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i-Ribi

Dodge bullets, missiles and lasers in battle as you wrap your head around that bunny girl costume! Combo away with your mighty Piko Hammer or spam various spells from afar with your fiery fairy friend. Explore and explode through Rabi-Rabi Island as you collect power-ups and uncover sec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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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어려운난이도 #횡스크롤액션 #탄막슈팅

Our New Game


게임 정보

There never quite seem to be enough bunny girls in the world, so here is another for you aficionados out there. This 2D sidescrolling exploration platformer follows the adventure of Erina, whose humdrum life as a regular rabbit is turned upside-down when she finds herself in an unknown world and turned into a human (with rabbit ears)!

Along the way she meets the cheerful pink-haired fairy, Ribbon, who mysteriously chooses to stay by Erina’s side.

These unwitting heroes embark together on their quest to restore Erina’s life to normalcy, but who knows what troubles lurk, waiting for them…

Rabi-Ribi is a 2D exploration platformer that focuses on non-linear gameplay. There will be hints to guide the player along, but they’re never required to follow them, which allows for much greater freedom to—you guessed it—explore.

Players will play as our protagonist Erina, who focuses on close quarters combat. Ribbon the fairy is the ranged attacker who follows Erina’s lead, indirectly controlled by the player.

Erina may be a little rabbit that was turned into a human, but that doesn’t stop her from being capable of some pretty neat moves.

Both Erina and Ribbon’s abilities can be improved by learning new skills and attacks through collecting items and upgrades that are spread throughout the world.

What trinkets and skills to pick up is up to the player; dare you challenge hard mode without any items?

– Retro exploration platformer featuring a bunny girl.

– 4+n difficulty settings for all types of players.

– 9+ main areas and 20+ sub-areas to explore.

– Bunny.

– Over 60 items and upgrades.

– Over 20 fully illustrated characters with cutscene illustrations.

– 40+ boss battles, 1000+ attack patterns with Boss Rush Mode to fight some or all of them in a row.

– Post game story and content with speedrun mode which takes out every section of the game where the player cannot control the main character.

– Over 50+ pieces from an original soundtrack.

– English, Chinese and Japanese support.

– Bunny.

UPRPRC Edition contains

  • Rabi-Ribi Game

  • Digital OST (Original Soundtrack)

  • Rabi-Ribi Digital Artboo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725+

예측 매출

1,028,1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https://www.crespiri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4)

총 리뷰 수: 703 긍정 피드백 수: 674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본 평가는 하드 난이도로 초회차 진행한 후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도트는 못 참기 때문에 바로 지갑을 열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카와이한 주인공이 반겨주네요. 난이도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평소에 리듬 게임을 해왔고 아이워너비더보시 이지 모드 클리어 전적이 있기 때문에 컨트롤엔 자신이 있어 과감히 하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아아... 그 강을 건넜으면 안 됐습니다. 처음부터 애옹이한테 뒤통수 맞고 가스라이팅 당하며 시작합니다. 뭐 어떻습니까, 귀여우면 그만입니다. 요정의 마법은 강력크해서 데메크 네로의 차지샷 마냥 한 손가락은 항상 키를 누르며 짬짬이 부스트 공격 날리면서 맵을 부수고 토끼는 아이템 먹는 데 혈안이라 온 바닥에 캐럿 봄을 던지면서 다니네요. 레벨 업 함에 따라 점점 재미가 늘어납니다. 그런데... 시시니부터 뭔가 이상합니다. 분명히 나는 귀여운 토끼와 요정이 평화롭게(?) 탐험하는 걸 즐기고 있었는데 장르가 갑자기 소울류가 되어버렸습니다. 군다 1트하고 멀기트 1트했는데 얘한테만 거의 20번 정도 죽은 것 같습니다. 화려하고 화면을 감싸는 탄막에 점점 앞이 노래집니다. 돈은 체력과 공격력에 쏟느라 회복 아이템을 살 겨를이 없습니다. 아직 절반도 안 왔는데 벌써 통곡의 벽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근성으로 깹니다... 그 때의 희열감은 세키로, 다크 소울, 엘든 링 전부에서 느낀 것 저리 가라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앞으로도 이 느낌을 항상 느껴야 한다는 것이네요. 영혼의 맞다이를 몇 번이나 하면서 엔딩을 봤습니다. 근데 끝이 아니네요? 아까 보스보다 어려운 애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게임 오버 씬의 토끼와 요정이 미래의 제 자신 모습이 될 것이 뻔합니다. 하지만 이미 개같은 보스들을 만나고 가시 지옥에서 살아남은 컨트롤로 손가락도 성장했습니다. 천천히 아이템 먹을 거 찾으면서 진행합니다. ...그럼에도 역시나 난이도가 피코 해머 5 콤보 후 버니 스트라이크 마렵네요. 이번에도 근성으로 기어코 두 번째 엔딩을 봅니다. 귀여운 애들로 마무리하여 눈 호강은 제대로 했네요, 아주 기막힌 사운드트랙으로 귀 호강도 덤으로요. 처음에는 귀요미 캐릭터를 앞세워 팔아먹는 게임인 줄 알았으나 게임플레이도 준수하고 탐험하고 성장하는 재미도 있어 그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분량도 굉장히 많고 오래 할 수 있는 컨텐츠가 존재해서 쉽게 질리지 않습니다. 자신이 할로우 나이트 같은 게임을 좋아하고 도전적인 난이도를 즐겨 한다면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면 제발 하드 난이도로 하지 마세요. 경험자로서의 조언입니다.

