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al

포털은 Valve의 새로운 싱글플레이 게임입니다. 미스테리한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포털은 특유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스타일로 각광받아왔으며 게이머들에게 또 하나의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주어진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플레이어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Half-Life® 2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물체를 옮겨 주어진 상황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중력건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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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포탈열기 #고전명작퍼즐 #명작퍼즐게임 #스팀의기본교양 #적당한난이도 #딥다크한스토리
포털은 Valve의 새로운 싱글플레이 게임입니다. 미스테리한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포털은 특유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스타일로 각광받아왔으며 게이머들에게 또 하나의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주어진 환경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플레이어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이는 Half-Life® 2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물체를 옮겨 주어진 상황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중력건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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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7,400+

예측 매출

2,831,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스페인어-중남미,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eamcommunity.com/app/400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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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그중 Outland portal이라는 컨텐츠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Outland portal 컨텐츠는 55레벨에 잠금 해제됩니다. Outland portal로 들어가면 한가지 강력한 적이 등장합니다. 오늘은 Robot fighter가...

  • D.Harley Blog 동하군의 Portal 공략동영상! <마지막 편> - Las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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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번 테스트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일단 보면, 위엔 큐브와 문이 있고 밑에는 버튼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시죠? 저기 위에 블루포탈을 설치하고 아무데나 오렌지포탈을 설치합니다. 큐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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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0)

총 리뷰 수: 3432 긍정 피드백 수: 3365 부정 피드백 수: 67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나는 병신이다.

  • 내가 방탈출 못하는 이유

  • 인공지능이 친절하고 케이크가 맛있어요

  • 지금 해도 정말 재밌는 게임! 근데 챌린지는 솔직히 가이드 없었으면 못 깼을듯.. 게임은 포탈을 발사하는 장치를 이용해서 각 실험실을 클리어하는 게임입니다. 응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잘 이용하셔서 클리어하시면 됩니다. 근데 도전에 걸음 수 제한 넣은 Ship새는 좀 맞자 진짜 5/5 : 특유의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잘 만든 게임.

  • [★10/10] 어 포탈 형이야~ 설명이 필요없는 갓겜

  • The Cake Is Lie

  • 스팀하면 생각나는 게임

  • 할인할때 1600원 포탈 번들로 포탈1, 2를 같이 즐겼습니다. 어렸을때 아버지 컴퓨터에 있던 포탈 2를 처음으로 플레이 했었는데 정말 게임계의 스터터팩 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포탈 1은 주인공 '첼'이 게임내 글라도스라는 AI에게 실험당하는(?) 내용의 게임이고 포탈 2는 주인공이 게임내 배경이 되는 애퍼쳐 사이언스와 글라도스의 실험에서 탈출하는 과정에서 각 캐릭터들의 서사와 여러 비밀들을 발견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실험 스테이지마다 점점 어려워지는 퍼즐들과 첼을 위험하게 만드는 터렛이나 각종 위험 실험들... 그리고 플레이어의 뇌지컬과 피지컬을 어느정도 요구하는 게임성과 글라도스의 농간이 이 게임들의 포인트 입니다. 포탈 1은 매우 짧은 거진 3시간 짜리 게임이고 포탈 2는 제 기준 15시간 짜리 게임입니다. 포탈 1은 플탐이 짧지만 포탈 2의 발단이 되는 내용이기에 포탈 2만 사고 영상으로 떼우셔도 되지만 직접 플레이 하는것도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할인할때 돈주고 샀지만 정가주고 사도 이만큼의 가성비 좋은 게임 절대 찾기 어려울 겁니다. 포탈 1은 워낙 오래전 게임이라 그래픽이 요즘 게임보단 별로일 수 도 있고 플탐도 짧은 편입니다. 포탈 2는 나온지 꽤 된 게임이지만 요즘 게임에도 비벼볼만한 그래픽과 스토리를 가졌습니다. 포탈 시리즈는 워낙 잘만든 게임이라 벨브에서도 3 시리즈를 만드는걸 두려워 합니다. 그만큼 대작이고 명작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고 좋아해준 게임입니다.

