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a: Cutting Class

The Coma: Cutting Class is a survival horror adventure game. You are Youngho, a Korean high school student trapped and relentlessly pursued by a psychotic killer in the hellish corridors of Sehwa High. Run, hide, explore, and survive while piecing together the mystery of how and why you'r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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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Where is everybody?"

You were just another normal high school student in Korea. You had just sat down for your final exam, exhausted from an all-night cramming session. The result of all your preparation, and those grueling hours spent studying was dozing off in the middle of the test.

You awake to find yourself alone - no one had bothered to wake you when class was over. Night has begun, and you decide to head home. If you can...

It's a survival horror 2D adventure. Make your way through the now abandoned high school, packed full of haunting sights and dangerous traps. The school’s hellish corridors are not all you must contend with. Your fellow classmates and teachers have warped into frightening ghosts, who will stop at nothing to hunt you down.
In this unthinkable situation, your choice is clear: figure out what brought you here and escape the nightmare. Unfortunately, it seems that your school and its inhabitants have other intentions.

Can You Survive The Hunt?

Run, hide, and hold your breath! Someone is out there. Of all the horrors lurking in your school, the most frightening and dangerous of them all is psychotic killer stalking the halls. When you hear her footsteps, hide yourself, lest become her next victim. Good luck, you'll need it!



Run & Hide

With no escape in sight, Youngho must roam the halls of his school at night searching for a way out. During this journey he will encounter many threats hell-bent on killing him. Running is the best way to avoid danger — unfortunately, Youngho isn't much of an athlete, so he won't be able to run for long. Find a place to hide from danger!

Explore

The Coma is a harsh world. This twisted reality of your high school knows no kindness. Use maps, notes, and tips from other characters to navigate your way through the world and figure out how you became trapped in such a bleak place.

Survive & Escape

Everything is out to get you. Youngho will have to avoid a persistent killer, living vines, and more to survive the school. Unfortunately, health is in short supply, and if you're not careful, you will die. The good news is that save-points provide a welcome breather from the onslaught of things trying to kill you.

Korean Horror

The Coma provides a glimpse — albeit a horrific one — into the life of Korea's overworked high school students. We hope you'll enjoy our infusion of Korean culture into the survival horror genre.

Content

As Youngho, you must navigate through the three connected buildings of your high school using the help of NPCs and your own wits. Along the way, you will find unlockable art, notes, and easter eggs that expand on The Coma universe. Oh yeah, and a relentless killer, several traps, and a lot of game ov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www.devespressogames.com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네오메의 게임 블로그 더 코마 커팅클래스 ( The Coma: Cutting Class ) 공략...

    안녕하세요 이번에 공략 해볼 게임은 더 코마 커팅클래스 ( The Coma: Cutting Class ) 입니다. 열려있는 교실에서 노트나 아이템등을 찾을 수 있습니다만 찾는재미는 각자에 맡기고 이곳에서는 메인스토리...

  • 피카츄우데 **삶의 선택과 그 결과, 'The Coma: Cutting Class'에서...

    그 경험을 떠올리게 한 것은 The Coma: Cutting Class라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선택의 결과와 그에 따른 책임감을 강하게 묘사합니다. 주인공은 학교를 빠져나와 진정한 자신을 찾으려는 싸움을 하게...

  • 이무기이룡의 용의둥지 The Coma:Cutting Class

    바로 The Coma:Cutting Class 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대충 만든것 같으면서도 잘 만들었습니다.... 구매한 게임이 이 The Coma입니다. 10500원 밖에 안해요. 나중에 공략하는 영상이나 스샷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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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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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한국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공포 게임. 국산 인디 게임이기도 하다. 기괴한 이세계같은 고등학교 묘사가 괜찮다. 그리고 그를 통한 공포 분위기 조성도 훌륭하다. 어둠 속에서 학교를 돌아다니며 킬러를 피해다녀야 하는 그 긴장되는 맛은 있다. 맵을 통한 가이드가 잘 되어있어 어디로 가야할지 헤멜 일도 별로 없다. 고등학교 건물에서 벌어지는 공포 이야기는 화이트데이가 떠오르면서, 동시에 요즘의 고등학교 분위기를 잘 반영했다. 군데군데 보이는 패러디도 마음에 들었고, 송선생과 예솔이는 참 예뻤다. 그러나 게임이 진행될수록 아쉬운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우선 중후반부로 갈수록 꼭 가야 할 곳의 동선이 조금 장황해진다. 거기다가 킬러의 이동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고 패턴이 워낙 단순하니 특유의 소름돋는 외모에 적응이 되기 시작하면 아예 우리가 킬러를 데리고 노는 수준이 되어버린다. 예솔이의 대사와 쪽지들을 통해 펼친 게임의 설정과 복선들을 제대로 회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째서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지, 그리고 그 사태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게임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제대로 알려주질 못한다. 심지어 엔딩조차 어딘가 개운한 구석이 없다. 결국 모든것이 미제로 남아버리게 되는데, 설령 후속작이 나온다 치더라도 이번 작품에 나온 의문점들은 제대로 해소해줘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본다. 무엇보다 게임이 수시로 뻗어버리는 버그는 정말 용납해줄 수 없는 수준이다. 지속적인 패치와 업데이트를 통한 버그 픽스가 매우 시급하다. 사실 만족보단 아쉬움이 더 많았던 게임이다. 그래도 한국적인 정서의 공포 게임이라는 그 느낌을 잘 살린 것 하나만큼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515532543

