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base

Guide a group of space settlers trying to establish a base on a remote planet. Grow food, collect energy, mine resources, survive disasters and build a self-sufficient colony in a harsh and unforgiving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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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Planetbase is a strategy game where you guide a group of space settlers trying to establish an outpost on a remote planet.

In the game you play the role of the base architect and manager, telling your colonists where to build the structures they will need to survive. You will have to ensure that they have a constant supply of oxygen, food and water to stay alive.

You will get them to collect energy, extract water, mine metal, grow food, manufacture bots, and build a fully self-sufficient base in a harsh environment, where you are always one step away from total failure.

Even if the game is not intended to be a simulator, all the mechanics are plausible, and based on what the expected challenges of establishing a colony in an new planet would be.

Features:


  • Four different planets with different conditions and increasing difficulty.

  • Harness solar and wind energy (if available) in order to power the base's structures.
  • Grow hydroponic Vegetables and synthesize Vitromeat to feed your population.
  • Mine and produce raw resources, process them, manufacture goods, and establish a production chain.
  • Carefully manage the colonist immigration flow to ensure you have the people with the right skills.

  • Survive disasters like meteors, sandstorms or solar flares and defend your base from intruders.
  • Mechanize your base by creating your own bots that will help with the more arduous tasks.
  • Grow your colony from a few initial pioneers to a vibrant planetbase with hundreds of colonis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400+

예측 매출

89,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독일어
http://planetbase.madrugawork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3)

총 리뷰 수: 72 긍정 피드백 수: 63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차 : 떨어지는 운석에 발전시설이 날아가서 산소 부족으로 망 2차 : 밖에서 물건 나르던 엔지니어가 모래폭풍에 사망해서 건물 못지어서 망 3차 : 선 플레어 방사능으로 골골대다가 치료물품이 없어서 망 4차 : 야채만 먹다가 영양실조 걸려서 메딕이 치료해야하는데 메딕도 영양실조로 아무도 일 안해서 망 5차 : 거주민들을 계속 늘리는데 식량 생산량이 못따라와서 망 6차 : 스페어부품이 없어서 발전기 수리 못해서 기지 전원 떨어져서 망 7차 : 방문자 받았는데 방문자들이 총들고 거주민 쏴재껴서 망 8차 : 술집(바)를 지었는데 물 다 떠러져서 산소부족으로 망 새틀러 시리즈를 서바이벌로 바꾼 느낌.. 길게 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충분하단 느낌

  • 5차 도전만에인구 130찍고 2번째 행성 해금 했습니다. 생산물이나 소비재(물, 전기, 산소) 등이 절묘하게 얽혀있어 초반에는 정말 흥미진진 합니다. 여느 경제 게임이 그렇듯이, 밸런스 맞추면서 성장하는게 굉장히 어려워서 도전적으로 게임에 몰두할수 있었는데요,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치명적인 버그 존재인구가 100이상 넘어가거나 저장소와 에어록 동선이 안맞으면 산소가 다 떨어져ㅣ거나 우울증, 아사로 뒈질때까지 에어록 밖에 멀뚱멀뚱 서있습니다. 인구가 100일 즈음에는 한 3~4분 기다리면 자기 차례가 왔는지 움직이기는 합니다만... 대부분이 에어록 입구 앞에서 물건들고 가만히 있다가 뒈집니다. 2. 벨런싱을 씹어먹는 고테크 식량/건물 GMO토마토, 양파는 한번에 4개가 나옵니다. 이게 얼마나 쩌는건지 매우 큰 사이즈의 온실에 8개의 식물 팟이 들어가는데 1개당 추가로 1개씩 24개의 생산물에서 32개로 뻥튀기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XL사이즈 보다 큰 사이즈의 태양전지판, 철괴를 10개 먹지만 생산 전력 역시 2~30 퍼센크 뻥튀기됩니다. 말도 안돼고 재미도 없어집니다. 3. 개같은 건물배치 건물배치를 정말....ㅅㅂ 건물배치를 정말 잘해야 합니다. 건물간의 간격도 무지막지 할 뿐만 아니라, 건설 인터페이스도 좆같고 나중에 헐고 다시 지을래도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원형으로 빙 둘러진 기지의 경우 가운데 공간을 쓸데없이 에어록을 짓지 않는이상 절대로 활용할수가 없습니다. 에어록이 많아지면 애새끼들 방황하는 횟수도 늘어납니다.. 정말 좆같습니다. 4. 베니쉬드를 생각하고 오셨다면 바로 뒤로가세요! 완성도나 최적화에 있어서 배니쉬드 발톱의 때도 못따라옵니다. 960M 그래픽 카드 놋북인데, 아무리 그래도 시작하자마자 프레임 드롭이 있는건 개적화란 소립니다. 창작마당도 없어요!, 게임 인터페이스나 옵션 AI등을 설정할수조차 없습니다! 마션을 생각하시고 이 게임이 재밌을거 같다고 느끼신다면....3시간만 하고 환불합시다. 여러분을 위해서!

