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ok

A world where time has no meaning - and evil knows no bounds. Torn from a world long gone, the time traveling warrior Turok has found himself thrust into a savage land torn by confl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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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urok is back and no dinosaur is safe! When it was first released in 1997, Turok introduced gamers to a world teeming with cunning enemies, traps, puzzles and deadly weapons all within a vast 3D environment ready to explore. Now the classic game has been restored and enhanced with a new visual engine and exciting new features to sink your teeth into!

New features include:

  • Support for high resolutions, and widescreen
  • Improved gameplay and level design
  • OpenGL for video backend to provide portability and support for vertical sync
  • Dynamic lighting, bloom, FXAA, enhanced water effects, lights shafts and more
  • Ability to freely rebind all keyboard, mouse, and gamepad inputs
  • Steam Achievements



The Lost Land...

A world where time has no meaning - and evil knows no bounds. Torn from a world long gone, the time traveling warrior Turok has found himself thrust into a savage land torn by conflict. An evil overlord known as 'The Campaigner' seeks to shred the fabric of time and rule the universe using an ancient artifact known as 'The Chronoscepter'. The Chronoscepter was shattered thousands of years ago in an effort to keep it from falling into evil hands. The Campaigner has constructed a massive focusing array which he plans to use to magnify and pervert the power of the Chronoscepter in order to shatter the barriers between the ages and rule the universe. Turok has vowed to find the eight pieces of the Chronoscepter spread throughout the Lost Land and put an end to The Campaigner's evil plot...

To learn more you must enter the world of Turok

  • Completely 3-D Virtual World
    Run, jump, climb in any direction in a fully 3D world, with the ability to independently look and aim your weapons up, down, or sideways.
  • Intelligent Enemies Programmed for Ferocity
    Variable aggression profiles make each enemy behave uniquely.
  • 14 Monstrous High-tech Weapons
    From the Grenade Launcher, Plasma Pulse Rifle and Alien Weapon, to the Quad Rocket Launcher and, the mother of all guns, the Atomic Fusion Cannon!
  • Advanced Interactive Backgrounds with Particle Technology
    Cobwebs sway. Bubbles form rings on the water's surface. Bullets ricochet. Trees explode into flames and crash to the ground. Waterfalls boil with foam.
  • Bionically Engineered Dinosaurs
    Razor-toothed Raptors. Artillery-packing Triceratops. Alien Infantry and a Laser-Guided T-Rex. Following your every move with head-tracking technolog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5,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www.nightdivestudios.com/?utm_source=steampowered.com&utm_medium=product&utm_campaign=support%20-%20turok%20dinosaur%20hunter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워킹에그의 메모장 [튜록] 게임 치트 공략 모음 (Turok)

    치트 사용 방법 (1) (경로)/Turok/TurokGame/Config 폴더 진입 (2) TurokInput.ini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기... 치트 모음 (요약) #튜록 #튜록치트 #튜록공략 #튜록콘솔 #고전게임 #고전FPS

  • 게임할 땐! '국민트리' [스팀] 튜록(Turok) – 치트(Cheat)

