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이 미션은 시퀀스 3을 완료한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7600 원
1,275+
개
9,690,000+
원
10가지 미션이 추가되고 마지막 미션을 완료하면 가장 좋은 '흑요석 쿠크리'라는 무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딱히 재미는 없습니다...
노잼미션에 컷신도 대충만든티 팍팍나고 걍 시즌패스 팔아먹었으니까 의무적으로 만든DLC임.
시작부터 대놓고 적이 누군지 알법한 후진 스토리 전개.. 시즌패스 구매에 포함되어 있다 하더라도 정말 돈이 아깝다.
7천원?진심이냐 유비?
경이로운 버그의 난무. 이dlc로 추가된 미션을 진행하려하면 버그가 엄청나게 찾아오네. 다른 미션들이나 정복활동은 잘만하는데 이건 진행한번하려면 다시하기를 몇번씩해야되. 대체왜 총을 조준해서 쏘라고하는데 애가 총을 안들고 딱봐도 증거인거 같은걸 찾았는데 애가 수색할 생각을 안하고, 회계사라는 놈은 의문사를 계속하고 (의문사하고 자동으로 로드되는데 바로죽어, 그래서 일시정지도 못하고 계속 로드>죽음>로드반복이야.) 뭐하는 짓거리야 내가 조작을 잘못했나해서 공략방송도 찾아봤는데 완전 똑같이해도 이상한거보고 버그구나 확신했다.씨
마지막 마하라자 보다는 마지막 버그떨이 가 더 알맞은 제목 인거 같다. 이 미션을 하면서 치명적 버그를 무려 3번이나 겪었다. 본편도 치명적인 버그는 많았지만 (실행시 컴퓨터 해상도를 멋대로 100x100급으로 바꿔버린다던가, 프리징을 띄운다던가.) 이 확장팩은 미션 끝나고 저장을 우주가 소멸할때까지 하고 있다던가, 빅토리아 여왕의 마차가 갑자기 우주로 발사된다던가 해서 진행을 막아버리는 멋진 수준의 버그를 보여준다. 그중에는 마차 트렁크를 탈취해야 하는것도 있었지만 지나가던 루크스 싸움꾼이 마차를 털어가준 덕분에 비동기화가 떠주었다. 아주 고마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니. 병신같이 재미없는 캠핑을 2번이나 더 하게 만들어 줬으니 말이다. 기본적으로 미션 디자인도 하나같이 노잼이다. 보통 아무리 작은 미션팩이라도 이정도로 성의 없게 만들수 있긴 하냐고 의문을 표할 정도로 재미가 없다. 7000원이나 하는 노잼을 따로 사서 하느니 차라리 옆동네 무지개 공성가서 스킨팩이나 하나 더사라.
스팀평가가 개떡이길래 기대를 하나도 안하고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진 않았음 버그는 캐릭터들이 허공에 헛손질하고 순간이동 하는 정도? 아무래도 발매된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 치명적인 버그는 다 고쳐졌는지 빡칠만한 버그는 없었고... 그런데 식민지배의 비통한 배경설정 때문에 스토리상 이것저것 공감되고 슬픈 부분이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다 깨고 나니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곤 희대의 개그맨 제이콥의 온몸을 바친 음주쑈뿐이었다는게 참 희한함
이건 아예 플레이하지 않는게 본작에 대한 좋은 인상을 해치지 않을 것이란 생각마저 듭니다. 신입 프로그래머에게 경험쌓으라고 만든 포트폴리오를 본작에 억지로 포함시키고 따로 돈 받고 팔기까지 한다는 킹리적 갓심 던져봅니다.
74%깬 회차를 강제로 다시 플레이 하게 해준 유비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버그가 정말 거지같을 정도로많다
굳이 살필요가 있을까?
아니 씨발 뭐 버그가 왜이렇게 많아;
엔딩까지 가는 과정은 재밌고 좋았는대 엔딩이 .. 김 빠진다.. 돈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할인할때 사면 더욱 좋구요^-^
싫어하는 친구한테 선물해주셈
병신 쓰레기 DLC
쿠크리 빼면 쓸모가 뭐냐
전체 맵에서 따로 횟수 체크도 안 되고 이상할 정도로 버그가 쩔어서 설마했는데, DLC 컨텐츠였음. 난 솔직히 DLC 치곤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에서 마차가 우주로 사출된다거나 열차에서 왕자랑 대화하고 난 이후에 제대로 진행이 안되거나 해서 흐름을 끊기게 만들어가지고 좋은 평점은 주고 싶지 않음.
76561198315696920
이거는 흑요석 쿠크리 얻을려고 하는 dlc지 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