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osaur Hunt

Dinosaur Hunt is an intense action shooter that will take you on an epic journey of hunting the world’s most horrifying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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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특전


게임 정보

WHAT IS DINOSAUR HUNT?


Dinosaur Hunt is a chaotic first person shooter that confronts heavily armed players with the most horrifying creatures that ever roamed the earth: Dinosaurs.

THE SETTING


The world of Dinosaurs is a ride that you will never forget

THE PLOT


The story is mindblowing and will make you crying in the corner

FEATURES


1081 Achievements - thats right 1081 of the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00+

예측 매출

3,63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anpa.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5)

총 리뷰 수: 44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Mixed
  • 공룡이 아닌 도전과제를 사냥하는 또 하나의 게임 《공룡 사냥》이다. 도전과제에 관심이 좀 있다면 이 게임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을 것이다. 뭐, 이 게임을 [게임성] 자체로만 평가한다면 당연히 엄지를 내려갈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플레이를 위한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전과제 헌터의 입장으로 보면 이 게임은 금, 아니 다이아몬드와도 같은 귀중한 가치를 지닌 갓-겜이라 할 수 있다. + 짧은 시간 투자로 얻는 1081개의 도전과제 + 가격이 싸다(심지어 번들임) + 공룡을 잡기 위한 여러 종류의 무기가 존재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긴 편) - 게임성이 개 같이 떨어지는 건 누구나 인정해야할 사실이 맞다 게임하면서 무수히 솟아올라오는 도전과제를 보고 있자니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 ★

  • 요즘 세상에 340원으로 뭘 할 수 있죠? 그렇습니다 Dinosaur Hunt에서 온갖 병기로 공룡을 때려 잡을 수 있습니다 멈출 수 없는 액션쾌감! 지금 구입하세요! 도전과제 1079개는 덤으로 드립니다!

  • 본 시리즈 중에서 제일 나은 게임이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본 게임의 시리즈 중에서 제일 먼저 나온 게임임에도 맵의 종류나 그래픽 등을 보면 제일 신경을 쓴 게임으로 보인다. 이후 시리즈들인 좀비 FPS나 로봇 FPS는 이후 시리즈들인데도 오히려 본 게임보다도 퇴보한 느낌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평가이지, 본 게임도 그렇게 높은 수준의 게임은 아니다;;; 다만 가성비를 감안할때 괜찮은 게임이다!! 도전과제 수도 1081개 되기때문에 도과용 게임으로 안성만춤이다!! 캐주얼하게 즐기기에는 좋은 게임으로 생각한다!! 도전과제 수가 많은 만큼 하다가 빠트리는 것이 있을수 있으니 빠진건 가이드를 참고해서 클리어하면 될거같다. 전체적으로 달성하기에는 쉬운 게임!! 3월달 이후에는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는데 이번에는 처치해야 할 대상 몹이 곤충이나 동물들이다. 게임성이 허접하긴해도 완전히 외면받는 게임은 아닌듯 싶다!! 그리고 캠페인 모드에 중간 중간에 나오는 삽화는 참 마음에 드는 편이다!! 평점 70 / 100

  • 이 게임을 살빠에는 1100원치 휴지를사서 내 똥을 닦겠다

  • 개돼지게임 도낳괴(도전과제가 낳은 괴물) 중에서도 쓰레기인편 수많은 디엘씨는 어디다 쓰는건지

  • - Total(총평) - Direction(연출)- Story(스토리)- Concentration(집중성) ★☆

  • 존나 싼게임 보단 무료겜이 낫다

  • Achievement Hunt. 도과러에게만 추천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진짜 오랜만에 게임다운 게임했네요

  • 나만 당할순 없지

  • 도전과제 깨기용 게임입니다 그냥 번들로 세일할때 사세요

  • 도전과제 후딱 깨고 환불함. 이건 정말 도저히 못봐주겠음.. 공룡이 캥거루냐 통~통~~ 뛰어다니니 ㅋㅋㅋㅋㅋ [spoiler] This game is Fxking Terrible!!!!

  • 번들로 샀는데 결국 천원 주고 도과 3500개 산셈이 되었다...

  • 2시간은 꿀잼인데 질린다

  • 그래픽적으로나 난이도면에서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인다. 나무를 지나가면 나무가 누워버린다던지 공룡들은 너무 픽픽 쓰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생각해 보면 가격대비 성능은 우수한 편이다.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했으니 추천~

  • 왜 비추인가 해보시면 알겁니다..

