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

Hob의 세계를 변화시키세요! Torchlight I 및 Torchlight II를 개발한 스튜디오로 수상 경력에 빛나는 Runic Games의 새로운 액션 어드벤처 게임. 기회를 놓치지 말고 평화로운 안식처를 넓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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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젤다느낌퍼즐액션 #불편한길찾기 #단조로운전투

Torchlight 와 Torchlight II의 제작 팀이 아름다우면서도 잔혹한 혼돈의 세상을 배경으로 한, 힘차고 긴장감 넘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Hob으로 돌아옵니다. 플레이어는 주변의 미스터리를 조사하다, 세상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을 알게 됩니다.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세계는 더욱 큰 혼돈에 빠지게 될까요?

특징

무언의 전개: 글자나 대화상자 없이, 놀라운 세상을 탐험하고 그 안에 살고 있는 낯선 생명체를 접하며 Hob의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퍼즐을 풀고 세상을 바로잡아 세계를 변화시키세요.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바뀌며 새롭게 탐험을 떠날 지역이 열립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격투를 벌이며 주먹으로 치고 공간을 변형시키세요! 기계식 장갑팔은 여기저기 이동할 때는 물론 전투를 벌일 때도 유용합니다.

오픈월드로 모험을 떠나 폐허를 탐험하고 정령들의 친구가 되어, 이들의 영속을 위협하는 악한 무리와 전투 를 벌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400+

예측 매출

239,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아랍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runic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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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리튜드의 판테아에게 가면, 판테아의 플루트를 찾는 퀘스트가 시작된다. 자신의 멍청한 제자, 라리나를 욕하며 플루트를 찾아달라는 판테아. 호브의 몰락 동굴은 윈터 홀드 투구 찾는 장소로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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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0)

총 리뷰 수: 152 긍정 피드백 수: 126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퍼즐이 어렵지 않다. 상대적으로 난이도를 비교하자면 림보와 인사이드처럼 필드어딘가의 부품을 끼워맞춰서 진행하는 형식.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이 스폰한 원형의 땅 기준으로 동서남북 8방향으로 차근차근 맵을 밝혀나가며 퍼즐과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 갈림길도 단순한 A.B 갈림길밖에 없으며 예로 들어 A는 스토리 진행, B는 숨겨져있는 수집요소 및 강화재료가 있으며 한번 지나간 길을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쾌적한 퍼즐길. 중간중간에 나오는 보스와 잡몹은 패턴이 단순하여 회피기와 마우스 평타질로 충분히 잡을수있어 번거로운 일을 하지 않아도 됨. 단 잡몹은 이동 텔포를 타거나 그지역을 벗어나면 리젠. 강화요소와 무기강화재료는 퍼즐을 풀면서 A.B 갈래길 한번씩 지나가주면 빠지지않고 먹을 수있어 간편함. 고로 날잡고 주말에 맥주나 음료수 한두잔 여유를 부리면서 느긋하게 하는 게임.

  • 모든 면에서 내 스타일이다. 아름다운 비주얼, 젤다같은 퍼즐플레이, 단조롭긴 하지만 괜찮은 액션. 단, 플레이 중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하다.. 빠른 시일 안에 업데이트 했으면(1070기준).. RIP 루닉 게임즈..

  • 불친절한 것만 빼면 좋은 게임 근데 너무 불친절해서 포기하는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 주인공이 말을 못한다고 유저에게까지 말을 안해줄 필요는 없잖아

  • 만약 당신이 키보드로 이것을 깼다면 난 박수를 쳐주고 싶다. 지하에서는 지도가 없어서 생각보다 숨겨진 아이템 찾기가 버겁다 결국 검 3단계는 포기했다. 대각선 점프때문에 상당히 고전을 할수도 있고 길을 상당히 헤멜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이 게임은 키보드용 게임이 아니다. 그래도 그래픽면에나 배경음악 숲을 배경으로 하는 면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 제발 목적지 좀 알려주세요..... 스토리 진행 특정 구간 이후론 뜬금없이 아무런 내용도, 목적지도 주어지지 않아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뭘 해야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쭉 이게임만 이어서 했다면 몰라도, 중간중간 하다보니 하염없이 길만 헤매다가 결국 포기합니다. 매우 불친절한 게임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 배경그래픽 등 볼거리가 많음 + 신박한 퍼즐요소 - 불친절한 시스템 (맵의 아이콘 범례도 없음) - 루즈한 진행 - 애매한 조작감 - 자잘한 버그들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와~ 어드벤쳐~ 신나는 모험~! 야~" 이런 느낌이 아니라 "어..가야지..그래.. 어디? 아 이건 뭐야.. 아.. 퍼즐.. 퍼즐은 쉽네..근데 다음은 어디로 가야하니.." 이런 느낌이라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습니다.

  • 뭐야 이거... 잼있는데??...

