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ris: New Dawn is an unforgiving near future space survival game with a cinematic feel and elements of horror. Play as a Mission Specialist in single or multiplayer to build your planetary base, pilotable vehicles, and controllable drones as you explore a dangerous solar system far from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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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엑세스 종료했다고 해서 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본게 2019 년이었나 하여간 아주 옛날이라 그런지 여러가지 가시적 변화는 있더군요. 전반적으로 메뉴나 아이콘 등의 그림이 깔끔해지긴 했습니다. 게임 시작할 때 주인공이 왜 여기로 왔는지 배경 설명도 생겼고요. 하지만 그런 자질구레한 것들 빼고는 여전히 전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 무엇을 하라는건지 눈에 들어오지 않음. 튜토리얼은 빵점, 없는거나 마찬가지. * 게임 밸런스가 엉망진창임. - 처음에 만들 수 있는 돌칼이 내구도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데미지가 지나치게 강력함. - 임시 반창고를 만들 필요가 없음. 몹한테 얻어맞아도 HP 가 쥐꼬리만큼 다는데다 움막에서 무한정 치료가 되기 때문. 서바이벌 게임이라면서 정말 이해가 안되는 밸런스 붕괴. - 반대로 굉음과 함께 저 멀리서 날아오는 거대 몹은 못 피하면 한방에 끔살. 그래서 마찬가지로 임시 반창고 같은건 필요가 없음. 나중에 동굴 탐사 같은거나 할 때 쓰려나? 그런데 동굴 탐사는 준비 잘해서 가야하는지라 그거 할 때면 임시 반창고 같은거 안씀. 메디컬 반창고나 메디킷 쓰겠지. - 이것저것 아이템은 많이 만들어놨는데, 쓸모없는 아이템이 많음. 예를 들어 makeshift screwdriver 같은거. 기본으로 주어지는 survival tool 보다 훨씬 구려서 만들 이유 자체가 없음. - 테크 올라가는 속도가 지나치게 빠름. 돌로 무기와 도구로 어느 정도 생활하다가 조잡한 금속으로, 그리고 그 다음 무른 정련 금속으로 넘어가고, 그 다음 단단한 정련 금속으로, 그 다음 하이테크로 넘어가는게 바람직한데, 이 게임은 초반에 어렵지 않게 정련 금속까지 진행 가능함. 그러니 이것저것 아이템은 많이 만들어놨는데, 거의 대부분 쓸모없는 아이템이 되어 버림. 최단 시간으로 테크타면 정련 금속 무기인 마체테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데, 0티어 무기인 crab scythe 같은걸 왜 만들겠음? - 게다가 도끼류 무기는 이상하게 만들어놨음. 예를 들어 돌칼의 데미지가 16 +- 6 (즉 10~22) 라면, 돌도끼 데미지는 10 +- 8 (즉 2~18). 그리고 데미지 20 +- 10 인 마체테와 동일한 데미지의 pick axe 를 제작하려면 다이아몬드가 필요함. 다이아몬드 있으면 assault rifle 을 만들 수 있는데 그거 대신 고작 마체테와 동급인 pick axe 만들겠냐? 이거 뭐 대놓고 도끼류는 쓰지 말라는 것 같음. - 몹에서 얻은 외계생물 조직을 그냥 용광로에 구우면 허기 32 에다 갈증 4 까지 해소하는 음식 만들 수 있음. 그런데 용광로 업그레이드하고 외계생물 조직을 3개나 써서 만드는 스테이크는 꼴랑 허기 34 해소하는게 끝임. 스테이크 만들어 먹으면 바보되는 엉터리 밸런스. - 채집한 베리류를 먹어서 허기,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음. 날로 먹으면 HP 를 소량 깎는 베리류도 있긴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무한 치료가 되는 움막만 지어도 이건 전혀 문제가 안됨. 결과적으로 서바이벌 게임이라는게 무색하게 물, 음식 수급 이슈가 아무런 의미가 없음. - 산소 수급 이슈도 의미가 없음. 필드에 용광로만 지으면 용광로 부산물이 산소라면서 우주복 산소 충전이 무제한 가능해서 전혀 긴장감이 없음. 그런데 부산물이 산소라면서 왜 용광로가 연료로 산소를 받어? 말이 안됨. 게다가 간헐천에서 산소 채집한 걸로는 연료로 쓰거나 제작 재료로 쓰는건 되는데 왜 우주복 산소 충전은 못함? 말이 안됨. 그야말로 엉망진창. - 밤에 몹이 쓸데없이 많이 나옴. 몹 하나하나는 멍청하고 약한데 숫자만 많이 나오니까 아침에 주변 몹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됨. 게다가 쓸데없이 몹이 많다는 것은 음식으로 만들 수 있는 외계생물 조직을 많이 얻는다는 것이고, 때문에 음식 수급 이슈가 아무런 의미가 없음. - 반면에 게임 초반에 물을 얻기가 힘듦. (용광로 업그레이드하면 되는데 정작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propellant tank 라는걸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알기 어렵게 되어있음. 이것만 제작이 아니라 산소탱크 재활용으로 얻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용광로 업그레이드했다해도 물 1통 만들려면 수소 2통과 산소 1통이 필요해서 엄청 번거롭고, 제작 시간도 엄청 길어서 연료 필요없는 업그레이드 안했으면 연료 공급도 빡셈.) 하지만 물과 허기를 동시에 채워주는 berry juice 는 상대적으로 만들기가 너무나도 쉬움. 게다가 berry juice 는 연료로도 쓸 수 있는 등 만능임. 한마디로 서바이벌 요소인 음식과 물 관련한 밸런스가 엉망진창이라, 베리류 채집으로 연명하다가 물을 만들고 외계생물 조직 구워서 만든 음식 만들고 제일 마지막으로 만능 berry juice 를 만드는 단계적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다 건너뛰고 처음부터 만능 berry juice 만 만들어 먹는게 제일 편함. - 도구보다 광석의 단단함이 높으면 빨간색 글자로 나오면서 절대 안캐질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약간씩 캐짐. 튜토리얼에서 반드시 짚어줘야 하는 부분인데 튜토리얼이 없으니, 이거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면 게임 초반에 막힘. 문제는... 이 점을 이용하면 초반부터 웬만한 광석을 캘 수 있게 되는 밸런스 문제가 발생함. 도구의 단단함이 낮으면 도구 내구도가 빨리 닳는 페널티가 있긴 하지만, 광석 옆에 워크벤치 설치하고 작정하고 무한 수리 노가다하면서 캐면 페널티를 사실상 무시할 수 있기 때문. 이걸 이 게임이 의도한 건지 아니면 방치한 건지 잘 구분이 안됨. * UI/UX 도 엉망진창임. - 기본 키 설정은 거의 재앙 수준임. 가장 접근성 좋은 E 키를 아무런 의미 없는 Equip/Unequip 에 할당한 것부터가 넌센스. 또한 인벤토리, 스킬, 맵 등을 F1, F2, ... 키에 배치한 것도 80 년대 이후로는 PC 게임을 안해본 사람이 키본 키 설정을 디자인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임. - 탭 누르면 wheel interface 같은게 나오는데 사실 이걸 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거의 쓸모 없음. tab 누르고 wheel 에서 선택하는 2단계 스텝을 왜 해야하지? 인벤토리, 스킬, 맵 등을 직관적으로 I, K, M 등으로 키 설정해서 한번에 띄우는게 백만배 나은데? - 앞에서 말했듯이 몹한테 얻어맞아도 HP 가 쥐꼬리만큼 달아서 큰 문제는 아닌데, 정작 HP 가 1 만 깎여있어도 you are injured 라고 호들갑을 떠는게 짜증남. - 허기, 갈증 수치가 50 % 이하로 떨어지면 굶주림, 탈수 상태라고 호들갑을 떠는게 짜증남. 아직 50 % 나 남았는데. - 버기카 연료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low fuel 이라고 호들갑을 떠는게 짜증남. - 얻거나 사용되는 재료량이 너무 비현실적임. 예를 들어 몹 잡아서 얻는 외계생물 조직은 몹이 작건 크건 무조건 1 개임. 뭐 만들때 사용되는 재료량도 대부분 각각 1개 내지 2개 수준. - 살짝 점프만 해도 호버링 끝까지 하는 것과 동일하게 무조건 산소 3 % 를 소모함. 참 이상함. - scrap plastic, wire 같은 일부 아이템이 지나치게 부족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본다고 낭비하면 게임 진행에 차질이 생김. 반면에 scrap debris 같은건 지나치게 남아 돎. 때문에 튜토리얼에서 CREATURE 껍데기 3 개 주으라고 시키지만 움막은 그냥 남아도는 scrap debris 로 지으면 되어서 굳이 CREATURE 껍데기 같은거 주워서 지을 필요가 없음. - 제작, 건설, 수리에 필요한 자원을 캐릭터가 직접 들고 있어야 함. 예를 들어 무엇을 제작하는데 두랄루민, 건메탈, ... 가 필요하다고 하면, 먼저 두랄루민 만들기 위해서 그거 만드는데 필요한 쟤료 확인한 후 챙겨와서 두랄루민 만들고, 다음 건메탈 만들기 위해서 그거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 확인한 후 챙겨와서 건메탈 만들고, ...,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최종 제작을 해야 함. 중간 재료는 재료만 있으면 자동으로 제작된다는 편의성까지는 기대도 안하지만, 최소한 근처 상자에 있는 재료는 알아서 쓴다는 편의성은 있어야 할텐데 이 게임은 일일히 재료 챙기러 왔다갔다 노가다해야 하고 그 노가다로 플레이 시간을 억지로 늘리고 있음. 전형적인 3 류 게임. * 곳곳에서 이 게임 대충 만들다 때려쳤다는 느낌이 징하게 남. - 스토리 모드에서 버려진 시설 모두 다 수리 완료하고 전원 공급하라고 미션 주는데, 그걸 완료하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음. 그런데 에어락 통해서 가압하고 어쩌고 하면서 시설에 들어가는게 무색하게 시설 안에서도 우주복 입고 있음. 진짜 이뭐병. - 챌린지 모드에서 맵 곳곳에 habitat 같은 버려진 시설 일부가 있는데, 이걸 발견해서 수리 완료하면 입구가 뻥 뚤려 있고 산소 발생기도 없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산소가 공급되는 기적이 일어남. 안에 침대나 벽장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입구가 뻥 뚤려 있는게 좀 그렇다 싶어 입구에 에어락 붙이면 에어락 완공하고 시설에 전원 공급할 때까지 에어락 문을 못 열어서 시설 안에 못 들어감. 