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n 2: Dark Waters

Set several years after the end of Risen, raging titans have devastated the world and pushed humanity to the brink of existence. Subsequently, monstrous creatures have risen from the watery depths of the sea and their attacks have brought all seafaring to a grinding h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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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et several years after the end of Risen, raging titans have devastated the world and pushed humanity to the brink of existence. Subsequently, monstrous creatures have risen from the watery depths of the sea and their attacks have brought all seafaring to a grinding halt. The hero, now a member of the Inquisition, is sent out to find out how to stop the chaos caused by these creatures from the deep. His quest begins with rumors that the pirates who frequent the southern islands are the only ones who know a way to get rid of the creatures once and for all and end their reign of terror.

With an all-new pirate-based theme, Risen 2: Dark Waters aims to combine the most loved classic RPG gameplay mechanics of the original Risen with a fresh theme and setting on a huge variety of themed island locales. A third-person role-playing game set in a dark and gritty universe, Risen 2: Dark Waters maintains the most immersive features of the original Risen, with multiple approaches to every challenge allowing players to shape the game world based on their own decisions. These choices will serve to unlock new paths, features and additional skills for the character. Together with a highly interactive environment and a full day/night-cycle affecting countless aspects of the game world, Risen 2 will be set in the most immersive RPG game world so fa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7,0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체코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발적화의 끝. 처음에 플레이할때에는 30분가량 플레이 됫는데 다음에 키니까 로드자체가 안되 새로하기하면 검은 화면뜨면서 튕기고 스팀오류창 뜨더라. 구매후 2주 지나지만 않았으면 바로 환불할 쓰레기 할인가 2650원에 속았다. ======================================== 이유 알았다 스크린샷이네. 스크린샷 찍고 2부후에 튕긴다. 스팀 오버레이로 가이드나 도전과제 열람도 다되면서 스크린샷만 문제가 심해. 한번 튕기면 다시 들어가려할때 검은 화면만 떠서 다시 깔고 다시 해야되