  • 행성에 정착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도시 경영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우주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행성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자연 재해를 이겨내며,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모으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다양한 전략성을 이끌어내는 짜임새 임새 있는 건물 구성이 특징이며, 초반부터 후반까지 이르는 게임의 템포가 적당하여 높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단점을 굳이 뽑는다면, 한번 실패한 행성에서 다시 복구시키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기를 극복하기보단 어떻게 정착해서 효과적인 건물을 지을까 하는 면에 집중하게 되고 경영은 큰 역활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거래 시스템이 도입하여 단순한 게임이 되지 않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수작이라 생각되며, 척박한 우주에서 인류를 정착시켜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다른 우주 서바이벌 또는 건설 시뮬레이션보다 이 게임을 추천해 드립니다. 장점: 높은 몰입감, 사실적인 구성, 짜임새 있는 건물 구성 단점: 아쉬운 경영 컨텐츠 밸런스

  • 진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밑에 한글로 리뷰하신분과 거의 비슷하게 전멸하였는데.. 1. 산소부족으로 인한 질식사 2. 식량부족으로 인한 아사 3. 메테오로 인한 폭사 및 질식사 4. 방사능으로 인한 오염사 5. 치료킷 부족으로 인한 의료치사

  • 나는 나름 재밌게 모든 도전과제 깼는데 누가 불평을 남겨서 씁니다. 1. 치명적인 버그 존재인구가 100이상 넘어가거나 저장소와 에어록 동선이 안맞으면 산소가 다 떨어져거나 우울증, 아사로 뒈질때까지 에어록 밖에 멀뚱멀뚱 서있습니다. -어디 부분은 산소 관리가 안되서 죽어나가는데 그걸 버그라고 할수 없음 본인이 관리 못한거지. 우울증이 아니고 탈수임. 인구가 100일 즈음에는 한 3~4분 기다리면 자기 차례가 왔는지 움직이기는 합니다만... 대부분이 에어록 입구 앞에서 물건들고 가만히 있다가 뒈집니다. -밖에 일은 ㅈㄴ 찍어 놨지만 에어록 하나 지어서 그럼.에어록 하나 더 지어야 하는데 이친구가 자비가 없는것. 2. 벨런싱을 씹어먹는 고테크 식량/건물 GMO토마토, 양파는 한번에 4개가 나옵니다. 이게 얼마나 쩌는건지 매우 큰 사이즈의 온실에 8개의 식물 팟이 들어가는데 -교역도 못해서 메가 온실도 못지은 초보티가 남. 메가는 24개 들어갈수 있음. 그리고 나머지 자원은 안쓰나? 1개당 추가로 1개씩 24개의 생산물에서 32개로 뻥튀기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거 영양소 붕괴 시스템 있어서 하나로 몰빵하면 중후반 가선 애들 다 골골대는 병자들로만 채워짐.이것도 본인이 못해서. XL사이즈 보다 큰 사이즈의 태양전지판, 철괴를 10개 먹지만 생산 전력 역시 2~30 퍼센크 뻥튀기됩니다. 말도 안돼고 재미도 없어집니다. -전력판, 저장소 ㅈㄴ 많이 지어야 되는데 땅은?? 땅은???이것도 지어 놓으면 그에 걸맞는 면적을 차지함. 그 공간은 활용 못하는거임 4단계 까지 갔으면 ㅈㄴ 중요성 을 깨닫는데 좀만 해본거 티남. 3. 개같은 건물배치 건물배치를 정말....ㅅㅂ 건물배치를 정말 잘해야 합니다. 건물간의 간격도 무지막지 할 뿐만 아니라, 건설 인터페이스도 좆같고 나중에 헐고 다시 지을래도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원형으로 빙 둘러진 기지의 경우 가운데 공간을 쓸데없이 에어록을 짓지 않는이상 절대로 활용할수가 없습니다. 에어록이 많아지면 애새끼들 방황하는 횟수도 늘어납니다.. 정말 좆같습니다. -이것도 본인이 못해서라고 생각함. 산소는 4개 건물 간격으로 입구는 3개 건물 간격으로 지어주어야 좀 편해짐. 4. 베니쉬드를 생각하고 오셨다면 바로 뒤로가세요! 완성도나 최적화에 있어서 배니쉬드 발톱의 때도 못따라옵니다. 960M 그래픽 카드 놋북인데, 아무리 그래도 시작하자마자 프레임 드롭이 있는건 개적화란 소립니다. 창작마당도 없어요!, 게임 인터페이스나 옵션 AI등을 설정할수조차 없습니다! - 이건 맞음. 베니쉬드 모르겠는데. 나름 개적화는 맞음. 마션을 생각하시고 이 게임이 재밌을거 같다고 느끼신다면....3시간만 하고 환불합시다. 여러분을 위해서! - 본인은 나름 재밌어서 미션 다 깼음

  • 아니 컨텐츠도 너무없고.. 특히 건물들 간에 제한이 너무 많아요 원하는 그림을 만들기 보다는 억지로 짓는 상황이 많이 발생되서 자유도 면에서 3점드리고 그리고 너무 단조로움....