즉 시설 벽장에 자원 넣어두고 에어락 붙이면 벽장에 쌓아둔 자원을 꺼낼 방법이 없어져서 에어락 수리하고 전원 공급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새로 모아야 한다는 것임. 말했듯이 항상 우주복 입고 있어서 있을 필요도 없는 에어락이 플레이어 환장하게 만듦. 진짜 이뭐병. - 버그 때문에 갑자기 스킬 트리가 먹통이 됨. 인터넷 찾아보니 최소 작년 11 월에 이미 여러 사람들이 경험하고 해결해달라고 요청한 버그. 그런데 이런 버그도 수정하지 않고 출시했다고? - 렌즈 닦는 키가 있길래 모래폭풍 불때 돌아다니면 렌즈에 먼지 껴서 수시로 닦아줘야 하나 했는데 모래폭풍과는 전혀 상관없던데? 이 키가 실제로 작용되는 경우가 있긴 함? (대충 생각나는 것만 적어도 이 정도. 제대로 적으면 책 한권을 써야 할 판임.) 결론적으로 2019 년에 마지막으로 했을 때보다 정확히 뭐가 본질적인 면에서 나아진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여전히 총체적 난국. 그냥 여전히 만들다 만 상태. 뭐 개발했다 뭐 개발했다 갯수 부풀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를 개발해도 제대로 만들어야 할텐데 말이죠. 이래서 작은 컨텐츠라도 '제대로 만들어서' 정식 출시하고 부족한 컨텐츠는 추후 무료 업데이트로 가자고 사람들이 얘기한건데, 이 개념없는 제작사는 거꾸로 보여주기식 개발한다고 몇 년 간을 쓸데없는 데 허비한 후 밸런스 엉망진창, UI/UX 엉망진창, 버그 투성이로 정식 출시를 해버렸습니다. 저야 옛날에 낚여서 구입한지라 도리가 없지만, 아직 구입하지 않은 분들은 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기회가 있습니다. 이 게임 사지 마세요. 설사 90 % 할인을 해도 돈 아깝습니다. -------------------------------------------------------------------------------------------------- 일단 사지 마세요. 이 게임은 2014 년부터 개발했고, 제가 작년에 얼리억세스 구입할 때만해도 곧 완성될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지금도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더 나쁜 것은 완성 버전을 언제까지 내놓겠다는 목표조차 없다는 겁니다. 물론 개발 초기에서는 정확한 완성 시점을 예측할 수 없고, 개발하다보면 여러 이유로 지연 사유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금 5년 넘게 개발했는데도 완성 버전을 언제까지 내놓겠다는 목표를 얘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그와는 반대로 곧 완성될 것 같은 늬앙스를 계속해서 풍기는 기만적인 태도입니다. 9월 17일에 Beta Success 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S/W 업계에서 Beta 가 뭔가요? 완성하기 직전의 테스트 버전입니다. 그럼 Beta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면 남은 것은 완성 버전 출시죠. 그런데 그 다음 글의 제목은 Main Branch Update Coming! 입니다. 엉? 완성 버전이 아니라 업데이트? 그럼 대체 Beta 는 무엇을 위한 Beta 였나요? 다음에는 Gamma ~ Omega 테스트가 있나요? 그리고 마지막 글 Update Progress Coming Along Nicely 에서조차도 완성 버전을 언제까지 내놓겠다는 얘기는 없지만 "We know you're as excited as we are to play the latest, and are getting really close to release." 라고 곧 완성될 것처럼 얘기합니다. 이것은 말이 안되는 겁니다. 곧 완성될 거라면 여유있게 잡아서라도 완성 목표에 대해서 자신있게 얘기를 해야 하고, 반대로 완성 목표를 얘기못할 정도라면 곧 완성될 것처럼 얘기를 하지 말하야 합니다. 이런식이면 완성까지 1년이 걸릴지 2년이 걸릴지 아니면 10년이 걸릴지 누가 알겠습니까? 완성 버전 나오고 평가보고 사세요. (Although I'm not good at writing in English, I also leave my thought in English so that more people could read it.) Do not buy. This game has been developed since 2014. It seemed to be soon completed when I bought it last year but it is not yet. It is far worse that there is even no schedule of completion. Of course, no one can exactly estimate a development duration at an initial stage, and it is natural that many delaying issues would arise during development. But it is a serious problem that there is no schedule of completion even after 5 years development. I also consider it as another serious problem that there has been the deceiving nuance in the news. There was the news titled as "Beta Success". What is the meaning of Beta test in S/W development? It always is a final test version just prior to a completed version. But the title of next news is "Main Branch Update Coming!". Eh? An update, not a completed one? Then, what was the Beta test for? Will there be a Gamma ~ Omega test? But, in the latest news, it still says "We know you're as excited as we are to play the latest, and are getting really close to release." as if it would be soon completed. It's nonsense. If they are 'really close' to release, then there must be the schedule of completion which would be somewhat inaccurate but maybe more than enough for all remaining jobs. If they cannot state the schedule of completion, they must not say as if it would be soon completed. 1 year to completion? 2 years? or 10 years? Who knows if they are not honest to customers? Buy after completion and after checking review
앞서해보기겜임에도 일단 노맨즈스카이보다 나은것같네요. 역시 초반이라 부족한 컨텐츠와 약간의 버그들과 미구현템들이 존재하는것같습니다. 뭐 서브노티카처럼만 업뎃해줘도 너무좋을것같네요. 발전가능성이 충분히 보입니다. 유저한글화든 공식한글화든 한글화만 좀 됬으면 너무좋겠습니다. 전 추천합니다.
아직 고쳐야 할점이 투성이,, 물속에 들어갔는데 수영은 커녕 흙먼지가 일어난다거나 물속에서 타조가 걸어다니고있다. 초반에는 소총,권총,망치 를 주는데개인적으로는 망치가 제일좋은거 같다 ; 권총은 에너지총이라 충전식으로 탄약이 달지않지만 연사속도에 결점이있고 소총은 탄약이 한정적이라는것. 망치는 크리티컬도 잘박히고 특정 침뱃는 몹은 가까이서 망치질하면 금방죽는다. 거미같은 놈도 망치로 잡을수있다.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입니다. 물론 개발초기라 버그가 많으며 UI디자인도 훌륭하지 못합니다. 몬스터 동작 애니메이션은 흐리멍텅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날씨에 대한 기후표현이나 분위기 등이 매우 우수합니다. 출시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런지 자주 업데이트가 있는 편이라, 이렇다할 생존게임이 없다면 이겜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신규 유저를 위해 한국 커뮤니티(스팀 그룹) 를 개설하였으니, 오셔서 친구 추가등을 이어나가 보다 생존력있는 게임을 즐기세요 http://steamcommunity.com/groups/osiriskor
얼리엑세스이기에 기대되는 게임 아직은 몬스터가 의미없어 거슬리고 특정 범위 이외의 땅들은 황무지이고, 시작행성 이외의 행성 미구현 그리고 자잘한 버그들이 존재합니다. 게임은 아직까지는 컨텐츠가 별로없지만, 그 적은 컨텐츠들에서 오는 재미와 기대감이 앞으로의 발전을 기다리게합니다. 업데이트빈도도 높고 게임이 주는 기대감도 큰만큼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다고생각합니다.
버전1.x붙인게 아까운 제품 막상해보면 1버전이아니라 0.3쯤되는 개발진척도임테크트리도 어떤 병신새끼가 해둔지 모르지만 일괄성도 없고 뚫어도 어디에서 제작되는지, 제작될수있는지도 알려지지 않을 뿐만아니라 구현해놨다고해서 죽어라 해봣떠니 없음.
정말 오랫만에 다시해봤는데 더 나빠짐 매 업데이트마다 유저들끼리 공유하는 광물위치 계속해서바꾸고, 광물은 3년전과 그대-로 찾기 힘듬 지금 1시간째 돌아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포지 못지음 제작자들 생각있는지 모르겠음 몬스터 인식범위 약 100m 숨어있어도 별 상관없이 난 저큰 몬스터 멀어서 발견못했는데 날 언제보고 저멀리서부터 달려옴 인식 꺼지지도않음 먼 몬스터들 죄다 스파이더맨임 지형이 가파르던 평평하던 지형에따라 속도 느려지고 그런거없음 못도망침 싸워서 없애거나 세이브 로드 하는게 이로움 엄청난 개적화 보통옵션에서 화면안에 오브젝트 많아지면 랙걸림
게임자체는 상당한 그래픽과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데 처음 30분동안은 이게뭔가 하면서도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만 뭔가를 본격적으로 만들려고 해도 기지를 짓지 않으면 대부분의 것을 만들수 없습니다 기지를 지을려면 상당한량의 과학력을 찍어야 가능한듯 하며 과학력이니 뭐니를 졸라게 올릴려면 노가다를 겁나게 뛰어야 합니다 경험치 상승폭이 생각보다 높은것은 맞는데 굳이 이렇게 강압적으로 만들었어야했나 생각했습니다. 메인퀘스트를 따라가면 기지를 만들수 있는 여건이 되는건가 했으나 더럽게 먼곳에 목적지 찍고서는 그곳에 도착하면 다른곳에 또찍고 이동시키는거 보고 플레이를 포기했습니다.