  • 6.5/10 저는 재밌게 했습니다. 허나 완성된 오픈월드 게임이라고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 뚜렷히 나타났고, 저는 게임을 하면서 이점들을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평균 플레이타임 17시간 걸렸고, 부두는 잘 안썼네요. 칼 총이랑 영혼 소환시켜서 싸우게할 수 있는 기술을 자주 썼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이게임의 특징은 1.[ 플레이타임이 깁니다.](하우롱투더비트 사이트 기준 평균 27시간) 오픈월드 형식의 자유도 높은 게임이기 때문에, 무수히 많은 서브퀘스트들이 존재하죠. 물론 보상도 많이 줍니다. 2. [괜찮을 수도 있지만 재미없는 전투 형식] 스텝 밟으면서 총쏘고 베고 찌르고 끝입니다. 물론 부두도 있지만, 초반에 못씁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전투 형식의 마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건 한번 동영상을 보고 판단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3.[은근히 괜찮은 배경 그래픽] 캐릭터들은 가까이서 보면 엄청 못생겼는데.. 배경만큼은 많이 예쁘더군요.사양 개적화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4.[초반의 높은 난이도] 초반에는 총도 못쓰고 검만 쓸 수 있는데, 얘들이 겁나 쌔서 자주 끔살 위기가 나옵니다.(난이도 어려움 기준) 5. [진부한 스토리. 그리고 대화] 라이즌 2의 스토리는 1과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스포는 안함 ㅎ) 그리고 각 NPC간의 대화도 양이 많고 지루할 때도 많았습니다. 6. [게임의 불친절함] 지역이나 물건 따위를 힌트만 주고 맵에 표시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인 퀘스트도 있음!~ 이런 분들이 하면 괜찮다.? 1.[화려한 RPG는 별로다.] 상위 호환(?)인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이나 폴아웃등을 아직 해보지 않았다. 스카이림이나 폴아웃등과 같이 이 게임도 하려고 생각해보셨다면 이 게임을 먼저 하세요. 그래야 재미가 안떨어집니다. [2.난이도가 높은 것에 대해서 도전해보고 싶다.] 다크소울 정도는 아니지만, 적과의 전투가 어렵긴 합니다.(난이도 어려움 기준) 게다가 위에서 말했듯이, 게임이 워낙 불친절하여 맵을 아주 길게 돌아다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에 보스는 엄청 쉽습니다...(??시아라고 중간보스 있는데 얘가 제일 쌤) [3.시간이 넉넉하여 천천히 해도된다. 덜 자극적인 것을 원한다.] 솔직히 다른 오픈월드 게임보다 재미는 없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단 소소하게 하고 싶은 분들 그리고 시간 많으신분들 추천드립니다. [4.라이즌 시리즈를 재밌게 했다.] 라이즌 1, 3을 해보고 재밌었다는 분들께 추천 제 나름대로의 팁 [1. 동료를 잘 써먹어라] 동료는 죽지 않습니다. 즉 다시 말해서 무한 자원이라는 뜻입니다. 엔딩볼때까지 중요하지만, 초반에 정말 중요합니다.초반의 주인공과 동료의 차이는 엄청납니다.후반에 능력치 많이 찍어야 동료 성능과 비슷할 정도죠.초반에는 포션도 별로 없고, 몸빵도 약하고, 데미지도 약하고 주인공의 효율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총만 있다면, 동료를 앞에 세워서 싸우게 하고, 총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동료를 이용할 떄 주의점 1.동료는 '기다려'와 '따라와'라는 명령어밖에 없기 때문에, 동료가 먼저 앞에서 공격하게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 저분이 직접 앞에서 어그로를 끌고 동료가 공격해서 어그로가 넘어갈때 까지 움직여야 합니다. 2.동료들은 방어를 잘 안합니다. 아무리 몸빵이 강해도, 많이 맞게 되면 '기절'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거대 몬스터가 연속 공격를 하게 되면, 순식간에 녹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몬스터기준으로 앞 뒤로 양각 을 펼쳐서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계속 어그로가 바뀌면서 적이 바라보고 있는 방향 반대쪽 방향에서 공격이 유리하죠. [3.성장 & 초반 팁] 이 게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초반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더중요하겠죠.그래서 초반에는 몬스터는 동료를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잡으시고, 돈은 퀘스트 위주로 돌아다니면서, 모으셔야 됩니다. 맵에 숨겨져 있는 유적이, 상자 또는 보물 상자 등도 있지만, 초반엔 퀘스트가 짱입니다.(짱이라고 해도 초반에 제일 많이 준단 얘기지.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고르고라는 인물이 있는데, 초반에 이 NPC에게 자물쇠 푸는 기술과 잠입을 배우는 것을 배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잠긴 상자에서 아이템 먹는 거랑, 집 잠입해서 먹으면 개꿀맛입니다.(저는 후반에 소매치기 배웠는데 그렇게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플레이 하셨다하면, 보물이랑 유적지들이 나올 겁니다.여기서 주는 아이템이 가치가 높습니다.또한 계속 플레이하시면서 레전더리 아이템을 모으시면 또 꿀입니다. 레전더리 아이템은 인벤토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발휘하는 패시브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 아이템들은 몬스터를 수없이 잡아서 레벨업 한번해야 얻을 수 있는 능력치를 단숨에 올려주거나 그 능력치 에 대한 기술의 숙련도를 높여주기도 합니다. 레전더리 아이템 또는 전설 무기, 기타 퀘스트 하는 방법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s://guides.gamepressure.com/risen2/ 해외 게임 위키사이트로, 영어로 되있긴 하지만 이해할만한 정도이고 또는 번역을 해서 보셔도 상관없습니다. 팁이 매우 많긴 하지만, 유저분들의 자유도를 위해서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 해적소재의 롤플레잉 오픈월드같지만 실제로는 서브퀘선택 정도의 자유, 해적컨셉의 무기가 있지만 별로 재미없는 전투, 별다른 개성 없는 캐릭터와 스킬들, 시작부터 엔딩을 알 것 같은 스토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적의 분위기 자체는 전반적으로 잘 살린 편이며 플레이 자체도 초반만 제외하면 쾌적한 편 무엇보다 리즌1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발전했다는 점때문에 리즌1을 나쁘지 않게 플레이 한 사람에 한하여 추천함 반대로 대작의 오픈월드 롤플레잉 게임을 기대한 사람이나 리즌1이 별로였던 사람에게는 비추

