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틱 드레드: 서브마린
스태틱 드레드: 서브마린
solarsuit.games
출시 예정
13 조회수
7 리뷰 수
525+ 추정 판매량
86%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출시 예정
개발사: solarsuit.games
퍼블리셔: Polden Publishing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13,000 원
장르: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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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스태틱 드레드: 서브마린

폐쇄적인 군용 잠수함에서 러브크래프트 호러로 잠수하라. 함장의 오른팔로서 임무 배정, 소나 신호 분석, 어려운 결정, 승무원을 광기로부터 지켜라. 어두운 공포는 내부에도… 선체 밖에도 도사린다.

상세 설명

북대서양 심해에 갇힌 군용 잠수함의 차가운 현실과 러브크래프트적 설정이 뒤섞인 심리 호러. 평범한 사람들이 파도 아래 상상할 수 없는 공포와 마주하며 광기의 경계로 내몰리는 이야기.

러브크래프트 호러

바다 아래 고대 세력이 깨어났고, 지상과의 모든 연락이 끊겼다. 핵잠수함 위 종말의 중심에서 답을 찾아라.

어려운 선택을 내려라

승무원 한 명 한 명은 단순한 자원이 아니다. 두려움과 고통에 시달리는 인간이다. 임무 완수냐 인간성 보존이냐 – 힘든 선택을 해야 한다.

이제 네가 지휘한다

함장의 오른팔로서 임무를 배정하고, 규율을 유지하며, 광기가 네 정신을 장악하지 못하게 하라.

심연을 들여다봐

소나로 심해를 스캔하라. 하지만 바다의 모든 것이 군사 규정을 따르는 건 아니다… 또 다른 잠수함인가, 아니면 살아있는 무언가인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525+

개

예측 매출

6,825,000+

원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7)

총 리뷰: 7 긍정: 6 부정: 1 7 user reviews

게임 요소가 많지는 않아서 선택지 시뮬레이션으로 보는게 나을것 같음 엔딩까진 분량 많지 않고 다회차로 여러 엔딩 봐야할듯 러브크래프트에 관심 있으면 한번은? 해볼만 한데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 [spoiler] 아마 어뢰관을 미리 고쳐놔야 마지막에 쏠 수 있는거같음. 이렇게 빨리 끝날줄 몰라서 어뢰관 수리 미뤄뒀는데 마지막에 어뢰를 못씀 [/spoiler]