  • 진짜 너무 갓겜이에요. 이거 하면 시간 가는줄을 모름. 2017 수능 전날에 켜서 몇판했는데 벌써 2018 수능이 다가왔네요.

  • Dinosaur Hunt는 인디 FPS 게임입니다만... 이 게임에 관해선 할 말이 많습니다. 우선 장점과 단점들을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 의외로 쉬운 도전과제 100% 달성. 도전과제 100% 달성이 다른 게임에 비하면 쉬운 편입니다. 플래시 라이트 켜기, 헤드샷 100번 하기... 등등, 달성하는 법만 안다면 3시간 내외로 100% 달성도 가능합니다. - 스팀 트레이딩 카드 지원. - 다른 게임에 비하면 매우 싼 가격. 게임 가격이 1달러, 1,100원밖에 하지 않습니다. DLC들이 있긴 한데, 그게 없어도 플레이 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 게임이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음. 단점 -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음. 이건 주관적인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정말로 게임이 재미가 없습니다. 캠페인을 포함한 그 어떤 모드들을 골라도 목적은 하나입니다. 맵 상에 존재하는 공룡들을 죽이는 것. 그게 끝입니다. 그래서 타격감이 좋은 편이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헤드샷으로 죽이면 온 몸이 분리되서 날아갑니다. 재미도, 타격감도 없는 반복적인 플레이 방식의 게임을 계속 해야 할 이유는 없지요. - 막장 무기 밸런스. 게임 자체가 보스몹을 제외한 잡몹들은 헤드샷 한방이면 다 죽습니다. 권총을 쓰던, 샷건을 쓰던, 소총을 쓰던, 로켓 런쳐를 쓰던 다 헤드샷 한방이면 죽습니다. 그래서 권총이나 근접무기는 존재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무기들의 밸런스는 잘 맞냐면, 전혀 아닙니다. 샷건들은 대체로 펌프 액션 형식이라, 장탄수만 제외하면 그냥 스킨을 덮어 씌운 모습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샷건중에 60발이나 들어가는 샷건이 있습니다. 이건 밸런스를 붕괴시키다시피 할 정도로 강력한데, 그냥 풀 오토로 샷건을 연사합니다. 데미지 차이도 없이요. 이렇게 되면 다른 샷건들을 쓸 이유는 전혀 없지요. 로켓 런쳐는 2 종류가 있습니다만, 이것도 개판입니다. RPG랑 이름을 모르는 다른 로켓 런쳐가 있는데, RPG는 쓸 이유가 없습니다. 데미지가 완벽한 하위호환이거든요. 특별히 뛰어난 다른 점들도 없고요. 게다가 게임을 시작하면 유저 스스로 무기를 고르게 되어있는데, 무기 밸런스의 상태가 이렇다보니 당연히 매우 강력한 무기들만 들게 됩니다. - 멍청한 AI와 잦은 버그들. 우선 AI가 멍청합니다. 대부분은 어디 있던간에 그냥 사람에게 달려와서 공격. 끝. 가끔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자기 혼자 빙빙 돌기도 합니다. 이렇다보니 게임의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버그들이 매우 많은데, 아무것도 없는 곳에 투명한 벽에 가로막힌것 마냥 움직이지 못 할 때가 있고, 플레이어가 자주 맵에 낑겨서 점프를 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장탄수 표시에도 조금 불편한 점이 있는데, 쏘자마자 남은 장탄수가 줄어드는게 아닌, 총을 쏘고 조금 지나야 줄어듭니다. 이 외에도 말할건 많지만, 쓰다보면 끝이 없을 것 같아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 쓸모없이 많기만 한 DLC들. DLC가 엄청 많은데, 효율적인 DLC냐면 글쎄요... 아니라고는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DLC들이 없어도 게임에는 전혀 지장이 없거든요. - 다른 인디 FPS 게임과 완벽히 일치하는 총기 모델들. 뭐, 제가 자세히는 알지 못해 어느쪽이 표절한건지는 모릅니다만, 이것도 우선 적어두겠습니다. 자동 연사 샷건, 그리고 기관총과 RPG 모델은 Resilience: Wave Survival (2015년 12월 출시)라는 같은 서바이벌 형식 인디 FPS 게임에서 등장하는 무기들과 똑같습니다. 심지어 재장전 모션들도 같이요. 모든 무기가 그 게임과 모델이 일치하는건 아니지만, 이런게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점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출시 시기가 그 게임보다 빠르니 그럴수 있다고 쳐도, 2016년 4월 즈음에 이 개발자가 앞서 해보기로 내 놓은 또다른 FPS 게임인 Survival Zombies 에서는 Resilience에서 등장하는 무기들, 게다가 그 게임에서 존재하는 건물들과 텍스쳐 모델들을 그냥 배끼다시피 내놓았습니다. 유니티 엔진에 기본적으로 저 모델이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Resilience를 먼저 접해본 입장에서는 절대 좋게 봐줄수가 없겠더군요. ----- 개인적인 점수는 1 / 10 입니다. 아무리 제가 FPS 게임 장르를 매우 좋아한다고 해도 이건 정말이지... 재미도 없는데다가, 표절 의혹도 있는 이런 게임을 도전과제 100%와 트레이딩 카드, 싼 가격에 현혹되어 구매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도전과제는 겁나 많은데 게임 자체가 기본이 안됨.

