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of Broken Nails
Box of Broken Nails
Cdodge,trushkeen
2025년 11월 11일
2 조회수
5 리뷰 수
375+ 추정 판매량
8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11월 11일
개발사: Cdodge,trushkeen
퍼블리셔: Cdodge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5,6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게임 소개

Box of Broken Nails

무지와 시도에 대한 1인칭 심리 공포 게임. 외로운 목수로 자신을 보호하고, 존재해서는 안 될 문을 판자로 막기 위해 집안의 재료를 서둘러 찾으세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상세 설명

초현실적인 공포 체험, Box of Broken Nails에서 필요한 만큼 자신을 보호하세요.

망치와 못을 사용하여 무언가 부수고 나오는 미지의 문을 판자로 막으세요. 집 주변에서 자원을 찾아 제시간에 판자를 못으로 박으세요. 열리게 두지 마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이 메모 하나만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혼자 살기 시작한 이후로 밤이 끝없이 느껴졌습니다. 복도가 예전에도 이랬는지 거의 기억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벽 너머에서 제 일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접시가 계속해서 깨지고 있습니다. 또 지어내는 거겠죠, 그렇죠? 아무 문제도 없었는데...
설령 그렇다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저 계속해서 만들고, 만들고…
…그것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게임 특징

  • 텍스트 노트, 오디오 로그가 없습니다. 이야기는 게임플레이 자체와 그것이 여러분에게 불러일으키는 감정을 통해 전개됩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 스트레스 가득한 게임 루프.

  • 예상치 못한 사건의 전환.

  • 단 하나의 결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100,000+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5)

총 리뷰: 5 긍정: 4 부정: 1 5 user reviews

나는 못질을 한다. 하지만 그 이유를 모른다. 그리고 아침이 온다...

👍 1 ⏱️ 0시간 49분 📅 2025-11-15

(스포방지) - - - - - - - - - 엔딩이 이해가 안가시는분들은 게임 켜고 문이 열릴때까지 기다려보세요

⏱️ 0시간 54분 📅 2026-01-11

게임 켜고 문 열릴 때까지 기다려봤더니 소름 돋네요..

⏱️ 0시간 50분 📅 2026-01-12

예술병 걸린 게임

⏱️ 0시간 49분 📅 2026-02-17

ㅡㅡㅡㅡ스포 있습니다ㅡㅡㅡㅡ 한계에 몰린 목수, 있을리가 없는 문에서 들리는 노크소리, 그리고 당신의 손에 들린 망치와 못. 뭔가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느낄 '쫓기는 듯한 불안감' 마치 집에 있어선 안될 문이 생긴것 처럼, 그 뒤에서 무엇이 두드리고 있는진 모르지만 계속해서 판자를 만들어 붙여야 불안감이 사라지지만.. 집안의 모든 가구를 부숴서 판자로 만들고 집을 아슬아슬하게 이어놓는 나무까지 떼서 문을 막아도 문은 계속 열리려고 한다. 도대체 문 뒤엔 무엇이 있기에 이렇게나 필사적으로 막아야 하는지 당신은 모르지만 이 불안감은 당신을 고립되게 하고 모든걸 바쳐서라도 막아내게 만들고 싶게 한다. 도대체 문 뒤편에서 두드리는게 무엇일까? ㅡㅡㅡ스포ㅡㅡㅡ 부러진 못 한 상자는 창작자의 고통과 불안, 집착과 고립에 대해 표현 했다고 생각된다. 당신은 모든걸 바쳐서 문을 막았지만 어느새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게 되고, 완전히 무채색의 세상을 지나 바닥으로 깊게 추락한다. 그리고 당신의 손에 들린건 판자 하나와 망치. 당신은 의자를 만든다. 서투르지만 의자는 의자다. 앞으로 나아가서 몇개의 문 중 하나를 고른다. 그 앞에 다시 판자가 놓여 있고 당신은 테이블을 만든다. 여전히 서투르지만 테이블 처럼 보인다. 다시 앞으로 나가서 문 하나를 고른다. 이번엔 문도 공간도 조금 넓어져 있다. 당신은 다시 의자를 만들고 조금은 나아지고 공간은 넓어지고 문은 많아진다. 다시 테이블, 스툴, 안락의자, 러그를 만든다. 이제 공간은 너무 넓어서 끝이 보이질 않고 문은 계단을 올라야 될 정도로 높게 쌓여 있다. 여기서 멈출게 뭐가 있을까? 당신은 가장 높은곳에 있는 문에 들어간다. 그리고 무채색 공간을 벗어나 다시 색이 충만한 '현실'로 돌아온다. 예전과 같은 구조의 집이지만 깔끔하고 정돈이 잘 돼 있다. 무엇보다, 있어선 안된 문이 열려 있다. 그리고 그 바깥엔 지금껏 당신이 뭔가를 만들고, 판자로 문을 막기 위해 망치를 휘두르다 부러뜨린 못들이 한 상자 가득 들어 있는 것이다. 창작자에게 창작은 가끔 구원이 아니라 자기파괴적인 성향을 띌때가 있다. 더 발전하기 위해서 고립되어야 하고, 모든걸 다 부숴서라도 불안감을 막아가며 만들어야 된다고 느낄때 말이다. 하지만 그 괴로운 시간들 속에시 우리가 잊게 되는것 중 하나는 결국 그 불안의 문을 두드리는건 자기 자신이고, 문 뒤편엔 항상 부러진 연필, 망친 스케치북, 부러진 못 한 상자가 있단 사실이다.

⏱️ 0시간 36분 📅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