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인도 형제단과 20년 가까이 함께 한 후 런던으로 돌아왔으며 이 위험한 임무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새로운 전투 기술을 익힌 암살자 마스터를 플레이해보세요.
- 형제단의 존재를 위협하는 공포와 살인의 캠페인에서 무자비한 살인마인 잭 더 리퍼와 만나 보세요.
형제단의 존재를 위협하는 공포와 살인의 캠페인에서 무자비한 살인마인 잭 더 리퍼와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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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 원
3,150+
개
51,975,000+
원
본편과 별개의 작품이라 느껴질 정도로 분위기가 어둡습니다. 영국 최악의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하고있으니 당연한 것이겠죠. 잭이라는 인물은.... 시민 사살 가능하게 해달라는 요청이 굉장히 많았구나 싶은 그런 느낌? 액션은 배는 화려하고 잔인해졌습니다. 그 덕에 QTE 맞춰서 사람을 패고 있노라면 기분이 참... 물론 "푹-찍"도 가능합니다. 플레이 완료 감상: 지못미 제이콥
사이코패스 어쌔신!
엉덩이 신디케이트 - 잭 더 리퍼 리뷰입니다. 일단, 이번 엉덩이에 굉장히 만족을 한 저로써는 당연히 이 DLC를 기대 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의 트레일러를 보고는 더더욱 반했죠. 게대가 잭 더 리퍼 라니! "영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살인마 중 하나죠 (코난 극장판 나올 정도로 유명한 잭 더 리퍼). 엉덩이 신디케이트 - 잭 더 리퍼 - 8.5/10 일단 이 DLC의 장점은 ... - 어두운 분위기. 제가 어둡고 잔혹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DLC의 분위기응 어쌔신크리드에서 느낀 분위기 중 최고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잿빛의 런던과 그 사이에서 공포에 떠는 사람들. 정말 최고였습니다. - 살인마 "잭"으로 플레이 가능. 자유모드에서는 안 되지만 미션에서는 가끔 "잭"으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잭의 액션은 굉장히 굉장히 잔혹해서 (정말 제 스타일 입니다) 이비의 액션과는 차이점이 돋보입니다. - 무자비 제압. 새로운 기능이 생겼습니다! "무자비 제압"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주변의 적들을 공포로 몰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DLC에서는 공포 기능이 생겼는데, 이 공포기능을 사용하면 주변의 적들을 혼란상태에 빠트려서 도망을 치거나 주변의 적군들을 죽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조흔 기능입니다. - 탐정(?) 기능. 이건 장점이라기 보단 골때리는 점이라 해야 될 거 같은데요 ... 잭의 살인현장에서 매의 눈 을 사용하면 살인현장에 대한 정보가 마치 영드 "셜록" 에서 나오는 것처럼 자막으로 뜹니다. -엄청난 흡입력. 이 DLC는 본편보다 흡입력이 좋습니다. 본편은 10개의 챕터와 40개가 넘는 미션을 갖고 있지만, 하나의 챕터와 10개의 미션을 가진 DLC가 훠얼씬 흡입력이 좋습니다. 진짜 순식간에 DLC를 다 했네요 (DLC가 짧은 것도 있지만요). 유비소프트는 왜 DLC만큼 본편을 못 만드는 걸까요? 호갱을 생성하기위해서죠. 네, 전 호갱입니다. 단점들! - 제한된 무기. 무기가 너클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무기인 쇠꼬챙이와 폭탄이 생겼다해도 본편에서의 케인 소드나 쿠크리가 없어진 것은 정말 아쉬워요.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 이비의 비살상. 이비가 헨리 그린와 인도에 간답시고 고담시의 박쥐탈 쓴 배모씨에게 수련을 받은 것인지 이비는 살인을 안합니다. 물론 할 수 는 있다만 전투가 다 끝난후에 한명한명 암살 버튼을 눌러줘야합니다. 이게 단점이라기도 참 애매하네요 ... 단점 끝!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DLC에서 느낀 단점은 이것 뿐입니다. 한마디로, 단점이 굉장히 적다는 것이죠. 단점이 있긴하지만 그것도 그다지 큰 단점은 아닙니다. 결론은 ... 호갱이 되겠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역시 호갱을 참 잘 양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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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시스템은 재밌지만 엔딩이 약간 허무함...