  • 와, 진짜 재밌어요. 처음에는 튜토리얼이라 할 만한 게 없어서 헤멨지만 점점 알아가면서 익숙해지는 재미가 있네요. 직접적으로 힌트를 주지 않아 불친절해 보여도 퍼즐이 직관적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길이 나와요. 찾다찾다 오늘은 이만 끌까 하는 생각이 들 때쯤 길을 발견해서 끊지를 못하겠더라고요. ㅋㅋㅋㅋ 발컨트롤이라 여러번 낙사했지만요...ㅜㅜ 그래픽도 정말 아름다워요. 아예 경치 구경하는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거기다 게임 진행하다보면 동물들과 교감도 할 수 있게 되는데 요게 또 색다른 재미입니다. 동물들 쓰다듬으며 웃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제 맘도 편안해져요. 귀엽고 재밌고 난이도도 적당하지만 역시 최적화가 걸리네요. 평가 읽어보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프레임 저하가 정말 심합니다. 맵 하나를 통째로 실시간 로드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간소화 되지 않은 배경이 정말 아름답지만, 그 아름다운 배경 나올 때마다 화면이 느려져서 게임을 제대로 하기 힘들어요. 그래픽 품질을 낮춰도 고품질보다 낫다뿐이지 프레임 저하는 여전히 있어요. 하다보면 익숙해지긴 하지만 좀 답답합니다. 심지어 엔딩 크레딧까지 프레임 저하 걸려서 천천히 올라갑니다. 환장할 노릇... 고만고만한 사양의 게임만 해왔어서 스팀 게임 중 처음으로 컴퓨터 업그레이드 욕구를 부른 게임이네요. 이 아름다운 그래픽을 온전히 고품질로 못 즐긴다는 게 아쉽기도 하고요. Full 3D게임이지만 독특하게도 시점이 고정되어있습니다. 움직이는 지점마다 시점이 바뀌어서 꼭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중요한 장면에서 원근감이 드러나는 시점을 사용해서 웅장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스크린샷도 정말 예쁘게 찍혀서 마구 찍다보니 200장이 넘어가네요. 근데 이게 마냥 좋지만은 않은 게, 시점을 움직이지 못하니 위든 아래든 제대로 볼 수 없고 높이 있는 사물이 화면을 가리는 상황도 종종 발생합니다. 거기다 지금 서 있는 장소에서 더 높은 곳을 볼 수 있는 장소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뛰어오를 수 있는 발판을 찾을 때도 숨겨진 요소들을 찾을 때도 한 자리에서 화면을 돌려가며 볼 수 없어요. 발로 뛰면서 찾아야 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기울여서 보려고 할 정도... 한글도 정식지원되는데 꽤 매끄럽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스토리엔 글 한 줄 안 들어가지만 UI나 기술 설명 등에 글이 나오긴 하거든요. 단지 'hold'를 '잡기'로 표현해서 처음엔 뭘 잡으란 뜻인가 이 버튼을 누르면 잡는다는 뜻인가 헷갈리긴 했지만요. 그리고 RT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빠른 달리기가 가능합니다. 점프 비거리도 조금 증가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이걸 진행 후반에야 알았네요. 안 쓰이는 것 같아도 눌러보기나 할 걸...ㅜㅜ 여하튼 정말 맘에 드는 게임이에요. 숨겨진 곳을 찾아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분, 게임 플레이를 직접 알아나가는 게 취향인 분한테는 잘 맞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다소 불친절한 게임입니다. 뭘 해야 할지 명확히 알려주는게 없어서 혼자 헤매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맞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할인 하지않더라도 충분히 사서 해볼만 합니다.

  • 지도를 잘 못 본다면 곤란한 게임. 현재 목표를 명확히 알기 어렵다; 그러나 좋은 그래픽과 디자인, 많은 히든요소가 합쳐져 외계행성을 탐험하는 기분이라, 헤메는 것도 나름 즐거웠다. 취향 탈 게임이지만 맞는 사람에게는 갓겜. 컨트롤러를 필히 사용하자. ++ 그래픽 + 많은 히든요소 - 불친절한 시스템 - 단조로운 전투

  • 이 게임에서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하나다. 패드를 권장합니다.

  • 첨에는 스토리만 보고 끝낼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전맵 싹 뒤져서 수집 다 하고, 결국에는 트로피작까지 끝냈다. 다 끝내니 아침이라 자야되는데, 평가만 적고 끝내려고한다. 볼거리가 많다. 주인공이 손바닥버튼만 누르면 맵이 들썩거리면서 바뀐다던지 돌아다니다 보면 경치스팟도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 몬스터들이 주인공을 죽이면 취하는 포즈나 주인공이 되살아날때 보여주는 행동들도 볼만하다. 난이도가 꽤 있다. 한국인 종특이라 첨에는 달리기키에 손을 떼지 않았는데, 자꾸 미끄러져 죽다보면 절벽같은데에서는 천천히 걸어다니게 된다. 몬스터의 공격도 의외로 범위가 넓고 빠르기 때문에 여러번 죽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에 얻는 성취감도 크다. 개많은 퍼즐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난 좋았다. 커뮤니티에 Hob map 검색해서 보물찾기하는 기분으로 찾아다녔다. 불호인 사람들은 그냥 천천히 진행해도 별 상관은 없다고 본다. 물론 22시간동한 하다보면 아쉬운점들도 눈에 띄기마련이다. 배경음 상자깔때나 감염체죽일때 살짝 바뀌는거 말고는 거의다 단조롭다. 전투브금만 긴박한 느낌으로 깔아줘도 별말 없을텐데 애매한 악역 마지막에 나오는 악역때문에 마지막에 좀 김샜다. 차라리 등장할때부터 전투를 하는편이 옹알이보단 낫지않을까? 몬스터 부족 주인공이 강해지는 방법으로는 검 강화, 스킬 강화, 망토획들이 있다. 그 중 스킬과 망토는 몬스터를 죽이면 얻는 포인트로 얻을 수 있는데, 초중반에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후반부에 생기는데 거의 모든 종류의 스킬과 망토를 얻어도 이를 시험해볼 수 있는 몬스터가 없다. 결국 빈 공간에 몇번 써보거나 옷 색깔만만 보고 끝난게 아쉽다. 이것만 개선되면 더할 나위없다고 생각해서 장점말고도 아쉬운점들도 세세하게 적었는데... 루닉게임즈가 사라졌다는걸 알았을땐 허탈했고, 잘 만들어진 게임이 개선의 여지조차 없다는게 안쓰럽다. 그렇지만 22시간동안 이렇게 달려본 게임도 오랜만이였고, 재밌는 게임인만큼 다른 사람들도 즐겨줬으면 해서 없는 글재주고 감상평을 적어본다.

  • 힐링되고 재미는 있는데 하면 할 수록 버그망겜

  • Runic Games는 토치라이트 때부터 눈여겨 보던 개발사입니다. 아직 엔진으로 게임을 개발하는게 대중화되지 않았을 무렵부터 오픈엔진인 오우거엔진을 사용하여 게임을 만드는, 개발력이 뛰어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 역시 오우거 엔진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며 플레이에 전혀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엔진을 잘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약간 불친절하나 그래픽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쉬운 편이나 길을 찾기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투는 그리 어렵지 않은 정도라 전투가 주가 된다기 보다는 퍼즐을 풀기 위해 전투를 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맵이 새로 생성되는 연출은 아주 아름다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허나, 게임 내에서 대사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확실한 스토리를 전부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으며, 맵이 워낙 크고 미니맵이 없는 관계로 길찾기가 조금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컨트롤러 사용을 거의 강제 하다시피 하는데 조작감이 조금은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플레이타임을 요구하지만 조금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시간이 남을 때 간단히 즐겨보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맵 아름답고 배경 분위기 너무 맘에 들고 다 좋았는데 회사가 망했는 줄은 몰랐네..