  • 역시 고전명작 소리 듣는 잘 만든 퍼즐게임 짧은게 아쉽지만 가격으로 커버가 된다. 도전실험실 포탈갯수는 그나마 깰만한데 타임어택이랑 걸음수는 좀 힘들지도.... 그중에 걸음 수는 금메달 난이도가 진짜 너무 악마같음

  • 저는 뒤늦게 하지만 발매당시에는 얼마나 혁신적인 게임이었을지....

  • 나보다 먼저 세상에 나온 게임..

  • 필수

  • So good

  • help..🐾🐾 The cake is lie.. The cake is lie....

  • 역대 최고의 게임 중 하나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도전과제를 전부 깨기 위해 꼭 해야하는 챌린지맵은 최악이였음 금메달 조건 설계한 새끼는 게임 못만들게 해야함

  • 어렸을땐 이거 하나 가지고도 며칠씩 플레이했었는데... 성인이 되니까 너무 빨리 엔딩을 봐버렸다... 그래두 갓겜은 갓겜

  • 나도 해봤다, 이 갓겜. 이게 2007년도 게임? 할인하면 무조건 사야되는 게임. 스팀의 근본게임중 하나인 포탈입니다. 스팀에서 수 많은 게임을 구매해서 플레이하면서 최근 할인때 합본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생각보다 짧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합본으로 2천원에 구매하고 이런걸로 투정부리기에는 말이 안되는 가격이죠. 24년되서 2010년이전 게임들은 대부분 그래픽때문에 지금 하기에는 손이 잘 가지 않는데 보더랜드 이후에 '어떻게 이 시절에 이 그래픽?'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친구한테 선물해주고 할때까지 괴롭혀줄 예정입니다. 진짜 재미있다! 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게임이였어요. 간만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 케이크 맛있어요.

  • 갓겜임. 공략 없이 고민하면서 하나씩 클리어하고 엔딩까지 보았을 때 성취감과 함께 내 능지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낄수 있음

  • 퍼즐게임의 최고봉

  • 밸브의 걸작

  • 게임취향따위 상관 없는 놈

  • 말이 필요 없는 명작

  • 90% 세일하길래 샀던 게임 좋았던 점 : 게임 분위기와 퍼즐 디자인 인상 깊었던 점: 초반에는 확실히 의도되고 이 길이 맞아보이는 루트가 있는데 후반에는 스토리상 의도되지 않은 루트라는 느낌이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길 찾기가 되는 게 좋았다. 스토리가 게임 디자인에 녹아있는 점이 좋았다. 90% 세일 자주하니 세일할 때 사는 거 추천

  • [9/10] 포탈 활용 방법이 정해져있고 다른 퍼즐 요소가 얼마 없어 요령이 생기면 금방 지루해질 수 있지만 글라도스 누님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해준다

  •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누군가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이다. (나 역시 추천받았었고) 어느 정도의 불친절함을 극복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줄곧 플레이했다. 출시후 꽤 시간이 지났지만 스팀 세일을 할 경우가 종종있으니 그때 구매해서 플레이하길 권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NO MORE CAKE!

  • 10명작

  • 갓겜

  • 왜 이제서야 했는지 후회막심이다. 그 당시 처음 포탈을 했던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해보고 얼마나 놀랐을지, 또 포탈2를 얼마나 기다렸을지 상상이 간다. 약간 빠른 손놀림이 필요하고 공간이동이라는 창의적인 아이템을 이용한 퍼즐은 재미있었다. 실험실17 이후 난이도가 오를수록 가끔 어질어질 멀미가 나서 쉬어줘야 돼서 힘들지만, 막상 끝내려니 짧은 플레이 타임에 Still Alive를 들으며 아쉬움의 눈물이 난다.

  •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케이크 준댔잖아

  • 스팀에서 단 하나의 시리즈만 할 수 있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포탈 시리즈를 고르겠다.

  • 멀미나는데 되게 재밌어요!

