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orph: Defense

탑 다운 슈터와 타워 디펜스 전략 게임의 독특한 융합 그대가 바로 침략자다! 파괴적인 무기를 사용하고, 적을 타워의 미로로 인도하라. 빌드 모드에서 신중하게 다양한 형태의 외계인 타워를 선택하여 전략을 세우거나, 전쟁의 열기 속으로 몸을 던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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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디펜스+슈팅 #타격감좋음

Enhanced for the PC

  • Uncapped frame rate, works even in 144FPS
  • Support for panoramic resolutions 21:9 included
  • Custom Keyboard + Mouse Controls, created specifically for the PC. No artificial constraints.
  • Customizable controls
  • NVIDIA Game Ready Certified


게임 정보

탑 다운 슈터와 타워 디펜스 전략 게임의 독특한 융합 당신은 엑스모프, 지구를 침략하여 지구의 자원을 채굴하려는 외계 종족입니다. 빌드 모드에서 신중하게 다양한 형태의 외계인 타워를 선택하여 전략을 세우거나, 전쟁의 열기 속으로 몸을 던져보세요. 자유도가 무궁무진한 환경에서, 다가오는 적들을 막을 미로를 만드세요. 건물을 허물고 다리를 부숴서 방어를 지원하거나, 전례 없는 파멸의 광경에 빠져보세요. 고유한 여러 외계 무기를 사용하여, 다른 디펜스 전략 장르 게임에서 보지 못했던 방어 전략을 사용해보세요.

다가오는 인간의 위협으로부터 엑스 모프 수확기를 방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각 적의 무리 앞에는 플레이어가 어떤 타입의 적을 공격할 것인지 확인하고 경로를 정찰할 수 있는 설정 단계가 있습니다. 이 단계에는 시간제한이 없으므로 플레이어는 신중하게 방어 계획을 짜거나 전투 중에 필요한 때에 즉시 공격을 시작하거나 타워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지도상의 어느 곳이든 타워를 세워고 타워를 레이저 펜스로 연결하여 적의 경로를 점유하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기본 타워의 긴 미로를 만들거나 다가오는 적의 타입에 보다 효과적인 영향을 주는 향상된 타워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향상된 타워는 특정의 적 타입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화염 타워는 빠르게 움직이는 지상 유닛을 공격하는 데 유리하고 대포 타워는 이동 속도가 느린 큰 그룹의 적에게 유리합니다. 대공 레이저 타워는 중형 폭격기을 격추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엑스 모프 전투기는 다양한 종류의 무기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기체를 다른 종류의 위협에 특화된 4종류의 각기 다른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각 형태는 기본 공격과 특별 공격 모드를 지닙니다. 플라즈마 전투기는 가장 보편적인 형태로 공중과 지상의 적을 파괴하는 데 유용합니다. 암흑 물질 폭격기는 지상 유닛을 일제히 폭격하며 시간을 감속시키고 건물을 섬멸할 수 있는 암흑 물질 폭탄을 발사합니다. 파쇄 전투기는 공중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많은 공중 유닛을 한 번에 공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저 파괴기는 대형 유닛을 공격하는데 특화되어 있으며 작은 적 유닛을 흡수할 수 있는 중력 장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무기, 적, 파괴 가능한 역동적인 환경을 지닌 본 작품은 아케이드 슈팅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본 작품의 스테이지 환경은 세세한 곳까지 주의를 기울여 제작되었고 작은 펜스에서 거대한 초고층 빌딩까지 모든 물체가 파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스테이지의 모든 다리와 건물은 현실의 물리 법칙에 기초하여 파괴할 수 있습니다. 이 파괴 행위는 단지 시각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전장의 레이아웃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역동적인 스테이지 환경, 레이저 펜스 그리고 실시간으로 계산되는 적의 행동은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인류는 자신들의 세상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입니다. 그들은 거대한 빌딩과 같은 크기의 전투기를 만들어 서로 싸우지만, 지금은 엑스 모프를 파괴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각 보스전은 독특하며 대도시가 파되될 정도의 대규모 전투를 보여줍니다.