  • 키보드로 하고 씨발! 패드로 하고 갓겜!

  • 재밋음 어드벤처긴한데 길찾기가 거의 위주라 ㅋㅋㅋ창의력이 필요함 사신다고 후회는 안할껍니다 재밋어요

  • (스윗찡으로 하면 도트겜되서 귀엽다)

  • 주의 사항에 괜히 컨트롤러를 사용하라고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키보드 플레이 중반쯤 되서야 깨달았다

  • 진짜 처음에는 와 배경 엄청이쁘잖아 하면서 게임을 할수 있습니다 근데 계속 하다보면 배경은 한두시간만 가지 나머지는 진짜 하 말이 없는데도 스토리가 이해가 가는건 드럽게 별로 없다는 뜻입니다. 이건 해보면서 보세요 진짜 어? 목적지가 여기라고 가야지 어 깼네 또 어디가 목적지지? 아니 말이 없으니까 그냥 지도보면서 와리가리해야하고 강화하는 곳은 한곳이여서 개귀찮아요 진짜 재작년에 사서 환불도 안되고 너무 돈이 아까웠습니다. 저의 마인드는 다 해보고 욕할거면 욕하자 주의여서 진짜 엔딩보는데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재미도 떨어지고 엔딩 그거 조금 보려고 거의 저는 12시간 썼는데 하... 하루버린느낌입니다.

  • 장점 +그래픽 좀 동화느낌에 퍼즐도 적당하고 재밌었음 +동물들과 상호작용 할 때 힐링됨 +수집요소 적당한듯(기본 장비들 업글, 스킬 업글, 스토리 관련) +엔드 컨텐츠용 도전과제도 있음(모든 수집요소 획득이나 스피드런, 노업글 클리어 등) +한글 지원됨(스킬 설명 및 로딩화면 팁에만 나올 정도로 텍스트가 적지만) 단점 -초반에 길 헤매기 쉬움(지도 익숙해지는거) -후반에 갈수록 액션이 좀 단조로움(점멸스턴+칼질+구르기만 반복해도 다 잡는다, 방패가 뭐죠?) -점프랑 벽타기 판정 빡침(죽은 것 중에 이 둘이 반은 차지하는듯), 패드로 했는데 키보드는 더 심하려나 -낙사 판정 은근 빡빡하고 간혹 맵에 끼는 경우 있음, 맵에 끼면 메뉴에서 리스폰하면 되긴 함 -카메라 앵글 고정인데 몇몇 구간은 앵글 바꾸지 못해서 상호작용 잘 안됨, 적 3마리 나오는데 캐릭터 멀리서 잡아주는 앵글 고정이어서 어이없었던 경우 있었음 -굵직한 보스전이 마지막 경우 제외하곤 없음. 유적지 복구 및 환경보호(?) 겜인데 방해꾼은 간간이 보이는 잡몹들뿐 기타 고어요소 추가하거나 제거 가능(이상하다 힐링겜 같은데 죽는건 고어다?) 스팀에서 할인 자주 안했던듯

  • 뻔하지만 간결한 스토리 구성. 그리고 카툰풍의 색다른 자연풍경으로 여기저기 탐험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회사가 사라지기 전 마지막 작품에다, 기간이 빠득했는지. 게임속에 버그들도 많고, 프레임 드랍도 많고, 괴물도 나오는 것만 나오고 플레이가 단순하다. 만약 잔잔한 모험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작품을 마음에 들어 할 수 있지만, 만약 액션을 원하고 한다면 실망할 확률이 높다. 좀만 시간과 돈이 있었다면, 더 훌륭한 작품이 되었을 텐데... 아까운 작품이다.

  • 평화롭고 경치를 즐기고 싶으시면 이게임을 고르세요

  • 적당한 퍼즐요소가 들어간 게임입니다. 하지만 싸우는 요소가 별로 없어서 좀 아쉽네요 화폐도 벌기 힘들고 세일할때사면 춫분히 즐길만합니다.

  • 아름다운 게임. 뛰어난 색감과 독특한 퍼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펼쳐져 있다. 한번쯤 해보길 추천한다.

  • 아름다운 비주얼의 과묵한 어드벤처게임 조용해... 너무ㅡ 조ㅎ용해ㅑ1!!

  • 처음엔 갓겜인줄 알았습니다 .. 사고나서 플레이 한 뒤 똥겜인걸 알았습니다.. 다 좋은데 내가 뭐 때문에 이 짓거리를 하는지(스토리)랑 마지막 보스전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자기 혼자 떠들다가 시작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중간중간 퍼즐요소는 좋지만 숨겨진거 주으러 갈 때 높낮이 차이로 낙사하는 구간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이걸 산걸 후회하냐구요? 당연한걸...

  • 의외로 프레임 드랍이 좀있으며 그게 머리가 좀 아픔 그리고 액션이 너무 단조로워서 재미가 떨어지고 컨트롤러를 들고 해야하는게 키마유저한테는 그렇게 잘맞지는 않네요

  • 심심 할때 좋은 게임 약간 퍼즐 느낌?

  • 단점부터 말하자면 키보드로는 조작하기 불편한 때도 있고 가끔씩 버그도 발생합니다만 둘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끼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장점으로는 게임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아주 괜찮아요. 가격대에 비해서 플레이시간도 상당히 길게 나오는편이구요. 난이도 쉬움을 선택하여도 난이도가 꽤나 있는 편이라서 전혀 지루하지도 않습니다.퍼즐을 풀어나갈 때마다 열리는 새로운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 보게 되더군요! 캐릭터도 아기자기한게 참 귀여우니 꼭 한번 플레이해보세요 ><

  •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3D 그래픽이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자연속에서 벌어지는 스토리,또는 전투가 마음에 와 닿았고 또 스릴넘쳤다. 이 게임은 나름 퍼즐게임 이다.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해서 난해하면서도 재밌었고 생각하면서 플레이 해야 한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난 이 게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동화같은 마을을 꿈꿔보고싶다면..

