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Cthulhu®

1924. Private Investigator Pierce is sent to look into the tragic death of the Hawkins family. Plunge into a world of creeping madness and cosmic horror. Cryptic clues, shadowy figures, and pure terror bar your way as you fight to retain your sanity and solve an otherworldly mystery.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크툴루신화 #짧은플탐 #대화중심어드벤처


Call of Cthulhu, the official videogame inspired by Chaosium's classic pen and paper RPG, brings you deep into a world of creeping madness and shrouded Old Gods within Lovecraft's iconic universe.


1924. Private Investigator Pierce is sent to look into the tragic death of the Hawkins family on the isolated Darkwater Island. Soon enough, Pierce is pulled into a terrifying world of conspiracies, cultists, and cosmic horrors.


Nothing is as it seems. Sanity is an irregular bedfellow, all too often replaced by whisperings in the dark. Strange creatures, weird science, and sinister cults dominate the Cthulhu Mythos, intent on realizing their mad schemes to bring about the end of everything.


Your mind will suffer - between sanity and psychosis, your senses will be disrupted until you question the reality of everything around you. Trust no one. Slinking shadows hide lurking figures… and all the while, the Great Dreamer prepares for his awakenin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725+

예측 매출

244,53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focus-home.com/index.php?rub=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143 긍정 피드백 수: 111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총 14 챕터로 이루어진, 결정의 영향이 있는 스토리 게임. 가야하는 장소가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힌트를 찾고 단서를 얻는다. 플레이타임은 대략 6시간 정도이며, 유저가 대화에서 결정하는 것에 따라 스토리의 진행과 엔딩이 달라진다고 한다. (총 4개의 엔딩이 있다고 한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얻는 스킬 포인트로 힘, 추리력, 설득력 등의 스킬의 레벨을 높힐 수 있고, 특정 스킬 레벨이 높아야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더욱 수월하도록 막혀있는 문을 딸 수 있거나, 다른 사람을 설득 하는 것과 같은 옵션을 넓힐 수 있다. 스토리 자체는 엄청나게 참신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크툴루 신화에 평소 관심과 흥미가 있었다면, 그 테마가 녹아든 항구로 뛰어 든 전쟁 베테랑 사설 탐정이 되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공식 한국어 패치가 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부담없이 플레이 해 보자. 세일 또한 자주 하니, 세일 할 때를 노려보자!

  • 게임을 하다보면 기분 나빠져서 기분이 좋아요

  • 이것이 크툴루 신화다! 희망편. 문어는 원작인 소설에서도 등장하다가 증기선 쳐맞고 머리터져서 집으로 돌아가는 아쉬운 묘사를 보여주는데 게임에서 오히려 멋있게 묘사해줘서 좋았다. 오징어 덮밥 먹고싶다.

  • 그래픽 신경 안 쓰면 괜찮은 게임 근데 그래픽 너무 구려

  • 크툴루 배경의 추리 게임 플레이 했던 당시에는 정말 잼게 했던 게임 스토리도 추리 요소도 마음에 들었었당 4년이 지난 지금 다시 플레이 해본다면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당시 셜록시리즈가 최애 추리 게임이었고, 이 게임도 만족도가 높았던 걸 떠올려 보면 셜록 게임 잼게 한 사람들에게도 잘 맞을 듯한 게임

  • 크툴루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재밌게 할 게임. 다만 3D멀미가 좀 심함. 주인공이 광신도들한테 미쳐갈때 플레이어는 멀미로 미쳐가서 몰입도가 개오짐 ㅋㅋ

  • 크툴루 신화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함. 왜냐하면 주인공도 나처럼 크툴루신화 알못이기 때문... 그냥 추리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공포요소가 꽤 있었다. 그래서 끝까지 긴장감 가지고 플레이함. 엔딩은 조금.. 아쉬움 크툴루를 다뤘기 때문에 희망찬 엔딩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너무 성의없이 후다닥 끝나는 느낌. 그래도 할인할때.. 이정도 가격에 8시간 재미있게 즐겨서 불만은 없다. 오랜만에 진짜 몰입해서 플레이함. 하루 날잡고 쭉 달려도 좋을 것같다. 난 쫄보인데도 엄청나게 무서웠던 건 아니라 공포게임 많이 안해본 사람도 해볼만함. 무서운 구간 딱 두군데 있었음.

