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xel

Grow your farm, meet the villagers, and join your friends online in building you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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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281543675&searchtext=korean Dalrae님 제작

#마을발전시키기 #건설노예체험 #돈벌어서집짓기
Staxel is a creative farming and village life game with a cast of quirky characters. Build your farmhouse, help villagers, take to the wilds to fish or hunt for bugs, and grow a variety of crops in your backyard. If you’re feeling social, you can even invite your friends over to share in the fun!

Experience Village Life


In Staxel, you’re tasked with restoring the farm to its former glory as the newest resident in a budding village. While they may have their quirks, the other residents will help you get settled in. Return the favour and help the village flourish!

When you’re not hanging out with your newfound friends or working on your farm, you could be pursuing a new hobby, completing one of many collections, spending your hard-earned money on precious seeds, or lending a hand and making your mark on the town!

Nurture Your Farm


Put down your roots and settle into life as a newcomer to the village. Starting out with a run-down, old home and farmland reclaimed by the wilderness, it’s up to you to turn the place around. Plant seeds, carefully tend to your crops, take care of your animals, and expand your farm. Don’t forget: take care of your farm, and your farm will take care of you!

Share the Fun!


Working a farm on the outskirts of an unfamiliar village can get lonely, so why not invite your friends to hang out? Staxel was designed with multiplayer in mind from day one, so team up and get your buddies working those fields! You can share a farm with your friends or become neighbours in Staxel’s vast world.

Customise Your World


Staxel’s voxel-based sandbox world lets you alter your surroundings however you like, and with a rich selection of in-game materials and an intuitive approach to modding, you can truly create your own unique world within the game.

Will you grow the village while keeping its rustic charm, or take it in an entirely new direction? Perhaps you’d rather leave the village and focus on your own projects? It’s all up to you, and your creativity is exactly the tool for the job!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850+

예측 매출

122,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네덜란드어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620515354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78 긍정 피드백 수: 50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Mixed
  • 마인크래프트랑 스타듀밸리 합친 종합게임이라 좀 흔하긴하지만 가볍게 하기 좋은 힐링 게임 빨리 더 업뎃하면 좋을듯 동물이랑 곤충 그런거 더 추가해줬으면 좋겠당

  • 상점 페이지에 속아 구매했음. 더이상 업데이트도 안하고 파파고만도 못한 번역에 컨텐츠도 없음; 제작자 본인도 코딩 스트레스 받아서 업데이트 안한다고했으면서 이걸 왜 21,000원에 판매하는지 의문