  • 개발자 블로그 글 보고 새벽 4시 에 발매된데서 새벽 4시 까지 기다렸다가 사서 즐겼습니다. 우선 한글화가 잘되어 있어서 스토리 몰입감이 매우 좋습니다. 2D라서 공포감이 많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했었지만 킬러의 발자국소리 와 배경사운드는 충분히 유저를 공포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엔딩을 보고 나면 2회차에 예솔이 복장이 바뀌어서 나옵니다. 다만 대사는 그대로나와서 명찰이 없는데 명찰을 보고 이름을 압니다. :D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게임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사서 즐겨보십시요. ^______________^

  • Well this is it. The Coma is made by Korean team and thus contains great amount of Korean cultural stories. Also it has sort of unpleasant plots about high school. well cut this useless things and let's get to the point. 1. Great sound. One of the important thing about the Horror game is Sound. well all horror game fans would know this. And "The Coma" surely has graet Sounds. Specially the walking hill, that realy paramois you. and... well it scares too. Also it creates unpleasant atmosphere, too. 2. Great Chase Well this part is bit controversable. The chase between Killer and player surely makes suspence but can you really say this as horror...hmm let;s see. To me it was great. BUT! from the certain point, it just anoys you. I don't want to spoil the experience so I wouldn't say exactly when. 3. interesting story. The plot is ocult combine with Korean highschoolers life. Bit extream? nah actully it captures greatly about High schoolers life. it keeps depressing feelings below but also has humorous parts too. well i think it kinda balanced well. Graphics are fine. But there are also some disaponting parts. 1. Not all players collect the paper. This is important. IF YOU WANT TO KNOW WHY THIS GAME CALLS 'THE COMA' YOU SHOULD COLLECT PAPERS AT LAST CHAPTER. AND I'M SERIOUS. THIS PART IS BIT FRUSTRAITING. 2. GREAT BUGS. Yes. I understand this is their first game. and thinking about that they managed really well. BUT STILL THERE ARE SOME SERIOUS BUGS. IF YOU CHOOSE CERTAIN DECISION. GAME STOPS. AND CERTAIN PARTS YOUR CHOICE MAKES GAME TO STOP. Guess they will fix it but still....I think everyone know what this mean So my score is 6~7/10 If they can mangae to fix the bug, I can solidly give 8/10. 후우 한글로 또 쓸려니 짜증나긴하는군요. 네 한국 게임입니다. 여러분. 명맥이 끊긴 한국 호러게임을 살려놨다고 할까나요. 좋은 사운드와 흥미있는 스토리. 간단하면서도 의외로 쫄깃하게 만들어주는 추적신. 네, 수작은 넘는다고 생각되는군요. 근데 왜 명작이 못되냐.... 버그가 꽤 됩니다. 자잘한건 잘 모르겠고. 진행불가 버그들은 좀 치명적이군요. 그리고 추격신또한 중후반부가 되면 질리기 시작하실겁니다. 그리고 의외로 분량이 많으나 다른말로 하면 생각보단 분량이 적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의외라고 한 이유는 2~3시간전후로 생각했지만 대략 초회차 기준 4~6시간정도 걸립니다. 몇가지 복선 회수가 안된거는 아쉽지만 호러라면 호러 답군요. 많은 분들이 호러게임이나 호러영화는 그주체나 문제의 해결을 위한 도구가 필요하다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호러가 아니라 추리가 되죠. 호러와 추리는 어느정도 같이 간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글쌔 호러게임은 호러게임답게 왜? 라는 것을 해소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를 모르고 해결할수가 없기에 호러인거죠. (그런점에서 버그가 많은건 호러게임이군요.) 한줄평으로 하면 더도 덜도 아닌 화이트데이 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재미나고 흥미롭고 사운드도 좋고 추격신도 있지만. 그놈의 버그때문에 꽤 높은 점수가 깍이게 되는 그런류입니다. 다만 버그만 잡는다면 전 개인적으로 잘 만든 수작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명작은 사힐2정도는 되어야지~ 라서...) 더불어서 참신하진 않습니다. 여러 호러게임의 황금패턴이 잘 나옵니다. 그렇나 이게 그다지 않좋은점은 아니라 생각되는군요. B급 영화 왜 봅니까? 뻔히 지금쯤 피 튀기고 진부한 장면 나올테니깐 보는겁니다. 뻔하지만 뻔하지 않게 하는것은 나름 성공한거 같긴한데 아쉽긴 아쉽군요. 주저리 주저리 많이 말했지만 재미납니다. 9.99값이 그렇게 까지 아깝다 생각은 안드는군요.(10불조차 못내는 게임이라면 도대체 뭘 돈내고 게임하는건지...) 다음에도 재미난 호러게임을 만들어주면 싶습니다. ps.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다가 게등위에 좌절되서 컴퓨터로 포팅한건 아니겠지...

