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a Journey in your Inner Self than a game, "Heaven Island" is an experience in which you'll explore wonderful places. The inspiration for the environments comes from the Renzo Piano designs and from the book "Origins of Architectural Pleasure" in which the welfare is of primary impor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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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원
450+
개
495,000+
원
최적화도 안되있고 할수있는것이 없다 그냥 부처님 불상앞에서 불경읽는게임
최고의 그래픽 게임(그래픽만좋다)
마우스 위 아래로만 움직여지고 키보드랑 좌우 움직임은 먹히지 않는다. 최소한 게임이 어떤지 알아야 할거 아냐... 루비스코어 0/100
여러분, 이 게임은 갓겜입니다. 광활하고도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마련된 벤치가 전부입니다. 사람이 있는 둥 마는 둥하는 눈부신 도깨비불들과 축제를! 도시를 떠나 섬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들께 반드시 추천합니다 킹오브더레젼더리갓쿠소겜 사과 마시쪙 조개는 좀 구워먹자
also was soll ich sagen das war ein super fehlkauf aber das spiel wird ja auch so beschrieben aber für mich ist es nichts nur rummlaufen ohne hand und fuß nee danke natürlich muss es jeder selber wissen ob ihm das spass macht aber die aussicht ist eigentlich ganz gu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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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돌아다니면서 사과와 조개 껍데기 줍는 게임 아닌 게임 Heaven Island를 한줄 평하자면 제목과 같이 말할수 있다. 게임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스토리도 없고 퀘스트나 미션도 없다. 등장 NPC도 없다. 나쁜 악당 한놈 등장하지 않는다. 오로지 유저 혼자;;; 심심하다;; 그나마 도전과제로 있는 사과와 조개 껍데기 모으는 것 밖에 할게 없다. 도전과제 하라고 내놓은 게임(?)같다. 물론 아름다운 해변가와 바다와 자연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는 있지만 그런걸 구경할려면 차라리 이런 가상현실보다는 적접 산과 들이나 바다로 여행하면서 신선한 공기와 자연 풍경을 몸소 체험하는게 좋을 것이다. VR용 게임이라 VR 고글이 있으면 보다 더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3D 그래픽의 아름다운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오픈월드이지만 한쪽으로 끝까지 다가보면 막혀 있어서 더 이상 갈수가 없다. 도전과제인 사과 조개 줍기는 예전에 했던 게임인 마이트 앤 매직에서 루팅을 열심히 했던게 기억난다. 그 게임에서 식량인 사과나 아이템을 줍기 위해서 열심히 지형을 돌아다닌적이 있는데 그것과 왠지 비슷한 느낌이다. 도전과제를 할려면 1시간 정도면 모두 완료가 가능한 게임(?)이고 게임성을 기대하는건 무리인 게임이긴 하지만 이왕 이 게임을 구입한 유저라면 트레이딩 카드를 얻기 위해서 농사짓기(게임을 켜놓고 시간을 보내는 행위)를 하자!! 그럼 트레이딩 카드 총 15장 중 8장을 제공해주기때문에 꼭 해두는게 좋다. 그리고 배지 제작도 왠만하면 할것을 권한다. 다른 게임보다도 이 게임의 스팀 바탕 스킨이나 배지가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이라 배경 스킨으로도 좋은 편이다. 언젠가 VR고글을 구입하게 된다면 다시 한번 플레이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체험하는것도 좋을거같다. 게임성을 보자면 취악의 수준이지만 어차피 태생이 게임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적어도 1,100원의 값어치는 하는 컨텐츠다. 세일기간에 구입하면 더더욱 싸니까 한번쯤 구입해서 해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평점 7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