⏱️ 2시간 41분 📅 2026-08-16

히키코모리 함장의 모험에 남는 건 빵댕이뿐

⏱️ 4시간 51분 📅 2026-08-17

여전히 러브크래프트에 심취해 있는 듯하면서도 시리즈 특유의 분위기만큼은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는 '스태틱 드레드'의 두 번째 게임으로, 추천에 닿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체크리스트를 생각해 보면 충성도 있는 매니아층(접니다)을 제외했을 때 여러모로 중도에 가까운 의견을 내게 됩니다. 전작 'The Lighthouse'와 같은 세계관, 비슷한 시기를 담고 있는 '서브마린'편은 게임 내부의 일부 정보와 존재로부터 두 게임의 직 · 간접적인 연관성을 보이고, 그 외에 등장인물, 배경, 수행업무 같은 양식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작보다 작은 볼륨으로 구성된 게임은 더 빠른 진행과 자잘한 선택 분기로부터 조금씩 다른 연출과 기믹을 제공하고 있고, 시종일관 불안과 절망을 곁에 두고 광기에 하나씩 장악당하는 급진적인 분위기까지 러브크래프트 호러를 지향하는 게임으로서는 이해할 수 있는 방향이지만, 뒤따르는 서사의 흐름이 다소 단순하고 산만한 편으로 빠른 전개와 연출을 위해 희생된 부분들에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ㅡ미지의 존재와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는 개인 서사 중심의 흐름에서 한정된 관계로부터 지속적인 영향을 받고 행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중심축이 옮겨지며ㅡ부족한 볼륨에서 제공되는 선택 분기는 인물과 기믹에만 집중되어 '배경 설정에 영향을 받는 또 다른 사람들'과 같은 시리즈의 연결고리 같이 가게 됐고, 존재의 실체 역시 빌드업이 아닌 조각난 상태의 단서로 나눠 차기작에 숨기는 듯한 모습으로 그 신비감을 조금씩 희석 시키며 마무리됩니다. 게임의 스토리적으로 중요한 선택 사항과 대화를 제외한 부분은 부함장인 주인공이 수행하는 선체 관리를 위한 인원 배치와 해저 소나 업무(레이더)가 있습니다. 선택대로 조금씩 개방되는 공간이나 업무 변화의 디테일은 최소한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편이고, 해저 소나(SONAR) 업무로 심해 속 비밀을 하나씩 스캔해 나가며 미지의 무언가를 더듬어 나가는 업무는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주변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이지만, 세계관의 개연성과 통합을 위해 더 많은 부분을 풀어줬으면 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회차 플레이~멀티엔딩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반필수지만 동시에 큰 의미는 없을 수 있는 본 게임의 먹먹한 흐름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굳이 해야만 하는지 의문이 앞서는 잔업처럼 느껴질 것으로도 생각됩니다. -전작을 재밌게 했고, 본작을 연결고리로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상기한 부분들에도 딱히 실망감까지 들진 않습니다. 그냥 하시면 됩니다. -하나의 이야기로 끝나는 심리적 호러계 단편 수작 게임들을 떠올리며 플레이할 예정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있다면, 전작 Static dread: The Lighthouse로 간을 보기를 추천합니다. (차기작 출시로 할인 50%대 진입, 5000원대가 되었습니다) 시리즈를 아우르는 디테일의 인식으로부터 오는 몰입감의 차이나 세계관 내 특정 시점에 대한 이해, 엔딩 처리 과정의 호불호, 특유의 마이너함의 이유로 섣부르게 이 게임만을 하거나 추천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작을 재밌게 했지만, 본 작에서 같은 결을 생각하고 접근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딱히 모난구석이 있지는 않아도 형식과 방향성이 생각보다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hr][/hr]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 페이지 리뷰입니다.[/url]

👍 2 ⏱️ 4시간 34분 📅 2026-08-17

거의 스토리텔링 게임 생존한 잠수한 선원들을 데리고 체력을 관리하면서 잠수함을 유지시키는건데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습니다. 루트가 몇몇 있는데 저는 다른루트로 가서 그런지 엔딩 거의 다 와가서 아 이제 러브크래프트 풍이 보이는구나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저 생존 스릴러 스토릴 같은느낌 엔딩은 3~4가지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2개 봤습니다. 나름 킬링타임 게임이고 미니게임도 꾀 재미있어 한 10점 중 7.5점으로 추천드립니다 지금(08/18기준) 20%할인기준으로 구매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 3시간 51분 📅 2026-08-18

매우긍정인데 한국어 리뷰가 별로 없어서 구매해서 해봤습니다 일단 (세일해서)만원짜리 게임의 분량은 절대 아님 분량 준내 빵빵함 그리고 재밌게 했음 1. 다회차 플레이 강요 2. 게임플레이 : 스토리보며 선택하기 -> 어몽어스 미션들 하기 -> 스토리보며 선택하기 -> 반복 3. 묘하게 디테일한 연출들 / ex) 선원들의 에너지가 부족할수록 초췌해지고 선체가 망가질수록 처참해짐 스토리가 너무 판타지라서 아쉬웠을 정도 차라리 진짜 적국의 공작에 당해서 도망가는 중에 벌어진 일들이었으면 어땠을까...

⏱️ 3시간 48분 📅 2026-08-17

첫트에 나름 괜찮은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되고 선택지에 따라 엔딩 분기점이나 이것저것 바뀌는게 재밌었습니다. 다양한 미션들도 있어서 하는 재미도 있었고 괴물도 괴물같이 생겼고 생각보다 점프스퀘어는 적어서 전 좋았습니다 나올때 나오는거 인정합니다 아마 제 분기점으로는 엔딩을 한개? 정도는 더 볼 수 있었을것 같네요 일단 2개 봤습니다. 전시리즈? 전 작품? 을 해보고 와서 그런지 더 재밌었던것 같네요