이 미친게임은 썩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기다렷지만 나에게 다가 온건 발적화와 게임에 문제를 일어나게할 버그와 오류들 제외하기를 추천합니다.
한글화와 최적화면 해결 해준다면 굿 군대 갔다 휴가 나왔을 때 다시 해봐야지
어지간해서 리뷰 안남기는데 어지간한걸 넘어섰음 6년동안 얼리엑세스걸고 늦장부리더니 계획의 반만 만들고 이번에 개발자가 얼엑끝내고 손때겠다고 공식선언함 최근 평가 비추폭격맞은거 이유가 있는거임 굳이 사려면 스팀세일 80%이상할때 사는걸 추천
사지마세요 그냥 사지마세요 당신의 돈을 위해 당신이 이게임을 사는데 돈을 쓰느니 차라리 치킨이나 피자를 먹으세요 당신의 몸에 양보하세요 혹은 이돈으로 몸을 치료하는데 쓰세요 개쓰래기 게임 입니다
겉만 핥아보고 쓴 리뷰임을 먼저 밝힌다. 아직은 갈 길이 멀어보이는게임 친구와 프라이빗 서버를 여는 순간부터 불친절한 게임이란걸 알게될것이다. (서버를 열고 허용인원에 친구를 초대해야만 서버에 접속가능) 처음 사용 키나 회복 등만 알려주는 튜토리얼을 빼면 많은걸 스스로 알아가야한다. 그 또한 하나의 재미일 수 있지만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지 못하고 스킬이나 제작등 연관이 된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어리둥절 하다가 흥미를 잃었다. 버그인진 모르겠으나 파티원과의 상자를 통한 자원공유가 되지 않아서 인벤관리가 다소 비효율적이었고 (다른사람이 만든 상자를 못열어봄) 1080그래픽카드는 레그돌 현상에 게임이 거의 프리징 되다시피 프레임 드랍이 나타난다. (970 사용하는 필자는 괜찮았음) 무기에 따라 타격감에 대한 변화는 있지만 대체로 가볍다 생존요소나 난이도는 설정에서 커스텀 조절 가능해서 논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지는 천체와 황량하지만 펼쳐진 대지를 지켜보는건 즐거웠다. 뭔가 기존 생존게임에서 파밍-재료수급-건설-티어올리기 등을 원하는 사람에겐 조금 비추 그 요소가 이 게임에도 있지만 뭔가 뚝딱뚝딱 하는 맛이부족하다. 건설 형태가 완성품으로정해져있고 재료가 있으면 클릭해서 위치정하고 F꾹 느르면 지어지는게 편하긴 하지만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야... 싶은느낌 앞서 적은 설명이 나에겐 별로였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한다. 사람 취향 제각각이니까
사놓고 몇번 하다가 버그 때문에 몇시간 안하고 쟁겨두면서 패치를 기다렸는데 버그도 안고쳐지고 최적화도 덜되어 있음. 뭔가 패치가 있을듯이 공지 올려놓고는 패치 진행이 안되는 게임. 그리고 특히, 최근 여러가지 대규모 패치가 있을꺼라고 몇번에 걸쳐서 게시글을 쓰더니 갑자기 클로즈 베타 이야기가 나와버림; 이럴꺼면 왜 얼리 억세스로 내놨는지 이해가 되질 않음. 아마 제대로 패치되려면 앞으로 1년은 더 있어야 할듯함. 느릿느릿한 개발과 얼리 억세스 구매자에 대한 뒤통수까지... (완벽한 ㄸ망겜) 구매는 정말 비추천.
5년째 얼리엑세스 안풀리고 그때그때 땜빵용 업데이트만하는 좆망겜 데모도 안되는 완성도로 얼리엑세스만 일찍 등록해서 그때그때 유저들한테 뜯어먹는 돈으로 제작비 충당하는 하루살이 제작사임 업데이트 천번 만번해봤자 베이스 자체가 회생불가 좆망수준이라 소용없어보임 앞으로 10년안에도 정식발매 기약없을거같음 이래서 자금력 준비도 안된 거지 인디제작사겜 안하는거
2년 전과 달라진게 없어요 멀티버그 너무 심합니다 하지마세요
제발....부분한글화만 됫으면....초기때랑 완전히 다른겜이 되서 좋긴한데....테크트리부터 시작해서 거의다 바껴서 제발 테크트리 부분 한글화좀...
앞서 해보기 게임의 폐해를 잘 알려주는 미완성 게임. 수 년간 반쪽짜리 게임을 당당하게 팔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뎌질 게 뻔히 보이는 부류 절대 사지 마라.
예~~전에 사놓고 정식발매됬다고 해서 봤더니, 달라진 건 거의 없는 상태에서 1.0으로 던져놨습니다. 거르시는걸 추천
몇년간의 패치를 경험했으나 이게임은 미래가 없습니다 컨텐츠도없고 유저 친화적이지도 않고 미래에대한 생각조차 없습니다 업데이트를 거듭할수록 플레이하는 유저는 더욱더 ㅈ같음을 안고서 나아가야합니다 혹시나 싶어 이곳을 둘러보는 당신 '제외하기' 를 누른뒤 뒤돌아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추천하지 않음"이었으나 제작자가 뭔가 계속 패치를 하고 있어서 힘내라고 추천으로 바꿉니다. -------------------------------------------------------------------------------------------------- 점점 나빠지는 조작감과 편의성에 개발자가 개발하기 귀찮아서 유저들이 플레이를 못 하게 하기위함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은 컴뱃 나이프를 주무기로 진행하게되는데 휘둘렀는지 알수 없는 모션에 팔 길이가 갑자기 몽당연필이 되는지 코앞밖에 닿지 않으며 그로 인해 몬스터한테 무조건 맞으면서 진행해야하는 불합리함... 돌비 access는 당연히 지원되지 않습니다.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는 들리지만 어느 방향인지 알 수 없는 두려움. 정말 다가오는 소리가 소름 돋는데 분명히 오른쪽에서 오는거 같아서 쳐다보면뒤통수가뜨끈해지면서우주복이박살이난다고 ㄹㅇ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급 ㅇㅈ? ㅇㅇㅈ. 광산들어가면 ㄹㅇ 무섭습니다. 호다다다, 호다다다다다다다닥 어디야? 어디냐고!!!엌ㅋㅋㅋ여기가 아니네 호러겜 좋아한다, 특히나 불합리하게 얻어맞는걸 좋아하시는 분 추천드립니다.
사지마세요 진짜요 옛날에 처음 샀을때는 할만했는데 금방 할거리가 없어집니다 그러다보니 업데이트가 조금씩 될때마다 했었는데 어느순간 뭐 하고 있다고 말만 존나게 하고 업데이트는 아무것도 안해주더라고요 그러다 요번에 뭔가 큰 업데이트를 해주길래 드디어 정신차렸나 했더니 개뿔 업데이트된 부분을 일단 플레이해보고 평가하고 싶지만 플레이 하기가 힘들정도로 조작감이 안좋아졌고 몬스터도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드는데 진짜 왜 이따구로 해놓은지 모르겠습니다 전이 더나아요 거기다 호버는 왜 하양됬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맵을 뛰어다니기 힘들게하면 떠서라도 다녀야 되는데 이젠 그것도 못하네요 그와중에 상점 페이지에 동영상은 참 잘만들었어요 낚여서 사지마세요 저기 표지에 상받은것처럼 해놓은것도 구라일겁니다.
패치는 꾸준히 하지만 언제쯤 정발이 가능할지 궁금한게임. 크래프팅류를 좋아한다면 세일할때 한번 사서 해볼만합니다.
단점 부족한 컨텐츠 ㅡ 부족한 컨텐츠를 때우는 재료 노가다가 고스란히 들어가있음. 재료노가다 탓에 늘어지는 플탐 기준으로 4시간 정도 걸치면 할수있는것을 다 할수있음. 끔찍한 UI ㅡ 스택 나누는 기능이나 재료를 다른 공간으로 옮기거나 하는것에 막대한 지장이 있음. 다른 모든 생존 오픈월드가 그러하듯 무척구림. 정렬기능이 있는것 하나는 다행. 나열하려면 얼마든지 더 할수있지만 얼리윾쎄스임을 감안하고도 똥겜이라 할수있음. 할만큼 겜을 만들지도 않고 게임 낸거보면 유저를 호구로 보는게 분명. 이렇게 1.5치킨이 죽었습니다.