엑스 모프 디페스에는 화면 분리 협력 플레이 모드가 있습니다. 모든 미션에는 협력 플레이를 위한 각기 다른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규모로 공격해 오는 적을 처치하기 위해서는 협력 플레이가 필수입니다. 협력 플레이에서는 다양한 스타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한 플레이어는 타워를 배치하는 데 집중하거나 다른 플레이어는 적을 공격하거나 최강의 적에게 화력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25+

예측 매출

127,3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xmorphdefens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79 긍정 피드백 수: 70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하드기준 리프트브레이커 제작사 이전작 눈이 즐겁따! 대신 팔아픔 이 제작사는 하드한걸 좋아하는듯 리프트는 지쳐서 힘들어서 하차했었는데 그에비하면 이겜은 양반이었음 건물무너뜨려서 길막는것도 그렇고 제법임 본편으로 아쉽고 좀 더 즐기고 싶으면 유럽dlc(막스테이지 보스,기믹 재밌음) 스테이지수:[spoiler]3[/spoiler] 눈뽕과 고생을 즐기고 싶으면 모아이dlc(2개진행했는데 판마다 거의1시간정도라 지침) 스테이지수:[spoiler]4[/spoiler] dlc는 내가 강화되는건 아예없고 인간측에 새몹 새기술 있음 스토리는 초반에 신선해서 기대했는데 리프트처럼 그게 끝이었음

  • 2010년대 스마트폰 초기 모바일 양키 게임처럼 보이는 그래픽에 비해 게임 자체는 꽤나 재밌었다. 타워디펜스는 풍타디 정도밖에 안했고 가끔 스타 유즈맵으로나 하는 정도였는데 복잡함 없이 끝까지 클리어 완료했음 본 게임의 특징은 타워끼리 벽을 연결해 적들의 진로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완전히 막아버리면 타워까지 공격해 길을 뚫으니 진로방해로 미로를 만들어버리는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다. 플레이어 기체가 마우스 커서 역할을 해 타워를 설치하고, 적들을 직접 공격하는 전투기의 역할도 한다. 보다싶이 개성이라고 할 게 없는 그래픽이긴 하지만 전반적인 퀄리티는 높아 퍼시픽림 예거같은 거대메카괴수들을 관람할 수 있었더는게 정말 큰 장점이었다.

  • 오~~ 꿀잼이내~~ 할인할때 구매 ㄱㄱ싱 하삼 시간 순삭됨 8/10점 준다~

  • X-Morph 사방에서 몰려드는걸 막으려니 너무 피곤함

  • 기대 안했는데 개꿀잼

  • 지구인 디따 쎄네ㅠ

  • 보스가 맛있어요

  • jkh

  • 화려하고 깊이있는 디펜스 게임. 한결같이 당하면서 시종일관 당당한 지구 사령관이 재미있다.

  • 정말 재미있다! 데모 버전으로 스토리 좀 하다가 95%할인가 1070원으로 구매!

  • 개재밌네 타워깔고 비행기로 쏴대고 꿀잼이여

  • 좋아요~

  • 장점 - 내가 경로를 마음대로 만들 수 있음 - 턴과 턴 사이 시간제한이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머리굴릴 시간이 충분 - 하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면 피지컬도 필요함 - 타워 유닛간 상성이 명확함 - 클래식 디펜스 게임의 요소들을 잘 구현 단점 - 타워 가짓수, 업그레이드 요소가 별로 없음 - 한번에 싹 쓸어버리는 시원한 느낌없음 - 왠지 모르겠는데 듀얼모니터에서 유독 이것만 보조모니터에서 실행되고 두 모니터 해상도가 다르니까 옮겨도 찐빠나서 이거 할땐 보조모니터 끄고함 - 정가주고 사기엔 볼륨이 좀 아쉬움 총평 - 요즘 뭐 사방에서 몰려오는거 막는 디펜스게임이 많은데, 디펜스게임은 경로에 맞게 효율적으로 타워 배치하는 재미에 있다고봄 이 부분은 충실하게 구현됐음. 이것만으로도 추천할만함