  • 그냥 딱 퍼즐 게임

  • 이 게임 .... 나름 불친절하다. 본인이 퍼즐을 찾아가며 길을 찾는걸 싫어하는 분들은 비추한다. 그런데 나는 이런게임을 정말 좋아한다. =ㅁ= 퍼즐 그리 어렵지도 않다. 지금 현재는 정말 만족!! 번개치는쪽으로 가니까.. 약간 프레임드랍이 생기긴 하는데 그리 심각한편은 아님..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퍼즐이랑 길 다 보이는중... ※팔을 얻고 기능을 추가시켰으면... 왔던 길에 분명히 그것으로 갈수 있는 길이 있다. 잘 찾아보세요.

  • 키보드 쓰면 8방향 움직임으로 게임을 조작해야되는데 그렇게 진행하면 존나 어려움 패드로 하길 권장한다고 되어있는게 경고문이였음 시발 게임은 존나 재미있음

  • 자주라면 자주 일어나는 프레임드랍과 힌트가 거의 없는 퍼즐 배경 음악이 거의 없다 그래서 플레이할때 굉장한 지루함과 졸음이 몰려올수있다 팔 한쪽 내준 로봇이 쀼쁍?하면서 어딜 가르키는데 가는길이 개복잡하다 한국어 지원이라서 나름 기대했더니 거의 후반을 달려가고있는데도 대사 한마디없다 플레이 시간 비율로 따지면 전투:퍼즐:길찾기 1:3:6 정도 비율이다 전투는 가볍고 퍼즐도 살짝 어렵고 길찾기는 헬이다 퍼즐 하나 풀기만하면 맵이 쿠아아아앙하면서 바뀌어버려서 갔던곳도 다시 가보게된다 그리고 개같은 시야 고정으로 인해 답답함과 낙사로 인한 죽음이 가득하다 이 게임의 장점이라면 깔끔하고 아름답고 신기한 느낌이 나는 그래픽이란것 - 10시간 플레이 타임으로 엔딩 두개를 봤습니다. 솔찍히 스토리 이해 전혀 안되구요 마지막까지 이상한말?로 자막도없어서 뭔말인지 모르겠구요. 뇌피셜로 해석은 되겠지만 게임쪽에서 뭘 알려줘야 스토리가 쩐다! 라고 생각할텐데 아쉽네요 -ps. 엔딩 볼때까지도 거지같은 고정시야때문에 암걸릴뻔했습니다;

  • 퍼즐도 너무 어렵진 않아서 푸는 재미도 있고 적들패턴이 단순한게 쪼~금 아쉬운데... 적들이 5~6종류에 여기서 방어구나 무기만 바꾸고 나와서 좀 아쉽더군요. 첫날에는 버그 대폭발하면서 30분마다 한번씩 튕겼는데 하루 지나서 플레이하니 그새 패치를 했는지 튕김은 없어졌습니다. 적들 종류가 적은거 빼면 그래픽도 아기자기 귀엽고 재밌게 플레이를 하여서 괜찮은 게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마리오 RPG 게임이랑 많이 비슷함 퍼즐을 못푸는사람이나 숨겨진걸 못찾는 사람은 비추천

  • 쓰레기 같은 게임.키에 대한 설명도 없으며, 길 찾기가 정말 어려움본인은 그래도 꽤 빨리 길을 찾아서 플레이를 했지만 결국 계속 반복되는 퍼즐 패턴에 한 길로 쭉 가는 형식이 아닌 자기가 왔던 곳을 계속 돌아가는 형식정말 플레이하면서 재미가 있기보다는 짜증을 유발하는 게임, 조작감도 이상해서 툭하면 낙사해버리고 세이브도 듬성등성 있어서 너무 짜증남,지도를 보여준다고 하지만 지도를 보고 길을 찾는건 거의 불가능 하며, 지도에는 각종 아이콘들이 표시되어있는데, 이런 아이콘에 대한 설명조차 없는 게임.대화는 있지도 않으며, 스토리가 무엇인지 조차 알 수가 없음ㅈ빠지게 길을 찾으면서 게임을 하다보면, 내가 왜 지금 이게임을 하고 있냐는 생각이 들음.퍼즐은 그나마 단순한 편에 속하지만, 상당히 어거지인 경우가 많으며, 플레이어의 감이 필요한 게임.본인은 1시간40분 만에 거의 끝 스테이지에 도달했지만 돈이 아까워서 환불함 ㅅㅅ 한글화 지원해줘서 뭐지..? 했는데 아무 대사도 없어서 그냥 스킬4개있는거 한글로만 하면 되는 게임..심지어 게임 내에서는 환경설정을 대부분 할 수 없어 게임 시작전에 뜨는 구시대적인 프로그램 창에서 설정을 하고 들어가야하는 똥겜

  • 이게임은 수려한 그래픽과 잔잔하지만 역동적인 액션또한 가지고있는 망겜입니다.무려 저의 첫 스팀게임 환불을 이끌어 냈죠 개적화의 끝을 볼수있는 게임입니다. 프레임드랍이 너무심해서 게임 못할정도고요 할인도 50프로 이상 하지않으면 굳이 할필요없읍니다 끝

  • 맵디자인 끝판왕

  • 더이상 이 작품은 게임이라는 카테고리를 벗어났다. 이 게임을 하고있는동안 우리는 게이머가 아닌 한명의 관람객이 되어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길찾기 요령만 알면 재미있습니다.