시작하고 10분만에 제자리 점프로 낙사데미지 입어서 죽는게임 ?????? 거기다 아무 튜토리얼도 없이 시작하자마자 토가나올만큼의 아이템 종류를 다주는거 보고 당장끄고 환불함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로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서 추천합니다만 아직 개선점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하루종일 할 정도로 노가다도 재밌게 했습니다. 최근에 패치가 자주 이루어지길래 계속 지켜보고 있는 게임이긴 합니다만, 너무 기본적인 것부터 버그로인해 플레이에 지장이 있습니다. (던전 진입이 안되는거나, 파티 초대를 수락해도 파티가 맺어지지 않는 버그... 그 이외에도 정말 수 없이 많은 자잘한 버그) 버그는 얼리라서 눈감아 줄 수 있습니다만, 예전에는 되던게 안되는.. 불편하게 바뀐것도 많고, 한번 패치 될 때마다 맵이 초기화 된다거나, 아이템 트리, 스킬트리가 바뀌거나.. 긍정적인 변화로 볼 수 도 있겠지만, 얼른 한가지로 정착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패치가 진행될 때마다 다른 게임을 하는 기분이라 항상 새로 적응하고, 또 적응하면 새로운 패치로 그동안 했던게 다 사라지고.. 암걸립니다. 부족한 컨텐츠를 숨기기위해 재료들을 구하기 어렵게 만든 점, 아까 설명한 기초적인 플레이를 방해하는 버그들로인해 그동안 이 게임에 가졌던 애착이나 더 플레이 하고 싶은 마음을 싹 사라지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었지만, 패치 이전이 더 나을정도로 갈수록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7년 고딩때 하던 게임 아직도 얼리임 병신겜 사지마세요 출시 당시 비슷하게 욕처먹던 노맨즈는 선녀가 되어버린 지금 이거 살 이유가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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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개발이 계속 진행 되면 될 수 록 기대가 되는 게임이네요 아직 행성3개 + 기본행성 구역 2개 해서 4개 지역뿐이지만 업뎃 되면 될 수 록 늘어날꺼같고, 탐험 요소도 더 많아질 거 같네요 다만 4개 직업이 있긴한데 초기 스탯 제외하곤 차이가 없어서 사이언티스트가 젤 좋은거 같긴하네요 아니면 마린이나.. 엔지니어링 스킬은 엄청 올리기 쉬운데비해 사이언스나 컴벳은 올리기가 힘든.. 구입하실분들은 1년, 2년후를 생각하고 구입하시던지 다른걸 구입하세요.
18년도에 했을댄 할것도 없고 최적화도 별로였는데... 지금은 괜찮은것 같다 아직도 많은 발전이 필요하지만 꾸준한 연구, 개발로 작년보다 많이 나아졌다.. 한글화를 좀 해줬으면 하는데 너무 아쉽다.... 친구가 영어 잘해서 그나마 다행인것 같네... 사주길 잘했어...
조의 모드를 이용해서 빠르게 진행중입니다. 지도가 한정적인 줄 알았는데 별들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들고 부터 3개 별 (3배수) 만큼 할일이 늘어났네요. 1. 개발자 답변을 들어보면 영어가 다국가에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다국어를 고려하지 않고 만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만, 콜네임이나 기지이름이 한글이 지원되는 것 보면 영문텍스트만 리소스에 존재하면 쉽게 다국어 팩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뒤져봐도 보이질 않네요. 하드코딩했나봅니다. T_T 2. 지도가 고정이어서 새로 했을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원이 랜덤으로 위치가 바뀌네요. 3. 별 3개로 확장되었다지만 미션이 다 만들어져 있지 않아 그런지 할 게 거의 없습니다. 아직은... 4. AI가 바보같습니다. 화물드론은 따라오랬더니 길이 아닌 곳은 빙 돌아가는지 보이지도 않고 갑자기 내 아이템 먹튀하는 상황이 발생... 총들고 다니는 로봇도 적이 없는데 총을 계속 쏴서 시끄럽게 하다가 내가 다가가면 그제서야 총을 멈춤.. 5. 4개의 직업, 남/녀로 구분되는데 직업은 시작포인트만 다를 뿐 똑같고, 남녀구분은 왜 했는지 모르겠네요. 우주복을 입고 있어서 똑같습니다. 침실앞에서 우주복을 벗는 개념이 있는 걸까요? 아지엘 별은 달(Moon) 같은 별이라서 기후변화가 없고 낮밤이 없어서 조용하고 좋긴하네요. --- 추가 --- 크리에이티브 모드 + 실험모드 1. 우주선 타고 우주로 나와서 엔진시동을 끄면 (우측버튼 계속누르고 있기) 우주 밖을 유영할 수 있습니다. 우주에서 장거리 우주선을 지을 수가 있네요. 게임 궁극적인 목적은 아마도 별을 왔다갔다하면서 자원모아서 장거리우주선을 만들어 탈출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2. 행성을 뒤져도 안나오던 Azu로 시작하는 파란색 광석이 소행성에 있네요. 참고하세요.
절대 사지도 말고 하지도 말기를 바랍니다. 장점보다 거대한 단점들이 너무 많아서 쓰려니 못쓰겠네요. 가격을 떠나 오픈베타 버전은 최악입니다. 차라리 0.6버전이 더 재밌을듯.
한줄요약 : 제작사 새끼들 개발하다 멈춰놓고 완성이라 싸지르고 런함 절대 사지마 // 절대 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절대사지마 //
빠른 컨텐츠 소모가 조금 단점이긴 하지만 앞으로 제작사의 꾸준한 관리와 다양한 컨텐츠만 추가된다면 이겜이도 충분히 갓겜이 될수있다고 생각한다
최적화도 거지같고 설명이없는 아주 불친절한 게임
광활한 우주와 척박한 환경에서의 생존을 즐기고 싶다면 이게임을 추천합니다. 다만.... 시간이 여유가 되시는분들에 한해서요 이유는 생존을 해야하며 살아남기위해 건물을 짓기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수집과 건설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이게임을 비추할분들을 요약하자면 짧은 시간내 재미를 찾으시는분 이것저것 수집과 각종 재료를 합성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걸 싫어하시는분 이분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즐길수있을겁니다.다만 천천히 게임이 개발이 되어가는걸 경험하고자하신다면 지금사셔도 되는데 게임 컨텐츠가 부족한걸 바로 느끼기 싫으시다면 못해도 반년후에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 2021.11.29 16년도에 작성한 글이었는데 곧6년차를 바라보고 있군요 추천에서 비추천으로 바꿉니다 "반년후" 가아니라 10년이 넘도록 완성안될것같은 느낌이라 글러먹은 게임이 맞습니다 초창기 시절에도 트레일러 동영상만해도 상당히 개발이 많이 되어 보였지만 그저 언젠간 될거라는 허구의 영상입니다 속지마시고 이게임이 완성이된다면 맛보고나서 아니다 싶으면 환불하는게 정신건강적으로도 이롭습니다 출시전까지 사지마시길 권장합니다
샀다가 반품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사기에 애매한 듯 합니다. 멀티로 친구와 즐기고 있었는데 둘 다 나가니 세이브가 안되어 있더군요.. 참고하세요.
게임은 정말 잘만들었지만... 아주 치명적인버그가 많음 그중 제일 문제인게 건물 많이 지으면 영구 접속 안됨 ...개발자 답변으로.. 개발중이니 다른 섭에서 새로 키우던가 싱글 모드 하라고 하네요 -_-
시작과 동시에 언어의 장벽에 막힌다. 어찌어찌 번역기에 옮겨 적어 보면 간단한 미션. 멋진 경관과 치떨리게 강력한 에일리언은 영화를 보는듯 하다. 에일리언이 급습하는 이벤트는 좀 적었으면 좋았을 것을 자원 채취시 너무 빈번하게 덤벼 온다. 게임 시작시 월드 설정에서 적게 해놔도 그러하니 곤혹스럽다. 그렇다고 최하로 놓으면 에일리언이 아예 삭제 된다. 중간이 없어요 중간이. 초반 유튜브에서 본 내용과 비교하면 볼륨이 엄청 늘어났다. 특히 건물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는데 맘에 든다. 적절한 방어타워와 보호막까지 모험을 떠나기에 좋아 보인다. 우주선을 만들어 보았지만 역시 컨트롤이 좀 힘들다. 나이 때문인가. 다른 행성으로 갈수 있는 부분도 맘에 든다. 상당히 맘에 드는 방향으로 발전이 되어 가고 있는듯 하지만 아직도 개발중이라 는 것에서 약간 멈칫하게 된다. 이대로 계속 발전해 나가면 좋겠지만 반대로 더 나빠질수도 있으니까. 일단 현재 상황만 보면 27,000원이라는 가격에 이정도 게임이라면 만족 하는 수준이다. 나중에 DLC등으로 따른 모드등을 팔아 먹지 않는 다면 말이다.
제품 업데이트 마다 판매 금액이 상승하는 이상한 게임. 아직도 많은 버그와 좁은 게임 환경으로 개선해야 될 점이 너무 많음. 드로이드 지능문제와 건물내에서 버그로 밖으로 쫓겨나는 상황. 건물내에서 외부 외계 생명체에게 공격 받는 상황. 방어벽 설치 문제. 나무 사이로는 지나 갈 수 없는 문제. 탈것의 조종 방법 및 이동시 문제. 이건 개선 해야 될 상황이 너무 많은 게임.