    국민트리가 스팀 게임 '튜록(Turok)' 치트 공략을 업데이트했습니다. '튜록(Turok)'은 원작 만화를 배경으로 한 고전 FPS 시리즈입니다. '튜록'이라는 인디언 전사가 공룡들을 이용해 전쟁을 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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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지금은 아니지만 어릴때 아버지 사업이 좀 잘풀려서 집에 플스1과 세가 새턴 그리고 닌텐도 64가 있었었다. 당시 할 게임이 겁나게 적었던 닌텐도 64에서 어린 개초딩 소년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던 '울끈불끈 마쵸맨+공룡이 맞짱을 까는' 꽈츄달린 인간이라면 절대로 거부할수 없는 저 사나이 로망의 필수 요소들 때문에 난 그 당시 닌텐도 64의 몇없는 밥줄이자 갓겜이었던 젤다의 전설 64와 스타폭스 64를 포기하고 테스토스테론에 홀린듯 이 게임을 구매하였다. 근육맨과 공룡이 한판 맞짱뜨는 저 표지를 남자라면 못참지... 나에겐 튜록 이라는 기타 너저분한 수식어 개나 줘버리고 나름 박력 넘치게 갖다박은 저 심플한 명칭보단 '시공전사 튜록' 이라는 90년대 상남자 마쵸뽕 진하게 우러나오는 울끈불끈 구수한 정발판 명칭이 더 익숙하게 각인되어 있는 게임이다. 어린 시절에도 게임이 울끈불끈한 표지 만큼이나 상당히 호쾌하고 재미있어서 공략집 펼쳐보며 엔딩까지 봤었는데 지금와서 잠깐 첫 스테이지를 해보니 그시절 어떻게 클리어 한건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ㅋㅋㅋ 다른분들 리뷰처럼 옛날 FPS 게임 답게 록맨이나 페르시아의 왕자 부럽지 않을 악랄한 삼차원 플랫포머 점프 액션과 작같은 길찾기 개빡침 요소가 산재해 있다. 그 당시엔 이런 개빡침 요소들 마저도 공략집 찾아가면서 하는게 참 꿀잼이었는데 지금와서 다시 그짓거리를 하려니 시작 전부터 전립선이 살짝 저려오는건 어쩔수가 없다. 당연히 옛날 게임이라 길찾기 네비게이션이나 미니맵 같은것 따윈 없다. 강려크한 표지 만큼이나 길안내,미니맵 따윈 줙까고 직접 두 눈깔과 전두엽 기억력으로 알아서 찾는 유저들 스스로가 강려크해 지길 요구하는 강한자만이 클리어할수 있는 그런 강려크한 게임이다. 굉장히 특이한건 360도 마우스 시야를 지원하는 게임임에도 에임선 표시가 없다는 점이다. 360도 마우스 시야를 지원하면서도 둠1,2 같은 y축 시야를 지원하지 않았던 시절의 FPS 게임처럼 대충 사거리에서 적당히 맞춰놓으면 자동으로 록온되는 자동에임 시스템인데 현재도 이런 방식의 에임 시스템을 구사하는 PC FPS 게임은 못봤기에 본작만의 개성적인 요소라고 할수 있다. 아마도 본작이 원래 닌텐도 64의 원시적인 아날로그 패드로 플레이하는 FPS 게임이었기에 이런 방식의 에임 시스템이 들어간게 아닌가 싶다. 하여간 게임은 지금 플레이해도 진짜 잘만든 게임이다. 미끄러지듯 빠르고 정신없이 움직이며 마구잡이로 쏴 후려갈기고 그런 전형적인 옛날 쌩날것의 FPS 게임의 장점이 가득한 게임이다. 공룡! 근육! 뭘 더 망설이나

  •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서점하시는 외삼촌께서 명절때 우리 하라고 게임시디를 하나 주셨는데 그 게임시디안에 여러가지 게임들이 들어있었다. 어릴때 뭣도 모르고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서 3년전부터 그 게임시디에 있던 게임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 중 기억나는건 네개의 게임인데 그 게임들을 하면서 봤던 것들을 토대로 검색해서 오직 Warbreeds라는 게임 하나만 찾아냈었다. Turok은 Warbreeds와 함께 가장 인상깊었던 게임이였는데 너무나 어릴때의 기억이라 그런지 되게 사소한것들만 기억나서 결국 못찾았었다. 그러던 중, 한번은 Warbreeds ISO 파일을 어디선가 구해서 설치한 후 실행해서 폰으로 사진을 찍고 가족들에게 카톡으로 보내고 이거 기억나냐고 물어봤는데 가족들도 매우 오랜만이였는지 되게 반가워했다. 그러던 중 나에게 투록은 못찾았냐고 묻는것이였다. 첨에는 뭔 소리야? 싶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아이 앰 투록!!!" 하는 음성이 재생되면서 잃어버린 기억 조각들이 하나 둘 모이는 기분이였다. 내가 좀 더 자세히 말해달라고 하자 "공룡잡고 뛰댕기던 겜 있잖아?" 라고 하길래 이 겜에 공룡이 있었나? 싶었는데 구글에 'I am Turak dinosaur' 이런식으로 검색해보니 정말 내가 찾던 겜 네개중 하나였던 것이였다. 내가 왜 공룡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는지 의문이다. 공룡을 포함해서 찾지 않았기 때문에 맨날 네이버구글에다가 파란화살 나오는 옛날게임, 미로에 벌레가 나오는 게임 등등으로 한국어/영어 검색을 해도 찾을 수 없었던게 아닐까 싶다. 여튼 게임의 이름을 알아내자마자 GOG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설치하고 플레이하면서 인증샷을 찍어 가족들에게 보내줬다. 다들 매우 흡족해했는데 "게임 파일도 줄까?" 하니까 그건 괜찮단다. 내갠 정말 너무 어렸을적의 추억이라 나만 너무 하고싶었나보다 ㅋㅋ 쏘면 파란색 폭발이 일어나는 활, 미로같은 던전에 스폰되는 딱정벌레들, 벽에 있는 덩쿨을 타고 올라가서 샷건으로 박아주면 날아가서 쓰러진 후 다리를 덜덜 떠는 적, 물 아래에 있는 기관단총(권총 총알을 사용하지만 강력함)등, 20년전 어릴때 인상깊어서인지 드문드문 기억하던 부분들이 거의 일치한다. 일치하지 않았던 부분은, 내가 어렸을때 레벨 1, 레벨 2, 레벨 3이라고 생각했던 구간들이 사실은 전부 레벨 1 구간들이였던 것이다. 아무래도 어릴때 시디에 있던 버전은 데모버전이 아니였나 싶다. Warbreeds와 Turok 이외에 같은 시디에 있던 다른 두개의 게임을 찾습니다. 얘네들은 정말 정보가 적은데, 하나는 실시간 전략게임이였던것 같은데 건물중에 다리를 지을 수 있어서 물 위에 지으면 그 위에 건너가고 했던것 같아요. 캠페인모드같은것도 했는데 거기서 총든 인간 영웅이 엄청 쎄서 혼자 적을 여러마리 죽였던 기억이 납니다. 또 다른 게임은 3D게임이였는데 적인지 일반 NPC인지 어두컴컴한 밤에 스타크래프트 미사일터렛같은게 탱크 궤도같은거 달려서 혼자 움직이던것만 기억이 나네요;