처음엔 흥미진진함 이비와 잭을 교차로 하면서 신선한 재미를 주었음 잭 할땐 주변에 날아다니는 글자들때문에 좀 어지러웠음 그러나 마지막이 허무함 잭 얼굴도 안보여주고 잭이 조오오오온나 허무하게 죽어서 이게 뭐야? 하는 심정이엇음 만육천오백원이 아니라 만원이었으면 안아까웠을거같은데 좀 아깝다는 생각도 함 ps. 잭이 제이콥을 얼마나 싫어했으면 애가 이비한테 안겨서 엄므아아아앙 하고 울거같은 얼굴이여
잭 더 리퍼 오류가 넘 심하더군요. 신디케이트에서는 겜하다 가끔 한번 팅기곤 했는데 이건 뭐 거의 미션 한두개 끝날때마다 튕기더군요.. 그리고 마차 호송해주는 사이드 미션중에 하나는 목적지 도착하면 마차가 계속 혼자 터져서 3번 다시하고 마지막은 우회해서 가서 겨우 깼네요...
dlc이름이 리퍼인데 그냥 리퍼만 할수있게 하지... 핏자국 조사하는거 개노잼 세일할때 사셈
아니 그지긑은게 싰는데 플레이도 못하고 질문하는곳도 없고 환불도 안해주고 어쩌라는거임
본편에서는 전허 느끼지 못했던 최종보스의 위압감이 잭더리퍼에는 있었다! 본편의 세팅과는 전혀 다른 춥고 어둡고 음울한 런던의 분위기도 좋았음 하지만 실제론 가장 취약계층만 골라 죽이고 다녔던 전형적인 찐따 싸패에 불과한 놈인 잭더리퍼가 작중에선 런던 뒷세계의 실권을 휘어잡을 정도의 권세를 휘두른다는 설정은 좀 어이가 없었음. 그냥 암살 잘하고 전투력 오진다는 식으로만 설정하지.. 희한하게 버그랑 프리징 현상이 엄청나게 잦아서 짜증유발도 심했다 그리고 본편할땐 제이콥이 이비보다 10살쯤 더 나이가 많아보이는 외모였는데 이 디엘씨를 하니 이번엔 반대로 이비가 제이콥보다 10살쯤 더 늙어보이게 만들어서 노안밸런스를 맞춰버린듯해서 아쉬움 흑흑 우리 이비ㅠㅠㅠ 제이콥은 진짜 멋있게 늙었던데 그래봤자 얼굴볼일이 5분뿐ㅋㅋ 제이콥이 붙잡힌 히로인 역할이 된건 잭더리퍼가 그만큼 강하다는 묘사를 해줘서 납득은 했는데 제이콥 분량이 너무 적어서 불쌍한 수준
으으으음 애매하다 DLC 맵의 분위기나 풍경같은 것은 참 마음에 들음 안개 낀 영국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 잭 더 리퍼라는 전설적인 인물이 등장하기에 정말 잘어울림. 그런데 스토리가 너무 짧아서 아쉬움 다 꺠고나면 어 벌써 끝이야? 가 입에서 저절러 나옴. 사이드퀘스트가 많긴 한데 깰 맛이 안남. 조금 전까지 젋고 강하고 만렙의 제이콥으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늙어 약해진 이비로 플레이하려니 난이도가 올라간 느낌. 물론 이건 얼마 안가지만, 사이드 퀘스트 좀 깨보자 하면 루크스 놈들이 와! 이비! 와! 어쌔신! 하면서 너도나도 달려드니 번거롭고 어려움. 무엇보다 깰 필요가 없음. 메인 퀘스트가 3개밖에 없거든. 으 오리진이나 하러 가야지. 본편은 재밌었는데 마무리로 한 DLC에서 기분이 좀 상했음. 사실 거면 할인할 때 사실 것.