  • 이 리뷰에는 약간의 스포? 가 담겨있습니다. 일단 게임부터 평가하자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다만 키보드용이 아니라서 조금 짜증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특히 대각선 방향에 질주를 사용하서 점프를 하여 넘어가야만 하는 장애물의 경우 굉장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도 퍼즐도 어렵지 않고 어렵지 않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미묘하게 어두운 분위기도 뭔가 독특했습니다. 다만 엔딩은 마음에 들지 않네요. 뭔가 허무하네요. 이 게임에는 두가지 종류의 엔딩이 있습니다. 저는 노말과 진엔딩 둘다 마음에 들지는 않았네요. 아 그리고 생각보다 불친절 합니다. 그게 컨셉인거 같은데 안내문 없이 그저 지도에 가야할 장소만 표시해줍니다. 그리고 업그레드에 필요한 나비랑 검조각, 최대생명력, 최대에너지, 그리고 스킬포인트? 같은거는 지도에 표시는 되어있지만 그걸 친절하게 어디로 가야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는순간적으로 헤매게 된다면 꽤 오랫동안 해당 길이나 퍼즐을 헤맬수도 있습니다. 전 그랬거든요...ㅠㅠ그리고 마지막으로 정화해야하는 두곳은 어디로 가서 정화하라는지 딱히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그때는 당황하지 말고 남은 오염지역을 정화하면 됩니다. 그리고 골렘핵도 찾아서 어디에 끼워야하는지 딱히 지도에 표시해주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멀쩡한 골렘을 찾아서 그곳에 핵을 집어 넣어주셔야합니다.그래도 나름 직관적이라서 하다보면 대충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이는 편이니 다들 즐겜하시길 바랍니다.

  • 계속 끊기고 엔피씨가 뭄ㅁ뭄ㅁ무국궑 거리면서 저쪽을 가리키는데 그쪽은 길이없다 1시간동안 계속찾아보지만 나한텐 안보이는걸... 게임은 재밌을진 모르겠지만 친절하진 않은것같다 길치 센스치 인 놈들은 하지말자

  • 정말 재밌는 게임 약간 불친절하지만 그런 점이 나에게는 오히려 도전정신을 불러일으켜줘서 더욱 즐거웠다 그러나 퍼즐을 풀었을때 느끼는 카타르시스보다 게임진행에 방해가 될 정도로 반복되는 프레임 드랍이 주는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 내 졸립다.

  • 상당히 불친절하고 조작감이 불편한 게임 길찾기를 잘 못한다면 절대 비추다

  • 기본 퍼즐게임 베이스에 액션 조금 추가. 초반에는 길찾기때문에 플레이타임이 오래걸린다 -,- 3시간이 지났는대 왜 퍼즐을 깨고 있는지 이해안감. 스토리텔링이 전~혀 없는거같음. 내가 길치다. 퍼즐에 약하다. 싶은 분들은 사지마세영.액션도 그닥...

  • 나는 졸립다.... 이쁜데 왤케 지루하지...

  • 동화풍의 아름다운 그래픽, 모험과 (너무 어렵지 않은) 퍼즐로 가득한 환상적인 세계. 곳곳에 경치를 감상하며 쉬어 갈 수 있는 전망 포인트.. 올 해 했던 어떤 게임 보다도 흥미롭고 재미있다.

  • 오... 솔직히 나는 이 게임을 처음 봤을 때 만큼은 엄청 재밌겠다 기대를 많이 했었다 그것도 이게 출시한지 한 1년쯤 되던 때에 하지만 키보드 지원이 거지 같아서 컨트롤러 플레이가 강제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내 세상은 무너졌었다.. 컴퓨터 환경이라는 크나큰 현실의 벽 앞에서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던 스팀 입문 시절이라 줏어온 노트북 한개가 다였다 그거 하나면 다 되는 줄 알고 신나했었는데 깨달았을 때는 실망도 절망도 엄청많이 허무했었다 그러다 노트북 하나를 사서 저사양 게임을 찾다 2020년인가 쯤에 루닉게임즈의 토치라이트 2를 플레이하고 핵앤슬레쉬 장르이자 RPG 장르를 처음 알게되었다 가장 하고 싶었지만 역시 너무 게임 상태가 하기에는 너무 구린 시기라 적당히 하다 질려서 접었다 그러다가 루닉게임즈가 파산해서 다른데 팔렸다는 것도 알게 되고 토치라이트 시리즈가 잘 만들긴 했는데 시기도 안맞고 버리기는 또 애매한 게임성을 갖은 비운의 회사라 솔직히 모든 걸 안 상태에서는 기대치가 많이 떨어졌었다 왜냐하면 생각날 때 마다 그림의 떡 처럼 리뷰를 보고 평가들을 둘러 봤었다 다 괜찮지만 컨트롤러 지원만 강제가 되고 멥구조가 극단적으로 길찾기가 심하기 때문에 템찾기가 힘들다는 평이 많아서 솔직히 포기하다 스팀덱을 사고 5천원 할인이 되었길래 그냥 사다 즐길 정도로 켰었다 처음 봤을때의 감상은 잘 만들긴 했네 그래봤자 망한회사 그리고 솔직히 토치라이트도 디아블로 제작진 섞여서 만든거였잖어 큰기대는 말자 했었는데 스팀덱으로 즐기니 나쁘지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좋았다 젤다의 전설 급은 아니여도 대충 아류작 느낌이 강하게 났었는데도 오 이정도면 평타 이상이지 하는 생각과 잘만들긴 했네 그래 회사가 좀 아깝긴 했어 였다 토치 인피니티 굴러가는 걸 보면 중국 서비스라 별로 맘에 들지 않기에 현질요소가 있다는 것 때문에 달갑지가 않고 마음이 불편했는데 단순한 구조 복잡하고 불편한 부분이 있어도 오래 즐길것 같다. 스팀덱 자체가 고사양을 어느 정도 즐기려고 만들어진 기기라 최적화 부분은 상관이 없어서 재밌게 즐길 예정이다. 해봤더니 재밌고 흥미로웠다 다만 길 찾기도 힘들고 여타 오픈월드 게임의 약 5배 정도 힘들다 말 할 정도로 길찾기가 힘들다.. 컨트롤러도 다 괜찮지만 정말 섬세한 조이스틱 조작을 해야 해서 정말 힘들었다. 개발사 욕이 마려운데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한이 될정도로 빡친다 이 두개 외에는 다른 말이 필요 없다 그냥 순수하게 재밌다.

