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hero decided to escape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the city and get out into nature to relax in a cabin that was in the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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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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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GDnomad라는 개발자의 인디게임은 사선 안됀다. my bones에서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두번째로 한 verge도 같은 형식인데다.. 대충 게임구루로 맵 만들어 놓고 , 트레이딩 카드 추가해서 스팀에 스패밍 해놓은다음 카드같은 부가 수수료를 노리는거같다.. 게임성 자체가 없음 맵에 써있는 글씨 몇자 읽고, 맵 구경하는게 전부거니까 게임이라고 보기도 힘들다 이건
배경 때문에 삼 :)
공포 게임인척 하는 걷기 게임 공포 맵 대충 만들어 놓고 점프 스케어 한 숟갈, 퍼즐 한 숟갈 섞어둔 게임으로, 무서운 것을 엄청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공포 게임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수준의 게임입니다. 게임성이 많이 떨어져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참고 리스트 [list] [*]한국어 지원을 하고있지 않으나, 편지를 읽어야 진행이 가능 한 부분도 있는 점 참고 하세요. [*]점프 스케어가 1구간 존재 합니다. [*]도전과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포인트 상점에 이쁜 배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list]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030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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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색감의 자연경관과 침침한 연구소 내부가 적절하게 매치되었던게 좋았던 공포 게임 . 마이 본즈의 제작자가 제작한 게임인데 위에 얘기한 좋았던 점만 약간 차이가 나고 진행 방식이며 엔딩 분기가 나뉘는것까지 마이 본즈를 빼다 박았다. 플레이어를 배려하지 않은 부분도 보이는데 게임 내에서 벽에 쓰여있는 텍스트들은 게임을 즐길수 있는 유일한 컨텐츠이다. 근데 이것들이 하얀 글씨로 쓰여있어 플래시 라이트를 갖다대면 보이지가 않는다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 또 하나의 라이브러리 장식용 게임이 늘었다. 3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