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Horizon

1936: Soldiers of the Third Reich roam the world seeking occult weapons for their insane plans of conquest. When Fenton Paddock, a former British soldier and hapless smuggler, is asked to look for his friend Richard, who went missing in Tibet, he has no idea that this search will lead him across three continents to a secret that c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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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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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Soldiers of the Third Reich roam the world seeking occult weapons for their insane plans of conquest. When Fenton Paddock, a former British soldier and hapless smuggler, is asked to look for his friend Richard, who went missing in Tibet, he has no idea that this search will lead him across three continents to a secret that could turn the whole world upside down. Enough mystery? Not in the mood for another crime story? "Lost Horizon" brings the classic adventure back to its roots: the 1930s, exotic settings all over the world, and the dangerous quest for one of the greatest secrets of mankind makes adventurers' hearts beat faster. The Makers of the award-winning Secret Files series invite you to experience a technically outstanding, carefully designed game featuring an absolutely thrilling story at the side of Kim and Fenton.

Key features:

  • Unique handmade graphic style
  • Exotic settings you've never seen before
  • Movie-like story by novelist Claudia Kern
  • Both realistic and funny dialogues
  • Excellent technical appearance and minimal system requirements
  • Fast-paced presentation of the exciting story in movie style
  • Innovative puzzle design, always fair and logica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7,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엔딩 인디아나 존스같은 느낌이 드는데 스토리가 좀 지루함

  • 트레일러 끝부분에 박진감 있는 장면이 몇가지 나오는데 막상 해보면 안그렇습니다 플레이 중엔 나쁘지 않았는데 끝부분과 엔딩에서 재미와 기대감이 뚝 떨어짐

  • 우연히 한글패치가 있는걸 보고 플레이하게 된 전통적인 포인트앤 클릭 어드벤처.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 자체가 상당히 낡은 장르라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는데, 심히 매력없는 캐릭터들이 게임에 대한 평가를 한층더 나쁘게 만든다. 유쾌함과 어두운과거를 동시에 지녔지만 너무나 밋밋한 주인공, 웬종일 찡징대기만 하다가 뜬금없이 막판에 쿵푸로 보스전을 벌이는 여주인공, 나름대로 메인화면을 장식하고는 있지만 초반부 동네 깡패일뿐인 악역 클리어후엔 보너스로 초기데모 버전을 플레이할수 있는데 캐릭터나 배경설정이 본편보다 훨씬 재밌어 보인다. 초기버전의 내용을 살렸으면 그나마 평타는 됐을것 같은데 왜 그따구로 만들었던걸까? 게임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한글패치 자체도 제작자 분이 재밌으라고 넣은것이 오히려 게임분위기를 해치는 부분이 있다. 참고로 플레이 시간은 38시간이지만, 게임켜놓고 그냥 자버렸던게 플레이시간으로 기록된듯하다.

  •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koreaadv/1127 위 패치 파일 링크가 깨져 있을 경우, 아래 다른 분께서 올린 파일을 받으세요(카페 가입 필요) https://cafe.naver.com/koreaadv/3234 https://cafe.naver.com/koreaadv/3235 한글화 자체는 상당히 준수합니다. 마지막 부분이 빠진 것은 아쉽지만, 엔딩 후에 나오는 보너스 게임과 인게임의 신문까지 번역이 되어 있어요. 생각보다 그래픽은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깔끔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사소한 부분까지 디테일함이 보여요 요즘은 당연한거겠지만 눈에 발자국이 남고, 철판 위로 올라가면 철판을 밟는 소리가 나네요 마우스 커서를 화면 아래로 내리면 숨겨진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아이템과 도움말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롤로그 격인 보너스 게임은 꼭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약 10분 소요)

  • It's a good game. Lost horizon 2 should like this.

  • 고전적인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한글패치는 찾아보시면 거의 99.9% 완벽하게 되어있는 버전을 찾을 수가 있어서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했네요.. 이런 장르의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이 좋아하시는 분은 재밌게 할 수 있지만 답답하거나 지루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 엄청 재밌음 글고 그냥 마우스 클릭으로 진행하는 게임이라 조금 어려워요. 뭔가 아이템끼리 조합하거나 숨겨진 구석 조사하거나 해야되는데 짜증나는 경우가 있어요.

  • 인디아나 존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시대 배경도 같고 주인공 분위기도 비슷하다. 거기에 나찌까지 어드벤처 게임으로서의 난이도는 낮은편이다. 풀이방식이 엉뚱하거나 어이없는 경우는 없으며, 오히려 좀 상투적이기까지 하다. 진행도 다양한 곳을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하기보단 제한된 범위 내에서 해당 단계를 끝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집중해야 하는 폭이 좁다. 아이템이나 상호작용 되는 오브젝트도 거의 필요한 것만 있다. 캐릭터가 직접 움직이지만 화면이 거의 고정되어 있어 Artifex Mundi사의 히든오브젝트류 게임과도 비슷하다. (일부 미니게임도 그렇고)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뛰어다니기 때문에 이동이 답답한 것은 없으며, 화면 밖으로 나가는 부분은 더블클릭하면 걸어나가는 모션 생락하고 바로 장면 전환된다. 그래픽은 정교하게 그린 2D 배경에 3D 캐릭터가 잘 어우러진다. 캐릭터 모델링은 좀 떨어지지만 배경과 잘 어울리는 만화풍이라 위화감이 없다. 등장인물 대사는 전부 녹음되어 있다. 각국의 억양을 살린 더빙이 인상적이다. 주인공의 영국억양도 마음에 든다. 스토리는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다. 소재가 되는 고대문명이 동양쪽이라 신비감이 덜하기도 하고, 주인공은 가벼운 녀석이지만 게임 분위기가 코믹하지는 않다. 너무 모범적으로 진행되다 보니 확 끌어들이는 요소는 부족하다. 그래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점은 좋다. 복잡하지 않은 어드벤처를 원한다면 추천

  • 장점 : 아름다운 그래픽, 적절한 스토리, 모든대화 음성 지원, 찰진 번역의 한글패치 있음 단점 : 패드 미지원, 공략안보고 클리어 불가 어드벤처를 좋아한다면 강추함

  • 오랜만에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을 하고 싶은 맘에 라이브러리 뒤적이다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된 게임이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최적화는 잘 되어 있어서 스팀텍에서도 저전력으로 구동되다 보니 한 번 충전으로 5~6시간 이상 할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B급 영화 본다고 플레이 하시면 아쉬울 건 없을 것 같고.... 생각외로 그래픽이 준수 합니다. 다만 보이스 액팅이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는데, 특히 음성 볼륨이 들락 날락에다... 후반부에 갑자기 주인공 목소리가 달리 들리는데, 나만 그런것인가... 주인공이 원래 깐죽대는 목소리인데, 후반부에 더욱 깐죽 대는 목소리로... 각 챕터 마다 배경장소가 다르다보니, 플레이 할 때마다 다른 기분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인디아나존스 시리즈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런대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P.S 스팀덱에서 플레이했다가 갭쳐한 이미지를 전체 공유했다가 지우니, 클라우드서버의 이미지도 같이 지워져 버렸네요. 스팀 PC 클라이언트는 서버 이미지 지우지 않는 옵션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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