  • 으아아 토끼 으아아 바니바니바니바니 당근 당근

  • 백합게임. 백합분은 좋은데.. 겜이사람넘힘들게많든다... 날 마조로만들어서 노예로부릴생각이지??.. 그렇지?.. 탄막슈팅이너무많음.. 근접공격은 sp있어서 제약있고, 맵이너무 넓음. 공략없으면 너무암걸림.. 특정한애들위치도안알려줘.. 이게 안간데는 안같다고 표시도없어서, 특정한캐들찾으려면 공략안보면, 잃어버린탄피찾듯이.. 맵이곳저곳 들쑤시고다녀야하고, 암걸림... 어디로가야돼는 지 대강은찍어주는데 초반 메인퀘하려면, 어디있다. 계속 찍어주긴하는데.. 정확한것도아니라 아쉽;; 그냥 지도에 여기쯤에있으니 알아서찾아. 이런식으로 표시만해줘서;;; 쩝.. 간데도 내가직접안가면그근처에 뭐가있는지 표시도안해줌 하다못해 옆에 지역안간거표시라도해주지.. 특정구역은특정한아이템이필요한데. 이거어디있는지를알려주지를않음... 걍막하다가찾아서 가야됌 모르면;; 일단하다보니, 막판쯤에는 아예 안찍어줌..; 알아서찾아야돼는데 애들이너무많아서, 위치어딨는지도모르겠고. 공략없이 무리인듯.. 공략있었으니망정이지.. 후우... 클리어가 13퍼 대부분이런게임은 20퍼던데 그럴만하다...

  • 섹스

  • 요즘같은 세상에 밝은 이야기를 다시 보고 정말로 좋네요 난이도도 발근게임 꼭 해보세요

  • 2018년쯤에 구매하고 오늘 클리어했습니다. 6년 만에 엔딩을 봤네요 ㅋㅋㅋ 게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캐릭터들은 한명한명 모두 귀엽고 매력적이었으며 보스들의 어려운 난이도는 도전정신을 자극해 오랜만에 집중하면서 게임을 한 것 같습니다. 또한 난이도 때문에 게임을 즐기지 못할 유저분들을 배려해 여러 난이도를 준비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든 것도 좋았습니다. 스토리의 경우 깊이는 깊지 않아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나, 이 게임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잘 맞는 스토리였기에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게임의 깊이는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뭔가 계속해서 더 나오는데... 게임에 진심인 분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플탐 엄청 길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은 도전과제까지 모두 따고 놓아주는 성격이라 이 게임의 도전과제도 모두 달성하고 놓아주려 했으나...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하기 위한 난이도가 처참하리만큼 높습니다. 가능하기는 하다만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 직장인이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네요. 말 그대로 '도전' 과제이기에 이러한 도전적인 업적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시겠지만, 저로써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다크소울이나 슬더스 같은 게임들도 이악물고 모든 도전과제를 얻었는데 이 게임은 놓아줘야겠네요..ㅠㅠ 전체적으로 오랜만에 매우 만족하면서 즐긴 게임인 것 같습니다. 평소 이런 게임을 즐기셨던 분들에겐 정말 좋은 게임이 되겠네요.