  • 하프라이프 시리즈에 이은 또 하나의 밸브의 갓겜 시리즈입니다. 퍼즐 푸는 맛이 꼬소하이 처직... 어릴 적 피시방에 깔려있던 거로 간간이 하고 다 못한 부분은 집에 돌아와서 유튜브로 공략 찾아보고 대리만족 했었는데 이제서야 직접 구매를 해서 제대로 정주행 해 보았습니다. 할인도 씨게 받고 구매를 했던 거라 기분도 좋습니다.

  • 스토리를 알고서 했는데도 정말 재미있게 했음. 물론 포탈 기믹은 마지막까지 좀처럼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퍼즐 푸는데 고생하고 엔딩도 4트 정도에 깸 PS.글라도스는개꼴린다

  • 약간의 어지러움이 있음에도 매우 재미가 있어서 천천히 플레이해서 다 깼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안해본사람은 꼭 해봐야할 게임이라고 생각듭니다. 퍼즐에 강하지 않았지만 천천히 생각하다 보니 어느새 클리어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 ※툭하면 밸브가 90퍼 세일해서 3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1,2편 묶음으로 살 수 있음 ※멀미 주의 ※챌린지 달성 조건이 쌍욕나옴 ※꿀잼 보장. 설명해봐야 직접 해보는 게 더 빠름

  • 퍼즐 게임 중 원탑 게임. 은근 스토리도 있어서 재미있구, 진짜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 가능한 요소가 많음. 포탈이라는 창의적 요소는 덤. 아쉬운건 적은 플레이타임. 하지만, 이를 해결해주는 후속작.

  • 장점 - 독특한 퍼즐 방식의 플레이 - 나름의 반전 이야기 - 곳곳에 숨어 있는 이스터에그 - 등장인물의 매력 - 중독성있는 엔딩 곡 단점 - 밸브사 특유의 3D 멀미 유발. 결론 - 사실 어릴 적 복돌로 많이 플레이해서 이제라도 양심을 지키려 구매한 게임 - 잊을 만하면 생각나는 게임. - 엔딩곡 하나 들으려고 다시 플레이한 게임. - 10점 만점에 9.5 (멀미만 아니었어도..)

  • 90% 할인을 했을 때 구매해놓고 시간나서 해봤는데 퍼즐을 푸는데 정신 팔려서 이것만 하고 자야지 하고 이것만 자야지 하고 지내다 새벽 2시에 평가 올린다. 옛날 게임은 되도록 안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냥 반쯤 홀린 듯이 게임을 켰다. 글라도스 목소리 들으면서 그냥 묵묵히 하고 있는데 죽어가면서 문제 하나 하나 해결할 때마다 소소한 짜릿함도 느껴졌다. 비대면하던 글라도스 대면했을 때 이 부분은 이미 엔딩 스포를 오래전에 당해서 어떻게 하는 지 몸이 알아서 움직여서 깨주더라. 엔딩을 다 보고 크레딧도 나왔는데 이것도 이미 본 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이미 본 건데도 스킵하고 싶단 생각이 안 들더라? 그래서 노래가 시작되자 그냥 말 그대로 감상했다. 가사 하나하나가 묘하게 외로운 느낌이 들면서 로봇 특유의 목소리가 색다르게 느껴졌지. 그러다 노래의 끝이 났을 때 마지막 대사 듣자마자 조용해지니까 순간 뭉클한 감정이 오가더라. 깊게 집중했던 게임은 생각해보면 얼마 없었어. 평가도 직접 적어본 것도 얼마 없었지. 갓겜이야. 진짜 갓겜이야. 스포 당했어도 해봐. 왜 이제 해봤지 싶어... 후회될 정도로.

  • 게임볼륨은 좀 적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오히려 적어서 완벽했던 게임이었음 도전과제 100% 도전해봐도 나쁘지않을 난이도임

  • 게임 난이도는 적당하고 19스테이지 몰입감이 장난 아님 도전과제 깨는 것도 재미인데 도전 실험실 올 금메달은 난이도가 높음 하다보면 이게 퍼즐겜인지 파쿠루 겜인지 햇갈림

  • Positive : Good game design and unexpected story. Negative : Overwhelming 3d motion sickness. It's been over 15 minutes since the ending, and I feel dizzy so far..

