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렉심함?

재밌어요! 그림체, 모션감, 퍼즐 난이도, 스토리 다 적절하고 좋았습니다. 힌트 보기 위해 간단한 미니 게임 클리어 해야 하는 시스템이 좋았어요. 무분별하게 힌트 남발하지 않으면서, 막혔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추천해요!

제일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였는데.. pc환경에서 플레이시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게임이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144hz 디스플레이를 사용중인데 설정에서 주사율을 60hz로 내리면 정상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이 그래픽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사양은 그래픽만 2080 수퍼 라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완성도가 매우매우 높은 방탈출게임(퍼즐게임)입니다. 공략의 도움 없이 깨기는 정말 어렵지만, 만약 그것을 해낸다면 다른 방탈출게임은 껌도 안 될것입니다. 사운드트랙도 엄청 좋습니다!!

고전 명작이라 하여 플레이해봤는데... 당시에는 혁신적인 게임이였으려나...? 지금봐도 참신한 퍼즐 요소가 있었다는 점은 크게 플러스 요소지만, 도저히 정이 안 가는 그래픽과 기괴한 로봇 캐릭터들.. 답답한 이동속도와 컷씬까지 내 취향은 아니었음.

고정 명작 깔끔한 스토리와 퍼즐 디스토피아 감성의 그래픽

거의 5시간 반 걸린것 같은데... 몇개는 결국 해도해도 안돼서 공략 봤고 ㅠㅠ 멘사는 못들어 갈듯

특유의 스팀펑크 아트와 분위기, 음악은 다좋은데 정작 퍼즐의 난이도가 많이 높고 이에따른 힌트를 얻으려면 매번 미니게임을 해야하다보니 중간중간 짜증이 몰려오고 정작 답을 얻어도 일반적인 상식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답이 나오니 난해하고 어이가 없었다

퍼즐겜 말고 아트를 느끼고 싶을때 구매하시오. 추천하는 사람 : 아트에 관심 있는 사람. 해답을 빠르게 볼 수 있는 사람. 비추천 요인 : 게임사의 감성과 안맞으면 포인트클릭 퍼즐 풀기 어려움. 후반부에 미니퍼즐들이 많이 나옴 PC 포팅이 아쉬움(인벤토리 관리가 키보드 사용이 편리함) 포인트 클릭형 게임에서 독특한 아트 스타일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지만, 게임플레이로는 새로운 발상을 요구하는데 그런 부분이 나와 맞지 않는 듯 하다. 초반부 쉽게 넘어갔지만 퍼즐이 넘치기 시작하는 곳에서 막혔는데, 어이 없는 정답지를 보고 나와 맞지 않는다 느낌. 미니 퍼즐은 답이 없을거 같을때 빨리 답지보고 넘어감. 안 헤메고 플레이 하면 적당한 플레이 타임으로 보임. <특징> 독특한 아트 이중 힌트 시스템 아트는 느끼는 것. 넘어가고 이중 힌트 시스템은 힌트와 답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는데 "? 말풍선" 은 힌트지만, 가장 마지막 결과물을 설명한다. 과정을 스스로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이 장소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기 쉽다. "책" 은 2분 정도의 미니게임을 통과하면 상세한 답을 공개해준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미니퍼즐들이 많은 게임이라 외부에서 찾을 필요 없이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점> 게임의 직접적인 단점이라면 후반부에 퍼즐의 분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 포인트 클릭의 맛이 감소하는게 아쉽다. <총평> 여기 퍼즐을 다 풀겠다는 마음가짐보단 아트와 가벼운 스토리를 즐기면서 한다면 하루 알차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기자기하지만 삭막하고 거친 그래픽과 적절한 볼륨, 생각보다 어려운 퍼즐까지 포인트 앤 클릭 장르로썬 웰메이드 작품입니다. 게다가 막히면 힌트와 가이드북으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깰 수 있도록 친절하게 시스템을 마련해 놓았기 때문에 엔딩을 보거나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신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귀엽고 재밌는데 약간.. 졸려요 그리고 중간세이브 해놓는게 좋겠어요. 스패너 3개 모아야 하는곳에서 하나를 먼저 수거안하고 진행해서 강아지 구하는곳부터 다시 했네요