  • 대놓고 씹덕겜인데 왜 압긍이지? 했는데 그럴만하네요 메트로배니아 좋아하면 무조건 ㄱㄱ 아니 보스 패턴들 도대체 어떻게 짠거??

  • 드디어 다깼다 늙어서그런가 진짜 어렵네이거

  • 동방+할로우나이트+토끼= 이게임

  • 캐주얼한 메트로배니아식 게임인 것 같아서 일단 찜해놓고 있다가 할인때 일단 믿고 전체 DLC 포함해서 한번에 샀습니다. 아무래도 복장 때문에 약간 신경쓰이긴 하는데 그냥 그저그런 캐릭터 팔아먹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다가 생각을 고쳐먹었습니다. 게임 플레이 후 결국 마지막까지 기억에 남는건 BGM이라서 BGM이 훌륭한걸 우선으로 보는데 음악이 정말 좋더군요. 오케스트라 어레인지 버전도 들어보니 정말 좋은데 우선 1회차는 오리지날로 플레이 하려고 합니다. OST도 같이 사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맘에 듭니다.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게임은 역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네요. 벌써 나온지 8주년이라는데 이걸 왜 이제와서 해보나 싶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하다가 그대로 날새고 일하고 왔는데 이따가 또 달려야겠네요.

  •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스토리나 일러스트 자체는 그닥 맘에들진 않았는데 게임 플레이 자체가 재밌습니다. 특히, 보스마다 새로운 기믹들을 잘 넣어줘서 질리지않고 좋더라고요. 보스 난이도 자체는 쉽진 않은편인데 계속 죽어가며 패턴을 공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처음하신다면 하드는 너무어렵고 노말 난이도 정도가 적당한것같네요. 매트로베니아적인 요소들도 잘 들어가 있고 분량은 넉넉하고 전체적인 게임 퀄리티도 좋으니 한번쯤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예전에 할인할때 사긴했는데 정가주고 사도 안아까웠을것 같네요

  • 컨트롤하는 맛이 굉장히 좋음 노말, 하드 얼터너티브 클리어했는 경험을 미루어보아 난이도는 토나올정도로 빡세진 않음 아무리 어려운 보스라도 파훼법이 무조건 존재함 취향에 맞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함

  • 본편은 무난하게 괜찮은 매트로베니아 게임. 하지만 본편을 끝낸 이후 보스가 불쾌감이 너무 심하다. 그냥 어거지로 어렵게 만들기 위해서 억지를 부린 느낌이다. 본편 이후의 코코아의 경우를 예시로 살펴보면 탄에 한대라도 맞으면 무적삭제가 디버프를 무제한으로 받는다. 원래는 데미지를 받으면 무적이 되어 1대만 맞았다면, 저 디버프 이후 거의의 도트데미지 급으로 데미지를를 받게 되어버린다. 그래서 1대라도 맞으면 풀피에서 빈사가 되는 데미지가 생겨버리고, 공격 이펙트때문에 보이지 않는 공격도 저런 데미지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자힐하는 패턴 같이 불쾌감을 주는 패턴도 넣어둔걸 보면 그냥 불쾌감을 주기위한 보스를 만들었다. 이런 보스가 1마리도 아니라 3마리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스트레스를 준다.