  • 포탈 2를 클리어한 직후에 하니 확실히 많이 아쉽습니다.. 가격은 같은데 볼륨도 많이 작고 맵의 기믹이나 스토리 등등 모든 면에서 아쉽기 떄문에 최대한 1을 먼저 하시고 2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지는 모르겠으나, 2를 위해서 혹은 2를 먼저해서 팬심에 라면 구매할만 한 것 같습니다.

  • 명작 1편 할인할때 2편이랑 같이 사면 편의점 삼각김밥 두개 가격이니깐 본인이 그래픽 안좋으면 토하는 사람아니라면 해봤으면 좋겠음

  • 포탈건과 함께하는 신나는 퍼즐놀이~ 포탈건은 마우스 왼쪽을 누르면 파란색 포탈,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주황색 포탈을 만드는 총이다. 한쪽 색깔의 포탈을 통과하면 다른 색깔의 포탈로 이동한다. 이 단순한 규칙 하나에 여러가지 규칙이 더해진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포탈을 통과하면 속력이 빨라진다든지 등등... 아무튼 단순하면서도 머리쓰게 만드는 정도가 과하지 않고 딱 적당한 정도라 게임이 재밌다. 그러면서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재밌다. NPC들 대사도 재밌었고... 단점이 없는건 아닌데 본편은 4시간 정도로 끝나서 상당히 짧고 (보너스 맵은 아직 안 깼지만) 캐릭터 움직임이 둔해서 움직이거나 점프할때마다 답답하다. 물론 이건 점프로 퍼즐 못 깨게 하는 의미도 있었겠지만... 총점을 매기자면 89점. 포탈은 분명 갓겜이지만 이걸로 100점을 주기엔 조금 애매하다. 정신없이 즐기다가 갑자기 엔딩보니 시무룩해진게 가장 큰 이유다. 포탈2는 판이 더 컸으면 좋겠다.

  •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잘 짜여진, 새로운 방식의 퍼즐 게임이 재밌네요. 아직 스토리 자체를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2편도 구매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추천~~

  • 이 게임을 하니 포탈건으로 공간끼리 이어 움직일수 있어 매우 재밌습니다

  • 2020년대에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고 엄청난 경험을 얻었다. 이 게임을 2000년대에 플레이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 클래식 그 자체. 마지막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의 감성과 삽입곡은 플레이하는 유저의 여운을 증폭시킨다.

  • 플탐은 3~4시간 정도로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퍼즐도 적당한 난이도와 흥미로운 매커니즘이었고 보스전은 조금 김빠지기는 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왜 포탈이라는 게임이 이토록 유명한지,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ㅊㅊ

  • 이 게임을 어쩌다가 다회차 플레이한 끝에 30시간 가까이 하게 됬는지..ㅎㅎ 하지만 다회차를 할만 큼이나 재미난 게임 (하지만 이 게임은 이미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죠 ㅎㅎ)

  • 한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실험으로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기믹을 이용해 퍼즐을 푸는 게임이다. 퍼즐은 쉬운 편이지만, 그 구성은 꽤나 합리적이고 완성도가 높다. 스토리만 본다면 플레이 타임은 4시간 정도로 짧지만, 그만큼 재미와 몰입의 밀도는 상당히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엔딩 기법을 잊을 수 없다. "We do what we must because we can." 평점: 9/10

  • 포탈2를 먼저 클리어한 입장에서 포탈1은 재미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플레이했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 오랜만에 생각나서 해봤습니다. 포탈2가 워낙 명작이라 그런지 조금 묻히는 감이 있지만 포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인 포탈1도 정말 불후의 명작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 맛있는 케이크와 슈퍼섹시첫사랑인외 글라도스랑 함께하는 완벽한 고전명작 유일한 단점은 3d 멀미 잘 안하는데 하다가 멀미나서 드러누웠음

  • 포탈2를 먼저 플레이하고서 만족감을 느끼고 사뒀던 게임인데 음... 무난하게 하기 좋은 머리쓰는 게임!