  • 플래닛베이스 : 콜로니 건설해서 방문객들한테 삥뜯는 게임 지금까지 해오면서 정말 재미있는 컨셉트라고 생각했다. 처음 해보는 장르지만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며 커져가는 콜로니를 보며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사소한 실수로 이주민들이 집단아사하거나 침입자로인해 대량학살, 기숙사에 운석이 떨어지면서 죄다 죽는걸보면 확실히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컨텐츠가 부족한게 사실.. 인구 600명을 채우면 더 올라가지 않는점과 최대 건물수 제한은 컴퓨터에 무리가 가는 사람도 있을테니 양보해서 그렇다고치자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그저 영역을 늘릴 뿐이란 생각이 드는날이 온다. 게임내 난이도가 높아진다 한들 인프라가 구축되면 결국 이주민들이 오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게임내 기술 부분에서 모든 종류의 상위티어 기술을 오로지 상인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단점 개인적으론 프리즌 아키텍트처럼 발전되는 과정에서 투자를 통해 연구로 획득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었으면 어땟을까 싶다. 콜로니 외형에 변화를 주는것도 괜찮을텐데.. 또한 자연재해 시스템과 침입자 시스템은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지루하고 번거롭게 느껴진다.. 한마디로 걱정할게 없어지면 게임은 한없이 지루해진다. 그런점을 해소 시켜줬으면 하는 바렘이지만.. 최근 업데이트 (4번째 행성 지금 베타테스트중)에선 폭풍이 부는 행성을 추가했고 피뢰침과 피라미드 조형물이 추가되었다. 결국은 전력 생산 인프라 비중을 높이면 된다는 소리.. 인지라 간만의 업데이트 치곤 굉장히 아쉽다. 이런걸 바라는게 아닌데.. 쓰다보니 단점이 굉장히 많은 게임처럼 느껴지는 리뷰지만 사실 게임자체는 재미있다. 오히려 재미있다보니 더 없을까 하는 마음이 간절해지는 게임이니 꼭 구매하길 권한다. 되도록이면 세일할 때 사자 ※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나 팁 1. 최초 행성 선택 부분에서 착륙지점을 플레이어가 선정 할 수 있다. 2. 초반 건물 심시티를 염려할 필요는 없다. 콜로니가 거대해지다보면 건물 한계에 다다르기 때문에 소형 중형 건물로 이뤄진 구역은 필연적으로 재개발 예정지가된다. 실외 구역도 마찬가지 (물, 태양광, 풍력 기타등등) 3. 최대 크기의 바이오랩이나 기숙사 건물은 산소공급기를 붙여지어야 산소 부족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되도록 이 두 종류의 건물은 떼어놓는게 좋다. 4. 착륙장 또는 공항을 지을때 한쪽 구역에 몰아서 건설하고 경비실을 배치하면 인력, 공간, 침입자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5. 자원팔이를 통해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생물학자와 의사를 모아 약을 만들자 이유 1) 생물학자가 늘어나면 식량생산 걱정이 줄어든다. 2) 의약품의 재료가되는 바이오 플라스틱을 위해 벼나 밀을 만들면 이주민의 영양실조 예방에 도움이 된다. 3) 동 티어대에 생산되는 수리부속은 가치가 낮고 반도체는 로봇이나 무기 부속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남아나질 않는다.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무기 생산에 집중해도 되지만 초중반엔 역시 의약품만한게 없다. 6. 전력이 부족하면 물과 산소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이로인해 식량생산 중단 집단아사코스로 직행이다 건물을 늘리기전에 여유 전력량을 항시 확인하자

  • 재밌습니다 창작마당에 한국 번역판이 있어서 좋네요

  • 게임자체는 기존의 생존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불시착한 행성에서 자원을 캐서 생존한다는 내용의 게임이다. 게임을 익히는데는 크나큰 문제는 없었지만 난이도 면을 생각한다면 좀 쉽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직업의 종류나 자원의 종류를 늘리고 건물또한 늘리면 재미있었을껀데 라고 생각한다. 가장 큰 단점은 건축을 취소시키면 그 자리에 약간의 흔적이 남는데 그 자리에 건물을 건축할수 없다! 이거 은근히 짜증남 안그래도 공간이 좁은데... 그런거 때문에 못지으면 신경거슬림

  • 플레이어는 낯선 외계 행성에서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확보하며 살아남아야 한다. 이 과정은 적절한 난이도와 시스템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플레이타임 20시간 정도까지는 나무랄 데 없는 명작이다. 예전에는 인공지능의 문제로 플레이하는데 문제가 있어 추천하기 난감하였으나 지속된 패치로 지금은 게임하는데 별다른 지장이 없는 수준까지 괜찮아졌다.(여전히 똑똑하다고 할 순 없지만;) 다만 처음 며칠을 생존하고 -확장하기 시작하는 단계에 들어서면 난이도가 급락하는 문제점이 있다. 첫 플레이 때에는 모래폭풍이나 운석, 침입자 때문에 기지가 꽤 커진 다음에도 고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것도 요령을 터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더 이상 생존이 문제가 되지 않으면 남은 할 일은 업적 달성 정도인데 유감스럽게도 여기까지 오면 긴장감이 없어 흥미가 빠르게 식을 것이다. 현재로써는 오랜 기간동안 플레이하기엔 미흡하기에 20~40시간 정도 플레이한다 생각하고 구매할 지 결정할 것을 권한다. 다행히 제작사가 지속적인 패치로 컨텐츠를 추가할 것이라 하였으니 기대를 걸어 본다. 팁 1. 난이도가 쉬워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아래 팁들을 읽지 말고 게임을 시작할 것 2. 처음 시작했을 때 주는 자원은 금방 바닥난다. 처음 짓는 건물들은 작거나 중간 사이즈로 짓는다. 단, 전력공급에 관련된 것들은 무조건 크게. 3. 풍력 발전기는 되도록 짓지 않는다. 하루 종일(심지어는 며칠씩)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이면 정말 힘들어질 것이다... 가능한 태양광 발전기 + 전력 저장고로 버틴다. 모래폭풍이 부는 행성의 경우 낮에 모래폭풍이 불면 태양광 발전기가 먹통이 되므로 튜토리얼에선 풍력 발전기를 지으라고 하지만 걍 전력 저장고를 더 짓는게 낫다. 상황에 따라 중요하지 않은 시설은 전원을 꺼버리는 센스도 필요. 4. 인공지능의 문제로 너무 많은 양의 자원을 트레이드하면 그거 운반하다 식량을 운반하지 않아 굶어죽는 사태가 발생한다. 착륙장 근처에 에어락을 여럿 지어 병목현상을 방지하고, 너무 많은 양의 자원을 한 번에 트레이드 하지 않는다. 5. 로봇은 다다익선이다. 무조건 많이 만든다.