  • 자극만을 찾던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줄 게임

  • 13시간 만에 엔딩 봤습니다. 키보드로 하면 불편한 구간 좀 있어여 액션감 있습미다

  • 감성퍼즐게임이니만큼 다른 장르보다 원초적인 재미는 당연히 떨어지겠다만 그걸 감안하고도 너무 재미가 없다. 대사는 전혀 없고 설명마저 불친절하니 헛 짓으로 소요하는 시간이 너무 많음. 심지어 사운드랑 조작감마저 별로였다. 전체적으로 미완성작을 하는 느낌이 강함. 그나마 맵디자인은 매력적이여서 더 돌아보고 싶었으나 그 과정에서 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손해인 것 같아서 환불했다.

  • 세상 불친절 하지만 할만함

  • 잘 만든 3D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 그리고 컨트롤러가 필수인 게임. 그래픽도 좋고 퍼즐도 직관적이고 어렵지 않았다. 만약에 컨트롤러로 이 게임을 플레이 했더라면, 이 뒤로 칭찬 몇 줄 더 적고 평가를 마쳤을 것이다. 불행히도 필자는 상점 페이지에 적혀진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주의점을 무시하고 말았다. 이 게임의 특징으로는 맵의 배치가 세밀한 조작을 요구한다는 점에 있다. 낭떠러지 위의 곡선형의 외나무다리는 밥먹듯이 나오고 심지어 사다리를 조작할때도 섬세함이 요구된다. 이와는 반대로 키보드의 조작감은 정말 구리다. 섬세한 맵 배치는 유연한 조작으로 헤쳐 나와야 만족감이 높아지는데, 애초에 조작감 자체가 너무 불편하니 억까에서 오는 짜증밖에 남질 않았다. 특히 이 게임을 하면서 혈압이 솟구친 상황은 '5번미만의 죽음으로 게임 클리어' 도전과제를 진행하던 순간이다. 이걸 키마로 깨기까지의 억까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평가가 조금 불만을 표출하는 식으로 써지긴 했는데, 어쨌든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건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꼭 컨트롤러로 즐기시길 바란다.

  • 개인 취향이지만 난 인생게임이었다

  • Good

  • 게임이 재미없는건 아닌데, 맵도 불편하고 스토리도 불편하고 이동도 불편하고 불편한 요소가 너무 많다.

  • 기본적으로는 적당히 괜찮은 퀄리티의 어드벤쳐 게임이다. 퍼즐이랑 적들좀 늘어놓고 수집요소 늘어놓고 그런거 말이다. 하지만, 게임 내의 적들이나 퍼즐이 지나치게 단조롭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마치 내가 게임을 한다기 보다는 놀이공원에서 훌륭하게 연출된 영상 놀이기구를 타는 기분이다. 이것만으로도 시간을 때우기에는 충분하지만, 안타깝게도 현대인은 꽤나 바쁜 존재들이다.

  • 풍경+퍼즐+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별 생각없이 하기 좋은 퍼즐 갓겜

  • 꿀젬

  • 튜닉을 플레이한 바로 다음날 플레이를 해서 그런가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잘 만든 어드벤쳐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일단 키보드 마우스로 플레이 했는데 맵 디자인 자체가 패드를 전재로 만든게 느껴짐 퍼즐 맵에서 무지성 45도 90도로 이동하다간 갑작스런 낙사를 경험할 수 있음 게임은 재밌는데 불친절한 부분이 많음 오랜만에 게임을 잡으면 높은 확률로 길을 헤맬수 있음 하면서 아쉬운점을 몇가지 꼽자면 1. 점프이동 - 보통 점프후 캐릭터를 조작하면 어느정도 움직이는데 애는 한번 점프를 누르면 끝임 이거 때문에 점프 거리조절이나 퍼즐에서 움직일때 불편할 때가 많음 - 수많은 낙사의 주범 2. 시점조작 - 시점은 고정인데 퍼즐맵에서 가끔 임의로 시점을 이동시킴 이때 무지성 달리기 하다가 낙사하는 경우 좀 있었음 뭔가 부드럽게 이동한다는 느낌보다는 다른맵으로 확 이동한 느낌이 듬 3. 사다리 - 보통 왼쪽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는 왼쪽키 누르면 알아서 올라가는데 얘는 무조건 위 방향키 눌러야됨 이건 취향차이라서 공감못할수 있을듯 4. 공격방향 - 캐릭터 가만히 서있을때는 마우스 누르는 방향으로 공격하는데 오른쪽으로 이동중에 다른 방향으로 마우스 누르면 그냥 오른쪽으로 공격날림 전투중에 은근 신경쓰임 플레이 한지 얼마 안됐는데 조작감에서 너무 아쉬워서 글좀 씀 조금만 개선하면 훨씬 좋을듯

  • 키보드로 컨트롤하기 그지 같다.

  • 내 취향일 줄 알고 구매했는데 음... 대화가 없어서 솔직히 막 재미있지는 않았네요. ㄲㅂ

  • 비주얼과 퍼즐은 좋고, 전투는 그럭저럭 재미있다. 싱글 스토리 기반의 게임이지만 이야기 마무리는 형편없게 느껴졌다. 개발사가 살아남아 후속작을 통해 발전된 모습을 보이길 기대했지만 그마저도 불가능해졌으니 그저 안타까운 게임으로 남았다.

  • 때리고 부수고 터지고 >_<

  • 길찾기 ㅈ같음 맵 밝히기 게임 재밌게했음

  • 내가 바보라 그런건지 맨 처음 맵에서 뭘 해야할지 몰라서 이상한 노루같은 놈이랑 10분동안 놀다가 끔

  • 재밌다

  • 구간 하나하나는 정말 재밌지만, 게임이 너무 불친절하다. 처음엔 모든 구역이 풀지 않은 구간이라 신나게 돌아다닐 수 있지만, 푼 구역이 많아질수록 스트레스 받는다.