  • 그라도스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 엔딩곡을 처음 들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

  • 고전 갓겜 맨처음 스테이지깨는거보다 실험실에서 금메달따는데 쓰는 버그들이 포탈건을 제데로 활용하는느낌

  • 포탈 1+2 묶어서 저렴하게 세일 자주 하니까 세일할 때 구매 추천함. 스팀게임 하는 사람이면 꼭 사서 해 봅시다. 근데 멀미는 장난 아님 ㄷㄷ

  • 에피쳐 사이언스 도전과제 공략보고 세이브 로드 반복해서 겨우 깼습니다. 제가 얻은 도전과제 중에 이게 제일 어려웠습니다.

  • 솔직 리뷰 -장점 1.스테이지가 많다. 2.클리어 방법이 어렵지 않다. 3.머리를 쓰게된다. -단점 1.네레이터(글라도스) 목소리가 좀 이상하다.(하지만 2편을 해보거나, 1편을 깨면 컨셉에 맟는 목소리인 것을 알게된다.

  • 갓겜..♡ 내 취향을 찾게 해준 게임! 플탐이 짧은 감이 있지만, 세일 자주 하니 상관없을 듯. 퍼즐게임 최고

  • 하아... 너무 짧은거 아님? 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플탐이 고작 2시간 안팍 ㅋㅋ;;;진짜 너무 실망스러워서 할 말이 없네. 근데 게임 퍼즐 자체는 재밌었음. 게임 내용이랑 퍼즐로 따지면 5점 거뜬하게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뚜껑 열어보니 플탐 너무 짧아서 -2점... 제 점수는 3/5점. (게임은 재밌지만 플탐 짧은게 너무 아쉬움)

  • 고전명작 난이도도 적당하게 평이하고 포탈건이라는 요소를 게임 안에서 맛있게 잘 활용한듯 엔딩곡도 좋음

  • 지금 해도 정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스팀 게임 하면서 쉬지않고 달린 게임은 포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포탈2도 진행중인데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강추!

  • 죽기전에 꼭 해봐야 하는 게임 퍼즐 게임의 방향성을 표현한 대작

  • 포탈 2 먼저 깨고 재밌어서 1까지 결제해봤는데 2에 비해서 난이도는 많이 쉽네요 플탐 3시간 정도입니다

  • 사람들이 왜 포탈포탈 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수록곡 'Still Alive'가 인상 깊었습니다.

  • 진짜 미친 갓겜이라는 말밖에는 안나옴 2007년 게임이라서 조금 불안했었는데 그런걱정안해도됨

  • this game is pure art. even though it's from 2007 it's considered good comparing with other recent video games.

  • 혼자 시대를 한참 앞서 나간 명작 포탈건을 활용한 기발한 퍼즐과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연출이 10년이 지난 지금 기준으로도 일품이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다른 1인칭 게임들보다 3d 멀미가 심할 수 있다는 점 3d 멀미 심한 사람이라면 구매 전 참고하시길

  • 터랫이 너무 귀여운건 반칙 아닌가 진짜 너무 귀여웡. 이 감정은 나의 진실한 감정일까 아니면 퍼즐로 인해 깨져버린 내 대가리가 잘못 생각한 것일까.

  • 생각보다 짧게 끝났습니다 그래도 할인해서 1100원으로 플레이해서 괜찮았어요 근데 하면서 3d멀미를 좀 하네요;; 포탈을 왔다갔다 하면서 속이 좀 별로더라고요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 공략을 안보면 깰수없는 몇몇 스테이지 빼고는 다 좋았음. 괜히 명작이라 불리는게 아닌듯

  • 정말 재밌게 한 퍼즐게임. 진짜 재밌는데 문제는 하다가 속이 너무 울렁거림...

  • 솔직히 친구때문에 강제로함 근데 생각보다 할만했음 친구계정으로 엔딩 보고 내껄로할려 하니까 자동으로 종료 버튼으로 가짐 ㅇㅇ 할만함

  • 옛날 게임치고 굉장한 퀄리티. 괜히 스팀 최전성기 압긍이 아니구나 싶었음 엔딩곡 Still Alive는 어렸을 때 엄청 들었던 노랜데 이게 여기서 나온 노래일 줄은... 재밌게 하고 갑니다

  • 항상 재밌게 플레이 했으며, 스팀을 알게 해준 첫 게임입니다. 어렵지 않으며 잘 만든 퍼즐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었고, 스토리 또한 당시 파격적이었습니다. 글라도스가 부르는 Still alive는 아직도 제 어린시절을 회상케하는 신호탄입니다. 플레이 해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플레이를 권합니다.

