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9월 23일 |
| 개발사: | ST Hot Dog King |
| 퍼블리셔: | ST Hot Dog King |
| 플랫폼: | Windows, Mac |
| 출시 가격: | 9,9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RPG |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추천 게임
게임 소개
Embark on a thrilling RPG space adventure to find the cure and save humanity! Explore planets, discover and collect over 40 unique characters, many of which are animated. Dive into an exciting universe full of exploration, story, and lively visual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742,500+
원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제작자의 이전 작품인 파라 아크 1과 헝그리 노에미 세계관을 이어주는 게임. 웜 네스트 플레이그까지 이어주는지는 모르겠는데, 스토리 더 진행해봐야 할 듯. 근데 회상방에서 웜네플 주인공 이름인 릴리가 없었음 / 근데 웜네플에서 주인공 감염시킨 기생충의 디자인을 돌려 쓰고 있음을 감안해보면 웜네플 주인공 덕분에 지구 멸망했을 확률이 높다. 가슴 임신(유방 팽창), 자궁 임신(복부 팽창), 쥬지 임신(쥬지 팽창) 태그가 있으며 동료들이 낳아도 외계인 알이 아니라 외계인 여캐가 나오므로 동료 늘리기가 쉬워졌다. 발전기 및 채굴기 제작과 설치도 쉬워졌다. 외계인 숫자도 늘어난 거 같긴 한데 스팀 기준 파라 아크 1을 구매해야만 파라 아크 2를 플레이 가능한고로 1을 하다 온 사람 입장에선 돌려쓰기를 느낄 수밖에 없다. 같은 세계관이라 설정상 문제될 건 없는데 일러스트 개선이라던가 그런 게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아무튼 발전기와 채굴기 때문에 정작 하라는 이종간야쓰는 안 즐기고 발전기 채굴기 공장만 ㅈㄴ 지으면서 돌아다니고 있다. 애초에 이 제작자 특징이 스토리만 깨면 모든 아이템과 CG 해금 치트를 주는거라서 야쓰만 즐길거면 메인 쭉 달리면 되는데, 메인만 쭉 달리기에는 적 레벨이 너무 빨리 오르므로 중간중간 레벨작을 해줘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레벨 높은 아군이 낳은 외계인 여캐는 높은 레벨로 태어나므로 새로 태어난 애들 레벨작까지는 해 줄 필요 없다는 점. 그림체와 후타나리 요소, 신체 변이 요소, 요도삽입, 젖꼭지 삽입, 이종간 야쓰가 취향이라면 정말 좋은 게임이지만, 단점도 몇 있다. 단점 : 미로. 야쓰겜인만큼 빨랑 해금하고 다음걸 하고 싶지만? 모든 스테이지가 미로 요소가 있다. 복잡한 건 아닌데, 주인공 이동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라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 하는 맵에선 답답하다. 그리고 진짜 미로를 통과해야 하는 맵에선 미로가 쓸데없이 길어서 길 잘못 들면 한참을 되돌아가야한다. 이건 이 제작자가 만든 RPG 기반 게임에 죄다 적용된다. 어차피 RPG 기반 아닌 것들은 스팀에서 판매중이 아니라 사실상 이 제작자가 만든 모든 게임에 따라붙는 단점. 야스 위주의 전투. 야겜에서 이게 왜 단점이냐 싶을 수 있다. 근데, RPG 기반 겜이라 무기가 강해지면 평타도 강해지고, 각 외계인 여캐들마다 고유 능력들도 있지만 몇몇 가치가 높은 스킬 빼고는 거의 쓰지를 않는다. 왜? 야쓰로 조지면 캐릭터 스텟도 늘어나고, 야쓰 경험이 높은 동료는 행성 번식 군락에 제물로 바쳐서 행성당 1개만 획득 가능한 특수 자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전투 기술들이 의미가 없다. 차라리 야쓰 기술이 적에게 피해라도 안 줬으면 모를까, 피해량도 엥간한 스킬만큼은 들어가는 만큼, 진짜 야쓰공격 이외에 다른 전투 기술을 쓸 이유가 없다. 적들의 레벨이 너무 빨리 오름. 이건 난이도 설정에서 난이도를 낮추면 해결 가능한 문제긴 한데, 기본 난이도 기준 한 구역마다 적 레벨이 5씩 오른다. 근데 우리편 애들은 적을 잡아도 경험치를 10~20% 얻는 수준이라 20%를 얻는다고 쳐도 25번 싸워야 다음 지역 적들과 레벨이 얼추 비슷해진다. 발전기 채굴기 공장 박으면서 싸돌아다니는 것도 바빠 죽겠는데 약한 몹 잡으면서 경험치 노가다까지 뛰고 있으면 이게 야쓰겜인지 공장겜인지 알 수가 없어지는 문제가 있다. 물론 레벨이 높은 적이라도 못 잡는건 아닌데, 게임이 늘어지고 아군이 죽을 위험이 생겨서 가능한 따라잡아 두는 게 좋으므로 이건 단점이 맞다. ___ 중립적 우주선 운영 우주선에 연료 넣기, 우주선끼리의 전투가 벌어지면 무기 재장전을 해주던가 텔레포터로 넘어가서 적을 잡고 우주선을 빼앗을 수 있다던가 등 우주전투 컨셉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게 막 재밌지가 않다. 게임의 컨셉을 잘 지켰고 납득 가능한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긴 하는데 안 해도 아무 문제가 없어서 하나도 신경 안 쓰고 있다가 필수로 해야만 하는 우주전투 직전에 부랴부랴 우주선 테크 올리고 있으면 좀 허무해진다. 이게 재밌으면 보이는 우주선 다 덮쳐서 먹고 다녔을건데 딱 보통 수준의 경험을 선사해서 굳이 여기다 시간을 쓰고 있어야하나 싶어지는 문제가 있다. 오타 몇몇 군데 오타가 있다. 어차피 영어밖에 지원 안하기는 하는데 2025년 9월 나와서 아직까지도 오타가 있다는 건 자기가 만들어놓고 자기가 안해봤다는 거 같아서 흠. 다행히도 게임플레이를 방해하는 치명적인 오타는 없다. 캐릭터 디자인 유사성 복장, 헤어스타일, 눈 색, 눈 디자인 정도로 서로 차이를 둘 순 있는데, 자세히 보면 얘가 얘 같고, 걔가 얘 같다. 이건 이 제작자가 아마 평생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닌가 싶다. 그나마 무쌩긴게 비슷비슷하면 단점일텐데, 그림체를 선호하는 사람 입장에서 이정도 비슷함은 봐 줄 수 있다. ___ 이런 단점과 중립적 문제들을 제외하면 충분히 값어치는 하는 게임. 근데 이거 실행하려면 전작인 파라 아크 1을 구매해야만 하므로 사실상 가격이 17700원인건데, 이건 좀 생각을 해 봐야 하겠다. 플레이타임이나 특수 성적 취향 만족만을 보자면 17700원도 아깝지 않지만, 이건 파라 아크 2만을 평가하는 리뷰라 겁나 싸요 같은 말은 못하겠다. 게임 기본 난이도가 4인데, 난이도 1 Baby 난이도로 조정하면 전투는 대부분 평타만 쳐도 이길 수 있어서 경험치 노가다나 재료 수집 노가다 안 뛰고 야쓰만 조질 수 있다. 이점은 확실한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