  • 오! 마크+모동숲+스듀같네? 갓겜인가? 하고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여러분들은 한국어로 설정을 바꿉니다 근데 월드를 들어가면 이 싹퉁바가지 없는년이 계속 영어로 씨부려요 네 이정도까지는 학교에서 배워온 영어실력.....운운하면서 빨간글씨만 열심히 체크하셔도 퀘스트를 깨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strike](창작마당에 한글패치도 있구요)[/strike] 짜피 별 재미도 없고 컷씬이나 특별한 이벤트도 없어서 나중가면 글도 안읽게 될테니까 상관은 없습니다. (스듀처럼 주민과의 교류속에서라도 재미를 느꼈다면, 평가를 조지진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입주 하고 한 달쯤 지나면 저 멍청이가 또 토끼모양 휴대폰하고 복셀보이 잃어버렸구나 하는거죠 가끔 배가고프다고 [strike]만들기도 그지같은[/strike] 초콜릿 케이크를 먹여달라는 놈이 있는데 안먹여도 안죽습니다. 짜피 먹여봐야 폭죽(100$) 같은거, 별 쓰잘떼기도 없는거 줄꺼에요 그렇게 처음에는 벌레잡아팔고 싸돌아다니면서 섬 포탈도 타고 이런저런 새로운거 접하면서 우와~ 하다가 용돈벌이 해서 내집 수리도 해보고, 퀘스트 건물도 짓고 하면 상점 시세에 대해 개념이 좀 잡히고, 건물짓고 이것저것 꾸미는데 돈이 꽤 [spoiler]진짜,존1나[/spoiler]많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돈벌이수단을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문득 농사가 돈이 좀 되는걸 알고 메뚜기랑 나비팔아 얻은 그 밑전으로 농사를 시작합니다 [spoiler]그럴때 쯤이면 요정여왕의 저택을 수리하라는 이벤트가 열리는데 좆까고 안에있는 가구 싹 다 집어다 장터에 팔아버리세요 어차피 보상도 창렬이고, 그거 뜯는다고 쟤도 화 안내니 그냥 다 팔아버리시면 됩니다 지붕타고 올라가서 3층벽 부수면 안에 보물까지 있다니깐요? 니 집이 농사 15일치보다 값진데, 니년이랑 나 사이에 정같은게 어딨어 대충 으리으리한 저택을 루이지맨션으로 만들어버리[/spoiler]고 나면 게임 시작하고 인게임시간 2주째에 10만원 정도 만져봅니다 이제 [spoiler]저처럼 오만해져서 컴퓨터사고 티비사고 하다보면 ㅈ되니까[/spoiler] 농장에 인프라 구축 하시고 스프링클러 사셔야 합니다, 노란걸루 많이 튜토중 팜 팬이 소와 닭농장을 지으라고 바람넣어주면 하라는데로 다 지어놓고 소랑 닭을 풀어논 다음 퀘스트 클리어하시고 다 팔아버리셔야 해요 똥만 더럽게 쳐싸지르고 우유는 하루에 하나밖에 안주는 주제에 그마저도 우유3 = 471원 / 우유3+소금1 = 치즈(277원)같은 똥가성비를 자랑하다보니, 하루이틀 밥줄때야 귀엽지, 응가만 한 30개 쯤 줍다보면 정 다 식습니다 닭이라고 또 다를까요? 이 닭대가리가 체커도 할 줄 모르면서, 모이는 존2나게 쳐먹어대는데 알은 하루1개고 이거 삶아서 팔아도 100원 남짓입니다 아 동물은 시간 대비 돈이 안되는구나, 를 자각하면서 이것들 싹 도축해버리고 남겨놓은 생산물로 요리를 좀 해봅니다 테이블마다 아깝게1000원씩내고 요리 한두개 잡숴보면 월급날 일주일전에 치킨시키는거만큼 돈아깝다고 느껴집니다 레시피도 드럽게 비싸요 진짜 이거 먹으면 스피드,점프 버프준다는데, 뛰어다니는게 할거 없을때나 하는짓이 전부인 이게임에서는 그닥 쓸모도 없어서 팔려고 보면 박은 시간에 비해 마진도 얼마 안나옵니다 심지어 배송카탈로그도 클레임하면 집에서 주문판매가 다 되니까 급전땡기러 푼돈덩어리 쳐먹고 상인한테까지 뛰어가기도 뭐합니다 그래서 요리도 한 수 접고 이제 농사일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려고 들때면 그제서야 대가리 깨진거 자각하고 계산기로 마진을 알아봅니다 오! 쎾쓰! 튀긴감자랑 오이가 돈이 잘되네! 근데 이거 다 자라는데 5일정도 걸리는데 그렇게 악을쓰면서 돈몇푼 벌어놓으면 똥만싸질러대는 식충이들 살려 놨으면, 밥값으로 다 나가고, 뭔놈이 미친 패션가구가 가격이 그거 사고싶어도 그돈지르면 씨앗도 못남깁니다 집 확장할라고 틀이라도 잡아야지 하고 블럭 몇십개 사고나면 다 사라지고 없어요 하곤 감자농사를 존나게 늘리면, 돈도 잘 벌리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농장을 넓히는데 이거 돈 좀 만질라고 농장 늘리고 스프링클러 꽂다보면 씨앗도 하루 죙~일 뿌립니다 도대체가 씨 다뿌리고나면 벌레잡으러 뛰어다니는거 말고는 할 것도 없는주제에 돈도 이렇게 안줄꺼면, 집은 언제 지으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따구로 돈쓰게 할꺼면 차라리 색깔블럭들 청사진이라도 열어주던가 나무로 블럭 만드는거조차 목공풀을 돈주고 사라잖아요 이 미친새1끼들이 여튼 그거밖에 할 거 없어서 다시 벌레잡으면서 목돈 좀 굴리다가, 한 번 졸고 나면 부수입이 필요하겠다 싶어 굳이 고르고 고른것중에 양봉장을 차립니다 광산섬에서 나오는 광석은 포탈이 자주 열리는것도 아닌주제에 생기기는 매대위에 올려두면 위험하게 생겨갖곤, 하나에 껌값도 안나오고 낚시를 했다간 10마리(중 쓰레기7개를) 낚을 쯤에 게임을 접게될 게 뻔했거든요 근데 이놈의 벌들이 진짜 지1랄같습니다 꿀통도 비싸고 여왕벌도 따로 박아줘야 하는데 여왕벌한마리를 넣으면 첫 꿀을 얻을때까지 13일이 걸리는데 이렇게 물소짓해서 꿀 한병 받아봐야 누구 코에 붙힙니까? 그래서 양봉장도 존1나게 커지고 나니까 3일마다 한 번씩 이놈의 스모커 하나로 일일이 재우는걸 한 달쯤 하면 신물이 나는겁니다 제 스모커가 패왕색 패기라도 익혀놨다면 일일이 화이트블로우로 꿀통을 재울필요도 없었을텐데 한탄을 하며 < 작업 → 오후1시에 칼퇴근낮잠 > 을 반복하다 보면 감자이 다 자라있습니다 이제 수확한 감자들을 커터에 올리고 우클릭을 하면서 증축할 집의 모양을 상상합니다 '못해도 2층으로는 증축해야지......' 사실 저거마저 상상안하면, 할 상상이 야1한생각밖에 없어요 근데 이거 제가 씨앗만 17000원어치 심어놨거든요 제가 봄 중순에 처음 시작해서 매 주 감자 200개씩 깎으면서 시작했는데, 결국 그렇게 1년차 가을 말까지 매 주 감자만500개씩 깎다가 게임을 접었습니다

  • 아직까진 혼자하기엔 애매한 단계 마을 상호작용이 적고 마을 바깥도 공허한 느낌이 강합니다. 모험을 떠나는게임도 아니며 친구들과 해야 재밌는 게임이네요

  • 슈퍼 언럭키 3D 스타듀밸리(불친절한 노가다와 쥐콩만한 맵을 곁들인.)

  • 복셀+귀여움에 못참고 출시하자마자 샀었는데 게임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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