  • 4070 super 쓰는데 초반 1분 넘게 플레이가 불가 무결성 검사 , 호환성 변경, 드라이버 업데이트, 가지가지 했는데 절대 안 됨... 충돌 이유도 안 뜸 그냥 꺼짐 흑 나도 오징어덥밥좀

  • 게임적인 부분은 대부분 별로였지만.. 크틀루 세계를 경험해보기엔 좋은 작품

  • 굿! 좋았어요! 평론가들 말하고 너무 달라요 이정도 게임이면 8점을 받고도 남는 게임이에요! 좋은 게임입니다. 분위기로 옥쬐는게 장난이 아니에요

  • 러브크래프트 단편선 읽다가 할인해서 바로 구매했다 할만한 공포추리게임이다

  • 크툴루 세계관 게임을 이거 하나만 만들고 더이상 없다니 더 만들어줘요

  • 굉장히 불친절한 게임 그리고 게임 할때 멀미남

  • 여윽시 크툴루 신화

  • 제법 모독스러움

  • 러브크래프트의 공포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 러브크래프트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좋았습니다.

  •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존나 튕깁니다.

  • 나는 분명 게임을 할려고 이 게임을 샀고, 플레이하려고 했건만 어째서 실행이 되지 않는 걸까.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실행은 되지만 이 게임은 계속 꺼진다. 정말 자주 꺼진다. 아무리 그래픽을 낮춰도 그냥 픽픽 쓰러지는 것이 종이 인형보다 못하다. 이것을 플레이하려고 비공식 버그 픽스까지 찾아서 열심히 설치하는데 내가 이짓거리까지 해야하나 현타가 와서 그냥 환불한다. 도대체 이 게임을 어떻게 만들었길래 멕아리없이 자꾸 이러는 걸까. 어떠한 전조도 없이 그냥 꺼지는 것이 나보고 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픽 설정을 다 낮추다가 그냥 실행할려고 해도 로딩창 도중에 그냥 사라진다. 제정신인가? 이것도 크툴루의 짓인가? 내가 이 게임을 플레이해서 크툴루를 다 박살내버리겠다는 것도 아닌데 이 게임은 왜 자꾸 나를 밀어낼까. 이 게임 플레이 시간은 스팀 기록 상으로 0.3시간을 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나는 20분을 게임의 첫 페이지, 첫 챕터도 보지 못한 채로 설정 창만 계속 붙잡고 있었다는 소리가 된다. 이게 말이 되나? 이렇게나 게임을 플레이하지 못한 채로 허송세월을 보낸 건 처음이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려고 노력한 내 노력이 너무나도 아깝고, 솔직히 이 리뷰를 쓰는 시간 또한 아깝다. 그러나 이 터질 거 같은 마음을 표출하기에는 리뷰만한 것이 없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이 게임은 쓰레기다. 크툴루는 플레이어가 두려워 게임 실행을 막고 있고, 개발사는 이것을 방치한다. 솔직히 더 할 말이 많지만 환불이나 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이만 줄인다.

  • 크툴루 세계관이 이제는 너무 반복적이고 뻔해져버려서 아쉽지만 분위기 자체는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했습니다. https://youtu.be/AD9Aku0VZrU?si=AfwyM7BFuZsbpDjE

