까 이게 영타 게임이라는 것을 알고 허탈한 웃음만 지었다. 스타크레프트 단축키 보다 몇게 더 외우고 시작해라

  • 타자연습을 해보겠다는 의지로 산 게임이지만 그럴바엔 한컴 타자연습을 키세요 당장

  • 창작마당에서 이동키를 esdf 로 변경하는 것을 구독하고 게임하면 좀 더 편함.

  • 아트 게임성 모두 좋다 타자 게임을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 19년도에 했었는데 그때 무슨 잡버그 걸려서 중간에 한 번 리셋해서 깸.... 옛날 초등학생때 학교 컴퓨터실에서 선생님 오시기 전에 한컴타자 소나기 하던 게 생각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플레이해보니 딱 그랬음 커여운 여우와 맵 뛰어다니면서 열고 타자를 잘치면 점점 어려운 단어가 나오는 식으로 난이도도 알아서 조정해줌 오타많이내면 점점 4글자 3글자로 줄어듦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 버전도 뭐 후속으로 개발한다고 했는데 나왔는지 모르겠다 영타 익힐겸 나는 너무 좋았음 ㅎㅎㅎ 플레이 할 당시에 실제로도 영타가 많이 늘었었었었음 암튼 나는 정가주고 샀는데 후회는 없었음 그치만 할인 할 때 사면 개꿀각

  • 갓 타자연습 겜

  • 신박한 게임이에요

  • 와...드디어 끝냈다. 역시...승자는 집념인 것인지, 스토리는 그렇게 길진 않다만 각 둥지들을 파쇄함에 있어 빠른 영타를 요구한다. 뜻도 이름도 모를 영타를 한타보다 더 무지막지하게 쳐낸거 같다. 도중도중 게임 오버한 경우도 있다만 4원소를 익힌 당신 앞에서는 다 죠스의 밥이다.

  • 배경도 아름답고 영타 연습하기 나쁘지 않다. 스토리는 딱히 모르겠는데 한번 맞아도 죽는건 좀 고통스러웠다...

  • 고퀄리티의 한컴영타자 연습 + 간단한 스토리 = 꿀잼

  • 한컴의 산성비나 광석캐기 같은 게임 한글 지원은 안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의 완성도와 그래픽, 영어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음 이거 하고나서 영타 늘음 영타 실력 안좋을 수록 전투시에 쫄려서 더 재밌음

  • 게임은 게임일 뿐 영타는 전혀 늘지 않았다.

  • 영타못치면 하지마세요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 한 마디로 정리하면, “적당한 3D 그래픽을 씌운 영어 타자 게임”이다. 적들 머리 위에 있는 영단어를 입력함으로서 전투가 이뤄지며, 특정한 물건에 있는 영단어를 입력하면 그 물건이 활성화되는 식이다. 불, 얼음, 전기, 바람. 이 게임에는 네 가지 속성이 존재한다. 중반 이후로 속성을 가진 적들이 나와 난이도를 증가시키며, 얼음 속성으로 공격하면 적들이 멈추는 등, 일정한 효과가 존재한다. 그래픽은 매우 뛰어나다. 품질이 좋거나 현실적인 3D 그래픽이라는 뜻이 아니다. 새로운 지역을 해금할 때 종이가 현실적으로 움직이며, 나레이션과 텍스트가 등장할 때 만년필로 글씨를 쓰는 사운드 까지. “종이”의 질감과 서걱거리는 그 느낌을 너무나도 잘 살렸다. 반면에 스토리가 있긴 있으나, 없다고 봐도 좋다. “내 자신의 자아를 찾아간다” 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이 가능하며, 게임 진행에 있어 큰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를 이해하지 못 해도 엔딩만으로 스토리 이해가 가능하다. 의외로, 스팀의 창작마당을 지원한다. WASD로 이동하는게 아니라서 조작이 햇갈릴 수 있는데, 창작마당에서 WASD 이동 모드를 설치하면 한결 편해진다. 한글은 지원하지 않으며, 플레이타임은 6시간 내외이다. 정가(16,000원)는 살짝 아쉬운 가성비인데, 발매된지 조금 지난 게임이니 세일을 노리자.

  • 정말 재밌다. 타이핑 게임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니. 스토리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지만 어렵지 않은 퍼즐 요소에 어느 정도 수집욕을 자극하는 갤러리, 상자 찾기 등 있을 만한 것은 다 있다. 영어 타자 연습하기에도 나쁘지 않을듯.

  • 이게 무슨 게임이다! 라고 말을 하기가 어려운데, 재미있다. 한컴타자연습에 들어있는 게임의 최상위호환...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퍼즐이 여기저기 숨어있는데 상당히 기발하다고 느꼈음. 자동 난이도 조절 설정이 기본으로 켜져 있는 듯 한데,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 조절이 굉장히 잘 되어있다고 느껴짐. 단점이라면 한글 지원이 안 되고, 영어로 플레이할 때 소문자가 없다는 것. (대문자로만 모든 단어가 나오기 때문에 생소한 단어의 경우 가독성이 굉장히 떨어짐)

  • 단순한 타자게임이 아니다. 일러스트도 너무 이쁘고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나름 게임도 빡셈! 대신 영타 느리면 힘들듯 한글버전 나왔으면 좋겠다