  • 하드 기준 적당한 난이도의 탄막 + 메트로배니아. 그 위 난이도는 어차피 초회차에 안 열려서 겜이 아주 마음에 든 사람만 하면 되니 뭐... 본편은 대부분의 영역을 비선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자유도가 좋은데, dlc 챕터들은 개별 스테이지 하는 느낌이라 메트로배니아 느낌은 별로 없음 단점은 1. 비선형성을 위해 스토리가 없는 수준으로 희생당함 2. 많이 씹덕스러움 3. 귀환 아이템이나 마법 같은 게 없어서 마을 갈려면 무조건 텔포 타고 가야 됨. 이게 본편만 할 때는 좀 불편하긴 하지만 크게 문제는 안 되는데, dlc 영역 할 떄는 좀 짜증남. 진입하면 입구 막아버려서 보스를 잡거나 상당히 진행해야 마을로 갈 수 있게 만들어 둠. 심지어 특정 보스는 잡으면 여태 잡았던 보스를 초기화시키고 다시 나오게 만드는데, 그 맵에서 아이템 덜 먹고 걔 잡았을 경우 아이템 마저 먹을려면 걔 다시 한 번 더 잡아야 됨. 걔 뒤의 챕터 진행하다가 아이템 먹으러 갔을 경우에는 그 뒤 챕터 진행도 초기화됨 dlc를 하나씩 추가해서 이딴 식인 거 같은데, 뒤에 dlc 추가하면서 좀 수정해야 되지 않았나 싶음 4. dlc 파트가 좀 뇌절임. 어설픈 하드 플랫포머 필드를 깔아놨는데, 딱히 재밌지도 정교하지도 않음. 그냥 무적으로 씹고 달리거나 탱키하게 세팅 하고 적당히 맞아가면서 가는 식으로 하게 됨. 기껏 여태까지 모아온 능력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고. 보스전 중에 줌 떙기는 병신 같은 경우도 몇 있는데, 상당히 불쾌함. 보스 하나가 공중전이 있는데 좀 별로임. 이전에 몇 번 있었던 것처럼 슈팅게임 식의 공중전이 아니라 구린 조작감으로 둥둥 떠다니면서 하는 거라 좀 조잡함 5. 기존 세이브로 회차플을 난이도 올리면서 할 수가 없고 그냥 그 난이도에서 하는 게 좀 이상함 6. 숏컷 상당수가 다른 맵 갔다 오면 다시 초기화 되는 식이라 별로임. 왜 그딴 식으로 만들었을지 짐작은 가는데, 그건 개발자 사정이지 유저가 고려할 영역은 아닌 거 같고

  • 동방+할로우나이트 캐릭 귀엽고 게임도 재밌음 숨겨진 길이나 아이템먹는 재미도 있고 보스전도 어렵게 재밌음 ost도 듣기좋음 스토리는 평범

  • 아직 도전과제 다 못 깼지만 이만한 게임이 없습니다 ㄹㅇ 레벨 디자인이나 보스별 패턴 등 신경을 엄청 쓴 게임이구요 비주얼이 좀 그렇지만 진짜 말도 안되게 재밌습니다 도전 과제 다 깨려면 플탐도 말도 안되게 복사되고 그냥 미쳤습니다 DLC도 걍 다 사세요 할나나 오리 재밌게 해보신 분들은 꼭 해보세요 진짜진짜 말 안 됩니다 한줄평: 비주얼이 정상적이었다면 역사적 명작이 되었을 게임

  • 동인 야겜을 연상케 하는 캐릭터와 그에 비례해서 파도파도 끝없이 나오는 탄탄한 콘텐츠

  • '모르면 죽어야지' 콤보를 쌓으면 데미지가 늘어나는 콤보 시스템으로 인해 공격적인 행동을 요구하지만, 모르면 죽어야지가 적용되는 수많은 보스들과 각각의 개성들로 인해 이런 류의 게임을 해보지 않았다면 상당히 불합리 하다 볼 수도 있다. 메르토베니아 류 아이템 찾기 시스템으로 인해 스텟을 챙기려면 반강제적인 맵 뒤지기를 강요당하는데 이는 골드 파밍으로 구매 가능해 어느 정도는 저점을 잡아줘서 맵 찾기가 싫다면 대충 파밍하고 보스 잡으러 뛰어가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망치를 이용한 평타에 캔슬 기능이 없다는 점이 최고의 단점이라 봄 탄막이 들어간 게임이라 원거리 전투가 유리함에도 강력한 근접 평타를 보여줄 수 있지만 각 몹에 닿으면 발동하는 피격 판정으로 인해, HP를 걸고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을 게임 끝날 때 까지 볼 수도 있음. 평: 이런 류의 게임을 해봤다면 ㄱ / 아니면 플레이 영상 보고 다시 생각해볼 것 [장점] - '바니걸' - 2D 플래포머 탄막 게임 - 다양한 보스와 그에 맞는 BGM으로 전투의 재미 / 클리어의 쾌감 [단점] - 아이템 먹으려고 맵 뒤지는게 싫어요 = 하지 마셈 - 조작이 너무 불편한 거 같아요 = 하지 마셈 - 컴퓨터가 거실에 있어요 = 절대 하지 마셈