  • 재밌네요 다만 가격이 좀 높게 책정되있어요 할인할때 사는건 추천이지만 정가주고 사서할만한 게임은 아닌...

  • 초반이 너무너무 재밌다. 그러나 100명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시간낭비

  • 뭐 돈값의 의미로 따지자면 확실히 20달러는 비싼감이 없지않아있습니다. 다만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충분히 즐기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생존 경영 게임의 기초적인 골격은 되있는 게임이다 완성도는 낮게 평가하는데 딱히 빌드나 트리같은게 없어 여러번 시도해도 같은 플레이를 하게 된다 초반에는 힘들지만 후반가면 편해지는 전형적인 comfy 게임이며 사실 그렇게까지 빡빡한 게임이 아니라서 후반가면 정말 할거 없어진다 맵에 제한이 있고 기지를 연결해서 지어야 하는 데다 맵에 장애물도 있기에 확장에 한계도 있어 정말정말 후반엔 할게 없다 랜덤 인카운터 요소도 적어 사실상 초반에 자원 압박을 제외하면 위기는 없다싶이하다

  • 시티즈 스카이라인과 클리프 엠파이어를 합친것의 아주 미니미니미니미니 베리~ 미니한 버전인것같음.

  • 도시 성장이나 뭐 키우는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재밌어할듯

  • GOOD

  • 행성 4개 다 마스터 했는데.다른 행성 안나타나네...ㅠ,.ㅠ...이제 확장팩이라던가 2를 내놓아라...

  • 침략자 가이드: 착륙장에서 들어오는 에어락 바로 옆에 관리센터 짓고 가드 배치 해두면 적이 들어오자마자 가드들한테 다굴 맞게 해서 별 피해 없이 다 죽일 수 있습니다 끝!

  • 초반에 사서 여러 업데이트 및 추가 컨텐츠를 기대했지만 그런것은 거의 없고 단지 지루한 게임이 됐을뿐이다. 이 게임의 플탐은 굉장히 짧으니 유의할것

  • 노잼. 그냥 아노 씨리즈가 재밌다

  • 영화, 마션을 기억하십니까? 화성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보셨습니까? 이 게임은 직접 화성에 갈 필요도, 당신의 목숨을 걸 필요도 없습니다. 게임 속의 캐릭터들이 당신을 대신해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한 미션을 진행 할 겁니다. 당신은 그저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들을 굶주림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하십시오. 작은 마을에서 거대 제국으로 번창하게 하십시오. 이 게임은 우주생활을 갈망하는 당신을 대리만족 시킬 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지을 수 있는 건물이 한정적인데다 창작마당에선 오로지 언어변환팩만 나오기에 조금 지루 할 수도 있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에는 틀림이없습니다. 전 10점 만점에 50점을 드리겠습니다. 더욱 더 많은 개체들을 생산하고 많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업데이트를 기대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밥먹을 자리가 없다고 서서 굶어죽는 귀여운 친구들을 살리려고 애써보세요

  • 아무 철학도 없는 킬링타임용 게임. 고급 게임엔진으로 구현한 플래시게임 하는 느낌. 처음 플레이해도 난이도는 적절하고 몇 번 하다 보면 재미 붙여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설계가 매우 잘 된 게임인 것은 맞으나, 그것을 넘어서 게임에서 의미(디자인, 스토리, 최종 목표 등)를 찾는 것은 불가능함. 그럼에도 매우 재미있다는 것이 괘씸함... 대충 만든 건설 애니메이션, 불합리한 기지 배치 시스템, 급한 상황에서도 비효율적인 알고리즘으로 NPC가 움직임에도 마이크로컨트롤이 불가능한 시스템, 주변 상황에 대한 반응이 놀랍도록 존재하지 않는 NPC 등등.. 퀄리티 면에서 눈에 밟히는 것이 너무 많음. 반면에 자원 생산이나 관리 같은 운영 시스템은 간결하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간단히 플레이하기에는 매우 좋음.

