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rk®

Set in a creepy amusement park hiding a dark and sinister secret, The Park is a first-person psychological horror experience focused on exploration and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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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et in a creepy amusement park hiding a dark and sinister secret, The Park is a one to two hour-long first-person psychological horror experience focusing on intense storytelling and exploration instead of combat and action.

A day at the park... a lost teddy bear... a missing child. As the sun sets over Atlantic Island Park, you must explore its dilapidated rides in search of your son, Callum. As darkness falls, you will experience panic and paranoia through a narrative written by a team of award-winning storytellers.

Amusement parks are happy places, filled with the joys of childhood and the exhilarating rush of fantastic rides to be dared. That was the vision of eccentric business man Nathaniel Winter when he opened the doors to Atlantic Island Park in 1977.

Unfortunately, the park's history turned out to be one plagued by tragedy and drama. Its freak accidents, grotesque killings and ghostly hauntings have inspired many a sensational headline, and locals worry the park is far from done claiming innocent lives.

For Lorraine, it's where her worst nightmare began.

WARNING: This experience deals with subject matter that might prove emotionally distressing to some. Player discretion is advised.

  • Explore Atlantic Island Park and step onto rides such as the Ferris Wheel, the Bumper Cars and the Rollercoaster; just beware, some of them have a life of their own
  • Enter the mind of Lorraine, a woman facing every parent's worst nightmare, and unravel her story as well as the dark and tragic history of the par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5,64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lp.funcom.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일단 놀이공원 공포 게임인데 영어 모르면 자세한 스토리를 알기 힘듭니다. 중간에 중요한 문서들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게임은 놀이기구 한번씩 타다가 갑자기 피흘리다 끝납니다. 그리고 노잼이구요. 스토리가 대충은 이해가 가는데 스토리도 노잼입니다. 그래픽이라던지 분위기 같은것은 나름 괜찮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한시간이구요 노잼입니다.

  • 공포 게임이지만 실제론 전혀 무섭지 않은 공포 게임. 얘기 끝났다. 공포 게임이 전혀 무섭지 않은데, 더 할말이 있겠는가. 무서움이란 감정이 어느 정도 상대적인 것도 있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겠다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통 무서움이란 게 느껴질래야 느껴질 수가 없는 게임이다. 무서운 걸 싫어하는 사람에겐 좋을 수도 있겠으나 공포 게임이 전혀 무섭지 않다는 건 '전혀 재미가 없는 예능 방송'이랑 하등 다를 것이 없다. 거짓말 안 하고 '와, 여긴 좀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라고 느꼈던 장면이 단 한 곳도 없었다. 공원을 무대로 한 게임이니 공원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잘 살렸다면 그나마 괜찮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느낌도 별로 받지 못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몇 가지 놀이 기구에 탑승하게 되는데, 놀이 기구에 탔다는 그 짜릿한 느낌조차 제대로 살리질 못했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만큼 그래픽만큼은 준수하지만, 그 그래픽으로 공원이라는 테마를 전혀 살려내지 못한 것이다. 시나리오도 엉망이다. 줄거리가 어딘가 맥락없이 흘러간다. 상당히 앞뒤없이 진행되며, 어째서 주인공이 이런 대사를 하는지, 어째서 귀신들이 튀어나오는 것인지 전혀 납득이 되질 않는다. 그렇다고 공포 게임답게 예측이 불가능한 지점에서 갑자기 뭔가 튀어나온다던가 하는 것도 없는데다가, 복선의 배치조차 매우 엉성하다. 게임이 진행되는 내내 주인공이 뭐라고 떠들긴 한데, 이것조차 맥락없이 떠들다보니 그냥 Mi친년 옹알이 하는 걸로밖엔 안 보인다. 게임 가격 구실은 전혀 못 하는 게임. 무엇보다 공포 게임이 하나도 안 무섭게 느껴진다는데에서 이미 이 게임의 가치는 사라져버렸다. P.S! 그래도 이 게임에서 본인이 만족한 것이 딱 하나 있다면, 도전과제 획득 난이도가 상당히 쉽다는 것. http://blog.naver.com/kitpage/220731038187

  • 결말이 좀 연결이 안되는거 같다. 하지만 색감과 분위기는 인정. 아들이 점점 싸가지없어지는 모습도 재밌다. 가격을 14000원에서 조금 낮출 필요가 있는것 같다.