⏱️ 4시간 2분 📅 2026-08-23

문어, 촉수, 문어, 촉수 <스태틱 드래드 : 서브마린>은 대다수의 선원이 사망하고 지상과의 통신이 두절된 핵잠수함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부함장의 이야기를 다룬 러브크래프트풍 심리 호러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게임의 주요 특징과 진행 방식은 함장의 명령에 따라 임무(미니게임)를 수행하고, 선원들에게 각자의 역할을 배정하여, 핵잠수함이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항로를 설정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완성도 높은 구성과 디테일을 보여주지만, 플레이 시간이 지나치게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외부 상황은 수중 음파 탐지기(소나)를 통해서만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잠수함 외부는 각종 잔해와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잠수함 내부에는 무언가를 숨긴 채 명령에만 집착하는 함장, 저돌적이지만 보수적인 과학자, 잠수함에서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요리사,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기관장이 되어 패닉에 빠진 어린 신임 기관장, 그리고 그런 기관장을 좋아하는 선원까지, 각자의 사연을 지닌 위태로운 승무원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을 이끌고 잠수함을 목적지까지 운항해야 한다는 설정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여기에 생존과 임무 수행을 위해 각 승무원에게 역할을 부여해야 하며,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며 빠른 항로를 선택할지, 아니면 천천히 미지의 경로를 탐색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잠수함 내부에서 발생하는 ‘생물학적’ 공격에 대비하고 그 원인을 확인해야 하며, 점차 밝혀지는 정체불명의 이야기까지 마주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만 플레이어가 이러한 요소에 충분히 몰입하기에는 5일이라는 기간이 지나치게 짧습니다. 이에 더해 게임의 진행은 대체로 "함장이 지시한 임무 수행 > 승무원들에게 역할 배정 > 취침"의 반복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구조와 5일이라는 짧은 시간 때문에 캐릭터들에게 몰입할 시간이 부족하고, 몰입하기도 힘들었고, 무언가 본격적으로 시도해보려는 순간 이미 게임이 끝나있는 인상을 받아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컸습니다. 전작이 존재하며 본작이 그 후속작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직접 플레이해본 인상은 후속작이라기보다 외전이나 프롤로그에 가까웠습니다. 따라서 이 게임만으로는 선뜻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짧은 러브크래프트풍 심리 호러 게임을 원하거나, 전작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셨으며 <스태틱 드래드>의 세계관에 관심이 있다면 구매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공포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이다.” 러브크래프트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문구이자, 작품을 한 문장으로 표현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입니다. 그러나 최근 러브크래프트풍 게임을 살펴보면 미지의 공포와 광기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정작 플레이어가 체감하는 공포와 광기는 상당히 많이 희석된 듯합니다. 배경이 바다와 관련되어 있다면 으레 ‘문어’와 관련된 무언가가 등장할 것이라 예상하게 되고, 실제로 문어나 촉수를 모티브로 한 존재가 자주 등장합니다. 문어가 등장하지 않는 러브크래프트풍 게임을 찾는 편이 더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러브크래프트, 심해, 바다라는 단어만 보아도 ‘문어’나 ‘크툴루’와 같은 이미지가 자동으로 연상됩니다. 그렇다 보니 미지의 존재라고 할 수 없는 거죠. 광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러브크래프트풍 게임에서는 이성과 광기가 자주 등장하지만, 단순히 NPC의 말투가 이상해지거나 기이한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는 플레이어를 크게 동요시키기 어렵습니다. 플레이어와 깊은 유대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인물이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한다고 해서 얼마나 큰 공포를 느낄 수 있을까요. 우연히 걷던 길 모퉁이에서 횡설수설하는 낯선 사람이 무섭습니까, 퇴근 시간 10분 전 갑자기 불러내더니 눈이 뒤집혀 횡설수설하는 직장 상사가 더 무섭습니까.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하며 정을 쌓고, 함께 생존하기 위해 의지하던 캐릭터가 미쳐버려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다면 훨씬 깊은 동요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광기를 단순한 연출로 끝내지 않고, 플레이어가 그 상황을 이용하거나 대응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 요소로 만든다면 더욱 설득력 있고 매력적인 광기를 구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어와 광기가 빠진 러브크래프트풍 게임도 러브크래프트풍 게임인가?”라는 질문에는 쉽게 답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익숙한 소재를 가져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변주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게임이야말로 진정한 러브크래프트풍 공포를 보여주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 2 ⏱️ 2시간 51분 📅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