  • 내 기지가 어떤식으로 망하거나 터지나 보는 게임. 이거하면 저거부족하고 저거하면 이거부족하고 열심히 짓다보면 꼭 뭐하나 부족하고 거기서부터 완전히 무너지게됨 우주관련업계사람들이 왜 다 똑똑한 사람들인지 알게해주는 게임.

  • 단순함 속에 중독성

  • 게임은 괜찮음.하지만, 1년에 한번있는 업데이트.이젠 그마저도 중단

  • 사시기 전에 일단 착륙해서 시간을 천천히 흐르게 하고 최대한 평평한 지역이 많은 곳이면 시작하셈 시작점에 산 많으면 힘듬 나중엔 확장해야 되니까 이 겜은 행성 모두 다 마일스톤 받으면서 깨기엔 엄청 힘들기 때문에 마일스톤 다 가지려면 여러 번 시도해야한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구매하셈 특히 화성은 처음이라 여러 번 하고 세번 째 행성은 어려워서 여러 번 다시함

  • 집중하게되는 행성탐험건설입니다. 이런게임류는 마약입니다 한번빠지면 빠져나오지도못하며 시간만 잡아먹을기세...추천데스.

  • 하지마라 취향 맞으면 내일 출근을 못한다

  • 페러테라포밍도 게임의 한 장르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여겨진다 그렇다면 거의 선구자적인 게임이 될거 같은데.......

  • 배우는 동안에는 타임머신급 몰입감을 보장 랜덤성에 의해 개처럼 망할 수 있다는점은 현실고증이지만 너무 짜증난다.

  • 아기자기한 느낌의 우주 생존 시뮬레이터. 초반에는 아주 재밌지만 점차 갈수록 단조로워지고 컨텐츠 동나는 건 있음. 블루스크린 모아서 새 건물 짓는 것도 그냥 기존 건물의 업그레이드 정도의 개념이라 꼭 필수까진 아니라서 후반부갈수록 노잼... 우주선 정거장 지을때부터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데 이 때 식량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게임. 한 번 건물을 지었던 곳은 건물 없애고 나서도 제대로 안 지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 버그 좀 개선해줬으면 함.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음.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면 가볍게 할만한 게임.

  • 3줄요약 따봉은 줄만한 가성비 게임. 단순하면서도 복합적인 물자요구사항 및 질질 안끄는 첼렌지들. 다만 없데이트와 그 단조로움, ㅈ같은 배치가 추천과 비추의 중간선상에 스도록 만든 게임. 장점 좀 20시간정도 시간남는분. 건섦 및 경영 겜을 가볍게 즐기고 삭제하고 싶으신 분. -자원이 단순해서 좋습니다. 기초자원 2개와 상위자원 다합쳐도 딱히 복잡하진 않으며, 결국엔 무인화 및 공항 군사지기화가 되므로 대충해도 깨긴합니다. -단순한거 치곤, 가성비 넘치게 이모저모 다 되어잇습니다. 확대하면 각기 다른 소리도 구현햇고요. 단점 난 하드한 건설을 원한다. 더 깔끔한 배치, 더 나은 강박증환자. -먼저, 초반 상황 풀어나가는게 참 답도 없습니다. 장소마다 다르지만, 일단 ㅈ같은 자원은 밸런스가 맞질않아서 만약 무턱대고 확장하다가 자원없으면 그대로 모든게 올스탑됩니다. 네. ㅈ된거죠.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딱 두가지인데, 하나는 무역을 통한 똥꼬쇼고 둘은 쓸모없는 곳을 죄다 부숴서 설사쇼를 하면 됩니다. 특히 바이오플라스틱이 절실할겁니다. -배치가 ㅈ같습니다. 특정건물은 지형도 평탄화시키는데(가장자리에 지을수잇을경우) 이게 케바케라 될때가 잇고 안될떄가 잇습니다. 큰그림을 그리고싶다면 그 그림판을 그대로 찢어서 대충 박아넣으시길 바랍니다. 허구한날 넘치는 빨간색 식량자원에 창고가 터질것이고, 정작 중요한 것들은 밖에서 다 부스러져 갈테니까요.

  • 열악한 환경에서 식민지화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한 게임 경영 시뮬레이션의 우주 식민지 편 시간 뚝딱 사라집니다. 아쉬운점은 컨텐츠가 적다. 5점만점에 4.0점

  • 경영 시뮬레이션 서바이벌 개척게임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sf 공상과학 영화 마션 보셨으면 추천!!!

  • 싸길래 심심풀이로 했다가 하루가 지나가버렸어요........

  • 심플리뷰: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어느 정도 깨닫고 나면 인구수 늘리고 도전과제 찍는것말고는 할게 없음

  • 재미있게 하고 있다. 행성개척 시뮬레이션. 필요 인력을 배치하고 떨어지는 운석에 필요한 방어시스템 구축과 범죄자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야한다. 돔형 우주기지 심시티. 추천.

  • 도전과제 올 클리어!!! 확장팩을 달라!!!

  • 한글화가 지원되면 참 좋겠음

  • 오묘하다. 대단히 설계하는것도 아니고, 딱히 구경할만한 것도 없고, 마이크로 매니징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션이나 할 일을 주어주는 것도 아니다. 양산게임?