  • bb

  • 이 게임은 ICO, Rime 등의 퍼즐 플랫폼 어드벤처 장르에 속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장르의 게임들처럼 고요한 분위기에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숨겨진 요소를 발견하는 소소한 성취감과 새로운 장소를 개척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갈무리가 부족한 게 보이고, 적당히 스토리만 진행하였을 시 10시간 정도인 분량은 사람에 따라 적다고 느낄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설명에 컨트롤러를 권장한다고 적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로 하면서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었단 점을 알린다.

  • 재밌는 퍼즐게임, 적당한 난이도. 여기저기 사용자 배려가 숨어있음

  • 젤다의 전설이나 다크사이더스와 비슷한 유형의 퍼즐요소가 포함된 액션RPG 게임 우선적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스팀펑크풍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고 퍼즐 난이도가 적절히 쉬운편이라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들보다 덜 루즈하게 플레이 하는것도 나름의 장점 시점조절이 안되는 쿼터뷰인것, 대략 10시간 쯤의 짧은 플레이타임 정도가 아쉬운 부분이었다.

  • 길치 구매 금지

  • 캐릭터가 뭐만하면 뒤짐 게임이 굉장히 불친절함 진짜 개 똥겜 컨트롤러 없으면 조작감도 너무 구림 추천합니다

  • 컨트롤러 안쓰고 키보드로 플레이 했는데 재미있게 했음 그래픽 너무 예쁘고 퍼즐도 풀 만 했음 엔딩 거의 볼 때쯤에는 설명이 좀 없어서 맵보고 헤매는데 시간 많이 쓰긴 했는데 해외플레이어들 영상보면서 엔딩 봄 길 못찾아서 막 들어가다가 이전에 깼던 맵들 들어가서 세번 돌아서 개빡치긴 했는데 금방 나와서 화 삭히면서 플레이함 플레이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재밌게 함 추천추천~

  • 게임이 살짝 불친절 하고 어디어디로 가라는지 알려주지 안는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처음에 화질을 최대로 올리고 했더니 컴퓨터가 뜨거워 저서 아예 화질을 낮추어도 컴퓨터가 뜨거워 진다(제 컴퓨터가 안딸아가지는거 일수도..)

  • 내 23시간 증발 (길치)

  • 의에루 괸찬내요..ㅎㅎ

  • 길찾기 때문에 중간까지 밖에 못함... 퍼즐은 직관적인데 길찾는게 어려움 전투는 그저 그런 느낌 시간될때 다시 길 찾으러 떠나야겠다

  • 최고였습니다

  • 스토리보단 어드벤쳐에 집중한 캐쥬얼 게임. 스토리 없는 순한맛 젤다 하고싶으면 추천. 전투나 길찾기 난이도가 적당히 쉬운편이다. 수집요소 하나하나 퍼즐이 마련돼있어서 길이 막히지만 않으면 게임하는 내내 즐겁다. 그래픽 설정을 높게 잡으면 프레임드랍이 있고, 심하면 튕긴다. 적당히 낮추고 하자.

  • 기대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게임 사실상 선형적이지만 스트레스 안 받는 퍼즐형식의 힐링되는 어드벤쳐 게임이네요 풍경, 배경음악도 그 깊이를 한층 더하네요 다만, 액션 RPG 느낌으로 기대했다면 그것은 아님.. 또 어드벤쳐 게임을 이것으로 처음 접하는 것은 비추 컨셉상 튜토리얼/설명이 없는 관계로 비슷한 류 게임을 해봤어야 즐길 수 있습니다

  •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진짜 재밌어!!!

  • 하루 날잡고 엔딩보기 좋은 힐링퍼즐게임 후속작을 못한다는것이 너무 아쉽다

  • 게임 불감증 치료해 준 꼠 존잼

  •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이쁜 퍼즐게임 인게임 비주얼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다. 확실히 그래픽 디자인은 정말 맘에 들었다. 아기자기하면서 이펙트도 적당히 훌륭했다. 가끔 특정구간에서 프레임 드랍이 있긴한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 이게임의 장점이자 단점은 굉장히 낮은 난이도의 퍼즐 이게임의 핵심이자 메인컨텐츠인 퍼즐요소들이 많이 쉬운편이다. 그래서 가볍게 즐기기는 좋지만, 퍼즐게임을 하고싶어 구매하면 다소 실망 할 수 도 있다. 반대로 어려운게 싫다면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수 도... (오히려 좋아) 전투는 단순하면서도 손맛이 있었다.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충대충 하면 잘 죽더라... 죽음에 대한 패널티가 없는건 다소 아쉽다. 전투의 긴장감을 많이 떨어뜨린다... 그냥 이게임은 편하게 하기 좋다... 스토리는... 그냥 스토리가 존재한다. 특별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세일할때 사서 하면 나쁘지 않다.

  • 갓겜 ! 머리안아픈 퍼즐+어드벤쳐 좋아하면 꼭해보시길 . 수집욕도 쪼끔있음

  • 패드로 하는 첫 게임으로 아주 잘 즐겼습니다.

  • 둠피스트 + 겐지 + 퍼즐게임 그림체 이쁨

  • 젤다의 전설을 생각나게하는 느낌. 스팀평가 처음 남겨보는데 굉장히 아기자기하면서도 재미있다. 설명이 부족해 다소간의 불친절한 것도 있긴하지만 그 역시 이 게임의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안해본사람이 있다면 강추

  • beautiful visual..beautiful sounds...have fun

  • 재밋어!!! 이런 비슷한 게임 또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 이런 화면 구성의 게임을 좋아하는데 정말 재미있게 즐겼다... 아쉬운 점은 전투가 생각보다 적어서 후반에는 맵만 이동하게 되어버린다.

  • 조작성도 조금 구리고, 캐릭터들 대사가 전혀 없어서 몰입감이 조금 떨어지지만, 상상력을 자극하고 그래픽이 인상적이어서 좋았습니다.

  • 1. 기본적인 이동과 공격 등의 컨트롤은 패드를 이용하기를 추천한다. 키보드와 마우스로는 자칫 낙사를 불러일으킬 위험이 높다. 2. 게임 내에서 펼쳐볼 수 있는 지도가 상당히 불친절하기 때문에 길을 찾아 헤매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다. 3. 게임의 분위기가 매우 아름답고 OST 역시 그 아름다움을 증폭시키는데 한 몫 한다. 4. 퍼즐은 어렵지 않으나 '1'과 같이 컨트롤을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단말마의 신음과 함께 다시 시작해야하는 점이 있다. 5. 한 번 엔딩을 보고나면 몇 달은 지나야 다시 플레이 해 볼 마음이 생긴다. 조급하게 켠왕 하듯이 하기보다는 느긋하게 플레이 하기를 권장한다.

