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칭 뷰로 플레이 하면 확실히 밋밋 하게 느껴집니다. 허나 .. 1인칭으로 하는 순간.. 박진감이 넘치는군요!! 지인과 함께 음성대화(ex. skype. etc.. )하면서 하면 흥미진진 할듯 합니다. 중요한건 !!! 팀킬 됩니다!!! 살릴수도 있습니다!! 병주고 약주고 ㅋㅋㅋ 지금 현재 가격으로 따지면 가성비 충분히 괜찮습니다. 앞서해보기에서 추후 더 발전하다고 보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

이 회사 게임은 나중에 사자. 꼭 몇 달 안가서 90 % 세일을 한다. 2016년 4월 21일 처음 샀을때 전작 소유자라고 50% 싸게 샀었는데 지금 가격이 그 때 할인가격보다 더 싸네요. 뭔 이딴 게임이 다있어 빼애애액 2016년 5월 23일 1,100원이라니 뭐야 빼애애액

정말 1100원값은 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멀티하는 사람들도 있고 싱글도 되고 컨트롤러 지원까지 스킬도 있고 아이템도 모으고 케릭터선택도 되고 의상도 바꿀수있고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합니다. 한줄평가 : 값어치하는 게임 10점 만점에 8점 정도....

전작보단 최적화가 잘 돼서 그런건지 부드럽게 잘 돌아가더군요. 다만 언리얼 엔진 4로 만들었다 하기엔 그래픽이 심히 별로네요. 700원에 구입해도 환불하고 싶은데 초반 몇만원대에 구입하신 분들에게 애도를...

맵에비해 잔몹이 너무 작아서 풀숲에서 갑툭튀하는거랑, 익룡들 찾기가 1인칭에서는 힘들다는점이 좀 있구요. 그래도 탑뷰로 진행하다 몹나오면 빠르게 3인칭으로 시점변환 해서 하다보면 또 갠츈한데 뭔가 좀 아쉽긴 한데, 아직 개발중이니 기대는 되는 게임입니다. 멀티를 즐겨봐야 하는데 아직 깊게 즐겨보진 못했지만 가격대비로는 훌륭한 게임임은 확실하네요

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토나오는 게임. 본격 구토유발 게임. 어지러워 디짐.

너희 갑자기 mmo로 바꾸면 어쩌라는 거니...

"와! 빛좋은 개살구!" 전작 오리온 프렐류드를 즐겨보고 이번에 세일하길래 '더 최근에 나온 작품이 전작보다는 더 재미있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친구들에게 선물해 줬습니다. 전작도 그렇게 재미있게 한건 아니였지만 가격이 가격이라 나쁘지 않았는데... 이번작품은 왜 샀을까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이제 제가 짧은 몇분동안 플레이를 하며 느낀 단점은.. ◎UI가 굉장히 복잡함 ◎게임에서 아이템을 수집해서 크래프팅을 지원하던데 복잡해서 못했었음 ◎스킬시스템이 있던데 스킬을 올리고 나가면 적용이 안됨 ◎캐릭터가 맞아도 별 감흥없어지는 이펙트 ◎전작 프렐류드에 비해서 더 단조로운 게임진행 ◎많은 게임이 그렇긴 하지만 불친절한 게임시스템 ※이런 분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그래픽이 예쁘면 다른거 다 상관없으신 분 ◎싼게 비지떡 메타, 스팀 게임 채우기용 ◎친구들이랑 앵간하게 멀티할 게임 찾으시는 분 ※이런 분들에게 이 게임을 비추천합니다! ◎싸도 게임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게임 시스템 하나하나를 열심히 사용하시는 분 ◎UI도 열심히 보시는 분 여러분 의견과 다를지는 몰라도 저는 이렇게 느꼇고, 참고하여 구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게임란에 올렸으면 게임을 팔아라

게임이 존나 개씹노잼이라 옛날에 1100원이 아깝다고 비추먹였는데 어느날 다시 해보니 음악 하나는 진짜 오질라게 좋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평가를 수정한다. 음악을 생각해보니 1100원이 안아깝다.

내기준에선 1인칭보단 3인칭이 좋았다 이유는 1인칭에서 화면돌릴때 뭔가 흐려지는걸 많이 느꼈다.(어지러워..;;) 그 외엔 니들이 뭘 좋아 할지 몰라 이것 저것 공룡이랑 같이 넣어 봤어.. 라는 느낌 나는 100원에 팔때 샀지만 플레이는 ..;; 잘.. 친구랑 하면 재밌겠지만 같이 할 친구가 없네..