어릴 적 만화나 영화를 통해서 꿈꾸던 우주인이 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최근 여러 우주게임이 많이 나와 있지만, 이 게임만큼 좋은 그래픽과 높은 자유도를 가진 게임은 드문 것 같습니다. 다만 한글화가 되지 않았고, 얼리억세스 제품이라 변경이 잦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에 얼마 없는 공략도보통 1년 전의 이전 개발버전 기준으로 나왔기에 현재의 버전에서의 진행과는 차이가 큽니다. 대표적으로 현재는 최초 실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기 돔 대신 데브리 움막만 지을 수 있으며, 권총을 포함한 모든 총기류에 탄환 제환이 걸려 있기 때문에, 비상상황 외에는 초기에는 칼이나 도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살아남아 발전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빨리 자원을 채취하여 기지를 만들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현재는 우주판 "정글의 법칙"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본 게임에서 우주 생물들은 매우 강한 편이기에,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Easy나 커스텀 난이도를 선택 후 난이도를 낮추시길 권장드립니다. 처음 이 게임을 하면서 하루를 못 넘기다가,재시작을 하면서 3일, 일주일 씩 조금씩 생존요령을 터득하고, 어렵게 좋은 아이템이나 건물을 짓게 되면서 느끼는 성취감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우주판 노가다 게임이자 정글의 법칙이지만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험과 우주에 대한 동경이 잘 살아있는 게임입니다. 우주 영화 속의 용감한 주인공이 되어 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추천드립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의 시간이 랜덤이신 따로 따로 하시지만 같이 하고 싶어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광물을 캐고 하는 과정이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앞서 해보는 게임이지만 출시날짜가 기다려지네요 :)
가격의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게임 BGM이 정말 일품입니다 아직 완전하지 못한 컨텐츠와 인터페이스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만족감을 주네요 추천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개병신겜 얼리엑세스라는걸 감안해서라도 애초에 진행에 관한 버그 때문에 하고 싶은 마음도 다 사라지게 만든다. 미션에는 광산에 들어가라해놓고 안들어가지는 것은 물론이요, 열심히 파밍하고 지었던 건물들은 다 사라져버렸다. 최근 평가만 보고 이 게임을 사려는 분들은 이 겜 사지마시길. 이 겜 갈비지 게임임
다 좋은데.버그가 심각한수준입니다. 테스트겸 지금 현재까지 나온 컨텐츠를 다 즐겨보았는데.아직 구현되지도않았는데 아이콘은 존재하고.존재한단것은 된다고 생각할텐데 너무 김칫국부터 마시네여.그리고 탈것 버그가 가장 심각한 수준입니다.로버나 포탑차량 비행기 등등은 애초에 1인승만된다는게 말이 안되는수준이고 .비행기는 타고가다가 강제로 탈출되고.비행기는 그상태그대로 멈춰있고.케릭터 또한 어디에 걸린건지 모를 멈춤현상.그리고 영상소개나 나온거처럼 떡밥을 던질게아니라 구현해놓고 떡밥을 던져야지 .이건 너무합니다. 로봇도 만들고싶어도 자원이 아직 구현안되는데 왜 사기를 치십니까.빠른 패치 빠른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이게임 정말 진심 즐기고싶어요.
처음 게임에 들어가서 느꼈던 감정은 당황스러움이었다. 우주선 불시착이라는 스토리로 깨어나보니 헬멧은 뽀개져있고 산소가 빠져나가 있었는데 왠지 그럴듯 하고 돌돌말려있는 테이프 아이콘을 보고 이거닷 하고 눌러서 바로 회복 그리고 허허벌판에 버려졌다. 신기해서 좀 둘러보니 처음에 빌빌대며 쫒아오던 드론이 픽하고 쓰러져서 확인해보니 배터리 부족... 젠장 퀘스트 때문에 배터리 구해서 다시 그 허허 벌판까지 달려갔다. 근데 그놈 나중엔 북서쪽에 있는 발사대처럼 생긴 건물의 벽 텍스처 안으로 들어가서 꺼내지도 못하고 버려졌다. 지면을 쓸며 다니는 놈하고 뭔 다리 네개만 달린 거미같은 놈하고 처음엔 공략법 하나 몰랐으나 이놈들 특징이 있다. 한번 돌격을 한 후엔 전부 멈춘다는 것이다. 돌격올 때 부스터로 날아올라 피하고 그 다음 폭풍 맴매질하는 것이 답이다. 플레이 15시간이 지난 지금 거의 모든 총기류를 해금하고 엔지니어링은 전부 해금한 상태. 난이도는 높은 편은 아니다. (난이도 노멀 기준) 그러고 보니 이전 영상들을 찾았는데 기본으로 수십개 탄창이랑 총들을 보급품으로 시작할때 걍 주던데 사이언티스트로 시작해서 권총한자루로 시작했다...
용두사미에 이상한겜....
업데이트가 계속 되고 있네? 언젠가 스팀에 재입점 되었을 때 훌륭한 모습을 갖추기를 기대하며 추천으로 평가를 수정함 개발자 아저씨 힘내시고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얼리 엑세스 게임입니다. 우주의 어느 행성에 불시착해 생존해 나가는 것이 일단 기본적인 게임의 흐름인데요, 현재로서는 부실한 메인스토리 및 부족한 컨텐츠 보강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주선을 제작하고 나면 처음 시작하는 곳 포함 총 3개의 행성을 방문할 수 있어서 맵은 엄청 넓은데 정작 영양가 있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그쳐서 좀 아쉽네요. 20시간 정도 슬슬 하다보면 스킬트리를 다 찍을 수 있긴 한데, 엔지니어링은 뭐 채광만 해도 신나게 오르지만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늦게 오르는 감이 있습니다. 제가 해본 노가다중 효율이 괜찮았던 건 돌 주워서 돌칼(Shard Blade) 만들기(컴뱃) 베리나무 하루종일 후려패기(사이언스) - 파란색 베리나무가 돌칼 재료중 일부이기 때문에 같이 수행하면 효율이 괜찮습니다. 정도가 있습니다.
맵 전부 돌아다녓는데 탄소가 안나와서 게임 다시 시작;;;; 이런 버그는 짜증.. move all the map. there is no carbon. new game ster.
초반에는 재미있는데 중간부터 슬슬 지루해지는 몬스터들 퀄리티 액션 단조로움 그리고 자주 걸리는 렉현상들 외계로 나가서 행성 두군데 돌아다니면서 자원캐오고 로봇만든 이후에는 할거 없음... 솔직히 영어 못하는 편은 아닌데 무슨 기지 들어가서 에일리언 퀸같은놈 잡고나서부터는 퀘스트가 없는건지 아니면 내가 못찾는건지 모르겠음.참고로 나 따라다니는 위성같은놈은 배터리 계소 ㄱ 갈아줘야돼서 개짜증나고 어따 써먹느건지 모르겠음...
5시간 넘게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녔는데 아직도 탈것을 못 만들었다. 극한의 노가다 게임.
풍월량님의 방송보면서 재밌다고 생각하고 질렀지만 직접해보니 흠... 아직 좀 더 완성이 되어야 뭐 좀 할만하겠다 싶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일단 노가다성이 너무너무 크기 때문에 멀티 활성화되면 재미있겠네요 호불호가 많이 갈릴만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추할께요.
***** 사지 마라 ***** 평가중에 막 추천한다고 쩐다고 하는 사람들 플레이 시간 봐라 그 넘들 혼자 똥을 살순 없지 하고 끌어들이는 물귀신들이다. *리뷰중에 노맨즈 스카이보다 전투나 탐험 이런 요소가 훨씬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거 다 구라다 노맨즈 스카이의 압승이다.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이 겜의 주 컨텐츠는 리소스 캐는게 주 컨텐츠다. *자유도를 원하면 스페이스 엔지니어나 엠피리온을 추천한다. 장점 *이 게임을 만든 디자이너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래픽적인 부분과 사운드가 굉장히 좋다. 그냥 인게임내에서 생존, 몹 다 치워버리고 힐링게임으로 해도될듯하다만... 단점 *이 게임을 만든 프로그래머와 기획자에게 뻐큐를 보낸다. 1. 맵이 존으로 나누어저 있다 하다못해 우주도 -_- 자유로운 탐사는 개뿔 mmorpg에서 옆동네 존으로이동하는 방식이다 2. 싱글플레이를 하더라도 멈춤기능이 없고 조작감과 인터페이스가 너무나 너무나 구리다 구조물을 만들려고 하면 버튼 꾸욱 누르고 띠리리리리리 100퍼~ 이걸 하나하나 다 해야하며 경사진 곳을 내려올때마다 털썩털썩찌직털썩털썩찌직... 경직되는 모션과 소리가 게임 플레이를 겁나게 방해한다. 3. 행성하나 추가되는게 한세월이니... 탐험은 무슨 개뿔이 -_- 정식출시되도 탐험적 요소는 당연 기대이하로 예상한다. 4. 작은 몹들은 독특한 움직임이라도 있기라도 하지 거대 몹들은 너무나 단조롭다. AI좀 다시 짜라 몇시간 해보면 긴장감은 사라진다. 5. 스킬트리 거어어업나 구리다. 이건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직접 해보면 안다. 6. 낙하 데미지도 없고 우주선이 어디 충돌해도 터지지도 않는다. 걍 사용하면 내구도만 닳을뿐 7. 지형파괴 절대 불가임 노천광을 캐며... 그 노천광이 조금 시간지나면 리스폰됨 -_- .... 뭐냐 이거 원래 지어져 있던 각종 구조물 철거 불가임... 노답 걍 전체적으로 노맨즈 스카이 다운 그레이드 버전에 불과하다고 보며 이 좆망겜보다 차라리 노맨즈 스카이를 추천한다.
노잼 튜토리얼 도 없고 알려주는것도 없이껨하고 무슨 첨부터 몬스터랑 맞짱냐
....
할인할때 큰맘먹고 사서하세요 제값주고 사면 호구인증인게임임. 인터페이스 졸라 불편하고 인벤토리 자동스택도 안되서 일일이 집어서 합쳐야하고 노가다끝에 우주선 만들어 타보면 욕이 절로나올겁니다 .
