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ing lunch one day, Toomi Yuna meets two "Kindred Spirits" on the roof of her school. When they insist she help them nurture young love, Yuna finds herself playing "yuri cupid" to six unique and adorable couples. Can she remain aloof or will the promise of a "yuritopia" reach her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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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서 어나더 스토리까지 다 보는건 좀 힘들었다 그래도 본편은 볼만 했고 츠쿠요 커플과 주인공 커플이 귀여워서 할만했음 야한 장면도 무조건 야하기만 한게 아니라 귀여운 맛도 있어서 좋았음
그저 빛.... 유저 한패까지 있는 은혜로운 배캅게임.. 달달포카 학원물, 여러 타입의 커플들이 존재, 전체적으로 스토리 흐름도 부르럽고 좋음 꾸금 게임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전체 이용가 느낌입니다 그래서 입문용으로 좋은 듯 하면서도... 그러다가 이제 한 커플씩 이어지면서, 한번씩 거사()를 치르는 형식이다보니.... 또 막상 입문용으로는...이거 괜찮나..? 싶기도 한ㅋㅋㅋㅋ 일반인에게 먹이는 용도가 아닌, 백합러에게 게임을 입문시키는 용이라면 아아아아주 훌륭한 게임입니다ㅋㅋㅋ 전체적으로 포카포카, 달달하면서도 각 커플들의 이야기들이 꽤나 다양하고 동시에 사건들이 여러개 진행이 되니 이럴떄 사실 저런 일이 있었다~ 라는 식의 전개도 꽤나 재밌습니다 추가로 dlc로 드라마CD까지 있는데 약간 후일담 느낌이라서 또 재밌어요 게임 재미있게 하셨다면, 캐릭터들이 좋으셨다면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배캅최고~^^b
백합 좋아하는데 이걸 안 한다?? 걍 바부 멍총이 똥개 얼간이임 아키 요우카 최고다
아키 요우카 좋아...
백 합 조 아
이런 류 게임 처음 해봤는데 너무 웰메이드다. 달다
b
신음이 뒤부분에 몰아나와요.
76561198203238235
주인공이 묘하게 호구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