우선 전작 오리온 프리루드를 하옵으로 겨우겨우돌리신분들은 사지마요!!! 전작은 하옵으로 잘돌렸었는데 이번에 나온 가디언즈 오브 오리온은 프레임이15~20으로 나옵니다!!! 아! 전 게임플레이는 매우 좋았습니다!!! 탑뷰형식과 3인칭 시스템이 넘나드는 게임플레이는 마음에 들었어요.. 전 프레임이 낮아서 환불하지만 게임은 충분히 재밌으니 추천합니다!!! 라고 생각했던적이 나에게도있었지. 나는 다신 이회사 게임 절대 사지않겠다. 시바 대규모업데이트했다면서 가격을 27000으로 올려? 사람은 좃도없는데 가격은 올리는 너희가 참 신기하구나

이런게임이 있었던가... 할 정도의 게임입니다 사지마세요

낚이지 말자

hell

ORION: Prelude 후속작???

디팬스 게임 케릭터도 나름 다양하게 있고 1인칭과 3인칭 게임 안에서 변경 가능하다 세일때 천원에 구입 !! 절때 아깝지 않은 게임인거 같다. 한글지원 안되서 아쉬움이 남는다.

첨 나올땐 가격이 16000원인가 하더니 세일만 하면 90% 겜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세일은 밥먹듯 하지만 항상 90% 그냥 혜자겜인가 했더니 이젠 아예 그 90%보다 못한 가격이 정식 가격으로 되고 초비싼 패키지 파는 애매한 부분유료겜 덤으로 언어 지원도 영어밖에 없음

별로다

개씹겜

전편보다 좋은점이 보이질 않는다

... 이전 작품인 Orion: Dino horde 역시 1,100원을 찍고 나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래도 다이노 호드는 디펜스라는 장르에 맞게 개인이 활용 할 수 있는 장비 및 탈것 등의 제한이 거의 없어 당시에 정말 재미지게 플레이 했던 게임이었죠. 그리고, 현재 나온 Guardians of Orion... 너무 실망스럽다는 말 이외에는 더 해줄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전 작에 비하여 그래픽? 게임의 재미? 뭐 하나 나아진 것 없는 것도 모자라, 현재 등록된 인게임 영상 중 구현 된 것은 필드에서 공룡 잡는거 정도 뿐입니다. (노잼스카이의 악몽이...) 거기다 게임 시작때 주는 캐릭터는 어썰트 하나 달랑 주고(무려 직업군 별로 무기가 '고정'입니다. 못 바꿔요), 다른 직업군은 전부 인게임 현질 머니로 사도록 만들어놓았습니다. 거기다 아이템 장착 기능을 추가함과 동시에 가방팔이를 바로 끼워넣는 옹졸함 까지... 딱, 1,100원 어치의 가치? 정도 뿐, 전혀 앞날이 기대되는 게임이라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냥 공룡 나오는 게임이 하고 싶으신 거라면 ARK 를 하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기대가 되는 게임 허나 조금 더 편한 플레이의 방법이 필요하다.

여름세일로 550원... 이 게임은 가격대비 갓-갓-겜이다 1인칭은 물론이요, 3인칭도 할 수 있으며 (F1) 한시간 플레이했는데 한 10분 즐긴것 같았다. 500원으로 후회할 사람은 없을터이니 이 게임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이 게임은 싸면서도 재미있으며 제작,스킬,방어,생존,꾸미기등이 컨탠츠 로들어가있고 최대4명이서 할수있으며 사람이 많다 그리고 탑뷰,3인칭,1인칭이 있는데 탑뷰는 작은예들 잡기편한데 보기불편하고 3인칭은 캐릭터를 볼수있지만 적은것을 잡기힘들다 1인칭은 발쪽을 못는것을제외하고 다른것들과같다 지금할수있는건 생존,방어지만 둘이거의 같은거다 아직 제작과정이라 늘어갈 컨탠츠들이(레이싱,pvp) 기대댄다

멀티에 사람이 너무 적다. 그래도 가격값은 한다.

게임은 괜찮은 것 같은데 왜 자꾸 멈췄다가 움직였다가 하는건지... 그래픽을 줄여봐도 소용이 없고 공룡이 시야에 들어올때 특히나 심각...

great game....great price

허... 여러분 이게 시리즈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우선! 이 게임은 공룡과 드론을 잡는 게임이며, 전작은 그저, 도과 형식으로 렙업을 하면, 초반 장비를 지급 하는 방식이엿지만, 2로 넘어 오게 되면서, RPG와 FPS(GTA2) 를 조합 시켜 재 탄생 하게 되엇습니다. 아이템을 조합하고, 불 속성, 얼음, 독 등 여러 속성을 제작해서 케릭터에게 부여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얼리에섹스 단계이며, 서버를 고를 수 없는 점과 영어 울렁증은 도전 못한다는 점. 글고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점과 아이템 가격이 무지 비쌉니다. 저가 무기 랜덤으로 나오는 상자가 5만 크레딧으로 중급 10만 고급 20만으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적을 죽이면 20, 적이 드랍하면 120 정도의 크레딧을 얻을수 있습니다. 네~ 존나 모아야죠. 하지만 7개의 클래스와 스킬트리, 아이템과 키우는 재미가 있어, 오래 할 수 잇을 것같으며, 또한 꾸준히 콘텐츠를 업뎃 한다면 재미는 배가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