  • 노래가 좋다길래 할인하는겸 해서 들어봤는데 노래 듣기가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노래가 정말 좋네요~

  • 클리어 했습니다. 옛날 게임이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게임 볼륨은 3시간 정도 이고 1,000원 가격때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 게임 취향 진짜 많이 타는 편인데 포탈은 취향 따위 없다. ㅋㅋ 조작도 쉽고 게임도 가벼워서 게임에 문외한인 나조차도 2시간 정도 걸려서 깼음. 그 시절 이 게임은 얼마나 혁명적이었을까.. 심지어 단순 퍼즐이 아닌 스토리까지 있다고?? 이건 지금봐도 혁명적인 듯. (근데 1시간 정도 했을 때 내가 3D 멀미가 있었나 싶긴 했음. 하지만, 그 멀미까지 이겨내고 끝까지 깼답니다~. 스팀 게임할 거면 무조건 추천)

  •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교과서가 될 수 있는 게임

  • 글라도스 누나와의 1:1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며 같이 퍼즐도 하면서 나랑 영원히 실험 하자고 하는데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 명작인건 알고 있는데 멀미가 너무 심하게 나서 도저히 못하고 봉인해뒀던 게임인데.. 스팀덱 사고 나서 이걸로 누워서 하면 좀 나을거 같아서 건드려봤습니다. 작은 휴대용 화면으로 봐서 그런가 신기하게 멀미가 전혀 없네요. 재밌을거라는건 당연히 알고 있어서 뭐.. ㅎㅎ

  • 단순한 플레이, 허접(?)한 스토리, 크나큰 재미. 게임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작품. 할인하면 꼭 사서 해보세요.

  • 아주 재밌습니다. 왜 이제서야 했을까요! 퍼즐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하세요 우주하마가 옛날에 했던거 봤을 때 속 터져서 죽는 줄 알았는데 친구가 하는 거 보니까 더 속터져서 죽을 뻔 했습니다. 역시 제가 직접 하는게 속 안터집니다. 근데 19라운드는 피지컬 싸움인 것 같은데 리프트 타는 것 때문에 빡쳐서 그만뒀다가 오늘에서야 깼네요. 결말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른 채로 했더니 심장이 아파서 죽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재밌었고 포탈2하러 가려고요 즐겜!

  • 스팀게임 스타터 팩 첫 스팀게임을 뭐로할지 생각중이라면 강추

  • 이 갓작을 여름 할인으로 사신다면 당신은 행운아 입니다 졸라게 재밌음 포탈 2도 재밌음 ㅇㅇ

  • 게임하면서 어지러운적 한번도 없는데 어지러워서 못하겟어요 멀미나요

  • 걍 퍼즐겜인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진국이다... 근데 3D멀미있으면 좀 힘듦

  • 본편은 4시간 이내에 끝낼 수 있고, 그외에 추가 도전이 있음. 그래도 부족하다면 유저가 만든 모드들 해보세요.

  • 몇년 전 이 게임으로 pc게임에 입문했고, 포탈보다 재밌는게 없어서 다른게임이 잘 되지 않는게 단점이다

  • 이미 명성이 자자한 게임이라 기대 많이 하고 플레이했음에도 기대치를 상회하는 게임

  • 재미있어요. 컴퓨터 사양이 별로 안좋은데도 잘 돌아가고 좋아요.

  • 18까지 깨고 19 절반 정도 온거 같은데 솔직히 이거 심리적 공포 태그 걸어줘야 되는거 아니냐 퍼즐도 퍼즐인데 공포감 때문에 긴장되서 잘 못하겠음

  • 천..얼마에 포탈1+2를 산다고? 이거말이되냐? 이런 갓겜을 그렇게 뿌려도 되는거냐? 머리쓰는 겜 좋아하면 ㅈ.ㄴ띵작. 솔플ONLY, 코옵하려면 포탈2로.

