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던전탈출게임 평범한 던전을 탈출하는 것이 목적인 플랫폼 게임입니다. 점프로 구조물을 오르기도 하지만, 대부분(특히 열쇠획득)은 공간이동의 움직임을 필요로 합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익숙한 컨트롤이 아니기 때문에 낯설긴 합니다. 누군가는 이 게임이 조작이 불편하고, 판정이 불합리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정밀 플랫폼게임은 아닙니다. 그래도 안전한 장소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Dungeon Escape'라는 게임은 케릭터가 닿으면 바로 죽는, 트랩과 트랩사이 공간에 케릭터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점프를 해야 합니다. 문제는 저는 업적사냥꾼인데, 업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목표가 없기 때문에 저에게는 인상적인 게임이 아닙니다. [ENG] A common dungeon escape game It is a platform game where the objective is to escape an ordinary dungeon. You can climb structures by jumping, but most of them (especially obtaining a key) require movement through space. It's unfamiliar because it's not a familiar control on other platforms. Some may think that this game is inconvenient to control and the judgment is unreasonable. However, this game is not a precision platform game. Still, I think there are many safe places. For example, in a game called 'Dungeon Escape', the character dies when it touches the trap, and the character has to jump without any error in the space between the traps. The problem is that I am an achievement hunter, and there are no achievements in this game. It's not an impressive game for me because it doesn't have a goal.

인성쓰레기 필 피쉬의 페즈삘 나는 디자인과 플랫포머 던전이스케이프라는 점에서 찜하고 90% 세일 할때 트레이드카드묶음 팔아채운 돈으로 산게임. 미리 말하자면 이 쓰레기를 9.99달러에 쳐파는 개같은 개발자를 생매장하고 싶은 기분이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쭈욱 나열되있는 1~40스테이지로고에서부터 수상함을 느꼈지만, 은 역시나... 스테이지 하나하나마다 완성도를 느끼지 못한채 하염없는 부족함이 마음을 찔러대고 닿지도 않았는데 움직이면 죽는 엿같은 판정에다 고오급스럽게 쓸데없이 캐릭터를 따라 천천히 움직이는 화면(낙하할떄 화면이 캐릭터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쁘장한 페즈 비슷한 그래픽도 씹어먹을만큼 버그 투성이에다 '정말 이게 끝?' 이라고 느낄 정도로 컨텐츠가 부족하고 유저에 대한 배려심이 눈꼽만큼도 없다. 만약 이 게임의 그 빙신같은 점을 좋아한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장 그 찜목록 버튼과 구매버튼을 마우스포인터에서 멀찌감찌 떨어뜨리는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