  • 좋았던 점 1. 그래픽 식생 움직임이랑 그래픽이 익숙하다 싶더니 리프트 브레이커 만든 개발사 2. 경로 타워끼리 연결해서 길 막을 수 있어서 어디 어떻게 길을 만들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음 건물 파괴 후 잔해로도 길을 막을 수 있는 점이 신선했음 3. 바쁨? 보통 타워디펜스는 전투 중에 조작이 바쁠 일이 없는데 이 게임은 타워만으로는 막을 수 없어서 여기저기 막으러 다니고 자원 수집하고 바쁜 점이 좋다면 좋았음 다만 손이 좀 아픔 아쉬웠던 점 1. 타워 종류나 볼륨이 살짝 아쉽다, 정가는 조금 비싼 느낌 2. 경로가 이미 정해진 느낌이 좀 있음 3. 자원 수집이 손이 바쁜 거에 비해 너무 조금 올라.. 몇 백개 주운 거 같은데 눈꼽만큼 올라있으면 슬픔

  • 저는 타워 디펜스 게임이 가장 쉬운 난이도로 했는데도 일정수준 이상의 피지컬과 컨트롤, 필요 이상으로 복잡한 수싸움을 요구한다면 그걸 레벨 디자인에 실패한것으로 봅니다. 이 게임이 그 중 하나구요. 막 쫄리고 긴장감이 넘치고 넘어설 수 없을것만 같던 벽을 수백번의 리트라이로 넘어서는 재미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수는 있지만, 쉬운 난이도를 선택한 사람은 그런 성향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쉬운 난이도에서도 이렇게 쫄리는 디펜스 게임을 저는 그냥 유기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디펜스 게임은 너무 딥하게 들어가기보다는 적은 노력으로 대규모의 적을 시원하게 격파하며 스트레스 푸는걸 좋아하거든요. 그런걸 원하는 사람들이 할만한 게임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 가끔 마려울때 한판씩 찔끔찔끔 할만한 게임 성장누적 요소가 부실해서 목적을 가지고 하기엔 애매함

  • 애매함 타워디펜스에 탑다운 슈터 장르를 섞은건 신선하긴 한데 잡몹들 몸뚱이가 너무 단단한데 타워 성능이 썩 좋지 않고 타워 건설비용도 플레이어가 폐지수집을 해야 커버가 되서 맵 전역을 계속 돌아다니면서 타워짓고 적 패고 자원모으고 이걸 미션 내내 계속해야하는데 전략성 요소도 좀 부실한게 유저가 펜스를 쳐서 동선을 유도할수 있는데 뛰어다니는 적, 그 강화형인 뛰어다니는 중장갑 로봇이 나오는 시점에서 머리아프게 펜스세워봤자 별 의미가 없어지고 그냥 플레이어가 존나 싸돌아다니면서 어떻게든 자원 모아서 타워를 존나 세워서 순식간에 녹이는게 더 낫다고밖에 생각이 안됨 전략적 플레이보다는 그냥 온몸비틀기를 강요하는 느낌 해금 요소도 빈약해서 메인미션만 깨고 플레이 동력을 잃어버림

  • 타워디펜스와 슈팅게임을 섞었다는 억지스러운 참신함만 있고 그것을 댓가로 너무많은것을 놓쳐버린 게임인듯 그 두개의 장르중 어떤것의 고유의 재미도 느끼지못했다 원가에 하기엔 너무도 아까운 게임

  • 인간으로 플레이해서 역관광 하고싶은데 어떡하냐;;

  • 가성비 꿀잼 , 쓰론폴이랑 흡사함

  • ds

  • 최고의 디펜스 게임 지구인들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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