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get Cuts

Budget Cuts는 스릴 넘치고 기름이 튀기는 전투를 통해 교묘하게 돌진하고, 은신하고, 적을 찌르는 VR 잠행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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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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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대기업 TransCorp의 직원으로 종이에 도장을 찍고 파일을 보관합니다! 안타깝게도 TransCorp는 비용 절감 로봇 사업의 전문가로, 당신의 직업은 곧 위험해질 것입니다.

직장 동료 또 한 명이 끔찍한 HR 부서에서 끌려나간 후, 수수께끼의 소포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직업을 지킬 수 있을까요?


주의! 이 게임은 PEGI-7 등급이지만, 어린이들은 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주요 기능


  • 내면의 사무실 스파이 닌자 능력을 발산하세요.
  • 스릴 넘치고, 오일이 튀기는 근접 전투입니다.
  • 교묘하게 돌진하고, 은신하고, 전진하세요.
  • 처음부터 방 크기의 가상 현실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Budget Cuts’ Showcases an Impressive Grip on What Makes VR Great"
RoadtoVR

"Budget Cuts is the future of VR right freakin' now"
Eurogamer

“It's a rush that I might never have experienced in a game before.”
Polygon

“Budget Cuts reminds me of classic Valve single-player games. That’s a very, very exciting thing.”
Kotaku

“I can’t wait to play more of Budget Cuts, which might be the best, most interesting VR game I’ve played.”
IGN

"Virtual Reality Sneak ‘Em Up Budget Cuts Looks Ace"
RPS


Available for Arcades on SpringboardV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30,2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잠입액션게임인데 뭔 제목이 Budget Cuts인가 싶었는데, 예산 절감으로 인간 직원들 대신 로봇 직원들을 쓰기로 한 회사가 로봇 경비원으로 인간 직원들(주인공 포함)을 말살하려고 해서 회사 탈출하는 내용입니다. 플레이타임은 공략 안보고 6시간쯤 되는데, 길진 않지만 충분히 돈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몰입해서 아주 즐겁게 긴장하며 플레이했습니다. 한국어 지원 안한다고 써있지만 한국어 자막 지원합니다.

  • 표기되어 있지 않지만 한글 자막 지원합니다

  • 그냥 존나 기어다니다가 칼로 로보트 찌르고 그게 다임

  • 한글은 어디서 설정하나요?

  • 이동이 텔레포트 밖에 없다는 얘기가 많지만 사실 옵션에서 조이스틱으로 이동도 가능하고 스무스 턴도 설정할 수 있음. 설정이 영어로 돼있어서 다들 못찾은듯. Mutator가 세부 설정 만지는 곳이고 거기서 스틱 이동, 스무스 턴 등등 이것저것 설정할 수 있음. VR 보급 초창기에 나온 오래 된 게임이긴 하지만 당시에 외국에서 반응도 좋았고 팬층이 꽤 있는 게임.

  • 이동이 텔포밖에 없음. 스냅턴으로 시야 돌리면 자꾸 벽에 고개 쳐박은 걸로 인식돼서 시야가 물속에 잠긴 듯이 바뀜. 다른 vr 게임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에서, 이 두 이동 방식이 너무 불편함...

  • 재미있긴 한데 불친절함 로봇한테 쫓기는거 엄청 쫄림 길찾는거 후반에는 너무 힘듬 그래도 세일할때는 살만한 게임

  • 한글 설정 어디서 하는지 안보임 자막 안나옴

  • 마지막 파트를 위해 모든걸 바친게임 그 전 파트는 ㅈ같은 길찾기 천지임 물른 마지막 파트도 ㅈ같은 길찾기임 어거지로 플레이 타임 늘릴려고 힌트 툭 던저주는 느낌 세일할때 사셈 한 40%

  • 회사의 예산 삭감으로 해고(20세기 소년의 절교와 같은 거)위협으로 부터 탈출하는 게임인데 하다보면 회사원인지 제임스본드인지 알 수 없는 감각입니다. 엔딩도 그런 느낌이고. 액션은 역동적인 편인데 어떤 점에선 알릭스보다도 더 다이내믹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에 공포도 강렬하고. 근데 알릭스랑 이걸 깨고 나니까 이제는 심장이 쫄려서 VR 로 쫓겨다니는 게임은 더는 못하겠습니다. ㅜㅜ... 키치한 인디게임의 이미지였는데 해보니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 한글 설정이 안됨 :(

  • 이동은 순간이동으로 움직이다보니 많은 멀미 없음 도구를 사용하는데 죽일수잇는 도구가 나이프가 거의 유일하다는게 단점 재미는 상당히 잇음 들켯을때 그 두려움도 좋앗음 한글자막잇다고 나와잇지만 설정 하는게 어디잇는지는 보이지 않고 아무리 찾아도 한글 설정이 안보여서 포기하고 영어로 게임함 한국어로 할수잇으면 확실히 더 재미잇을듯 나중에 한글 설정하는법 아는분잇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 처음엔 갈팡질팡 했는데 잠입 요소를 잘 살렸고 단순 텍스트로 설명하는 것이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스토리를 유추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았음

  • 저 이거 실행이 안되는데 왜죠.. 게임 시작 후 새게임 만들기해서 파랑화면으로 로딩창 들어가면 그 이후부터 응답없음 뜨는데 뭐가 문젠가요... 왜 안되는거죠 ㅜㅜ 삼성 오디세이+ 쓰고 1660ti 라이젠 5 2600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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