메인미션만 깬다면 좋은 DLC일진 모르지만 100% 동기화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DLC 왜나하면 사이드 미션 중에 용의자를 다른곳으로 넘기는 미션이 있는데 목적지에 도작하면 갑자기 마차가 부셔지고 미션 실패함 뿐만 아니라 미션 시작하면 마차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진행이 안됨 이거때문에 3시간 까먹은거 같음 버그 좀 고쳐줬으면 좋겠는데 고쳐줄지 모르겠음 ㅡㅡ;; 메인미션은 버그없이 잘 했지만 앞서 말한 버그때문에 전 비추함
무한로딩에 걸핏하면 쳐팅기고 게임을 만들다 말았나 팔아쳐먹을라면 완성해서 쳐팔아라
본편보다 재밌었다. 잭의 무자비 제압도 아주 볼만하다. 근데 이비 외모는 재미없다. 정말루.
예쁘고 멋있는 주인공의 다늙은 추한모습을 보고싶지 않다면 사지마세요. 이비와 제이콥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깁시다. 잭더리퍼한테 털리는 제이콥. 그리고 그 제이콥한테 털린 템플러들. 드래곤볼급 밸런스.
잭 더 리퍼로 플레이하는 줄 알았으나 다 늙은 이비가 자꾸 나와서 슬프다.
???????????????????? 뭐지..너무 허무하게 끝나는데...
본편만큼 매력있지 않음. 굳이 이 DLC를 사라고 추천은 전혀 할 수 없는 수준 그냥 본편 엔딩까지만 보시고 추억으로 묻어두세요 신디케이트는
무엇보다 배경이나 분위기가 진짜 잭더리퍼 타이틀에 맞게 어둡고 잘 어울림 갠적으로 어크 dlc중 오리진 dlc하고 함께 1티어라고 생각하는 작품 딴건 다 좋은데 젤 맘에 안드는게 이비 얼굴이 너무 못생기게 나온다 20년이 지나긴 했는데 완전 다른 사람 아줌마가 되어있음 본편에 이뻤던 이비 얼굴은 1이라도 찾아볼수없다 이 ㅈ같은점만 제외하면 재밌는 dlc임
신디케이트 제이콥 : 잘생김 신디케이트 이 비 : 존예 잭 더 리퍼 제이콥 : 존잘 잭 더 리퍼 이 비 : 그녜
The Devs think 'how long you can play' is way way more important than 'how fun the game is' You can play long the boring boring Jack the ripper. And the game seems to need more develop. Moreover, The Bug and bug and bug makes you can't progress. It make you play the same mission again and again and again.
비추가 많길래 별로일 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음 물론 할인할 때 사야 평타침
이것저것 시도한 흔적이 보여서 좋다. 특히나 잭더리퍼 플레이 방식이 아주 색다르고 좋았음 엔딩은 살짝 힘빠지긴 함 합법적으로 본작 주인공을 괴롭혀보세요~
메인만 한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dlc이긴 하지만 정복활동까지 하겠다면 정말 최악의 dlc. 나에게 적대적인 갱단을 쫙 깔아놓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올렸는데 이게 버그들과 겹치면서 환장의 콜라보를 보여줌. 그리고 메인미션 마지막에 길이 막혀 있는 버그 때문에 여기서 3~4시간 정도 허비함. 길이 없어서 시간 엄청 허비하고 결국 유튜브로 공략영상을 봤는데 똑같은 곳에서 유튜브 영상은 길이 뚫려 있고 내가 플레이 하는 게임은 길이 안 뚫려 있음. 결국 재시작 해서 해결했는데 진짜 버그 해결 못할거면 레벨 디자인을 이딴식으로 해놓으면 안 됨. 그래도 오리진, 오디세이 후속작에서는 안 그러는가 싶더니 발할라에서 또 그짓을 반복하는거 보면 참...
본편과는 다른 깊은분위기가 참 마음에들었고 공포시스템도 은근참신해서 좋았다 마지막이 조금아쉽긴하지만 좋은 dlc였다.
사이드 미션 버그가 잦음. 메인스토리의 몰입감은 본편보다 좋다.
-시간이 없는 사람을 위한건지 존나게 짧은 스토리 -본편의 양산형 노잼 서브퀘의 스캇맛을 다시 음미하고싶은 스캇 취향들을 위해 더욱 성의없어지고 갯수만 뻥튀기한 서브퀘 -본편 너클이랑 아무런 차이 없으면서 새로운 비살상 무기인척 하지만 무기 구매도 너클로 사야하고 모션도 똑같은 신규 무기 -공포 시스템 쓰라고 적 숫자 늘려놨지만 정작 완전동기화 하려면 쓰지 말아야하는 놀라운 게임디자인 -안그래도 게임 강종하는일이 잦았던 본편보다 더 늘어난 게임멈춤과 팅김덕분에 노잼 서브퀘를 두배의 플레이타임으로 만들어줌
공포 시스템은 새롭긴 함. 근데 버그와 튕김이 많음.