  • 재미가 없는 게임 게임중에는 진짜 재미가 없어서 게임을 못하는경우 게임을 못해서 재미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전자에 해당되는 게임이다 물론 게임이 오래되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이건 진짜 재미가 없다

  • 딱히

  • 정말로 비추합니다 스팀이 관리를 안 하고 있는건지 싱글플레이에서 트레이너 사용하면 게임이 팅기게 되어있는데 이게 지금 뭐하자는건지 환불요청합니다

  • 초반 전투난이도가 괴랄하지만 지날수록 정상화됨 게임 초반에는 동료를 방패막이로 살아남을 것. 중간중간 버그나 퀘가 꼬이는경우가 종종 있음 게임자체는 재밌음 스토리/게임 클리어만 놓고 보면 추천하지만, 도전과제 클리어가 목표라면 꽤 고생 할 것. 도전과제 클리어시 문제 1. 게임을 완전히 종료하는경우, 대부분의 도전과제는 카운팅이 초기화됨 ex) 몬스터 500마리잡는 도전과제 진행중, 몬스터를 450마리잡고 게임이 튕겼다면, 다시 게임을 시작하고, 몬스터 500마리를 새로 잡아야함 2. 옛날게임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진행하면 거의 주기적으로 게임이 튕김. 1번과 어우러져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한 도전과제가 많음 3. 다행인 점은, 치트를 이용한 방법으로 도전과제가 클리어 가능함. 500마리, 2,000마리 도전과제는 "kill" 치트를 통해 카운팅을 채울 수 있음 개인적으로 게임진행 시, 치트나 에딧 사용을 지양하는 편이나, 도전과제 클리어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

  • 해볼만한 클래식 RPG 리즌1을 마치고 나서 플레이 했습니다. 타이탄, 스틸비어드 등등... 용어들이 낯설지 않네요. 2편은 DLC로 추가되는 복장 및 무기 때문에 전투 난이도가 1편보단 쉬었습니다. 클래식 RPG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참조사이트 : https://guides.gamepressure.com/risen2/ 장점 1. 스토리 2. BGM 3. 다회차 요소 [i](검술, 화기, 부두 등으로 캐릭터 키우기)[/i] 단점 1. 그래픽 [i](1편보단 발전했지만, 그림자가 따로 이상하게 움직인다던지, 텍스쳐가 꿈틀거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소 눈에 거슬리는데... 플레이 하다보면 그려러니 합니다.)[/i] 2. 버그 [i](퀘스트가 취소되었는데, 리스트에는 아직 표시가 된다던지 하는 마이너 버그가 있습니다.)[/i]

  • 전작만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해 볼 만한 게임, 두 글자로 줄여서 '평작'입니다. 몰입도가 낮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닌데, 뭔가 부족해요. 전작에 비해서. 전투 시스템이 바뀌어서 그런가? 아님 방패가 사라져서? 모르겠군요. 단점이라면 단점인 게 좀 있는데, 이 게임은 도전과제 카운터가 맛이 가 있어서 끌 때마다 기록이 초기화됩니다. 그래서 자물쇠 100개를 땄는데도 도중에 한번 껐다 켜서 도전과제가 달성이 안 되고 그래요. 다행히 게임 세이브는 멀쩡히 보존되니 도전과제 100%를 노리시려거든 근성으로 한번에 싹 깨시던가, 아니면 그냥 마음 비우고 게임에만 열중하시기를 조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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