  • 뿅망치하고 날파리가지고 모험떠나는 정신나간게임 개어렵네 시부럴

  • 이거 게임중팝업에 한번띄웠다가 우욱오타크 십자포화맞고 울면서접음.. 겜은재밌음.. 좀어려움

  • 가족과 하기 좋은 밝고 활기찬 게임 컴퓨터가 거실에 있다면 완벽합니다

  • 플레이 방식과 그림체가 둘 다 취향인 사람에게는 대체할 수 있는게 없는 최고의 갓겜.

  • 난 취향에 별로 안맞는다.. 조작도 약간 불편함 그래도 토끼가 귀여워서 개추

  • 전체이용가인데 숨기기 항목에 넣고 들키면 해명해야하는 내 기분을 알까?

  • 진짜 개잘만들었다 꼭 해봐야됨 ㄹㅇ

  • 괜히 깝치지 말고 노멀로 합시다

  • 이 게임에 부족한 것은 인지도 밖에 없다..

  • Bunny Bunny Carrot Carrot

  • 스토리를 뇌 빼고 만들어서 오히려 재밌음

  • 브금이 좋고 캐릭터가 이뻐요 여름할인때 싹다사야지

  • 바니걸이 망치들도 뚜따하다 탄막맞고 찍하는겜

  • 스토리가 북극이 녹고 제 뇌도 녹아요

  • 탄막+메트로배니아의 마스터피스

  • 아오 개같은겜 진짜 재밌긴한데 아오

  • 제가 구매안했다구요!!

  • 추억 속 갓겜. 감사합니다.

  • 역바니걸 dlc 출시기원

  • 토끼다!! 귀엽다!! 강하다!!

  • 씹덕용 개드립피하기

  • 라비가 귀여움

  • 탄막갓겜

  • 맛있네~

  • 바니걸 최고

  • -신사-

  • 귀여워요

  • ㅖㅏ

  • 도전과제 클리어 위주로 게임을 플레이해본 입장에서 남기는 후기. 일단 제 기준에서 이보다 재밌게 했었던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로 취향에 맞는 갓겜입니다. 기본적으로 탄막 게임이면서도 사이드뷰 방식을 채용한 게임이라 일반적인 타 탄막 슈팅게임이랑은 완전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있고. 난이도적인 측면에서 정말 만점을 줘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친절한 게임이라 숙련자/비숙련자 및 헤비하게 플레이하는 사람과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들 모두가 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난이도 세분화가 엄청 잘 되어있는 거랑은 별개로, 난이도의 고점이 미친듯이 높은 게임이긴 합니다. 괜히 토끼소울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에요. 플레이 타임은 유저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견인 사람 기준으로 캐주얼하게 1회차를 즐긴다면 평균적으로 20-30시간 내외가 나올 것 같네요. 저는 최고 난이도인 BEX난이도 첫 클리어를 하는데에만 40시간 좀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스토리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지만, 뇌 빼고 본 제 입장에서는 딱히 부족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은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딱 도트랑 작화에 어울리는 정도였던 것 같아요. 또 이 게임에서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면서 점차 보스를 잡아가게 되는데, 플레이어가 진행 경로를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보스를 잡는 순서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편 기준으로 말씀드린 거고 dlc 보스들은 정해진 순서대로 잡게 되어있지만, 본편 플레이 후 dlc까지 진입해서 플레이할 정도의 유저라면 딱히 그런 부분이 문제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을 제가 쉽게 놓지 못게 했던 가장 큰 이유가 있는데, 취향의 영역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게임 OST가 정말 좋습니다. 보스전에서 잔잔하게 깔리는 느낌도 정말 좋고, 특정 보스의 경우에는 노래가 특정 부분에 도달했을 때에 확 바뀌면서 페이즈가 넘어가는 연출이 있는데 진짜 뽕맛 지립니다. 너무 장점만을 말하는 것 같아 단점이자 아쉬운 점을 하나 적어본다면... 이 게임은 맵을 돌아다니면서 장비 및 캐릭터의 특정 스탯을 늘려주는 포션 등을 파밍하게 되는데, 얻는 방법 자체가 쉽지 않다던가 아니면 가는 길이 빡세다던가 하는 이유로 먹기 힘든 아이템들이 꽤 많다는 점입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따로 공략 사이트 등을 참고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사람은 뭘 못 먹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 같아요. 근데 그 와중에서도 난이도 관련해서 배려라고 넣어놓은 게 있는데, 보스의 레벨(난이도)를 스토리 진행도에 맞춰서 높일지, 아이템 파밍도에 맞춰서 높일지를 정해주는 모드 설정 시스템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템을 못 먹었다고 진도가 크게 막히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 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라비리비 특유의 도트와 귀여운 작화에 거부감이 없으시면서 탄막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작화풍은 정말 취향인데 탄막 게임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게임 난이도 세분화가 정말로 잘 되어있기에, 탄막 게임 입문자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난이도도 얼마든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극단적인 난이도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만족할 수 있을 법한 컨텐츠도 많아요. 게임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더라도,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을 하는 걸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 숨겨진 루트들도 꽤나 다양하고 많아서 공략집 없으면 절반은 찾을수나 있을까 싶다. 아이템들 파밍 덜하고 보스 진입하면 난이도 급상승해서 계속 죽기를 반복함. 게임 자체가 좀 피곤한듯.