참 안타까운 게임... 재밌게 했었고 가능성도 무궁무진해보였는데... 힘없는 인디게임사라서 예정된 결과였을까 ㅜㅜ
의외로 갓겜
킬링타임용으론 적당히 할만하나 금방 지겨워짐 멀티플레이에서는 사람보기 힘든편, 뜬금없는 공포게임연출은 아직도 이해가 안됨 재미없음
아크서바이벌보다 아래다. 그 이유는 컨텐츠가 현저히 부족하기때문. 그러나 나처럼 우주나 SF같은거 좋아하는 사람은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내가 볼 때, 컨텐츠만 지금의 2배이상으로 늘면, 아크서바이벌보다 훨씬 가치있는 게임이 될 것.
이 와 세이브를 해도 다날아가뿌네 다날아가 !! 허미 미쳐불것네 한두번도 아니고 러스트 집털리는 기분이당께!!!
2019-06-26 수정 이 게임 긍정적인 평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약 3년전 평가들입니다. 현재 수정 시점인 2019까지도 얼리억세스이구요. 대부분 3년전 평가들은 출시초기 얼리억세스인걸 감안하고 이 게임의 포텐샬에 대해 고평가한 것들이지 지금 시점에선 개노답겜 맞습니다. 그래픽만 번지르 하고 의미없는 짓의 연속입니다. 서브노티카와 컨샙상 유사합니다만 (불시착으로 인한 외계행성 생존이라는 점) - 이 게임은 극단적인 노가다성인 반면 서브노티카는 적정량의 채집과 모험을 유도하고있고 -> 궁극적으로 시나리오 존재유무가 큽니다. -> 아무리 샌드박스식 게임이라지만 이 게임 목적이 불분명합니다. -> 탐사가 목적이라기엔 지나치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요소가 적습니다. -> 탈출이 목적이라기엔 탈출 할 곳이 없습니다. -> 그나마 생존 목적이라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이 게임에 등장하는 대부분 적대적인 생물들은 그저 짜증나기만 할 뿐이지 엄청 위협적인 생물은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트레일러에 등장 하는 거대한 웜 정도일뿐.. -이 게임은 모든면에서 노가다를 요합니다. ->초반에 주는 딱총으로 위협생물을 제압하려면 하루 왠종일 쏴야 죽습니다. 문젠 이런 놈들이 특정지역에서 우글우글 등장합니다. -> 제작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많은 재료를 요구하고 특정 재료를 얻으려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합니다. - 탐험 ㅈ도 없습니다. -> 맵자체가 의미없는 요소들로 구성된 공간의 연속입니다. 심지어 오픈월드도 아닙니다. -> 버려진 광산같은 곳이 있는데 이 곳은 제 기능을 못합니다. 입장시 주어지는 총기와 탄약 으로는 이곳을 뚫어가며 가기 역부족이며, 광산 퇴장 후 재입장 시 리스폰 되는 탄약을 확보해야만 가능합니다. 이것도 노가다이며, 로딩시간 동안의 스트레스를 감내하셔야합니 다. -> 하다하다 빡쳐서 샌드박스 모드로 대기권 뚫고 나가봤는데, 다른행성가도 별거없습니다. 지상 운송수단들은 조작감이 끔찍하며, 다른 행성을 가도 의미없는 배경들의 연속입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감탄 한 부분은, 이 행성의 고리와 함께 행성이 자전함에 따라서 바뀌는 하늘 배경 뿐입니다. 얼핏보면 (겉만 번지르) 대단한 갓겜같아 보이지만 서브노티카를 하시는게 정신건강과 여러분의 지갑에 이롭습니다. 개인적인 총평은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긴 하지만 그다지 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정식출시되면 생각해볼랍니다. ======================================================================= 재밌음.... 정말 시간이 썩어 넘치도록 남아돈다면... 느-긋..하게 즐기면된다...
ㄹㅇ버그덩어리 돈아까운게임 이돈으로 길거리 노숙자들에게 돈뿌리는게 더 재미질듯.
이 게임은 다 좋습니다만 버그가 많습니다 빅덤에다가 식물을 심고 저장했는데 식물이 사라졌다는등 많은 버그들이 있습니다 이 버그들을 고쳐주셨스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항상 응원하는 게임입니다~^^
7 / 10
사지마. 사지말라면 사지마.
모션이 왜이래. 망치 들고 다니는 모습이나 모션도 이상하고..그리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싱글이 안됨. 프레임 드랍은 심한데다..얼리 억세스 게임이니 좀 더 썩혀뒀다 해야할 듯. 아 요즘 얼리억세스 이름으로 내놓는 게임다 맘에 안듬.
대체로 긍정적? 거의 상술급아닌가 핑도 높은데다 땅은 평지이고 피스톨이면 다잡는데 뭔재미지;
2560*1440해상도 970기준으로 최저옵 프레임 드랍 심합니다. 20~35정도 나오고 컨텐츠는 역시 얼리라 감안하지만, 게임이 불친절하기도 하며, 트레일러에 나오는 함선타고 다니는 것은 역시나 많은 플레이 타임을 요구 합니다. 몬스터가 있으나마나... 피스톨은 총알식이 아닌 차징 방식인데 이것이 무제한입니다... 몬스터 다 때려잡아요.. 그닥 추천하진 않는 게임... 차라리 이런 류의 게임을 원한다면 ark를 추천합니다.
8 years... No plans to add Korean? Are you sure there isn't? Please add it! I was waiting for an update. It's so sad!
나름 구입해서 처음엔 재미있게 했지만 거기까지 얼마후 개발종료 선언.... 내부 터렛이 왜 안되나 했더니 다른 평가이야기론 구현이 안되었다고 하고... 조금만 늦게 관심을 가졌어도 안 살수 있었는데...
만약 당신이 이 게임을 사셨다면 당신은 병신입니다! 그리고 나도 병신입니다!
쓰레기 임
돈 아까움
손님도 없어서 이제 팔리지도 않겠다 대충 접고 끝내자~~하고 마무리 해버렸네.
진짜 ㄱㅐ같은 우주 쓰레기. 최적화는 엉망에 UI는 불친절하고 투박하며 버그는 다양하고 3인칭과 1인칭의 타격점이 다른데다 3인칭은 정말 하자가 많다. 차라리 이걸 사느니 노맨즈 스카이를 하겠다. 업데이트를 해 나가며 개선하겠다고 하는데 내가 이걸 산지가 언젠데 아직도 얼엑 딱지를 못떼고 있는가 보고 있으면 개발사의 무능함이 보인다. 벌려놓은 판을 수습을 못하는 거거나 수습할 생각이 없는건데 도대체 모슨 짓인지 모르겠다. 우주가 정말 좋아 우주복 내부에 산소 대신 이산화질소가 있어도 좋은 사람만 사서 하자.
와 이거 나만 당할 수는 없는데
no
언제까지 얼엑이냐 --
2021년 7월 2일 16,200원에 구매. 해당게임은 팔 운동게임인가? 마우스 민감도값을 최대로 올렸지만 매우느리다. 화면전환하는데 마우스를 많이 휘둘러야한다. 또한 마우스민감도 범위를 올려달라고 했지만 답변은 아예없다. 개발자와 유저간 소통은 전혀안된다. 40분정도 플레이했지만 구매후 곧 1년이 다되어서 환불을 할수가없다. 일주일뒤면 딱 1년임.. 평가당시 현재 2022년 6월 26일 [url=https://youtu.be/WC5CGPbiBuY]https://youtu.be/WC5CGPbiBuY[/url]
2022-01-27 일 플레이 후기입니다. 예전에 있던 기지 방어(주기적으로 몹들이 쳐들어 오는 웨이브) 가 지금도 있는지는 테스트 해보지 못했습니다. 장점 : 1. 그래픽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2. 필요한 재료를 찾기위해 맵 이곳저곳을 탐험 하는 요소는 재미있습니다. 3. 파밍/제작/건설 을 좋아하는 유저는 이것저것 만들 것들이 많아서 괜찮아 보입니다. 단점 : 1. 한글화가 안되어 있고 제작할때 필요한 재료를 파악하기 위한 UI가 불편하다. 2. 우주선을 만들어서 우주에 나가면 할게 없다. (우주정거장은 건설 가능) 3. 다른 행성으로 넘어가려 하면 윈도우로 튕김 (구현이 안된듯 함) 우주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힘내라는 의미에서 추천은 해줍니다. 2022 플레이 유튜브 참고영상 : https://youtu.be/IfigDof65FI
Dev dont know what is problem about this game, i bough this game few years ago, but still ridiculous. some parts are good but rest sux. they dont know most player is not good as dev. dev didnt know whats wrong with this game, and dont know and will not know.. Do not want to know maybe.
진짜 엄청난 게임이다..이 게임은 전설이다..
Getting worse when I open the game Wow how to make this game more than worse at Dec.2020. This is the most best case of the worst game I ever have. Lie and no information to users. Take the money and do nothing.
[19.09.02] 만들수있는거 하나씩 다 만들어보구 불타는 행성이랑 얼음 행성 다 둘러보았습니다. 천천히해서 22시간만에 해볼거 할 거 다 함. 그 다음 컨텐츠 업데이트 될 때 까지 봉인~!
용두사미 노잼겜.
나아진다는느낌이없음
프레임 고쳐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때 동안만 잠시 ~ 환불 할꺠영
그래픽 정말좋고 게임성도 좋다. 근데 한국언어랑 게임에대한 팁글이 좀 활성화됐음 좋겠다. 그리고 땅바닥에 붙어다니는 더듬이 달린 가오리 너무 무섭다..