  • 복돌로 하다가 정품사서 가끔씩 하는 게임. 조금만 다듬으면 재밌을거 같은데 먼가 살짝 아쉬운 게임.

  • 잘나가는 중에도 조금만 수틀리면 한순간에 훅감...

  • 틈틈히 하는 중. 장점 스페이스노이드의 삶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다.(공기없는 곳에서 처음 적응하기 위해서는?) 단점 넓어지면 버벅대는 AI, 써글넘의 반란종자들..... 추천여부 SF/도시건설 좋아하는 사람이면 살만 함.

  • 갓 띵작

  •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아무 생각없이 시간 죽이는데 좋습니다.

  • 5/10 게임자체는 무난하게 재밌고 컨셉도 좋음 근데 컨텐츠가 빌어처먹게 없음. 한두판해서 게임 시스템에 적응이 되면 그냥 멍청하게 지켜보는게 일임 만들다만 게임처럼 느껴짐. 15년작이지만.. 패치나 리메이크해준다면 정말 기쁠듯 ㅎ

  • 외계행성빌더 게임 거의 다 해봤는데 수작인거 같음 여느 빌더 게임류 처럼 후반가면 오브젝트가 많아져 렉 걸리는거랑 풍족해지면 할 거 없어지는건 동일하고 건물들 크기가 다 작아서 많이 지어야 하므로 동선과 건물 배치가 정말 중요함 어드밴시드 건물들이 훨씬 많이 추가되야 한다고 생각함

  • 초반엔 살기위해 아둥바둥 하면서 생산성 떨어지는 주거민들을 보면서 한숨 쉬지만 후반가면 할게 없어지는 게임. 오늘내일 언제 죽어나갈지도 모르는데 공장에서 3년산 강아지들보다 못한 생산성을 보여주는 이유도 겁나게 부족한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위한 거 같음.

  •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병목현상을 조심하세요~

  • 업적 한번 따보겠다고 100시간 가까이 플레이하긴 했지만 약간의 캠페인 등이 추가된 것 말고는 컨텐츠도 없고 플레이도 결국 다 거기서 거기....

  • 우주에서 생존하기 게임. 대작 시뮬레이션 게임 생각하지 마시고 간단한 인디게임으로 생각하시고 플레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말그대로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게임이니까요. 초반의 대강 순서는 태양광 발전기(시작 자원이 넉넉하면 중형 없으면 소형)-전력 수집기(중형)-물 추출기(중형)-에어록(최대한 언덕방향으로)-산소발생기-식당(급수기-의자-tv)-기숙사-식물원 까지하면 하룻밤은 무사히 넘어갑니다. 이후 테크트리는 각 행성과 난이도에 따라서 하기 나름입니다. 조금 더 말하자면, 광산-자원공장-병원-랩 라인을 가도록 하고 식물원 확장을 해서 관광객 유치를 하면 여유가 생깁니다. 공장은 일정 인구 이후에 하는편이 좋습니다. 수리부품은 초반 주어진 것으로 버티다가 관광객이 주는 돈으로 사면 됩니다. 풍력발전기는 특정 맵을 제외하고 태양광 2개라면 1개정도로 해주시면 무난합니다. 사실 아예 없어도 할 수 있어요. 작은 것 여러개보다 자원이 허락하는 한 큰것 하나가 더 좋습니다. 나중에 업글한다고 반납해도 링크에 사용한 철1개는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초반엔 일꾼과 생물학자가 많을 수록 좋습니다. 공장 생성 전까지는 35:40:5:5:5 으로 맞추고 합시다. 일꾼은 광산과 자원공장에서 일하고, 생물학자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술자랑 의사 는 어느정도 인구까지는 1명이여도 문제 없습니다. 어떤 직업이든 일을 하루에 일정시간 이상 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초반이 지나갔다 싶을때 부터는 가드빼고 모든 직업이 2-3 교대가 되도록 해놓아야 생산에 차질이 오지 않습니다. 초반부터 돈을 모아서 광산 봇 설계도를 구매해서 생산라인을 최대한 빠르게 가도록 합니다. 로봇은 인간과 달리 수리시설 이용할때와 재해 올때 빼고 쉬질 않습니다. 일단 젤 할만한게 제일 끝에있는 번개 몰아치는 행성이네요. 피뢰침 배치만 잘해도 전기 걱정은 없습니다. 팁은 행성 선택시 구름이 자주 지나가는 곳을 선택하세요.(기분탓)