  • 공룡 좋아해서 샀는데 별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잡는 FPS게임 좀 하다가 보니 도전과제 1,000개 넘게 들어옴 ㅋㅋㅋ 왜 깨진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정가 1,100원짜리 게임 Dinosaur Hunt Trading Cards Edition 이라는 7게임 묶음상품이 87%할인하여 2,530원에 구입함. 이번 게임도 총으로 공룡들 쏴죽이는 게임인데 작성자 기준으로는 30분정도 플레이하니 1,079개의 도전과제를 클리어했다. (스팀 트레이딩카드 모두획득하는것 때문에 플레이시간은 좀더 길어짐) 절대 정가로는 비추천 할인쎄게하거나 묶음상품으로 해서 싸게구입할시 추천 그리고 도전과제를 신경쓰지 않는분이라면 비추천. (이 게임 시리즈가 그런거같은데 도전과제쌓는분들한테는 좋은거같지만 반대로 게임성을생각했을땐 그닥) 묶음상품 중에있는 게임중에선 그나마 난이도가 가장 어려웠다.

  • 재밋네요

  • 이유도 모르고 공룡을 잡는게임입니다 사실 해석을 못했어요 터지는 공룡처럼 제시간이 터지는거같아요 재미있어요 꼭 사서 해보세요

  • 35분만에 도전과제 올 클리어

  • 10/10

  • 공룡 잡는게 끝인 겜인듯

  • 재밌다.

  • 하 지 마 라 - 최 적 화 - 개 적 화 - 초 월 한 다 ~ ★

  • 별로 추천하지않아요

  • 이딴 ㅆ1창렬 조망 발암 핵페기물에 ㅂ ㅈ 아까운 시간과 돈을 날려먹지 마!

  • 도전과제 꺠기용으로보면 갓겜임 도전과제충으로써 하는데 생각보다 할만함 물론 도전과제가 목표라는것이 초점

  • 500원이 아까워서 환불함

  • 도토리묵 썰 듯이 공룡이 터지는 타격감 하나만은 중독성이 있습니다. 저가 인디 게임이기 때문에 나머지는 유쾌하게 받아들인다 쳐도 억지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 도전과제는 이해가 안되네요. 도전과제가 1000개가 넘는데, 가만히 있어도 창이 막 뜨면서 도전과제가 다 깨집니다.. 이게 뭔가요....

  • 550아까운건 처음이다 If you have lots of time. Lick this game and spit it out. No longer than 5min.

  • 550원

  • 이 암을 하고 게임이 나았어요

  • 20분안에 1000개가 넘는 도전과제를 전부 클리어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별로다

  • .

  • 생각보다 와 닿는 게임이 아니네요..

  • 충격적인 단순히 학살을 위한 게임으로 나름대로 스토리가 있으나 없는거나 마찬가지로 그냥 주구장창 죽이기만 합니다. 게임 방식은 잡몹들이 먼저 나오고 보스 몹이 등장하는 것으로 그냥 나오는 족족 족치면 됩니다. DLC로 다양한 무기들이 나오지만 이건 뭐 겉멋용도 안되고 효율적인 무기도 안되는 그냥 데이터만 잡아먹는 게임계의 지방 덩어리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게임을 도전과제용으로 만든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결론 놀라울만큼 재미가 없었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 걸 배우고 갑니다. 1000원이 아까울 정돕니다. 왠만하면 시간이 지나고 다시하는데 이건 하고 싶지가 않네요. 개인적으로 점수로 2점 / 10점 주고싶네요.

  • 시리어스 샘>>>>>>>>>>>>>넘사벽>>>>>>>>>>>>>>>다이노소어 헌트

  • 인디게임하기엔좆같음

  • 도전과제 헌터들을 위한 게임 게임은 그냥 재미없음 1079개의 도전과제 전부 획득하는데 1시간도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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