어쌔신크리드 dlc 중 꽤 재밌게한 dlc, 마지막 즈음에 튕기는게 있음(재접하면 문제 X) 이비가 '공포'를 왜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게 좀 아쉬웠음, 리퍼 특유의 패시브면 좋았을 것을.
재밋음
할인할떄 사세요 전 할인안할떄샀는데 전투는 괜찮은데 스토리 겁나짧음
본편 재밌게 했고 '잭더리퍼' 소재도 흥미로워서 샀긴 했는데 생각보다 몰입감 떨어지는 듯. 개인적으로 유비게임 dlc는 와치독1 배드블러드 빼고 다 별로인 거 같네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둡다.
확실한 건 이비의 인도 삶은 힘들었다는 것이다.
이비 늙으니까 젊은 박근혜 닮았음 ;; 겜자체는 그냥 신디케이트랑 비슷함 대표적으로 공포시스템이 본편이랑 다른 부분인데 싸우고 있을때 공포 걸리면 꺄야야약하고 도망친다는건데 나는 공포시스템 거의 안쓰고 일반 전투로 죽인적이 더많아서 잘모르겠다. 신디케이트를 해봤고 빅토리아뽕에 빠진 사람이면 할만함
무자비 제압 모션 짱짱
이거 만들다 만건 아니겠죠??
버그가 좀 심하긴 하네요 본편+@ 마무리가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공포라는 요소가 굉장히 재밌었다
좆같은 버그들과 팅기는건 존나 개빡쳤지만 잭 더 리퍼 플레이가 재미있어서 추천함
본편과 연동되지 않는, 본편에서 별도로 기동해 줘야 하는 DLC 팩. 잭 시점에서의 묘사가 상당함. 그리고 제이콥의 조직 경영 능력에 대해서는 심각한 의심이 있었는데 역시 개발자들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나 봅니다.
Score : 7/10 해피 엔딩으로 밝디 너무 밝았던 본작에 비해 분위기가 상당히 어둡고 슬프다. 어크 DLC 특징인 볼륨이 상당히 작다는 점을 제외하곤 만족스러운 작품 전체적인 메인 임무 구성은 신선해졌고 재밌어졌다. 정의로운 암살자가 아닌, 잔혹한 살인마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롭다. 살인마 플레이 시 연출력도 돋보인다. 다만 서브 미션들이 더 못만들어진 느낌. 미행 미션은 어차피 협박해서 정보얻어낼꺼면 왜 미행을 하는지? 무기의 자유도가 아예 없다. 강제 비살상행. 제이콥 프라이는 더 멋있어졌는데 비중이 극초반 이후로 종범되고, 이비는 왜이리 아줌마가 되었나 ㅜㅜ 내가 알던 그 매력 넘치는 말괄량이 소녀 이비가 없어졌다 ㅠ 신디케이트를 정말 재밌게 했다면 추천하고 싶은 작품. 신디케이트를 그냥 그저 그렇게 했다면 할인을 생각해볼 것.
흥미롭긴 했지만, 스토리 dlc로써만 즐기길 바람. 완전 동기화를 목표로 한다면 스트레스가 매우 극에 달할 것으로 보임. 세일 때만 구매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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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왜 거기서 나와? 영국 살인마 잭 더 리퍼를 인용한 DLC로 제이콥을 납치한 잭 더 리퍼를 찾는 중년의 이비를 다룬다. 플레이 중간중간 이비와 잭 더 리퍼 양쪽의 입장으로 플레이 해 볼 기회가 있다. + 중년의 이비 프라이와 제이콥을 볼 수 있다. - 볼륨도 적절하고 좋으나 격투시 공포 시스템은 억지로 우겨 넣은 느낌이다. P.S: 플레이는 가급적 혼자 하세요, 잭으로 난도질하다가 변태 소리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