  • 한국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다룬 국산 공포 인디게임 The Coma : Cutting Class입니다. 평범한 학생을 자처하는 고등학생이 시험 중간에 숙면을 취하다가 일어나 보니 왠 밤이 된 채 학교에는 학생이 모두 사라져 있고 평소에 흠모하던 여교사는 마침 마법에 걸린 날이기라도 했는지 흉폭해진 상태로 난데없이 흉기를 들고 주인공을 쫒아오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 이에 학교에서 벗아나기 위해 노오력을 한다는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뒤틀린 학교를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을 표현한 것인지 모르겠던 수많은 진행 불가능 버그들도 고쳐진 편이고 마찬가지의 국산 공포 게임이였던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횡스크롤 장르로 하는 느낌도 들기 때문에 추천할 만한 게임이 된다고 생각하며 특히 이 게임의 장점은 매우 무서운 소재를 다뤘다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사람은 평소에 발생하기 힘들거나 발생할 수가 없는 사건이 발생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대한민국에서 밤중의 고등학교에 학생들이 없게 되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웬만한 공포게임 이상의 몹시 큰 공포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재미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공포 요소도 있고 새롭게 만든 화이트데이 느낌도 약간나고요

  • 맵도 금방 익숙해지고 킬러도 호구고 참으로 이지한 게임 브금과 킬러의 모습 그리고 기괴한 건물, 몰입이 잘되는 한글화. 중후반부터 뭔가 찜찜하다. 갈곳이 이상해 길 잃는것도 싫다 무언가 수집하려고해도 킬러가 너무 많이 따라붙는다 아 이말 안했는데 본관에 도착했을때 킬러브금 계속나오면서 끝까지 쫓아왔었는데 맵도 모르는 상태라서 매우 힘들었음. 신관 넘어가니까 다시 멀쩡해졌고 수집하는 메모들도 스토리를 풀어주는줄 알았더니 결론은 '아무것도 모른다' 어쩌라는거지? 뭔갈 더 모으려고했는데 킬러는 시도때도없이 나타나고 너무나도 귀찮아서 그냥 엔딩봤다 그러나 이게 왠걸? 엔딩도 굉장히 찜찜하다 그냥 아무것도 설명 안해주고 다들 어머나 세상에 왜저래?! 이러고 있으니 환장한다. 후속작이 나오더라도 이번건 설명은 해줘야 하지않나?

  • 아 진짜 버그 너무심함. 비추입니다.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돈이 너무 아깝네요.

  • 국산 공포겜이라서 일단 의~~~~~리로 삿는데 뭐....그닥...

  • 위 게임은 국산게임으로서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공포게임을 못해서 플레이타임은 4.5인데 체감시간은 두배였다. 시간이 느리게 가더라. 플레이 하다보면 배경스토리가 많아 읽는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플레이방법 자체는 단순해서 완벽한 엔딩을 보려는 집요함이 없으면 길게 플레이하긴 힘든감이 있다.

  • 길찾기 게임

  • 재미지다 그리고 재미지다 그래서 재미지고 재미지다 이상이다

  • 크 하다못해 회차마다 스토리가 조금씩 달라지는게 보였다면... 1회차까진 재미있게 했습니다

  • 솔ㄹ직히 존나 재미없음

  • 뭔 버그가 이래;; 신관 5층 미디어룸갈때 3층인가 4층 화장실 캐비넷안 지름길에 송킬러가 그냥 대기타고있네... 지름길층바꿔도 이년이 순간이동해서 쫓아온다....저널에서 어떤 여자보고 마법사 마법사하더니 송선생말하는거였냐?...

  • SO SO 했다...2D적 한계에 부딪힌 느낌

  • 뭐.. 무섭잖아?