  • 언어가 영어라서 구매를 미루고 있다면 꼭 구매해서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장점: 영어를 완벽히 하지 못해도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어서 쉽게 게임 방법을 알 수 있음 우주 공간(?)에 대해 잘 알 수 있음.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건지 알 수 있음 산소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음 전기가 없으면 죽는다는 걸 알 수 있음 운석이 얼마나 짜증나는 것 인지 알 수 있음 난의도가 적당하여 플래이 하기에 재미있음 단점: 산소도 부족하고 물도 없는데 사람이 자꾸 늘어남 밥이 부족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이민을 오고, 밥을 아껴먹는 것 따위는 없음 첫 날 플래이가 게임의 생사를 결정해서 첫 시작 장면을 지겹도록(?)봐야함 자원이 떨어질랑 말랑 애간장을 녹임;; 밥도 없는데 밥의 재료로 술을 만들어 맛있게 먹고 행복해함 참 전략적으로 하지 않으면 그냥 죽음 결록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구매해서 2시간이면 충분히 게임을 알 수 있으니, 플래이 해 보시고 마음에 안들면 환불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지금 재밌게 하고있는 중인데 자잘한 문제점이 몇가지 있다. 바로 앞이 식당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쳐 한참을 돌아가 다른식당에가서 식사를 함. 이과정에서 집단 아사 속출. 이주선 운항이 적상적으로 설정이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주선이 갑자기 안오는 사태 발생. 결국 해당 유닛들이 부족하여, 집단 사망. 철거한 자리는 재활용자원 치우기전까지 건설을 못하는건 알겠는데...왜? 치워졌는데도 건설하지 못하는거임? 갑자기 쓰려니깐 정리가 안되는데 잘 하다가도 한순간의 버그로인해, 폭망함. 저장관련하여, 파일명 지정이 안되며 저장방식이 이상함. 창고간 물건 이동같은게 안됨. 재미는 있는데,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고 게임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음.

  • 분명 나는 광물을 채광하라했는데 내 멘탈을 인부들이 채광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 본격 외계행성에서 생존하기 플레이어는 각각 특성이 다른 행성에 도착하여 생존이라고 적고 집단 아사하는 게임이다. 초기에는 3개의 행성이 있었으며 패치를 통하여 번개 폭풍이 몰아치는 악랄한 행성이 추가되었다. 모든 행성에 스파르타 마일스톤을 제외하고 모두 완료했으며 자체 엔딩으로 남기는 후기임. 장점. 1. 흥미로운 컨셉 - 황량한 사막행성, 눈보라가 몰아치는 얼음행성, 앗차하면 태양폭풍이 몰아치는 왜 이런곳에 살려하나 싶은 행성 등 다양한 외계 행성에 공돌이들끼리 도착하여 생존하는 컨셉으로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할만 하다. 눈씻고 찾아봐도 문과생들은 존재하지 않아 지구에 남아서 뭐하고 있을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선발댄가? 2. 흥미진진한 초기 진행 - 초기 행성에 도착하고 일정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다양하고 언제 찾아올지 모를 집단 멸종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식량이 없어서 죽고, 전력이 부족해서 식량을 생산 못해서 죽고, 자원이 없어서 바이오 돔을 못 지어서 죽고, 운석 맞아 죽고, 번개 맞아 죽고, 태양 폭발에 방사능 오염되서 죽고, 침입자한테 총맞아 죽고... 잠시 방심하면 새로운 착륙선을 부르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3. 높은 몰입감 - 장점 1번과 2번이 합쳐져서 초기에 높을 몰입감을 선사한다. 집단 말살을 바로 옆에 두고 아기자기 하게 꾸며나가는 콜로니를 즐길 수 있다. 일단 플레이 해보라. 단점 1. 멍청한 AI - 가장 눈에 띄며 답답한 단점. 플레이 한 모든 이가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단점 외계행성은 지형이 척 봐도 좁고 구불구불한 지형으로 이뤄져 있어 이곳에 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건물들이 지형에 맞춰 구불구불하게 지을 수 밖에 없는데 우리의 멍청한 AI는 이런 길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사람이든 로봇이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뤄진다. 인구수가 많아지고 건물이 많아질수록 이런 상황이 더욱 많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으로 플레이어의 빡침을 유도한다. 2. 부족한 컨텐츠 - 이 게임은 초반에 기본 시설을 짓고 의사를 고용해서 약을 만들어 팔아서 자금을 마련한 후 특허, 특히 건설로봇과 채광로봇을 제작하기 시작하면 게임이 급격하게 지루해진다. 로봇은 기본적으로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쉬지 않고 일하기 때문에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효율을 보여준다. 따라서 자원은 남아돌고 지을 수 있는 것도 다 짓고 먹을 것도 넘처나는데 할게 없다!!!!!!!! 건물들도 생각보다 적어서 다 짓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난이도가 높아져도 초기에는 더욱 흥미진진하고 어렵지만 로봇을 만들기 시작한 시점부터 다른 행성과 다를 바가 없다. 그냥 필요한 건물이 몇개 늘어나며 플레이어에겐 아! 배경이 다르구나 정도의 감상만 남는다. 3. 특허는 왜 랜덤이죠? -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게임에서 특허는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한다. 문제는 이 특허들은 우주 상인들이 왔을 경우 랜덤으로 판매하는데, (물론 특허를 판매하는 상인은 정해져 있다.) 문제는 랜덤성에 의해서 언제 어떤 특허를 구매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마일스톤 기술주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특허를 구입해야하는데 상인이 언제 특허를 팔지 몰라서 지루하고 의미없는 시간을 계속해서 보내야한다. 그래서! 이 게임을 추천할꺼냐고 물어본다면 당연 추천이다! (위에 단점이 더 많은 것 처럼 보인다면 착각이다.) 몰입감 있고 흥미 진진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몰아치는 운석을 방어하며 자원을 캐고 만들며 플레이어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상인들과 밀당하고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습격자들과 박진감 안넘치는 총격전, 우주에서 즐기는 농부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플레이 해보길 바란다.