장점 : 감성넘침 단점 : 모르면 암걸림 한두번 모르면 답답해 뒤짐 ㄹㅇ

BGM 은근 중독성 있다... 퍼즐 풀면서 머리 쥐어뜯어야 하긴 한데 재밌음. 잘 찾아보기 힘든 유니크한 감성

아 내 옛날 초딩때 한 게임인데 성인 되서 하니까 기분이가 다르네... + 개꿀잼

엄청 오래된 게임인데 여행을 한것처럼 재미났습니다.

진짜....................................................... 돈 없어서 참습니다 밤길조심하세요

잼민이 때 체험판으로 못 푼 한을 끝내러 왔다

컴퓨터실에서 했던 게임

2시간 으로 깬사람들 힌트다봄 진짜 억까 개심하네

뭘해야되는지 모르겠음 노잼

아트 인생작

개스윗로봇남

재밌었당

fajne sią śą

굿

Machinarium (머시나리움) 7,500 KRW ★

새해를 맞이하고 하고있던 것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그래서 뭘 하라고요?" 그렇기에 답지를 찾아봤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추천하는가? 그럭저럭 볼만한 이야기. 물론, 정가는 좀 그렇고… 개인의 생각 로봇도 짝이 있는데, 과연, 어디에 있을까. 뭐, 상관없으려나. 아직은 그럴 시간이 없을 거야. 그러니, 현재를 살아가는 거지. [hr][/hr][spoiler]2401010003[/spoiler]

확실히 옛날 게임이라는 게 느껴지긴 함 그치만 너무 아름답다

포기. 게임 템포가 상당히 안 좋고 키아이템 사용처가 납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그다지 재밌질 않았습니다. 힌트를 열면 정답을 대놓고 알려주지만, 그것도 이상한 미니게임 시켜서 책을 펼치도록 하는 거 굉장히 번거롭구요. 주인공의 동작이 취소가 되질 않아 뭐 하나 클릭할 때마다 느릿하게 움직이는 거 끝까지 봐야 하고, 상호작용이 대상 근처에 가지 않으면 커서가 변하질 않기 때문에 느린 움직임으로 계속 이동하면서 확인해야 하는 점도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사실 템포가 좀 안 좋더라도, 포인트앤클릭 특성이라 생각하고 감안할 수 있는데, 키아이템의 사용처나 힌트 표현 방식을 좀처럼 납득하기 힘들어 탐색이 그다지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키아이템이 배경에 묻혀 못 보고 지나치는 경우도 잦고, 키아이템을 얻고 나서도 이걸 어디에 쓰라는 건지 짐작기 어려워 자꾸 힌트에 의존하게 됩니다. 탐색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연계되는 퍼즐이 흩어져 있어서,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난처하구요. 하나씩 해결하면 되는 게 아니라 필요한 키아이템을 얻기 위한 퍼즐도 있어서, 엉뚱한 데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포인트앤클릭 게임에서 동선이 엉망이다 생각되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엔딩까지 하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게임을 즐기지 못하고 가이드의 정답 보면서 작업하듯 해치우게 될 것 같아서 그냥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다 이해해줄 수 있겠는데, 색소폰 버튼 4개랑 1개 따로 떨어져있는게 왜 죽어라고 합쳐지질 않고, 이거 내놓으라는 놈은 왜 5개로 만들어서 달라고 함? 원래 5개일거면 5개로 합쳐져야 되는거 아님?

퍼즐게임 입니다 추천

정말정말 좋아하는게임!!! 분위기 아트 브금 퍼즐 스토리 전부 너무 취향이라 가끔씩 재탕해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느낌 좋음

굿겜

와! 스팀펑크!! 와!! 로봇!! 와!!! 퍼즐!!!

마우스 하나로 플레이 가능한 정말 잘 만든 퍼즐게임. 그래픽이며, 음악이며, 퍼즐이며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는 게임.

아트 굿

2016년에 했던 게임 기록

깡통도 연애하는데..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