  • 재밋음

  • 별로 재미가 없어요.. 한글자막이 대화창을 넘어가 내용확인 불가한 부분이 있고 가동시 패드 자동 전환이 안됩니다 게임 켜진상태에서 패드로 하려면 껐다가 패드가 켜진상태로 재가동해야함

  •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혼자 플레이해야 할 것 같은 비주얼만 빼면 아주 만족스럽네요

  • 기대 안하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한 게임 본편만 샀는데 DLC 필수인 거 같으니까 세일할 때 한꺼번에 사는게 좋을듯

  • 필드 플레이 전반이 짜증난다. 납득하기 어려운 영거리 공격 판정, 피아 식별 어려운 디자인을 견디며 하다가도 공략 보겠다고 알트탭 좀 하다보면 블랙 스크린 버그 터지면서 (블랙 스크린 버그 방지 모드로 구동해도 마찬가지) 겜을 다시 구동해야 한다. 이게 뭔 지랄인지. 구매가 후회된다.

  • 도트는 귀여운 옛날그래픽 느낌이지만 일러는 버틸 수가 없다 스스로를 괴롭히는걸 좋아한다면 이 게임을 해보자

  • 패턴 파훼는 재밌는데 근거리 면역 보스는 좀 JOAT네요. 샤로는 그냥 이름 샌즈로 지으면 될걸 굳이 따로 지을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 캐릭터가 맛있고 귀여움. 플레이도 탄막계열좋아하는사람이면 무난하게 좋아할거같고 스토리도 가볍게 즐기기 좋은거같음.

  • 귀여운 토끼탈을 쓴 다크소울1

  • 게임이 좆같아요 조작감 joat

  • 이 시대 최고의 명작

  • 음악 덕분에 계속 도전할 동기를 얻게 되는 귀여운 탄막 플랫포머 BGM이 해당 게임의 진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듣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 일단 이 게임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습니다. 캐릭터의 옷차림새만 보고 애들이나 하는 게임 혹은 변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거르신다면 많은 것을 놓치시는 겁니다.

  • 당췌 뭐가 재밌다는건지 모르겠다. 일단 나는 이게임과 전혀 맞지 않다. 어려운 보스전을 깼을때도 뭔가 깼다는 쾌감 보다는 이제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뭔가 종이를 때리는 듯한 느낌의 타격감도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되도 않는 이상한 소리만 하는 등장인물들에 둘러 쌓여 혼란스럽기만 하다. 5시간 정도 플레이 해봤지만 맵 탐험도 지루할 뿐이고 모든 캐릭터 들이 뭔가에 조종받는 껍데기 같은 느낌만 든다. 괴상한 조작감에 결국 하차. 잘맞는 사람에게는 혜자 게임이겠지만 안맞는 사람에게는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이상한 게임.

  • 정성이가득하다. 즐길거리많고 가격대비 혜자겜임. 난이도 높으면 뒤지게어려움

  • 더 하면 머리털 남은거 다 빠질듯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