  • 젤다의 전설같은 게임을 찾다가 하게 된 게임입니다. 엔딩만 딱 봤는데 플레이타임은 그렇게 길지 않았네요.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래픽과 장르라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노잼

  • 헤이 디벨로퍼 업데이트 좀 해주세요

  • 그래픽이 매우 미려하고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게임컨트롤러 사용하시는게 제일좋구요 특히 진동모드로 설정시 타격감이 좋아요. 제한된 화면 스크롤이라 이동시 급하게 돌아다니기 보다는 주변환경을 주의깊게 둘러봐야 군데군데 힌트들이나 아이템등을 발견할수 있구요, 탐색이 끝난 지역이라도 새로운 탐색지에서 새로운 스킬이나 아이템을 얻고 나서야 탐색이 끝난지역의 작은 미션들을 완료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멥 구석구석과 최외곽지역에도 돌아다녀야 숨어있는 아이템을 얻을수 있습니다.

  • 호기심에 하다 보니 엔딩본 게임!

  • 퍼즐도 풀기 적당하고 풍경도 예쁘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재밌게 플레이 했음

  • 저는 정말 맘에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엔딩이 부실하긴 하지만 뭔가 젤다의전설+천공의성라퓨타 느낌이랄까? 필드에 돌아다니는 골렘들과 크리쳐들 보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 길찾기보다 숨겨놓은 오브젝트 찾는게 더 쉬운게임

  • 길찾다 졸았다

  • 재밌게 즐긴 플랫포머 게임. 일부 지역에서 길 찾기가 상당히 힘들었지만, 전투도 어렵지 않고 퍼즐도 머리쓰는 류가 아니라서 생각없이 하기에 좋다. 막보스전도 재밌긴 했는데 너무 쉽지 않았나 싶다. 맵이 퍼즐처럼 딱딱 올라오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키보드로 하기는 좀 조작감이 그지같지만 마우스도 같이 써서 특히 조작감 더 그지발싸개같은 연속점프라던가 타임어택 퍼즐 구간에서는 겨우겨우 깼다.

  • 오랜만에 엔디을 본 게임 입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판타지를 느낄수 있었고신선한 케릭터 및 퍼즐 중간 전투가 있어 긴장하며 즐길 수 있었 습니다.

  • 중반정도? 온 사람으로써 솔직하게 평가하면 그래픽과 캐릭터 디자인 하나는 최고점을 주고 싶음. 딱 내 취향. 아무런 활자 없이 진행되는 게임으로써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형성되지만 스토리텔링은 글쎄... 지금 내가 왜 이런 곳을 돌아다녀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있어야하는데 그마저도 없는 경우가 많다. 뭐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또 젤다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음으로 비교할 수가 없음. 음.. 사실상 길찾기&퍼즐과 전투의 배합이 8 대 2 정도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길찾기&퍼즐의 단점은 처음 이런 장르의 게임을 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불친절함... 그 놈의 '소통'이 도대체 무엇?? 소통하며 삽시다

  • 똥손이라 전투가 쉽다 쉽다해도 큰몬스터 나올때는 좀 많이 죽었음.게임 잘하는 사람은 플레이타임이 많이 짧을것같음퍼즐도 쉽고 몬스터 잡기도 쉽고 보스도 쉽고,,,, 난이도가 많이 낮은편. 배경음악이 없어서 심심했다.

  • 평가보고 시작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숨겨져 있는 길을 찾아서 몇번의 삽질 끝에 아이템을 먹었을때 희열이 큽니다. 이 게임의 재미와 목표가 숨겨진 아이템 먹기인듯합니다. 몬스터는 난이도에 따라 공략이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패턴이 있어 잘만 컨트롤하면 재미지게 플레이 할 수 있는데 보스의 개념이 없고 몬스터도 그냥 아이템을 먹기 위한 난관?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에 토치라이트같은 장르를 생각 했다가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동물들 학살하고 다녔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숨겨진 길 찾겠다고 시야가 가려서 보이지도 않는 길 파고 들었다가 막다른 곳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기네도 문제 많은걸 아는지 메뉴 텝에 죽었다 살아나게 하는 [소생]이 있어요. 또 점프로 넘어가다가 너무 많이 죽었슴다. 점프하는 길에서 '여기로 점프해서 갈수가 있나?' 싶은 간당간당한 길이와 높이에 지물들을 주로 배치해놔서 사소한 타이밍 실수로 엄청나게 많이 떨어져 죽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평가 쓰면서도 성질나네요. 분명 불친절한(난이도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단하나 뿐인 개발자의 배려임), 키보드가 가능하다고 나왔지만 꼭 패드로 해야만 하는, 게임이지만 그 속에 숨겨진 스토리와 보물들을 찾아가는 재미만 따지자면 추천드립니다. 함께 이 재미와 고통을 나누어 봅시다.

  • 패드 사고싶다는 생각을 이겜 하면서 처음 하고 있다.

  • 게임은 보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있다면 버그가 조금 있으며 무엇보다 오픈월드이지만 보스캐릭터 같은것들이 마지막에 한명 나온다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1인 레이드 형식처럼 보스 깨는맛이 있엇으면 더 좋았을법하네요.

  • 강추

  • 추천합니다

  • 세일할때 샀는데 이게임에 대한 취향이 아니라서 금방 껐지만 간단한 퍼즐이랑 편안한 배경음악을 들으시면서 하고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재밌으실것 같아요

  • 연계를 죄다 꼬아놓곤 길안내가 상당히 부실함. 게임이 대사 한 줄 조차 없어서 스토리 파악이 힘듦. 길치가 맵을 얼추 익힐 수 있을 정도로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뺑뺑이 하게 됨.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게임

  • 왜 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묵혀뒀다가 해봤는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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