  • 어드벤처 + 타자연습게임 영타만 지원하는게 좀 아쉽다

  • 배스쳔 + 산성비 (타자연습) 컨셉의 게임. 아기자기한 그래픽도 보기 좋고 게임 컨셉에 맞는 연출도 좋다. 기본적으로 산성비와 비슷한 방식의 게임인데 나름 스킬도 있어서 적절히 섞어 쓰는 재미가 있다. - 영타가 어느정도 안되면 힘들 것 같다. 게임은 너무 맘에 들었는데 도전과제에 노가다를 필요로 하는게 몇개 있어서 좀 짜증났음. 기본 스토리 올클하고 수집품 다 모을동안 1/4정도밖에 진행되지 않는 것도 있고.. - ★ 8/10 ★

  • 아직도 가끔 한컴타자연습을 켜보곤 하는 저에게는 매우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만난 이후로는 타자연습 대신 이 게임을 실행하죠. 또한 출근해서 켜놓고 왔다갔다 하며 하기도 좋은 게임입니다. 빨리 이 개발사가 준비하고 있는 다음 epistory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 영타 연습게임

  • 뭐라고 하는지 알 수는 없었지만 벌레를 피하기 위해 나는 영어를 쳐야만 했다. 한글화가 시급한 것 같다. 재미있었다.

  • 타자 연습 게임 겸 어드벤쳐 게임!!(rpg겸) 한컴타자연습 이후로 타자연습게임은 오랜만이어서 좋았고 종이그래픽?을 이용한 배경도 마음에 들었다. 화염,얼음,번개,바람을 이용한 플레이도 독특해서 좋은듯 단점은 마지막 스테이지까지도 딱히 어려운 곳을 못찾겠다는 점과 스토리의 허무함..... 그래도 재밌었다

  • 영어 타이핑을하면서 모험을 한다는 것에 끌려서 시작했는데 깊이있는 스토리와 힐링되는 연출에 반하는 게임이었습니다

  • 안그래도 최근 영어공부를 하던 중이라 재밌게 했네요. 게임을 다 하고 나서야 주마등같은 느낌이 들면서 벙쪘습니다. 스토리도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상황에 맞게 속성만 잘 다룬다면 키보드에 어느 알파벳이 어디에 있는지만 알면 클리어가 가능할정도로 쉽습니다.

  • 장점 - 엄청 예쁜 그래픽 - 다양한 던전 테마 - 영타 실력을 늘려줌 단점 - 움직임이 좀 별로다? - MAP에서 원하는 곳으로 더블클릭하면 게임이 멈춰서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 영타 못 쳐서 힘들었는데 이걸로 연습할 수 있고 즐거워서 좋다 그래픽도 예쁘다

  • 무지하게 긴 단어 한녀석 때문에 둥지 클리어 실패하면 힘빠지.....기는 커녕 빡쳐서 재도전하게 됨. ㅋㅋㅋ

  • 명작. 개꿀잼

  • 하루 한 시간 영어 타자 연습^^ 가끔 PYGHEOJFVNSS 이런거 줄줄이 나오면 심장이 쪼그라 들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타이핑 게임을 스토리가 있는 게임으로 만든 아이디어를 높이 삼. 그래픽도 아름답고 음악도 좋음. 비록 영타이지만 인터넷하다보면 영타 종종 칠 일이 있으니 연습할 겸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음.

  • 타이핑 연습하기 좋아요. 난이도를 높이면 단어가 길어지는 대신 속도가 빨라진다는게 좀 아쉽네요.게임적인 요소도 그렇지만 종이를 기반으로 한 맵핑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

  • 종이로된 세상을 탐험하며 잃어버린 기억을 탐험하는 소녀의 이야기 Epistory - Typing Chronicles는 종이로된 세상을 탐험하며 일헝버린 기억을 탐험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으로 게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타이핑을 하면서 진행하는 게임이다. 게임은 어드벤쳐요소가 기본적으로 깔려있고, 여러 퍼즐들을 해결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면 되는 게임이다. 타이핑의 경우 적들을 공격하는 경우 타이핑을 이용하며 몬스터를 상대할 때 영단어가 나오면 그 영단어를 가능한 빠르게 입력하며 적들을 처리하면 된다. 타이핑 해야하는 단어의 난이도는 처음에는 높지 않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며 후반부로 갈 수록 적들의 물량도 많아지지만, 아주 어렵지는 않으니 어느정도 타자가 나오는 사람은 무난하게 깰 수 있을 것이다. 스토리모드에 적용되는지는 모르곘지만, 나중에 챌린지 모드의 경우 창작모드를 사용하여 A,B,C등의 알파펫으로만 입력할 수 있게 바꿀 수 있어, 도전과제 작업하는데 시간이 없거나 귀찮은 분들은 그냥 동전을 꼽고 진행할 수도 있다.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요소 및 독득한 그래픽이 특징인 게임이며, 타이핑하면서 모험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신한 게임인 것 같아 추천을 남긴다.

  • 한글 업데이트 되고 나서도 한글 입력이 안돼서 진행이 안되는 분들을 위한 팁 게임 옵션은 그대로 두시고 (두벌식 등등) 윈도우 11 기준 설정법입니다. (이거 찾느라 며칠을 고생함) 컴퓨터 설정 가시면 '시간 및 언어' / '언어 및 지역' / '한국어'부분 오른쪽에 점 세개 눌러서 나오는 '언어 옵션' / 'Microsoft 입력기' 오른쪽에 점 세개 눌러서 나오는 '키보드 옵션' /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체크해서 활성화 하시면 정상적으로 한글 입력 됩니다. 미친 이런건 알아서 되게 만들란 말이야 며칠을 고생했네 영타가 3~400타밖에 안나와서 아쉬웠는데 한글도 되니 더 재밌네요.

  • 영어판 한컴타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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