  • 1997년작 고전 FPS의 리마스터판. 넓고 충실한 맵 구성과 탐색의 재미, 아드레날린 자극하는 원초적 BGM, 다양한 무기와 스피디한 액션. 그래픽과 열쇠찾아 헤매는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고전 FPS 중에서는 대단히 잘 만든 작품입니다. 특이하게 조준점이 없는데, 미니맵을 켜면 나오는 화살표로 대용할 수 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이 게임도 난이도를 고를 수 있는데, 이지와 노멀 난이도는 너무 쉬워서 미리 10개의 도전과제를 달성한 뒤 난이도를 하드코어로 고르니까 적의 동작 속도가 2배나 빨라진 상태로 진행해야 하는 극한적으로 도전해볼만한 게임 중에 하나. 난이도 변경은 옵션 -> 게임 플레이를 통해 변경이 가능. 내가 이 게임을 30시간 넘게 플레이 하면서 갑자기 평가를 남기게 되었다.

  • 진짜 추억의 게임이다 닥추야 이건 ㅋㅋㅋ

  • 마우스 포인터가 항상 오른쪽으로 이동!!! 시발..!!

  • 과거 불법으로 했던 게임들은 왠만하면 정품으로 구매하고 속죄하려는 게이머입니다. 그래서인지 라이브러리에 고전게임들이 참 많으네요.ㅎㅎ 튜록도 나온줄 몰랐다가 나이드다이브스튜디오에서 고전게임 복각한 블러드 시리즈를 하면서 튜록도 나온걸 알게되었네요.ㅎㅎ 크로스헤어 안나오는데 옵션에서 게임플레이 허드설정에 크로스헤어 옵션 켜고끌수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옛날에 했던게임 다시하는 추억보정 다들 즐기시길 바랍니다.

  • inkook

  • 옛날 닌텐도 64 명작 중 하나인데 닌텐도에서 나온 게임답게 엄청나게 탐색을 많이 해야함 맵에 뿌려져있는 키를 찾아야하는데 이걸 다 찾지 못하면 다음 지역으로 진행하지 못함 문제는 이 길을 찾는게 생각보다 힘든편에 속함 고전게임에서 길찾기가 들어가있다? 당연히 어려울거라는거는 각오해야됨 그리고 극악의 점프 똥꼬쇼를 해야됨 마리오하는 기분임 진짜 엄청 어렵게 만들어놨음 FPS의 탈을 쓴 탐색형 플래포머 게임같음 체력이 0이 되서 죽는거보다 낙사해서 죽을 확률이 더 높음 목숨의 개수가 존재하고 숨겨진 지역이 많음 저 탐색과는 별개로 게임 자체는 FPS 기본에 굉장히 충실함 고전 FPS의 맛은 다 살아 있음 일단 속도 자체가 엄청 빠르고 타격감도 괜찮음 이동할때 양옆으로 흔들리는데 시야각 90이상으로 하면 신기하게도 멀미가 안남 고전작답게 직선 뛰기보다 대각선 뛰기가 더 빠름 각 총마다 탄속이 존재함 미세하게 서로 다름 그리고 이 게임 조준점이 없음 이상하다고 느낄 수도 있으나 오히려 이 부분이 게임을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 줌 사나이 튜록은 낙사만 없으면 무적이다 나중에 고이면 칼 플레이도 가능함 진정한 튜록 팬이라면 칼로 한번 깨보자

  • 옛 생각나서 잠깐 해봤는데 어려워서 10분만에 셧다운.

  • 정말 고전이지만 왠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깸. 그렇지만 아무리 고전이래도 지나치게 점프구간이 많습니다. 점프난이도도 낮지않은편. 몹한테 죽는거보다 낙사로 죽는게 더 많음. 언제나 정면으로 이동하는거보다 대각선으로 이동&점프가 훨씬 빠르고 멀리 갑니다. 알아두면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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