  • Best building game ever

  • 우주판 심시티 초반에 까탈스럽게 구는 생존환경을 건디면 후반에 조금 루즈해진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시벌 나는 왜 존나 힘들지

  • 산소없어 배고파 목말라 불행해

  • 중기계로 지형 평탄화좀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형도 너무 심심함... 협곡이나 절경이 없고 약간 언덕만 있으면 광산을 지을 수 있는것도 조금 비현실적.(거기다 광산 빼고는 아무것도 못짓는 것도 비현실적...) 외계 정착할 기술력이라곤 하지만, 창고간 물류 정렬,분류도 안되고 시스템적으로는 퇴보한 느낌? 그리고 정착민은 남녀 구분이 되어 있는데, 베니쉬드처럼 번식을 못하네요... 안습. 100일 넘게 지났는데 거주민이라기 보다는 파견직원처럼 멍청하게 일하는 AI란 한숨만 나옵니다. 확장팩 등으로 시스템이 개선될걸 기대하고 샀지만, 바이오 스피어 3급 답답함 제한 사항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후속작이나 확장팩이 나온다면 좋을거 같네요 그 외에는. 준 타임머신급입니다.

  • SF 좋아해서 사봤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장점 -소재가 참신하다 단점 -모든 생산 과정은 전적으로 인공지능에 의존해야 하며, 플레이어가 개입할 여지가 적다. 그런데 인공지능이 너무 구려서 답답한 경우가 많다. -게임의 볼륨이 너무 작고, 내용이 너무 단조롭다.

  • 세틀러나 심시티 같은 게임 좋아하시는 재미있을 듯. 실시간으로 상태창으로 계속 확인 해주지 않으면 한순간에 전력이나 식량 모자라서 도시 전체가 폭망할 수 있음.

  • 요구사항 1.창작마당 개설 한마디로. 모드툴을 제공하여 모드를 정식 활성화 했으면 한다. 일부 마니아 유저들이라면 분명 이 게임의 재미를 더할 모드들을 만들어 더 재밌게 해줄사람은 존재할 것입니다 2.난이도 개선 초반 개척난이도가 어려울뿐 안정적인 자급자족 반열에만 들어서면 이후엔 게임이 매우 루즈해진다. 행성을 골라서 난이도를 조절하는것이아닌 시작시 난이도 조절기능 및 후반에 갈수록 침입자들이 더 강해진다거나... 아니면 행성에 비 우호적인 원주생명채들이 지속적으로 공격해와 방해한다거나... 말로는 다 표현못할만큼 많습니다 3.AI 개선. 예1:다수의 개척민들이 에어록 하나 사용하는데 매우많은 시간을 소요 예2:아사직전,탈수직전 등 상태가되면 명령은 안듯고 멍청하게 돌아더니기만함 예3:건설시 거설을 원하는 자리에 자원이 있을 짖지못하는 기이한 상황(심지어 그 구간엔 요구자원들만 있다) 평은 대체로 부정적으로 적었다 가격대비 불륨이 매우 적어서 인것 같아서 입니다. 하지만 2 , 3 안 들이 이후 업뎃으로 인해 고쳐진다고해도 게임의 불륨상승률은 현저히 낮다는게 예측한 상황입니다. 만약 1안만이라도 제작자가 지원해 준다면 많은 유저들이 이 게임을 환골탈태 시켜서 더 재밌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유저 한글패치 지원합니다.(워크샵 동봉) WORKSHOP!

  • 마션처럼 안됨 꿈깨셈

  • 황량한 행성에서 생존하는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자원의 이동흐름을 잘 알고 미리미리 대비하면서 플레이해야 스트레스가 덜 생깁니다. ㅎㅎ 세일할때 구입하면 후회는 그다지 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초반에만 잘 생존한다면, 나중에 일을 대신해주는 로봇을 생산할때면 게임이 많이 수월해 집니다. 전력은 항상 넉넉하게 유지하고,물과 식량은 약간 여유를 두면 생존하는데 큰 문제는없을것입니다. 식량이 생산되는 돔에서 의약품을 만들수 있는 원료인 약초랑 약초로 약을 만드는 벤치랑 병원은 꼭 지어두세요. 많은 양이 필요하진 않지만, 거주자들이 병들면 일을 하지 않아서 식량만 축내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사용언어가 영어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게 할수 있습니다.

  • 나쁘지 않음 이거보다가 마크버젼 나오면 잼날거 같은데

  • 마션을 보고나니 하고싶은게임.

  • 모든 도전 과제 100% 완료! 은근히 재미 있습니다만..... 뭔가 추가적인 컨텐츠가 없다면 오래 가진 못할거 같네요.... 추가적인 컨텐츠가 나오거나 창작마당 나오기 전까진 할게 없어 보입니다;;;;;

  • 우주판 베니쉬드를 하는 느낌. 인구수가 늘어날수록 온갖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빡침과 해결했을때의 후련함... 솔직히 재밌다고 생각됨. 행성 에서 시작점 선택은 그닥 무의미하다고 판단됨.,. 다 비슷비슷...ㅎㅎ

  • 재미있게 즐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우주 + 시티빌더 + 경영 = 참을 수 없음

  • 의외로 시간 순삭임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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