  • 귀하다 귀해 크툴루 게임 더 줘 근데 신화생물 위압감이 별로 없고 그래픽이 그닥 좋지 않아서 애들 얼굴 볼 때 이성체크 당하는 느낌임

  • 러브크래프트팬 아니면 비추천합니다 5천원 이하면 그래도 본전 뽑을 수 있습니다. 게임성이 좀 구려요

  • 최근 러브크래프트에 매력을 느껴 싱킹시티, 셜록홈즈 어웨이큰드에 더불어 이 게임까지 구매후 다 엔딩까지봄. 위 세가지가 러브크래프트 게임하면 항상 거론되는 게임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뭘 사야하나 고민하는 게임으로 알고있기에 도움될까 싶어 자세히 비교하여 적어보겠음. 플탐 - 세일시 샀는데도 7.5시간 게임후 엔딩으로 짧은편. - 플탐 긴순서로 싱킹시티>>셜록홈즈 어웨이큰드>콜오브 크툴루 가격 - 플탐 생각하면 상당히 비쌈. - 세 게임이랑 비교하면 세일할때 가격은 비슷했던걸로 기억함. 맵 - 콜오브 크툴루는 자유도가 있는 편이긴 하나 스토리모드에 가까움 - 맵은 따로 없음 (나머지 두개는 완전 오픈월드) 자유도 - 스토리 흐름에 따라 방문한 곳 한정으로 돌아다니며 단서 찾고 기억을 되짚어 추리하고, 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선택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자유도는 있는 편임. 분위기 - 세가지 게임중 가장 다크하고 그로테스크 하게 표현함. - 고어 장면들이 좀 있음. 난이도 - 추리에 관해서는 아주 친절하여 전혀 어렵진 않음. -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괴물들과의 액션, 적들을 피해 숨어다니며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며 길을 찾아 탈출을 해야 하는 등의 난이도는 좀 빡셈. (특히 병원과 동굴) -적이 사람일 경우 너무 손쉽게 죽일수 있어서 맥이 빠지는 수준으로 아주아주 난이도 낮음 - 퍼즐 같은거 몇개 껴있는데 힌트는 없어서 다 시도 해보던지 해서 알아서 풀어야 함. 그래픽 : 그래픽 질이 떨어지긴 하나 못견딜 수준은 아님.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주인공과 npc들, 건물 그래픽들이 아예 똑같이 생겨서 복붙 느낌이 아주 심함. 스토리 - 초중반까지는 나름 양호했으나 중후반 갈수록 난해해져서 아직도 엔딩을 이해를 잘 못함. - 크리처는 역시나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많이는 안나오나 그나마 좀 나오는편. -셋 중에는 그나마 싱킹시티가 스토리는 가장 나음. 조작감 - 조작은 전혀 어렵거나 불편하지 않았음. - 3d 멀미 느끼시는 분은 절대 절대 비추임. 나는 게임 멀미가 없으나, 이 게임 하고 처음으로 게임 멀미가 뭔지 약간 알듯함. - 세 가지 게임 중 조작 난이도가 가장 쉬움. 추천 - 크룰루의 엄청 다크한 분위기 느끼고 싶은 분 -어두운 곳에서 돌아다니는거 괜찮으신분 비추천 - 전체적으로 아예 깜깜한 곳에서 뭔가를 찾거나 하는 일이 많고 고어한 장면이나 점프스퀘어 괴물들도 있기 때문에 해당부분에 있어 거부감이 있는 사람한테는 비추 - 게임 멀미 있으신분들 절대 금지. 결론 - 러브 크래프트 장르들중에 고민하신다면 싱킹시티를 추천하고 싶음. 나는 이들중 가장 재밌게 플레이 했음. - 많이 아쉬운 스토리와 플탐 시간, npc 디자인때문에 나는 비추 날림.

  • 어지럽고 불쾌하다면 정상적인 플레이. (3 / 5)

  • 4500원으로 할인하는거 아니면 절대 사지마셈 스토리는 나름 흥미로운데 모션이든 그래픽이든 하나같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색하고 안좋음

  • 별점 3.5 - 해볼만 하다. '크툴루 신화의 빠돌이라면 한 번쯤 할만 하다.' 장점 - 점프스케어 없이, 무서운 분위기 연출. 플레이 중 점프스케어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 크툴루 신화의 분위기가 짙게 깔려 있음. 러프크래프트 작품의 요소가 곳곳에 등장하여 러브크래프트 작품을 잘 아는 사람이면 반가울 만한 요소가 게임 속에 많습니다. - 착한 가격. 세일하면 4000원대까지 떨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단점 - 게임 멀미 유발. 제가 게임 멀미가 원래도 심한 편이지만, 이 게임을 하면서는 몇 번을 멀미 때문에 게임을 끊어서 했습니다. 게임 멀미가 심하신 분은 주의하십시오. - 너무 쉬운 추리와 퍼즐. 추리나 퍼즐 요소를 기대하시는 것보단 크툴루 배경의 이야기를 즐긴다고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성장 요소도 있긴 한데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크툴루 신화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찜 목록에 올려놨다가 세일 할때 사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크툴루 신화에 관심이 많았어서 싼 가격에 잘 즐겼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