17년에 리뷰 달았었는데 문듯 생각나서 해보고 다시 작성합니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아직은 별로인거 같아요. 언어의 장벽이 있긴한데 적응하면 거기서 거기인지라 그렇게 지장은 없습니다. 거북이 수준의 업데이트로 국내는 물론 거의 망령급 사람들만 꾸준히 다루고 있어요. 어디를 검색해봐도 알 수 없는 부분들을 최대한 적어봅니다. 기지 방어 요령 소형포탑= DPS 딜량 1위 사거리 최하위 중형포탑= 딜량 평균 사거리도 평균이나 땅바닥 기어다니는 애들은 눈높이가 안맞아서 못때립니다. 대형포탑= DPS 최하위 사거리는 우월하고 어느정도 포신이 돌아가서 유동적으로 사용 가능 사실 그냥 전기 방어막 깔고 전기울타리로 보조하는게 더 안전하고 효율이 좋습니다. 건설에 꽤나 유도리가 있는 편이라 바닥 만들고 그 위에 포탑을 설치하는 식의 떠 있는 형태도 구현 가능 기본적인 에리어 건물을 지을때 아래에 아무것도 없다가도 재접속시 지지대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상당한 높이 or 검증된게 아니면 아래다 중요한 걸 두지 마세요. 꼭 나갈 때는 우주선 오두막이나 침대에서 세이브 하고 나가셔야 경험치 손실이 나지 않습니다. 식수, 식량의 경우 퀘스트 마커 따라가면 구조물 있는 지역이 자주 나오는데 계속 리젠되기 때문에 거기서 얻는 파밍만으로도 충분히 잘 버팁니다. 필요하다면 에일리언 고기 구워다 먹어도 되고요. 초보자의 경우 베이스 기지는 노란 종양처럼 생긴 게 달린 나무를 찾아서 그 주변에 집 지으세요. 나무의 수액은 유리 병 얻거나 만들어서 채워다 마실 수 있습니다. (물 걱정 끝) 에일리언이 자주 나와서 골치 아프다면 호수 근처 거북이들 서식지나 인조 구조물 근처에다 지으시면 그 주변에는 몹이 잘 안나옵니다. (인공 구조물은 밤에 고스트가 나와서 괴롭힘 당할 수 있어요, 거북이들은 비선공몹입니다.) 다이아 같은 일부 광석은 우주선 띄워다 채취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반에는 우주선부터 띄운다 생각하고 트리를 짜세요. 인공위성 잔해, 우주선 잔해가 보이면 곡갱이든 칼로 부셔서 고급 재료를 얻어두세요. (우주선 잔해도 초반에 매우 용이하게 쓰임) 친구가 함께 하고 싶다면 멀티플레이에서 개인 서버로 행성을 만든다음 스팀초대를 걸어야 됩니다. 게임 내에서 건물을 공유하고 적대관계를 없애려면 캐릭터에게 가까이 가서 파티나 콜로니 초대를 걸어야됩니다. 건물을 콜로니 소유로 하고 싶다면 수리 도구를 들고 콜로니 전향 버튼을 누르세요. 고무는 보라색 특이하게 생긴 나무를 때리면 무한히 드랍합니다. 천연가스들은 가스통 3개 분량이면 소진됩니다. 그후 천천히 재생됩니다. 비콘을 잘 활용해야됩니다. (멀티시 비콘 위치 공유) 초반에 칼이나 다른 무기들보다 채광용 곡괭이가 더쌥니다. 치료가 필요할 경우 푸른색 잎이 자란 식물이랑 빨간 열매가 달린 나무를 때려서 간이 조합을 하면 구급킷 하위호환 제조됩니다. 드로이드 로봇들은 c 버튼으로 불러오기(배터리소모) 외 여러가지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업글레이드 시켜서 수리,자원채광, 인벤토리, 전투용 레이저들을 달 수 있습니다. 먼지폭풍이나 에일리언의 공격으로 건물 내구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로 써주세요
최근 평가에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서 고민하다가 사서 해봅니다. 생각보다 몰입도는 충분하고 특정 기본 광물이 많이 들어가는거 빼고는 최종 테크트리까지 가는대 그리 오래걸리지 않았내요. 마지막 그 골리앗같이 생긴건 아직 미구현이라 아쉽긴 하지만 아직 Early Access 게임인걸 감안하면충분히 재밌습니다. 2번째 영상에 나오는 버기를 타고 한번 달려보시죠 ㅎ 대충 하나씩 싹 만들어보고 마지막엔 버기만 타고 돌아댕겼내요 한글지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 울렁증이 있다면 조금 비추.. 하지만 기초적인 영어 수준이라 이해하는대 어려움은 없습니다.
모아둔 아이템이 사라지는 버그라던가 ,,, 겜진행 시간이 오래 됬을때 프레임이 떨어지는 현상이라던가 ... 그래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겜 껏다가 다시들어와야됨 ㅎ 음 아직 버그들이 조금 많이 눈에 띄지만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고 !! 게임자체는 재밌는 편이라고 생각 ㅎㅎ 하지만 튕김 현상이라던가 던전들어갔다 나왔는데 호스트가 튕겨서 하루내내 걸려 노동해 캔 나의 광물이 날아갔을땐 정말 ... ㅎ ㅎㅎ튕김이라던지 버그좀 어떻게 빨리 수정좀 ㅎㅎ 이런것들만 아니면 만족할듯 ㅎ 던전도 빨리 늘려줬으면 좋겠고 우주기지 다지어놨는데 던전도 다돌고 이제 할거없음 지금 갈수 있는 행성외에 다른 행성들도 갈수 있게 빨리 나왔으면 ㅎㅎㅎㅎ
정말 내가 동영상 보고 내 취향인데? 하고 샀는데 영문을 감수 하더라도 마음에 드니까 하고 사서 해봤는데 우선 멀티를 할려면 친추를 하고나서 초대 기능으로 하는거밖에 없고 카페도 없다 보니까 어디서 같이 할 사람 찾아서 같이 할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 게임에 대해서 잘 알고 한다면 재밌게 할수있겠지만 영문에서의 장벽과 같이 할 사람 모집을 할곳이 없다는 점 알아가는 재미는 널려있는 외계 생명체들 때문에 계속 죽고 템 잃고 초반에 당황 하고 허덕이다가 죽어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차 모르겠다. 정말 한글화라도 가능했더라면 한국인들이 우주판 아크다 라고 하며 많이 즐겼을테고 그나마 어떻게 하는지 설명문 읽고 바로바로 할수 있어서 인기를 꽤 끌었을텐데... 아쉽고 온라인 멀티하고 서버 자체가 없다 보니 사람들이 이 게임 하긴 하나? 하고 있는 사람이 지금 있나? 이 생각이 든다. 정말 네이버 검색 하면 죄다 1년전꺼라고 뜨고 최근에 한개도 없는걸로 봐서 이 게임 포기 한듯 싶다.
별로임 별거없는게임 맨 처음 오 멋있네 싶고 그이후로 별거없음
할 만 하다.
아직은 아니다. 프레임률이 너무 안뜬다. 그래픽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닌데... 환불 받을까 하다가 그래도 가능성은 있어보여서 참는다.
쓰레깁니다. 예전 어릴적 윈도우 3.0을 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만큼 완성도가 개판이라는겁니다. 장점? 그래픽이 조금 아주 조금 좋은수준?? 단점 그외 모든것입니다 시간을 버리고 싶거나 돈이많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사실 노맨즈 스카이가 2천배쯤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프라이빗 서버 생성후 삭제 어떻게 하는건가요 추가로 생성도 안되고 ....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하고싶은데 한번 일반 섭 만들면 삭제도 안되고 추가생성도 안되네요..... 이게 말이 안되는것 같은데 원래 이러나요? 방법이나 원래 안되는거면 빨리좀 고쳐주세요
엥 이거 완전 먹튀 아니냐
초반에 미션으로 방향을 제시하긴 하는데, 여기서 난이도가 좀 있어서 몇번 죽어봐야 어느정도 숙지됨 일단 개선해야할 부분은 1. 필드 오르락내리락, 자원을 넘는 등 액션이 불편해서 신경이 많이 쓰임. 가령 아주 작은 돌에도 넘어가지 못한다 그리고 높은데서 떨어질때 점핑슈트를 쓰면서 천천히 내려온다해도 낙하데미지 받음 2. 몬스터랑 싸울때 점프, 달리기 공격 액션 등 자연스럽지가 않음 3. 개인 서버 행성을 삭제하고 다시 만들수는 없음 4. 친구랑 하기엔 분명 재미는 있으나, 친구가 짓은 장비를 이용할수가 없음. 가령 오븐을 짓었는데 같이 이용을 못함 또한 창고 공유도 안됨 5. 또, 친구에게 아이템 줄때 드랍을 이용해 땅에 떨어뜨려서 친구가 가져가는 식으로 하는데 어떤 아이템은 사라짐 (여기서 부가설명이 없음) 6. 4번와5번 문제의 원인이 파티가 아니라는 점을 추측해서 파티초대를 해봤으나, 고의인지 파티가 안되는 버그가 있음. (가끔가다 맨왼쪽상단에 파티원의 체력바가 뜨는데, 곧 사라짐) 7. 카메라전환(V키) 하면 왼쪽방향으로 3인칭 뷰 되는데, 반대 오른쪽으로도 전환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함. 8. 무기 수리할수도 없어서 돌로 패잡아야하는 본격 원시인 체험 게임 더 해보고 추가하겠음.