  • 초반에는 상당히 재밌다 하지만 중후반 그리고 후반에 갈수록 단순 플레이가 지루하게 만든다 비추 비추

  • ㄴㄴ

  • 횡스크롤 화이트데이를 하는 느낌입니다. 한국어화 되어 있어서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기대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 왠지 주인공이 시험을 보다가 잠을 자서 홀로 밤에 일어날 것 같았는데, 진짜 그러더라구요

  • 으아 도저히 도서관 쪽에서 길을 못찾겠네요...좀 조사하려하면 계속 송선생 쫓아오고 길이 너무 쉬우면 금방 끝날거 같아 꼬아논건 이해가지만 신관 도서관쪽은 다 비슷한 배경에 여기갔다 저기갔다 맵이 좀 마음에 안드네요..ㅠ

  • 처음으로 한국 게임도 뛰어나다는 것 느끼게 해 준 게임임.

  • 이게임 평은 한줄로 압축 가능하다 재미가 없어......

  • 진짜 재밌게 하고 있는데 도중에 이사장실키 얻었는데도 이사장실로 들어갈수가 없어서 막혔어요...이거 버그인가요ㅠㅠㅠ???

  • 게임이 서버렷

  • 너무너무 재밌어요! 화이트데이 팬이시라면 한 번쯤 반드시 해 봐야 할 게임. 영어라고 너무 쫄지 마시길! 한국어에요!

  • 2가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ㅎ

  • 간단히 정리 하겠습니다. 이게임의 목적을 모르겠습니다. 한국 게임 특성대로 이쪽 저쪽 막 뺑뺑이만 돌고 본인은 공포 게임을 정말 무서워 합니다 [ 아웃라스트 라는 게임에서 문열면 매달린 시체가 나오는 첫 깜놀씬에서도 엄청 놀라 그다음부터 게임안할 정도입니다. ] 그런대 이게임은 그냥 플레이어 보다 느린 속도로 오는 귀신들린 선생이 오는대 스릴도.... 감동도 ... 눈물(??)도... 깨야하는 목적도 딱히 안느껴지고 하지만 나쁜게임이 아니라는건 확실 합니다.

  • 고전호러게임의 구성과 재미를 충실히 갖추고 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적과 조우시에 큰 스트레스 없이 회피가능해 게임흐름이 끊긴다는 느낌이 없어 좋았지만, 그에 비해 지나치게 많이 지급되는 회복아이템들이 쓸모가 없어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맵을 어느정도 외우고 구석구석 조사해야하는 고전게임에 가까운 게임스타일상 호블호가 갈릴지도...? 게임이 다소 짧고 2회차 요소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 교복 허벅지에 대고 킁가 킁가 하고 싶다. 농담이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고등학교 때 시절을 다시 떠올리게 해서 좋습니다. 화이트데이를 다시 해보는 기분도 들어서 좋구요. 다만 조금 그런것이 적이 신출귀몰한다는 점이 조금 그랬습니다. 물론 완전 랜덤은 아닙니다.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지역에 적이 있는건데 그게 너무 많이 나옵니다. 뜬금없이 쪽지나 루팅 좀 하러 다닐까? 하는 순간 적 나타나고. 물론 이러한 점이 공포 게임에 아주 좋은 역활도 하긴 하지만 안 좋은 면도 있다고 봅니다. 아, 교복이 예쁩니다. 그리고 드립도 몇가지 나와서 웃으면서 할 수도 있습니다.

  • 이게임 환불한 사람입니다. 뭐 말하자면 버그가 좀잇어서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생깁니다. 재미잇긴한데 버그만 좀없으면 추천해줄수잇는 게임이네요

  • 평소에 공포영화도 재미없어서 안보는 사람이라서 이런 종류의 게임은 처음해봅니다. 풍버프 받고 지름신 내려서 구매해서 해봤는데, 상당히 마음조리면서 게임을 진행했고 그부분과 추리요소(사실 추리할 필요가..없더군요...)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배드엔딩을 본것인지 구체적인 줄거리가 파악이 되질않네요 맵도 어느정도 외웠고 다시 플래이 해봐야할것 같아요. (사실 이사장관련이야기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ㅡ0ㅡ) 다른분들 평에 자주 나오듯이 포탈을 이용한 마지막 뱅뱅이는 상당히 짜증나는 요소였습니다. 전체 맵을 돌아다니면서 노트를 모으라는(혹시라도 이것이 진엔딩의 필요조건일수도..) 제작진의 의도 였을지도 모르지만... 버그야 플레이하는데 크게 지장이될만한것은 없었습니다. 큼지막한게 미디아 교실 이후에 신관 도서관에서에서 포탈타고 같은지역에서 맴도는 거였는데... 저장된 게임 불러와서 해보면 정상적으로되더군요 (제가 뭔가 루팅을 안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독이 묻을 때마다 초기화되는건지 마지막에 피가 안달더군요 저야 플레이어 입장이니까 나쁘진 않았지만요 공포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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