  • 높은 절벽에 포탈 하나 바닥에 포탈 하나 무한 반복 -> 클리어.

  • 이틀동안 하면서 두 번 다 토했는데 그게 포탈 때문인지 겜하기 전에 먹은 샌드위치 때문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재밌다

  • 재미있다 충분히 할만하다 가볍게 할수있으며 전체난이도는 좀 아쉬운편이다

  • 퍼즐게임의 정수 다소 컨트롤을 요하는 부분이 있긴 하나 결코 컨트롤 때문에 못 할 게임은 아닙니다.

  • 정말 유명한 명작인만큼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퍼즐요소와 약간의(?) 스릴을 담아서 컨트롤 안좋은 공찔이도 재미있게 할 수 있었네요 ㅎㅎ 중간중간 오디오로 나오는 노래나, 마지막 엔딩곡도 좋았습니다!

  • 다들 지들끼리 븅신이라길래 내가 저런 븅신들보단 잘 하겠지 했는데 내가 그 븅신이었음

  • 신박한 퍼즐게임입니다. 정말 재밌어요.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ㅎㅎ 꼭 플레이해보세요!

  • 포탈2의 프로토타입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갓겜이다

  • 【 개인적인 평가 】 【 가격 】 ■ 정가로 사도 좋음 □ 10~25%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시간 아까움 【 재미 】 ■ 시간삭제 □ 높음 □ 보통 □ 낮음 □ 없음 【 스토리 】 ■ 재밌음 □ 보통 □ 별로 □ 모름 □ 스토리 없음 【 그래픽 】 □ 최고 ■ 좋음 □ 보통 □ 별로 □ 환불사유 【 사운드 】 □ 최고 ■ 좋음 □ 보통 □ 별로 □ 환불사유 【 난이도 】 □ 고인물 □ 어려움 ■ 보통 □ 쉬움 □ 조절가능 【 편의성 】 □ 편함 ■ 보통 □ 아쉬움 □ 불편함 【 내 플탐 】 □ 1000시간 이상 □ 500시간 이상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1시간 이상 □ 1시간 미만 【 버그 】 ■ 못느낌 □ 거슬리지 않음 □ 약간 거슬림 □ 너무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본인 사양 】 5600 16gb 3070ti ■ 총평 ( 10 / 10 ) □ 퍼즐 좋아하면 무조건 해봐야 하는 게임

  • 초반: 좀 비싼데 괜히 샀나? , 중반: (아무 생각안하고 그저 집중) , 막: 좀 아쉽네 2 사볼까?

  • 아 0.2시간만 빨랐다면 환불 가능한데 멍청해서 못했네 아무튼 cake is lie

  • 시간이 지나도 항상 추천할 수 있는 퍼즐게임 명작 직관적인 기본 원리를 통해서 다양한 변형을 통해서 다양한 문제를 만들어내고 복합 문제를 내기 전에 그걸 구성하는 기본 요소에 대한 기초 문제를 지루하지 않게 배치하는 정석적인 스테이지 배치까지 퍼즐게임의 정석을 보여준다. 퍼즐게임은 스테이지를 거듭할 수 록 복잡한 조건과 다양한 조작이 생기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포탈 1편에서 거의 마지막 스테이지에 가더라도 포탈 게임 본질에 해당하는 단순한 조작은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플레이어가 다양하게 활용을 할 뿐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인디게임의 정수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대학생 졸업과제에서 시작한 발상과 하프라이프 시절의 그래픽 만으로도 사람들을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3D 멀미만 없다면 꼭 해야하는 즐거운 퍼즐게임이라는 말 그 이상 더 표현할 길이 없다.

  • YouTube에서 영상만 보고 처음 해봄 포탈은 역시 스토리를 다 알고 플레이 해도 갓겜임

  • 개인적으로 매우 신박했던 포탈건 재미있으니까 꼭하세요

  • 거지 같은 갓겜... 피지컬과 뇌지컬 동시에 쓰게함 근데 개재밌음..

  • 이번 기회로 내가 얼마나 빡통대가리 인지 잘 알았습니다.