추천 안함!!! 시파 존내 어려워!!!
아직까진 최적화가 제데로 되어있지않아 버그가 좀 많습니다 하지만 개발팀측에서 우주를 엄청 넓흰다고 하네요 나중에 이브온라인처럼 넓어질수도... 매우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하... 패치덕분에 2일동안 모은자원들 싹사라지고... 패치해서 랙도 더욱심해지고 .. 오류도 난무하고...게임할려하면 게임 할맛떨구는 패치 덕분에 관짝에나 넣어야겟네요.. 추천안하는이유가. 1. 무기는 너무나 부족하고.. 2. 시스템 불친절. 3. 패치로 인해 더욱 심해진 난이도..(배고픔 목마름이 더욱더 빠르게 깍임) 4. 개적화. 5. 진짜 볼거리가 별거없는... 처음시작은 사막. 다음행성은 남극행성..볼것도 없고..사막은 그냥 풀때기 몇몇있고. 타조나 거북이 돌아다니고.자원케다보면.거미괴물이랑 삼협충이 심심하지말라고 덤비지만.. 몇 시간 하다보면 너무나 약한.. 칼로 때려잡아도됨. 6. 개발이 너무나 늦는... 하........................... 내 자원이랑 기지 돌려줘!!!!!!!
ㅋㅋㅋㅋㅋ 이 겜 산지 9년만에 을리딱지 떼네 감개무량하긴 하네 다시 할지는 모르겠다만
생존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아주 재미있게 하고있다아직 개발단계라 여러버그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GG
흥미로운 소재이긴 하나 부족한 컨텐츠 할게 너무도 없는 게임
idiot game
멍때리면서 자원캐고 캐낸 재료로 뭔가 만드는걸 좋아하면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단지 얼리 게임 답게 컨텐츠가 적다. 킬링타임용으로 생각없이 뭐 만들고 그런 게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 우주개척 답게 우주선 만들고 대기권나가서 운석에서 광캐는건 괜찮았음. 분화구에서 거대샌드웜 튀어나오는걸 처음 봤을땐 쩔었다! 건물과 차량의 생성 제한이 있어 거대한 기지를 만들거나 이것저것 타고다니는 선택지가 없음. 차후 업데이트로 이러한 제한이나 개척 컨텐츠 등이 추가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적지 않아 있음. UI 업데이트 및 편의성 개선에 노력은 하지만, 버그 및 지형 글리치등 수정해야할 부분이 아주많음. 레시피는 있지만 자원구현이 되지 않아 만들지 못하는게 있음. 게임내에서 제공되는 팁 이나 기본사항설명이 좀 부족하다. (특히 스킬 부분.) 기상효과 밤/낮의 구현은 좋다. 근데 그게 처음엔 괜찮으나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귀찮아진다. (밤 시간대의 경우 조명이 필수이나 기지 내부에는 별도의 조명기구를 설치할수가 없고 빌딩프레임에 자체적으로 달린 조명밖에 없어서 대부분 어둡다. 기지 외부에 조명기구 설치가 가능하나, 넓은 범위를 밝히는 오브젝트는 없다. 애매하다.)
난이도 자체는 쫌 어렵지만 그걸 극복하고 이겨낸 성취감이 장난아님 아직 얼리엑세스라 사운드나 부족한건 많지만 앞으로 충분히 기대되는 게임 임 지금은 화성같은 황무지 행성만 가능하지만 나중가면 다른행성 이주는 물론 우주 정거장 부터 다 구현하여 충분히 생존 컨텐 츠가 많을것 같음 하지만 부족한건 한정적인 적..쫌더 많았으면 스타쉽 트루퍼스와 같이 떄로 몰려온다던가날라다니는 괴물 하지만 먼저 이런괴물을 구현하기전 포탑과 무기 다양화 가 필요 이런것들 조합하고 하면 꽤 괜찮은 게임 나올것 같습니다사양은 i3-4계열에 gtx960 2gb 도 78에서 90프레임 뽑습니다
그래픽도 맘에 들고 재미도있고 다좋은데 영알못이라.. 대체 진행이 힘드네요 자원모아서 건물짓고 탈것만들고 하는거 넘나 좋아라 하는데.. 문제는 영어가 영... 한글화 되면 다시 사러오겠습니다 일단은 환불 ㄱㄱ ㅠㅠ
ARK survival evolved 800시간 이상했던 서바이벌,크래프팅 좋아하는 게임 유저로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영화 마션에서 보셨던 것처럼 황량한 우주 행성의 홀로 남겨진 분위기, 배경, 사운드에 만족했습니다. 조금 난해한 폰트와 가독성 떨어지는 게임 메뉴 및 아이템 사용 까지는 그렇다 치겠습니다. 다만 크래프팅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매우 찾기 힘들었고 우연히 마주친 외계 생물체를 곡괭이로 몇번 때려(때린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전혀 이 생물을 때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보고 나서 바로 환불 했네요 영상에 속지 마세요 저 타격감은 개선될것 같지도 않고 개선되는 모습이 전혀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오시리스 뉴던 다른분들이 말하는 아크나 노맨즈 스카이 같은건 안해봐서 모르지만 이게임자체를보자면 잘만들었습니다 얼리라서 살짝 그래픽최적화문제가 있는거빼곤 오류는 아직 안걸려봤습니다. 몬스터같은경우는 5종류정도 보았고 애들무빙이 기이합니다 오류인지 원래 의돌한건진 모르겠지만 게타입몬스터가 무빙이 상당히 기이합니다. 게임자체도 잘만들었고 재미도있고 단지 한글화가안되서 자기의 영어실력에따라 도구를쓰던 알아서 유추를하던 완벽히 해석을하던해서 헤쳐나가야합니다 영알못이지만 크게 어려운거는 없고 각 도구의 특성을 이해하기전까진 뻘짓(?)도 할수있습니다 자원같은경우는 알루미늄이 존나게 부족해서 알루미늄만캐다가 다른자원을 너무 풍족하게먹은나머지 창고를 2개나 지어버린상태입니다 알루미늄젠이 세상심각하게 안됩니다 우주배경이라그런지 가끔 운석이 떨어지는데 희귀한애들도 떨어지고 아마 운석으로밖에 못얻는 광물도 있지싶군요 운석으로 떨어진광물의경우 기본적으로 다량을 주기때문에 알루미늄이보이면 달려다가서 룻하세요 없어지기전에 참고로 운석은 플레이어주변에 떨어지면 맞으면 데미지를 입기도 한다하더이다 기본적으로 그래픽도 괜츈하고 인터페이스 불편하다던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1번칸 멀티툴인가 그거들면 전용 명령어들이나옵니다 물건에상호작용할때 한번씩들고 두둘겨보세요 장점 수려한 그래픽 우주배경 난이도조절가능 적당한 밸런싱 루즈하지않은 진행 (에일리언 필수) 스탯밑 스킬시스템 단점 그래픽최적화미흡 (기본고사양과 겹쳐 시너지 폭팔) 한글화미구현 (한글이 써지긴합니다) 자원재취노가다 (난이도 조절하세요) 명확하지않은 외계인 리스폰타임 (토벌하고 자원캐다 뒤치기당함) 종합적으로 독보적인 자신만의 게임성이 있습니다 발전이 기대되는군요 유튜브에서 플레하는영상봐도 이게 재밌을까 했는데 실제로해보면 재밌습니다 정말로 일단 해보고 선택하세요 아니면 2시간이전에 끄고 환불받으세요 모바일에서 작성하였음.
처음 적어보는 댓글이지만 이 게임은 앞으로 갓 게임이 될 것 같다. 이 게임은 아직 개발자 버전 이지만 업데이트가 수시로 진행되며 많은 패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의 단점은 자신의 컴퓨터 사양이 낮으면 이 게임을 최저사양 으로도 못하깄 떄문에 생각을 좀 더 해보고 사길 추천한다. 그리고 이 게임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진행 할수록 가격이 비싸진다.. 내 평가는 여기까지고, 이제부터는 게임 속을 파볼까 한다. 우선 이 게임의 배경과 내용은 마치 영화 마션을 떠올리게 한다. 왜냐하면 플레이어나 기지 건축물이나 배경 등 영화 마션하고 똑같이 생겼기 떄문이다. 단지 이 게임이 마션하고 다른점은 지구로 돌아가지 않는것 빼고 거의 흡사하다. 이 게임은 다른 사람과 혹은 나 혼자 생존하고 다른 행성을 찾아 떠나는 생존+모험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엄청나게 고퀄이고, 1번 시작하면 거의 끈을 수가 없다.(옵치보다 재미있는 것 같기도....) 그리고 거의 이 게임은 노가다 게임이므로 시간의 여유가 많아야하고 끈기가 많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것을 포함해서 제 결론은 꼭 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최악의 게임 뭐 하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다
이딴거에 돈 쓸바에 맛난거 사먹고 기어코 사고싶다하면,.... 역시 사지말고 새마을모금에 기부나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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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영어 베스트 리뷰처럼 아크:서바이벌 이볼브드 우주판입니다 생각보다 그래픽적이라던지 서바이벌요소에 대해선 불만사항이 없지만 엄청나게 불친절한 인터페이스는 많이 불편합니다. 아직은 알파버전인 만큼 부족한점들은 많지만 올해초 가장 핫했던 환불즈 스카이보다 훨씬 전투적인 요소나 우주적인 측면 그리고 게임의 안전성이 드러나는 게임입니다. 일단 사셔서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