  • 일직선의 진행 방식. 뻔한 구성 짧은 스토리 사일런트 힐 PT를 따라했지만 공포감이 별로 없다. 추천 하고 싶지 않음 난 돈만날림.

  • 도전과제 100% 달성하기 쉬워서 따봉줫다 이거 아님 넌 뒤졋다 감사한줄알아라

  • 정말 쉬운 공포게임 입니다. 도전과제가 팍팍 달성됩니다. 놀이기구도 가끔 탑니다.

  • 놀이공원에 입장하게 되면 무료 입장으로 놀이공원에서 신기한 일을 경험하고 무서운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아이는 어디에도 없고 찾다가 놀이기구와 귀신의 집에 들어가서 아이의 과거를 보게 되고 공포가 엄청나게 올라 갑니다. 무서울 정도로 소름이 돋는 장면도 있지만 귀신의 집 체험을 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를 하면 무섭지 않아요. 맵에서 나홀로 놀이기구를 탑승하여서 공포 체험을 하게되면 긴장을 하게되고 놀이기구 타다가 옆에 낮선 조커 캐릭터가 갑자기 튀어 나오면 엄청나게 무서움. 갑자기 튀어 나오는 장면 몇몇 장면이 있으니 확인 해보세요. 오리배를 타러 가는 미션 거북이를 100마리 삶아 먹은 오리배를 타고 동굴속에 들어 가다가 바위쪽 << 왼쪽을 보게 되면 귀여운 다람쥐를 볼수 있습니다. 다람쥐를 보게 되면 얼른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다람쥐가 토토리를 던지면서 나랑 일촌하자고 할수도 있다. ^-^/ 더 파크 게임은 공포감 보단 공원에 놀러간 부모와 함께 아름답게 노는 게임 입니다.^^ 최종 평가[10점 만점기준] 1.공포감:9점 [약간 무서움] 2.집중도:10점 캘럼 [엄마가 목아프겠어요. 아이를 찾는 목표가 신중하고 간절하다]연속으로 맨트를 날릴수 있다. 마우스 버튼,게임패드 버튼 3.놀이기구 스릴:10점 [무서울 정도로 재미있다.] 4,스토리:5점[한국인에게는 무리수인 노트보기]5점[영어를 대충보면 길을 가기에 편하다] 더 파크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

  • very interesting game

  • 평범한 워킹 시뮬레이터. 아무도 없는 놀이공원이라는 세팅을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취향이 아닌 사람이라면 구입은 재고해 보시라. 현재 플레이시간 113분에 클리어 가능했는데 더이상 파고들 생각은 들지않는군요.

  • 그래픽이나 스토리는 정말 괜찮은데 진행속도나 기대한거처럼 ㅁ엄청 재밌지는 않음 만원정도면 기분좋게했을텐데 가격에비하면 좀 떨어진!ㄴ 퀄리티

  • 난 이 게임 덕분에 스팀에서 구매시 한가지 기준점이 생겼다 그건 바로 홍보 영상에 개발자 인터뷰가 들어가 있는건 절대 사면 안된다는 것이다 가만 생각을 해봤는데 왜 도대체 유명하지도 않은 개발자들이 나와서 이야기 하나 보고 있자니 컨텐츠 없는걸 감추기 위해서란 결론이 나왔다

  • 재밌습니다. 뭐 물론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건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공포게임으로 보자면 솔직히 그렇게까지 좋은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잘 만든 수작 게임이었습니다.

  • 우선 이게임 즐겨본 유저로써 정말 깜짝 놀란건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으로써 약 80%이상은 게임 해석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게임내의 스토리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고 지루함이 엄청나다는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게임을 만든 관계자분들은 저의 말을듣고 한국어 자막을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쓴 소리로 한국 유저들이 게임을 더 즐겁고 재미있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 다.

  • 한 시간 짜리 테마파크 관광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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