  • 포탈을 이용한 신박한 방탈출 게임. 굉장히 창의적이고 재미 있다

  • 17년이 넘은 게임이지만 재밌었습니다. 케이크 준다는 말은 이제부터 믿지 말아야겠다.

  • 게임은 아주 재미있는데 너무 많이하면 속이 울렁거려요

  • 역대 최고의 게임 최고의 엔딩 최고의 스토리 최고의 캐릭터 최고의 OST

  • 막간엔 머리 좀 쓰는데 도착지부터 역산해가면 푸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아요 화이팅!

  • 내 생에 처음으로 3D 멀미를 느끼게 했만 그게 마지막이었다.

  • 날 스팀에 입문하게 해준 게임 그냥 GOAT 포탈 안 한 뇌 사고싶다.

  • 이게 이제 옛날 게임 반열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다

  • 할인하면 2랑해서 천원인가 하는데 안사면 호구인 맛좋은 퍼즐겜

  • 왜 독보적인 퍼즐겜 1위인지 잘 보여주는 신박함과 스토리

  • 명작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다... 구매를 고민하는사람은 그냥 사는게 좋을정도로 재밌습니다. 플탐도 길지 않은편인데 난 빡대가리라 좀 오래걸림

  • 자막이 양자우주에 들어간 앤트맨손톱만 하다. 자막 크기 옵션이 없다(앤트맨 밸트가 고장났음). 이 부분이 수정되면 그때 해보련다.

  • 지금 처음알았는데 재미있는 게임 2까지 달릴듯 ㅎㅎ

  • 멀미나서 하루에 30분씩만 함... 그래도 완전 갓겜

  • 플레이 시간은 짧다. 하지만 강력하고 창의적이다. 창의성이라는 것이 '전에 없던 것' 을 새롭게 창조하는 능력으로 정의된다면, 포탈은 게임으로서의 창의성의 정점에 서 있는 작품일 것이다. 장점 1. 스토리가 꽤 몰입감 있는데, 주인공인 '챌'은 그 스토리의 중심이 된다기보다 유도가 '되는' 인물. 대사 하나 없고 오직 총을 쏠 뿐이지만 그럼에도 이야기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2. 게임의 플레이 방식의 설계 자체가 엄청나게 창의적이라서 온갖 창발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3. 글라도스가 야무지게 말아주는 Still Alive 노래 너무 중독성 있다! 단점 1. 아무래도 옛날 게임이다 보니, 볼륨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뭐 포탈 2도 있으니까. 2. 한번 헤맬 때는 도저히 답이 보이지 않을 정도? 물론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아서 몇 번 부딪히다 보면 다 되더라. 3. 속도를 이용한 이동에서 약간의 멀미 유발이 있다. 총평.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다. 오직 포탈 건만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참신함이 좋았다. 중간에 헤맨 구간도 좀 있었지만 그만큼 풀고 났을 때의 성취감이 있는 편이다. 아, 이걸 이렇게?! 라는 발견의 기쁨을 누릴 수도 있었고. 그리고 오브젝트나 구조물을 활용해야 하지만, 정석적인 공략이 존재하는 '한정된 퍼즐'임을 감안하면 의외로 퍼즐 해결에 자유도가 꽤 높은 편이다. 복잡하게 돌아갈 수도 있고, 간단하게 한 번의 조작으로 뚫어낼 수도 있고. 이런 면도 이 작품을 지속해서 플레이하게 만드는 일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흐르며 어느덧 오래된 게임이 되었지만 그 창의성만큼은 아직까지도 퇴색되지 않고 정점에서 빛나고 있다는 생각이다. '고전 명작의 위력'을 아주 많이 품고 있는 게임이 아닐지!

  • 2024년에 처음 해봤다. 잠깐 하고 끌 생각이었으나 정신 못 차리고 몰입해서 끝까지 했다.

  • 단순히 두 개의 포탈을 설치해서 퍼즐을 푸는 FPS게임. 17년이 지났지만, 명작은 명작이다.

  • 포탈 시리즈의 프롤로그 같은 느낌 재미는 있으나 매우 짧은 분량이라 할인할때 포탈2랑 같이 사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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